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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경주시의회 오상도 의원입니다.
- 직위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장
- 선거구 라선거구(감포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 정당 국민의힘
- 전화번호 054-779-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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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회의록 제29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제4차 회의록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포·문무대왕·양남·외동 지역구 국민의 힘 오상도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경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생하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항상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어르신 놀이터 조성과 경주시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어르신들의 야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늘려드려 우울감이나 불안, 고립감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어르신 놀이터 조성을 제안합니다. 초고령화 사회 맞춤형 복지 모델인 어르신 놀이터는 어르신들 스스로 일상을 즐기고 이웃 주민이나 친구들과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어르신 놀이터가 생기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지역 활성화와 녹지 공간이 늘어나게 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수 사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아파트 단지 내에 어린이 놀이터와 함께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여 지역 사회에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는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국내는 충남 공주시가 2020년 가장 먼저 조성하였는데 만족도 조사 결과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이유로 집과 가까워서 좋고 친구나 이웃과 운동하며 소통이 가능하고 근력·소근육 강화 등 연령대에 맞는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최근에는 족욕장까지 운영하여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게 하였는데 우리 위원회 선진지 견학 때 봤던 대전 유성구에서도 족욕장을 운영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 시가 참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이러한 좋은 반응에 서울시는 내년까지 자치구 별로 모든 구에 하나씩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다양화와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노인복지관 조성을 제안합니다. 우리 경주는 다행히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만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이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이고 접근성에 비해 프로그램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노인의 기준이 예전에 비해 많이 젊어지셨고 여가 생활 기준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어르신들께서 여전히 힘들어 하시는 일상생활 중 하나가 스마트폰 사용과 디지털로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복지관 구축 우수 사례로 꼽히는 강남 스마트 라운지나 울산 북구의 노인복지관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도 스마트노인복지관 조성을 재단장하여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본 의원의 제안과 관련하여 집행부에서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어르신들을 단순하게 돌봐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어르신들 스스로 일상을 즐기고 이웃 주민이나 친구들과 교감하고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2-19
- 발언회의록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포·문무대왕·양남·외동 지역구 오상도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인프라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공공시설 관리에서도 전략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시는 역사문화 도시이자 관광도시이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한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본 의원은 우리 시의 공공시설 중 대표적인 시설인 경주역 폐역사 및 폐철도부지, 경주예술의전당, 그리고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역할 강화를 중점적으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구 경주역 폐역사 및 폐철도 부지의 전략적 활용입니다. 도시 중심에 위치한 경주역 폐역사 부지는 공공청사 및 공원 조성으로 도시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폐철도 부지는 도시숲 및 레저시설 조성으로 시민에게 편의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폐역사 부지는 단순한 재개발이 아닌,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공공시설의 기능성과 접근성, 유지관리비용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둘째, 경주예술의전당의 운영 효율화입니다. 경주예술의전당은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갖춘 복합시설입니다. 현재 경주예술의전당은 운영 비용에 비해 다소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적자구조는 불가피하지만 수익구조 다변화, 시민참여 확대, 공간활용도 제고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음식점과 커피숍 등 편의시설의 시설 활용률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시민과 관광객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셋째,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역할 강화입니다.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체육시설, 문화시설, 공영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단순한 운영을 넘어, 공공시설의 생애주기 기반 관리, 시민 만족도 서비스 개선, 디지털 기반 운영체계 도입 등을 통해 전반적이고, 능동적으로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를 선도해야 합니다. 공공시설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 삶의 공간입니다. 또한, 우리 시의 도시재생, 문화 진흥, 행정 효율화의 핵심축입니다. 경주의 특성과 행정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지속적 관리·감독, 그리고 시민 중심의 운영이 병행될 때, 공공시설 관리와 활용에 있어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4
- 시정질문 시정질문 1.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의향은? -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도시가스 공급률이 0%인데 향후 계획은? ○오상도 의원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감포·문무·양남·외동 지역구 오상도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대해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약으로 친환경 도시가스 공급망을 확대한다고 하셨고 도시가스 보급률을 72%에서 85%로 높인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지난주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말 기준 보급률을 벌써 84%까지 달성하신 부분은 공약사업을 잘 이행하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86.2%로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행부 제출 자료를 보면 우리 시 23개 읍·면·동 중에 보급률이 0%인 지역이 5개, 내남, 산내, 우리 동경주 감포, 문무대왕, 양남입니다. 50% 미만인 지역이 6개인데 특히 동경주 지역의 감포, 문무대왕면, 양남면만 하더라도 우리 시 약 12만 세대 중 9,000세대가 넘게 있는데 이분들이 모두 에너지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8개월에 걸쳐 원자력정책과에서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용역설명회와 주민설명회를 3차례 이상 개최하였고, 작년 3월부터 4개월 동안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사업비 분담 금액 실무회의를 거쳐 업체에서 연간 22억 원의 투자를 공식적으로 약속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에 대해 공개적인 회의 석상에서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동경주 3개 읍과 면에서 동경주 지역의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각 50억 원씩 총 150억 원을 출자하여 시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본예산에 공사비를 편성하여 올해 1월부터 주 배관공사를 실시 한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도시가스 공급업체의 경영악화로 투자재원이 부족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회사 공시자료를 찾아보니 지난 10년간 단 한 번의 당기순손실 없이 매년 70억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배당이나 유보 같은 다른 부분이 고려될 수는 있겠지만, 공시자료 상으로는 동경주 지역 투자에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시장님께서는 현재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진행 상황과 향후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에 대한 의견과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의 경영 상태가 좋지 않아 도시가스 보급 확대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집행부에서도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면 3개 읍·면은 기금 150억 원을 들고 인근 지역인 포항이나 울산의 도시가스 공급업체를 통한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임활 오상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상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주낙영 답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상도 의원님께서 우리 시 도시가스 보급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문하신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계획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우리 시는 2026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 85% 달성을 목표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과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은 시비 65%, 서라벌도시가스 35%의 부담비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공급관 공사 부담금 중「수요자시설분담」의 80% 이하, 최대 4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4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1만 2,650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하였고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으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2,014세대에 보조금 37억 6,000만 원을 지원하여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노력하였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기본적으로 사기업체인 서라벌도시가스의 영업적 판단을 존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익성이 보장되는 시내권 주거밀집 지역이 우선 되다 보니, 농어촌 지역은 공급이 다소 늦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우리 오 의원께서 구체적으로 지적하신 것처럼 동경주 3개 지역과 내남 산내면 같은 지역은 도시가스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또 월성, 황성동, 보덕동 같은 지역은 30% 안팎의 낮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동경주 지역 주민들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도시가스 공급을 간절히 원하고 있기 때문에 시에서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2023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7개월 간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 결과, 주 배관공사에 2년, 공급관 공사에 10년, 총 12년에 걸쳐서 주 배관 70km, 공급관 176km를 매설하여 3개 읍·면, 27개 마을, 7,206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총 사업비 1,058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이 되었습니다. 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비 분담액을 협의한 결과, 경주시 644억 원, 가스사 264억 원, 동경주 기금 150억 원씩 각각 분담하여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 시공사인 서라벌도시가스는 도시가스 판매부진 등 경영 악화를 이유로 자신들의 재정 여력 내에서 시내권과 병행하여 점진적으로 추진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서라벌도시가스가 당초 318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던 것을 저희들이 54억 원을 경주시가 대신 분담하는 것으로 감액 조정해서 264억 원으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라벌도시가스는 이렇게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서라벌도시가스에서는 2026년 배관망 구축사업에 10억 원 정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런 속도라면 향후 26년이나 걸리게 돼서 사업 추진이 사실 불가능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도시가스 사업자의 공급권역을 포항 또는 울산으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 도시가스사업은 도시가스사업자가 시·도지사로부터 사업허가 및 공급권역을 지정 받아서 공급하는 ‘지역책임공급제’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용이하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즉, 경주시는 서라벌도시가스에서, 포항시는 영남에너지서비스에서, 울산시는 경동도시가스에서, 각각 공급하고 있어서 포항이나 울산에서 동경주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려면 공급권역 조정이 필요하고 이거는 산업자원부 소관의 승인 사업입니다. 이에 2022년도에 양남면 지역에 울산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서 도시가스사업자 공급권역 조정을 산자부에 건의를 했습니다마는 “지역책임공급제” 형태로 운영 중인 도시가스사업의 근본적 구조가 무너질 수 있고 도시가스사업자 간 또는 지역 간 분쟁 등의 사회적 갈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아서 공급권역 조정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또한 동경주 전역에 도시가스 공급 시 공급배관의 압력, 관경 등을 고려하면, 외동에서 공급관을 매설하는 것과 공사비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서는 서라벌도시가스가 계속 공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 사업비 문제로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시에서는 이 지역의 오랜 숙원인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서 서라벌도시가스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임활 오상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상도 의원 (거수) ○의장직무대리 임활 오상도 의원님. ○오상도 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추진경과를 보면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까지 하고 마을대표로 말입니다. 발전협의회 우리 회장들 세 분, 이장협의회 회장들 세 분, 그리고 읍·면장들 또 우리 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해가지고 서라벌도시가스하고 그때만 해도 얘기가 잘 됐는데 갑자기 이래 되니까 좀 황당스럽고요. 또 우리 경주시로 봐서는 세대수에 비해 가지고 어느 동에는 보급률이 181%, 100% 이상 보급률 동네가 6동네, 90% 이상 동네가 4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90% 이상 동네가 거의 10군데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다른 읍·면·동에서는 도시가스 넣기 위해 가지고 뭐 마중물 좀 내놓은 것 있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절실했으면 귀한 돈, 피같은 돈을 150억이나 우리가 50억씩 해가지고 내놓는다 해도 진행 잘 되다가 하루 아침에. 이거 우리 경주시에서는 서라벌 도시가스의 정말 사업자한테 끌려가는 그런 의문이 듭니다. 시내 서라벌 도시가스 관계자하고 우리 도의원, 시의원들하고 시장님도 계셨지만 다 해가지고 회의를 몇 차례 수 차례 계속 했지 않습니까? 주민설명회건 시장님도 우리 지역에 와서 도시가스 약속도 하셨고 저희들도 회의하는 도중에도 주민설명회 했을 때는 도시가스, 마중물 50억 내 놓기 위해 가지고 그만큼 주민설명회를 거쳐가지고 그걸 받아냈다는 말입니다. 그 받았는 그거를 시장님한테 우리도 내놓겠다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업이 시작된 것 아닙니까? 저희들도 3개 읍·면에 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50억을 내놓기, 마중물을 내놓기 위해 가지고 얼마나 오해의 소지도 있었고 욕도 얻어먹고 저돈 가져가가지고 전부 다른 데 쓰나 싶어가지고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도 잘 생각해 주셨으면. ○시장 주낙영 의원님, 뭐 저한테 화낼 것은 아니고요. ○오상도 의원 예. ○시장 주낙영 의원님 용 쓴 거나 저 용 쓴 것이나 똑같은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오상도 의원 예. ○시장 주낙영 같이 이거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같이 힘을 모았습니까? ○오상도 의원 그러니까. ○시장 주낙영 그런데 사실은요, 이거 시비 100%로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서라벌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기본적으로 수익자 부담의 원칙에 의해서 사업주가 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런데 우리 시민들의 공익적인 목적을 위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시비를 아마 다른 시·군에 비해서는 저희들이 제일 많이 부담할 겁니다. 65%를 부담합니다, 시가. 거기에다가 주민들 공급관 넣는 데 400만 원 범위 내에서도 또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이런 시·군이 없어요. 그래도 어쨌든 간에 단 1%라도 더 넓히기 위해가지고 시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72%, 취임할 때 72%였는데 지금 84.7%까지 올려놨잖아요. 그런데 지금 안 되는 부분이 공급관을 공급하려면 너무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역. 농어촌 지역, 특히 동경주 지역은 재를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이게 도저히 사업주 입장에서는 도저히 수익이 안 나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참 주민들을 설득하고 도시가스도 설득하고 주민들한테 고맙게 생각하는 150억을 내놨잖아요. 150억 원을 내놓으니까 시비를 줄어드는 게 아니고 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35% 가운데 15%를 동경주 주민들이 대신 제해주겠다고 그렇게 제안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처음에는 하겠다 라고 약속을 해놓고 지금 와서 도저히 자기들은 할 형편이 못 된다, 이렇게 나자빠지니까 저희들도 참 황당하지요. 그래서 계속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겁니다. ‘아니, 이러면 너거 인마, 우리 경주시 사업권 포기해라.’ ○오상도 의원 예, 그렇지요. ○시장 주낙영 다른 울산이나 포항 도시가스사업하고 계약 맺어서 새로 하겠다, 이런 식으로까지 지금 저희들이 압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시가 용 쓴다고 해서 그냥 되는 것은 아니고 어쨌든 간에 서라벌도시가스하고 잘 협의를 해서 그 사람들이 협조를 얻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우리가 화 내고 뭐 그런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말 듣습니까? ○오상도 의원 시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는데 아니, 세대수에 비해가지고 보급률이 그래 181%, 적어놓고 그 사람들이 돈 되니까 10년 것을 제가 봤다 안 그럽니까? 10년 동안 봤는데 전부 한 70억씩 돈 벌어가는 것이고. ○시장 주낙영 지금 그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그 양반이 참말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인지 지금 적자 상태인지 그 사람들 주장에 따르면 최근 들어서 이게 영천하고 우리하고 공급구역인데. ○오상도 의원 저도 장사하지만, 시장님, 저도 장사하지만 내 마이너스인데 내가 문 닫지, 누가 하겠습니까? 그런다고 해가지고 우리가 150억 주기로 해가지고 약속을 해가지고 수 천에 걸쳐가지고. ○시장 주낙영 하여튼 같이 용 쓰시더. 저한테 성질낸다고 해가지고 그게 뭐 해결, 쉽게 해결될 것 같으면... (웃음) ○오상도 의원 나는 시장님하고 감정 없습니다. 주민들 대표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시장 주낙영 알겠습니다. ○오상도 의원 그리고 지금 보충질문 제가 드리겠습니다. 동경주가 지역 특성상 시 외곽에 위치하여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동 경주 지역은 150억 원의 기금을 내어서라도 도시가스 공급을 원하고 있는데 공급을 못 받고 있고 경주시 한 개 동 같은 경우에는 보급률이 180%,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같은 경주시민 입장에서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감포는 문무과학연구소, 공사 중에 있고 문무대왕면은 SMR,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후보지로 확정되어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양남면에는 중수로 해체기술원이 착공되어 건설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회사 관계자 등 많은 사람이 더 들어올 텐데 미리 준비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동경주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공급사업이 기금, 150억 원을 지원하는데도 사업 추진이 부진한데, 돈을 안 줬을 때는 100년 뒤에 해 줍니까? 묻고 싶습니다. 또 서라벌도시가스 사업자와 경주시 그리고 동경주지역 대표 간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대해서 협상 할 수 있는 자리를 한번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 주낙영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의원님 생각이나 제 생각이나 다 똑같고요. 어쨌든 하루 속히 이 사업이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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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회의록
- 발언회의록 제29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제4차 회의록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포·문무대왕·양남·외동 지역구 국민의 힘 오상도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경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생하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항상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어르신 놀이터 조성과 경주시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어르신들의 야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늘려드려 우울감이나 불안, 고립감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어르신 놀이터 조성을 제안합니다. 초고령화 사회 맞춤형 복지 모델인 어르신 놀이터는 어르신들 스스로 일상을 즐기고 이웃 주민이나 친구들과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어르신 놀이터가 생기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지역 활성화와 녹지 공간이 늘어나게 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수 사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아파트 단지 내에 어린이 놀이터와 함께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여 지역 사회에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는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국내는 충남 공주시가 2020년 가장 먼저 조성하였는데 만족도 조사 결과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이유로 집과 가까워서 좋고 친구나 이웃과 운동하며 소통이 가능하고 근력·소근육 강화 등 연령대에 맞는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최근에는 족욕장까지 운영하여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게 하였는데 우리 위원회 선진지 견학 때 봤던 대전 유성구에서도 족욕장을 운영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 시가 참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이러한 좋은 반응에 서울시는 내년까지 자치구 별로 모든 구에 하나씩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다양화와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노인복지관 조성을 제안합니다. 우리 경주는 다행히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만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이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이고 접근성에 비해 프로그램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노인의 기준이 예전에 비해 많이 젊어지셨고 여가 생활 기준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어르신들께서 여전히 힘들어 하시는 일상생활 중 하나가 스마트폰 사용과 디지털로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복지관 구축 우수 사례로 꼽히는 강남 스마트 라운지나 울산 북구의 노인복지관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도 스마트노인복지관 조성을 재단장하여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본 의원의 제안과 관련하여 집행부에서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어르신들을 단순하게 돌봐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어르신들 스스로 일상을 즐기고 이웃 주민이나 친구들과 교감하고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2-19
- 발언회의록 제293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포·문무대왕·양남·외동 지역구 오상도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인프라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공공시설 관리에서도 전략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시는 역사문화 도시이자 관광도시이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한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본 의원은 우리 시의 공공시설 중 대표적인 시설인 경주역 폐역사 및 폐철도부지, 경주예술의전당, 그리고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역할 강화를 중점적으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구 경주역 폐역사 및 폐철도 부지의 전략적 활용입니다. 도시 중심에 위치한 경주역 폐역사 부지는 공공청사 및 공원 조성으로 도시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폐철도 부지는 도시숲 및 레저시설 조성으로 시민에게 편의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폐역사 부지는 단순한 재개발이 아닌,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공공시설의 기능성과 접근성, 유지관리비용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둘째, 경주예술의전당의 운영 효율화입니다. 경주예술의전당은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갖춘 복합시설입니다. 현재 경주예술의전당은 운영 비용에 비해 다소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적자구조는 불가피하지만 수익구조 다변화, 시민참여 확대, 공간활용도 제고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음식점과 커피숍 등 편의시설의 시설 활용률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시민과 관광객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셋째,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역할 강화입니다.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체육시설, 문화시설, 공영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단순한 운영을 넘어, 공공시설의 생애주기 기반 관리, 시민 만족도 서비스 개선, 디지털 기반 운영체계 도입 등을 통해 전반적이고, 능동적으로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를 선도해야 합니다. 공공시설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 삶의 공간입니다. 또한, 우리 시의 도시재생, 문화 진흥, 행정 효율화의 핵심축입니다. 경주의 특성과 행정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지속적 관리·감독, 그리고 시민 중심의 운영이 병행될 때, 공공시설 관리와 활용에 있어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4
- 발언회의록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포, 문무대왕, 양남, 외동 지역구 오상도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임박한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고생하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잘 준비한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오늘 저는 해안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해안관광자원은 바다와 관련된 자연 경관, 해양 생태계, 문화 유적, 해양 활동 등을 포함하는 관광자원을 말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경주가 해양 활동과 관련된 콘텐츠 개발에 조금 더 집중했으면 합니다. 작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한 해양레저관광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콘텐츠 활성화 방안 연구 자료를 보면 국내 연안지역 상권 매출액 중 해양관광 매출 비중이 62.8%, 2022년 기준 전국 여행자 71%가 연안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여름 시즌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간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와 주 5일제 근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경제적 여력이 증가하고 시간적 여유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집행부의 노력으로 우리 경주는 지난해 감포 나정항이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사업’에 선정되고 올해 감포항이 ‘어촌 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여러 사업을 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지역에 해양 관련 핵심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한국관광공사의 자료에는 해양 레저·관광·로컬·치유의 4가지 테마로 분류된 40개가 넘는 전국의 대표 해양 콘텐츠에 경주의 콘텐츠가 하나도 없어서 본 의원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경남 통영은 2022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해수부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전국에 두 곳을 뽑는‘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에도 포항과 함께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신규 시설을 도입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서 보고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주에서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서 열리는 ‘머슬비치’보디빌딩 대회나 독일 발트해 ‘배틀 더 비치’에 버금가는 행사의 팝업 개최를 통해 홍보하고 접근성을 높여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최근의 해양관광 트렌드는 친환경, 친수문화, 공유경제, 힐링, MZ세대 유입 이렇게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고 합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동해의 경관을 바라보며 낚시와 해상캠핑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나 반려견을 동반한 해양레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이빙 포인트 발굴 등 정말로 획기적이고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집행부에 부탁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관광컨벤션과, 체육진흥과, 경제정책과 등 우리의 우수한 경주시 공무원들께서 상호 협력하여 경주의 해안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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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 시정질문 시정질문 1.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의향은? -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도시가스 공급률이 0%인데 향후 계획은? ○오상도 의원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감포·문무·양남·외동 지역구 오상도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대해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약으로 친환경 도시가스 공급망을 확대한다고 하셨고 도시가스 보급률을 72%에서 85%로 높인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지난주 상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말 기준 보급률을 벌써 84%까지 달성하신 부분은 공약사업을 잘 이행하여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86.2%로 정책 추진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집행부 제출 자료를 보면 우리 시 23개 읍·면·동 중에 보급률이 0%인 지역이 5개, 내남, 산내, 우리 동경주 감포, 문무대왕, 양남입니다. 50% 미만인 지역이 6개인데 특히 동경주 지역의 감포, 문무대왕면, 양남면만 하더라도 우리 시 약 12만 세대 중 9,000세대가 넘게 있는데 이분들이 모두 에너지 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8개월에 걸쳐 원자력정책과에서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용역설명회와 주민설명회를 3차례 이상 개최하였고, 작년 3월부터 4개월 동안 도시가스 공급업체와 사업비 분담 금액 실무회의를 거쳐 업체에서 연간 22억 원의 투자를 공식적으로 약속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에 대해 공개적인 회의 석상에서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동경주 3개 읍과 면에서 동경주 지역의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각 50억 원씩 총 150억 원을 출자하여 시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본예산에 공사비를 편성하여 올해 1월부터 주 배관공사를 실시 한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집행부는 도시가스 공급업체의 경영악화로 투자재원이 부족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하여 순차적으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 제가 회사 공시자료를 찾아보니 지난 10년간 단 한 번의 당기순손실 없이 매년 70억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자 입장에서는 배당이나 유보 같은 다른 부분이 고려될 수는 있겠지만, 공시자료 상으로는 동경주 지역 투자에 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시장님께서는 현재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 진행 상황과 향후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에 대한 의견과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의 경영 상태가 좋지 않아 도시가스 보급 확대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집행부에서도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 사업에 대한 의지가 부족하다면 3개 읍·면은 기금 150억 원을 들고 인근 지역인 포항이나 울산의 도시가스 공급업체를 통한 동경주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의장직무대리 임활 오상도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상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주낙영 답변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오상도 의원님께서 우리 시 도시가스 보급정책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문하신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 계획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최근 생활환경 개선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 도시가스 공급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우리 시는 2026년까지 도시가스 보급률 85% 달성을 목표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과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은 시비 65%, 서라벌도시가스 35%의 부담비율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공급관 공사 부담금 중「수요자시설분담」의 80% 이하, 최대 4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44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1만 2,650세대에 도시가스를 보급하였고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으로 2011년부터 2024년까지 2,014세대에 보조금 37억 6,000만 원을 지원하여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노력하였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기본적으로 사기업체인 서라벌도시가스의 영업적 판단을 존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수익성이 보장되는 시내권 주거밀집 지역이 우선 되다 보니, 농어촌 지역은 공급이 다소 늦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때문에 우리 오 의원께서 구체적으로 지적하신 것처럼 동경주 3개 지역과 내남 산내면 같은 지역은 도시가스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또 월성, 황성동, 보덕동 같은 지역은 30% 안팎의 낮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동경주 지역 주민들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도시가스 공급을 간절히 원하고 있기 때문에 시에서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2023년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7개월 간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한 바가 있습니다. 그 결과, 주 배관공사에 2년, 공급관 공사에 10년, 총 12년에 걸쳐서 주 배관 70km, 공급관 176km를 매설하여 3개 읍·면, 27개 마을, 7,206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총 사업비 1,058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산이 되었습니다. 이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비 분담액을 협의한 결과, 경주시 644억 원, 가스사 264억 원, 동경주 기금 150억 원씩 각각 분담하여 추진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업 시공사인 서라벌도시가스는 도시가스 판매부진 등 경영 악화를 이유로 자신들의 재정 여력 내에서 시내권과 병행하여 점진적으로 추진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서라벌도시가스가 당초 318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던 것을 저희들이 54억 원을 경주시가 대신 분담하는 것으로 감액 조정해서 264억 원으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라벌도시가스는 이렇게 난색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서라벌도시가스에서는 2026년 배관망 구축사업에 10억 원 정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런 속도라면 향후 26년이나 걸리게 돼서 사업 추진이 사실 불가능해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시에서는 도시가스 사업자의 공급권역을 포항 또는 울산으로 변경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 도시가스사업은 도시가스사업자가 시·도지사로부터 사업허가 및 공급권역을 지정 받아서 공급하는 ‘지역책임공급제’ 형태로 운영하고 있어 용이하지는 않은 실정입니다. 즉, 경주시는 서라벌도시가스에서, 포항시는 영남에너지서비스에서, 울산시는 경동도시가스에서, 각각 공급하고 있어서 포항이나 울산에서 동경주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려면 공급권역 조정이 필요하고 이거는 산업자원부 소관의 승인 사업입니다. 이에 2022년도에 양남면 지역에 울산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해서 도시가스사업자 공급권역 조정을 산자부에 건의를 했습니다마는 “지역책임공급제” 형태로 운영 중인 도시가스사업의 근본적 구조가 무너질 수 있고 도시가스사업자 간 또는 지역 간 분쟁 등의 사회적 갈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서 수용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받아서 공급권역 조정이 어렵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또한 동경주 전역에 도시가스 공급 시 공급배관의 압력, 관경 등을 고려하면, 외동에서 공급관을 매설하는 것과 공사비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서는 서라벌도시가스가 계속 공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 사업비 문제로 ‘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마는 우리 시에서는 이 지역의 오랜 숙원인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서 서라벌도시가스와 지속적인 협의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임활 오상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상도 의원 (거수) ○의장직무대리 임활 오상도 의원님. ○오상도 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추진경과를 보면 착수보고회,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까지 하고 마을대표로 말입니다. 발전협의회 우리 회장들 세 분, 이장협의회 회장들 세 분, 그리고 읍·면장들 또 우리 도의원, 시의원들이 참석해가지고 서라벌도시가스하고 그때만 해도 얘기가 잘 됐는데 갑자기 이래 되니까 좀 황당스럽고요. 또 우리 경주시로 봐서는 세대수에 비해 가지고 어느 동에는 보급률이 181%, 100% 이상 보급률 동네가 6동네, 90% 이상 동네가 4군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90% 이상 동네가 거의 10군데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다른 읍·면·동에서는 도시가스 넣기 위해 가지고 뭐 마중물 좀 내놓은 것 있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절실했으면 귀한 돈, 피같은 돈을 150억이나 우리가 50억씩 해가지고 내놓는다 해도 진행 잘 되다가 하루 아침에. 이거 우리 경주시에서는 서라벌 도시가스의 정말 사업자한테 끌려가는 그런 의문이 듭니다. 시내 서라벌 도시가스 관계자하고 우리 도의원, 시의원들하고 시장님도 계셨지만 다 해가지고 회의를 몇 차례 수 차례 계속 했지 않습니까? 주민설명회건 시장님도 우리 지역에 와서 도시가스 약속도 하셨고 저희들도 회의하는 도중에도 주민설명회 했을 때는 도시가스, 마중물 50억 내 놓기 위해 가지고 그만큼 주민설명회를 거쳐가지고 그걸 받아냈다는 말입니다. 그 받았는 그거를 시장님한테 우리도 내놓겠다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업이 시작된 것 아닙니까? 저희들도 3개 읍·면에 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50억을 내놓기, 마중물을 내놓기 위해 가지고 얼마나 오해의 소지도 있었고 욕도 얻어먹고 저돈 가져가가지고 전부 다른 데 쓰나 싶어가지고 하는 부분도 있는데 그 부분도 잘 생각해 주셨으면. ○시장 주낙영 의원님, 뭐 저한테 화낼 것은 아니고요. ○오상도 의원 예. ○시장 주낙영 의원님 용 쓴 거나 저 용 쓴 것이나 똑같은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오상도 의원 예. ○시장 주낙영 같이 이거를 하기 위해서 얼마나 같이 힘을 모았습니까? ○오상도 의원 그러니까. ○시장 주낙영 그런데 사실은요, 이거 시비 100%로 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서라벌도시가스 공급사업은 기본적으로 수익자 부담의 원칙에 의해서 사업주가 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런데 우리 시민들의 공익적인 목적을 위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시비를 아마 다른 시·군에 비해서는 저희들이 제일 많이 부담할 겁니다. 65%를 부담합니다, 시가. 거기에다가 주민들 공급관 넣는 데 400만 원 범위 내에서도 또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이런 시·군이 없어요. 그래도 어쨌든 간에 단 1%라도 더 넓히기 위해가지고 시에서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72%, 취임할 때 72%였는데 지금 84.7%까지 올려놨잖아요. 그런데 지금 안 되는 부분이 공급관을 공급하려면 너무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드는 지역. 농어촌 지역, 특히 동경주 지역은 재를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이게 도저히 사업주 입장에서는 도저히 수익이 안 나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참 주민들을 설득하고 도시가스도 설득하고 주민들한테 고맙게 생각하는 150억을 내놨잖아요. 150억 원을 내놓으니까 시비를 줄어드는 게 아니고 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35% 가운데 15%를 동경주 주민들이 대신 제해주겠다고 그렇게 제안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처음에는 하겠다 라고 약속을 해놓고 지금 와서 도저히 자기들은 할 형편이 못 된다, 이렇게 나자빠지니까 저희들도 참 황당하지요. 그래서 계속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겁니다. ‘아니, 이러면 너거 인마, 우리 경주시 사업권 포기해라.’ ○오상도 의원 예, 그렇지요. ○시장 주낙영 다른 울산이나 포항 도시가스사업하고 계약 맺어서 새로 하겠다, 이런 식으로까지 지금 저희들이 압력을 행사를 하고 있는데, 이게 시가 용 쓴다고 해서 그냥 되는 것은 아니고 어쨌든 간에 서라벌도시가스하고 잘 협의를 해서 그 사람들이 협조를 얻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우리가 화 내고 뭐 그런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말 듣습니까? ○오상도 의원 시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잘 들었는데 아니, 세대수에 비해가지고 보급률이 그래 181%, 적어놓고 그 사람들이 돈 되니까 10년 것을 제가 봤다 안 그럽니까? 10년 동안 봤는데 전부 한 70억씩 돈 벌어가는 것이고. ○시장 주낙영 지금 그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그 양반이 참말로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인지 지금 적자 상태인지 그 사람들 주장에 따르면 최근 들어서 이게 영천하고 우리하고 공급구역인데. ○오상도 의원 저도 장사하지만, 시장님, 저도 장사하지만 내 마이너스인데 내가 문 닫지, 누가 하겠습니까? 그런다고 해가지고 우리가 150억 주기로 해가지고 약속을 해가지고 수 천에 걸쳐가지고. ○시장 주낙영 하여튼 같이 용 쓰시더. 저한테 성질낸다고 해가지고 그게 뭐 해결, 쉽게 해결될 것 같으면... (웃음) ○오상도 의원 나는 시장님하고 감정 없습니다. 주민들 대표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시장 주낙영 알겠습니다. ○오상도 의원 그리고 지금 보충질문 제가 드리겠습니다. 동경주가 지역 특성상 시 외곽에 위치하여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동 경주 지역은 150억 원의 기금을 내어서라도 도시가스 공급을 원하고 있는데 공급을 못 받고 있고 경주시 한 개 동 같은 경우에는 보급률이 180%,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같은 경주시민 입장에서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감포는 문무과학연구소, 공사 중에 있고 문무대왕면은 SMR, 국가산업단지가 최종 후보지로 확정되어 착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양남면에는 중수로 해체기술원이 착공되어 건설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회사 관계자 등 많은 사람이 더 들어올 텐데 미리 준비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동경주 지역 주민들의 숙원인 도시가스공급사업이 기금, 150억 원을 지원하는데도 사업 추진이 부진한데, 돈을 안 줬을 때는 100년 뒤에 해 줍니까? 묻고 싶습니다. 또 서라벌도시가스 사업자와 경주시 그리고 동경주지역 대표 간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대해서 협상 할 수 있는 자리를 한번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 주낙영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의원님 생각이나 제 생각이나 다 똑같고요. 어쨌든 하루 속히 이 사업이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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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오상도 의원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포·문무대왕·양남·외동 지역구 국민의 힘 오상도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경주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고생하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항상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오늘 어르신 놀이터 조성과 경주시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에 대하여 발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어르신들의 야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늘려드려 우울감이나 불안, 고립감을 완화시켜 줄 수 있는 어르신 놀이터 조성을 제안합니다. 초고령화 사회 맞춤형 복지 모델인 어르신 놀이터는 어르신들 스스로 일상을 즐기고 이웃 주민이나 친구들과 교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어르신 놀이터가 생기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이고 지역 활성화와 녹지 공간이 늘어나게 되어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수 사례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아파트 단지 내에 어린이 놀이터와 함께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여 지역 사회에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는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국내는 충남 공주시가 2020년 가장 먼저 조성하였는데 만족도 조사 결과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였으며, 그 이유로 집과 가까워서 좋고 친구나 이웃과 운동하며 소통이 가능하고 근력·소근육 강화 등 연령대에 맞는 건강관리가 가능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최근에는 족욕장까지 운영하여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게 하였는데 우리 위원회 선진지 견학 때 봤던 대전 유성구에서도 족욕장을 운영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우리 시가 참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르신들의 이러한 좋은 반응에 서울시는 내년까지 자치구 별로 모든 구에 하나씩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음은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다양화와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 노인복지관 조성을 제안합니다. 우리 경주는 다행히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율이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만 노인복지관 프로그램이 일상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이고 접근성에 비해 프로그램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노인의 기준이 예전에 비해 많이 젊어지셨고 여가 생활 기준이 많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은 어르신들께서 여전히 힘들어 하시는 일상생활 중 하나가 스마트폰 사용과 디지털로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적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마트 복지관 구축 우수 사례로 꼽히는 강남 스마트 라운지나 울산 북구의 노인복지관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도 스마트노인복지관 조성을 재단장하여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본 의원의 제안과 관련하여 집행부에서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어르신들을 단순하게 돌봐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어르신들 스스로 일상을 즐기고 이웃 주민이나 친구들과 교감하고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12-19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오상도 의원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포·문무대왕·양남·외동 지역구 오상도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세계로 도약하는 경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경주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도시 인프라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공공시설 관리에서도 전략적 접근이 병행되어야 지속 가능한 도시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 시는 역사문화 도시이자 관광 도시이며, 고령화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러한 여건을 반영한 공공시설의 효율적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본 의원은 우리 시의 공공시설 중 대표적인 시설인 경주역 폐역사 및 폐철도부지, 경주예술의전당, 그리고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의 역할 강화를 중점적으로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첫째, 구 경주역 폐역사 및 폐철도 부지의 전략적 활용입니다. 도시 중심에 위치한 경주역 폐역사 부지는 공공청사 및 공원 조성으로 도시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폐철도 부지는 도시숲 및 레저시설 조성으로 시민에게 편의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폐역사 부지는 단순한 재개발이 아닌,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공공시설의 기능성과 접근성, 유지관리비용까지 고려한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둘째, 경주예술의전당의 운영 효율화입니다. 경주예술의전당은 대공연장, 소공연장, 야외 공연장, 전시실 등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갖춘 복합시설입니다. 현재 경주예술의전당은 운영 비용에 비해 다소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적자구조는 불가피하지만 수익구조 다변화, 시민참여 확대, 공간활용도 제고 등을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특히, 음식점과 커피숍 등 편의시설의 시설 활용률 제고를 통해 실질적인 시민과 관광객의 실질적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셋째,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의 역할 강화입니다.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체육시설, 문화시설, 공영 주차장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은 단순한 운영을 넘어, 공공시설의 생애주기 기반 관리, 시민 만족도 서비스 개선, 디지털 기반 운영체계 도입 등을 통해 전반적이고, 능동적으로 공공시설 운영 효율화를 선도해야 합니다. 공공시설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도시의 경쟁력이자, 시민 삶의 공간입니다. 또한, 우리 시의 도시재생, 문화 진흥, 행정 효율화의 핵심축입니다. 경주의 특성과 행정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 지속적 관리·감독, 그리고 시민 중심의 운영이 병행될 때, 공공시설 관리와 활용에 있어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24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오상도 의원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감포, 문무대왕, 양남, 외동 지역구 오상도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임박한 APEC 정상회의 준비로 고생하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잘 준비한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오늘 저는 해안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해안관광자원은 바다와 관련된 자연 경관, 해양 생태계, 문화 유적, 해양 활동 등을 포함하는 관광자원을 말합니다. 저는 이 중에서 경주가 해양 활동과 관련된 콘텐츠 개발에 조금 더 집중했으면 합니다. 작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한 해양레저관광 자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콘텐츠 활성화 방안 연구 자료를 보면 국내 연안지역 상권 매출액 중 해양관광 매출 비중이 62.8%, 2022년 기준 전국 여행자 71%가 연안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여름 시즌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간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국민소득 3만불 시대와 주 5일제 근무,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경제적 여력이 증가하고 시간적 여유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집행부의 노력으로 우리 경주는 지난해 감포 나정항이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사업’에 선정되고 올해 감포항이 ‘어촌 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여러 사업을 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지역에 해양 관련 핵심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한국관광공사의 자료에는 해양 레저·관광·로컬·치유의 4가지 테마로 분류된 40개가 넘는 전국의 대표 해양 콘텐츠에 경주의 콘텐츠가 하나도 없어서 본 의원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경남 통영은 2022년부터 작년까지 3년 연속 해수부 우수해양관광상품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전국에 두 곳을 뽑는‘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에도 포항과 함께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신규 시설을 도입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서 보고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경주에서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서 열리는 ‘머슬비치’보디빌딩 대회나 독일 발트해 ‘배틀 더 비치’에 버금가는 행사의 팝업 개최를 통해 홍보하고 접근성을 높여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최근의 해양관광 트렌드는 친환경, 친수문화, 공유경제, 힐링, MZ세대 유입 이렇게 다섯 가지로 요약된다고 합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동해의 경관을 바라보며 낚시와 해상캠핑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나 반려견을 동반한 해양레저,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이빙 포인트 발굴 등 정말로 획기적이고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즐기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집행부에 부탁합니다. 그리고 해양수산과를 중심으로 관광컨벤션과, 체육진흥과, 경제정책과 등 우리의 우수한 경주시 공무원들께서 상호 협력하여 경주의 해안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