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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경주시의회 박광호 의원입니다.
- 직위 문화도시위원장
- 선거구 사선거구(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선도동)
- 정당 국민의힘
- 전화번호 054-779-6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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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회의록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선도동 지역구의 문화도시위원장 박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를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자랑스러운 경주시민 분들, 김석기 국회의원님,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제언드리고자 합니다. 천년고도 경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그리고 관광환경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공동체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주의 발전은 행정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시민과 지역사회, 그리고 행정이 함께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첫째,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 의식이 필요합니다. 경주는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를 더욱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가 곧 경주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깨끗한 거리, 친절한 시민문화, 질서 있는 관광환경은 바로 시민 의식에서 시작됩니다. 둘째,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역의 식당과 상점, 전통시장, 관광시설을 시민들이 먼저 이용하고 응원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됩니다. 시민들이 지역 상권을 아끼고 이용할 때 경주의 경제는 더욱 활력을 되찾을 것입니다. 셋째, 경주의 미래를 위한 공동체 협력이 중요합니다. 지금 경주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산업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습니다.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산업 발전, 그리고 새로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넷째,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주는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경주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경주는 더욱 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2026년은 경주가 포스트 APEC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제 우리는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시민 공동체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노력 속에서 천년고도 경주는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천년고도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3-18
- 발언회의록 제296회 [임시회] 문화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경주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등 여섯 건을 심사하기 위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문위원 일반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03-12
- 시정질문 시정질문 1. 경주문화재단 조직체계 혁신과 운영 활성화 방안 ○박광호 의원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주시 건천읍·내남면·산내면·서면·선도동 지역구의 문화도시위원장 박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의원이 오늘 경주문화재단의 조직체계 혁신과 운영활성화 방안에 대해 시장님께 시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주문화재단은 2011년 우리 경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경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2024년도 경주시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및 기관장 성과평가에서도 ‘가’등급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반드시 해야 할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재단의 설립 취지와 전문성을 벗어난 과도한 사업수탁입니다. 재단은 향후 진행할 신라금속공예관 운영을 비롯해 외식업체 입식 환경개선, 관광기념품 공모전, 경주 스탬프 투어 등 문화예술과 직접 관련이 적은 사업까지 재단이 다수 수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 검토절차의 미흡과 출연금 관리·감독 구조의 한계에서 비롯된 문제로 결과적으로 재단의 자율성이 약화되고 업무 과중과 효율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경주시는 앞으로 재단의 전문성을 반영한 사업위탁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수립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또한 재단이 사업의 타당성을 자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둘째, 전문인력 부족과 인재 육성 체계의 한계입니다. 경주문화재단은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제정 이전에 설립된 법적·제도적 기반이 다소 미흡한 환경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전국 124개 기초단체가 문화재단을 운영하며 인재 확보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경주문화재단은 중간관리자 공백, 높은 업무량, 낮은 보수 경쟁력, 그리고 경직된 조직문화로 인해 지속가능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입사한 직원이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체계적인 역량개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경주시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 도입과 적정인력 및 보수 수준 진단 용역 추진을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이 필요합니다. 리더와 직원 간 신뢰 형성을 이루어 역량 중심의 역할 배분을 하여 협업과 창의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유연근무제 확대와 복지개선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률을 낮춰야 합니다.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재단의 조직문화 개선과 복지 강화를 위해 경주시는 어떤 행정적 지원을 방안을 마련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넷째, 보수와 인사 체계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타 지자체 문화재단 수준의 보수기준을 도입하고 성과중심의 인사평가 및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경주시는 재단의 보수체계 현실화와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본 의원이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경주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보다 풍요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경주는 성공적인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조화시키는 운영은 시민들의 문화복지를 튼튼히 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시민의 문화적 자부심이 곧 경주의 힘입니다. 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문화가 숨쉬는 도시 경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우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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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회의록
- 발언회의록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선도동 지역구의 문화도시위원장 박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를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자랑스러운 경주시민 분들, 김석기 국회의원님,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제언드리고자 합니다. 천년고도 경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그리고 관광환경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공동체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주의 발전은 행정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시민과 지역사회, 그리고 행정이 함께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첫째,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 의식이 필요합니다. 경주는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를 더욱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가 곧 경주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깨끗한 거리, 친절한 시민문화, 질서 있는 관광환경은 바로 시민 의식에서 시작됩니다. 둘째,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역의 식당과 상점, 전통시장, 관광시설을 시민들이 먼저 이용하고 응원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됩니다. 시민들이 지역 상권을 아끼고 이용할 때 경주의 경제는 더욱 활력을 되찾을 것입니다. 셋째, 경주의 미래를 위한 공동체 협력이 중요합니다. 지금 경주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산업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습니다.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산업 발전, 그리고 새로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넷째,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주는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경주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경주는 더욱 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2026년은 경주가 포스트 APEC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제 우리는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시민 공동체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노력 속에서 천년고도 경주는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천년고도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3-18
- 발언회의록 제296회 [임시회] 문화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경주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등 여섯 건을 심사하기 위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문위원 일반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03-12
- 발언회의록 제295회 [임시회] 문화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록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중 제1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경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네(4)건을 심사하기 위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문위원님, 일반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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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 시정질문 시정질문 1. 경주문화재단 조직체계 혁신과 운영 활성화 방안 ○박광호 의원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주시 건천읍·내남면·산내면·서면·선도동 지역구의 문화도시위원장 박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중단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의원이 오늘 경주문화재단의 조직체계 혁신과 운영활성화 방안에 대해 시장님께 시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주문화재단은 2011년 우리 경주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지역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경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2024년도 경주시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 및 기관장 성과평가에서도 ‘가’등급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반드시 해야 할 구조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첫째, 재단의 설립 취지와 전문성을 벗어난 과도한 사업수탁입니다. 재단은 향후 진행할 신라금속공예관 운영을 비롯해 외식업체 입식 환경개선, 관광기념품 공모전, 경주 스탬프 투어 등 문화예술과 직접 관련이 적은 사업까지 재단이 다수 수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업 검토절차의 미흡과 출연금 관리·감독 구조의 한계에서 비롯된 문제로 결과적으로 재단의 자율성이 약화되고 업무 과중과 효율성 저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경주시는 앞으로 재단의 전문성을 반영한 사업위탁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수립할 계획이 있으신지요? 또한 재단이 사업의 타당성을 자체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의향이 있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둘째, 전문인력 부족과 인재 육성 체계의 한계입니다. 경주문화재단은 2014년 지역문화진흥법 제정 이전에 설립된 법적·제도적 기반이 다소 미흡한 환경에서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 전국 124개 기초단체가 문화재단을 운영하며 인재 확보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경주문화재단은 중간관리자 공백, 높은 업무량, 낮은 보수 경쟁력, 그리고 경직된 조직문화로 인해 지속가능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5년간 입사한 직원이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체계적인 역량개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경주시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 도입과 적정인력 및 보수 수준 진단 용역 추진을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구체적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셋째,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정착이 필요합니다. 리더와 직원 간 신뢰 형성을 이루어 역량 중심의 역할 배분을 하여 협업과 창의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유연근무제 확대와 복지개선을 통해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직률을 낮춰야 합니다.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재단의 조직문화 개선과 복지 강화를 위해 경주시는 어떤 행정적 지원을 방안을 마련하고 계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넷째, 보수와 인사 체계의 혁신이 필요합니다. 타 지자체 문화재단 수준의 보수기준을 도입하고 성과중심의 인사평가 및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경주시는 재단의 보수체계 현실화와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 도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장님! 본 의원이 변화가 이루어진다면 경주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보다 풍요롭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경주는 성공적인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했습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 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조화시키는 운영은 시민들의 문화복지를 튼튼히 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생태계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시민의 문화적 자부심이 곧 경주의 힘입니다. 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문화가 숨쉬는 도시 경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가오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우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9
- 시정질문 시정질문 1. 쌀값 안정화를 위한 경주시만의 특화된 대책 수립 의향은? 2. 제2서천교 건설 추진 의향은? ○박광호 의원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주시 아 선거구 건천∙내남∙산내∙서면∙선도 지역 국민의 힘 박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철우 의장님과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지난 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복구를 우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애쓰고 계신 주낙영 시장과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올해는 근래에 겪어보지 못 한 초강력 태풍 힌남노에 의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수재민 여러분께도 힘내시라는 위로와 솔선수범하여 적극적으로 수해복구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풍년의 들녘을 바라보며 쌀값걱정에 한숨을 지으시는 우리 지역 농촌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나날이 떨어지고 있는 쌀값안정화를 위한 경주시 만의 특화된 대책에 대하여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최근 국내 쌀 가격이 전년 수확기 평균에 비해 무려 24.9%가 떨어져 45년 만에 최대 하락을 기록하고 쌀재고량이 크게 증가하는 등 쌀 산업 전반에 대한 위기감이 날로 고조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가 입찰방식의 시장 격리 제도는 과다한 경쟁을 부추겨 쌀값안정에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쌀 생산농가에 손해만 키우고 있습니다. 쌀 최저가 입찰방식 시장 격리제도의 문제점은 올해 세 차례의 시장 격리에도 80kg기준 쌀값이 지난 해 10월 22만 7,000만 원에서 올해 9월 16만 4,000원으로 하락했다는 사실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덧붙여 지역농협과 농협미곡처리장의 사정을 들어 보면 경영악화가 뻔히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농사 짓는 우리 농민들을 위해 창고에 보관중인 구곡을 손해보며 팔고 햅쌀을 다시 매입하는 과정을 매년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지난 20년간 밀가루 값이 216%, 짜장면 값이 113% 오르는 데 반해 쌀값은 겨우 33%밖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비료와 농약값은 연일 오르는 데다 쌀값폭락까지 겹쳐 지금 우리 시 농민들은 극심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쌀산업은 포기할 수 없는 식량안보의 핵심이며 우리 경제의 뿌리입니다. 더 이상 쌀산업의 위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쌀값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도 쌀값안정을 위해 관련부서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반복되는 쌀값하락으로 인해 농민들의 기본적인 생태가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북 최대의 경지면적과 전국 최대의 농업도시로서 전체 인구 25만 5,000명 중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3만 5,000여 명으로 시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하고 있어 농업과 농민이 아주 소중한 도시입니다. 적어도 경주에서 생산된 쌀은 경주에서 모두 유통되고 소비가 되어 우리 시 농민들이 판매를 걱정하지 않고 마음편안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부자 농촌도시가 되길 바라며 또한 많은 청년들이 농업에 종사하여 일자리문제 해결에도 일조하고 더 나아가서는 농사를 짓기 위해 경주로 유입되는 인구가 계속 늘어나는 선진농업도시가 되길 바랍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쌀값 안정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제안드리며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쌀값 안정화를 위한 경주시 만의 특화된 시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쌀 소비감소로 인한 쌀값하락을 조금이라도 방어하기 위한 우리 지역의 쌀구매운동권은 쌀 소비촉진계획은 있으신지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문은 서경주 지역인 선도동, 건천읍, 서면, 산내면의 관문‘제2서천교 건설’에 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도로 확충을 기본으로 한 도시 인프라 구축은 지역균형발전의 기본으로, 경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신경주역 및 서경주지역에서 도심지로 들어오는 주요관문인 서천교는 태종로, 대종로, 흥무로의 3개 노선이 합류되어 평균 3만 여대, 주말에는 2만 7,000여 대의 통행량이 있는 주요노선으로 교통량은 이미 한계점을 넘은 상태로 시민 및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과 봄철 벚꽃 시즌에는 서경주 주민들의 불편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합니다. 또한 약 16만 평 규모의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에 6,300세대 1만 5,000여명 의 인구 계획이 되어있어 교통체증은 점점 심각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심각성에 관하여 서경주 지역주민들도 여러 차례 제2서천교의 필요성에 대하여 건의를 하였으며 시장님께서도 미래를 위한 도시플랜으로 제2서천교를 신설하여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겠다고 언급하신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경주 지역민들의 기본적인 교통문제 해결과 관광객의 유입, 타 도시와의 원활한 교류, 중심상가 활성화, 기업 유치를 위한 더 나은 환경조성이 기대되는 제2서천교 건설 추진에 대하여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제2 서천교 건설추진 계획이 있으신지와 그리고 서천교의 교통체증에 관한 해결책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철우 박광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박광호 의원님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10-07
- 시정질문 시정질문 1.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효행장려 지원 실적 및 향후 계획은? 2. 농기계 임대사업 제도 개선 및 내남면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건립할 계획은 있으신지? ○박광호 의원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문화행정위원회 박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문화관광도시·농업도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1,600여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으로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효행장려 지원 실적 및 향후 계획에 관한 내용입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7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712만 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체인구에서 노인인구 비중은 14.2%로 증가하였습니다. 유엔이 정한 기준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중이 7% 이상 14% 미만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 20% 미만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가 됩니다. 이는 국가마다 노인문제 해결에 유용한 잣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0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한 이후 17년 만에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되었으며, 일본이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할 때 25년이 걸렸던 것보다 속도가 더 빠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시의 경우를 보더라도 2007년 14.02%로 고령화 사회에서 2018년 4월 30일 기준 20.03%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음은 물론 11월 30일 기준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5만 2,378명으로 20.39%로 매월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어느 지자체보다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시는 눈앞에 다가온 초고령 사회에 야기될 수 있는 사회적·경제적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초고령화 시대에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효문화 확산시키는 일이 이제 당연시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로 진화할수록 자식의 부모부양은 효행으로서의 의미보다 자식 간의 역할교환의 의미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제공하는 여러 유형의 도움을 과거 부모로부터 받은 도움의 보상으로 여겨 부모, 자식간 관계가 교환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 자식 관계가 동질성과 정없이 의무적·형식적인 관계로 변화하고 있는 요즘 현실에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건강한 효문화가 반드시 확산돼야 합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효행을 장려하고 효문화 진흥을 위해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2007년에 제정하여 효행장려 기본계획수립, 효문화진흥원 설립, 효행유공자 포상, 효문화 민간단체 지원, 효관련 교육 등의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우리 시에서도 정부시책에 빠르게 대응하여 2010년 1월에 효행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장려함으로써 효행을 통하여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 사상 회복과 자라나는 꿈나무에게 효 사상을 심어주어 세대 간 교류와 화합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제정된 조례입니다. 그러나 조례제정 이후 효행장려 기본계획 수립이나 효행에 대한 교육장려, 부모 등의 부양에 대한 지원 실적 등 추진 실적이 미흡한 실정이며, 특히 효행상은 올해의 경우 도지사 및 타 기관 진달에 의거 3명에게 준 것이 전부로, 우리 시에서는 조례를 제정해 놓고도 효행상을 거의 수여한 적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효는 이미 인류가 수천 년 동안 지켜온 인간들의 보편적인 삶의 방식이었고, 특히 우리 민족이 잘 가꾸어온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이자 가치인 점을 말씀드리며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기본계획수립, 부모부양에 대한 지원 등의 조례에 근거한 효행장려 지원 실적은 무엇이며, 향후 미래세대를 위한 추진계획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제도 개선 및 내남면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립에 관한 내용입니다. 앞서 본 의원이 첫 번째 질문내용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시는 올해 초고령 사회로 진입을 하였으며, 이는 농업 종사자의 고령화가 벌써 심각한 수준에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농업 종사자의 고령화가 계속되면서 농업을 포기하거나 전업농이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입니다. 이러한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를 대비하며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시작된 농기계임대사업제도가 이제 좀 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탄력적으로 변화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 농기계임대제도는 농가에 1t 화물차가 없다면 임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는 형편이며, 주말에 자식들이 농사를 돕고 싶어 임대를 하려고 하여도 임대사업소의 휴무로 임대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도내 울진이나 군위군만 보더라도 농가에서 직접 운반이 어려운 농기계를 유상 운반하여 주는 택배서비스 실시, 도로주행 시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철 농기계 임대에 소요되는 경제적, 시간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농가의 요청만 있으면 농기계임대가 가능하도록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어 그저 우리 시는 부러울 따름입니다. 또한 내남면 농업인들의 경우 지리적 여건으로 볼 때 너무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으며, 설령 화물차를 통해 임대를 하더라도 도로주행의 안전성, 시간적 비용 등으로 그저 남의 일일 뿐입니다. 하지만 내남면의 경우 벼, 밭작물, 과수 등 농지면적이 다른 읍·면·동에 비해 넓어 농기계 임대수요가 너무나 많은 지역으로 임대사업소가 절실한 심정입니다. 도내 우리 시보다 농가 수가 적은 상주나 김천시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5~6곳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다행히 내남에는 신농업혁신타운이 조성 중에 있어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는 다른 어느 지역보다 부지확보 및 운영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고령화 농업사회의 현실적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도개선 및 농기계임대사업소 추가설치는 필연적으로 생각되어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초고령화된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중무휴제 운영 및 농기계 유상운송 택배서비스 등 농기계임대사업소 제도를 개선할 의향은 있으신지와 내남에 계획조성 중에 있는 신농업혁신타운 부지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설치할 계획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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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박광호 의원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건천읍, 내남면, 산내면, 서면, 선도동 지역구의 문화도시위원장 박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를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주신 자랑스러운 경주시민 분들, 김석기 국회의원님,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본 의원은 오늘“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제언드리고자 합니다. 천년고도 경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이자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그리고 관광환경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공동체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주의 발전은 행정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시민과 지역사회, 그리고 행정이 함께 손을 맞잡을 때 비로소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첫째,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 의식이 필요합니다. 경주는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도시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를 더욱 아름답고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내가 곧 경주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깨끗한 거리, 친절한 시민문화, 질서 있는 관광환경은 바로 시민 의식에서 시작됩니다. 둘째,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시민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역의 식당과 상점, 전통시장, 관광시설을 시민들이 먼저 이용하고 응원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큰 힘이 됩니다. 시민들이 지역 상권을 아끼고 이용할 때 경주의 경제는 더욱 활력을 되찾을 것입니다. 셋째, 경주의 미래를 위한 공동체 협력이 중요합니다. 지금 경주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산업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습니다.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산업 발전, 그리고 새로운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넷째,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경주는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경주의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경주는 더욱 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2026년은 경주가 포스트 APEC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제 우리는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시민 공동체의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입니다. 경주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단합된 노력 속에서 천년고도 경주는 앞으로도 더욱 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자랑스러운 천년고도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3-19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박광호 의원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주시 건천읍․내남면․산내면․서면․선도동 지역구의 문화도시위원장 박광호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중단 없는 경주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노인 공경은 경주의 품격입니다”라는 주제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예로부터 어르신을 공경하는 나라는 반드시 흥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도덕적 가르침이 아니라 공동체가 건강하게 유지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우리 사회의 근본 가치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세대 간 인식과 문화의 차이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이 변하더라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아야 할 우리의 정신적 유산입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2025년 12월 말 기준, 우리 시의 인구 24만 4,000명 중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약 7만 명 정도이며 이는 전체 인구의 28.9%에 이르고 있으며 그 비율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우리의 어르신들은 단지 나이가 많은 분들이 아닙니다. 한 가정의 중심이었고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었으며 나라의 발전을 위해 청춘과 열정을 바쳐오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의 삶과 경험은 우리 후손에게 귀중한 교훈이자 자산입니다. 특히 우리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도시입니다. 그 속에는 수많은 세월을 함께 걸어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녹아 있습니다. 오늘의 경주가 있기까지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한 평생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공경은 일방적인 예의가 아니라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과정에서 더욱 깊어지는 가치입니다. 어르신의 지혜와 젊은 세대의 창의성이 만나 조화를 이룰 때 그것은 곧 경주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는 결국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어르신께 드리는 존경은 언젠가 우리가 받게 될 사랑과 존중의 씨앗이 됩니다. 아울러 이러한 가치가 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때 경주는 더욱 따뜻하고 품격있는 도시로 성장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경주시와 경주시의회는 오래 전부터 경주시 노인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 그리고 노인복지 향상과 공경문화 확산을 위해 예산을 확대 편성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시는 초 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고자 2026년도에는 역대 최대규모인 2,725억 원의 노인복지 예산을 편성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체감도 제고를 위한 더욱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지역 경로당을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로당 신축과 보수공사 등 환경개선을 더욱 추진하고 경로당 행복 선생님 지원사업, 행복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경로당 소파 설치사업 등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확대 시행합니다. 그리고 김석기 국회의원께서 공약한 어르신 무료택시 운영 지원사업은 우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70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승차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여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복지 강화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어르신들을 단순히 복지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지역사회의 주체로 존중하는 경주의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리를 갑니다.” 경주가 진정한 경로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집행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경주의 모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병오년 새해, 자랑스런 천년고도 우리 경주 시민분들께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2-02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박광호 의원 존경하는 천년고도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주시 건천읍·내남면·산내면·서면·선도동 지역구의 문화도시위원장 박광호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신라 천년의 수도 우리 경주를 다시 한 번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과 열정을 아끼지 아니하신 자랑스러운 우리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석기 국회의원님,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 2020년 제251회, 2022년 제269회 경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른 경주시의 후속대책에 대하여 제언드린 바 있습니다. 지난달 신라왕경 복원사업 관련부서와 14개소 현장을 점검하며 깊은 고민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경주시에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2021년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복원·정비사업에 매진하여 왔으나 현재까지도 부지확보, 발굴, 예산집행 등 여러 현실적 어려움이 여전하여 다시 한 번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경주시의 후속대책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은 2012년 신라왕궁 및 황룡사 복원사업이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2014년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의 업무협약으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추진단이 설치되어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후 2019년 12월 10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으로 신라왕경 복원사업은 국가와 지방자치 단체의 의무로 격상되었으며, 또한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특별법을 뒷받침할 시행령이 제정되어 신라왕경사업의 대상이 14개소로 핵심유적으로 범위가 확대되었고,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추진단이 상시 조직이 되며, 그 기능과 역할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부터는 5개년 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이 체계적으로 운영되어 비로소 중장기 국가문화정책사업의 틀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큰 틀 속에서 최근 경주시가 보여준 현장 중심의 성과는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특히 천관사지, 구황동 원지 유적지 정비의 단계적 마무리, 그리고 신라왕경의 밤을 새롭게 밝히는 야간경관조명 공사의 완료는 신라왕경복원이 계획이 아니라 체감되는 변화로 시민과 관광객 앞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 경주는 로마, 서안, 교토 등과 같은 세계사에 드문 천년고도이자 역사·문화·관광도시입니다. 따라서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은 단순히 옛 유적 몇 개를 복원하고 정비하는 사업이 아니라 신라왕경의 골격을 복원하여 천년고도 경주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역사·문화 자원의 가치를 증진시키며, 대한민국을 대표할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를 복원하여 새로운 문화 융성의 시대를 열고자 하는 국가적 과업입니다. 또한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이 사업의 당위성과 경주의 위상을 세계에 보여준 계기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시는 이번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통하여, 새로운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2026년부터 시작되는 제2차 5개년 종합계획의 추진방향을 부지확보와 정비·활용, 시민체감까지 면밀히 분석하여 실용성 있는 후속대책의 마련에 적극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을 통해 삼국을 통일하여 단일민족·단일국가를 완성한 찬란한 신라천년의 영광을 현대에 되살려,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한국문화의 원형이 신라 곧 우리 경주임을 확인시켜, 경주는 세계로, 세계는 경주로 향하여 우리 시민들의 자긍심 고취와 중단없는 경주발전에 크게 기여될 수 있도록, 시장님의 차질 없는 후속대책과 우리 시민분들의 힘찬 응원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우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