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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경주시의회 정희택 의원입니다.
- 직위 의회운영부위원장
- 선거구 아선거구(황오동, 황남동, 월성동, 불국동)
- 정당 국민의힘
- 전화번호 054-779-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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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회의록 제29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오, 황남, 월성, 불국 지역구 정희택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경주의 전통문화 가치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중 하나인‘경주 민속공예촌’활성화 방안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이번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로 인해 경주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역사적 기회를 맞았습니다. 특히, 경주 민속공예촌의 공방에서 활동하는 장인이 직접 제작한 천마총 금관 모형이 정상회담 기념 선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었고 이는 국내외 언론과 문화예술계의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금관 모형은 단순 선물이 아니라 경주의 역사와 전통공예의 가치를 상징하는 문화외교적 상징물이 되었으며,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실질적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민속공예촌이 입주 작가 이탈, 운영 콘텐츠의 단조로움, 운영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사실상 활력을 잃은 상태입니다. 또한 기능 전승의 상징 공간임에도불구하고 청년 공예인들의 유입이 적고, 홍보와 콘텐츠 기획 부재로 인해 관광객 유치 효과가 미미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입주업체 가운데 몇몇은 부도로 도산되었으며 일부 업체는 경영난 타개를 위해 공장의 일부를 매각하는 등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매ㆍ매각 등으로 인해 부동산을 매입한 신규입주자들은 공예촌 조성 취지와는 다른 주거 목적, 부동산 투기 등으로 사용하고 있어 공예촌의 정체성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담보상태에 놓여 있는 민속공예촌의 활성화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입주민들의 자구노력을 동반한 경주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합니다. 첫째, 청년 창업 지원의 확대, 청년 공방 입주 우선제를 통해 경북에 흩어져 있는 청년들을 민속공예촌으로 유입하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 유입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주거와 생활ㆍ창작ㆍ커뮤니티를 통합한 정착 패키지 설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역문화유산과 창업의 연계를 통해 문화적 지속가능성과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모해야 합니다. 둘째, 체험과 교육 중심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서 공예 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 교실, 가족 단위 공예 체험장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야 합니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곳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예촌이 되어야 합니다. 전시판매장과 공방의 정상운영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스를 열거나 공예가들이 작업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여 활동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방문객들이 예술혼 가진 예술인들의 영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셋째, 민속공예촌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코스 개발 등과 같은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민속공예촌의 관광 루트 재배치를 유도해야 됩니다. SNS 홍보, 스탬프 투어 등의 방식으로 젊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안을 추진할 경우 전통공예 계승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청년의 창업 기반 마련,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나아가 지역 문화의 브랜드화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민속공예촌은 경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적 가교입니다. 관 주도의 일방적 운영이 아니라, 공예인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야 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민속공예촌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청년 창업과 문화관광이 어울리는 도시 콘텐츠로 재정립하는 데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 드리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1
- 발언회의록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록 의회운영위원회 정희택 부위원장입니다. 경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에서는 경주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개정되어 2026년 1월 1일 시행 예정임에 따라 안 제3조제2항제2호의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중 미래전략실을 삭제하고 같은 항 제4호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중 포스트 APEC 본부를 추가하는 것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1
- 시정질문 시정질문 1-1.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위해 지금까지 집행부가 노력한 사항 1-2. 관내 업체 보호를 위해 앞으로 우리 시가 발주하게 될 공사, 용역, 물품구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1-3. 계약일자 기준 2021~2023년 연도별 공사 하도급계약의 하도급현황 중 공종별 관내 업체의 참여 비율 2. 경주시 관내 먼지털이기의 안전성(미세먼지, 중금속, 압력 등) 전수조사 실시와 기존 시설의 관리 계획이나 대책은 있는지? ○정희택 의원 안녕하십니까? 중부∙황오․황남․월성․불국 지역구 정희택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철우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시정질문 답변에 수고하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시장님께 시정에 관한 두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 시 ‘계약정보 공개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계약정보를 살펴보았습니다. 수의계약의 경우 공사계약은 90%, 용역계약은 70%, 물품계약은 50% 이상 관내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역과 물품 수의계약의 관내업체 계약체결률이 다소 아쉬운 면이 있지만, 관내에서 취급하는 용역과 물품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 집행부의 입장은 충분 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하도급 계약을 보면 상황이 다릅니다. 제출하신 최근 3년간 관내업체 하도급 참여비율을 보면, 21년 40%, 22년 30%, 23년 40% 경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의 시장님의 책무에 명시되어 있는 하도급 권장 비율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정해진 절차와 규정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계약법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관내업체 보호에 대하여 신경을 쓰며 업무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타 지자체의 경우 가로등이나 보안등 보수공사의 발주방법을 보면 전체 공사에 대한 발주가 아니라 도로명으로 사업에 대한 분리 발주를 함으로써 그 지역 업체만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격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지자체의 경우에도 권역을 나누어서 발주를 함으로써 집행부가 그 지역의 업체를 잘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물품계약의 경우에도 지역상품 우선구매 조례 제정과 관내 기업 제품 우선구매 상설 면담창구를 운영하여 관내 기업이 생산·공급하는 자사 회사의 우수성을 알려 판로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노력으로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관내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우리 지역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일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세금을 우리 시에 납부하게 되고 그것이 또 다시 경주 시민을 위한 복지로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도로나 전기시설의 경우, 급하게 보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다른 지역에서 연락을 받고 오는 동안 발생하는 불편함은 시민들이 모두 떠안아야 합니다. 그러한 불편함을 시민들께 드려서는 안 됩니다.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관내업체를 운영하시고 함께 근무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우리 지역 업체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에서 시장님께 첫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집행부는 지금까지 경주에 소재한 사업체와의 우선 계약을 위해서 노력한 사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있다면 그 내용과 본 의원이 지적한 바를 같이 앞으로 우리 시가 발주하게 될 공사나 용역, 물품구매에 대한 방향에 대해 답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 환경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자 하는 의미에서 먼지털이기, 속칭 에어건의 안전성 조사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도 등산로 입구나 산책로, 맨발 걷기 황톳길 등의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하는 시설에 먼지털이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타 지역에서 먼지털이기를 통해 분사되는 압축공기에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와 중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있고 분사되는 압력 또한 안전기준을 훨씬 초과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관련 시설의 설치와 관리 규정 등을 정비하여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문제는 아직 먼지털이기에 대한 표준화된 관리지침과 전문적인 안전성 검사 방안 등이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시민들께서도 이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장님께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주에 설치된 먼지털이기의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안전성에 대한 전수 조사의 실시와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등산로, 산책로의 먼지털이기 관리 대책은 있는지 답변해 주실 것을 바라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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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회의록
- 발언회의록 제294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오, 황남, 월성, 불국 지역구 정희택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경주의 전통문화 가치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중 하나인‘경주 민속공예촌’활성화 방안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이번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로 인해 경주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역사적 기회를 맞았습니다. 특히, 경주 민속공예촌의 공방에서 활동하는 장인이 직접 제작한 천마총 금관 모형이 정상회담 기념 선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었고 이는 국내외 언론과 문화예술계의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금관 모형은 단순 선물이 아니라 경주의 역사와 전통공예의 가치를 상징하는 문화외교적 상징물이 되었으며,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실질적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민속공예촌이 입주 작가 이탈, 운영 콘텐츠의 단조로움, 운영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사실상 활력을 잃은 상태입니다. 또한 기능 전승의 상징 공간임에도불구하고 청년 공예인들의 유입이 적고, 홍보와 콘텐츠 기획 부재로 인해 관광객 유치 효과가 미미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입주업체 가운데 몇몇은 부도로 도산되었으며 일부 업체는 경영난 타개를 위해 공장의 일부를 매각하는 등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매ㆍ매각 등으로 인해 부동산을 매입한 신규입주자들은 공예촌 조성 취지와는 다른 주거 목적, 부동산 투기 등으로 사용하고 있어 공예촌의 정체성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담보상태에 놓여 있는 민속공예촌의 활성화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입주민들의 자구노력을 동반한 경주시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합니다. 첫째, 청년 창업 지원의 확대, 청년 공방 입주 우선제를 통해 경북에 흩어져 있는 청년들을 민속공예촌으로 유입하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 유입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주거와 생활ㆍ창작ㆍ커뮤니티를 통합한 정착 패키지 설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역문화유산과 창업의 연계를 통해 문화적 지속가능성과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모해야 합니다. 둘째, 체험과 교육 중심의 복합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서 공예 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 교실, 가족 단위 공예 체험장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야 합니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곳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예촌이 되어야 합니다. 전시판매장과 공방의 정상운영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스를 열거나 공예가들이 작업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여 활동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방문객들이 예술혼 가진 예술인들의 영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셋째, 민속공예촌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코스 개발 등과 같은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민속공예촌의 관광 루트 재배치를 유도해야 됩니다. SNS 홍보, 스탬프 투어 등의 방식으로 젊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안을 추진할 경우 전통공예 계승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청년의 창업 기반 마련,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나아가 지역 문화의 브랜드화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민속공예촌은 경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적 가교입니다. 관 주도의 일방적 운영이 아니라, 공예인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야 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민속공예촌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청년 창업과 문화관광이 어울리는 도시 콘텐츠로 재정립하는 데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 드리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1
- 발언회의록 제294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차 회의록 의회운영위원회 정희택 부위원장입니다. 경주시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에서는 경주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개정되어 2026년 1월 1일 시행 예정임에 따라 안 제3조제2항제2호의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중 미래전략실을 삭제하고 같은 항 제4호 경제산업위원회 소관 중 포스트 APEC 본부를 추가하는 것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2-11
- 발언회의록 제294회 [제2차 정례회] 행정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록 예산서 281쪽입니다. 예비군 중대에 대해서 질문을 좀 드릴게요. 예비군 중대가 보면 지금 예산이 중대 운영 지원금으로 해서 5,400만 원 그리고 지역 예비군 지원액 한 2억, 2억 7,000, 2억 5,000 전체적으로는 좀 되네, 그렇죠?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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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 시정질문 시정질문 1-1. 관내 업체 우선 계약을 위해 지금까지 집행부가 노력한 사항 1-2. 관내 업체 보호를 위해 앞으로 우리 시가 발주하게 될 공사, 용역, 물품구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1-3. 계약일자 기준 2021~2023년 연도별 공사 하도급계약의 하도급현황 중 공종별 관내 업체의 참여 비율 2. 경주시 관내 먼지털이기의 안전성(미세먼지, 중금속, 압력 등) 전수조사 실시와 기존 시설의 관리 계획이나 대책은 있는지? ○정희택 의원 안녕하십니까? 중부∙황오․황남․월성․불국 지역구 정희택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철우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사무감사 준비와 시정질문 답변에 수고하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늘 시장님께 시정에 관한 두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본 의원은 우리 시 ‘계약정보 공개시스템’에 등록되어 있는 계약정보를 살펴보았습니다. 수의계약의 경우 공사계약은 90%, 용역계약은 70%, 물품계약은 50% 이상 관내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역과 물품 수의계약의 관내업체 계약체결률이 다소 아쉬운 면이 있지만, 관내에서 취급하는 용역과 물품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 집행부의 입장은 충분 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하도급 계약을 보면 상황이 다릅니다. 제출하신 최근 3년간 관내업체 하도급 참여비율을 보면, 21년 40%, 22년 30%, 23년 40% 경주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의 시장님의 책무에 명시되어 있는 하도급 권장 비율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행부에서 정해진 절차와 규정에 맞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방계약법이 허용되는 범위에서 관내업체 보호에 대하여 신경을 쓰며 업무를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너무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타 지자체의 경우 가로등이나 보안등 보수공사의 발주방법을 보면 전체 공사에 대한 발주가 아니라 도로명으로 사업에 대한 분리 발주를 함으로써 그 지역 업체만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격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지자체의 경우에도 권역을 나누어서 발주를 함으로써 집행부가 그 지역의 업체를 잘 보호하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물품계약의 경우에도 지역상품 우선구매 조례 제정과 관내 기업 제품 우선구매 상설 면담창구를 운영하여 관내 기업이 생산·공급하는 자사 회사의 우수성을 알려 판로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노력으로 지역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장님! 관내업체와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해야 하는 이유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우리 지역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일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세금을 우리 시에 납부하게 되고 그것이 또 다시 경주 시민을 위한 복지로 돌아갈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도로나 전기시설의 경우, 급하게 보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다른 지역에서 연락을 받고 오는 동안 발생하는 불편함은 시민들이 모두 떠안아야 합니다. 그러한 불편함을 시민들께 드려서는 안 됩니다. 요즘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관내업체를 운영하시고 함께 근무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우리 지역 업체를 살려야 한다는 마음에서 시장님께 첫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집행부는 지금까지 경주에 소재한 사업체와의 우선 계약을 위해서 노력한 사안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있다면 그 내용과 본 의원이 지적한 바를 같이 앞으로 우리 시가 발주하게 될 공사나 용역, 물품구매에 대한 방향에 대해 답변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 환경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자 하는 의미에서 먼지털이기, 속칭 에어건의 안전성 조사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도 등산로 입구나 산책로, 맨발 걷기 황톳길 등의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하는 시설에 먼지털이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타 지역에서 먼지털이기를 통해 분사되는 압축공기에 인체에 유해한 미세먼지와 중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있고 분사되는 압력 또한 안전기준을 훨씬 초과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관련 시설의 설치와 관리 규정 등을 정비하여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문제는 아직 먼지털이기에 대한 표준화된 관리지침과 전문적인 안전성 검사 방안 등이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시민들께서도 이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장님께 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경주에 설치된 먼지털이기의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안전성에 대한 전수 조사의 실시와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등산로, 산책로의 먼지털이기 관리 대책은 있는지 답변해 주실 것을 바라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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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정희택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희택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우리 경주의전통문화 가치 계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중 하나인‘경주 민속공예촌’활성화 방안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이번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로 인해 경주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역사적 기회를 맞았습니다. 특히, 경주 민속공예촌의 공방에서 활동하는 장인이 직접 제작한 천마총 금관 모형이 정상회담 기념 선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었고 이는 국내외 언론과 문화예술계의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금관 모형은 단순 선물이 아니라 경주의 역사와 전통공예의 가치를 상징하는 문화외교적 상징물이 되었으며,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실질적 콘텐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민속공예촌이 입주 작가 이탈, 운영 콘텐츠의 단조로움, 운영비 부담 증가 등으로 인해 사실상 활력을 잃은 상태입니다. 또한 기능 전승의 상징 공간임에도불구하고 청년 공예인의 유입이 적고, 홍보와 콘텐츠 기획 부재로 인해 관광객 유치 효과가 미미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입주업체 가운데 몇몇은 부도로 도산되었으며 일부 업체는경영난 타개를 위해 공장의 일부를 매각하는 등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경매ㆍ매각 등으로 인해 부동산을 매입한 신규입주자들은 공예촌 조성 취지와는 다른 주거 목적, 부동산 투기 등으로 사용하고 있어 공예촌의 정체성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담보상태에 놓여 있는 민속공예촌의 활성화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입주민들의 자구노력을 동반한 경주시의 관심과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합니다. 첫째, 청년 창업 지원 확대, 청년 공방 입주 우선제를 통해 경북에 흩어져 있는 청년들을 민속공예촌으로 유입하도록 해야 합니다. 단순 유입만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주거와 생활ㆍ창작ㆍ커뮤니티를 통합한 정착 패키지 설계가 필요할 것입니다. 특히, 지역문화유산과 창업의 연계를 통해 문화적 지속가능성과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도모해야 합니다. 둘째, 체험과 교육 중심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전환하고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서 공예 체험 프로그램, 전통문화 교실, 가족 단위 공예 체험장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야 합니다. 단순히 구경만 하는 곳이 아니라 직접 만들고 느끼는 공예촌이 되어야 합니다. 전시판매장과 공방의 정상운영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클래스를 열거나 공예가들이 작업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하여 활동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방문객들이 예술혼 가진 예술인들의 영혼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셋째, 민속공예촌과 연계한 다양한관광코스 개발 등과 같은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민속공예촌의 관광 루트 재배치를 유도해야 됩니다. SNS 홍보, 스탬프 투어 등의방식으로 젊은 관광객 유입을 유도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안을 추진할 경우 전통공예 계승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 청년의 창업 기반 마련,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나아가 지역문화의 브랜드화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민속공예촌은 경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적 가교입니다. 관 주도의 일방적 운영이 아니라, 공예인과 관광객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민속공예촌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청년 창업과 문화관광이어울리는 도시 콘텐츠로 재정립하는 데 적극 나서주시길 당부드리며...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1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정희택 의원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오·황남·월성·불국 지역구 정희택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하신 주낙영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옛 경주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 적선지대의 문제해결과 도시재생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황오동 적선지대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곳으로 현재는 약 14개 업소와 20여 명의 종사자가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도시 이미지 훼손은 물론 시민 안전과 여성인권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도심 속의 대표적 사각지대입니다. 경주시는 지난해에 10월 경찰·소방·민간단체와 협력하여 T/F팀을 구성하였으나 회의가 단 한 차례에 그쳤고 뚜렷한 성과는 미비한 상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성매매 피해 여성의 자립과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이를 뒷받침할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합니다. 또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해당지역을 안전하고 건강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합니다. 다른 지자체의 사례는 우리에게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공합니다. 전주시 선미촌은 한때 400여 명의 종사자가 있던 전북 최대의 성매매 집결지였으나 2014년부터 행정·시민단체가 협력해 점진적 도시재생과 문화예술공간으로 전환을 추진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이 빈 업소를 사들였고 환경개선사업을 펼쳤으며 종사여성 직업훈련·생활지원을 비롯한 사회 복귀 서비스를 병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주시의 성매매 집결지였던 선미촌은 폐쇄되었습니다. 최근 파주시 용주골은 한때 전국 최대 성매매 집결지였으나 지난 3년간 13차례의 행정집행과 경찰의 강력한 단속으로 95% 이상 정비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강제 폐쇄 과정에서 성매매 종사자들은 인권침해와 충분한 소통없는 일방적인 조치에 반발하며 현실적 이주보상과 생계지원이 부족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성매매 종사자들은 단순 피해자가 아닌 자립을 희망하는 주체로서 정책 수립 시 이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이 같은 파주시 용주골 사례는 경주시 단속과 폐쇄만이 아니라 인권보호와 자립지원을 병행하는 총체적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경주시 또한 성매매 집결지와 접하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황오커뮤니티센터를 건립을 통해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도로개설로 집결지 내 기존 건물 세 동을 철거하였으며 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해 지역생활환경개선과 시민편의를 높이는 열린 공간을 계획 중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10여 곳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도로개설로 인해 노출 증가와 성매매 종사자들의 인권침해라는 새로운 문제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다 신속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현재의 T/F 팀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시장 직속의 전담팀을 설치해 집결지 정비와 도시계획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드립니다. 전주시 사례처럼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조례정비, 청년예술인 유치, 탈성매매 여성지원, 도시재생을 병행한다면 우리도 충분히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성매매 문제는 단순히 행정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갈 과제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유관기관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나서 주실 것을 요청드리며 이상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1-27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정희택 의원 사랑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오, 황남, 월성, 불국동 지역구 정희택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오늘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경주시의 사업추진력 부재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경주역 고속철도의 터무니없이 적은 운행 편수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경주역은 2010년 개통 이후 관문의 역할을 해왔고 일평균 이용객은 최근 8,70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또한 포항 KTX역이 생긴 후 경주역의 이용 비율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용객 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차 횟수는 울산역의 절반도 않아 성수기와 주말에는 열차표가 조기에 매진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증편이 추진되어야 하나 경주시는 수요는 있으나 우려된다는 유감 표명에 그쳤고 결국 APEC 기간 중 한시적 증편만 결정된 상태입니다. 이는 단순한 교통문제가 아니라 관광·경제·이동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므로 경주시는 정차 횟수 확대와 노선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합니다. 둘째, 수년간 꾸준히 제기되어 온 문제가 또 있습니다. 바로, 최근 다시 언급이 된 바 있는 택시요금 복합할증 문제입니다. 영상 잠시 시청하시겠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영상과 표를 보시다시피 경주시는 경주역에서 도심까지 택시를 타면 55%의 할증이 붙는 복합할증 요금제가 적용되어 요금부담이 매우 큽니다. 또한 시내버스는 배차 간격이 1시간 가까이 되는 까닭에 대중교통도 불편한 현실입니다. 시에서는 고령화와 수요 부족을 이유로 들지만 관광객은 증가하고 있고 국제행사도 예정된 상황에서 수요부족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관광거점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교통체계를 정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난 2019년! 특별법까지 제정되어 추진 중인 신라왕경복원 사업은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었음에도 아직까지 뚜렷한 복원 성과를 보여주지 못 하고 있습니다. 성과 창출을 위한 집행력 강화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주역 대합실입구 APEC정상회의 관련 조형물은 계단과 기둥에 가려진 상태여서 사진도 찍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민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졌고 경주시는 한동안 조치하지 않았으나 APEC준비지원단과 경주시의 협의를 통해 8월 26일 이동조치 되었습니다. 이렇듯 경주시의 시작은 있고 마무리는 없는! 수없이 많은 무책임한 행정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이 지금까지 말씀드린 사안을 시민들의 목소리로 무겁게 여기시고 경주시의 책임 있고 신속한 행정을 보여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이상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