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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경주시의회 임활 부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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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회의록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안녕하십니까? 동천・보덕 지역구 임활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수고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APEC 성공개최는 물론 경주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서 일본, 동남아, 미주지역 등에서 국외 의정활동에 남다른 노력을 다해주신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첨성대, 불국사 등 천년 고도의 문화유산은 경주의 가치를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각인시켰습니다. 이제 그 성과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포스트 APEC 경주의 미래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 경상북도는 세계경주포럼 추진, APEC 문화전당 건립, 인구정책연구원 유치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본 의원은 경주를 국제통상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경주는 제조업체,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제조업 등 견고한 수출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도 쌀, 배,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등 고품질 농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주는 문화・산업・농업이 결합 된 잠재력이 높은 도시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4가지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글로벌 통상・교류 확대를 통한 수출 기반 강화입니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과의 통상・교류를 확대하고, 수출입 기반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포스트 APEC 전략과 농식품 수출 전략을 연계하여 경주 농업의 해외 판로를 체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의 적극 활용입니다. APEC 회원국과 해외 자매・우호도시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여 무역사절단 파견, 국제 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가칭)국제통상관 설립을 제안합니다. 이 통상관은 상설 수출상담, 해외 바이어 초청, 기업 간 교류 플랫폼을 제공하여 경주를 글로벌 전시・비즈니스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는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문화・관광・통상 융합형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국제포럼・문화행사・농식품 엑스포 등을 연계 개최하여 경주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문화・관광・통상이 결합 된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창출해야 합니다. 넷째, 해외 시장 맞춤형 수출지원 및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입니다. 특히,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경주 쌀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제통상전담팀 신설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팀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농식품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구축, 수출 진흥 정책의 기획 및 발굴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문화의 수도, 경주가 국제통상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3-18
- 발언회의록 제296회 [임시회] 문화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록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전에 제가 한 번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5위의 이제 규모를 가지고 있죠. 그런 경제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보편적 복지로 이렇게 분류도 할 수도 있고 지원해 주는 거는 좋은데 또 뭐 무조건 자꾸 지원만 해주는 게 옳으냐 하는 어떤 그런 시각도 있고 또 버스 회사를 위한 정책이냐 어떤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또 반대로 또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그런 분들, 학생들, 청소년들에게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을 수도 있고 그렇죠? 근데 지원 중단 및 환수 있지 않습니까? 제8조에 보면은 지원 대상 자격을 상실한 경우, 이거는 어떻게 일일이 체크를 합니까? 18쪽.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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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회의록
- 발언회의록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 제2차 회의록 안녕하십니까? 동천・보덕 지역구 임활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수고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APEC 성공개최는 물론 경주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서 일본, 동남아, 미주지역 등에서 국외 의정활동에 남다른 노력을 다해주신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첨성대, 불국사 등 천년 고도의 문화유산은 경주의 가치를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각인시켰습니다. 이제 그 성과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포스트 APEC 경주의 미래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 경상북도는 세계경주포럼 추진, APEC 문화전당 건립, 인구정책연구원 유치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본 의원은 경주를 국제통상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경주는 제조업체,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제조업 등 견고한 수출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도 쌀, 배,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등 고품질 농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주는 문화・산업・농업이 결합 된 잠재력이 높은 도시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4가지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글로벌 통상・교류 확대를 통한 수출 기반 강화입니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과의 통상・교류를 확대하고, 수출입 기반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포스트 APEC 전략과 농식품 수출 전략을 연계하여 경주 농업의 해외 판로를 체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의 적극 활용입니다. APEC 회원국과 해외 자매・우호도시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여 무역사절단 파견, 국제 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가칭)국제통상관 설립을 제안합니다. 이 통상관은 상설 수출상담, 해외 바이어 초청, 기업 간 교류 플랫폼을 제공하여 경주를 글로벌 전시・비즈니스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는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문화・관광・통상 융합형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국제포럼・문화행사・농식품 엑스포 등을 연계 개최하여 경주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문화・관광・통상이 결합 된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창출해야 합니다. 넷째, 해외 시장 맞춤형 수출지원 및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입니다. 특히,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경주 쌀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제통상전담팀 신설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팀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농식품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구축, 수출 진흥 정책의 기획 및 발굴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문화의 수도, 경주가 국제통상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3-18
- 발언회의록 제296회 [임시회] 문화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록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전에 제가 한 번 말씀드렸지만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5위의 이제 규모를 가지고 있죠. 그런 경제적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 보편적 복지로 이렇게 분류도 할 수도 있고 지원해 주는 거는 좋은데 또 뭐 무조건 자꾸 지원만 해주는 게 옳으냐 하는 어떤 그런 시각도 있고 또 버스 회사를 위한 정책이냐 어떤 그렇게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다른 위원님께서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지만 또 반대로 또 도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그런 분들, 학생들, 청소년들에게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을 수도 있고 그렇죠? 근데 지원 중단 및 환수 있지 않습니까? 제8조에 보면은 지원 대상 자격을 상실한 경우, 이거는 어떻게 일일이 체크를 합니까? 18쪽. 2026-03-12
- 발언회의록 제295회 [임시회] 문화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록 위원장님.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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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임활 의원 안녕하십니까? 동천・보덕 지역구 임활 의원입니다. 먼저,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수고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APEC 성공개최는 물론 경주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서 일본, 동남아, 미주지역 등에서 국외 의정활동에 남다른 노력을 다해주신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경주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첨성대, 불국사, 등 천년 고도의 문화유산은 경주의 가치를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 번 각인시켰습니다. 이제 그 성과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포스트 APEC 경주의 미래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재 경상북도는 세계경주포럼 추진, APEC 문화전당 건립, 인구정책연구원 유치 등 다양한 후속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 본 의원은 경주를 국제통상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경주는 제조업체,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제조업 등 견고한 수출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농식품 산업 분야에서도 쌀, 배, 딸기,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등 고품질 농산물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경주는 문화・산업・농업이 결합 된 잠재력이 높은 도시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4가지 전략을 제안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글로벌 통상・교류 확대를 통한 수출 기반 강화입니다.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과의 통상・교류를 확대하고, 수출입 기반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포스트 APEC 전략과 농식품 수출 전략을 연계하여 경주 농업의 해외 판로를 체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의 적극 활용입니다. APEC 회원국과 해외 자매・우호도시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여 무역사절단 파견, 국제 박람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셋째, (가칭)국제통상관 설립을 제안합니다. 이 통상관은 상설 수출상담, 해외 바이어 초청, 기업 간 교류 플랫폼을 제공하여 경주를 글로벌 전시・비즈니스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는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문화・관광・통상 융합형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국제포럼・문화행사・농식품 엑스포 등을 연계 개최하여 경주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문화・관광・통상이 결합 된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창출해야 합니다. 넷째, 해외 시장 맞춤형 수출지원 및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입니다. 특히,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경주 쌀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농식품의 해외 진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제통상전담팀 신설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팀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농식품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 구축, 수출 진흥 정책의 기획 및 발굴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문화의 수도, 경주가 국제통상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드리며 우리 의회에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03-19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임활 의원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천․보덕 지역구 임활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인 APEC 개최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APEC 정상회의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는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10월 말, 세계 경제를 이끄는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과 대표단이 이곳, 경주에 모입니다.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와 마주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이번 APEC을 전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고, 더 나아가 행사 이후 경주의 미래까지 함께 준비하자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기억하실 겁니다. 세계 160개국이 참여한 그 대규모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국가로서 세계에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성공의 이면에는 서울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습니다. 시민의 힘이 나라의 위상을 바꿔 놓은 것입니다. 이런 사례는 가까운 나라, 베트남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7년, APEC이 다낭에서 개최되었을 때 수천 명의 다낭 시민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였고 상인들은 가격 양심제를 운영하며 외국인을 정직하게 대했습니다. 그 결과, 다낭은 ‘친절한 도시’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이후 인구는 5배 늘었고 관광 수입은 10배 증가하였습니다. 서울과 다낭, 이 두 도시는 우리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행사의 진정한 성공은 시민의 참여에서 시작되며 그 참여는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 결정적인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2025 APEC은 더 이상 행정기관만의 행사가 아닙니다. 경주시민 모두의 주체적 참여로 만들어 가는 ‘시민운동’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질서를 지키고, 외국인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자원봉사에 기꺼이 참여하며 가게에서는 정직하고 따뜻한 응대를 하는 것. 이런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APEC 경주를 성공으로 이끄는 시민의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Post-APEC, 즉 APEC 이후의 경주입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며 함께 만들어 갈 시민의식, 글로벌 매너, 자발적 참여는 행사가 끝난 뒤에도 경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깨끗하고 질서 있는 거리는 경주의 자산이 될 것이고, 자원봉사의 경험은 지역 공동체의 힘이 될 것이며, 시민의 참여는 ‘경주는 준비된 도시’라는 국제적 신뢰로 이어질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가 지금 시작하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경주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 것입니다. 서울처럼, 다낭처럼. 아니, 그보다 더 앞선 시민의식으로! 우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Post-APEC 시대를 여는 경주의 이름을 지구촌 곳곳에 알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주인공입니다. 경주가 세계로 나아갈 시간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9-15
- 5분자유발언 5분자유발언 ○임활 의원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천·보덕 지역구 임활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경주시의 발전을 위해서 항상 애쓰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발언에 앞서,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따뜻한 지원과 위로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산불은 기후 변화와 인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재난입니다. 우리 시의 산림면적은 총 8만 8,736ha이며, 최근 3년간 총 18건의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였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자연과 주민들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몇 가지 사전 예방책을 제언하고자 합니다. 첫째, 대체조림과 수목 변경을 통한 방화림 조성입니다. 우리 경주 지역의 산림은 주로 소나무 중심의 침엽수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나무는 불에 잘 붙고 산불을 급속히 확산시키는 특성이 있습니다. 산불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의 산림을 상록수, 활엽수 등 화재에 강한 나무로 조성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수목 변경은 산림의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는 데에도 기여하며, 장기적으로 산불에 대한 내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문화유산 보호 방안입니다. 우리 경주는 불국사, 석굴암, 양동마을 등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입니다. 오랜 문화와 전통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화재에 취약하기 때문에 산불 발생 시 큰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중한 문화유산이 산불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변에 방화림을 추가로 조성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문화유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전용 진화팀 운영 등의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전원주택 및 주거지 산불 대비 방안입니다. 우리 지역에는 산림과 인접한 전원주택 지역이 많습니다. 주민들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경로와 대피소를 마련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또한, 전원주택 지역에 방화 구역을 조성하고,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대비 훈련 실시 등 구조적 대비를 강화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주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 강화입니다.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산불 예방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됩니다. 시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산불 발생이 빈번한 3월부터 5월까지는 불법 소각이나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해야 합니다.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우리 경주시를 산불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