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회의록은 최종 교정 전 임시회의록이므로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제287회 경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문화도시위원회회의록
제3호
경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12월 3일(화)
장 소 문화도시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2025년도 예산안
- 가. 건축허가과
- 나. 문화관광국(사업소 포함)
- 다. 도시개발국(사업소 포함)
- 라. 환경녹지국(사업소 포함)
- 2.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0시01분 개회)
○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5년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필요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이 되었는지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안 심사는 한 해의 시정 살림살이를 결정 짓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내년도 시 재정이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심사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장님의 제안설명을 듣고 각 부서장으로부터 질의ㆍ답변을 들은 후 전체 부서의 심사가 완료되면 정회하여 계수조정을 한 후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직제순서에 따라 위원회 소관 심사를 마치고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배부해 드린 예산 심사 순서 및 국·과별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별회계와 기금도 같이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예산서 페이지 또는 주요 사업현황 페이지를 반드시 말씀하고 질의에 들어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직제순서에 따라 건축허가과 소관 예산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허가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되셨으면 건축허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5년도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개최되는 중요한 한 해입니다.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필요한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이 되었는지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산안 심사는 한 해의 시정 살림살이를 결정 짓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내년도 시 재정이 건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심사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심사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국장님의 제안설명을 듣고 각 부서장으로부터 질의ㆍ답변을 들은 후 전체 부서의 심사가 완료되면 정회하여 계수조정을 한 후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직제순서에 따라 위원회 소관 심사를 마치고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배부해 드린 예산 심사 순서 및 국·과별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별회계와 기금도 같이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예산서 페이지 또는 주요 사업현황 페이지를 반드시 말씀하고 질의에 들어가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직제순서에 따라 건축허가과 소관 예산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축허가과장님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되셨으면 건축허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평소 건축허가과 업무 추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협조해 주신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8억 5,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세입예산은 건축민원 접수 수수료 4,000만 원, 농지보전부담금 위임수수료 6억 원, 대체산림자원 조성비 2억 원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은 3억 7,5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산지구분도 재정비사업 2,000만 원, 일반운영비 등에 3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건축허가과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경비만을 편성하였음을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8억 5,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세입예산은 건축민원 접수 수수료 4,000만 원, 농지보전부담금 위임수수료 6억 원, 대체산림자원 조성비 2억 원입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출예산은 3억 7,5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산지구분도 재정비사업 2,000만 원, 일반운영비 등에 3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은 건축허가과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최소한의 경비만을 편성하였음을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건축허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축허가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문화관광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예산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 및 과장님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자리에 먼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문화관광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허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축허가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관계공무원께서는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문화관광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예산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 및 과장님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님, 자리에 먼저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문화관광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존경하는 문화도시위원회 박광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력하시면서 우리 문화관광국 업무 추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화관광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761억 4,900만 원보다 360억 5,900만 원 증액된 1,122억 8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1,685억 9,800만 원보다 431억 5,200만 원 증액된 2,117억 5,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예산 편성으로 전년도 대비 편성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를 각 소관 부서별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79억 2,900만 원보다 37억 4,000만 원이 증액된 116억 6,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 내용으로는 경주예술의전당 임대료 등 세외수입 9,300만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지원 등 국도비보조금 115억 7,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412억 5,500만 원보다 15억 3,400만 원이 감액된 397억 2,1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지역문화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행사 활성화에 158억 6,600만 원, 문화산업 기반 조성 및 경주문화재단 운영에 181억 4,900만 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운영 및 코리아실크로드 건설에 51억 5,300만 원, 신라 천년의 문화예술 육성에 4억 5,0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2억 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04억 3,700만 원보다 33억 9,200만 원 증액된 238억 2,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양동마을 입장료 수입 등 세외수업 4억 800만 원, 시군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 원, 국고보조금 및 기금 167억 2,600만 원, 도비보조금 65억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79억 2,800만 원보다 70억 8,700만 원 증액된 350억 1,5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APEC 예산 38억 원을 포함하여 국가유산보존 및 유지관리에 130억 1,300만 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 158억 2,800만 원, 세계유산 보존관리 지원사업 33억 9,800만 원, 도 지정 문화유산 보수사업 21억 6,100만 원, 문화유산 자체 보수 3억 3,400만 원, 행정운영경비 2억 8,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왕경조성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97억 7,100만 원보다 1억 3,200만 원이 감액된 296억 3,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황룡사역사문화관, 금관총 및 고분정보센터 입장료 수입 3억 원, 대릉원 공영주차장 수입 3억 8,000만 원, 황룡사역사문화관 카페 수입금 등 1억 3,700만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등 국도비보조금 288억 2,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377억 8,200만 원보다 4억 원이 감액된 373억 8,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 및 행정 지원사업으로 25억 2,800만 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관리 등 사업에 156억 1,500만 원, 고도보존육성 및 관리사업에 41억 1,000만 원, 신라 정체성 확립 사업에 1억 2,600만 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에 147억 6,600만 원, 행정운영경비 2억 3,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62억 2,800만 원보다 267억 5,800만 원이 증액된 329억 8,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교촌한옥마을 위수탁사용료 등 세외수입 2억 3,600만 원, APEC미디어센터 건립 등 국도비보조금 327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28억 5,000만 원보다 346억 9,000만 원이 증액된 575억 4,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2025 APEC 개최 관련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추가예산 편성으로 인해 전년도 대비 편성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세출 내용으로는 관광정책 업무 추진 사업 53억 4,300만 원, 관광자원 기반 조성 및 관광시설물 정비 40억 9,700만 원, 관광홍보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39억 4,900만 원, 교촌한옥마을 운영관리 5억 9,000만 원, 마이스산업 활성화 사업 42억 3,300만 원,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원 8억 700만 원, 3대 문화권 사업 1억 400만 원, 2025 APEC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382억 원, 행정운영 경비로 2억 1,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61억보다 26억 700만 원이 증액된 87억 7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국민체육센터 이용료 등 세외수입 18억 200만 원,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등 국도비보조금 69억 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75억 1,100만 원보다 13억 900만 원이 감액된 262억 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체육 육성 및 활성화 111억 7,500만 원, 생활체육 육성 9억 2,700만 원, 공공체육시설사업 138억 1,2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8,800만 원, 체육진흥기금 전출금 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동궁원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56억 8,200만 원보다 3억 3,600만 원 감액된 53억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동궁원 입장료 6억 3,000만 원, 동궁원 커피숍 및 기타 운영수입금 2억 원, 제2동궁원 조성을 위한 도비보조금 45억 1,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82억 1,100만 원보다 35억 9,400만 원 증액된 118억 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 내용으로는 동궁원 운영관리 6억 4,000만 원, 동궁원 마케팅 1억 2,700만 원, 식물자원보존 및 연구기능 강화 9억 7,500만 원, 라원조경관리 1억 4,900만 원, 동궁원 시설유지 1억 3,600만 원, 제2동궁원 조성사업 70억 원, 제2동궁원 전시 콘텐츠 제작 20억 원, 행정운영경비 9억 1,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47만 원보다 3,050만 원 증액, 3,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입내용으로는 공유재산임대료 세외수입 50만 원, 시도비보조금 등 세외수입 3,0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30억 5,800만 원보다 10억 2,300만 원이 증액된 40억 8,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 내용으로는 도서관 운영 및 문화생활 지원 19억 3,200만 원, 책 읽는 도시 경주 조성 8억 4,9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억 2,900만 원보다 202억 8,700만 원이 증액된 205억 1,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도서관 건립 205억 1,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끝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체육진흥기금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7페이지입니다.
본 기금은 체육 진흥에 필요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부터 전입금 및 이자수입금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기금 규모는 2024년도 말 49억 3,400만 원보다 2억 5,400만 원이 증액된 51억 8,800만 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수입은 예치금 회수 49억 3,400만 원, 전입금 1억 원, 공공예금 이자수입 1억 5,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출은 예치금 51억 8,700만 원, 위원회 운영수당 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말씀드린 문화관광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문화관광체육의 원활한 업무 추진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문화관광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력하시면서 우리 문화관광국 업무 추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문화관광국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 소관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761억 4,900만 원보다 360억 5,900만 원 증액된 1,122억 8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1,685억 9,800만 원보다 431억 5,200만 원 증액된 2,117억 5,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된 예산 편성으로 전년도 대비 편성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이를 각 소관 부서별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79억 2,900만 원보다 37억 4,000만 원이 증액된 116억 6,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 내용으로는 경주예술의전당 임대료 등 세외수입 9,300만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지원 등 국도비보조금 115억 7,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412억 5,500만 원보다 15억 3,400만 원이 감액된 397억 2,1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지역문화 역량 강화 및 문화예술 행사 활성화에 158억 6,600만 원, 문화산업 기반 조성 및 경주문화재단 운영에 181억 4,900만 원,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운영 및 코리아실크로드 건설에 51억 5,300만 원, 신라 천년의 문화예술 육성에 4억 5,0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2억 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04억 3,700만 원보다 33억 9,200만 원 증액된 238억 2,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양동마을 입장료 수입 등 세외수업 4억 800만 원, 시군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 원, 국고보조금 및 기금 167억 2,600만 원, 도비보조금 65억 2,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79억 2,800만 원보다 70억 8,700만 원 증액된 350억 1,5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APEC 예산 38억 원을 포함하여 국가유산보존 및 유지관리에 130억 1,300만 원,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사업 158억 2,800만 원, 세계유산 보존관리 지원사업 33억 9,800만 원, 도 지정 문화유산 보수사업 21억 6,100만 원, 문화유산 자체 보수 3억 3,400만 원, 행정운영경비 2억 8,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왕경조성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97억 7,100만 원보다 1억 3,200만 원이 감액된 296억 3,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황룡사역사문화관, 금관총 및 고분정보센터 입장료 수입 3억 원, 대릉원 공영주차장 수입 3억 8,000만 원, 황룡사역사문화관 카페 수입금 등 1억 3,700만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사업 등 국도비보조금 288억 2,2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377억 8,200만 원보다 4억 원이 감액된 373억 8,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경주역사문화도시 조성 및 행정 지원사업으로 25억 2,800만 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보존관리 등 사업에 156억 1,500만 원, 고도보존육성 및 관리사업에 41억 1,000만 원, 신라 정체성 확립 사업에 1억 2,600만 원, 국가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에 147억 6,600만 원, 행정운영경비 2억 3,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62억 2,800만 원보다 267억 5,800만 원이 증액된 329억 8,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교촌한옥마을 위수탁사용료 등 세외수입 2억 3,600만 원, APEC미디어센터 건립 등 국도비보조금 327억 5,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28억 5,000만 원보다 346억 9,000만 원이 증액된 575억 4,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2025 APEC 개최 관련 기반시설 조성에 따른 추가예산 편성으로 인해 전년도 대비 편성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주요 세출 내용으로는 관광정책 업무 추진 사업 53억 4,300만 원, 관광자원 기반 조성 및 관광시설물 정비 40억 9,700만 원, 관광홍보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39억 4,900만 원, 교촌한옥마을 운영관리 5억 9,000만 원, 마이스산업 활성화 사업 42억 3,300만 원,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원 8억 700만 원, 3대 문화권 사업 1억 400만 원, 2025 APEC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 382억 원, 행정운영 경비로 2억 1,7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61억보다 26억 700만 원이 증액된 87억 7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국민체육센터 이용료 등 세외수입 18억 200만 원,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등 국도비보조금 69억 5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75억 1,100만 원보다 13억 900만 원이 감액된 262억 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체육 육성 및 활성화 111억 7,500만 원, 생활체육 육성 9억 2,700만 원, 공공체육시설사업 138억 1,2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8,800만 원, 체육진흥기금 전출금 1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동궁원 소관 예산입니다.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56억 8,200만 원보다 3억 3,600만 원 감액된 53억 4,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내용으로는 동궁원 입장료 6억 3,000만 원, 동궁원 커피숍 및 기타 운영수입금 2억 원, 제2동궁원 조성을 위한 도비보조금 45억 1,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82억 1,100만 원보다 35억 9,400만 원 증액된 118억 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 내용으로는 동궁원 운영관리 6억 4,000만 원, 동궁원 마케팅 1억 2,700만 원, 식물자원보존 및 연구기능 강화 9억 7,500만 원, 라원조경관리 1억 4,900만 원, 동궁원 시설유지 1억 3,600만 원, 제2동궁원 조성사업 70억 원, 제2동궁원 전시 콘텐츠 제작 20억 원, 행정운영경비 9억 1,0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입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47만 원보다 3,050만 원 증액, 3,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입내용으로는 공유재산임대료 세외수입 50만 원, 시도비보조금 등 세외수입 3,05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30억 5,800만 원보다 10억 2,300만 원이 증액된 40억 8,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 내용으로는 도서관 운영 및 문화생활 지원 19억 3,200만 원, 책 읽는 도시 경주 조성 8억 4,9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3억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세출예산은 2024년도 당초예산 2억 2,900만 원보다 202억 8,700만 원이 증액된 205억 1,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출내용으로는 도서관 건립 205억 1,6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끝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체육진흥기금 운영계획의 주요 내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7페이지입니다.
본 기금은 체육 진흥에 필요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9년부터 전입금 및 이자수입금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기금 규모는 2024년도 말 49억 3,400만 원보다 2억 5,400만 원이 증액된 51억 8,800만 원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수입은 예치금 회수 49억 3,400만 원, 전입금 1억 원, 공공예금 이자수입 1억 5,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지출은 예치금 51억 8,700만 원, 위원회 운영수당 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말씀드린 문화관광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문화관광체육의 원활한 업무 추진과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문화관광국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국장님, 장시간 제안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과장님, 준비 다 되셨습니까?
다음은 문화예술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과장님, 준비 다 되셨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정성룡 위원 전반적으로 질의하는 게 좀 광범위합니다.
시간을 좀 여유를 가지고 질의를 좀, 광범위하게 질의가 될 것 같습니다.
질의 시간을 좀 여유 있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47페이지에 신라문화제 예술지원에 제가 유인물이 조금 의문을 좀 가지고 물어보면요, 지금 사업 시행 주체 기관단체 등 해서 예산이 쭉 적혀 있는데, 지금 9번에 한국예총경주지회에서 6억, 6억, 4억 3,000 적혔는 게 이게 숫자가 전체 합산이 좀 뭔가 안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이 내용이 아니죠?
시간을 좀 여유를 가지고 질의를 좀, 광범위하게 질의가 될 것 같습니다.
질의 시간을 좀 여유 있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47페이지에 신라문화제 예술지원에 제가 유인물이 조금 의문을 좀 가지고 물어보면요, 지금 사업 시행 주체 기관단체 등 해서 예산이 쭉 적혀 있는데, 지금 9번에 한국예총경주지회에서 6억, 6억, 4억 3,000 적혔는 게 이게 숫자가 전체 합산이 좀 뭔가 안 맞는 것 같은데, 이게 이 내용이 아니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아, 예, 죄송합니다.
이거 우리가 좀 오타가.
이거 우리가 좀 오타가.
○정성룡 위원 오타지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정성룡 위원 예, 이건 오타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4억, 4억, 2억 5,000인데 잘못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정성룡 위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77페이지에 전국학생민속무용대회.
저희가 지금 대회들이 많이 있는데 대회, 상위의 어떤 점수제나 뭐 지금 대통령상이 있는 데도 있고 문화관광부장관상이 있는 데도 있고, 상이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에 대한 저희 경주시의 전체 각종 대회들에 대한 어떤 내용들이 따로 정리된 게 있습니까?
그리고 77페이지에 전국학생민속무용대회.
저희가 지금 대회들이 많이 있는데 대회, 상위의 어떤 점수제나 뭐 지금 대통령상이 있는 데도 있고 문화관광부장관상이 있는 데도 있고, 상이 여러 가지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거에 대한 저희 경주시의 전체 각종 대회들에 대한 어떤 내용들이 따로 정리된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꼭 정리된 건 없는데 분야별로 뭐 전국국악대회라든가 주로 전국대회의 시상금이 격식도 높고 예, 전국대회가 주로 많습니다.
○정성룡 위원 저희가 예산 편성함에 있어서 어떤 대회는 뭐 여기 경북권이나 뭐 그렇게 대회협회장권에서 끝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어떤 대회는 정말 품격이 있어서 대통령상도 받고 문화장관상도 받고 되게 높은 상이 많던데 품격에 맞게, 훈격에, 시상이 훈격에 맞게 집행이 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지금 제가 알기로 민속무용대회 이 부분 같은 경우에도 지금 대회 훈격이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집행액이 지금 올해가 3,300만 원인데 이걸 또 2,700만 원으로 감액이 됐습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정성룡 위원 이런 부분에서는 감액을 가기보다 이게 돈이 어떻게 보면 큰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부분에는 감액이 되고 따로 신설되는 어떤 부분들은 뭐 1억씩, 10억씩 이런 행사들이 자꾸 생기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따로 한번 조사 돼 있는 대회 훈격들이 평가돼 있는 부분을 한번 좀 요구를 좀 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예, 그리고 추후에 또 다른 질문 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리를 해서.
○이강희 위원 과장님,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어제 업무보고 시간에도 그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하여튼 우리가 작년하고 재작년에 월정교에서 하니까 무대, 배경도 워낙 좋고 거기서 정말 신라를 주제로 한 콘셉트, 콘텐츠가 대단한 그런 콘텐츠를 개발해서 하고 했는데 올해는 정말 대릉원으로 옮겨 하다 보니까 장소도 협소하고 여러 가지 참, 위원님들께서도 어제 지적도 많이 해 줬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러셨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그래서 내년에도 APEC을 앞두고 웬만하면 월정교를 무대로 해가 하려고 그래 했는데 문화재청에서 어떤 인허가 관계가 조금 힘들고 해 갖고 아직.
○이강희 위원 아직, 아직도 어려운...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아직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아, 저는 이제 그러려면 그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그런 예산이 좀 필요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반영된 건 없죠, 25년도에도?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내년에는 특별히 또 APEC을 앞두고 신라문화제를 하니까 전 세계인들 이목이 집중되니까 어떤 문화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각오로 예술 분야에는 정말 경주만이 갖고 있는 우리 한국적인 가장 예술적인.
내년에는 특별히 또 APEC을 앞두고 신라문화제를 하니까 전 세계인들 이목이 집중되니까 어떤 문화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각오로 예술 분야에는 정말 경주만이 갖고 있는 우리 한국적인 가장 예술적인.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기존 예산은 조금 줄었습니다마는 우리가 내년에 APEC을 하기 때문에 문체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이래서 좀 예산을 특별히 좀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리고 질문하는 김에 하나 좀 더 좀 질의 드릴게요.
이건 약간 전반적인 것인데 오늘 저희 상임위에서 언론사 예산 편성을 이렇게 쭉 가지고 오셨거든요.
물론 여기 문화예술과에 해당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과에 해당되는 부분들도 있고 한데, 작년인가 포항에서 언론사들이 자사가 시행하는 행사에 자사의 홍보비를 지출하는 문제로 대단히 크게 문제가 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경주 같은 경우에는 언론사가 보조금 사업을 하면서 홍보비를 어떤 식으로 이렇게 어디에다 어떤 식으로 홍보하는지를 한번 점검해 보신 적이 있는지.
이건 약간 전반적인 것인데 오늘 저희 상임위에서 언론사 예산 편성을 이렇게 쭉 가지고 오셨거든요.
물론 여기 문화예술과에 해당되는 부분도 있고 다른 과에 해당되는 부분들도 있고 한데, 작년인가 포항에서 언론사들이 자사가 시행하는 행사에 자사의 홍보비를 지출하는 문제로 대단히 크게 문제가 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경주 같은 경우에는 언론사가 보조금 사업을 하면서 홍보비를 어떤 식으로 이렇게 어디에다 어떤 식으로 홍보하는지를 한번 점검해 보신 적이 있는지.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점검을 해 봤습니다.
저희 문화예술 분야에도 언론사가 하는 문화예술 행사가 여러 건 취합됩니다.
되는데 예를 들어 갖고 신문사 같은 경우에는 신문사 자체적으로 이래 갖고 뭐 왕들의 축제라 이래 하면 저희들 자체적으로 홍보한다고.
저희 문화예술 분야에도 언론사가 하는 문화예술 행사가 여러 건 취합됩니다.
되는데 예를 들어 갖고 신문사 같은 경우에는 신문사 자체적으로 이래 갖고 뭐 왕들의 축제라 이래 하면 저희들 자체적으로 홍보한다고.
○이강희 위원 그게 가능합니까, 과장님?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그 계획서를.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계획서를 그렇게 해가 넣어 오고 하면서.
○이강희 위원 계획서가 제가 알기로는 그게 가능하지 않은 걸로 아는데 이거 지금 이 자리에서 그냥 얘기할 건 아니고 자료를 좀 주시면서 한번 확인해 주세요.
자사가 보조금 받아서 하는 행사에 자사 언론사의 홍보를 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한번 확인해 주세요.
확인해 주시고 이거 관련해서 홍보비를 어떻게 썼는지 자료 좀 제출 드립니다.
자사가 보조금 받아서 하는 행사에 자사 언론사의 홍보를 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한번 확인해 주세요.
확인해 주시고 이거 관련해서 홍보비를 어떻게 썼는지 자료 좀 제출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예.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성룡 위원 예.
○위원장 박광호 예, 우리 정성룡 부위원장 질의하십시오.
○정성룡 위원 신라문화제에 대해서 좀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뭐 이 부분은 예산 하면서 분명히 얘기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저희가 따로 신라문화제에 대해서 저희 위원들의 의견이 좀 분분한 건 있습니다.
저희가 신라문화제가 물론 축제, 관광축제로서는 성공을 하고 있고 관광객들한테 굉장히 호응이 있는데 계속적인 의문이 드는 거는 이게 신라문화제라고 지금 우리가 명명해 놓고 문화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면 경주시민 전체가 신라문화제에 관심을 갖고 있을 정도의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행동을, 우리가 지금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
지난번에도 계속 지적이 나왔던 읍·면·동 지역에서 관심을 끌어낼 방법이 없다고만 하고 지금 포스터 그냥 한 장 붙이는 거 정도도 어렵게 생각하고 지금 안 되고 있는 부분이 많거든요.
그러면 경주시민이 지금 우리, 제 정도의 세대까지 기억하고 있는 신라문화제의 어떤 기억이 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신라문화제를 우리가 했다는 그 기억과 학생 때부터 같이 함께 동참을 하면서 느꼈던 기억이 있고 지금 현 어른들 세대에서도 ‘신라문화제가 그때 그랬었지’ 라는 어떤, 동참했던 어떤 많은 전 시민이 동참했던 지금 어떤 그 시기와, 지금 현재 시민축제학교가 물론 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많은 인원은 아니라고 또 보는 시각도 있거든요.
그리고 보통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세대들이 거기에 지금 참여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문화적인 경주시가 신라의 문화적인 어떤 부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우리가 국제적으로 다른 지역을 가 보면 다 문화축제가 공연과 어떤 이런 거 위주였는데 지금 경주신라문화제는 문화제라고 보기보다는 축제라고 본다는 거죠.
관광축제라고밖에 지금 표방할 수 없다는 거죠.
지금 저희가 좀 잘되고 있는 내용들이 있죠?
달빛난장이나 화랑...
뭐 이 부분은 예산 하면서 분명히 얘기해야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저희가 따로 신라문화제에 대해서 저희 위원들의 의견이 좀 분분한 건 있습니다.
저희가 신라문화제가 물론 축제, 관광축제로서는 성공을 하고 있고 관광객들한테 굉장히 호응이 있는데 계속적인 의문이 드는 거는 이게 신라문화제라고 지금 우리가 명명해 놓고 문화제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면 경주시민 전체가 신라문화제에 관심을 갖고 있을 정도의 지금 관심을 갖고 있는 행동을, 우리가 지금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
지난번에도 계속 지적이 나왔던 읍·면·동 지역에서 관심을 끌어낼 방법이 없다고만 하고 지금 포스터 그냥 한 장 붙이는 거 정도도 어렵게 생각하고 지금 안 되고 있는 부분이 많거든요.
그러면 경주시민이 지금 우리, 제 정도의 세대까지 기억하고 있는 신라문화제의 어떤 기억이 다는 아니지만 어쨌든 신라문화제를 우리가 했다는 그 기억과 학생 때부터 같이 함께 동참을 하면서 느꼈던 기억이 있고 지금 현 어른들 세대에서도 ‘신라문화제가 그때 그랬었지’ 라는 어떤, 동참했던 어떤 많은 전 시민이 동참했던 지금 어떤 그 시기와, 지금 현재 시민축제학교가 물론 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많은 인원은 아니라고 또 보는 시각도 있거든요.
그리고 보통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세대들이 거기에 지금 참여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좀 더 문화적인 경주시가 신라의 문화적인 어떤 부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우리가 국제적으로 다른 지역을 가 보면 다 문화축제가 공연과 어떤 이런 거 위주였는데 지금 경주신라문화제는 문화제라고 보기보다는 축제라고 본다는 거죠.
관광축제라고밖에 지금 표방할 수 없다는 거죠.
지금 저희가 좀 잘되고 있는 내용들이 있죠?
달빛난장이나 화랑...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화랑무도회.
○정성룡 위원 예, 화랑무도회 같은 게 잘되는데 이제는 그 부분을 떼어내서 행사를 따로 해도 될 정도로 거기에 호응은 좋다고 저는 봅니다.
그럼 신라문화제가 문화제로서의 역할을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을 예산 안에서 하는 부분은 따로 한번 시간 내서 좀 해 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예술제가 분명히 문제가 지금 상당히 심각한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끝나고 지금 예산을 다루는 시점에 평가를 한번 제대로 못 해 보고 지금 똑같은 예산에 1,000만 원을 더 증액시켜서 올라온 예산서를 보고 제가 지금 어떻게 평가를 내려야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시의원들 각자가 저희가 또 지금 생각하는 바가 또 있을지 모르겠는데 신라문화제는 예산 상보다 예산 외 내용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저희가 좀 더 좀 고민을 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지금 저희가 문화예술과에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하나 하나 다루어야 될 것들이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 역사지역 자원화 사업에 지금 진행사항을 지금 계속적으로 예산이, 많이 어마어마한 예산이 지금 편성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보상 절차나 이런 부분이 저희에게 올해 제대로 전달이 덜 되고 있었습니다.
이거 어느 정도 보상의 절차가 되었습니까?
그럼 신라문화제가 문화제로서의 역할을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을 예산 안에서 하는 부분은 따로 한번 시간 내서 좀 해 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예술제가 분명히 문제가 지금 상당히 심각한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끝나고 지금 예산을 다루는 시점에 평가를 한번 제대로 못 해 보고 지금 똑같은 예산에 1,000만 원을 더 증액시켜서 올라온 예산서를 보고 제가 지금 어떻게 평가를 내려야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시의원들 각자가 저희가 또 지금 생각하는 바가 또 있을지 모르겠는데 신라문화제는 예산 상보다 예산 외 내용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저희가 좀 더 좀 고민을 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지금 저희가 문화예술과에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하나 하나 다루어야 될 것들이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제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 역사지역 자원화 사업에 지금 진행사항을 지금 계속적으로 예산이, 많이 어마어마한 예산이 지금 편성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보상 절차나 이런 부분이 저희에게 올해 제대로 전달이 덜 되고 있었습니다.
이거 어느 정도 보상의 절차가 되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말씀 드리겠습니다.
해월 최시형 선생은 우리 당초 올해 예산을 국·도비 포함 총 73억 5,000만 원을 들여가지고 황오동 생가 부지 227-2번지 일원에 747㎡를 매입해서 총 7필지입니다.
건물 면적 32.4㎡의 생가와 역사 마당을 조성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도 6월에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 정비 활용 기본용역을 완료했고요.
올해 토지매입비 36억과 생가복원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한 후 매입 대상 7필지 소유주와 협상을 추진하여 왔습니다마는 2필지를 제외한 5필지 지주들이 매도를 거부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거의 1년간 지연되어 왔습니다.
특히 이곳이 중심상가 지역이다 보니까 상가로 이용 중인 토지와 건물, 영업보상 등에 있어 감정가와 소유주가 요구하는 보상금과 괴리가 너무 커가지고 토지 매입에 굉장한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사업 지연을 막고 올해를 넘기면 국·도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역사마당 조성사업은 차년도로 미루기로 하고요.
우선 생가부터 복원키로 하고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 생가터는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따라서 당초 26년까지 총사업비 73억 5,000만 원으로 생가복원과 역사마당을 조성키로 하였으나 금액을 대폭 줄여가지고 역사마당은 2차로 미루고 우선에 생가복원부터 46억 4,600만 원이 감액된 27억 400만 원으로 생가부터 우선 복원키로 하고 생가터 매입비는 지불하였습니다.
그래서 또 2차적으로 또 국비가 지원이 되는 바람에 이거는 아직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서 내년 추경에 일단 불용처리하는 걸로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월 최시형 선생은 우리 당초 올해 예산을 국·도비 포함 총 73억 5,000만 원을 들여가지고 황오동 생가 부지 227-2번지 일원에 747㎡를 매입해서 총 7필지입니다.
건물 면적 32.4㎡의 생가와 역사 마당을 조성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도 6월에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 정비 활용 기본용역을 완료했고요.
올해 토지매입비 36억과 생가복원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한 후 매입 대상 7필지 소유주와 협상을 추진하여 왔습니다마는 2필지를 제외한 5필지 지주들이 매도를 거부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거의 1년간 지연되어 왔습니다.
특히 이곳이 중심상가 지역이다 보니까 상가로 이용 중인 토지와 건물, 영업보상 등에 있어 감정가와 소유주가 요구하는 보상금과 괴리가 너무 커가지고 토지 매입에 굉장한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사업 지연을 막고 올해를 넘기면 국·도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역사마당 조성사업은 차년도로 미루기로 하고요.
우선 생가부터 복원키로 하고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상을 벌여 생가터는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따라서 당초 26년까지 총사업비 73억 5,000만 원으로 생가복원과 역사마당을 조성키로 하였으나 금액을 대폭 줄여가지고 역사마당은 2차로 미루고 우선에 생가복원부터 46억 4,600만 원이 감액된 27억 400만 원으로 생가부터 우선 복원키로 하고 생가터 매입비는 지불하였습니다.
그래서 또 2차적으로 또 국비가 지원이 되는 바람에 이거는 아직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서 내년 추경에 일단 불용처리하는 걸로 그런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면 저희가 지금 생가터는 다 보상을 다 완료한 상태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거의 생가터는, 올 연말까지 충분히 가능합니다.
○정성룡 위원 지난번부터 얘기가 저희가 많았었는데 중심상가에 있다 보니까 보상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렵고 이게 사업이 진행이 되겠냐는 우려를 많이 했는데 생가터 해서 생가만 복원시키고 가는 것도 뒤에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들어가는 진입로가 좁고 골목이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거든요.
다녀 보면 옛날 구 도심에 있는 어떤 문화재들이 아주 골목길로 들어가고 그런 자체가 이제 관광적인 요소가 좀 있기 때문에 사업을 이 정도에서 어떻게 진행을 좀 정리를 할 수 있으면 되게 좋겠다는 점을 생각을 드리고요.
그리고 217페이지에 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지원 좀 묻겠습니다.
8억 짜리, 지금 예산인데요.
이거 한번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게 자부담이 그리고 이게 경상북도 관광공사 위탁사업으로 돼 있는데 자부담이 2억 잡히고 시·도비가 4억씩 잡혀 있네요.
그러면 이게 관광공사에서 어떤, 어디에 위탁해서 준다는 얘기인 겁니까?
다녀 보면 옛날 구 도심에 있는 어떤 문화재들이 아주 골목길로 들어가고 그런 자체가 이제 관광적인 요소가 좀 있기 때문에 사업을 이 정도에서 어떻게 진행을 좀 정리를 할 수 있으면 되게 좋겠다는 점을 생각을 드리고요.
그리고 217페이지에 지역 브랜드 상설공연 지원 좀 묻겠습니다.
8억 짜리, 지금 예산인데요.
이거 한번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게 자부담이 그리고 이게 경상북도 관광공사 위탁사업으로 돼 있는데 자부담이 2억 잡히고 시·도비가 4억씩 잡혀 있네요.
그러면 이게 관광공사에서 어떤, 어디에 위탁해서 준다는 얘기인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이거는 엑스포 사업입니다.
○정성룡 위원 엑스포 안에서 그러니까 행사를 누가 행사를 누가, 사업 주최는 누가 엑스포가 하게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문화관광국에서 하는데 맨 엑스포에서 합니다.
○정성룡 위원 이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알 수 없나요?
엑스포가 한다고 저희가 시비가 4억이나 들어 갔는데 저희가 계속적인 부분이 엑스포에 지금 예산이 저희가 들어가는 게 꽤 몇 개나 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상세한 내용이나 저희가 보는 부분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지금 거기 앞장에도 보면 경주 엑스포 민간 콘텐츠 운영사업이라고 해서 제가 계속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는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저희 시비가 들어가고 있는데 저희가 내용은 대부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엑스포가 한다고 저희가 시비가 4억이나 들어 갔는데 저희가 계속적인 부분이 엑스포에 지금 예산이 저희가 들어가는 게 꽤 몇 개나 됩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상세한 내용이나 저희가 보는 부분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지금 거기 앞장에도 보면 경주 엑스포 민간 콘텐츠 운영사업이라고 해서 제가 계속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는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저희 시비가 들어가고 있는데 저희가 내용은 대부분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그게 의원님께서도 관람을 해 보셨겠지만 ‘더SHOW신라하다’는 뮤지컬 사업비도 있고요.
그러면 엑스포에 들어가는 건물 유지비도 있고 총 망라해서 한번 자료를 망라해서 자료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엑스포에 들어가는 건물 유지비도 있고 총 망라해서 한번 자료를 망라해서 자료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위원장님. 저...
○정성룡 위원 저는 추가, 뒤에 것 또 다른 질문이기 때문에 안 그러면 제가 두 가지만 더 질문하고 그러면 엑스포, 이진락 위원님 하십시오.
221페이지하고 19페이지에, 221페이지에 웹툰 캠퍼스 지원사업에 저희가 올해 집행액이 1억 5,000이고 23년도가 2억이 집행이 되었는데 지금 올해 내년도 요구액이 2억 5,000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돈이 1억 정도 차이가 나게 된 이유가 뭔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221페이지하고 19페이지에, 221페이지에 웹툰 캠퍼스 지원사업에 저희가 올해 집행액이 1억 5,000이고 23년도가 2억이 집행이 되었는데 지금 올해 내년도 요구액이 2억 5,000이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돈이 1억 정도 차이가 나게 된 이유가 뭔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웹툰캠퍼스 지원사업이 올해 1억이 지금 증액되었습니다.
도비가 증액되는 바람에 우리 시비도 조금 증액이 되었는데요.
웹툰캠퍼스 측에서 웹툰 장르를 평소에 해 오는 것보다 좀 더 장르를 특화시켜서 운영하겠다, 예를 들어서 웹툰 제작을 하는데 배경화면을 좀 특화시키겠다, 뭐 부가적인 작업을, 2차 작업을 조금 특화시켜서 타 시·군과 차별화된 웹툰을 제작해 하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도비가 증액되고 시비가 증액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도비가 증액되는 바람에 우리 시비도 조금 증액이 되었는데요.
웹툰캠퍼스 측에서 웹툰 장르를 평소에 해 오는 것보다 좀 더 장르를 특화시켜서 운영하겠다, 예를 들어서 웹툰 제작을 하는데 배경화면을 좀 특화시키겠다, 뭐 부가적인 작업을, 2차 작업을 조금 특화시켜서 타 시·군과 차별화된 웹툰을 제작해 하겠다는 그런 의미에서 도비가 증액되고 시비가 증액된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웹툰 캠퍼스 지원사업에 저희가 웹툰 성과나 과정, 내용들에 시민들이 알만한 내용들 혹시 있으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마는.
○정성룡 위원 그러면 뭐를 해서 뭐를 뭐 때문에 증가되는지 저희가 타당한 이유를 들을 수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작년에도 찾아가는 어린이 교육도 됐는데 내년부터는 어린이 웹툰 방과후 수업도 좀 늘려서 하겠다, 뭐 그런 기존에 하던 교육 이상으로 좀 특화되게 추진하겠다 그런 각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비도 좀 증액해서 받았고요.
거기에 따른 우리 시비도 조금 더 부담되었는데.
그래서 도비도 좀 증액해서 받았고요.
거기에 따른 우리 시비도 조금 더 부담되었는데.
○정성룡 위원 저희가.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성과물은 웹툰 관계자들하고 협의해서 성과물에 대해서 다시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게 단순히 본인들이 뭘 좀 더 하겠다 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저희가 성과보고가 공유가 되지 않는 어떤 사업에 대해서 증액을 요구한다고 해서 무조건 들어줄 수 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내용들을 한번 성과 결과물들을 한번 좀 자료를 줄 수 있으면 급하게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신규 사업 중에 다음 페이지에 223페이지에 지역독립음악가 거리공연 지원사업 있거든요.
민간경상 보조사업으로 돼 있는데 사업의 주최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 부분도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내용들을 한번 성과 결과물들을 한번 좀 자료를 줄 수 있으면 급하게 자료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신규 사업 중에 다음 페이지에 223페이지에 지역독립음악가 거리공연 지원사업 있거든요.
민간경상 보조사업으로 돼 있는데 사업의 주최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 부분도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지역독립음악가 거리공연, 이거는 일종의 버스킹공연과 비슷한 그런 스타일인데 음악창작소에서 이분들이 직접 교육도 받고 음악제작 연습을 해서 배출된 공연 팀들이 예를 들어서 직장인밴드라든가 독립밴드, 아마추어 대학생 밴드, 그룹사운드 이런 분들이 합심을 해서 봄, 여름, 가을, 겨울로 황리단길, 보문, 교촌, 첨성대 이런 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서 이분들이 직접 배우고 연습한 것을 한번 실력을 발휘해 가지고 관광객들에게 한번 보여주기 위해서 지역독립음악가 거리공연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정성룡 위원 음악창작소에서 그러면 집행하는 내용.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음악창작소에서 직접 이분들이 그룹사운드밴드들이 직접 배우고 했는 것입니다, 보여 주겠다, 이런 뜻입니다.
○정성룡 위원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페이지, 145페이지에 경주 어반스케치 대회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지금 잘되고 있는 행사인데 저희가 예산이 8,100만 원에서 지금 5,300으로 감액되었는데 감액된 이유가 있습니까?
페이지, 145페이지에 경주 어반스케치 대회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지금 잘되고 있는 행사인데 저희가 예산이 8,100만 원에서 지금 5,300으로 감액되었는데 감액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어반스케치가 생각보다 조금 많이 감액되었는데 예산 부서에서 협의한 결과, 자체 평가도 해본 결과, 조금 감액이 된 데에 대해서.
○정성룡 위원 괜찮나요?
이렇게 행사가 진행이 되나요?
이 정도로 감액되면 제가 볼 때 행사에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게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단체들의 감액이 어느 정도 돼 버리면 그 행사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도 판단하지 않나요?
이렇게 행사가 진행이 되나요?
이 정도로 감액되면 제가 볼 때 행사에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이게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단체들의 감액이 어느 정도 돼 버리면 그 행사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도 판단하지 않나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내년도 행사에 조금 지장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마는 혹시나 추경에라도 다시 확보하는 방안을 한번 강구해 보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상입니다.
○이진락 위원 아까 부위원장 말씀도 있었는데 이제는 문화엑스포가 없잖아요.
관광공사가 하는 돈이잖아요.
그렇지요.
관광공사는 도 100% 출자잖아요, 그렇지요?
문화엑스포는 우리시하고 도하고 같은 공동출자출연이라도 해산했지마는 그거 엑스포 30년 된 것을 20 몇 년 더 유지하자고 그만큼 그랬는데 도가 이제는 엑스포에서는 그런 방대한 행사 안 하겠다고 지사가 거의 없애다시피 해서 조직을 합한 것 아닙니까? 예?
기본적인 운영만 하고 나머지는 관광공사가 최소한 최소화시키고 조직을 없애는 것으로 하고 관광공사 통합을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방대하게 계속 예산 총, 예를 들어서 APEC 신라 불교 국제문화제, 여기 보면 김교각 불교, 관광공사에 불교 전문가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뮤지컬 한다, 원효 이런 거는 우리 문화재단에 주든지, 문화재단에 주든지 우리 뭐 자체 극단이나 뭡니까, 우리 그 뭐 있어요?
예술단체 있잖아요.
악기하는 것, 고취대 하던, 그런 데 해서 그 사람들 살려 가지고 APEC 핑계 대고 우리가 국제적인 그런 퍼레이드 개념의 이거는 모르지만 지금 좀 전에 부위원장 얘기했지만 빠른 시일 내에 도에 들어가는, 관광공사 들어가는 돈 있잖아요.
지금 증액된 것은 자료를 바로 주세요.
우리 작년에 엑스포 밑에, 그나마 엑스포 놔 놓으니까 엑스포에서 이런 방대한 행사 안 하겠다고 통합시킨 것이잖아요.
맞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작년보다 더 방대하게 계속 같이 뭐 행사, 뭐 행사 돈 받아 가고 이럴 바에 엑스포재단이라도 놔 뒀으면 시가 하다 못 해 출자·출연 권한이 있지, 지금 달라진 게 하나도 없잖아, 지금 예산이 더 늘었지요?
관광공사가 하는 돈이잖아요.
그렇지요.
관광공사는 도 100% 출자잖아요, 그렇지요?
문화엑스포는 우리시하고 도하고 같은 공동출자출연이라도 해산했지마는 그거 엑스포 30년 된 것을 20 몇 년 더 유지하자고 그만큼 그랬는데 도가 이제는 엑스포에서는 그런 방대한 행사 안 하겠다고 지사가 거의 없애다시피 해서 조직을 합한 것 아닙니까? 예?
기본적인 운영만 하고 나머지는 관광공사가 최소한 최소화시키고 조직을 없애는 것으로 하고 관광공사 통합을 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방대하게 계속 예산 총, 예를 들어서 APEC 신라 불교 국제문화제, 여기 보면 김교각 불교, 관광공사에 불교 전문가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뮤지컬 한다, 원효 이런 거는 우리 문화재단에 주든지, 문화재단에 주든지 우리 뭐 자체 극단이나 뭡니까, 우리 그 뭐 있어요?
예술단체 있잖아요.
악기하는 것, 고취대 하던, 그런 데 해서 그 사람들 살려 가지고 APEC 핑계 대고 우리가 국제적인 그런 퍼레이드 개념의 이거는 모르지만 지금 좀 전에 부위원장 얘기했지만 빠른 시일 내에 도에 들어가는, 관광공사 들어가는 돈 있잖아요.
지금 증액된 것은 자료를 바로 주세요.
우리 작년에 엑스포 밑에, 그나마 엑스포 놔 놓으니까 엑스포에서 이런 방대한 행사 안 하겠다고 통합시킨 것이잖아요.
맞잖아요.
그런데 지금 보면 작년보다 더 방대하게 계속 같이 뭐 행사, 뭐 행사 돈 받아 가고 이럴 바에 엑스포재단이라도 놔 뒀으면 시가 하다 못 해 출자·출연 권한이 있지, 지금 달라진 게 하나도 없잖아, 지금 예산이 더 늘었지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좀.
○이진락 위원 아니, 그러니까 엑스포를 왜 통합했어요?
도가 지금같이 방대하게 안 하고 의원단, 지사장님, 기본적인 조직만 통합하고 최소한 관리하고 축소시켰다 해서 억지로 관광공사에 통합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기존 행사는 줄여야 되지요.
꼭 필요한 행사는 모르지만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방대하게 할 바에야 그것도 작년에 뭡니까, 엑스포가 관광공사에 엑스포는 뭡니까 회사가 아니고 법인이잖아요.
재단법인이잖아요.
재단법인이 공기업 관광공사에 통합이 안 된다고 우리 법제처에 자료 받아, 아직 못 받았잖아요, 예?
통합되는 게 적법하냐니까 법제처가 뭐라고 했습니까?
이미 도에 만든 조례는 해석할 수 없다고 이렇게 나왔잖아요.
사실은 위법입니다.
그 25억도 안 주려고 하다가 억지로 내 그 돈도 한번 봐야 돼요.
도대체 어떤 식으로 왔는 건지, 그 돈도 제가 알기로는 정상적으로 그게 해산되고 가는 과정에 온 것이 아니고 뭐 지사하고 시장이 통화해서 갑자기 돈 들어 왔다, 돈 들어온 내역, 한번 봐야 되지, 그게 기관끼리 돈이 그렇게 원래 주려고 한 돈을 받은 것인지 통장에 돈은 25억 들어 왔지만 나중에 한번 받아 보겠습니다.
예산 질의니까 빠른 시일 내에 관광공사 작년에 갔던 것하고 올해하고 토탈 자료는 바로 주세요.
그거는 국장님하고 과장님도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옛날을 짚어봐야 됩니다.
좀 전에 APEC 신라 불교 신라문화제 하면 좋지요.
이 정도 10억 같으면 차라리 우리 문화재단을 주든지 한 5억이나 문화재단이나 자체 시립극단 고취대 이래 가지고 정말 할 수 있는 것인데 관광공사에 뭐 뮤지컬 전문가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차라리 이 돈을 주더라도 5억, 5억 내면 실질적으로 우리 고취대 극단, 문화재단 관계 참여해서 한다는 조건 하에 돈 주지, 그냥 이 돈은 못 줍니다.
안 그렇습니까?
관광공사에 무슨 뮤지컬 전문가가 있어요?
차라리 지난 번에 자체 있는 문화재단 예술단 다 해서 여기에 같이 뮤지컬에 참여한다는 조건으로 주면 돈 주지, 분명히 내가 볼 때 관광공사 하면 서울이나 대구에 뮤지컬 업체 불러서 생쇼 할 것입니다, 아마.
그래서 이거는 바로 관광공사에 물어 보세요.
이 뮤지컬 어디에 줄 건지.
최소한 우리가 5억, 5억 되면 최소한 절반 지분은 우리 예술단체 있잖아요.
고취대, 그다음에 극단, 그다음에 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조건 하에서는 이 예산을 우리가 통과시키지, 그냥 이대로는 못 줍니다.
아시겠습니까?
문화재단을 명확하게 원효뮤지컬하고 신라 삽살개, 지증왕 관계에 구체적으로 뮤지컬 무슨 자료 받아 놓은 것 있는지 보고, 또 하게 되면 최소한 우리 문화예술과, 문화관광국에서 절반은 우리 경주시에 있는 예술단을 참여시킨다는 뭡니까, 각서를 받든지 이렇게 한다고 그러면 우리 예산을 줄 수 있어요.
돈 받아가지고 내가 볼 때는 돈 잔치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래 주시고 또 하나,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저거는 어떻게 됐어요?
동리목월은 지금 돈 나가는 것, 어떻게 되었어요?
도가 지금같이 방대하게 안 하고 의원단, 지사장님, 기본적인 조직만 통합하고 최소한 관리하고 축소시켰다 해서 억지로 관광공사에 통합했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기존 행사는 줄여야 되지요.
꼭 필요한 행사는 모르지만 그런데 이런 식으로 방대하게 할 바에야 그것도 작년에 뭡니까, 엑스포가 관광공사에 엑스포는 뭡니까 회사가 아니고 법인이잖아요.
재단법인이잖아요.
재단법인이 공기업 관광공사에 통합이 안 된다고 우리 법제처에 자료 받아, 아직 못 받았잖아요, 예?
통합되는 게 적법하냐니까 법제처가 뭐라고 했습니까?
이미 도에 만든 조례는 해석할 수 없다고 이렇게 나왔잖아요.
사실은 위법입니다.
그 25억도 안 주려고 하다가 억지로 내 그 돈도 한번 봐야 돼요.
도대체 어떤 식으로 왔는 건지, 그 돈도 제가 알기로는 정상적으로 그게 해산되고 가는 과정에 온 것이 아니고 뭐 지사하고 시장이 통화해서 갑자기 돈 들어 왔다, 돈 들어온 내역, 한번 봐야 되지, 그게 기관끼리 돈이 그렇게 원래 주려고 한 돈을 받은 것인지 통장에 돈은 25억 들어 왔지만 나중에 한번 받아 보겠습니다.
예산 질의니까 빠른 시일 내에 관광공사 작년에 갔던 것하고 올해하고 토탈 자료는 바로 주세요.
그거는 국장님하고 과장님도 그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옛날을 짚어봐야 됩니다.
좀 전에 APEC 신라 불교 신라문화제 하면 좋지요.
이 정도 10억 같으면 차라리 우리 문화재단을 주든지 한 5억이나 문화재단이나 자체 시립극단 고취대 이래 가지고 정말 할 수 있는 것인데 관광공사에 뭐 뮤지컬 전문가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차라리 이 돈을 주더라도 5억, 5억 내면 실질적으로 우리 고취대 극단, 문화재단 관계 참여해서 한다는 조건 하에 돈 주지, 그냥 이 돈은 못 줍니다.
안 그렇습니까?
관광공사에 무슨 뮤지컬 전문가가 있어요?
차라리 지난 번에 자체 있는 문화재단 예술단 다 해서 여기에 같이 뮤지컬에 참여한다는 조건으로 주면 돈 주지, 분명히 내가 볼 때 관광공사 하면 서울이나 대구에 뮤지컬 업체 불러서 생쇼 할 것입니다, 아마.
그래서 이거는 바로 관광공사에 물어 보세요.
이 뮤지컬 어디에 줄 건지.
최소한 우리가 5억, 5억 되면 최소한 절반 지분은 우리 예술단체 있잖아요.
고취대, 그다음에 극단, 그다음에 문화재단이 참여하는 조건 하에서는 이 예산을 우리가 통과시키지, 그냥 이대로는 못 줍니다.
아시겠습니까?
문화재단을 명확하게 원효뮤지컬하고 신라 삽살개, 지증왕 관계에 구체적으로 뮤지컬 무슨 자료 받아 놓은 것 있는지 보고, 또 하게 되면 최소한 우리 문화예술과, 문화관광국에서 절반은 우리 경주시에 있는 예술단을 참여시킨다는 뭡니까, 각서를 받든지 이렇게 한다고 그러면 우리 예산을 줄 수 있어요.
돈 받아가지고 내가 볼 때는 돈 잔치 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래 주시고 또 하나,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저거는 어떻게 됐어요?
동리목월은 지금 돈 나가는 것, 어떻게 되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동리목월 기념사업회에 보조금은 나가는 것 없습니다.
○이진락 위원 아니, 그러면 그걸 어떻게 하는 것, 돈 뭐, 작년하고 올해하고 차이가 얼마 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보조금은 전혀 안 나갑니다.
○이진락 위원 얼마 차이 나는데?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보조금이 아예 안 나간다고요.
○이진락 위원 그 건물, 누가 관리하냐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건물 관리하고 이거는 우리가 직접 합니다.
○이진락 위원 창작 대학, 이거도 안 하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진락 위원 그냥 그대로 놔 둘 것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일단은 동리목월 기념사업회에 해 가지고 좀 정리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이진락 위원 좀 정리를 하실 의지가 있어야지, 가만히 있으면 정리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그 이사들하고 지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일단 회장이 지금 손을 안 놓으니까.
일단 회장이 지금 손을 안 놓으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진락 위원 작년에 3~4년 전에 동리목월상 받은 사람이 노벨상 받은 것 알지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진락 위원 그러면 그거는 직접 문화재단에다 할 수 있고, 시에서 할 수 있고 주체적으로 하셔 가지고 그 상금은, 상은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에 하던 동리목월기념 사업회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면 우리가 못 맡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진락 위원 그러면 그걸 좀 하도록 해야지, 그냥 기다려서 안 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진락 위원 그러면 거기에 또 강좌실 있는 것 같으면 가뜩이나 우리 각종 예술의 전당, 공간 모자르면 그걸 이용해서 각 과에 어떤 교육프로그램을 하든지 활용을 하세요.
거기에 있는 동리목월기념사업회, 이사들, 다 아는 몇 명이지만 자체 정리 안 됩니다.
그거는 그 사람들 나갔습니까?
거기에 있는 동리목월기념사업회, 이사들, 다 아는 몇 명이지만 자체 정리 안 됩니다.
그거는 그 사람들 나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아직, 일단은 회장은 짐을 정리하고 나갔습니다.
아직 사무실은 그냥 문 잠궈 놓고 있습니다.
아직 사무실은 그냥 문 잠궈 놓고 있습니다.
○이진락 위원 어쨌든 간에 동리목월, 그 자체가 박물관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자리니까 어떻게 하든 시가 좀 주도권을 가지고, 운영해 가지고 관광객들 찾아 온다 하고 또 동리목월기념상도 좀 협의도 하셔가지고 명확하게 안 되면 전국에 공모를 하든지 믿을 수 있는 단체해 가지고 상은 유지할 수 있도록 수많은 사람 전화 옵니다.
저는 뭐 ‘한강’이라는 작가 책은 안 봤지마는 어찌 됐든 동리목월기념상을 타고 몇 년 뒤에 노벨상을 탔잖아요.
그 사람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어찌 보면 그 사람 노벨상 타기 전에 동리목월사업상도 탄 게 의미가 있으니까 그걸 좀 이어서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조치를 좀 하시고 그냥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마시고 좀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엑스포만큼은 과장님이나 국장님을 개인적인 질타라고 하기보다는 우리가 중심 잡아야 됩니다.
그렇게 재단 해산하지마 라고 놔 놓으라고 하니까 그 돈 앞으로 도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방대한 예산 운영 안 하고 순수하게 엑스포공원 관리하는 순수하게만 하고 조직도 축소시켜 가지고 관광공사 통합시킨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래 놓고 돈 더 가져가면 우리가 뭐 아무 것도 없습니까?
배알이 없습니까?
하여튼 관광공사에 넘어간 돈, 있잖아요, 엑스포.
작년, 올해 비교치 데이터는 바로 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저는 뭐 ‘한강’이라는 작가 책은 안 봤지마는 어찌 됐든 동리목월기념상을 타고 몇 년 뒤에 노벨상을 탔잖아요.
그 사람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어찌 보면 그 사람 노벨상 타기 전에 동리목월사업상도 탄 게 의미가 있으니까 그걸 좀 이어서 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조치를 좀 하시고 그냥 가만히 앉아 기다리지 마시고 좀 적극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엑스포만큼은 과장님이나 국장님을 개인적인 질타라고 하기보다는 우리가 중심 잡아야 됩니다.
그렇게 재단 해산하지마 라고 놔 놓으라고 하니까 그 돈 앞으로 도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방대한 예산 운영 안 하고 순수하게 엑스포공원 관리하는 순수하게만 하고 조직도 축소시켜 가지고 관광공사 통합시킨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래 놓고 돈 더 가져가면 우리가 뭐 아무 것도 없습니까?
배알이 없습니까?
하여튼 관광공사에 넘어간 돈, 있잖아요, 엑스포.
작년, 올해 비교치 데이터는 바로 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강희 위원님.
○이강희 위원 보충질의는 아니고 저는 다른 질문입니다.
몇 가지 좀 묶어서 좀 드릴게요.
경주문화원이 하는 사업이 지금 여기 보면 사업설명서 26쪽에 하나 나와 있고요.
그리고 81쪽에 따로 사업비 따로 받아서 나가는 사업이 하나 있고 이러면 두 개를 합해도 사업비가 5,100만 원, 일단 이렇게 되는데 인건비는 2억 1,600만 원이 책정이 돼서 문화원의 사업을 약간 전체적으로 좀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자료 한번, 문화원이 1년 동안 이렇게 어떤 사업을 하는지 한번 주시고 그리고 81쪽에 있는 문화원에서 인문학 강좌라는 게 예산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마는 1,300만 원인데 이 1,300만 원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강사가 40만 원 2명, 30만 원 2명, 20만 원 16명, 버스 임차료가 154만 원, 이거는 어떻게 하는지 한번 내용을,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좀 주셨으면 요청을 드리고요.
그리고 전국 문화 유교 문화 학술대회라고 65페이지에 나와 있거든요.
예산이 9,300만 원으로 나와 있는데 이거는 계획, 원래 신규 사업이어서 계획서가 있지요?
몇 가지 좀 묶어서 좀 드릴게요.
경주문화원이 하는 사업이 지금 여기 보면 사업설명서 26쪽에 하나 나와 있고요.
그리고 81쪽에 따로 사업비 따로 받아서 나가는 사업이 하나 있고 이러면 두 개를 합해도 사업비가 5,100만 원, 일단 이렇게 되는데 인건비는 2억 1,600만 원이 책정이 돼서 문화원의 사업을 약간 전체적으로 좀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자료 한번, 문화원이 1년 동안 이렇게 어떤 사업을 하는지 한번 주시고 그리고 81쪽에 있는 문화원에서 인문학 강좌라는 게 예산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마는 1,300만 원인데 이 1,300만 원을 가지고 어떻게 하는 것인지 강사가 40만 원 2명, 30만 원 2명, 20만 원 16명, 버스 임차료가 154만 원, 이거는 어떻게 하는지 한번 내용을,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좀 주셨으면 요청을 드리고요.
그리고 전국 문화 유교 문화 학술대회라고 65페이지에 나와 있거든요.
예산이 9,300만 원으로 나와 있는데 이거는 계획, 원래 신규 사업이어서 계획서가 있지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그렇습니다.
○이강희 위원 사업계획서 요청한 것 있지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강희 위원 그걸 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거의 뭐 문화재단에서.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거기에 근무하는 직원은 재단 직원입니다.
○이강희 위원 재단 직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강희 위원 여기에 총 사업비가 5억 4,000이다 라는 1년 동안, 그 말씀인 것이지요?
60쪽에 있습니다.
그 말인 것이에요? 그러면?
문화재단이 1918플랫폼 해서 1년 동안 사업하는 예산이 그렇다는 얘기지요?
60쪽에 있습니다.
그 말인 것이에요? 그러면?
문화재단이 1918플랫폼 해서 1년 동안 사업하는 예산이 그렇다는 얘기지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강희 위원 그리고 또 좀 질문 드릴게요.
41쪽에 있습니다.
지역역사인물 문집 번역지원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1억 5,000만 원이고 내용을 보면 고전국역을 계속 번역하는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지금 현재로는 23년, 24년이고 25년까지 지금 3년 연속 되는 걸로 나와 있는데 이 사업이 몇 년간 지속되었고 이렇게 고전문학을 지속해서 경주가 지역역사 인물을 1억 5,000만 원을 들여서 이렇게 계속적으로 번역할 인물이나 서적이 있는지 그것도 고전문학에만 국한 되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좀 해 주실래요?
이게 몇 년간 지속된 사업입니까?
41쪽에 있습니다.
지역역사인물 문집 번역지원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1억 5,000만 원이고 내용을 보면 고전국역을 계속 번역하는 것으로 나와 있거든요.
지금 현재로는 23년, 24년이고 25년까지 지금 3년 연속 되는 걸로 나와 있는데 이 사업이 몇 년간 지속되었고 이렇게 고전문학을 지속해서 경주가 지역역사 인물을 1억 5,000만 원을 들여서 이렇게 계속적으로 번역할 인물이나 서적이 있는지 그것도 고전문학에만 국한 되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좀 해 주실래요?
이게 몇 년간 지속된 사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지금 이 사업은 한 3년 전부터 해 왔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올해 3년차 됩니다.
○이강희 위원 25년이 3년차다, 이 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4년차 되네요.
○이강희 위원 4년차 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강희 위원 4년차 동안 지속적으로 지역 역사인물을 고전국역으로만 이렇게 계속 번역할 만큼 우리가 이렇게 비중 있는 인물이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궁금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그러면 뭐 계속 할 나갈 것인지 계속적으로 이렇게 번역해야 될 인물이나 내용이 있어서 이 사업을 계속 하는지 아니면 번역할 것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찾아내는 것인지 한번 의견은 어떠신지.
여기에 대해서 그러면 뭐 계속 할 나갈 것인지 계속적으로 이렇게 번역해야 될 인물이나 내용이 있어서 이 사업을 계속 하는지 아니면 번역할 것을 솔직히 말씀드리면 찾아내는 것인지 한번 의견은 어떠신지.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번역할 내용은 사실은 많습니다.
○이강희 위원 예.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이게 워낙 한문이라 번역하기 힘들고 진도가 워낙 안 나갑니다.
이거 관련 서류를 또 보충적으로 위원님께 한번 드리겠습니다.
이거 관련 서류를 또 보충적으로 위원님께 한번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한국국학진흥원에서 합니다.
안동에 있습니다.
안동에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한국국학진흥원?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안동에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안동에 있는 국학진흥원이 경주 역사 인물을 번역하는 예산을 이제 경주 인물이기 때문에 경주가 지원한다 라는 그런.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경주 쪽에는 경주하고 안동도 있고 안동, 구미 여러 군데, 6, 7군데 시·군에서, 시·군 것을 국학진흥원에서.
○이강희 위원 국학진흥원이 지역마다 예산을 받아서?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경주에서는 지속적으로 그러면 4년차에 어떤 인물들이나 어떤 내용들이 번역되고 있는지 그 자료 좀 요청을 드릴게요.
그러면 경주에서는 지속적으로 그러면 4년차에 어떤 인물들이나 어떤 내용들이 번역되고 있는지 그 자료 좀 요청을 드릴게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알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하나만 좀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페이지를 잘 못 찾겠는데 어른들하고 있는 이거 제가 다시 좀 찾아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하나 좀 질문 드릴 것...
제가 지금 페이지를 잘 못 찾겠는데 어른들하고 있는 이거 제가 다시 좀 찾아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하나 좀 질문 드릴 것...
○위원장 박광호 예, 이상입니까?
○이강희 위원 예.
○위원장 박광호 과장님, 우리 의원들도 위원장으로서 몇 가지 좀 자료 요청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내년 예산을 보면 일단 일례로 보면 사업설명서 58페이지입니다.
58페이지에도 보면 경주문화관 1918 활성화 사업이라고 여기에 또 포함이 돼 있습니다.
58페이지 보면,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입니다.
안에 내역에 보면 4개 분야 여덟 개 사업인데 또 우리 1918 황촌마을과 1918 활성화 사업이 이렇게 포함돼 있고 또 우리가 또 사업설명서 들어보시면 됩니다.
사업설명서 또 60페이지에도 보면 공기관 위탁 경주문화재단을 통해서 또 5억 4,000의 예산을 통해서 우리가 1918 문화관에 대한 플랫폼 사업을 또 이렇게 하고, 중복돼 있고 여기에 보면 들어보시면 됩니다.
설명서 58페이지, 경주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보면 여기에 어떤 시민프로듀서 운영, 시민서포터즈 화랑 원화단이라고 해서 또 예산이 포함 돼 있고 이분들이 신라문화제 때도 보면 또 포함돼 있습니다.
이분들이 같은 분들인지 또 안 그러면 역할마다 돈을 별도로 지급하는 것인지 그리고 우리 또 예산서에 사업설명서 180페이지를 한번 보시면 APEC 연계 문화가 있는 날이라고 해서 우리가 한 20억, 국비 10억을 받고 도비 5억, 5억인데 이것도 뭐 사업 주최는 또 우리 경주문화재단에서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내년에 APEC 유치되고 제일 바쁜 단체가 경주문화재단입니다.
그렇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신라문화제도 해야 되고 지금 내년에.
문화재단이 제일 바쁜 것 같아요.
역사문화관도 지켜야 되고 1918 이것도 해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지금 내년 예산을 보면 일단 일례로 보면 사업설명서 58페이지입니다.
58페이지에도 보면 경주문화관 1918 활성화 사업이라고 여기에 또 포함이 돼 있습니다.
58페이지 보면, 문화특화지역 조성 사업입니다.
안에 내역에 보면 4개 분야 여덟 개 사업인데 또 우리 1918 황촌마을과 1918 활성화 사업이 이렇게 포함돼 있고 또 우리가 또 사업설명서 들어보시면 됩니다.
사업설명서 또 60페이지에도 보면 공기관 위탁 경주문화재단을 통해서 또 5억 4,000의 예산을 통해서 우리가 1918 문화관에 대한 플랫폼 사업을 또 이렇게 하고, 중복돼 있고 여기에 보면 들어보시면 됩니다.
설명서 58페이지, 경주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에 보면 여기에 어떤 시민프로듀서 운영, 시민서포터즈 화랑 원화단이라고 해서 또 예산이 포함 돼 있고 이분들이 신라문화제 때도 보면 또 포함돼 있습니다.
이분들이 같은 분들인지 또 안 그러면 역할마다 돈을 별도로 지급하는 것인지 그리고 우리 또 예산서에 사업설명서 180페이지를 한번 보시면 APEC 연계 문화가 있는 날이라고 해서 우리가 한 20억, 국비 10억을 받고 도비 5억, 5억인데 이것도 뭐 사업 주최는 또 우리 경주문화재단에서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내년에 APEC 유치되고 제일 바쁜 단체가 경주문화재단입니다.
그렇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신라문화제도 해야 되고 지금 내년에.
문화재단이 제일 바쁜 것 같아요.
역사문화관도 지켜야 되고 1918 이것도 해야 되고.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문화포럼도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그러니 경주문화재단에 뭐 이거 우리가 지급되는 전체 비용, 사업, 출연금, 또 예술의전당 활성화사업 SPC사, 전체 경주문화재단에 대해서 내년도에 계획되어 있는 예산에 대해서 자료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니 경주문화재단에 뭐 이거 우리가 지급되는 전체 비용, 사업, 출연금, 또 예술의전당 활성화사업 SPC사, 전체 경주문화재단에 대해서 내년도에 계획되어 있는 예산에 대해서 자료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리고 여기에 우리 형산강 연등축제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형산강 연등, 이거 사업설명서 135페이지입니다.
이걸 보면 여기도 지금 2023년도 3억 했다가 작년에는 또 2억 7,000, 올해는 2억 3,300으로 또 요구를 해, 건의를 하셨는데, 여기에 내역서를 보면 거리연등 제작 및 설치, 제작 설치가 좀 많이 되어 있거든요.
설명서 135페이지입니다.
보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어제도 우리가 관광컨벤션과에서 우리가 윈터포차를 하면서 또 재활용 되거나 내년 사업을 준비를 해서 보관할 수 있는 부분은 보관을 하고 또 재활용할 부분은 재활용하고 예산 절감, 같은 또 예산을 받더라도 다른 사업에 또 공동된 사업 안에 다른 걸로 또 쓸 수 있는 그런 비용적 부담, 같은 돈을 주더라도 아주 효율적으로 예산 활용하는데.
형산강 연등축제뿐만 아니라 우리가 문화예술과에서 계속 장기적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들에 대해서는.
연등축제도 해마다 되면 연등을 새로 사고 연등 사고 그렇습니까?
연등이.
제작을.
그래 연등 이거 어떤 겁니까?
우리가.
형산강 연등, 이거 사업설명서 135페이지입니다.
이걸 보면 여기도 지금 2023년도 3억 했다가 작년에는 또 2억 7,000, 올해는 2억 3,300으로 또 요구를 해, 건의를 하셨는데, 여기에 내역서를 보면 거리연등 제작 및 설치, 제작 설치가 좀 많이 되어 있거든요.
설명서 135페이지입니다.
보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어제도 우리가 관광컨벤션과에서 우리가 윈터포차를 하면서 또 재활용 되거나 내년 사업을 준비를 해서 보관할 수 있는 부분은 보관을 하고 또 재활용할 부분은 재활용하고 예산 절감, 같은 또 예산을 받더라도 다른 사업에 또 공동된 사업 안에 다른 걸로 또 쓸 수 있는 그런 비용적 부담, 같은 돈을 주더라도 아주 효율적으로 예산 활용하는데.
형산강 연등축제뿐만 아니라 우리가 문화예술과에서 계속 장기적으로 추진해 왔던 사업들에 대해서는.
연등축제도 해마다 되면 연등을 새로 사고 연등 사고 그렇습니까?
연등이.
제작을.
그래 연등 이거 어떤 겁니까?
○이진락 위원 빌려올 겁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재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재사용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위원장 박광호 재사용.
뒤에 팀장님 혹시 있으면 이야기 좀 해 주시지, 왜.
그러니까 여기 보면 제작, 거리연등 제작 및 2,700, 장엄등 제작 및 설치 2,000, 연등숲 조성 이거는 뒤에 금장대에 설치하는 그거 뭐 그거 한 5,000 이래가 돼 있는데 이게 연등이 그러면 동국대학, 우리가 동국대학교에 지급을 해서 거기서 제작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디서 거기서 렌탈을 해 와서 설치하고 다시 돌려가는 것인지.
제가 설치하는 거는 봤거든요.
봤는데 이걸 해마다 그러면.
뒤에 팀장님 혹시 있으면 이야기 좀 해 주시지, 왜.
그러니까 여기 보면 제작, 거리연등 제작 및 2,700, 장엄등 제작 및 설치 2,000, 연등숲 조성 이거는 뒤에 금장대에 설치하는 그거 뭐 그거 한 5,000 이래가 돼 있는데 이게 연등이 그러면 동국대학, 우리가 동국대학교에 지급을 해서 거기서 제작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디서 거기서 렌탈을 해 와서 설치하고 다시 돌려가는 것인지.
제가 설치하는 거는 봤거든요.
봤는데 이걸 해마다 그러면.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천북에 제작하는 업체가 있는데 더러 빌려오는 것도 있고 손실된 부분도 있어 갖고 뭐 그런 부분은 또 새로 제작하고 설치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그 부분은 그렇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는데 경주문화재단에 대해서 그리고 1918 관련 그리고 우리 오늘 또 이진락 위원님께서 이야기했던 그런 뭐 저도 관련해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우리 이강희 위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하는데 경주문화재단에 대해서 그리고 1918 관련 그리고 우리 오늘 또 이진락 위원님께서 이야기했던 그런 뭐 저도 관련해서 자료를 좀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우리 이강희 위원님, 보충질문 있습니까?
○이강희 위원 예.
이런 거 뭐 언론만큼이나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명륜교실 운영지원입니다.
사업설명서 73쪽이고요.
경주유림회관에서 하고 있는데 예산이 올해가 1억 4,000이고 23년, 24년 결산액이 계속 1억 6,000이거든요.
이런 거 뭐 언론만큼이나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데 명륜교실 운영지원입니다.
사업설명서 73쪽이고요.
경주유림회관에서 하고 있는데 예산이 올해가 1억 4,000이고 23년, 24년 결산액이 계속 1억 6,000이거든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강희 위원 여기에 보면 강사수당이 4만 원 곱하기 2,160시간.
이거 참여 인원이 통상적으로 참여 인원은 한 어느 정도 되시는 거예요?
40명 정도.
40명 정도가 모이시는, 모여서 1년에 예산을 1억 6,000을 이렇게 사용하고 계신다, 그죠?
연 400명, 그렇죠, 그래.
1년에 한 번 모이는 건 아니니까.
연 400명.
한 달에 한 번 모인다 생각하면 30명 조금 정도가 이렇게 모이는 건데, 예산이 이게 굉장히 좀.
이게 언제부터 지원되었었던 겁니까, 이건?
좀 오래되었을 거 같은데.
이거 참여 인원이 통상적으로 참여 인원은 한 어느 정도 되시는 거예요?
40명 정도.
40명 정도가 모이시는, 모여서 1년에 예산을 1억 6,000을 이렇게 사용하고 계신다, 그죠?
연 400명, 그렇죠, 그래.
1년에 한 번 모이는 건 아니니까.
연 400명.
한 달에 한 번 모인다 생각하면 30명 조금 정도가 이렇게 모이는 건데, 예산이 이게 굉장히 좀.
이게 언제부터 지원되었었던 겁니까, 이건?
좀 오래되었을 거 같은데.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거 향교가 설립된 후에 계속 진행돼 온 사업입니다.
○이강희 위원 계속, 계속이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강희 위원 올해 이제 1억 6,000에서 1억 4,000으로 좀 내려가긴 했는데 제가 이걸 비교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물론 언론사가 하는 문화행사도 대단히 많고 문화행사 예산이 굉장히 많은데.
양동마을 양동민속마을 정월대보름 줄다리기 예산이 1,100만 원이거든요.
여기도 당연히 참여 인원이 많고 지역 읍·면·동에서 하는 정월대보름 축제에 일단 저희가 다른 지역은 안 가봤는데 안강만 해도 정말로 수백 명의 주민들이 수백 명이 옵니다, 수천 명이 올 수도 있고.
수천 명이 오는 거죠, 그죠?
그런데 여기에 행사가 지금 450만 원 되어져 있거든요.
한 번에 수천 명이 와서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경주가 예산이 없어서 이거 450만 원밖에 지원을 못 하는데 저희가 이런 걸 정말 좀 비교를 하자면 이게 과연 균형이 있나?
어디 가치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이렇게 평균 30여 명이 오는 이런 곳에는 이런 지원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렇게 지속되어야 될 만큼 가치가 있고 주민들이 와서 오후 한나절 어두울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수천 명이 와서 하는 달집 행사 이런 거 사실 돈이 450만 원 가지고 턱도 없죠.
그래서 이걸 시행하는 단체들을 거의 거지로 만듭니다.
다니면서 돈 구하러 다니고 이렇게 만드는 이런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 행사에는 경주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언론사가 하는 이런 지속적인 행사, 이런 지금 명륜당 뭐 명륜교실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 이런 데는 어떻게 해서 여기에는 이렇게 안정적으로 한 번 회의비를, 몇 명이 참석해서 24만 원씩 회의비를 계속 쓰고 식대 따로 있고 이렇게 예산이 지원될 수 있고, 주민들의 참여가 많은 이런 행사에 경주시가 좀 조정할 의향이 없습니까?
이걸 왜 이렇게 구걸을 해야 되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이거 ‘돈이 없어서’ 라고 얘기하실 수가 없어요, 이거 정말로.
단체장들이 이거 뭐 동네 단체장 저거 돈 들면서 자기들 돈 쓰면서 단체장 하면서 뭐 죄 짓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거지를 만들어서 겨우겨우 이 행사를 진행하게 만들고 선출직으로서 옆에서 보기가 참 민망하거든요.
이게 ‘돈이 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잖아요, 경주시가 예산이 없어서.
다른 지역은 제가 정확히 잘 모릅니다, 안 가 봐서.
아마 비슷하지 않겠나 싶고 이런데, 이런 직접적인 주민 참여는 이렇게 박하고.
대단히 유감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
그거도 이게 지금 4,400만 원 작년 24년도 예산에서 4,400만 원에서 집행액이 3,600이기는 한데 어느 동네가 아마 못 하거나 그랬는 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러니 뭐 23, 24, 25에서 4,000만 원에서 전체 경주시 읍·면·동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한 푼도 늘어나지 못하고 4,000만 원으로 동에 나눠주고 있거든요.
이게 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이 즐기고 구석구석에서 참여해 가지고 자리 만들고 하는 이런 행사는 이렇게 푸대접을 받아야 되는지.
대단히 유감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왜 한 푼도 증액을 못 할까?
물론 언론사가 하는 문화행사도 대단히 많고 문화행사 예산이 굉장히 많은데.
양동마을 양동민속마을 정월대보름 줄다리기 예산이 1,100만 원이거든요.
여기도 당연히 참여 인원이 많고 지역 읍·면·동에서 하는 정월대보름 축제에 일단 저희가 다른 지역은 안 가봤는데 안강만 해도 정말로 수백 명의 주민들이 수백 명이 옵니다, 수천 명이 올 수도 있고.
수천 명이 오는 거죠, 그죠?
그런데 여기에 행사가 지금 450만 원 되어져 있거든요.
한 번에 수천 명이 와서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경주가 예산이 없어서 이거 450만 원밖에 지원을 못 하는데 저희가 이런 걸 정말 좀 비교를 하자면 이게 과연 균형이 있나?
어디 가치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이렇게 평균 30여 명이 오는 이런 곳에는 이런 지원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렇게 지속되어야 될 만큼 가치가 있고 주민들이 와서 오후 한나절 어두울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수천 명이 와서 하는 달집 행사 이런 거 사실 돈이 450만 원 가지고 턱도 없죠.
그래서 이걸 시행하는 단체들을 거의 거지로 만듭니다.
다니면서 돈 구하러 다니고 이렇게 만드는 이런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 행사에는 경주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고 언론사가 하는 이런 지속적인 행사, 이런 지금 명륜당 뭐 명륜교실 이런 것도 마찬가지고 이런 데는 어떻게 해서 여기에는 이렇게 안정적으로 한 번 회의비를, 몇 명이 참석해서 24만 원씩 회의비를 계속 쓰고 식대 따로 있고 이렇게 예산이 지원될 수 있고, 주민들의 참여가 많은 이런 행사에 경주시가 좀 조정할 의향이 없습니까?
이걸 왜 이렇게 구걸을 해야 되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이거 ‘돈이 없어서’ 라고 얘기하실 수가 없어요, 이거 정말로.
단체장들이 이거 뭐 동네 단체장 저거 돈 들면서 자기들 돈 쓰면서 단체장 하면서 뭐 죄 짓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거지를 만들어서 겨우겨우 이 행사를 진행하게 만들고 선출직으로서 옆에서 보기가 참 민망하거든요.
이게 ‘돈이 없다’ 이렇게 얘기할 수 없잖아요, 경주시가 예산이 없어서.
다른 지역은 제가 정확히 잘 모릅니다, 안 가 봐서.
아마 비슷하지 않겠나 싶고 이런데, 이런 직접적인 주민 참여는 이렇게 박하고.
대단히 유감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
그거도 이게 지금 4,400만 원 작년 24년도 예산에서 4,400만 원에서 집행액이 3,600이기는 한데 어느 동네가 아마 못 하거나 그랬는 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러니 뭐 23, 24, 25에서 4,000만 원에서 전체 경주시 읍·면·동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한 푼도 늘어나지 못하고 4,000만 원으로 동에 나눠주고 있거든요.
이게 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민들이 즐기고 구석구석에서 참여해 가지고 자리 만들고 하는 이런 행사는 이렇게 푸대접을 받아야 되는지.
대단히 유감스러운 말씀을 드립니다, 국장님.
왜 한 푼도 증액을 못 할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저희들도 올 안강에 하는 정월대보름 안맥회가 하는 거 위원님하고 같이 가봤습니다마는 정말 안강읍민들도 많이 참여하고 대단한 축제였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예산이 조금 적게 지원됐는 데 대해서 조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물론 정월대보름 행사 안강에서 하는 거 외에도 우리 정월대보름 축제, 서천에서 하는 데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천에서 하는 축제도 경주시민들이 굉장히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늘 적어서 좀.
저희들도 물론 정월대보름 행사 안강에서 하는 거 외에도 우리 정월대보름 축제, 서천에서 하는 데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천에서 하는 축제도 경주시민들이 굉장히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늘 적어서 좀.
○이강희 위원 그러니까 왜 언론사가 대행하고 이렇게 단체를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주)이노버즈 같은 경우도 삼국유사 발굴 콘텐츠 사업, 제가 알기로는 거의 10년 계속 지속되고 있거든요.
그 결과물이 무엇인지 책 한 권씩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 저는 그 책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고 어디 구할 데도 없고 그런 사업들은 그 8,000만 원, 7,000만 원 이렇게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그런 것들은 그렇게 지속되는데 왜 이름 없는 주민들이 그냥 뭐 소물소물 모여서 참여하는 이런 행사는 경주시가.
오셔 가지고 시장님 인사는 잘 하시잖아요.
그래 놓고 이렇게 편성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생각을 좀 바꿔 달라.
읍민들이 주체가 우리 경주시민들 구석구석에 경주 읍민, 안강읍민이면 뭐 읍민, 지역민들이 참여하고 주체가 되는 행사에 힘을 실어주셔야지, 보조금 단체가 행사 위주로 나가는 이런 것에, 무대 하나 설치하는 데 몇 천 만 원씩 그냥 그대로 밀어주고.
이런 방향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좀 제고를 해 달라고 요청을 드립니다.
그 결과물이 무엇인지 책 한 권씩 만들어 가지고 자기들, 저는 그 책 한 번도 받아본 적도 없고 어디 구할 데도 없고 그런 사업들은 그 8,000만 원, 7,000만 원 이렇게 올해도 계속되고 있는 사업이거든요.
그런 것들은 그렇게 지속되는데 왜 이름 없는 주민들이 그냥 뭐 소물소물 모여서 참여하는 이런 행사는 경주시가.
오셔 가지고 시장님 인사는 잘 하시잖아요.
그래 놓고 이렇게 편성을 하는 것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생각을 좀 바꿔 달라.
읍민들이 주체가 우리 경주시민들 구석구석에 경주 읍민, 안강읍민이면 뭐 읍민, 지역민들이 참여하고 주체가 되는 행사에 힘을 실어주셔야지, 보조금 단체가 행사 위주로 나가는 이런 것에, 무대 하나 설치하는 데 몇 천 만 원씩 그냥 그대로 밀어주고.
이런 방향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좀 제고를 해 달라고 요청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강희 위원님.
○이강희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정성룡 부위원장, 보충 질문 있습니까?
○정성룡 위원 예.
○위원장 박광호 예, 보충질문 하십시오
○정성룡 위원 예, 보충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보충질문 전에 또 이강희 위원님 얘기가 저희 참, 이게 청년단체를 이끌어왔던 여러 사람들도 많고 지역에 자생적으로 하는 단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에 동감하는 얘기를 좀 드리고요.
페이지 206페이지에 예술창작소 건립에.
저희가 현장을 올 초에 갔다 왔거든요, 저희가 지금 후반기 위원회가 형성되고 갔다 왔는데 굉장히 문제점이 좀 많이 느껴지고 위치적으로도 그렇고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서 문제가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울러 보충질문 전에 또 이강희 위원님 얘기가 저희 참, 이게 청년단체를 이끌어왔던 여러 사람들도 많고 지역에 자생적으로 하는 단체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에 동감하는 얘기를 좀 드리고요.
페이지 206페이지에 예술창작소 건립에.
저희가 현장을 올 초에 갔다 왔거든요, 저희가 지금 후반기 위원회가 형성되고 갔다 왔는데 굉장히 문제점이 좀 많이 느껴지고 위치적으로도 그렇고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서 문제가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예술창작소 어려운 가운데도 올해 의회에서 예산을 지원해 준 덕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고 하였습니다마는 학교 관할 구역 손곡마을에서 민원을 제기하는 바람에서 민원 해결을 한다고 약 1년 동안 끌어버렸습니다.
그래서 11월 지난달까지 손곡 주민 어떤 민원을 이제 완전히 해결하고 동의서는 받았습니다.
동의서를 받았고 앞으로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을 좀 추진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11월 지난달까지 손곡 주민 어떤 민원을 이제 완전히 해결하고 동의서는 받았습니다.
동의서를 받았고 앞으로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사업을 좀 추진하려고 합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면 입구 진입로를 동의서를 다 받았다는 말씀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입구 진입로는 거기에 소구간에 좀 폭이 좁습니다마는 거기까지는 아직 신경을 쓸 여력이 없어 갖고 우선에 토지 매입과 건물 철거부터 하고 난 이후에, 차후에 입구는 넓히는 방향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게 저희가 시 소유가 아니고 교육청 소유이지 않습니까, 그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학교 소유입니다.
○정성룡 위원 예, 교육청 소유고 저희가 지금 설계비하고 토지 매입 철거비만 지금 이렇게 진행을 해서 무턱대고 사업을 진행하면, 제가 어제 도로과나 이런 다른 타 과에서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사업이 끝까지 진행될지 안 될지 모르는 사업에 기 투자를 해 가지고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인가 아니면 이 사업 자체에 대해서 정말 심도 깊은 지역민들하고 토론을 좀 해 볼 것인가?
그러면 결국은 사업 진입로를 확보하지 못 하면 이걸 나중에 철거해 놓고 저희가 시비를 들여 가지고 정리를 해 놔도 저희가 뭔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사업이 끝까지 진행될지 안 될지 모르는 사업에 기 투자를 해 가지고 오도 가도 못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게 중요한 것인가 아니면 이 사업 자체에 대해서 정말 심도 깊은 지역민들하고 토론을 좀 해 볼 것인가?
그러면 결국은 사업 진입로를 확보하지 못 하면 이걸 나중에 철거해 놓고 저희가 시비를 들여 가지고 정리를 해 놔도 저희가 뭔가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겠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하여튼 물천주민들하고도 협의를 많이 해봤고요, 거기 펜션단지 주변 주민들이라든가 물천 주민들이라든가 워낙 환경이 퇴락되고 건물도 폐쇄돼가 하루 빨리 공공시설이 들어와서 좀 깔끔하게 정비해 주고 조금 마을이 조금 깨끗해졌으면 좋겠다, 하루빨리 시에서 좀 빨리 추진해 주기를 그래 간곡히 원하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제가 이제 우려스럽게 말씀드린 거는 설계비만 해도 이게 2억 7,000입니다.
설계비만 해도 2억 7,000인데 지금 토지 매입하고 철거를 하겠다고 지금 진행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좀 더 타당성을 좀 더 보고 사업을 진행해야지 무턱대고 예술창작소를 건립한다고 해 가지고 저희가 좋은 일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저희가 갔을 때도 그렇고 예술창작소가 경주에 지금, 물론 뭐 여러 가지 하는 이유에서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전액 시비로 해서 지금 하는 사업이 맞는지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설계비만 해도 2억 7,000인데 지금 토지 매입하고 철거를 하겠다고 지금 진행을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은 좀 더 타당성을 좀 더 보고 사업을 진행해야지 무턱대고 예술창작소를 건립한다고 해 가지고 저희가 좋은 일인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저희가 갔을 때도 그렇고 예술창작소가 경주에 지금, 물론 뭐 여러 가지 하는 이유에서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전액 시비로 해서 지금 하는 사업이 맞는지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진락 위원 이게 합당합니까?
저는 늘 느끼지만 저도 뭐 불자지만 사실 이게 동국대가 불교학교니까 뭐 어느 정도 적당하게 연등도 요즘은 시대에 따라 가지고 뭐 어느 정도 이래 표시 내는 건 괜찮지마는 너무 과하게 금장교 밑에다가 숲에다 완전히 밤에 그냥 너무 달아 놨고.
또 여기 보면 차라리 우리 신라불교가 저 뭡니까, 원효스님은 다 그거 뭡니까 그거, 불교 설법한 거 황룡사 아닙니까?
그러면 최소한 그 자리에서 동천을 따라서 다 연등 들고 와서 분황사 앞에 황룡사 터 내년에 남문 다 건설되는데, 계단하고.
거기도 연등을 제대로 좀 제대로 뭐 좀 뭡니까, 요즘 다 불 안 나고 전기하는 게 있잖아요.
그래 이런 게 분산해야지 그냥 앞에 형산강 앞에다가.
이거 뭐 제작한 게 이거도 물론 뭐 대부분 일부 수리 있겠지만 그냥 임차해 가 한 번 쓰는 건데 하루 만에 거기서 그냥 무대 설치비가 4,000∼5,000만 원입니다.
이거 과한 거 아니에요?
거기 형산강 잔디밭에 차라리 기본적인 데크만 깔고 깔끔하게 내빈 초청해가 간단하게 개막식하고 차라리 거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좋은 설법하든지 불교 행사하든지 이게 괜찮지, 그냥 돈 중의 3분의 1을 그냥, 그냥 개막 저녁에.
이거는 좀 과한 겁니다.
정작 저도 불자지만 동국대가 황룡사 내년에 지금 문화, 왕경조성과에서 지금 올해 내년 초에 계단하고 다 조성되거든요.
그러면 최소한 황룡사가 신라불교의 상징 같으면 황룡사 터에 정말 참 일반 관광객이 와서라도 좀 이래 보면 저녁에 24시간 이렇게 연등도 켜놓고 그러면 그거하고 연결해가 쭉 여기 형산강까지 와 가지고 같이 하고 이래야 되지, 그날 당일 조금 전에 뭐 위원장도 질의했지만 당일 행사나 연등 돈이 너무 들어가는 거 같아요.
이거 돈을 주더라도 무조건 깎자가 아니고예, 좀 세부적인 내용을 좀 받아 가지고 우리 상임위원회에 보고도 하고 좀 협의를 많이 해야 됩니다.
돈 줘 버린 뒤에는 그냥 당일치기로 가서 그냥 사람들 참여하고 싶어서 비탈진 데 막 구경하고 이런데, 좀 잘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뭡니까, 조금 전에도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언론기관에 주는 돈 있잖아요.
사실 일반으로 하면 똑같은 행사도 언론이 하면 아무래도 낫습니다, 홍보하고 하는 데.
그런데 여기 뭐 왕의 길도 그렇고 각종 언론 행사를 보면 당일 날 돈 다 써요, 당일 날.
개막식 하는 데 돈 1억, 2억 써 버리고 나는 황당하더라고.
다음 날 가 보면 아무도 없어요, 기자고 뭐고.
일반 오는 시민이나 관광객이 참여하는 차라리 이게 3∼4일 한다면 돈이 분산돼가 정말 되는데, 당일 날 개막식에 막 축포 터 자 버리고 폼 지겨 버리고 다음 날 가면 뭐 언론대표도 아무도 없다니까.
그래 돈을 주더라도 이제는 참여시대 아닙니까?
정말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또 이런 행사에 아마 내년에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위원장님하고 우리 의회 있지만, 최소한 모든 행사의 출연진에 가장 우선적으로 돈 급한 게 뭡니까?
고취대, 예술단, 최대한 참여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주는 돈에, 최소한 우리 경주시에 있는 문화예술단체에 풀로 써가 자꾸 그런 데 참여시켜가 해야 우리도 늘지, 그거 뭐 그런 데는 돈 안 주고 여기는 그냥 하루 이틀만 돈 쓰는 거 이거는 저희들이 심의도 하겠지마는 예산 집행한다고 무조건 되는 게 아니고 뭐라 합니까, 3월달에 돈 집행할 때 세부계획 받잖아요.
받을 때는 가져와가 우리 위원장님 전체 우리 좀 보고해가 실무적인 내용을 우리가 받아야 되겠어요.
그거 돈 바로 주는 거 아니지요?
2월엔가 돈 나갈 때 세부계획서 받을 거 아닙니까?
받아보고 상임위원회에 최소한 보고를 하고 저희들 위원들이 판단해 보고 과하다 싶으면 조정해라 해가 그렇게 하면 돈 줘야지, 예산 통과시키니까 집행부 마음대로 주면 안 됩니다.
어떻게 그래 할 생각 있습니까?
저는 늘 느끼지만 저도 뭐 불자지만 사실 이게 동국대가 불교학교니까 뭐 어느 정도 적당하게 연등도 요즘은 시대에 따라 가지고 뭐 어느 정도 이래 표시 내는 건 괜찮지마는 너무 과하게 금장교 밑에다가 숲에다 완전히 밤에 그냥 너무 달아 놨고.
또 여기 보면 차라리 우리 신라불교가 저 뭡니까, 원효스님은 다 그거 뭡니까 그거, 불교 설법한 거 황룡사 아닙니까?
그러면 최소한 그 자리에서 동천을 따라서 다 연등 들고 와서 분황사 앞에 황룡사 터 내년에 남문 다 건설되는데, 계단하고.
거기도 연등을 제대로 좀 제대로 뭐 좀 뭡니까, 요즘 다 불 안 나고 전기하는 게 있잖아요.
그래 이런 게 분산해야지 그냥 앞에 형산강 앞에다가.
이거 뭐 제작한 게 이거도 물론 뭐 대부분 일부 수리 있겠지만 그냥 임차해 가 한 번 쓰는 건데 하루 만에 거기서 그냥 무대 설치비가 4,000∼5,000만 원입니다.
이거 과한 거 아니에요?
거기 형산강 잔디밭에 차라리 기본적인 데크만 깔고 깔끔하게 내빈 초청해가 간단하게 개막식하고 차라리 거기서 수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좋은 설법하든지 불교 행사하든지 이게 괜찮지, 그냥 돈 중의 3분의 1을 그냥, 그냥 개막 저녁에.
이거는 좀 과한 겁니다.
정작 저도 불자지만 동국대가 황룡사 내년에 지금 문화, 왕경조성과에서 지금 올해 내년 초에 계단하고 다 조성되거든요.
그러면 최소한 황룡사가 신라불교의 상징 같으면 황룡사 터에 정말 참 일반 관광객이 와서라도 좀 이래 보면 저녁에 24시간 이렇게 연등도 켜놓고 그러면 그거하고 연결해가 쭉 여기 형산강까지 와 가지고 같이 하고 이래야 되지, 그날 당일 조금 전에 뭐 위원장도 질의했지만 당일 행사나 연등 돈이 너무 들어가는 거 같아요.
이거 돈을 주더라도 무조건 깎자가 아니고예, 좀 세부적인 내용을 좀 받아 가지고 우리 상임위원회에 보고도 하고 좀 협의를 많이 해야 됩니다.
돈 줘 버린 뒤에는 그냥 당일치기로 가서 그냥 사람들 참여하고 싶어서 비탈진 데 막 구경하고 이런데, 좀 잘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다음에 뭡니까, 조금 전에도 다른 위원님들도 말씀하셨지만 언론기관에 주는 돈 있잖아요.
사실 일반으로 하면 똑같은 행사도 언론이 하면 아무래도 낫습니다, 홍보하고 하는 데.
그런데 여기 뭐 왕의 길도 그렇고 각종 언론 행사를 보면 당일 날 돈 다 써요, 당일 날.
개막식 하는 데 돈 1억, 2억 써 버리고 나는 황당하더라고.
다음 날 가 보면 아무도 없어요, 기자고 뭐고.
일반 오는 시민이나 관광객이 참여하는 차라리 이게 3∼4일 한다면 돈이 분산돼가 정말 되는데, 당일 날 개막식에 막 축포 터 자 버리고 폼 지겨 버리고 다음 날 가면 뭐 언론대표도 아무도 없다니까.
그래 돈을 주더라도 이제는 참여시대 아닙니까?
정말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또 이런 행사에 아마 내년에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위원장님하고 우리 의회 있지만, 최소한 모든 행사의 출연진에 가장 우선적으로 돈 급한 게 뭡니까?
고취대, 예술단, 최대한 참여시켜야 됩니다.
우리가 주는 돈에, 최소한 우리 경주시에 있는 문화예술단체에 풀로 써가 자꾸 그런 데 참여시켜가 해야 우리도 늘지, 그거 뭐 그런 데는 돈 안 주고 여기는 그냥 하루 이틀만 돈 쓰는 거 이거는 저희들이 심의도 하겠지마는 예산 집행한다고 무조건 되는 게 아니고 뭐라 합니까, 3월달에 돈 집행할 때 세부계획 받잖아요.
받을 때는 가져와가 우리 위원장님 전체 우리 좀 보고해가 실무적인 내용을 우리가 받아야 되겠어요.
그거 돈 바로 주는 거 아니지요?
2월엔가 돈 나갈 때 세부계획서 받을 거 아닙니까?
받아보고 상임위원회에 최소한 보고를 하고 저희들 위원들이 판단해 보고 과하다 싶으면 조정해라 해가 그렇게 하면 돈 줘야지, 예산 통과시키니까 집행부 마음대로 주면 안 됩니다.
어떻게 그래 할 생각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아니, 마이크 켜고 말씀 하이소.
예?
2025년도 여기 우리가 뭐 어느 정도 할지 모르지만 통과시키더라도 삭감하든 조정하든 간에 특히 여기 큰 행사 있잖아요, 아까 얘기한 엑스포 관계도 그렇고 그거 실행 돈 나올 때는 세부계획서를 확실히 받아가 집행하기 전에 문화예술과에서 우리 문화도시위원회에 보고 하세요.
예?
2025년도 여기 우리가 뭐 어느 정도 할지 모르지만 통과시키더라도 삭감하든 조정하든 간에 특히 여기 큰 행사 있잖아요, 아까 얘기한 엑스포 관계도 그렇고 그거 실행 돈 나올 때는 세부계획서를 확실히 받아가 집행하기 전에 문화예술과에서 우리 문화도시위원회에 보고 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보조금은 보조금의 절차가 있습니다.
일단 기본 단체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일을 할 때 대표자가 반드시 있고 사무실이 있고 해서 보조금 신청이 들어오면 보조금 심의를 합니다.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이 사업이 적절한지 또 금액도 좀 조정을 하고 또 제외해서 와서 보조금에 통과된 걸 지금 의회에서 심의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게 하거든요, 절차상으로.
일단 기본 단체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해야 할 일을 할 때 대표자가 반드시 있고 사무실이 있고 해서 보조금 신청이 들어오면 보조금 심의를 합니다.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이 사업이 적절한지 또 금액도 좀 조정을 하고 또 제외해서 와서 보조금에 통과된 걸 지금 의회에서 심의를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게 하거든요, 절차상으로.
○이진락 위원 보조금심의위원회야 상세하게 세부적인 거 다 체크 못 하잖아요.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예, 세부적인 거는 다시 보조금 여기서 예산을 통과하고 나면 저희들이 단체에 다시 보조사업계획을 받습니다.
계획을 받아서 그때 담당자와 해서 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타당한지 지금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시고 또 저희들도 사실 그 문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시민이 공감하고 또 의회에서도 수긍할 수 있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계획서 올 때 조목조목 항목이 타당한지를 잘 챙겨서 계획이 또 실행으로, 또 나중에 정산에까지 이어지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계획을 받아서 그때 담당자와 해서 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타당한지 지금 여러 위원님께서 지적하시고 또 저희들도 사실 그 문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시민이 공감하고 또 의회에서도 수긍할 수 있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계획서 올 때 조목조목 항목이 타당한지를 잘 챙겨서 계획이 또 실행으로, 또 나중에 정산에까지 이어지도록 잘 챙기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조금 전에 과장님 답변했지만 문화예술과 쪽에 각종 대형 보조금 행사 같은 거는 우리 오늘 저 뭡니까, 이번 회기에 우리가 예산 조정을 해서 서류 통과시키더라도 2월 달, 1∼2월 달에 돈 집행되기 전에는 세부적인 계획서 받아올 때는 중요한 거는 상임위원회에 보고해서 우리가 점검 거치는 게 나중에 또 뭐 잘못했다고 감사에 지적되기 이런 거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과장님 그 약속을 지키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보통 행사 한두 달 전에 사업계획서가 들어옵니다.
들어오면 우리 담당자가 물론 검증을 다 거칩니다.
금액이 큰 행사는 의회에 좀.
들어오면 우리 담당자가 물론 검증을 다 거칩니다.
금액이 큰 행사는 의회에 좀.
○이진락 위원 상임위원회에 보고하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이진락 우리 위원님, 참 좋은 지적해 주셨는데.
끝으로 지금 오늘 우리 이강희...
오늘 우리 이강희 위원님이나 또 이진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본 위원장으로서도 우리 다른 위원님들도 적극 공감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 우리가 또 2025 APEC이라고 해서 많은 예술축제와 더불어서 소품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또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우리 지역예술인들, 또 우리 시민분들이 생산한 제품, 그리고 지금 우리 시민들로부터 APEC에 대한 어떤 성공적 기대감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지만 우리 시민들을 우선적으로 또 함께하고 구매해 줘야 APEC 때문에 아, 이래서 우리 경기가 좋아지고 아, 이런 게 APEC의 효과구나 라는 거를 몸소 좀 체험할 수 있도록, 얼마나 기회 좋습니까?
이번 기회에 외주 주고 하는 것보다도 같은 값이면 행사하실 때 우리 지역 예술인들도 좀 참여시키는 부분을 포함해서 행사를 좀 진행할 수 있도록, 권고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강제는 할 수 없지만 권고를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오늘 이강희 위원께서 말씀하셨던 우리 지역문화예술행사 읍·면 정월대보름축제, 지역별 예산 나누어 주는 거 위원장이 8대 때 건의해서 생긴 겁니다, 이게.
원래는 안강하고 서천고수부지 하는 거를 각 지역별 우리 이강희 위원 말씀하셨듯이 단체에서 구걸하다시피 해서 행사를 합니다.
그렇지만 정월대보름 행사의 뜻은 한 해 각 액운을 물리치고 한 해의 건승을 기원하는 그런 행사에 단체들이 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하길래 읍·면·동으로 지금 권역별로 나누어 주는 거 아닙니까?
그 예산이 지금 그대로 오는 거예요, 지금.
그래 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당장 올해 정월대보름부터 좀 어떻게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신경을 쓰셔 가지고 지금 이 예산보다 조금이라도 증액시키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습니까?
풀비 있잖아요, 그게.
끝으로 지금 오늘 우리 이강희...
오늘 우리 이강희 위원님이나 또 이진락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본 위원장으로서도 우리 다른 위원님들도 적극 공감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 우리가 또 2025 APEC이라고 해서 많은 예술축제와 더불어서 소품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또 활성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우리 지역예술인들, 또 우리 시민분들이 생산한 제품, 그리고 지금 우리 시민들로부터 APEC에 대한 어떤 성공적 기대감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작은 것이지만 우리 시민들을 우선적으로 또 함께하고 구매해 줘야 APEC 때문에 아, 이래서 우리 경기가 좋아지고 아, 이런 게 APEC의 효과구나 라는 거를 몸소 좀 체험할 수 있도록, 얼마나 기회 좋습니까?
이번 기회에 외주 주고 하는 것보다도 같은 값이면 행사하실 때 우리 지역 예술인들도 좀 참여시키는 부분을 포함해서 행사를 좀 진행할 수 있도록, 권고는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강제는 할 수 없지만 권고를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오늘 이강희 위원께서 말씀하셨던 우리 지역문화예술행사 읍·면 정월대보름축제, 지역별 예산 나누어 주는 거 위원장이 8대 때 건의해서 생긴 겁니다, 이게.
원래는 안강하고 서천고수부지 하는 거를 각 지역별 우리 이강희 위원 말씀하셨듯이 단체에서 구걸하다시피 해서 행사를 합니다.
그렇지만 정월대보름 행사의 뜻은 한 해 각 액운을 물리치고 한 해의 건승을 기원하는 그런 행사에 단체들이 하면서 울며 겨자 먹기로 하길래 읍·면·동으로 지금 권역별로 나누어 주는 거 아닙니까?
그 예산이 지금 그대로 오는 거예요, 지금.
그래 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당장 올해 정월대보름부터 좀 어떻게 과장님이나 국장님께서 신경을 쓰셔 가지고 지금 이 예산보다 조금이라도 증액시키면 얼마나 고마워하겠습니까?
풀비 있잖아요, 그게.
○이강희 위원 그런 예산이 있으면 좀.
○위원장 박광호 그러니까요.
그래서 올해 정월대보름부터 우리 시민분들이 아, 이게 2조 원 시대 예산에 걸맞게 APEC 기원 맞게 조금이라도 증액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또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러면 11시 35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그래서 올해 정월대보름부터 우리 시민분들이 아, 이게 2조 원 시대 예산에 걸맞게 APEC 기원 맞게 조금이라도 증액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서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또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그러면 11시 35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1시27분 회의중지)
(11시35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준비되셨습니까?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준비되셨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위원장 박광호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예, 정성룡 부위원장 질의하십시오.
○정성룡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행사 중에 쭉 바쁘신 걸로 아는데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241페이지에 숭덕전 제례 공개, 저희가 이제 작년도에 처음 시작했는 행사다, 이게 올해 처음 시작한 행사다, 그죠?
행사 중에 쭉 바쁘신 걸로 아는데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241페이지에 숭덕전 제례 공개, 저희가 이제 작년도에 처음 시작했는 행사다, 이게 올해 처음 시작한 행사다, 그죠?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작년에도 도비를 받아서 공개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무형유산 공개행사로 진행을 했습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니까 다른 이름으로 했다는 말입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그렇습니다.
○정성룡 위원 지금 예산이 갑자기 3,000으로 좀 늘었는데 뭐 문제점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드러난 게 있는데 어떻게 좀 이렇게 뭐 행사를 한 번 하던 거를 여러 번 하는 걸로 합니까, 어떻게 하기로 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아, 이거는 저희들 공개행사 외에 작년에 숭덕전 제례가 도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이 되면서 거기에 행사를 하던 거를 갖다가 공개행사비에 도비 일부를 1,500만 원을 보조를 받아서 증액을 했는 겁니다.
거기 작년에 했던 행사를 제례 공개행사비로 전부 다, 다 엎쳤습니다.
거기 작년에 했던 행사를 제례 공개행사비로 전부 다, 다 엎쳤습니다.
○정성룡 위원 일회성 행사인가요, 아니면.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이거는 인제 매년 행사가 될 겁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니까 1년에 한 번 하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1년에 한 번입니다.
○정성룡 위원 3,000만 원을 들여서 한 번 하기보다는 저는 좀 이것도 좀 관광의 어떤 프로그램적으로 좀 해 주는 것도 좋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해서 질문을 드렸고요.
그리고 247페이지, 전승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서 한복 대중화 사업 진행이라고 쭉 적고 이게 지금 저번 달에 예산 확보 추진이라고 돼 있고 지금 2025년 2월 달에 보조금 신청 및 교부라고 잡혀 있는데, 이게 국비가 잡혔다는 얘기인지 도비가 정해졌다는 얘긴지 지금 별 내용이 저희한테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아서 내용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47페이지, 전승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해서 한복 대중화 사업 진행이라고 쭉 적고 이게 지금 저번 달에 예산 확보 추진이라고 돼 있고 지금 2025년 2월 달에 보조금 신청 및 교부라고 잡혀 있는데, 이게 국비가 잡혔다는 얘기인지 도비가 정해졌다는 얘긴지 지금 별 내용이 저희한테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아서 내용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이것은 우리가 매년 25년 행사 같으면 24년 9월달에 국가유산청에 공모사업 신청을 해서 확정이 되면 말씀드렸다시피 그게 내년 2월달에 예산이 내려오기 때문에 아마 그런 표현이 돼 있는 것 같습니다.
○정성룡 위원 예산 확보돼 있다는 말씀이시지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그렇습니다.
○정성룡 위원 정확한 사업내용은 뭡니까, 이게 처음 하는 사업 아닙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이것은 신규사업입니다.
신규로 돼 가지고 전통문양을 응용한 한복디자인 개발하고 문화유산 융합프로그램 하는 내용인데 이게 저희들이 사단법인 경북문화관광진흥원에서 합니다.
여기서 활용사업들을 몇 가지를 하고 있는 중에 하나입니다.
신규로 돼 가지고 전통문양을 응용한 한복디자인 개발하고 문화유산 융합프로그램 하는 내용인데 이게 저희들이 사단법인 경북문화관광진흥원에서 합니다.
여기서 활용사업들을 몇 가지를 하고 있는 중에 하나입니다.
○정성룡 위원 진행을 이렇게 해서 돈이 적지 않은 돈입니다.
8,000만 원의 금액인데 한복에 관련된 금액인데 저희가 앞서 얘기했는 경주시가 몇 가지 하는 일 중에 한복에 무조건 조건 때 입었던 옷만 얘기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신라복이나 이런 것에서 우리가 고증도 없고 자료도 없고 항상 그 예산이 없어서 부족한 부분을 오히려 저희가 한복에 대해서는 뭐 여러 가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있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의 콘셉트를 저희 경주에 좀 맞춰서 간다면 신라옷까지 연구해서 거기서 결과물을 좀 봐야, 이게 8,000만 원을 쓰고 지금 어떤 것인지 한복의 가치 전승이라고 돼있고 한복 가치 향유라고 적혀있는데 어떤 행사를 하는지에 대해서 제가 이 자체를 보면 내용이 별로 안 보입니다.
프로그램 진행, 인건비가 지금 총괄 기획 인건비 나가고 프로그램 진행자 인건비 나가고 인건비 다 쓰고 뭐로 하는 것인지는 내용 상 제가 잘 모르겠어요.
8,000만 원의 금액인데 한복에 관련된 금액인데 저희가 앞서 얘기했는 경주시가 몇 가지 하는 일 중에 한복에 무조건 조건 때 입었던 옷만 얘기 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신라복이나 이런 것에서 우리가 고증도 없고 자료도 없고 항상 그 예산이 없어서 부족한 부분을 오히려 저희가 한복에 대해서는 뭐 여러 가지 많이 있지 않습니까? 있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의 콘셉트를 저희 경주에 좀 맞춰서 간다면 신라옷까지 연구해서 거기서 결과물을 좀 봐야, 이게 8,000만 원을 쓰고 지금 어떤 것인지 한복의 가치 전승이라고 돼있고 한복 가치 향유라고 적혀있는데 어떤 행사를 하는지에 대해서 제가 이 자체를 보면 내용이 별로 안 보입니다.
프로그램 진행, 인건비가 지금 총괄 기획 인건비 나가고 프로그램 진행자 인건비 나가고 인건비 다 쓰고 뭐로 하는 것인지는 내용 상 제가 잘 모르겠어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여기 보면 보문정이라든지 교촌마을 사업내용이 있습니다.
황리단길, 무열왕릉, 불국사 등에 여기 참가자들을 모집합니다.
모집해서 한복을 입고 여기 탐방도 하고 아마 그런 프로그램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황리단길, 무열왕릉, 불국사 등에 여기 참가자들을 모집합니다.
모집해서 한복을 입고 여기 탐방도 하고 아마 그런 프로그램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게 잘못 보면 그냥 프로그램 진행하고 한복 대여 사업해서 관광하는 것밖에 안 되는 것으로 볼 수 있거든요, 지금.
이 내용들을 잘못 보면 그러면 거기에 드는 비용 인건비를 8,000만 원 가까이 드는 비용이 제가 타당성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걸 좀 더 내용적인 부분에서 변경될 수 있거나 전승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인데 이게 어느 정도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지 아니면 일부 단체들만 대상으로 하게 되실지 이 부분에 대해서 상세한 내용을 한번 다음에 준비를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61페이지에 주민참여형 유네스코 세계유산답사 및 홍보사업이 있는데 이것도 당초예산이 올해 2,000만 원이었는데 4,000만 원으로 2,0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이 저희가 다른 과에서 아까도 얘기도 있지만 어느 단체는 툭툭툭 돈 1,000만 원, 2,000만 원이 툭툭 늘어나기도 하고 진행이 죽죽 잘 되고 하는 데도 있는데 어떤 단체는 500만 원, 300만 원 줄이는 것 때문에 단체가 행사 진행되는 게 더 어려워지는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4,000만 원이 늘어나게 된 이유가 뭔가요?
이 내용들을 잘못 보면 그러면 거기에 드는 비용 인건비를 8,000만 원 가까이 드는 비용이 제가 타당성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걸 좀 더 내용적인 부분에서 변경될 수 있거나 전승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인데 이게 어느 정도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지 아니면 일부 단체들만 대상으로 하게 되실지 이 부분에 대해서 상세한 내용을 한번 다음에 준비를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261페이지에 주민참여형 유네스코 세계유산답사 및 홍보사업이 있는데 이것도 당초예산이 올해 2,000만 원이었는데 4,000만 원으로 2,000만 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이 저희가 다른 과에서 아까도 얘기도 있지만 어느 단체는 툭툭툭 돈 1,000만 원, 2,000만 원이 툭툭 늘어나기도 하고 진행이 죽죽 잘 되고 하는 데도 있는데 어떤 단체는 500만 원, 300만 원 줄이는 것 때문에 단체가 행사 진행되는 게 더 어려워지는 부분도 있는데 이 부분은 4,000만 원이 늘어나게 된 이유가 뭔가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여기는 당초에는 이렇게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유적지를 탐방하고 이런 프로그램은 계속 했습니다마는 내년도에는 포럼도 개최하고 현장답사도 하고 참여하시는 분들을, 찾아가는 곳을 갖다가 경주뿐만 아니라 경주지역 경상북도 지역으로 확대한 것으로 그 내용 알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아, 일단 내용은 듣고 알겠습니다.
그리고 263페이지에 세계유산 축전, 세계유산 공모사업으로 지금 신청되었는데 이것도 지금 설명 듣기보다는 상세내용 한번 받을게요, 이게 금액이 큰 행사라서 단순히 몇 가지만 얘기해 주실 것 같으면 괜찮은데 지금 그 관련 가지고 세계유산 등재에 불국사, 석굴암 30주년 부분에서 불국사, 석굴암 쪽에 행사가 몇 개 더 있더라고요.
그 부분은 통합해 가지고 따로 한번 좀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263페이지에 세계유산 축전, 세계유산 공모사업으로 지금 신청되었는데 이것도 지금 설명 듣기보다는 상세내용 한번 받을게요, 이게 금액이 큰 행사라서 단순히 몇 가지만 얘기해 주실 것 같으면 괜찮은데 지금 그 관련 가지고 세계유산 등재에 불국사, 석굴암 30주년 부분에서 불국사, 석굴암 쪽에 행사가 몇 개 더 있더라고요.
그 부분은 통합해 가지고 따로 한번 좀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이 부분에 대해서 잠깐 좀 설명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세계유산 축전 관련입니다.
이것은 저희들 내년 APEC을 기념하고, 두 가지가 연계가 됩니다.
세계유산축전하고 미디어아트하고 이 두 가지를, 내년도 APEC 연관돼 가지고 기간 내에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국가유산청에 공모사업을 했는 것인데요.
필요하신 자료는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공모할 때 그 프로그램 그 관계가 있습니다.
그거를 의원님께 제출해도 되는지 말씀 좀 여쭈고 싶습니다.
세계유산 축전 관련입니다.
이것은 저희들 내년 APEC을 기념하고, 두 가지가 연계가 됩니다.
세계유산축전하고 미디어아트하고 이 두 가지를, 내년도 APEC 연관돼 가지고 기간 내에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국가유산청에 공모사업을 했는 것인데요.
필요하신 자료는 지금 현재는 저희들이 공모할 때 그 프로그램 그 관계가 있습니다.
그거를 의원님께 제출해도 되는지 말씀 좀 여쭈고 싶습니다.
○정성룡 위원 예, 그러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265페이지에 양동마을 활용 프로그램이 1억 6,000에서 1억으로 감액이 되었는데 양동마을도 지금 경주가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문화유산지역이고 예산을 저희가 따로 확보를 못 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입장료에서 50% 받는 이 외에는 나머지는 그분들이 살고 계시면서 시설 불편한 가운데도 시설도시에서 해줘야 되고 본인들 스스로도 못 하게 돼 있는데 양동마을에 주말에 관광객들이, 과장님 많이 오고 있지요? 지금.
외국인 관광객이?
그러면 265페이지에 양동마을 활용 프로그램이 1억 6,000에서 1억으로 감액이 되었는데 양동마을도 지금 경주가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문화유산지역이고 예산을 저희가 따로 확보를 못 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입장료에서 50% 받는 이 외에는 나머지는 그분들이 살고 계시면서 시설 불편한 가운데도 시설도시에서 해줘야 되고 본인들 스스로도 못 하게 돼 있는데 양동마을에 주말에 관광객들이, 과장님 많이 오고 있지요? 지금.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작년에 비해서 한 3만 명 정도 늘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조금 엄청나게 1만 2,000명 정도 입장을 했습니다.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조금 엄청나게 1만 2,000명 정도 입장을 했습니다.
○정성룡 위원 제가 알기로는 경주시에 있는 여러 관광지역 중에, 문화유산지역 중에 외국인이 제일 많이 오는 지역 중에 세 손가락에 안에는 제가 양동마을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 관광객들이 보는 시각보다는 외국인들이 보는 양동마을은 훨씬 더 전통적이고 유산적인 가치가 있는데 여기서 주말마다 행사가 잘 열리고 무료로 하는 테마들이 좀 있어서 굉장히 호응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좀 줄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좀 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니면 양동마을에 와서 볼 게 많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거든요.
저희가 경주시가 아주 중요한 관광지고 볼거리 고정적으로 볼거리는 굉장히 많지만 소프트웨어적인 요소가 굉장히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에 와서 뻔히 해야 쳐다 보고 그냥 관광지를 그렇게만 보고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은 예산이 좀 삭감되는 부분을 안타깝게 제가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하면 288페이지에 전통산사 국가유산활용 사업에 칠불암, 오감힐링 체험이 있는데 예산이 2억에서 2억 2,500으로, 500만 원이 좀 증액이 되었습니다.
이 증액이 되는 것에도 좀 말씀을 드리면 당초 2022년도에는 1억 4,200만 원 짜리 행사고 그리고 2억으로 지금 2년 정도 행사를 했었는데 저는 아주 이게 미비하게 2,500만 원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2,500이 적지 않거든요.
다른 데는 행사 한 개를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왜, 어떻게 늘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내 관광객들이 보는 시각보다는 외국인들이 보는 양동마을은 훨씬 더 전통적이고 유산적인 가치가 있는데 여기서 주말마다 행사가 잘 열리고 무료로 하는 테마들이 좀 있어서 굉장히 호응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좀 줄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좀 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니면 양동마을에 와서 볼 게 많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거든요.
저희가 경주시가 아주 중요한 관광지고 볼거리 고정적으로 볼거리는 굉장히 많지만 소프트웨어적인 요소가 굉장히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에 와서 뻔히 해야 쳐다 보고 그냥 관광지를 그렇게만 보고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은 예산이 좀 삭감되는 부분을 안타깝게 제가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하면 288페이지에 전통산사 국가유산활용 사업에 칠불암, 오감힐링 체험이 있는데 예산이 2억에서 2억 2,500으로, 500만 원이 좀 증액이 되었습니다.
이 증액이 되는 것에도 좀 말씀을 드리면 당초 2022년도에는 1억 4,200만 원 짜리 행사고 그리고 2억으로 지금 2년 정도 행사를 했었는데 저는 아주 이게 미비하게 2,500만 원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2,500이 적지 않거든요.
다른 데는 행사 한 개를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정도의 금액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왜, 어떻게 늘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칠불암 오감체험은 그동안 행사를 하면서 아주 프로그램 내용이 계속 늘어 났습니다.
숙박도 하고 그 다음에 연극도 공연을 하고 참 올라가면서 참여자들하고 여러 가지 문화유산에 대한 게임도 이렇게 하면서 이게 국가유산청에 10대 브랜드로 선정이 되면서 앞으로 향후 3년간 이 돈을 고정적으로 받도록 이렇게 선정이 된 사업이어서 이거는 아마 이 행사가 3년이 지나고 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유산청에서는 상당히 이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었고 앞으로도 더 발전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내용으로 해서 아마 증액이 된 것으로 그래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숙박도 하고 그 다음에 연극도 공연을 하고 참 올라가면서 참여자들하고 여러 가지 문화유산에 대한 게임도 이렇게 하면서 이게 국가유산청에 10대 브랜드로 선정이 되면서 앞으로 향후 3년간 이 돈을 고정적으로 받도록 이렇게 선정이 된 사업이어서 이거는 아마 이 행사가 3년이 지나고 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가유산청에서는 상당히 이 프로그램이 좋은 프로그램이었고 앞으로도 더 발전이 되었으면 하는 그런 내용으로 해서 아마 증액이 된 것으로 그래 내용을 알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3년 동안 하는 건데 중간에 증액이 되나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올해부터 내년부터 10대 브랜드로 됐기 때문에 계속 이 금액으로 아마 지원이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제가 이런 사업들이 보통 보면 참가하는 분들한테 참가비를 또 받는 경우가 있는데 참가비 받고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여기는 안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어떻게 모집을 하고 있고 그러면 무료로 하면 모집 대상이 어떤 식으로 되고 어떤 주최가 와서 어떤 경로로, 신청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여기는 저희들이 매년 초에 저희들이 언론보도도 냅니다.
내서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쪽에 신청을 해서 하는데 단체도 가능하고 보니까 지난 11월 9일 날 저희들이 한번 과에서 참여를 했는데 전체적인 프로그램 못 하고 일부 가면서 봤는데 단체가 주로 많고요.
개인도 신청해서 이 프로그램이 좋다 보니까 참여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내서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이쪽에 신청을 해서 하는데 단체도 가능하고 보니까 지난 11월 9일 날 저희들이 한번 과에서 참여를 했는데 전체적인 프로그램 못 하고 일부 가면서 봤는데 단체가 주로 많고요.
개인도 신청해서 이 프로그램이 좋다 보니까 참여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면 몇 년 동안 했는 안 그러면 작년도, 아니면 올해라도 참여했는 인원하고 데이터하고 참여하는, 그러면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끊는다는 말씀입니까?
어떻게 선뜻 이해가 안 되네요.
어떻게 선뜻 이해가 안 되네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그냥 참여가 되는데.
○정성룡 위원 숙박이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적정인원이 몇 명인지까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것도 한번 확인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우리 정성룡 부위원장께서 개별 자료를 받으시겠지만 사업설명서 263페이지입니다.
2025 세계유산축전 내역 중에 이거 보면 홍보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고 이걸 어떻게 간략하게 좀 설명하고 어떻게 어디다 위탁을 주시려면 어떻게 사업을 하시려고 계획 중입니까?
과장님, 우리 정성룡 부위원장께서 개별 자료를 받으시겠지만 사업설명서 263페이지입니다.
2025 세계유산축전 내역 중에 이거 보면 홍보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중복되는 부분이 있고 이걸 어떻게 간략하게 좀 설명하고 어떻게 어디다 위탁을 주시려면 어떻게 사업을 하시려고 계획 중입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이 사업은 저희들 공모 초부터 국가유산청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저희들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고요.
우리 세계유산으로 등재 됐는 월정교부터 해서 동궁과월지 사이에 주 메인으로 해서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에 전부 다 각 프로그램을 넣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했습니다.
이 사업은 하여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일원으로 그렇게 공모를 신청했기 때문에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추진하는 걸로 했습니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저희들 위탁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돼 있고요.
우리 세계유산으로 등재 됐는 월정교부터 해서 동궁과월지 사이에 주 메인으로 해서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에 전부 다 각 프로그램을 넣는 걸로 그렇게 계획을 했습니다.
이 사업은 하여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일원으로 그렇게 공모를 신청했기 때문에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추진하는 걸로 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발굴도 가능하고요.
문화유산 활용도 지금 가능하고 DB사업도 지금 가능하고 이 사업들은 지금 보존, 활용, 기록, 이거까지 다 사업이 가능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문화유산 활용도 지금 가능하고 DB사업도 지금 가능하고 이 사업들은 지금 보존, 활용, 기록, 이거까지 다 사업이 가능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럴 것 같으면 그 전에라도 한번 계획을 해서 한번 해 보지 왜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이게 공모사업으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기 때문에 이게 저희들이 계획이 서고 나면 미디어아트하고 세계유산축전은 상임위에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여기에 들어가 있고 그 기간하고 프로그램을 못 하면 어떤 기대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여기에 들어가 있고 그 기간하고 프로그램을 못 하면 어떤 기대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게 그러니까 그런 것 같으면 예산하기 전에 설명을 해 주셔야 의원들이 이해를 하고.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죄송합니다.
이게 작년에 저희들이 공모를 하기 위해서 기획 용역을 하면서 한번, 사전에 한번, 설명을 한번 드렸기 때문에 전 상임위여서 좀 그렇습니다.
이게 작년에 저희들이 공모를 하기 위해서 기획 용역을 하면서 한번, 사전에 한번, 설명을 한번 드렸기 때문에 전 상임위여서 좀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런데 예산 단위도 크고 또 우리 기존에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업무 능력은 뛰어나다고 인정은 하지만 처음 하는 사업에 많은 금액이 또 공모는 하지만 많은 사업이 투입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면 이 사업은 예산 계수조정 전까지 각 위원들께 상황 설명을 좀 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사업계획 기간이 연중이라고 이렇게 돼 있는데 그거 관련해서 세부내역에 대해서 위원들께 상세 설명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사업은 예산 계수조정 전까지 각 위원들께 상황 설명을 좀 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사업계획 기간이 연중이라고 이렇게 돼 있는데 그거 관련해서 세부내역에 대해서 위원들께 상세 설명 좀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진락 위원님, 보충 질문 할 것 있습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찾았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목조아미타여래상 있는데 무량수전 있고 이거는 주변 정비사업으로 국가유산청에 돈을 받아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이진락 위원 과장님, 여기 자주 갑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한 번씩 이래 들러 봅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아닙니다.
여기 개인 사찰입니다.
여기 개인 사찰입니다.
○이진락 위원 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지금 아미타 여래상 있는 무량수전은 몇 년 전에 잘 수리했잖아요.
지금 이름은 관음전 같은 것은 사실 목조 건물도 아니고 반 시멘트 건물로 이렇게 했다가 이게 옛날에는 좀 깨끗했는데 이걸 거의 방치하고 왼쪽 편에 하얀 건물 거의 조립식으로 지어 놨잖아요.
안 보입니까? 그림에?
실제 여기 생활하고 일부로 고의적으로 방치한 것 비슷하게. 저는 여기에 자주 갑니다, 여기에 포항 시내 내려다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늘 갈 때마다 형산강 뭡니까 경순왕, 목조상은 사람들 사진도 많이 찍고 해서 포항 시내 내려다 보는 쪽으로 저는 한 두세 달에 한 번씩 가는데 이게 수년 전에 오른쪽 관음전 깨끗하게 생활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관리도 안 하고 그냥 방치해놓고 바로 왼쪽에 하얀 건물, 여기 조립식 지어서 여기서 생활하고 식사하고, 여기는 아예 그냥 그래서 어느 절인지 그냥 오른쪽에 가면 이렇게 형산강 바라보는 돌 뭡니까, 상 상 있잖아요.
팔공산 같은 부처 있잖아요, 그것만 좀 보고 오는데 저는 정말 불교 사찰 같으면 누가 가든 뭐라고 합니까, 누가 가든 좀 이렇게 뭐라고 합니까?
주 관리가 아미타 상 아닙니까?
제대로 됐으면 이거 관음전, 이거는 말이 관음전이지, 실제 가 보면 그냥 일부러 고의적으로 방치했어요.
방치했어, 관리도 안 하고 지금 왼쪽에 사진 보면 흰 건물 있잖아요.
여기서 조립식 해서 뭐 무허가 같은데 그냥 생활하고 있는 것 같고 저도 자주 갑니다.
이거 이런 데 무조건 그냥 뭐 국가유산 같으면 목조아미타, 마치 여래좌상을 둔 관음전이라고 오해할 것 아닙니까?
이거 일종의 어사채 비슷하게, 예전에는 이게 제대로 된 생활스님이 했는지 모르겠는데 한 몇 년 전부터는 그냥 이 자체를 방치를 해버리고 왼쪽에 뭡니까, 왼쪽에 뭡니까 하얀 건물 개축 해가지고 허가도 안 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뭐 저도 불자지만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게 이런 식으로 제목을 마치 누가 중앙부서에서 왕룡사원에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지키는 건물 하는 것처럼 돈 10억 한다는 것은 조금 의아심이 들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저는 분기에 한 번씩 지나가면 꼭 가 봅니다.
경치가 좋아 가지고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금 이름은 관음전 같은 것은 사실 목조 건물도 아니고 반 시멘트 건물로 이렇게 했다가 이게 옛날에는 좀 깨끗했는데 이걸 거의 방치하고 왼쪽 편에 하얀 건물 거의 조립식으로 지어 놨잖아요.
안 보입니까? 그림에?
실제 여기 생활하고 일부로 고의적으로 방치한 것 비슷하게. 저는 여기에 자주 갑니다, 여기에 포항 시내 내려다 보이기 때문에 그래서 늘 갈 때마다 형산강 뭡니까 경순왕, 목조상은 사람들 사진도 많이 찍고 해서 포항 시내 내려다 보는 쪽으로 저는 한 두세 달에 한 번씩 가는데 이게 수년 전에 오른쪽 관음전 깨끗하게 생활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관리도 안 하고 그냥 방치해놓고 바로 왼쪽에 하얀 건물, 여기 조립식 지어서 여기서 생활하고 식사하고, 여기는 아예 그냥 그래서 어느 절인지 그냥 오른쪽에 가면 이렇게 형산강 바라보는 돌 뭡니까, 상 상 있잖아요.
팔공산 같은 부처 있잖아요, 그것만 좀 보고 오는데 저는 정말 불교 사찰 같으면 누가 가든 뭐라고 합니까, 누가 가든 좀 이렇게 뭐라고 합니까?
주 관리가 아미타 상 아닙니까?
제대로 됐으면 이거 관음전, 이거는 말이 관음전이지, 실제 가 보면 그냥 일부러 고의적으로 방치했어요.
방치했어, 관리도 안 하고 지금 왼쪽에 사진 보면 흰 건물 있잖아요.
여기서 조립식 해서 뭐 무허가 같은데 그냥 생활하고 있는 것 같고 저도 자주 갑니다.
이거 이런 데 무조건 그냥 뭐 국가유산 같으면 목조아미타, 마치 여래좌상을 둔 관음전이라고 오해할 것 아닙니까?
이거 일종의 어사채 비슷하게, 예전에는 이게 제대로 된 생활스님이 했는지 모르겠는데 한 몇 년 전부터는 그냥 이 자체를 방치를 해버리고 왼쪽에 뭡니까, 왼쪽에 뭡니까 하얀 건물 개축 해가지고 허가도 안 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뭐 저도 불자지만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게 이런 식으로 제목을 마치 누가 중앙부서에서 왕룡사원에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지키는 건물 하는 것처럼 돈 10억 한다는 것은 조금 의아심이 들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저는 분기에 한 번씩 지나가면 꼭 가 봅니다.
경치가 좋아 가지고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이 부분은 지금 관음전이라고 명명했는데 실제 경주 왕룡사원 목조아미타 주변 정비사업에서 관음전 개축으로 명칭을 붙여야 되는데 저희들이 국가유산청에서 이렇게 내려 오는 명칭대로 이렇게 쓰다 보니까 오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상황은 잘 알고 있는데 관음전이라고 하는 여기가 예전에는 약 한 20년 전에는 여기가 종묘서 겸 요사채 겸 이렇게 법당 비슷하게 이렇게 쓰다가 여기가 이제 콘크리트 건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노후화가 되다 보니까 사람이 기거를 못 해서 좌측 편에 말씀하신 가건물을 해서 생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안에 여기에 위법적인 건물들은 저희들이 이번에 이거 정리 안 하면 이 사업 못 한다 해서 작년부터 계속 정리를 했습니다.
했고 아직 이제 정리가 덜 된 부분이 있겠습니다마는 정리를 했고 그다음에 건축신고까지 마무리를 한 사항이고 올해 저희들이 이 사업비가 투입이 돼 있고 총괄 입찰로 돼 있고 모자라는 사업비를 내년에 받는 사업이라고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상황은 잘 알고 있는데 관음전이라고 하는 여기가 예전에는 약 한 20년 전에는 여기가 종묘서 겸 요사채 겸 이렇게 법당 비슷하게 이렇게 쓰다가 여기가 이제 콘크리트 건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노후화가 되다 보니까 사람이 기거를 못 해서 좌측 편에 말씀하신 가건물을 해서 생활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지금 안에 여기에 위법적인 건물들은 저희들이 이번에 이거 정리 안 하면 이 사업 못 한다 해서 작년부터 계속 정리를 했습니다.
했고 아직 이제 정리가 덜 된 부분이 있겠습니다마는 정리를 했고 그다음에 건축신고까지 마무리를 한 사항이고 올해 저희들이 이 사업비가 투입이 돼 있고 총괄 입찰로 돼 있고 모자라는 사업비를 내년에 받는 사업이라고 좀 이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왼쪽 건물, 이거 허가 난 건물입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지금은 정리 다 되었습니다.
○이진락 위원 그래 좀 가거들랑 정비라고 하면 주변에 좀 차도 제대로 댈 수 있게요.
한 번씩 가 보면 저는 참, 포항 시내가 내려 보이는 곳은 이곳밖에 없습니다.
전체 다 보입니다.
건너편에 제산, 형산 해가지고, 저는 거기 갈 때마다 이 목조상 때문에 한 번씩 가는데 하려고 하면 주변에 신라시대 뭡니까, 토성인지 산성 있잖아요.
그런 것도 좀 건의하셔가지고 사람들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서 답사도 하고 역사유적도 좀 할 수 있도록 하고 잘 하시면 제가 1년에 한 서너 번은 갑니다, 이쪽으로.
그래서 일반관광객으로 왔을 때도 그런 것 좀 그렇다, 조계종도 아니고 사람 이리 뭐 대하는 것도 그렇고 옛날에 30년 전에 가면 스님이 제대로 있었습니다.
이 건물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면 뭐 공양도 하라 하는데 요즘은 가니까 이게 마치, 개인사찰 맞네요.
좀 그런 것 정비하시면서 일반 불자가 이든 아니든 간에 여기 오는 관광객들에게 좀 저거 할 수 있도록 잘 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한 번씩 가 보면 저는 참, 포항 시내가 내려 보이는 곳은 이곳밖에 없습니다.
전체 다 보입니다.
건너편에 제산, 형산 해가지고, 저는 거기 갈 때마다 이 목조상 때문에 한 번씩 가는데 하려고 하면 주변에 신라시대 뭡니까, 토성인지 산성 있잖아요.
그런 것도 좀 건의하셔가지고 사람들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해서 답사도 하고 역사유적도 좀 할 수 있도록 하고 잘 하시면 제가 1년에 한 서너 번은 갑니다, 이쪽으로.
그래서 일반관광객으로 왔을 때도 그런 것 좀 그렇다, 조계종도 아니고 사람 이리 뭐 대하는 것도 그렇고 옛날에 30년 전에 가면 스님이 제대로 있었습니다.
이 건물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면 뭐 공양도 하라 하는데 요즘은 가니까 이게 마치, 개인사찰 맞네요.
좀 그런 것 정비하시면서 일반 불자가 이든 아니든 간에 여기 오는 관광객들에게 좀 저거 할 수 있도록 잘 하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성룡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정성룡 위원 먼저 하십시오.
○정성룡 위원 과장님, 질문 중에 찾아보니까 칠불암 오감힐링에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한 개는 10시 반부터 2시까지 체험을 해서 인당 참가비가 5,000원이고요.
그다음에 ‘7행운을 잡아라’는 아침 여덟 시 반부터 두 시까지 해서 참가비가 1만 원입니다.
아까 없다고.
그다음에 ‘7행운을 잡아라’는 아침 여덟 시 반부터 두 시까지 해서 참가비가 1만 원입니다.
아까 없다고.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죄송합니다, 제가 좀 그 부분은 인지를 못 한 것 같습니다.
○정성룡 위원 작년 2023년도에 자료상, 보도상으로 나온 게 2주에 한 번씩 격주로 이제 열어서 4월부터 11월까지 해서 1,600명 정도가 방문했어요.
1,600명이 만 원, 1만 5,000원 해서 중간 대충 끊어서 7,500원 따지면 1,200만 원이 또 수익이거든요.
그 수익에 대한 내용도 얘기도 없고 이 내용을 제대로 한번 얘기해 주셔야 돼요.
이렇게 저희가 공개적으로 얘기할 때 틀린 내용이 나올 정도라면 저희가 관리 감독을 안 하고 있다는 것밖에 안 하고 있다는 것밖에 안 되거든요.
2억 원의 예산을 지금 계속 쓰고 있는 이 행사가 저는 행사가 나쁘다고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볼거리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는 있는데 2,500만 원을 증액을 하는데 그 증액 사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내용도 의회가 제가 22년도부터 행사를 저희가 살펴 보지 못 했던 거기서 유감스럽게 얘기를 해야 될지 이 행사가 그 정도로 저희한테 오픈되지 않고 그냥 행사가 되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2,500만 원이 증액되는 정확한 사유에 대해서 그리고 참가 인원에 대해서 수익금이 어떤 식으로 결산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 부분 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저희들 2023년도에 정산서류하고 참가 인원을 정확하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1,600명이 만 원, 1만 5,000원 해서 중간 대충 끊어서 7,500원 따지면 1,200만 원이 또 수익이거든요.
그 수익에 대한 내용도 얘기도 없고 이 내용을 제대로 한번 얘기해 주셔야 돼요.
이렇게 저희가 공개적으로 얘기할 때 틀린 내용이 나올 정도라면 저희가 관리 감독을 안 하고 있다는 것밖에 안 하고 있다는 것밖에 안 되거든요.
2억 원의 예산을 지금 계속 쓰고 있는 이 행사가 저는 행사가 나쁘다고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이것도 볼거리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보고는 있는데 2,500만 원을 증액을 하는데 그 증액 사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내용도 의회가 제가 22년도부터 행사를 저희가 살펴 보지 못 했던 거기서 유감스럽게 얘기를 해야 될지 이 행사가 그 정도로 저희한테 오픈되지 않고 그냥 행사가 되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2,500만 원이 증액되는 정확한 사유에 대해서 그리고 참가 인원에 대해서 수익금이 어떤 식으로 결산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 부분 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저희들 2023년도에 정산서류하고 참가 인원을 정확하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강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정성룡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하고 똑같은 건으로 제가 질문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이 보조금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제가 예로 보고 있는 것이 282쪽에 있는 고택 종가집 활용사업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가집 초대장’이라는 사업이거든요.
제가 안강에서 현수막 붙여 놓은 것 봤고 행사 하는 것, 실제로 한번 본 적은 있어요.
한번 본 적은 있는데 여기에 보면 이제 이언적 회재 학당 7회, 뭐 회재를 만나러 동락홀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풍덩 7회, 뮤지컬 동락 7회,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걸 개별적으로 운영했다 라는 것인지 아니면 한번 할 때 세 가지를 묶어서 운영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좀 설명을 해 주시고 그리고 여기가 보면 경북문화 관광진흥원이라고 사업 주최가 돼 있거든요.
그러면 이 사업을 주최하는 직원은 문화관광진흥원 소속의 직원입니까, 아니면 이 사업을 위해서 외부에서 인력을 따로 제공을 받아서 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 사업을 위해서 외부에서 인력을 채용한다 라는 얘기지요.
지금 정성룡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하고 똑같은 건으로 제가 질문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이 보조금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제가 예로 보고 있는 것이 282쪽에 있는 고택 종가집 활용사업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가집 초대장’이라는 사업이거든요.
제가 안강에서 현수막 붙여 놓은 것 봤고 행사 하는 것, 실제로 한번 본 적은 있어요.
한번 본 적은 있는데 여기에 보면 이제 이언적 회재 학당 7회, 뭐 회재를 만나러 동락홀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풍덩 7회, 뮤지컬 동락 7회, 이렇게 돼 있는데 이걸 개별적으로 운영했다 라는 것인지 아니면 한번 할 때 세 가지를 묶어서 운영했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좀 설명을 해 주시고 그리고 여기가 보면 경북문화 관광진흥원이라고 사업 주최가 돼 있거든요.
그러면 이 사업을 주최하는 직원은 문화관광진흥원 소속의 직원입니까, 아니면 이 사업을 위해서 외부에서 인력을 따로 제공을 받아서 하는 것입니까?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이 사업을 위해서 외부에서 인력을 채용한다 라는 얘기지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외부에서 인력이 기존 사무 업무 보시는 분 외에 나머지 공연을 하시고 하시는 분들은 외부에서 들어온 것으로.
○이강희 위원 아, 그거는 당연하지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이게 당연한데 여기에 산출내역에 보면 좀 문제가 있나 제가 좀 생각을 하거든요.
총괄 책임자, 160만 원씩 한 명, 10개월에 대한 인건비가 1,60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 1년 동안 10개월 동안 160만 원을 주고 직원을 채용을 하고 있고 또 사업관리자는 누구를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80만 원, 10개월 있고 그리고 진행보조인력이 있고 그다음에는 뭐 수용비, 임차비 업무 추진비 뭐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이 산출내역이 다른 사업에 비해서도 너무 좀 구체성이 없어서 이걸 보고는 어떻게 진행했는 건지 알 수도 없고 실질적으로 회재 18세손과 함께 한다고 했으니까 이런 출연하는 분들에 대한 임금이 있을 것이고 뮤지컬에 대해서는 임금이 있을 것인데 그렇게로 보이는 정산내용이 들어있지 않아서 좀 궁금합니다.
총괄 책임자, 160만 원씩 한 명, 10개월에 대한 인건비가 1,600만 원입니다.
이 사업을 위해서 1년 동안 10개월 동안 160만 원을 주고 직원을 채용을 하고 있고 또 사업관리자는 누구를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80만 원, 10개월 있고 그리고 진행보조인력이 있고 그다음에는 뭐 수용비, 임차비 업무 추진비 뭐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이 산출내역이 다른 사업에 비해서도 너무 좀 구체성이 없어서 이걸 보고는 어떻게 진행했는 건지 알 수도 없고 실질적으로 회재 18세손과 함께 한다고 했으니까 이런 출연하는 분들에 대한 임금이 있을 것이고 뮤지컬에 대해서는 임금이 있을 것인데 그렇게로 보이는 정산내용이 들어있지 않아서 좀 궁금합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아, 이것도 23년도에 저희들 사업했는 정산서를 위원님께 한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정산서 좀 주시고 그리고 계속사업으로 올해도 8,300만 원 예산이 책정돼 있잖아요, 그렇지요?
책정돼 있을 때도 산출내역을 이걸 보고 이 8,300만 원 예산을 이렇게 잡으시는 것 자체가 이걸로 어떻게 예산을 잡나 싶은 생각이 좀 들거든요.
산출내역 나와 있는 걸로, 25년 요구액에 대한 산출내역, 제가 방금 읽어드린 것이 25년 요구액에 대한 산출내역입니다.
그러면 이 사업은 제목이나 내용으로 해 놨는 것이랑 산출내역에 나와 있는 것이랑은 뭐 좀 연계되기가 어려운 그런 산출내역을 적어놔서 상당히 성의가 없다 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이거 이해할 수가 없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작년 이렇게 정산 내역이랑 올해 계획서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이것보다 자세하게 다른 데를 제가 좀 봤어요.
보니까 그쪽은 나름 출연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나누어 놓고 이러는데 여기는 이런 식으로 적어놔 가지고 무슨 사업관리자, 총괄책임자 퉁쳐서 이렇게만 해 놓은 것, 너무 본인들의 편의성으로 해 놓은 것 같아서 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다 드리고 또 한 가지 좀 요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문화재를 활용해서 사업을 이루어내는 것 당연히 해야지 되고 그런 데 양동마을 같은 경우에는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잖아, 그렇지요.
그런데 기와집에 사시는 분들은 사실 지원이 훨씬 많습니다.
종가나 이런 부분들은 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예전부터 혜택을 누리시던 분들이 지금도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는 곳이고 그런데 초과에 살고 있는 계시는 분들은 예전에도 스스로의 삶을 겨우 유지해 오신 분들인데 지금도 양동에서 저는 실질적으로 살고 있는 문화재를 활용하고 그 마을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그 초가에 살고 있는 분들이 진짜 볏집초가에서 벌레도 나오고 이런 부분들을 실제 생활에도 굉장히 불편을 겪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 부분들은 종가처럼 집을 그렇게 보수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지원이 별로 많지 않지요.
초가지붕 이어주는 것 말고 해 주시는 것 없지요? 그렇지요?
책정돼 있을 때도 산출내역을 이걸 보고 이 8,300만 원 예산을 이렇게 잡으시는 것 자체가 이걸로 어떻게 예산을 잡나 싶은 생각이 좀 들거든요.
산출내역 나와 있는 걸로, 25년 요구액에 대한 산출내역, 제가 방금 읽어드린 것이 25년 요구액에 대한 산출내역입니다.
그러면 이 사업은 제목이나 내용으로 해 놨는 것이랑 산출내역에 나와 있는 것이랑은 뭐 좀 연계되기가 어려운 그런 산출내역을 적어놔서 상당히 성의가 없다 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이거 이해할 수가 없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작년 이렇게 정산 내역이랑 올해 계획서에 대해서도 조금 더 이것보다 자세하게 다른 데를 제가 좀 봤어요.
보니까 그쪽은 나름 출연에 대한 그런 부분들도 나누어 놓고 이러는데 여기는 이런 식으로 적어놔 가지고 무슨 사업관리자, 총괄책임자 퉁쳐서 이렇게만 해 놓은 것, 너무 본인들의 편의성으로 해 놓은 것 같아서 좀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말씀을 다 드리고 또 한 가지 좀 요청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문화재를 활용해서 사업을 이루어내는 것 당연히 해야지 되고 그런 데 양동마을 같은 경우에는 그곳에 사람이 살고 있잖아, 그렇지요.
그런데 기와집에 사시는 분들은 사실 지원이 훨씬 많습니다.
종가나 이런 부분들은 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예전부터 혜택을 누리시던 분들이 지금도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는 곳이고 그런데 초과에 살고 있는 계시는 분들은 예전에도 스스로의 삶을 겨우 유지해 오신 분들인데 지금도 양동에서 저는 실질적으로 살고 있는 문화재를 활용하고 그 마을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데 그 초가에 살고 있는 분들이 진짜 볏집초가에서 벌레도 나오고 이런 부분들을 실제 생활에도 굉장히 불편을 겪고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이 부분들은 종가처럼 집을 그렇게 보수나 이런 부분에 대한 지원이 별로 많지 않지요.
초가지붕 이어주는 것 말고 해 주시는 것 없지요? 그렇지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뭐 누수가 있거나 보수가 필요하면 유산청으로부터 돈을 받아서, 이거 외에는 없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거 뭐 많이 어려운 가보더라고요.
그래서 마음대로 지붕을 깨끗하게 할 수도 없고 이런 속에서 그곳에서 나오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 지금도 어렵다, 저는 지금은 우리가 오래된 종가고택에 대한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초가가 없고 그것만 있으면 양동마을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 지원이 예전부터 권세를 누려오던 그 고택 종가, 기와집에는 집중이 되는데 초가집에서 실질적으로 생활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지금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 부분들을 좀 들어달라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들으셨지 않겠나 싶은데 제가 내년에도 좀 관심을 가지고 과장님께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실제 그곳에서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양동마을이 그 특성을 유지해나가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곳에 사람이 지금 살고 있는 분들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좀 어려움이 없도록 그것이 양동마을에 정체성입니다.
그냥 아니면 무첨당 하나 따로 이렇게 돼야 될 것이 그 마을에 살아가시는 분이 있어서 그곳이 양동마을이잖아요.
그분들의 고충과 그분들을 위한 예산에 좀 더 집중을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좀 해달라 프로그램을 하면서 관광을 위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을의 지탱해 나가시는 분들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방향을 좀 잘 잡아 달라고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지붕을 깨끗하게 할 수도 없고 이런 속에서 그곳에서 나오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살고 계시는 분들이 지금도 어렵다, 저는 지금은 우리가 오래된 종가고택에 대한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곳에 초가가 없고 그것만 있으면 양동마을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그 지원이 예전부터 권세를 누려오던 그 고택 종가, 기와집에는 집중이 되는데 초가집에서 실질적으로 생활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지금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서 그 부분들을 좀 들어달라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들으셨지 않겠나 싶은데 제가 내년에도 좀 관심을 가지고 과장님께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실제 그곳에서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양동마을이 그 특성을 유지해나가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러니까 그곳에 사람이 지금 살고 있는 분들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좀 어려움이 없도록 그것이 양동마을에 정체성입니다.
그냥 아니면 무첨당 하나 따로 이렇게 돼야 될 것이 그 마을에 살아가시는 분이 있어서 그곳이 양동마을이잖아요.
그분들의 고충과 그분들을 위한 예산에 좀 더 집중을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좀 해달라 프로그램을 하면서 관광을 위한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마을의 지탱해 나가시는 분들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방향을 좀 잘 잡아 달라고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강희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보충자료 준비하신 것 잘 준비하셔서 예산을 계수조정하기 전까지는 좀 제출해가지고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위원님들께서 보충자료 준비하신 것 잘 준비하셔서 예산을 계수조정하기 전까지는 좀 제출해가지고 부연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그러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12시08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왕경조성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왕경조성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왕경조성과장님 준비가 되셨습니까?
왕경조성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왕경조성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왕경조성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왕경조성과장님 준비가 되셨습니까?
왕경조성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정성룡 부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정성룡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바쁜데 한 세 가지만 제가 좀 여쭈겠습니다.
435페이지에 신라문화관광단지 기본구상에서 제가 예산이 5억 원이 지금 올라가 있는데요.
2023년도에 저희가 국회에 전에 건의를 했는데 2023년도에 예산이 미반영됐고 그렇지요?
작년에도 예산 지원 논의를 하고 이 예산이 확보 되었습니까?
예산이 확보되었는지.
바쁜데 한 세 가지만 제가 좀 여쭈겠습니다.
435페이지에 신라문화관광단지 기본구상에서 제가 예산이 5억 원이 지금 올라가 있는데요.
2023년도에 저희가 국회에 전에 건의를 했는데 2023년도에 예산이 미반영됐고 그렇지요?
작년에도 예산 지원 논의를 하고 이 예산이 확보 되었습니까?
예산이 확보되었는지.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아직 이거 예산은 예산은 확보되지 않았습니다.
이게 왜냐 하면 문화관광단지로.
(장내소란)
이게 왜냐 하면 문화관광단지로.
(장내소란)
○위원장 박광호 서로 답변 순서 좀 정하셔가지고 답변하십시오.
○정성룡 위원 기본관광단지 기본 구상에서 예산 논의만 적혀있고 지금 예산이 정해져 있는지 잘 몰라서 한번 여쭤 보는데...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산, 전체 예산 확보되지 않았고 5억 원 이거는 용역비.
○정성룡 위원 기본 타당성 용역비.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타당성 용역비 5억 원입니다.
○정성룡 위원 도비 3억 5,000하고 그다음에 시비 3억 5,000하고 도비 1억 5,000해서.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정성룡 위원 그러니까 시·도비가 뭔가 좀 나눠져 있어야 제가 예산을 볼 수 있는데 그냥 5억 이렇게 적혀 있으니까 이게 제가 지금 어디에 뭐가, 국비를 받았다는 건지, 아닌 건지 뭔지 제가 내용 몰라서 제가 상세내용 한번 자료 나중에 한번 참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442페이지에 경주황룡사지 디지털 복원 있거든요.
그리고 442페이지에 경주황룡사지 디지털 복원 있거든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정성룡 위원 황룡사지 디지털복원은 이제까지 안 했었나요?
제가 이거 보기로는 몇 번 디지털화 하는 작업을 했는 것 같기도 하고 446페이지에 증강현실 콘텐츠라고 지금 있지요?
사업이요.
황룡사 복원, 심화연구해서.
그렇지요?
제가 이거 보기로는 몇 번 디지털화 하는 작업을 했는 것 같기도 하고 446페이지에 증강현실 콘텐츠라고 지금 있지요?
사업이요.
황룡사 복원, 심화연구해서.
그렇지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정성룡 위원 여기서 또 증강현실에 콘텐츠 개발, 5억 원이 지금 책정돼 있거든요.
그러면 증강현실과 디지털 복원이 어떤 관련성이 있어서 있는 사업 아닌가요?
우리 황룡사지가 이때까지 많은 예산도 반영하고 있고 여러 가지로 지금 복원계획을 많이 진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디지털복원이 이번에 처음 올라와있는 예산인가 그게 좀 궁금해서 얘기 드리는 거고.
디지털 복원이 보통 요즘은 일반적으로 어떤 복원사업을 시행할 때 디지털 복원 먼저 하게 돼 있고 또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 같은 경우에도 좀 연계돼서 좀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이렇게 금액적으로 이렇게 보여서 이래.
그러면 증강현실과 디지털 복원이 어떤 관련성이 있어서 있는 사업 아닌가요?
우리 황룡사지가 이때까지 많은 예산도 반영하고 있고 여러 가지로 지금 복원계획을 많이 진행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디지털복원이 이번에 처음 올라와있는 예산인가 그게 좀 궁금해서 얘기 드리는 거고.
디지털 복원이 보통 요즘은 일반적으로 어떤 복원사업을 시행할 때 디지털 복원 먼저 하게 돼 있고 또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 같은 경우에도 좀 연계돼서 좀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이렇게 금액적으로 이렇게 보여서 이래.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이 1억 원에 대해서는 내년에 황룡사지 한 지가 10주년이 돼가지고 역사문화관이, 10주년이 돼서 리모델링 하거든요.
리모델링 하는 데에 거기에 대해서 황룡사 지 부분에 대해서 이제까지 한 성과, 황룡사지 남쪽 광장하고 전체 성과에 대한 디지털 체험시설 구축하려고 하거든요.
리모델링 하는 데에 거기에 대해서 황룡사 지 부분에 대해서 이제까지 한 성과, 황룡사지 남쪽 광장하고 전체 성과에 대한 디지털 체험시설 구축하려고 하거든요.
○정성룡 위원 디지털 체험시설 구축입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체험시설 구축하면.
체험시설 구축하면.
○정성룡 위원 과장님 이게 내용을 이렇게 해놓으면 누가 볼수가 없잖아요.
경주 황룡사지 디지털복원이라고 지금 해놓고 디지털복원 용역이라고 올려놓은 사업량인데 제가 10년이나 지금 복원사업을 하는데 디지털 복원이 한 번도 안 됐나 싶어서 지금 여쭤 보는 것인데 디지털 복원이 아니고 디지털 뭐라고요?
딴 얘기를 하시네요?
경주 황룡사지 디지털복원이라고 지금 해놓고 디지털복원 용역이라고 올려놓은 사업량인데 제가 10년이나 지금 복원사업을 하는데 디지털 복원이 한 번도 안 됐나 싶어서 지금 여쭤 보는 것인데 디지털 복원이 아니고 디지털 뭐라고요?
딴 얘기를 하시네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황룡사 우리 역사문화관 체험관 리모델링을 하려는데 거기 한 부분에 대해서 황룡사에 대해서 디지털 체험시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디지털 체험시설을 구축하려고 하는 그 용역비 1억입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면 디지털 체험관을 한다고 하든지 뭐 이렇게 해야 되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궁금했던 게, 뒤에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비가 뒤에 5억 원 있어요.
5억 원.
그러면 증강현실 개발했는 게 디지털 체험관에 사용할 수도 있는 어떤 증강현실이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대동소이한 것 같은데 내용 상으로는.
지금 무슨 얘기인지 제가 지금 정리가 안 되는 말씀이라.
그래서 제가 궁금했던 게, 뒤에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비가 뒤에 5억 원 있어요.
5억 원.
그러면 증강현실 개발했는 게 디지털 체험관에 사용할 수도 있는 어떤 증강현실이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대동소이한 것 같은데 내용 상으로는.
지금 무슨 얘기인지 제가 지금 정리가 안 되는 말씀이라.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거 별도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면 이거는 별도로 오늘 바쁘신데 저희 내일 모레까지 또 계수조정 들어 가니까 빨리 가면 시간을 좀 빼주시고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정성룡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459페이지에 경주 고도육성 프로그램 지원사업이 2022년도에 7,500이고 2023년도에 4,700이었고 2024년도에 8,800을, 4,700 본예산 올리고 추경에서 지금 올해 4,000을 더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집행액이 2,680이거든요.
그러면 집행액 기준으로 보는 겁니까, 내년에 4,770원 이거 뭐 워낙 들죽날죽 해서 제가 이게 어떤 사업의 지속성이나 이 내용에 대해서 지난 번에 따로 듣기도 했는데도 또 한번 보게 되네요.
그런데 집행액이 2,680이거든요.
그러면 집행액 기준으로 보는 겁니까, 내년에 4,770원 이거 뭐 워낙 들죽날죽 해서 제가 이게 어떤 사업의 지속성이나 이 내용에 대해서 지난 번에 따로 듣기도 했는데도 또 한번 보게 되네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이 집행액은 이 자료 낼 때 당시 기준이고 지금 현재는 거의 집행이 다 되었습니다.
○정성룡 위원 8,700 정도가 집행이 다 되었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정성룡 위원 이것도 집행내역 한번 자료 요청 드리겠습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정성룡 위원 2023년도 것하고 비교해서 자료 요청 한번 드릴게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정성룡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우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우리 김종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종우 위원 과장님, 정성룡 위원 질의와 관련해서 제가 보강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경주황룡사지 디지털 복원은 지금 설명이 정확하게 되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신라왕경 복원 디지털 사업 우리 국가유산청에서 잡힌 270억 예산 있지요?
아까 경주황룡사지 디지털 복원은 지금 설명이 정확하게 되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신라왕경 복원 디지털 사업 우리 국가유산청에서 잡힌 270억 예산 있지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같이.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전시관에 우리가 내년에 별도로 리모델링 하면서 황룡사지가 그다음 했는 걸 갖다가 같이 별도로 디지털 체험시설을 만들어가지고.
○김종우 위원 그게 디지털 복원 1억하고는 무슨 관계가 있냐는 말씀입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것도 같은 개념입니다.
○김종우 위원 이거는 용역비인데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용역비인데 디지털 복원하기 위한 용역이지요.
○김종우 위원 그러면 우리가 국가유산청에 잡힌 신라복원 디지털, 왕경복원 디지털 사업이 우리가 어느 정도 관여를 하고 있습니까?
예산 책정돼 있습니까?
그거는 안 들어와 있지요?
그걸 하기 위한 용역비라는 말씀 아닌가요?
별개의 문제인가요?
예산 책정돼 있습니까?
그거는 안 들어와 있지요?
그걸 하기 위한 용역비라는 말씀 아닌가요?
별개의 문제인가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게 실제로 보면 다음 페이지에 황룡역사관 전시 및 노후시설 보수 2억 원 있지 않습니까?
○김종우 위원 예.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이거를 전체, 10억 정도 들거든요, 사실은.
10억 정도 드는데.
지금 국가유산청 추진단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일단 이거를 잡아 놓고 예산 보면 약간 잘못된 거는 지금 인정이 돼요.
그거 우리 신청했는 과목하고 약간 틀려가지고.
10억 정도 드는데.
지금 국가유산청 추진단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일단 이거를 잡아 놓고 예산 보면 약간 잘못된 거는 지금 인정이 돼요.
그거 우리 신청했는 과목하고 약간 틀려가지고.
○김종우 위원 그러면 이 예산, 여기에 포함이 된다는 얘기네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김종우 위원 두 개 합쳐 져야 되는 예산이다 이 말씀입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같이 가야 되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9차까지 했습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9차, 올해 다 했습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현재 복원, 중금당 기본설계는 다 되었고요.
강당 고증 연구가 2025년도에 끝나고 2025년도 기본설계에 들어 가고 그다음에 강당 기타 연구하고는 불상하고 와전, 2025년도 기본계획이 끝나고요.
또 그렇게 향후 2026년도에는 강당 기본설계하고.
강당 고증 연구가 2025년도에 끝나고 2025년도 기본설계에 들어 가고 그다음에 강당 기타 연구하고는 불상하고 와전, 2025년도 기본계획이 끝나고요.
또 그렇게 향후 2026년도에는 강당 기본설계하고.
○김종우 위원 강당이라면 뒤쪽에 있는 강당, 3개 있는 것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다음에 중금당에 대해서는 11차에 가서 향후 인터넷하고 VR, DB하고 하고 그래서 어느 정도는 2027년도 정도 되면 중금당하고 강당하고 불상하고가 어느 정도 완료...
○김종우 위원 그때까지는 아직 그러면 탑은 아직 접근도 못 하네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래서 저도 자꾸 거기다 말씀, 이야기를 했는데, 여기는 탑은 없지 않습니까?
○김종우 위원 예.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탑을 어떻게든 하자, 해서 요즘은 미국에 중국, 일본, 유럽 이런 쪽에서도 문화...
○김종우 위원 시간이 없다 하셔가지고 말씀 중에 죄송한데, 행사 가셔야 된다니까, 일단은 가장 핵심적인 목탑에 대해서 아직 접근을 못 하고 있다는 게 굉장히 심히 우려스럽고 물론 노력은 하고 계시지만 기본적으로 이 부분들은 또 푸쉬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전체적으로 우리가 좀 마련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증강현실 콘텐츠 개발, 어제 제가 잠시 업무보고 때 말씀 드렸지만 기존에 5억 해서 지금 개발을 해 놨잖아요.
이거를 더 추가로 하겠다는 겁니까, 업데이트가 되는 겁니까?
이거를 더 추가로 하겠다는 겁니까, 업데이트가 되는 겁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조금 전에 말씀드렸는 것, 중금당하고 강당하고 이런 것하고 같이 이제 되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아니고.
○김종우 위원 남문 쪽하고 외곽지에 증강현실 만들어 놨던 것이고 그러면 그 안에는 이 5억 동안에는 중심사역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었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것만, 탑 그것만 된 것이지요.
○김종우 위원 탑만 하시고.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김종우 위원 5억 짜리 만들어 놨는 것, 우리가 한번 볼 수 있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저번에 한번 보셨...
○김종우 위원 못 봤습니다, 그때 안 봤습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김종우 위원 보여준다고 하고 안 보여주셨거든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김종우 위원 우리도 안 갔지만 그거 한번, 중으로 한번 보여 주시소.
우리가 봐야 추가 5억이 더 하는 게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이미 5억을 들여서 해놨는데 또 추가로 5억을 더 드린다고 라고 하니 앞에서 5억은 뭐냐 라는 의문이 좀 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봐야 추가 5억이 더 하는 게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이미 5억을 들여서 해놨는데 또 추가로 5억을 더 드린다고 라고 하니 앞에서 5억은 뭐냐 라는 의문이 좀 들지 않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가져와서.
○김종우 위원 가져와서 볼 수가 있는 것이지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태블릿 이래 보면 됩니다.
○김종우 위원 와서 이래 위원들이 볼 수 있도록 한번 좀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현장에서.
○김종우 위원 현장에서 봐야 돼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올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 질문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왕경조성과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에서 예산만 많이 지원이 되면 조기착공이라든가 어떤 진행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이 있습니까?
위원장 이야기를 마저 듣고 그래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지금 우리 사업이 보면 우리 추진단에서 하는 사업들이 있고 추진단에서, 그리고 왕경조성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올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 질문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왕경조성과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에서 예산만 많이 지원이 되면 조기착공이라든가 어떤 진행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이 있습니까?
위원장 이야기를 마저 듣고 그래 이야기를 하시면 됩니다.
지금 우리 사업이 보면 우리 추진단에서 하는 사업들이 있고 추진단에서, 그리고 왕경조성과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위원장 박광호 있을 때 우리가 예산 집행률에 있어서 우리 경주시에서는 우리 예산 늘 기준을 세울 때 단일 년도에 예산 집행률을 잡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항간에는 우리 추진단에서는 예산이 모자리고 우리 왕경조성과에서는 예산이 좀 이렇게 소진되는 비율이 좀 낮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 제가 잘못 들은 것입니까, 제가 잘못 들은 것입니까, 어떻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항간에는 우리 추진단에서는 예산이 모자리고 우리 왕경조성과에서는 예산이 좀 이렇게 소진되는 비율이 좀 낮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 분, 제가 잘못 들은 것입니까, 제가 잘못 들은 것입니까, 어떻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우리 추진단에서의 예산은 거의 다가 추진단의 예산입니다.
14개 왕경조성사업 예산이 거의 90% 이상이고 나머지는 고도정비 있고 한데 추진단에서 하고, 왕경조성과하고 어차피 국비 사업이니까.
14개 왕경조성사업 예산이 거의 90% 이상이고 나머지는 고도정비 있고 한데 추진단에서 하고, 왕경조성과하고 어차피 국비 사업이니까.
○위원장 박광호 그렇지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게 거진 다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랬을 때, 우리 추진하는 사업들이 심화연구라든가 이런 부분들 때문에 절차적 과정 때문에 진도가 좀 늦어지는 부분도 있겠지만 예산이 부족해서...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황룡사 어제 김종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황룡사지 중심사역 기단공사가 지금 내년도에 15억 잡혀 있거든요.
감리비 5억하고 15억, 20억 잡혀있는데 그걸 총 사업비가 80억, 90억, 돼 있는데 그걸 좀 더 증액을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다음에 낭산이 보상이 잘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낭산이 2024년도에 32억, 내년에 22억, 이래 돼가지고 낭산이 보상이 잘돼 있고 거기에 여러 가지 문화재가 많기 때문에 또 프로젝트 제법 크고 걔렇습니다.
이상입니다.
감리비 5억하고 15억, 20억 잡혀있는데 그걸 총 사업비가 80억, 90억, 돼 있는데 그걸 좀 더 증액을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그다음에 낭산이 보상이 잘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낭산이 2024년도에 32억, 내년에 22억, 이래 돼가지고 낭산이 보상이 잘돼 있고 거기에 여러 가지 문화재가 많기 때문에 또 프로젝트 제법 크고 걔렇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우리 대한민국에 이렇게 고도정비라고 표현하기에는 그렇고 부여하고 경주하고 두 군데가 지금 추진되고 문화유산청에서.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부여, 공주, 익산, 네 군데입니다.
가야까지 포함해서 5군데.
가야까지 포함해서 5군데.
○위원장 박광호 5군데 중에서 경주시의 진행속도가 어떻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경주시가 가장 크고.
○위원장 박광호 경주시가 가장 규모가 크고 예산도 많이 들고 해서 타 시·군보다는 늦지만 예산은 또 많이 들어 가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위원장께서 질문하셨던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15개 사업 중에 행정적 절차 부분에 늦었던 늦는 사유, 순서 안 있습니까?
와 더불어서 예산적 부분 이래서 순서를 좀 정해 주셔가지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돈이 필요한 것에는 돈을 좀 국비를 많이 투입해서 조기 또 어떻게 완공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가 늦어서 이런 사업에는 이런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진도가 늦다 라고 하는 그런 것을 구분하셔가지고 자료로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위원장께서 질문하셨던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15개 사업 중에 행정적 절차 부분에 늦었던 늦는 사유, 순서 안 있습니까?
와 더불어서 예산적 부분 이래서 순서를 좀 정해 주셔가지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돈이 필요한 것에는 돈을 좀 국비를 많이 투입해서 조기 또 어떻게 완공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절차가 늦어서 이런 사업에는 이런 이런 문제점이 있어서 진도가 늦다 라고 하는 그런 것을 구분하셔가지고 자료로 한번 주시면 좋겠습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해되시지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다음은 관광컨벤션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 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컨벤션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내용 보시는 동안 제가 먼저 좀 시작해도 되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510페이지에 홍보캐릭터 사용 지급이 있는데요.
저희가 홍보캐릭터 첨성이가 지금 반응은 좋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 연간사용료 지급이면 앞으로 이 연간사용료 지급이 될텐데, 처음에 공모할 때 저희 시에서 이렇게 소유권을 가질 수 있도록 했었으면 이런 돈이 좀 낭비가 안 될텐데 지금 비용이 계속 발생되겠네요.
관광컨벤션과 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컨벤션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내용 보시는 동안 제가 먼저 좀 시작해도 되겠지요?
(「예」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510페이지에 홍보캐릭터 사용 지급이 있는데요.
저희가 홍보캐릭터 첨성이가 지금 반응은 좋은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이 연간사용료 지급이면 앞으로 이 연간사용료 지급이 될텐데, 처음에 공모할 때 저희 시에서 이렇게 소유권을 가질 수 있도록 했었으면 이런 돈이 좀 낭비가 안 될텐데 지금 비용이 계속 발생되겠네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이 사업이 첨성이가 우리 2020년도에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으로 추진해서 하는 사업이라서 하시는 말씀 같은데 본인한테 저작권이 있어서 저희가 사용료를 주고 부득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그러면 기간은 어느 정도 예상하고 지금 쓰시고 계십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지금 현재는 올해 1년 하고 반응을 보고 반응이 좋고 계속 요새 캐릭터가 친근해서 MZ들이 좀 이래 홍보 때 사용하면 반응이 좋거든요.
그래서 올해 지금 현재는 1년이고 향후에도 좀 반응이 괜찮고 이렇게 하면 좀 더 연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올해 지금 현재는 1년이고 향후에도 좀 반응이 괜찮고 이렇게 하면 좀 더 연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올해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문화는 무료로 했습니다.
내년부터.
내년부터.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대리 정성룡 도시를 대표하는 캐릭터가 된다면 이게 내년 1년 가지고 버티고 얘기할 게 아니라 이걸 지속적인 금액까지 계산을 해서 다년 계약이 되거나 어떻게 하는 부분에서 분명히 다루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약간 걱정도 들기도 하고 그러니까 자리 잡아버리면 바꾸는 것 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차피 내년 중에 지금 계약을 해서 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그 어떤 연차적인 계약에서 충분히 고려돼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차피 내년 중에 지금 계약을 해서 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그 어떤 연차적인 계약에서 충분히 고려돼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대리 정성룡 다른 위원님 질문 있으면 계속 이어서 질문해도 되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511페이지에 피나클어워즈 아시아축제가 있는데 저희가 이 예산이 전년, 올해 예산에서 1억 5,000을 내년도 사업예산에 미리 책정을 한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7,000만 원 이번에 지금 또 내년도 예산으로 책정이 되었던데 이거는 이유가 있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511페이지에 피나클어워즈 아시아축제가 있는데 저희가 이 예산이 전년, 올해 예산에서 1억 5,000을 내년도 사업예산에 미리 책정을 한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7,000만 원 이번에 지금 또 내년도 예산으로 책정이 되었던데 이거는 이유가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올해 5월달에 지방재정투자 심사에는 2억 2,000 했습니다.
해서 통과가 되었는데 예산이 재정이 부족해서 추경에는 1억 5,000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7,000만 원 확보하라고 그렇게 내려와서 저희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해서 통과가 되었는데 예산이 재정이 부족해서 추경에는 1억 5,000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7,000만 원 확보하라고 그렇게 내려와서 저희도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강희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강희 위원님.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우리시에서 직접 시행합니다.
○이강희 위원 그런데 어떻게 해파랑길로 선정하게 된 이유나.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해파랑길, 그동안 구간이 단절된 구간이 있었거든요.
그걸 완성하면서 올해는 그 기념적으로 했고 동해권에 우리 경주가 아무 래도 바다가 있다는 게 홍보가 미비해서 해파랑 걷기를 통해서 그런 바다가 있다는 걸 홍보하는 차원에서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하고 감포깍지길에 우선적으로 이번에 두 코스를 정해서 걷기대회를 한번 해 봤습니다.
그걸 완성하면서 올해는 그 기념적으로 했고 동해권에 우리 경주가 아무 래도 바다가 있다는 게 홍보가 미비해서 해파랑 걷기를 통해서 그런 바다가 있다는 걸 홍보하는 차원에서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하고 감포깍지길에 우선적으로 이번에 두 코스를 정해서 걷기대회를 한번 해 봤습니다.
○이강희 위원 이번에 시범적으로 한 게 아니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몇 년 동안 했습니다.
○이강희 위원 23년, 24년, 25년 계속 사업이네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22년도는 사업을 했고 23년도는 비대면, 한 번 안 했고요.
그때 코로나 때 한 번 안 하고.
그때 코로나 때 한 번 안 하고.
○이강희 위원 23년 결산이 있는데.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잘못 말 했습니다.
21년, 22년도에는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개최했고요.
23년에도 우리 경주로온 앱 활성화를 위해서 비대면으로 했습니다.
21년, 22년도에는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개최했고요.
23년에도 우리 경주로온 앱 활성화를 위해서 비대면으로 했습니다.
○이강희 위원 비대면으로 23년도에 비대면으로 했다고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모바일 스탬프 투어로 했습니다.
○이강희 위원 어쨌든 뭐 코스가 이렇게 정비가 된 기념으로 한 게 아니고 계속 해 오던 사업을 그냥 계속 하고 있으신 것이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계속 하는데 올해는 그런 개념 차원이 있습니다.
우리 과에서 해파랑길 그걸 완공을 했거든요.
구간 연결했거든요.
우리 과에서 해파랑길 그걸 완공을 했거든요.
구간 연결했거든요.
○이강희 위원 저는 이건 꼭 문제가 있다 이런 차원이라기보다는 직접적으로 경주시가 이런 코스, 걷기 코스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개발해 나가면 어떨까?
죄송하지만 또 양동마을에서 옥산서원으로 걷는 길, 이런 것들도 저희가 보조금 받아서 살리면 정말 어렵거든요.
죄송하지만 또 양동마을에서 옥산서원으로 걷는 길, 이런 것들도 저희가 보조금 받아서 살리면 정말 어렵거든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맞습니다.
○이강희 위원 어려운데 이런 걷기 사업들을 여기에도 가지고 계시니까 굉장히 좋은 취지로 잘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참고해서 하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요청을 좀 드립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알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럴려고 물어 봤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이강희 위원 그리고 사업설명서 509쪽에 있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이건 내용으로는 나와 있는 내용으로는 조금 설명이 충분하지 않아서 설명 조금 부탁드릴게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아시다시피 저희가 70억 원으로 스마트 관광도시 스마트 앱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고도화 사업을 했고요.
올해 내년부터는 전승사업에 대해서, 활성화를 위해서 특히 스마트 앱의 안정화와, 실용화, 홍보에 치중해서 회원 확보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의 일환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플랫폼 개발하는 데 사업비가 많이 들고요.
다시 플랫폼 홍보, 오프라인 행사 홍보콘텐츠 제작, 이런 데 사업비가 많이 들고 또 이게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스마트 미디어 센터에 위탁하다 보니까 거기에 또 인건비가 일부 1억 5,000 가까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내년도 예산에 저희가 7억을 요청 했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고도화 사업을 했고요.
올해 내년부터는 전승사업에 대해서, 활성화를 위해서 특히 스마트 앱의 안정화와, 실용화, 홍보에 치중해서 회원 확보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의 일환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플랫폼 개발하는 데 사업비가 많이 들고요.
다시 플랫폼 홍보, 오프라인 행사 홍보콘텐츠 제작, 이런 데 사업비가 많이 들고 또 이게 공기관 대행사업으로 스마트 미디어 센터에 위탁하다 보니까 거기에 또 인건비가 일부 1억 5,000 가까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내년도 예산에 저희가 7억을 요청 했는 사업입니다.
○이강희 위원 그러면 플랫폼이라고 그러면 그 이름이 뭐 어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서비스 기능을 개선하는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존에 있는 경주로온에 서비스 기능을 좀 개선하는 이런 사업입니다.
기존에 있는 경주로온에 서비스 기능을 좀 개선하는 이런 사업입니다.
○이강희 위원 경주로온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서 23년도의 10억 들여서는 이걸 이제 만들어 나간 것이고 지금은 개선하기 위해서 7억이 든다, 이 말씀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70억 원으로 기본적인 앱은 만들었고요.
계속 이게 디지털이 너무 급변하게 변하니까 업그레이드를 늘 시켜야 되고 해서 기능을 강화한다고 고도화를 하고 이제 고도화 된 사업을 가지고 저희는 또 활성화 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건물을 지어 놓으면 운영비가 필요하듯이 이거도 앱을 만들었으니까 운영을 하기 위해서 사업비가 필요로 합니다.
계속 이게 디지털이 너무 급변하게 변하니까 업그레이드를 늘 시켜야 되고 해서 기능을 강화한다고 고도화를 하고 이제 고도화 된 사업을 가지고 저희는 또 활성화 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건물을 지어 놓으면 운영비가 필요하듯이 이거도 앱을 만들었으니까 운영을 하기 위해서 사업비가 필요로 합니다.
○이강희 위원 과장님, 여기 23년도에 결산이 10억 맞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이강희 위원 그리고 24년에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또 10억입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추경입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이강희 위원 이런 것들은 관광객들 유치를 위해서 거의 필요로 하는 사업이다,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관광 정보에 관한 사항.
○이강희 위원 경주 시민들이 활용하는 것보다는 외부에서 많이 활용하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시민들도 그런데 생각보다 활용을 많이 하고 우리 1월 초에 7,000명이 회원이었습니다.
지금 11월 30일 현재 6만 7,000명 회원이 확보가 되었거든요.
그만큼 경주시민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11월 30일 현재 6만 7,000명 회원이 확보가 되었거든요.
그만큼 경주시민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활 위원 제가 하나.
○위원장대리 정성룡 임활 위원님.
○임활 위원 과장님, 525쪽.
○위원장대리 정성룡 보문관광단지 공중화장실 시설개선사업, 공기관대행으로 하는 것이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대리 정성룡 그런데 보수하는 데 개당 8,000만 원이 소요돼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전체 1억인데 10개소에 대해서 시설을 개선합니다.
보문단지 내에 그동안 50년이 보문단지 조성 된 지가 50년이 되다보니까 그 전에 조그마한 개선은 했지만 APEC을 계기로 전체적인, 전반적인 개선을 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10개소입니다.
보문단지 내에 그동안 50년이 보문단지 조성 된 지가 50년이 되다보니까 그 전에 조그마한 개선은 했지만 APEC을 계기로 전체적인, 전반적인 개선을 하기 위해서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10개소입니다.
○임활 위원 그러니까 10개소인데 개당 얼마란 말이에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1개당.
한 천 몇 백 만 원 아닐까요?
10개소니까 1억, 10억.
10억이면 8,000만 원 맞습니다.
8,000만 원.
한 천 몇 백 만 원 아닐까요?
10개소니까 1억, 10억.
10억이면 8,000만 원 맞습니다.
8,000만 원.
○임활 위원 어떻게 보면 새로 지어도 8,000만 원이 적은 금액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데 수리 보수 하는 데 한 군데 8,000만 원이다, 좀 과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나중에 정산을 잘 좀 하시고.
그런데 수리 보수 하는 데 한 군데 8,000만 원이다, 좀 과하다는 생각이들어요.
나중에 정산을 잘 좀 하시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감사합니다.
○이강희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강희 위원님.
○이강희 위원 제가 아까 드렸던 질문 좀 추가 질의입니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이거 우리가 요즘 다 이렇게 디지털 SNS로 그렇게 만들어 나가고 홍보하고 이런 걸 하는 건 맞는데 이 예산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건 대단위 10억, 10억, 7억 이거 완전, 앞으로는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이게 지속적으로 이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그냥 유지 하려면 그렇게 예상을 하시는 겁니까?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이거 우리가 요즘 다 이렇게 디지털 SNS로 그렇게 만들어 나가고 홍보하고 이런 걸 하는 건 맞는데 이 예산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건 대단위 10억, 10억, 7억 이거 완전, 앞으로는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이게 지속적으로 이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그냥 유지 하려면 그렇게 예상을 하시는 겁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이게 국비사업으로 국비가 50%이고 지방비가 50%로 그동안 구축하는 데 70억이 들었거든요.
그걸 이제 하는 사업이라서 이제까지는 국비와 도비가 지원되었는데 올 내년부터는 순수시비로 하는 사업이라서 저희도 늘 그 부분이 고심을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 지자체에서 만든 스마트앱이다 보니까 대기업에서 하는 네이버처럼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도 어렵고 또 예산도 그렇게 반영을 해서 하기에도 또 기술적인 부분도 좀 떨어지고 해서 그래도 구축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관광도시, 스마트 관광 앱 전용앱 정도는 또 우리가 관광도시로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모바일시대고 하니깐요.
그걸 이제 하는 사업이라서 이제까지는 국비와 도비가 지원되었는데 올 내년부터는 순수시비로 하는 사업이라서 저희도 늘 그 부분이 고심을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이 지자체에서 만든 스마트앱이다 보니까 대기업에서 하는 네이버처럼 빠르게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도 어렵고 또 예산도 그렇게 반영을 해서 하기에도 또 기술적인 부분도 좀 떨어지고 해서 그래도 구축을 했기 때문에 그리고 관광도시, 스마트 관광 앱 전용앱 정도는 또 우리가 관광도시로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모바일시대고 하니깐요.
○이강희 위원 그거 뭐 다른 지자체에서 보면 각 지자체의 홍보 그런 사이트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 이 정도로 예산을 다 투입해서 관리하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이게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했거든요.
2002년.
2002년.
○이강희 위원 어쨌든 간에 외부에서 들어온 것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간에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다 그것이 국가의 자산입니다.
국가의 자산인데 이렇게 구축하는데 70억, 그리고 10억, 10억, 7억.
이거 무슨 정말로 무슨 돈 먹는 하마도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면 그만큼 과학이 또 발달되어져 있고 이런 분야에서도 많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도 관리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서 많이 소요가 되어야 되는지 좀 의문스럽기는 하거든요.
좀 고심이 좀 필요해 보이는데 과장님.
국가의 자산인데 이렇게 구축하는데 70억, 그리고 10억, 10억, 7억.
이거 무슨 정말로 무슨 돈 먹는 하마도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면 그만큼 과학이 또 발달되어져 있고 이런 분야에서도 많이 발달돼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도 관리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서 많이 소요가 되어야 되는지 좀 의문스럽기는 하거든요.
좀 고심이 좀 필요해 보이는데 과장님.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저희도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스마트 미디어센터에 하다 보니까 별도의 우리 자체적으로 기술력도 없고 스마트 미디어센터에 기술성도 있고 그 인건비도 일부 지원이 되어야 되고 이 사업 하면서 하는 그 운영비나 아니면 고유의 플랫폼 개발이나 이런 거 하는 데가 가장 사업비가 많이 드는데 이 사업을 안 하는 이상은,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운영을 해야 되고 또 이걸 저희가 기술발달만큼 못 하더라도 어쨌든 행사 확보를 해가지고 그걸 타겟층으로 경북 경주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하면서 잘 정산도 잘 하고 쓰는 데 있어서 적합하게 쓸 수 있도록.
○이강희 위원 쓰는 건 잘 쓸 수 있겠지요.
쓰는 건 잘 쓰시는데 투명하고 정확하게 잘 쓰신다고 해도 의회에서 볼 때는 이걸 이렇게 지속적으로 갈 일인가, 이게 최선인가 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긴 들어서 다시 한 번 여쭤본 것이거든요.
일단은 알겠습니다.
쓰는 건 잘 쓰시는데 투명하고 정확하게 잘 쓰신다고 해도 의회에서 볼 때는 이걸 이렇게 지속적으로 갈 일인가, 이게 최선인가 라는 그런 생각이 좀 들긴 들어서 다시 한 번 여쭤본 것이거든요.
일단은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제가 잠깐 보충 더 묻겠습니다.
스마트미디어센터 운영위탁사업인데 인건비가 저희가 1억 5,6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되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그러면 스마트미디어센터 직원이면서 돈은 미디어센터 안 받고 여기 돈만 받습니까?
스마트미디어센터 운영위탁사업인데 인건비가 저희가 1억 5,6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되지 않습니까?
이분들은 그러면 스마트미디어센터 직원이면서 돈은 미디어센터 안 받고 여기 돈만 받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아니요, 전체 기본 급여를 다 주는 게, 100% 주는 게 아니고 사업량에 따라서 15%, 25%, 이렇게 인원에 따라서.
○위원장대리 정성룡 사업비에 비율해서 인건비를 준다는 얘기잖아요.
사람의 인건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사업비에 의해서 인건비가 책정되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거 그러면 스마트미디어센터가 계속적인 시의 적자 출연기관인데 이분들이 여기에 비용 보면 모두가 스마트미디어센터로 들어 가는 돈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사람의 인건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사업비에 의해서 인건비가 책정되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이거 그러면 스마트미디어센터가 계속적인 시의 적자 출연기관인데 이분들이 여기에 비용 보면 모두가 스마트미디어센터로 들어 가는 돈 아니겠습니까?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대리 정성룡 그러면 이 부분이 어떻게 투명하게 되고 있는지 아닌가에 대해서 지금 1년에 10억씩 쓰는 회사 같으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으면 굉장히 큰 회사거든요.
이 부분은 정확하게 한번 따져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 부분은 정확하게 한번 따져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박광호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박광호 위원장님 하십시오.
○김종우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김종우 위원님 하십시오.
○김종우 위원 과장님, 수고 하십니다.
아까 이강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우리 관광플랫폼 경주로온 좋은 말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제가 들어가 봐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디테일하게 많은 그 경주의 업체들, 또 관광지들이 빨리 입력이 좀 더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정보를 주면 활용을 잘 하면 정말 좋은 플랫폼인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혹시 안에 이분들이 식당이라든지 이분들이 대상업체가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은 있습니까?
아까 이강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우리 관광플랫폼 경주로온 좋은 말씀, 지적을 해 주셨는데 제가 들어가 봐도 개발하고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좀 더 디테일하게 많은 그 경주의 업체들, 또 관광지들이 빨리 입력이 좀 더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정보를 주면 활용을 잘 하면 정말 좋은 플랫폼인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혹시 안에 이분들이 식당이라든지 이분들이 대상업체가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은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김종우 위원 없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그렇기 때문에 더 빨리 좀 가입을 시키고 빨리 더 노출시켜 주는 게 더 경주를 위해서는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에 예산서에 1164페이지에 두 가지를 동시에 제가 여쭈도록 하겠습니다.
숨은 관광자원 발굴,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은 지금까지 숨은 자원이 발굴된 게 무엇인가, 지금 계속 연속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2003년부터 시작하셨나요?
그다음에 예산서 1169페이지 보면 아마 늘 나올 질문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관광기념상품 개발 공모전 있잖아요.
다음에 예산서에 1164페이지에 두 가지를 동시에 제가 여쭈도록 하겠습니다.
숨은 관광자원 발굴,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은 지금까지 숨은 자원이 발굴된 게 무엇인가, 지금 계속 연속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2003년부터 시작하셨나요?
그다음에 예산서 1169페이지 보면 아마 늘 나올 질문이지 않을까 싶긴 한데 관광기념상품 개발 공모전 있잖아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지금까지 기념상품 중에 이것이 상품으로 개발이 되고 판매량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대표적인 게 있으면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먼저 숨은 관광자원 발굴 사업은요.
저희가 읍·면·동에서 긴급하게 이제 관광자원을 발굴한다고 요청이 들어 왔을 때에 벽화를 그린다든가 다양하게 사업이 들어오면 재배정으로 좀 일부 추진하는 사업이고요.
뭐 그 동네 저수지가 정비를 한다든가 벽화 관광안내판을 뭐 신설한다든가 포토존을 지역별로 조성할 때 그렇게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한 거는 자원을 발굴할 때보다 경주시 동경이가, 동경이 조형물을 우리가 만드는 데 투자 했고요.
아까 양동마을 가는 길도 일부 조성하는 데 조금 예산이 여기 많은데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것 전혀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 돼서 이거는 서면으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동경이 조형물 설치.
저희가 읍·면·동에서 긴급하게 이제 관광자원을 발굴한다고 요청이 들어 왔을 때에 벽화를 그린다든가 다양하게 사업이 들어오면 재배정으로 좀 일부 추진하는 사업이고요.
뭐 그 동네 저수지가 정비를 한다든가 벽화 관광안내판을 뭐 신설한다든가 포토존을 지역별로 조성할 때 그렇게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한 거는 자원을 발굴할 때보다 경주시 동경이가, 동경이 조형물을 우리가 만드는 데 투자 했고요.
아까 양동마을 가는 길도 일부 조성하는 데 조금 예산이 여기 많은데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 것 전혀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 돼서 이거는 서면으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동경이 조형물 설치.
○김종우 위원 조형물 설치라든지.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읍·면·동에 벽화사업하고 작년에 올해 15개 사업을 했습니다.
○김종우 위원 이거 효과가 어느 정도 되던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효과라면 요새 트렌드가 조그마한 소규모 구성했는 걸 방문하고 예를 들면 서면 도리 마을 은행나무처럼 이래 처음에 아무도 모르다가 이제 인터넷으로 올라오는 이런 사업들이 저희들한테 요청하는 데가 좀 있거든요.
이런 것은 좀 발굴할 수 있도록 해달라, 그래서 저희가 예산이 편성돼서 내려가는 사업들입니다.
이런 것은 좀 발굴할 수 있도록 해달라, 그래서 저희가 예산이 편성돼서 내려가는 사업들입니다.
○김종우 위원 그 나중에 편에, 받아보고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과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숨은 관광자원 개발이라기보다도 마을환경정비사업 비슷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를 들면 동경이 동상?
하고.
과장님 말씀을 들어보면 숨은 관광자원 개발이라기보다도 마을환경정비사업 비슷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를 들면 동경이 동상?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조형물.
○김종우 위원 조형물, 이거는 어디 설치하셨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보문단지 교육문화회관 앞에 설치하였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아까 말씀하신 지금 현재 상품으로 가치가 있는 게 이게 트렌드가 있어가지고 자꾸 자꾸 기념품이 작년 것 보다가 올해 또 기념품 공모전을 해 보면 이게 좀 바뀌어가지고 또 그때 것은 예뻤는데 지금 보면 또 이게 유행에 뒤처지고 이래서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상품이 팔리는 게 몇 가지 없더라고요.
있기는 있어요.
우리 킬링도 있었고 그 다음에 첨성대를 테마로 했는 카드지갑, 이런 것은 지금도 여전히 팔리고 있거든요.
올해 것도 보면 우리 무드등 같은 것이나 아니면 양초 홀더 이런 것은 지금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있기는 있어요.
우리 킬링도 있었고 그 다음에 첨성대를 테마로 했는 카드지갑, 이런 것은 지금도 여전히 팔리고 있거든요.
올해 것도 보면 우리 무드등 같은 것이나 아니면 양초 홀더 이런 것은 지금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구체적인 데이터는 없다,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구체적인 데이터를 안 그래도 저희가 찾아 봤는데 이게 27회나 되었기 때문에 그 전 것은 자료가 사실 없고.
○김종우 위원 최소 한 27회면 25회, 26회 정도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3년 전 것부터는 저희가 도록하고 다 있어서 3~4년 전 것부터는 있습니다.
다시.
다시.
○김종우 위원 그러면 숨은 관광자원 자료 주실 때 기본적으로 했는 리스트하고 그다음에 관광상품, 기념상품 최대한 3년 정도는 되겠다,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박광호 위원님.
○위원장 박광호 과장님 수고 많으신데 우리가 보문관광단지 역사공원 주변 미관개선 공중화장실 시설 개선 보문관광단지에 화장실 노후벽화 거기에, 노후벽화라는 것은 공원 가기 전에 벽면에 있는 거기에 천마도 그려져 있는 거기, 벽화 그 그림 맞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쪽 부분을 미관경관을 하겠다, 그런데 이 두 사업, 화장실 거기 하는 게 이게 벌써 경주 도비, 시비 해가지고 23억을 지금 지원한다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13억이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위원장 박광호 주변 미관개선에도 보면 공중화장실 신축 있고.
신축이 있고.
시설 524, 525페이지입니다.
보문관광단지 안에 화장실 개보수 및 주변 정비 해가지고 10개소 해가지고 또 10억이 있고 이거 혹시 예산 요구 할 때 화장실 개보수하는 거 사진 있습니까?
신축이 있고.
시설 524, 525페이지입니다.
보문관광단지 안에 화장실 개보수 및 주변 정비 해가지고 10개소 해가지고 또 10억이 있고 이거 혹시 예산 요구 할 때 화장실 개보수하는 거 사진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자료 있어요?
○위원장 박광호 어떤 부분이 낡아서 어떻게 보수를 한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죄송합니다.
관광공사에서 사업계획서에 사진은 없었습니다.
장소하고 물량만 돼서 나와 있었습니다.
저희가 확인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일일이 다 확인해서 하겠습니다.
관광공사에서 사업계획서에 사진은 없었습니다.
장소하고 물량만 돼서 나와 있었습니다.
저희가 확인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게 되면 일일이 다 확인해서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개발공사에 받아서 어느 개소에 어떤 시설들, 어떻게 돼 있으니까 이걸 해서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 지금 개발공사 화장실 지금 개설했는 게 시설 보수 했는 게 얼마 안 되거든.
화장실이 보문에, 지금 우리가 대명콘도라고 표현합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화장실 있고.
몇 개소 있는데 얼마 전에 리모델링 다 했습니다.
문 열면 음악 나오고.
불 켜지고 문하고 다 개소하고.
그 박목월 송아지, 거기도 동상 있는 데 화장실 있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리모델링 다 했고 신규로 지금 역사공원 가기 전에는 뭐.
화장실이 보문에, 지금 우리가 대명콘도라고 표현합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화장실 있고.
몇 개소 있는데 얼마 전에 리모델링 다 했습니다.
문 열면 음악 나오고.
불 켜지고 문하고 다 개소하고.
그 박목월 송아지, 거기도 동상 있는 데 화장실 있지 않습니까?
얼마 전에 리모델링 다 했고 신규로 지금 역사공원 가기 전에는 뭐.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컨테이너 화장실.
○위원장 박광호 가다 보면 거기에는 뭐 화장실이 좀 벽화 옆에 거기로 좀 필요하다 라고 이해는 가지만 지금 화장실 개소를 만들고자 하는 게 몇 개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신규로 하는 것은 아까 역사공원 옆에 있는 컨테이너 화장실을 대신 해서 신축 하나 하고요.
그 외에는 시설개선 10개소에 대한 예산입니다.
그 외에는 시설개선 10개소에 대한 예산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러니까 뭐를 이만큼 많이 시설개보수를 하는지.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주변 정비도 같이 하는 사업인데 저희가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자료 받아서 예산 하기 전에, 저희가 이게 보문관광단지가 우리가 경주시에 있지만 관리주최가 불투명하다니까.
좋은 것은 관광개발공사입니까?
문화관광공사에서 자기들 영역으로 따져버리고
또 예를 들어서 예산 들이고 자기 하는 것은 경상 경주시에 도비를 지원해 주는 다른 포괄적으로 도비를 지원해 주니, 보태라.
그렇게밖에.
그러니까 결국 뭐냐 우리 경주 시비 안 보태면 자기들 사업 못 하겠다고 안 한다 하는 겁니다, 이거는.
그렇지 않습니까?
돈 줘놓고 우리가 관리 가가지고 뭐 해라 하면 그 사람 들은 체 만체하고.
그래 하니, 이 두 사업 이거는 진짜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잘 검토해서 하기 전까지도.
좋은 것은 관광개발공사입니까?
문화관광공사에서 자기들 영역으로 따져버리고
또 예를 들어서 예산 들이고 자기 하는 것은 경상 경주시에 도비를 지원해 주는 다른 포괄적으로 도비를 지원해 주니, 보태라.
그렇게밖에.
그러니까 결국 뭐냐 우리 경주 시비 안 보태면 자기들 사업 못 하겠다고 안 한다 하는 겁니다, 이거는.
그렇지 않습니까?
돈 줘놓고 우리가 관리 가가지고 뭐 해라 하면 그 사람 들은 체 만체하고.
그래 하니, 이 두 사업 이거는 진짜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잘 검토해서 하기 전까지도.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지금 보문관광단지 경관 교량 조성 예산서 526페이지입니다.
이것도 이 사업은 그러면 이 사업 또한 경주시에서 도에 보고, 우리가 할테니 매칭을 해 달라 라고 건의를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발 공사에, 관광문화공사에서 우리가 이런 사업을 하니, 시비를 보태라고 그렇게 한 사업입니까?
사업 제한자가 누구입니까?
이것도 이 사업은 그러면 이 사업 또한 경주시에서 도에 보고, 우리가 할테니 매칭을 해 달라 라고 건의를 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개발 공사에, 관광문화공사에서 우리가 이런 사업을 하니, 시비를 보태라고 그렇게 한 사업입니까?
사업 제한자가 누구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관광공사하고 도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지금 우리가 제1 동궁원, 제2 동궁원 저는 밤에 그 보문 둘레길을 자주 걷습니다.
우리가 경주시에서 전에도 야간 경관 용역을 했잖습니까?
보문 전체에 대해서 야간경관 조명에 대해서 용역을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가보십시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밑에 조명 다 있습니다.
나무 하나에 조명 하나입니다.
가 보셨지요?
예?
그게 용역의 결과인지, 용역을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한 것인지, 예산을 소진하기 위해서 한 것인지.
용역을 그렇게 해서 만들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물너미 거기에서 동궁원 쪽으로 보십시오.
밤에 생뚱맞게 그 황금색 다리에 거기에 불 있는 것 보셨지요?
예?
제2동궁원이 개장되고 해도 늦지 않을 사업을 그것도 시비를 매칭해서 문화관광공사에서 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 경주시에서 이게 하천이 신평천 아닙니까?
이게 신평천 가는 것에도 경주시에서 하천 준설과 더불어서 여러 가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럴 것 같으면 APEC을 해 가지고 회의장 주위로 하면 경주시와 경상북도하고 같이 협력해서 어느 것이 최적화된 것인지 경주시 의견도 받아보고 해서 거기에 전체 틀에 맞춰서 가야 되는 것이지, 자기들 계획 잡아서 경주시에서 예산 줘가지고 예산만 주면 사업 해가지고 욕 얻어 먹는 것은, 부끄러운 것은 우리 경주시 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 또한 잘 한번 자료를 한번 받아 보십시오.
받아서 이거는 또 우리 도로 일부 북천에는 우리, 북천에 지금 올라가는 조명 경관하고 했는 것은 경주시 도로과에서 한 것입니다.
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도 자문을 좀 얻어서 사전에 이런 이런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우리 경주시가 추진하는 그런 경관사업하고 맞는 것인지도 해서 아니면 과감하게 다음에 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거는 우리 경주시 담당인데요.
528페이지 한번 보시면 지금 관광홍보물을 제작, 소책자 지도 등이 있습니다.
해마다 지금 4억 이상에 책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샘플 혹시 있습니까?
우리가 경주시에서 전에도 야간 경관 용역을 했잖습니까?
보문 전체에 대해서 야간경관 조명에 대해서 용역을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가보십시오.
나무 한 그루, 한 그루 밑에 조명 다 있습니다.
나무 하나에 조명 하나입니다.
가 보셨지요?
예?
그게 용역의 결과인지, 용역을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한 것인지, 예산을 소진하기 위해서 한 것인지.
용역을 그렇게 해서 만들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물너미 거기에서 동궁원 쪽으로 보십시오.
밤에 생뚱맞게 그 황금색 다리에 거기에 불 있는 것 보셨지요?
예?
제2동궁원이 개장되고 해도 늦지 않을 사업을 그것도 시비를 매칭해서 문화관광공사에서 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우리 경주시에서 이게 하천이 신평천 아닙니까?
이게 신평천 가는 것에도 경주시에서 하천 준설과 더불어서 여러 가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럴 것 같으면 APEC을 해 가지고 회의장 주위로 하면 경주시와 경상북도하고 같이 협력해서 어느 것이 최적화된 것인지 경주시 의견도 받아보고 해서 거기에 전체 틀에 맞춰서 가야 되는 것이지, 자기들 계획 잡아서 경주시에서 예산 줘가지고 예산만 주면 사업 해가지고 욕 얻어 먹는 것은, 부끄러운 것은 우리 경주시 몫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사업 또한 잘 한번 자료를 한번 받아 보십시오.
받아서 이거는 또 우리 도로 일부 북천에는 우리, 북천에 지금 올라가는 조명 경관하고 했는 것은 경주시 도로과에서 한 것입니다.
한 것이기 때문에 거기서도 자문을 좀 얻어서 사전에 이런 이런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우리 경주시가 추진하는 그런 경관사업하고 맞는 것인지도 해서 아니면 과감하게 다음에 해도 되잖아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거는 우리 경주시 담당인데요.
528페이지 한번 보시면 지금 관광홍보물을 제작, 소책자 지도 등이 있습니다.
해마다 지금 4억 이상에 책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샘플 혹시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가져오지는 않았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거 2023년도, 2024년도 우리가 만들었던 샘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알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어디 어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개인적으로 전화 와서 요청하는 것도 많고요.
우리 지역에 관광호텔이나 숙박업에서도 많은 요청을 하고 있어서 원하는 만큼 저희가 사실은 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요청합니다.
우리 지역에 관광호텔이나 숙박업에서도 많은 요청을 하고 있어서 원하는 만큼 저희가 사실은 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요청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내용은 변경사항이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일정부분 변경되지요.
새로운 축제가 생겼거나 새로 생겼을 때는 저희가 다시 수정을 해서 변경해서 제작합니다.
새로운 축제가 생겼거나 새로 생겼을 때는 저희가 다시 수정을 해서 변경해서 제작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게 언제부터 사업을 시작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이 사업이.
홍보물 제작 관련 사업 말씀이시지요?
홍보물 제작 관련 사업 말씀이시지요?
○위원장 박광호 예,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한 몇 십년 되었지요.
○위원장 박광호 됐으면 최근에 2023년도, 24년도 것.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알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나도.
○위원장대리 정성룡 김종우 위원님.
○김종우 위원 과장님, 궁금해서 하나 여쭤 보겠습니다.
예산서에 1177페이지하고 같은 1177페이지거든요.
1177페이지.
현황자료는 575쪽입니다.
말씀 드릴까요?
지역관광추진조직 이게 DMO 하는 게 이 의미입니까?
DMO라는 게?
예산서에 1177페이지하고 같은 1177페이지거든요.
1177페이지.
현황자료는 575쪽입니다.
말씀 드릴까요?
지역관광추진조직 이게 DMO 하는 게 이 의미입니까?
DMO라는 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DMO라는 자체가 지역관광추진조직이라는 것입니다.
○김종우 위원 육성지원사업이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지금 하고 있는 공기관 대행사업이네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20억 700만 원 나와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20억이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20억 원을 지원해 주고 있고 그다음에 그 안에 사업이 1억 5,000 올해 예산 요구액이 1억 5,000입니다.
이 DMO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1억 5,000이고 이 안에 보면 마이스 육성센터 등등등 해서 또 지원을 6,000만 원 해주고 있고 공기관대행수수료가 지금 750만 원입니까?
7,500만 원입니까?
이 DMO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1억 5,000이고 이 안에 보면 마이스 육성센터 등등등 해서 또 지원을 6,000만 원 해주고 있고 공기관대행수수료가 지금 750만 원입니까?
7,500만 원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10%거든요.
공기관 대행 사업비가.
공기관 대행 사업비가.
○김종우 위원 공기관대행수수료가 이게 지금.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여기는 5%입니다.
사업에 따라서 10% 이내라서 DMO사업은 5%입니다.
사업에 따라서 10% 이내라서 DMO사업은 5%입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죄송합니다.
7,500만 원.
7,500만 원.
○김종우 위원 7,500만 원이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공기관대행수수료를 또 7,500만 원 지원해 주고 있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프로젝트 공모지원사업에도 또 6,000만 원 지원해 주고 있고요, 또 다음 장에 보시면 도시마케팅에 마이스산업 활성화 사업들이 있잖아요.
여기에도 12억 원입니다.
그렇지요?
여기에도 12억 원입니다.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보조사업입니다.
○김종우 위원 이 내용이 보면 또 마이스유치마케팅이 있고 마이스 행사지원이 있고 도시마케팅사업 등등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세부적으로 사업이 달리 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우리가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출연금은 20억 지원해 주고 있고 또 여기에 마케팅과 관련해서 또 12억 원을 또 지원해 주고 있고 또 DMO 관련 육성 조직과 1억 5,000을 또 지원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이 세부적으로 사업이 달리 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우리가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가 출연금은 20억 지원해 주고 있고 또 여기에 마케팅과 관련해서 또 12억 원을 또 지원해 주고 있고 또 DMO 관련 육성 조직과 1억 5,000을 또 지원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그러면 30억원이 훨씬 넘어가지는 돈이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그러면 이 중에서 이중사업들이라든지 또는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조직이 정말 제가 수 없이도 얘기했고 우리 최재필 운영위원장도 어제 얘기를 하셨지만 이런 부분들이 전부 다 경주시에서 다 예산을 지원해주셔야 될 사업들인가 라는 의문이 사실 생기거든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우리 지역관광 추진 조직육성 사업은 우리 지역관광에 균형발전과 관광 현안 해결도 하고 지역관광사업 하시는 분 이해관계자들 간에 네트워킹도 하고 협력의 장도 마련하는 부분도 있지만 관광사업이 잘 되기 위해서 컨설팅도 진행하고 교육도 하고 관광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이 사업에 대해서는 필요성을 사실 저희가 마이스와 아까 도시마케팅사업하고는 구분이 되는 사업이거든요.
그러면 도시마케팅사업은 본연의 사업이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주간전시사업으로 이 사업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비용이 많이 포함돼서 이 금액이 사업금액이 전반적으로 크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도시마케팅사업은 본연의 사업이기 때문에 의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 주간전시사업으로 이 사업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비용이 많이 포함돼서 이 금액이 사업금액이 전반적으로 크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김종우 위원 그래서 이 충분히 말씀은 이 취지가 이해되고 합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전체에 행사유치 현황들이라든지 전체를 봤을 때 이거 마이스유치마케팅이 지금 2억 8,000입니다.
그렇지요?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우리가 2억 8,000을 마케팅을 해서 기본적으로 얼마나 많은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라든지 행사라든지 회의를 유치해 왔을까에 대한 의문들은 굉장히 들지 않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김종우 위원 그래서 차라리 그러면 그냥 우리 경주시에서 잡혔는 예산, 국가 예산, 또 자체적으로 만들었는, 자기들이 기획해서 만들었다 라고 하는 프로그램이지만 어쨌든 경주에서 예산이 지원되는 행사들입니다.
그러면 이런 많은 2억 8,000 또 마케팅이 따로 있어요.
찾아 보면.
그 많은 한 3억 가까이 되는 마케팅들이 있을 필요가 있겠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말씀드리냐 하면 이 정도의 마케팅을 하려면 정말 본연에 맞춰서 마케팅활동들을 열심히 하셔서 많은 외부사업들 정말 해외도 가셔서 정말 유치해 올 수 있는 노력들이 필요한데 저희들이 봤을 때는 그런 노력들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이 예산을 제가 물었는 이유가 이 부분 때문에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다른 위원들하고 한번 의논을 해봐야 되겠지만 여기는 세부 내역들이 세부계획들이라든지 있으면 자료를 준비된 게 있으면 좀 주시면 저희들 좀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성룡 부위원장과 박광호 위원장 사회교대)
그러면 이런 많은 2억 8,000 또 마케팅이 따로 있어요.
찾아 보면.
그 많은 한 3억 가까이 되는 마케팅들이 있을 필요가 있겠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 말씀드리냐 하면 이 정도의 마케팅을 하려면 정말 본연에 맞춰서 마케팅활동들을 열심히 하셔서 많은 외부사업들 정말 해외도 가셔서 정말 유치해 올 수 있는 노력들이 필요한데 저희들이 봤을 때는 그런 노력들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이 예산을 제가 물었는 이유가 이 부분 때문에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은 다른 위원들하고 한번 의논을 해봐야 되겠지만 여기는 세부 내역들이 세부계획들이라든지 있으면 자료를 준비된 게 있으면 좀 주시면 저희들 좀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성룡 부위원장과 박광호 위원장 사회교대)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강희 위원 조금 평가를 해 보셨는가 라는 그런 사업들이 있어서 좀 여쭤 보겠습니다.
사업설명서 543쪽에 있는 장애인관광객 유치사업, 이거 계속 되는 사업이지요?
몇 년 정도 계속 되었습니까?
사업설명서 543쪽에 있는 장애인관광객 유치사업, 이거 계속 되는 사업이지요?
몇 년 정도 계속 되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한 3년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제가 알기로는 그거보다 오래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아, 그렇습니까?
○이강희 위원 예.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3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남미경 과장님 계실 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미경 과장님 계실 때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3년 되었다, 2023년에 처음 시행되었다고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아니요.
2022년, 2023년, 2024년.
내년 되면 4년차.
2022년, 2023년, 2024년.
내년 되면 4년차.
○이강희 위원 보통 우리 사실은 보조금 행사가 3년 되면 평가를 한번 해야 되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매번 해야 되는데.
○이강희 위원 매번이기는 하지만 3년 지나고 나면 다시 한 번 이렇게 지속적인 보증금 가능성 여부나 그 검토에 대한 의견을 돌아보는 것이 맞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이강희 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이 있으시지 그리고 경북 바로 뒤쪽에 있습니다.
경북문화관광 산업활성화 심포지엄이라고 1억 원을 계속 쓰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활성화 심포지엄해서 경주시가 어떤 결과들을 좀 도출한 게 있는가 제가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질문을 좀 여러 가지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사업설명서 557쪽에 있는 경주관광 빅세일이라고 돼 있는데 이거는 뭐 1억 1,000만 원, 9,900만 원, 9,90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연중 시행하는 것입니까?
경북문화관광 산업활성화 심포지엄이라고 1억 원을 계속 쓰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활성화 심포지엄해서 경주시가 어떤 결과들을 좀 도출한 게 있는가 제가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질문을 좀 여러 가지 한꺼번에 드리겠습니다.
사업설명서 557쪽에 있는 경주관광 빅세일이라고 돼 있는데 이거는 뭐 1억 1,000만 원, 9,900만 원, 9,900만 원 이렇게 돼 있는데 연중 시행하는 것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연중 시행합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숙박업소에 주는 것이 아니고 저희 용역하는 14곳 사업소가 있습니다.
거기에 유료로 입장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이게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인데요.
연중으로 하고 거기에 사적지를 4곳 이상을 방문하게 되면 온누리상품권을 1만 원 지급하고요.
숙박시설 1곳하고 사적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2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거기에 유료로 입장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이게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인데요.
연중으로 하고 거기에 사적지를 4곳 이상을 방문하게 되면 온누리상품권을 1만 원 지급하고요.
숙박시설 1곳하고 사적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2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이강희 위원 아, 그러면 제목을 조금 방문하고 관광하는 것에 대한 약간 감사의 마음을 담는 그런 표현이면 어떨까 관광빅세일이라고 이렇게 경주가 무슨 관광상품 빅세일하는 것인가 이게 지금 뭔가 많이 궁금해가지고 제가 여쭤본 것이거든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으면 조금 더 좋은 취지로 우리가 다른 곳에 가도 이렇게 감사 인사로 이런 것 주는 것도 있고 하니까 제목을 조금 더 이렇게 감사의 뜻으로 조금 예쁘게 한번 담아보시면 어떨까 의견을 드리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 같으면 조금 더 좋은 취지로 우리가 다른 곳에 가도 이렇게 감사 인사로 이런 것 주는 것도 있고 하니까 제목을 조금 더 이렇게 감사의 뜻으로 조금 예쁘게 한번 담아보시면 어떨까 의견을 드리고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알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APEC 붐업캠핑페스티벌 2박 3일 간 2억 9,000만 원 예산 잡혀 있는데 캠핑카 캠프존, 이걸 뭐 제공을 하는 것입니까?
500동 규모를.
개인이 와서 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아예 갖추어서 들어 와서 자라는 것입니까?
500동 규모를.
개인이 와서 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아예 갖추어서 들어 와서 자라는 것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아, 먼저 이 말씀을 드리고 말씀드려야 될지 모르겠는데.
○이강희 위원 이게 좀 놀라워 가지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사실 저희도 그런 것 예산도 너무 많고 도 상임위에서 이 부분이 사실 삭감되었습니다.
○이강희 위원 아, 그래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이 사업이 APEC 한다고 바쁜데 이 사업까지 하게 되는 부담을 줄 수 없고.
○이강희 위원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저희도 사실 요청도 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서.
○이강희 위원 돈도 많이 드는데 언제 이거 2박 3일 동안 이렇게 세 빠지는 사업을 하려나 지금 대단히 궁금하기도 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사업 자체가 삭감되는 것입니까?
그러면 이게 사업 자체가 삭감되는 것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이강희 위원 그 정도는 오시기 전에 말씀하셔야지요.
아무 말씀도 안 하셔가지고 궁금하게 만드네요.
이런 것도 외국인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2억 1,000만 원, 인센티브 이거는 경북문화관광공사에 이거를 위탁한다고 하는데 외국인관광객 들어오면 뭘 인센티브를 줍니까, 이거는 뭡니까?
아무 말씀도 안 하셔가지고 궁금하게 만드네요.
이런 것도 외국인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2억 1,000만 원, 인센티브 이거는 경북문화관광공사에 이거를 위탁한다고 하는데 외국인관광객 들어오면 뭘 인센티브를 줍니까, 이거는 뭡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잠깐만요.
몇 페이지죠?
몇 페이지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외국인을 유치했는 여행사에 대해서 숙박비나 교통비, 체험비 이런 거를 지원하는 사업이고요.
또 온라인여행사를 통해서 해외 매체를 통해서 우리 경주관광을 홍보하는 사업인데 이게 우리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인들이 방문하면 서울이나 부산을 제외하고 지방 소도시에는 단독으로 여행을 하기가 어렵답니다.
수요도 적고 그래서 여행사에서 이렇게 패키지를 못 만들어서 우리 도내 인근 도시와 연계 상품을 만들어서 외국인들도 경주로 방문 좀 하게 하자 이래서 자체적으로 시행 못 하고 경북관광공사가 도 단위 전체를 총괄해서 이 사업을 좀 진행해서 이제 APEC도 되면 외국인관광객도 많이 오는데 조금 더 많이 오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인센티브제도를.
올해 신규사업으로 처음 하고 있습니다.
또 온라인여행사를 통해서 해외 매체를 통해서 우리 경주관광을 홍보하는 사업인데 이게 우리 자체적으로 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외국인들이 방문하면 서울이나 부산을 제외하고 지방 소도시에는 단독으로 여행을 하기가 어렵답니다.
수요도 적고 그래서 여행사에서 이렇게 패키지를 못 만들어서 우리 도내 인근 도시와 연계 상품을 만들어서 외국인들도 경주로 방문 좀 하게 하자 이래서 자체적으로 시행 못 하고 경북관광공사가 도 단위 전체를 총괄해서 이 사업을 좀 진행해서 이제 APEC도 되면 외국인관광객도 많이 오는데 조금 더 많이 오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인센티브제도를.
올해 신규사업으로 처음 하고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거의 신규사업이네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이강희 위원 저는 이런 것들이 꼭 필요없다, 이런 것보다는 실질적으로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하는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쓰일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 2억 1,000만 원을 수행하면서 인건비에 40%, 50% 들어가 버리고 뭐 이러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좀 들고 어떤 형태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자료로 좀 주시면 좋겠고요.
자료 하나 좀 더 요청드릴게요.
아까 요청드렸는 대단위 경북문화관광사업.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까 70만 원 주고 했는 경주 온 스마트 관광도시조성사업, 이거 공모사업될 때 6군데가 같이 선정되었었지요?
그래서 어떤 형태로 할 것인지 2억 1,000만 원을 수행하면서 인건비에 40%, 50% 들어가 버리고 뭐 이러는 건 아닌가 이런 생각도 좀 들고 어떤 형태로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자료로 좀 주시면 좋겠고요.
자료 하나 좀 더 요청드릴게요.
아까 요청드렸는 대단위 경북문화관광사업.
아니고 아니고 아니고.
아까 70만 원 주고 했는 경주 온 스마트 관광도시조성사업, 이거 공모사업될 때 6군데가 같이 선정되었었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이강희 위원 그러면 죄송하지만 이 6군데가 2025년도 자체 유지비용을 어떻게 책정하고 있는지 좀 다른 곳 자료도 좀 뽑아서 저희들 계수조정 들어가기 전에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정성룡 부위원장님 질의하십시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보문관광단지 내에 하니까 밑에 토지가 도의 것이 되잖아요.
그래서 관광공사.
그래서 관광공사.
○정성룡 위원 이게 대외기관사업이고 그런데 시·도비 이제 붙으려면 저희가 경주시 소유가 아닌 건물에 돈을 쓸 수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저희가 보문관광단지가 경주 내에 있고 하다 보니까 그런 사업이 아까 우려하시던 것처럼 사실 많이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 예산을 도하고 시비하고 매칭을 해서 내려가서 그런 사업을 추진하는 부분이니까.
우리 시에서 예산을 도하고 시비하고 매칭을 해서 내려가서 그런 사업을 추진하는 부분이니까.
○정성룡 위원 많이 있었던 것은 과거의 일이고 이제는 잘못됐으면 저희가 바로 잡아야 되니까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정성룡 위원 이게 저희 시 소유가 아니면 그 부분은 근본적으로 얘기 해야 될 것 같고 앞서 다른 위원분들께서 여러 번 말씀하셨잖아요.
이게 지금 공중화장실 하나 신축하는 데 8억 든다면 건물 하나를 짓는 일반건물 2, 3층 짜리 건물 한 개를 짓는 정도의 어떤 소요금액인데 이거는 굉장히 타당성이 맞지 않다 라고 저희가 생각을 하고 그리고 530페이지에 관광안내판 설치보수비가 있는데요.
여기 안내판이 저희가 또 노후되었구나.
구식, 옛날 디자인적인 것이 많기는 많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이왕 바꾸시게 될 때 좀 특색있고 좀 발광.
요즘 도로...
이게 지금 공중화장실 하나 신축하는 데 8억 든다면 건물 하나를 짓는 일반건물 2, 3층 짜리 건물 한 개를 짓는 정도의 어떤 소요금액인데 이거는 굉장히 타당성이 맞지 않다 라고 저희가 생각을 하고 그리고 530페이지에 관광안내판 설치보수비가 있는데요.
여기 안내판이 저희가 또 노후되었구나.
구식, 옛날 디자인적인 것이 많기는 많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이왕 바꾸시게 될 때 좀 특색있고 좀 발광.
요즘 도로...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야간에 보이는 것도 합니다.
○정성룡 위원 야간에는 발광도 여러 가지 발광이 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발광이라는, 뜻은 빛이 발한다는 얘기입니다.
(웃음)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 야간조명 도로 표지, 유지관리라고 또 5,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관광홍보 시설물 유지 보수관리에.
그러니까 그런 발광이라는, 뜻은 빛이 발한다는 얘기입니다.
(웃음)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 야간조명 도로 표지, 유지관리라고 또 5,000만 원이 잡혀 있어요.
관광홍보 시설물 유지 보수관리에.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정성룡 위원 이런 게 저희들이 보기에는 이중적인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어떤 사업 설명상 이 부분에 대한 내용도 상세 내용도 한번 더 요구를 드리고요.
그리고 549페이지에 추억의 수학여행, 지금 계속 해오고 있는 사업인 것은 제가 알겠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여행상품에 가까운 어떤 사업인데 신라문화원에서 계속 해 왔습니다.
어떤 사업 설명상 이 부분에 대한 내용도 상세 내용도 한번 더 요구를 드리고요.
그리고 549페이지에 추억의 수학여행, 지금 계속 해오고 있는 사업인 것은 제가 알겠는데 이거는 어떻게 보면 여행상품에 가까운 어떤 사업인데 신라문화원에서 계속 해 왔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정성룡 위원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참여인원이나 어떤 식으로 되고 있고 효과에 대해서 한번 자료 요청을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윈터포차라이트 556페이지에 제가 올해 처음 시행되면서 1억 8,000이라는 큰 금액으로 행사는 뭐 굉장히 즐거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어른들께서 볼거리가 좀 부족하지 않았냐 하는 평가도 제가 받았습니다.
받아서 올해를 시작할 때는 제가 1억 8,000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마는 1억 8,000이 굉장히 큰 금액인데 일부 기자재들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으로 제가 어제 들었던 것 같거든요.
어떤 것을 보관하고 있나요?
참여인원이나 어떤 식으로 되고 있고 효과에 대해서 한번 자료 요청을 좀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윈터포차라이트 556페이지에 제가 올해 처음 시행되면서 1억 8,000이라는 큰 금액으로 행사는 뭐 굉장히 즐거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어른들께서 볼거리가 좀 부족하지 않았냐 하는 평가도 제가 받았습니다.
받아서 올해를 시작할 때는 제가 1억 8,000이 적은 돈이 아닙니다마는 1억 8,000이 굉장히 큰 금액인데 일부 기자재들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으로 제가 어제 들었던 것 같거든요.
어떤 것을 보관하고 있나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포차 만든 구축물하고 앞에 싱크대랄까요.
거기 그런 것은 포차에 들어 간 것은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거기 그런 것은 포차에 들어 간 것은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면 포차에 들어 간 금액이 제가 알기로는 4,000만 원 정도 예산하고 있는데 그러면 설치비만 하면 되니까 거기서 한 2,000만 원 이상은 세이브가 될 수 있네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똑같이 짓는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성룡 위원 예, 일단 예산이 물론 급하게 1억 8,000을 이번에 쓰게 됐고 내년에도 지금 1억 8,000을 올려놓기는 했지만 예산 절감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 그렇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조금 가능합니다.
○정성룡 위원 하여튼 그러면 그건 그렇게 알겠고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정성룡 위원 그리고 558페이지에 신라의 달밤 165리 제가 사진자료를 보내려다 말았는데 이거 참가비 얼마인지 알고 계시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정성룡 위원 이거 참가비에 비해서 참가자들한테 주는 물품이 굉장히 빈약한 걸로 제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여러 군데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분들 얘기가 대부분 똑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다른 데 비해서 주는 게 너무 빈약하다, 빈곤하다.
물론 호응이 좋은 건 압니다.
그런데 이거 걷기하는 데 오시는 분들은 어느 걷기에 가도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 긁을 정도로 많이 옵니다.
그런데 저희가 우리 여기에 경주를 사랑하는 모임이 고생하는 건 알겠는데 지난 번에 이때까지 올해 아마 결산 할 때는 참가비에 대해서 얘기가 있겠지만 그 앞서 했던 행사들에서 참가비 내역 자체를 결산을 안 봤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결산을 저희가 요구를 해서 결산이 되고 있는 것으로 했는데 결산이 미흡하게 들어왔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산서를 좀 제대로 봐주시고 참가비에 대해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얘기를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565페이지에 아까 얘기했던 APEC부먹캠핑페스티벌 이 사업 자체가 없다는 얘기지요?
그분들 얘기가 대부분 똑같은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다른 데 비해서 주는 게 너무 빈약하다, 빈곤하다.
물론 호응이 좋은 건 압니다.
그런데 이거 걷기하는 데 오시는 분들은 어느 걷기에 가도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 긁을 정도로 많이 옵니다.
그런데 저희가 우리 여기에 경주를 사랑하는 모임이 고생하는 건 알겠는데 지난 번에 이때까지 올해 아마 결산 할 때는 참가비에 대해서 얘기가 있겠지만 그 앞서 했던 행사들에서 참가비 내역 자체를 결산을 안 봤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결산을 저희가 요구를 해서 결산이 되고 있는 것으로 했는데 결산이 미흡하게 들어왔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산서를 좀 제대로 봐주시고 참가비에 대해서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얘기를 좀 해 주시고요.
그리고 565페이지에 아까 얘기했던 APEC부먹캠핑페스티벌 이 사업 자체가 없다는 얘기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정성룡 위원 그러면 그 다음 페이지에 있는 경주 백패킹 투어는 합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이거도 아직 확정은 아닌데 여기 안에 저희가 원래는 피나클 어워즈가 일정 부분 예산이 부족하면 여기에 포함 시킬 가능성도 있다 그랬는데 이거는 다른 시·군에도 갈 수 있고 하면서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상입니까?
과장님, 지금 과에서도 APEC 준비를 제일 많이 하시는데 저희가 화백컨벤션뷰로에 어떤 우리가 상황 설명을 들으러 갔을 때 지금 우리 위원들 분들께서 제일 중요시 하는 기준 중의 하나가 APEC 아닙니까?
그렇지요, 성공적 APEC이고 거기에 관련해서 우리 경주시위원회에서도 지금 예산을 이렇게 과도하게 배정을 하더라도 ‘APEC이다’, 이렇게 이해를 할 정도로 모두 다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데 지금 관광컨벤션과에서 화백컨벤션뷰로에 대해가지고 그날 과장님, 국장님도 계셨지만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공사, 기관적인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이 지금 김종우 위원님께서도 이렇게 질문을 하셨지만 우리 마이스사업 활성화 사업, 577페이지, 그리고 또 화백운영, 573페이지가 지금 예산이 출연금이 또 올라와 있잖습니까?
영업비를 하고 포함돼 있는데 이게 그러면 1월부터 12월까지의 출연금, 또 활성화 사업, 1월부터 11월까지 라고 기술돼 있지않습니까?
과장님, 지금 과에서도 APEC 준비를 제일 많이 하시는데 저희가 화백컨벤션뷰로에 어떤 우리가 상황 설명을 들으러 갔을 때 지금 우리 위원들 분들께서 제일 중요시 하는 기준 중의 하나가 APEC 아닙니까?
그렇지요, 성공적 APEC이고 거기에 관련해서 우리 경주시위원회에서도 지금 예산을 이렇게 과도하게 배정을 하더라도 ‘APEC이다’, 이렇게 이해를 할 정도로 모두 다 APEC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데 지금 관광컨벤션과에서 화백컨벤션뷰로에 대해가지고 그날 과장님, 국장님도 계셨지만 제일 걱정하는 부분이 공사, 기관적인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이 지금 김종우 위원님께서도 이렇게 질문을 하셨지만 우리 마이스사업 활성화 사업, 577페이지, 그리고 또 화백운영, 573페이지가 지금 예산이 출연금이 또 올라와 있잖습니까?
영업비를 하고 포함돼 있는데 이게 그러면 1월부터 12월까지의 출연금, 또 활성화 사업, 1월부터 11월까지 라고 기술돼 있지않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 예산이 그대로 온 거잖아.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거기 이야기를 들어도 6월달부터 공사, 공기를 잡더라도 그 당시에는 6월달까지 영업하고 6월달 공사에 들어 간다 라고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6월달까지 영업을 또 못 하는 것이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중요한 것은 공기가 혹시라도 늦어질 수 없으니까 조기에 좀 당겨서 공사를 하라고 건의를 한 것 아닙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전반적인 비용에 대해서 예산을 그분들이 영업 못했던 비용이라든지 인건비라든지 이런 이런 부분을 해서 요구를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출연금은 통상적으로 인건비하고 사무실 일반운영비가 거의 출연금으로 충당을 하고요.
여기 6월달까지는 행사가 대관이 돼서 하고 있는데 그 일을 셧다운 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추진 준비단에 좀 이게 보전을 요청했는데 아직까지 결정이 안 났습니다.
보전을 해 줄 가능성도 있는데 현재는 대답이 없어서 저희가 또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예산에 반영 못 했습니다.
여기 6월달까지는 행사가 대관이 돼서 하고 있는데 그 일을 셧다운 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추진 준비단에 좀 이게 보전을 요청했는데 아직까지 결정이 안 났습니다.
보전을 해 줄 가능성도 있는데 현재는 대답이 없어서 저희가 또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예산에 반영 못 했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렇다고 그분들이 우리가 셧다운 한다고 해가지고 근무하시지 않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러니 이 두 사업에 대해서 최소한의 비용 있지 않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나머지 금액은 또 이월시켜놓든지 해 가지고 그때 상황에 맞게 정리를 해야 되지 않겠나 이해되시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어떤 부분을 정리한다는 말씀이신지.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런데 내년에 APEC 하면 이분들이 우리 APEC 그걸로 공사하고 할 때 영업을 못 하지 않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이거 영업비를 이만큼 선지급해놓을 필요가 있나 이 말이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그거는 도시마케팅하고 그 12억 원은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유치활동 하는 부분이라서 안에서 안 하더라도 나가서도 할 수 있고 이래서 예산이 반영됐고 또 11월 끝나면 주간전시는 하는 걸로 돼 있거든요.
○위원장 박광호 출연금과 마이스산업활성화 사업, 그러니 이 두 사업에 대해서 꼭 필요한 금액만 한번 정리해서 우리 위원회에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관광컨벤션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공무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시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관광컨벤션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공무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시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4시41분 회의중지)
(15시00분 개속개의)
○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뒤에 팀장님이나 직원분들께서는 우리 위원들이 과장님께 질문드릴 때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를 빨리 좀 준비하셔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자료 이래 검토 중 과정에 아래 우리 경주시 파크골프 조례 통과에 대해서 협회에서나 뭐 일반 다른 건의된 건의사항 혹시 있습니까, 과장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뒤에 팀장님이나 직원분들께서는 우리 위원들이 과장님께 질문드릴 때 혹시라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를 빨리 좀 준비하셔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안 및 기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 자료 이래 검토 중 과정에 아래 우리 경주시 파크골프 조례 통과에 대해서 협회에서나 뭐 일반 다른 건의된 건의사항 혹시 있습니까, 과장님?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아, 그렇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위원장 박광호 예, 전에 우리 위원들께서 건의하신 그 내용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하기 전에 규정을 짓기 전에 우리 위원들께도 한번 보고를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으니, 한번 또 우리 위원님들께서 또 건의할 사항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좀 수렴해서 또 집행부와 시의회 그리고 이용하시는 시민분들께서 불편이 없도록 업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안이 나오면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고 관계공무원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동궁원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궁원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참석하신 팀장님들께서도 원장님께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자료가 있으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준비되셨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고 관계공무원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동궁원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궁원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참석하신 팀장님들께서도 원장님께서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자료가 있으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준비되셨습니까?
○동궁원장 김재훈 예.
○위원장 박광호 동궁원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우리 위원님들 검토하는 과정에 있어.
지금 보문관광단지에 자율주행차가 운영되고 있죠?
원장님, 우리 위원님들 검토하는 과정에 있어.
지금 보문관광단지에 자율주행차가 운영되고 있죠?
○동궁원장 김재훈 예, 얼마 전에 운행되는 거 한번 봤습니다, 제가 여기.
○동궁원장 김재훈 교통과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그게 사업 일환이 아까 HICO에 국제회의복합지구 사업에도 좀 들어가 있고 예산이 좀 복합적으로 돼 있는 걸로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 사업을 진행하면서 보면 우리 동궁원에도 보면 주말이나 또 활성화 때문에 많은 차량들이 진출입을 하고 있는데 거기와 어떤 교차되거나 저항이 생기고 그렇지는 않습니까?
○동궁원장 김재훈 그날 운영되는 걸 잠깐 봤을 때 저희 동궁원 앞에 시내버스정류장이 있거든요, 거기에만 들어왔다가 이렇게 한 바퀴 도는 걸로 그렇게 왔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아, 되기 때문에 별 불편함은 없습니까?
○동궁원장 김재훈 예, 현재는 그런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성룡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정성룡 부위원장 질의하십시오.
○정성룡 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페이지 733페이지에 동궁원 마케팅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24년도 예산이 3,500만 원이 책정돼 있는데 지금 현재 집행액이 2,000 돼 있는데 집행액이 추가로 좀 더 되지요?
페이지 733페이지에 동궁원 마케팅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2024년도 예산이 3,500만 원이 책정돼 있는데 지금 현재 집행액이 2,000 돼 있는데 집행액이 추가로 좀 더 되지요?
○동궁원장 김재훈 예, 지금 뭐 거의 잔액을 거의 다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동궁원장 김재훈 예, 거의 다 쓴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안 그래도 제가 이 자료를 보면서 이제 2023년도 결산액이 2,500이고 집행액이 2,000이라서 조금 걱정스럽게 보면서 얘기했는데 다행스럽게 조금 느끼고요, 저희가 홍보활동 마케팅 활성화나 홍보비 같은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저는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가 KTX에서, 경주 KTX에서만 내려도 관광안내소가 조그마하게 나오는 입구 오른쪽에 붙어있어서 많이 활성화돼 있다고 보기도 좀 애매하고 또 타 지역에 가 보면 입간판처럼 배너를 쭉 해서 경주 지역에 있는 관광 여러 관광 요소들을 많이 홍보를 해야 되는데 저희 경주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약한 부분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뭐 과랑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KTX 내리면 역사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가는 어떤 시설물들이 굉장히 좀 열악해요.
페인트가 다 까져 있고 막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보완을 좀 할 수 있으면 마케팅 나중에 비용이 좀 더.
지금 KTX 타고 제일 많이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그쪽 부분에 좀 더 마케팅을 좀 더 신경 써 주시고.
마케팅이 그냥 단순히 홍보만 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할인이나 이런 요소가 좀 많아야 됩니다.
그리고 단체관광이나 이런 데 인센티브가.
특히나 우리 동궁원이나 라원이 이제 제2동궁원이 이제 또 개장되고 나면 좋은 시설물이 좋은 단체관광객이 많이 오게 해야 진짜 실제로 이용을 많이 하거든요.
개별관광으로서는 솔직히 좀 한계가 있습니다.
단체관광이나 경주가 그런 부분에 좀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관광을 이제 들어가야 되는 입장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부분이 좀 약한데 오히려 입장료를 내는 부분에서 인센티브를 좀 올려 가지고 더 많이 사람들이 좀 이용하게 해서 박리다매로 가야 된다는 얘기를 저희가 좀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좀 신경 써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가 KTX에서, 경주 KTX에서만 내려도 관광안내소가 조그마하게 나오는 입구 오른쪽에 붙어있어서 많이 활성화돼 있다고 보기도 좀 애매하고 또 타 지역에 가 보면 입간판처럼 배너를 쭉 해서 경주 지역에 있는 관광 여러 관광 요소들을 많이 홍보를 해야 되는데 저희 경주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약한 부분이 보입니다.
그리고 이거는 뭐 과랑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KTX 내리면 역사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가는 어떤 시설물들이 굉장히 좀 열악해요.
페인트가 다 까져 있고 막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보완을 좀 할 수 있으면 마케팅 나중에 비용이 좀 더.
지금 KTX 타고 제일 많이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그래서 그쪽 부분에 좀 더 마케팅을 좀 더 신경 써 주시고.
마케팅이 그냥 단순히 홍보만 하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할인이나 이런 요소가 좀 많아야 됩니다.
그리고 단체관광이나 이런 데 인센티브가.
특히나 우리 동궁원이나 라원이 이제 제2동궁원이 이제 또 개장되고 나면 좋은 시설물이 좋은 단체관광객이 많이 오게 해야 진짜 실제로 이용을 많이 하거든요.
개별관광으로서는 솔직히 좀 한계가 있습니다.
단체관광이나 경주가 그런 부분에 좀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관광을 이제 들어가야 되는 입장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부분이 좀 약한데 오히려 입장료를 내는 부분에서 인센티브를 좀 올려 가지고 더 많이 사람들이 좀 이용하게 해서 박리다매로 가야 된다는 얘기를 저희가 좀 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좀 신경 써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우 위원 원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전체적인 동궁원 예산을 보니까 앞에 부서의 예산 보다가 여기 예산 보니까 뭐, 그죠?
화장실 보수 2,000만 원 잡혀 있는데 다른 데는 8억 들던데 여기는 2,000만 원으로만 충분합니까, 동궁원 보수하는 데?
전체적인 동궁원 예산을 보니까 앞에 부서의 예산 보다가 여기 예산 보니까 뭐, 그죠?
화장실 보수 2,000만 원 잡혀 있는데 다른 데는 8억 들던데 여기는 2,000만 원으로만 충분합니까, 동궁원 보수하는 데?
○동궁원장 김재훈 저희 동궁원 예산 중에 사실 내년도 예산 거의 한 90억은 라원 예산입니다.
우리 동궁원에도 내년도에 아까 정성룡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전체적인 10년 된 건물이고 환경이다 보니까 이제는 다 보수하고 해야 될 때거든요.
그런데 그런 예산이 거의 안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내년도 추경 때 위원님들한테 저희들이 따로 보고도 드리고 많이 요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라원 개원을 위해서 좀 몰입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우리 동궁원에도 내년도에 아까 정성룡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전체적인 10년 된 건물이고 환경이다 보니까 이제는 다 보수하고 해야 될 때거든요.
그런데 그런 예산이 거의 안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아마 내년도 추경 때 위원님들한테 저희들이 따로 보고도 드리고 많이 요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라원 개원을 위해서 좀 몰입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종우 위원 뭐 그거는 그거고 여기 동궁원은 실제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데, 2,000만 원 하니까 오히려 이게 2,000만 원짜리인가 의아해집니다, 화장실을 보니까.
○동궁원장 김재훈 지금 다른 거는 몰라도 동궁원 화장실 깨끗한 것만큼은 최고거든요. 관리를 지금 잘하고 있는데 내년에 어쨌든 APEC을 대비해서 상반기 중으로나 하반기 중으로나 전체적으로 페인팅이라든가 이런 걸 다시 할 예정입니다.
○김종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APEC 대비해서 시설을 유지한다는데 예산이 너무 작은 같아서.
퍼클러, 퍼클러, 퍼클러가 뭔지 물어보니까 우리 흔히 얘기하는 파고라를 얘기하는 거네요.
파고라지요?
그래서 APEC 대비해서 시설을 유지한다는데 예산이 너무 작은 같아서.
퍼클러, 퍼클러, 퍼클러가 뭔지 물어보니까 우리 흔히 얘기하는 파고라를 얘기하는 거네요.
파고라지요?
○동궁원장 김재훈 예, 그렇지요.
○김종우 위원 그래서 1,600만 원 들고.
제가 전반적인 예산을 뭐 이렇게 예산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실제로 우리 주말에 동궁원을 이용하시는 인원이 얼마쯤 됩니까?
제가 전반적인 예산을 뭐 이렇게 예산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요, 실제로 우리 주말에 동궁원을 이용하시는 인원이 얼마쯤 됩니까?
○동궁원장 김재훈 일일 제가 평균으로 계산해 보니까 한 800명 정도 되는데 주말은 그 한 3배 정도 되신다고.
○김종우 위원 한 2,000명 이상이 오고.
○동궁원장 김재훈 그 정도 예, 미만이라고 지금 돼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동궁원에 있는 문화가 있는 동궁원 또는 음악이 있는 동궁원 해서 이제 버스킹을 이렇게 하시겠다고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기본적으로 우리가 시내 거리라든지 이렇게 버스킹 예산들이 지금 다른 부서에서도 많이 잡혀 있거든요, 문화와 예술 관련해서.
그런데 실제로 우리 경주에서 가장 많이 관광객들이 찾는 분들에 대한, 솔직히 말씀드리면 동궁원이 식물원으로서는 굉장히 자랑스럽게 내놓을 사이즈는 아니잖아요.
그런 어떤 부가적으로 또는 추가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문화를 즐기고 경주를 느끼고 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최적의 장소일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단일 장소에 2,400명이 이렇게 많다면 많다,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우리 식물원 사이즈에 비해서는 좀 많이 오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인제 2,000만 원입니다.
다른 데는 다 깎으려고 했지만 여기는 좀 더 보강해서 주말마다 매주 주말마다 좀 이렇게 공연을 좀 하시면 어떨까, 다음 추경 때라도 그렇게 제안 드리려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 경주에서 가장 많이 관광객들이 찾는 분들에 대한, 솔직히 말씀드리면 동궁원이 식물원으로서는 굉장히 자랑스럽게 내놓을 사이즈는 아니잖아요.
그런 어떤 부가적으로 또는 추가적으로 오시는 분들이 문화를 즐기고 경주를 느끼고 가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홍보를 하기 위해서는 굉장히 최적의 장소일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 단일 장소에 2,400명이 이렇게 많다면 많다,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우리 식물원 사이즈에 비해서는 좀 많이 오신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게 인제 2,000만 원입니다.
다른 데는 다 깎으려고 했지만 여기는 좀 더 보강해서 주말마다 매주 주말마다 좀 이렇게 공연을 좀 하시면 어떨까, 다음 추경 때라도 그렇게 제안 드리려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동궁원장 김재훈 너무 좋고 고마운 말씀입니다.
이거 2,000만 원, 이거 올리는 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위원님.
기존에 3,000만 원으로 행사를 뭐 명절행사 두세 개하고 이렇게 하는데 400만 원짜리, 500만 원짜리 행사하는데, 그런 행사가 요즘 없거든요.
이번에 처음으로 한번 2,000만 원 넣어서 내년에 이렇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프로그램을 짜 보려고 하는데.
이거 2,000만 원, 이거 올리는 데도 애를 먹었습니다, 위원님.
기존에 3,000만 원으로 행사를 뭐 명절행사 두세 개하고 이렇게 하는데 400만 원짜리, 500만 원짜리 행사하는데, 그런 행사가 요즘 없거든요.
이번에 처음으로 한번 2,000만 원 넣어서 내년에 이렇게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프로그램을 짜 보려고 하는데.
○김종우 위원 예, 너무 좋아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동궁원장 김재훈 2,000만 원은 너무 적은데 이거 그래서 지금 저희들 입장에서는 너무 고마운 거죠.
○김종우 위원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문화가 있는 동궁원도 물론 명절 때 많이 찾아들 오시지만, 이런 것도 좀 기획을 해서 정말 경주를 체험하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좀 더 해 줬으면 좋다.
위원장님, 화장실 조금 한 칸만 줄여도 이거 충분히 이거 일 년 내내 할 수 있는 예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문화가 있는 동궁원도 물론 명절 때 많이 찾아들 오시지만, 이런 것도 좀 기획을 해서 정말 경주를 체험하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좀 더 해 줬으면 좋다.
위원장님, 화장실 조금 한 칸만 줄여도 이거 충분히 이거 일 년 내내 할 수 있는 예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
○동궁원장 김재훈 아, 줄이려고 하시는 거예요?
○김종우 위원 아니면 다른 예산들을 충분히 줄이면 여기에 좀 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넣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제가, 제가 오히려 제안드리려고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동궁원장 김재훈 고맙습니다.
○김종우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1회 추경 때 요구하십시오.
요구하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동궁원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장님, 먼 길 오시고 또 관계공무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APEC을 맞추어서 우리 지금 제2동궁원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참, 우리 또 시의회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하여튼 건강 유의하시고 수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요구하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동궁원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장님, 먼 길 오시고 또 관계공무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APEC을 맞추어서 우리 지금 제2동궁원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계신다는 말씀에 참, 우리 또 시의회를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하여튼 건강 유의하시고 수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동궁원장 김재훈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예, 정성룡 부위원장,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성룡 위원 뭐 질의가 그렇게 많지 않은 부서라서 질의를 1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70페이지에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세트 구입이 있거든요.
이게 당초 올해 예산이 이제 8,800이었는데 내년도 요구가 이제 5,500으로 좀 줄여서 되어 있는데 올해 지금 집행액이 4,300으로 잡혀 있는데 실제 집행은 한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습니까, 원장님?
770페이지에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세트 구입이 있거든요.
이게 당초 올해 예산이 이제 8,800이었는데 내년도 요구가 이제 5,500으로 좀 줄여서 되어 있는데 올해 지금 집행액이 4,300으로 잡혀 있는데 실제 집행은 한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습니까, 원장님?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위원님 말씀하신 내용에 저희들이 답변을 드리면 8,800만 원은 북돋움사업을 올 하반기에 와서 실시를 했습니다, 저출산 100대 사업 중의 하나로서.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출생자 수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확보돼 있는 상황이라 가지고 저희들이 871명 정도 1년에 돼 있습니다.
가구당 들어가는 게 한 11만 원, 12만 원 지급이 되는데 거기에 출생자 수하고 저희들이 지급하는 거를 한 해를 비교했을 때 매칭사업을 한 5,500여만 원 정도 되면 일 년 열두 달을 견딜 수 있는 걸로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출생자 수에 비해서 예산이 많이 확보돼 있는 상황이라 가지고 저희들이 871명 정도 1년에 돼 있습니다.
가구당 들어가는 게 한 11만 원, 12만 원 지급이 되는데 거기에 출생자 수하고 저희들이 지급하는 거를 한 해를 비교했을 때 매칭사업을 한 5,500여만 원 정도 되면 일 년 열두 달을 견딜 수 있는 걸로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게 그러면 일종의 도서 구입을 해 놓은 거죠?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북돋움 해서 성인 2권, 어린이 5권 해가 7권을 한 세트로 만들어서 출생.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도에 보조사업으로 매칭하는 사업인데 도에서 7월 이후에 저희들한테 지원이 돼서 사업을 하게 됐습니다.
○정성룡 위원 당초예산으로 지금 8,800이 잡혀 있는데 그게 아니었던가요?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추경이 확보되었습니다.
○정성룡 위원 아, 지금 추경이라는 얘기죠, 그러면.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정성룡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저희들이 국제설계 공모관리 용역이라고 타이틀을 붙여준 이유는 저희들이 조달청에서 건축가협회를 통해서 대가 기준을 잡고 산출내역서를 만드는데, 저희들이 대상하는 과업지시 요청서나 지시 이행을 하는데 포괄적으로 용역을 해야만 다음 단계 설계를 할 수 있는 그런 안을 만드는 용역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게 위치가 원화로 431-12 경주시인데 이게 무슨 사업입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설계공모 관리용역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러니까 우리가 이게 황성공원에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을 하기 위해서 용역을 국제설계공모용역을 한다, 이 말입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국제설계공모 가기 직전에 관리용역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저희들이 공모지침서 작성이나 과업이행서를 만들어서 안을 만듭니다.
안을 만들어서 원가 계산을 하고 그다음에 실시설계 그 전에 설계공모 가기 전에 관리하는 그런 용역입니다.
안을 만들어서 원가 계산을 하고 그다음에 실시설계 그 전에 설계공모 가기 전에 관리하는 그런 용역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이거 다음에 그게 선정이 되고 용역 과업지시서를 붙여서 용역을 본 설계를 한다, 맞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그렇습니다.
원가 계산하고 난 다음에.
원가 계산하고 난 다음에.
○위원장 박광호 다음에 본 설계를 한다.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설계공모를 하고 실시설계를 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러니 여기에 위치가 하나는.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948-5번지에.
○위원장 박광호 하나는 원화로 431-12번지고 하나는 황성동 948-5번이니까 2개의 사업인가 이렇게 위원장이 생각을 했거든요.
결국은 이게 복합문화도서관을 짓기 위한 하나의 전초 단계인데, 국제설계공모하기 용역을 의뢰를 한다, 맞습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결국은 이게 복합문화도서관을 짓기 위한 하나의 전초 단계인데, 국제설계공모하기 용역을 의뢰를 한다, 맞습니까?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총사업비가 787억 원이 맞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내년에 착공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맞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설계비 3억만 요구하셔야 되는 거지, 공사비까지 170까지 요구하는 거는 무리 아닙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저희들이 위원님 말씀하신 게 한수원에서 저희들이 올 12월달에 협의를 해서 연간 투자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25년도에 200억, 26년도에 200억.
25년도에 200억, 26년도에 200억.
○위원장 박광호 예산 요구액이, 이게 그러면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로 입금되었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내년에.
○위원장 박광호 그래 내년에 입금 됩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되면 두는 것이지, 이 사업도 하지 않으면서 2025년에 사업비로 잡는 것은, 공사비로 잡는 것은 안 맞는 것 아닙니까?
돈이 들어오는 것은 그거는 한수원에 집행사업비 연차적 계획대로 돈이 들어오는 것은 맞지만 경주 세입으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들어오는 돈을 내년에 우리 경주시가 공사로 착공도 하지 않으면서 이거를 공사비로 또 태운다 그러면 태워놓고 명시이월로 해놓고 지금 그런 상황이잖아, 여기 쓰는 것은 200억 중에 내년에 집행하고자 하는 설계비 3억 원이고, 30억 원이고 그러면 결국 내년에 복합문화도서관을 짓기 위해서 국제공모사업비 5억 원하고 새로 준 게 5억 원, 그거 되고 나면 본 설계 30억 원으로 내년 사업에 끝이 나는 것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돈이 들어오는 것은 그거는 한수원에 집행사업비 연차적 계획대로 돈이 들어오는 것은 맞지만 경주 세입으로 들어오지 않습니까, 들어오는 돈을 내년에 우리 경주시가 공사로 착공도 하지 않으면서 이거를 공사비로 또 태운다 그러면 태워놓고 명시이월로 해놓고 지금 그런 상황이잖아, 여기 쓰는 것은 200억 중에 내년에 집행하고자 하는 설계비 3억 원이고, 30억 원이고 그러면 결국 내년에 복합문화도서관을 짓기 위해서 국제공모사업비 5억 원하고 새로 준 게 5억 원, 그거 되고 나면 본 설계 30억 원으로 내년 사업에 끝이 나는 것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저희들이 대안사업비로 지금까지 예산을 확보하지 못 해서 지금 공사가 지연된 관계도 있지만 자기, 한수원 측에서 3년에 걸쳐서 이제 예산이 확보가 돼 있는 돈을 저희들한테 자사 예산을 확보하게끔.
○위원장 박광호 그러니까 이거 관련해서는 예산팀하고 다시 협의를 해 보십시오.
지금 결국은 내년에 설계를 해서 한수원에서는 200억 원을 자기들 집행규정에 의해서 경주시로 세입을 시켜주지 않습니까?
지금 결국은 내년에 설계를 해서 한수원에서는 200억 원을 자기들 집행규정에 의해서 경주시로 세입을 시켜주지 않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그거는 지출하고 우리는 한수원 자사고 대안사업비로 수입을 잡아 놓지 않습니까?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경주시는 들어오는 거예요.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맞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래 되는데 무리하게 200억 원을 잡아서 공사비를 명시이월시키는 것이잖아, 지금.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한수원 측에서 협의를 해서 저희들 자체 예산 확보하는 차원에서, 200억 원을 받는 거를 그 기회를 올해 놓치게 되면 또 예산 확보가 또 안 됩니다.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200억 원이, 경주시로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한수원 지출 규정에 의거해 가지고 내년부터 3개년도, 200억, 200억 들어오는데 그거 들어오는 것하고 우리가 여기 시설비를 170억 잡는 거는 내가 내년도에 공사를 하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추진 상황을 보면 내년은 35억, 30억하고 해서 설계공고 및 실시설계만 하겠다, 착공은 2026년도에 착공하겠다 했으면 170억하고 그다음에 또 200억이 되었던 그거는 2026년도에 본예산에 잡아야 된다 라고 위원장은 생각하는데 예산팀하고 한번 상의를 해 보십시오.
한수원 지출 규정에 의거해 가지고 내년부터 3개년도, 200억, 200억 들어오는데 그거 들어오는 것하고 우리가 여기 시설비를 170억 잡는 거는 내가 내년도에 공사를 하겠다는 뜻이거든요.
그런데 추진 상황을 보면 내년은 35억, 30억하고 해서 설계공고 및 실시설계만 하겠다, 착공은 2026년도에 착공하겠다 했으면 170억하고 그다음에 또 200억이 되었던 그거는 2026년도에 본예산에 잡아야 된다 라고 위원장은 생각하는데 예산팀하고 한번 상의를 해 보십시오.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위원장이 무슨 뜻인지 이해는 되시지요?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위원장 박광호 꼭 착공을 해야지 만이 돈을 주겠다, 그게 아니고 자기들은 우리는 한수원에 들어온 돈 30억 원을 거기서도 그 중에서 30억 원은 설계비로 쓰겠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 서류상에는 맞잖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200억 중에 30억 원은 설계비로 쓰고 170억 원은 공사비로 쓰겠다는 것.
이 서류상에는 맞잖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200억 중에 30억 원은 설계비로 쓰고 170억 원은 공사비로 쓰겠다는 것.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지금 한수원 측에서 저희들한테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은 맞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한수원하고 협의했는 내용 중에 3년에 걸쳐 가지고 예산을.
그러니까 3년에 걸쳐가지고 200억, 200억 나머지 잔액을 저희들이 하는 것은 업무협약서에 그래 명시돼 있는 내용을 갖고 저희들이 자체 예산으로 시 예산을 확보하는 걸로 저희들은 그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3년에 걸쳐가지고 200억, 200억 나머지 잔액을 저희들이 하는 것은 업무협약서에 그래 명시돼 있는 내용을 갖고 저희들이 자체 예산으로 시 예산을 확보하는 걸로 저희들은 그래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러니까 확보하는 것하고요.
집행하는 것은 다른 겁니다.
확보하는 것은 한수원하고 경주시하고 협약을 통해서 2025년도에 200억, 200억을 주겠다 라고 협약사항에서 지출 받는 것이고.
잠깐만, 이 부분은 계속 여기에서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마치고 별도로 설명을 한번 받도록 하겠습니다.
집행하는 것은 다른 겁니다.
확보하는 것은 한수원하고 경주시하고 협약을 통해서 2025년도에 200억, 200억을 주겠다 라고 협약사항에서 지출 받는 것이고.
잠깐만, 이 부분은 계속 여기에서 이렇게 할 것이 아니고 마치고 별도로 설명을 한번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이게 중저준위 특별방폐지원 회계로 인해가 특별기금으로 저희들이 기금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이게 중저준위 특별방폐지원 회계로 인해가 특별기금으로 저희들이 기금사업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별도로 보고를 한번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강희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강희 위원님.
○이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200억 787억 도서관 얘기하다가 소소한 것 얘기하려니까 좀 그렇겠는데 그 지역민들은 사실은 소소한 게, 소소한 게 중요하거든요.
경주의 800억 짜리 도서관 만들어 놨다고 양남에서 쉽게 나올 수 있는 것 아니고 외동에서 이쪽으로 계속 오는 것 아니고 내집 가까이에 있는 도서관이 중요하지요.
내가 걸음 많이 하는 곳, 그런 측면에서 제가 경주시 관내에 도서관들을 환경이 어떤지 외곽지 도서관들을 다 돌아보지 못 했는데 안강 같은 경우도 솔직히 거기 굉장히 열악합니다.
오래된 건물에 도서관이라고는 공공도서관이라고는 거기 하나밖에 없거든요.
인구가 4만 가까이 되고 안강에서 제일 큰 학교가 있을 때도 도서관, 그거 하나밖에 없었고 이런 곳이었는데 그나마 3층에 조금 환경조성 하셔 가지고 휴게공간, 조금 만드시고 해서 3층에 계시던 분들이 잠시 전화 통화라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는 했는데 예전에는 그 도서관에 있다가 전화 통화하려면 엘리베이터 없는 3층까지 계단으로 뛰어 내려와야 통화했었거든요.
그래서 3층에 휴게공간이 생겨서 조금 다행이기는 한데 그래도 안강도서관이 워낙 열악하고 1층도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통화하려면 마당으로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전화 통화 할 수 있는 그런 부스설치에 대해서 한번 건의를 드렸는데 그게 내년 25년도 사업에 반영이 안 되었다고 우리 안강팀장님께서도 많이 아쉬워하시더라고요.
이런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 경주시가 저희가 예산을 보면 도서관에는 돈이 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외곽지역은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작은 배려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800억 짜리 경주도서관도 중요하지만 이런 부분들도 중요하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실은 안강은 도서관 새로 만들어 주셔야지 돼요.
지금 200억 787억 도서관 얘기하다가 소소한 것 얘기하려니까 좀 그렇겠는데 그 지역민들은 사실은 소소한 게, 소소한 게 중요하거든요.
경주의 800억 짜리 도서관 만들어 놨다고 양남에서 쉽게 나올 수 있는 것 아니고 외동에서 이쪽으로 계속 오는 것 아니고 내집 가까이에 있는 도서관이 중요하지요.
내가 걸음 많이 하는 곳, 그런 측면에서 제가 경주시 관내에 도서관들을 환경이 어떤지 외곽지 도서관들을 다 돌아보지 못 했는데 안강 같은 경우도 솔직히 거기 굉장히 열악합니다.
오래된 건물에 도서관이라고는 공공도서관이라고는 거기 하나밖에 없거든요.
인구가 4만 가까이 되고 안강에서 제일 큰 학교가 있을 때도 도서관, 그거 하나밖에 없었고 이런 곳이었는데 그나마 3층에 조금 환경조성 하셔 가지고 휴게공간, 조금 만드시고 해서 3층에 계시던 분들이 잠시 전화 통화라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기는 했는데 예전에는 그 도서관에 있다가 전화 통화하려면 엘리베이터 없는 3층까지 계단으로 뛰어 내려와야 통화했었거든요.
그래서 3층에 휴게공간이 생겨서 조금 다행이기는 한데 그래도 안강도서관이 워낙 열악하고 1층도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통화하려면 마당으로 나와야 됩니다.
그래서 전화 통화 할 수 있는 그런 부스설치에 대해서 한번 건의를 드렸는데 그게 내년 25년도 사업에 반영이 안 되었다고 우리 안강팀장님께서도 많이 아쉬워하시더라고요.
이런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 경주시가 저희가 예산을 보면 도서관에는 돈이 없는지 잘 모르겠지만 이런 외곽지역은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작은 배려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800억 짜리 경주도서관도 중요하지만 이런 부분들도 중요하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실은 안강은 도서관 새로 만들어 주셔야지 돼요.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잘 알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혼자 하실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 정도로 정말 오래 돼서 참 열악하고 그 휴게공간도 만들어 놨지만 실질적인 효용감을 살리기에는 어려운 구조, 있는 곳에서 겨우겨우 해 놓은 것이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멀리 있는 소외된 지역, 외곽지역에 대한 관심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 이경환 예, 조성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잠깐 기다리시는 사이에 조금 전에 이강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전화부스 그거는 저희들 다른 시설공사비 이런 것 갖고 꼭 한번 만들도록 바로 추진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다음은 문화관광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진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예.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예, 플라잉하는 공간입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같은 장소입니다.
○이진락 위원 플라잉 지원하는 데 그 장소에 어떻게 따로 하는 거예요?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더SHOW신라하다’를.
○위원장 박광호 과장님, 자리.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1억 5,000.
○이진락 위원 그 플라잉 공연 매주 하는 것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매주 하는데 시간은 다르게 합니다.
시간을.
시간을.
○이진락 위원 ‘더SHOW신라하다’이거는 새로 만드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해마다 새롭게 만들어서 합니다.
○이진락 위원 아니,‘더SHOW신라하다’는 작년에 했는 것 같이 하는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작년에 했는데 조금 다르게.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조금 다르게.
○이진락 위원 작년에 지원했어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했습니다.
○이진락 위원 얼마 지원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추경에...
○이진락 위원 이게 지금 인터넷 검색해 보니까 작년에, 그 작년에 만들어져가 서울에서 하다가 경주 했는데 다 만들어진 공연에 여기 예산 보면 배우 35 있고 감독, 제작진 1인당 뭡니까, 800만 원씩 천 원, 만 원, 십만 원, 800만 원씩 20명이라고 하고 전부 이거 뭐 마치 새로 제작하는 것처럼 주는데 이미 ‘더SHOW신라하다’는 뮤지컬 다 만들어진 거잖아요.
맞잖아요.
만들어진 것인데 이거를 여기서 뭐, 플라잉공연은 장소해서 시간 만들어가 이걸 인터넷 보니까 작년에도 입장료 5만 원씩 받았네요.
맞잖아요.
만들어진 것인데 이거를 여기서 뭐, 플라잉공연은 장소해서 시간 만들어가 이걸 인터넷 보니까 작년에도 입장료 5만 원씩 받았네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입장료 받습니다.
○이진락 위원 받을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진락 위원 맨 작년에 만들어진 공연을 한번 하고 이거를 올해는 35에 한다고 해서 어차피 입장료 받을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이진락 위원 5만원 받는데 우리가 8억을 준다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내용은 또 다르게 합니다.
○이진락 위원 내용 같은 내용인데 내용 다르게 할 게 뭐가 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제목은 ‘더SHOW신라하다’지만.
○이진락 위원 내용은 어떤 것인지 알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그게 12월부터 한 1~2월까지 새롭게 창작을 합니다.
○이진락 위원 여기는 창작하는 비용 없는데?
아, 왜냐하면 돈을 주더라도 우리가 주체성 있게 하지, 우리가 그냥 뜬금없이 엑스포에다가 지금 플라잉 차라리 하는 것, 그걸 뭐 느닷없이 와가지고 이미 다 만든 뮤지컬에 조금 각색하겠지, 이걸 또 뜬금없이 신규로 또 이렇게 8억 가져오는 것은, 저는 이게 지난번에 얘기했지만 진짜 열심히 하는 여기 뭡니까, 고취대나 연극이든 뭐든 지역예술인, 뭐하는 것 뜬금없이 밖에서 다 만들어가 도에 로비했는지 모르겠는데 날아와가지고 행사하니까 돈 4억 내라, 이 소리 아닙니까?
좀 이런 것은 좀 지양을 해야 되고요.
작년에 수임료 얼마인지 정확한 자료를 한번 주세요.
우리가 돈을 주더라도 지금 우리가 문화재단 지금 신라문화제 하는 데 3억이 많니, 2억이 많니 돈을 쪼아 붙이는데 예술공연은 돈 많이 주면 좋지요, 우리 문화 고취대, 연극대 돈 전부 다 돈 한 10억 줘보소, 얼마든지 만듭니다.
그런데 이 다른 데 나라 엑스포 작년에도 보니까 지역 뭐라고 해놓고 대구서 지역에 뭡니까 이름만 빌려가지고 지역에 예술단, 저는 그래서 우리가 주장을 엑스포에 뭐 하는 것은 우리가 돈 주는 만큼 권리를 찾자, 이거예요.
그런데 대충 자료 보면 일방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하여튼 이거 뭡니까, ‘더SHOW신라하다’도 작년에 대체 얼마 벌고 얼마 있는지 데이터를 한번 가져와 보세요.
이미 있는 극단에 거기에 차라리 하다 못 해 안 되면 우리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 어차피 만드는 것 같으면 그 무슨 절반 출연시킨다든가 그래서 우리가 어렵지만 지역인이, 예술인이 참여해서 그걸 좀 남겨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어차피 저거 하니까 하나 바꾸신 것은 작년입니까?
그 작년입니까?
구설수 끝에 25억 받았잖아요.
아시지요? 문화재단 출연금, 그거 어차피 관할 여기니까 그게 어떤 형태로 왔는지 그 돈 25억 들어오면서 시나 도에 회계 처리한 공문 있으면 같이 한번 받아주세요.
나는 그게 정상적인 절차로 들어오는 것인지 임시로 도에서 이왕 전도하는 것 돈 줘놓고 줬다고 하는 것인지 못 믿겠어요.
지금 문화재단이 제가 알아본 바로 인하면 정상적으로 여러 가지 회계 절차해 가지고 관광공사에 통합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법제처가 뭐라 합니까, 도 조례해 가지고 재단이 공기업에 통합될 수 있나 하니까 답변 못 한다 했잖아요.
답변 못 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세상 천지에.
대한민국의 법 해석하는 사람이 분명히 6개월 미뤄 미뤄서 작년 9월 달에 해석해 주마 해놓고 6월 달 마지막이라고 하면 기 도에 조례 했으니까 우리 해석 안 한다 라는 그런 판결, 상식적으로 그래서 어쨌든 간에 과장이나 국장님 다 수고하겠지만 엑스포 분만큼은 명확하게 알고 꼭 지원할 돈은 주겠다 입니다.
그런데 지금 뭐 통합해서 예산 줄이겠다고 해 놓고 느닷없이 돈 들어오니까 ‘더SHOW신라하다’작년에 수입이 얼마인지 정확한 뭡니까, 입장료 수입하고 우리 보조했는 거 뭐를 했는지 받아주고 그 다음에 올해 할 것은 정확한 계획을 한번 가져오시고 작년에 재단 통합 될 때 25억 출연금 98년도 것, 2,000년도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어떨 때 왔는지 그 돈 들어오면서 그 돈 25억에 대해서 엑스포, 이사회 기록이나 도에서 우리 공문 보낼 때 시에 받을 때 이미 결산 처리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돈 25억이 들어 오면서 어떤 기관인지 정확한 서류 관계 좀 챙기세요.
어차피 관할 부서니까 해 주시고 뭐 예산은 저희들 상임위 다루겠지만 특히 엑스포만큼은 안 주겠다 이게 아니고 그렇게 하면서 우리 권리를 찾자 이겁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하겠는데 이 돈 줄 때도 조건 달아서 우리 지역의 예술인들 조금 뭐라고 합니까 쓸 수 있잖아요.
새로 창작하는 김에 고취대 넣고 뭐 넣고 넣어서라도 할 수 있도록 전부 외지에서 와서 그냥 자기들 그냥 자기 외부인들 그냥 공연하고 이거는 아니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아, 왜냐하면 돈을 주더라도 우리가 주체성 있게 하지, 우리가 그냥 뜬금없이 엑스포에다가 지금 플라잉 차라리 하는 것, 그걸 뭐 느닷없이 와가지고 이미 다 만든 뮤지컬에 조금 각색하겠지, 이걸 또 뜬금없이 신규로 또 이렇게 8억 가져오는 것은, 저는 이게 지난번에 얘기했지만 진짜 열심히 하는 여기 뭡니까, 고취대나 연극이든 뭐든 지역예술인, 뭐하는 것 뜬금없이 밖에서 다 만들어가 도에 로비했는지 모르겠는데 날아와가지고 행사하니까 돈 4억 내라, 이 소리 아닙니까?
좀 이런 것은 좀 지양을 해야 되고요.
작년에 수임료 얼마인지 정확한 자료를 한번 주세요.
우리가 돈을 주더라도 지금 우리가 문화재단 지금 신라문화제 하는 데 3억이 많니, 2억이 많니 돈을 쪼아 붙이는데 예술공연은 돈 많이 주면 좋지요, 우리 문화 고취대, 연극대 돈 전부 다 돈 한 10억 줘보소, 얼마든지 만듭니다.
그런데 이 다른 데 나라 엑스포 작년에도 보니까 지역 뭐라고 해놓고 대구서 지역에 뭡니까 이름만 빌려가지고 지역에 예술단, 저는 그래서 우리가 주장을 엑스포에 뭐 하는 것은 우리가 돈 주는 만큼 권리를 찾자, 이거예요.
그런데 대충 자료 보면 일방적으로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하여튼 이거 뭡니까, ‘더SHOW신라하다’도 작년에 대체 얼마 벌고 얼마 있는지 데이터를 한번 가져와 보세요.
이미 있는 극단에 거기에 차라리 하다 못 해 안 되면 우리 지역에 있는 예술인들, 어차피 만드는 것 같으면 그 무슨 절반 출연시킨다든가 그래서 우리가 어렵지만 지역인이, 예술인이 참여해서 그걸 좀 남겨야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어차피 저거 하니까 하나 바꾸신 것은 작년입니까?
그 작년입니까?
구설수 끝에 25억 받았잖아요.
아시지요? 문화재단 출연금, 그거 어차피 관할 여기니까 그게 어떤 형태로 왔는지 그 돈 25억 들어오면서 시나 도에 회계 처리한 공문 있으면 같이 한번 받아주세요.
나는 그게 정상적인 절차로 들어오는 것인지 임시로 도에서 이왕 전도하는 것 돈 줘놓고 줬다고 하는 것인지 못 믿겠어요.
지금 문화재단이 제가 알아본 바로 인하면 정상적으로 여러 가지 회계 절차해 가지고 관광공사에 통합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법제처가 뭐라 합니까, 도 조례해 가지고 재단이 공기업에 통합될 수 있나 하니까 답변 못 한다 했잖아요.
답변 못 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세상 천지에.
대한민국의 법 해석하는 사람이 분명히 6개월 미뤄 미뤄서 작년 9월 달에 해석해 주마 해놓고 6월 달 마지막이라고 하면 기 도에 조례 했으니까 우리 해석 안 한다 라는 그런 판결, 상식적으로 그래서 어쨌든 간에 과장이나 국장님 다 수고하겠지만 엑스포 분만큼은 명확하게 알고 꼭 지원할 돈은 주겠다 입니다.
그런데 지금 뭐 통합해서 예산 줄이겠다고 해 놓고 느닷없이 돈 들어오니까 ‘더SHOW신라하다’작년에 수입이 얼마인지 정확한 뭡니까, 입장료 수입하고 우리 보조했는 거 뭐를 했는지 받아주고 그 다음에 올해 할 것은 정확한 계획을 한번 가져오시고 작년에 재단 통합 될 때 25억 출연금 98년도 것, 2,000년도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어떨 때 왔는지 그 돈 들어오면서 그 돈 25억에 대해서 엑스포, 이사회 기록이나 도에서 우리 공문 보낼 때 시에 받을 때 이미 결산 처리했는지 모르겠는데 그 돈 25억이 들어 오면서 어떤 기관인지 정확한 서류 관계 좀 챙기세요.
어차피 관할 부서니까 해 주시고 뭐 예산은 저희들 상임위 다루겠지만 특히 엑스포만큼은 안 주겠다 이게 아니고 그렇게 하면서 우리 권리를 찾자 이겁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하겠는데 이 돈 줄 때도 조건 달아서 우리 지역의 예술인들 조금 뭐라고 합니까 쓸 수 있잖아요.
새로 창작하는 김에 고취대 넣고 뭐 넣고 넣어서라도 할 수 있도록 전부 외지에서 와서 그냥 자기들 그냥 자기 외부인들 그냥 공연하고 이거는 아니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성룡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정성룡 부위원장님.
○정성룡 위원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더SHOW신라하다’에 대해서 하시니까 말씀드리겠는데요.
저는 작년에 가서 서울에 똑같은 공연을 해도 돈을 내고 볼 의향이 있을 정도로 행사는 좋았습니다.
좋은 공연이었고 요즘 젊은 친구들이 굉장히 좋아할 만한 공연이었는데 좀 아쉬운 것은 뭐냐 하면 엑스포라는 이 외곽지역에서 하니까 경주시민들이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공연들은 만석이 굉장히 많습니다.
좋은 공연을 하거나 서울 어떤, 지방에서 사는 젊은 친구들이 보고 싶은 것 못 볼 때, 그런데 지금 그 정도로 굉장히 좋은 친구들이 내려와서 하는 공연이라서 굉장히 평가는 좋게 하고요.
아까 얘기했듯이 아쉬움은 예술의 전당에서 할 수 있으면 이거는 훨씬 더 시민들에게 관광객이 와서 ‘더SHOW신라하다’를 보러 가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걸 꼭 어떤 홍보 부문에서 오히려 예술의 전당에서 한다면 그거는 충분히 더 경주시민들이나 인근에 있는 시민들이 이미 예술의 전당은 그 인프라를 갖고 있거든요.
공연을 계속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의 좀 아쉬움이 있고 이진락 위원님께서 얘기하셨던 수익금에 대한 부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예산만 방영되는 게 아니라 충분히 그 수익이 얼마 정도 이루어지고 어떻게 쓰여 지는지 정산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똑같이 자료를 좀 요구해서 확인을 좀 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알겠습니다.
‘더SHOW신라하다’에 대해서 하시니까 말씀드리겠는데요.
저는 작년에 가서 서울에 똑같은 공연을 해도 돈을 내고 볼 의향이 있을 정도로 행사는 좋았습니다.
좋은 공연이었고 요즘 젊은 친구들이 굉장히 좋아할 만한 공연이었는데 좀 아쉬운 것은 뭐냐 하면 엑스포라는 이 외곽지역에서 하니까 경주시민들이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하는 공연들은 만석이 굉장히 많습니다.
좋은 공연을 하거나 서울 어떤, 지방에서 사는 젊은 친구들이 보고 싶은 것 못 볼 때, 그런데 지금 그 정도로 굉장히 좋은 친구들이 내려와서 하는 공연이라서 굉장히 평가는 좋게 하고요.
아까 얘기했듯이 아쉬움은 예술의 전당에서 할 수 있으면 이거는 훨씬 더 시민들에게 관광객이 와서 ‘더SHOW신라하다’를 보러 가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걸 꼭 어떤 홍보 부문에서 오히려 예술의 전당에서 한다면 그거는 충분히 더 경주시민들이나 인근에 있는 시민들이 이미 예술의 전당은 그 인프라를 갖고 있거든요.
공연을 계속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의 좀 아쉬움이 있고 이진락 위원님께서 얘기하셨던 수익금에 대한 부분이 어떻게 돼 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예산만 방영되는 게 아니라 충분히 그 수익이 얼마 정도 이루어지고 어떻게 쓰여 지는지 정산이 됐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똑같이 자료를 좀 요구해서 확인을 좀 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종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알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강희 위원님.
○이강희 위원 국장님, 제가 오늘 언론사 보조금 행사에서 홍보비를 자사에 홍보비를 지출하는지 그리고 홍보비를 얼마 정도 쓰는지 일단 문화예술과만 지금 자료가 왔거든요.
문화예술과에만 자료가 왔는데 이 중에서 자사의 홍보비를 지출하는 곳이 있고요.
그리고 이 홍보비를 얼마 정도 쓰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한 그런 가이드라인 혹시 그런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에만 자료가 왔는데 이 중에서 자사의 홍보비를 지출하는 곳이 있고요.
그리고 이 홍보비를 얼마 정도 쓰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한 그런 가이드라인 혹시 그런 게 있습니까?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가이드라인은 없습니다.
없어요?
없습니다.
규모나 증가내용에 따라서 다르게.
없어요?
없습니다.
규모나 증가내용에 따라서 다르게.
○이강희 위원 그러면 점검내용은 있어요?
지금 3,000만 원 짜리 사업에 1,400만 원이 홍보비로 나가는 곳도 있고 10% 정도 나가는 것은 보통이고 3분의 1정도 홍보비로 나가는 데도 있고 자 부담을 해야 되는 부분을 홍보비로 이렇게 다 처리되는 이런 경우도 많이 있고 한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혹시 우리 집행부에서 좀 점검해 보시거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습니까?
3,000만 원 사업에 1,400만 원 홍보비 나가고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3,000만 원 짜리 사업에 1,400만 원이 홍보비로 나가는 곳도 있고 10% 정도 나가는 것은 보통이고 3분의 1정도 홍보비로 나가는 데도 있고 자 부담을 해야 되는 부분을 홍보비로 이렇게 다 처리되는 이런 경우도 많이 있고 한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혹시 우리 집행부에서 좀 점검해 보시거나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습니까?
3,000만 원 사업에 1,400만 원 홍보비 나가고 이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주로 뭐 한 10% 이하 정도 나갔으면 하는데 저희들 생각에 다음부터는 조금 어떤.
○이강희 위원 다음이 될지 언제 될지 이번에 뭐가 될지 하여튼 이런 상황을 알고 계시나 국장님께 좀 말씀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거 문화예술과 자료만 그렇습니다.
아직 관광컨벤션과 자료는 제 손에 안 들어와서 지금 확인을 못 하고 있는데 충분히 경주시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라고 생각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이거 문화예술과 자료만 그렇습니다.
아직 관광컨벤션과 자료는 제 손에 안 들어와서 지금 확인을 못 하고 있는데 충분히 경주시가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라고 생각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김종우 위원 (거수)
○김종우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요청 했는데 지난 실적들 좀 가져 오셨는데 이거는 제가 수없이 많이 받아 봤는 실적들이고 자료를 봤으니까 제가 요청했던 자료가 기본적으로 마이스산업하고 주관 전시사업, 이 예산, 마케팅 지원사업, 이 예산을 요청했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왔습니다.
세부적으로.
하고 있으세요?
추가해서 하나 더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2025년도에 주관 전시 사업계획 안에 보면 로컬브랜드 페어부터 시작해서 전시역량 강화까지 연중 하네요, 이거는요.
4억 5,0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시기적으로 보면 5월, 12월 뭐 이렇습니다.
12월은 어차피 APEC 끝나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아마 주관 지원사업 이것들 다 올해 가능하시나요?
자료요청 했는데 지난 실적들 좀 가져 오셨는데 이거는 제가 수없이 많이 받아 봤는 실적들이고 자료를 봤으니까 제가 요청했던 자료가 기본적으로 마이스산업하고 주관 전시사업, 이 예산, 마케팅 지원사업, 이 예산을 요청했는데 아직 자료가 안 왔습니다.
세부적으로.
하고 있으세요?
추가해서 하나 더 여쭤 보겠습니다.
지금 2025년도에 주관 전시 사업계획 안에 보면 로컬브랜드 페어부터 시작해서 전시역량 강화까지 연중 하네요, 이거는요.
4억 5,000만 원이 잡혀 있는데 시기적으로 보면 5월, 12월 뭐 이렇습니다.
12월은 어차피 APEC 끝나기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아마 주관 지원사업 이것들 다 올해 가능하시나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6월 전까지 있는 사업은 다 진행하는 걸로 지금 말씀 중에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6월까지 운영하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6월 말까지, 조금 당겨서 하는.
○위원장 박광호 위원장으로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지금 오늘 관광컨벤션과 내지 문화관광국에 큰 예산을 보면 신규사업들이 거의 다 APEC 관련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관광컨벤션과는 사상 유례 없이 300억입니까?
340억의 신규 예산이 잡혀가 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면 APEC 관련 시설비입니다.
공사비, 시설비 그렇다고 위원장이 관광컨벤션과의 어떤 업무 능력을 저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APEC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또 추진단이 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단을 만들었고 그랬을 때 그 역할이 다 있을 것인데 이런 사업들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서 추진단이 구성이 되었다 라고 그래서 기술직, 행정직 각 분야 별로 이렇게 차출을 해서 추진단을 만들었는데 지금 이 예산, 시설비가 우리 경주시에 잡혔고 특히 관광컨벤션과에 잡혀 있다, 그게 지금 현실인데 이렇게 두 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 경주시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 그렇지 않으면 경주시에서 업무 배정으로 해가지고 APEC 추진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우려까지도 듭니다.
지금 그 과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인원이 몇 명입니까?
지금 오늘 관광컨벤션과 내지 문화관광국에 큰 예산을 보면 신규사업들이 거의 다 APEC 관련 사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관광컨벤션과는 사상 유례 없이 300억입니까?
340억의 신규 예산이 잡혀가 있습니다.
그 내역을 보면 APEC 관련 시설비입니다.
공사비, 시설비 그렇다고 위원장이 관광컨벤션과의 어떤 업무 능력을 저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APEC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또 추진단이 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단을 만들었고 그랬을 때 그 역할이 다 있을 것인데 이런 사업들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서 추진단이 구성이 되었다 라고 그래서 기술직, 행정직 각 분야 별로 이렇게 차출을 해서 추진단을 만들었는데 지금 이 예산, 시설비가 우리 경주시에 잡혔고 특히 관광컨벤션과에 잡혀 있다, 그게 지금 현실인데 이렇게 두 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 경주시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 그렇지 않으면 경주시에서 업무 배정으로 해가지고 APEC 추진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우려까지도 듭니다.
지금 그 과에서 이 사업을 추진하는 인원이 몇 명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팀별로 나눠져 있는데 시설직 자체가 3명 있습니다.
건축직 6급 있고요.
그 다음에 시설직에 토목직은 2명 있습니다.
9급입니다.
건축직 6급 있고요.
그 다음에 시설직에 토목직은 2명 있습니다.
9급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랬을 때 이 사업이 내년부터 지금 하면 1월달부터 추진해서 10월 달까지 다 마무리가 돼야 되는데 그중에서도 보면 APEC 추진,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까지도, 지금 리모델링까지도 포함돼 있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그랬을 때 과장님이 생각했을 때 업무 단위 사업으로서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그 처음에 조정할 때 미디어센터 같은 경우도 저희 입장에서는 APEC 추진준비단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 건물이 경주시 건물이기 때문에 도 조직이라서 이 사업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그런 말을 들었고요.
그래서 착공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사업 절차에 대해서는 그 지원단에서 하고 그 외 계약을 하고 준공을 하고 감리하는 이런 것은 경주에서 하라고 이렇게 저희한테 통보를 했습니다.
통보를 했고 저희가 조직이 만들어진 것은 이런 사업을 하기 위하고 기반 조성이 가장 선행돼야 될 사업에 시설 직렬이 적어서 이제 하여튼 그런 사업을 저희 경주시로 이관하는 부분이 있고요.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 내에 있는 리모델링 같은 사업은 저희가 추진준비단하고 상의를 해서 긴급을 요하는 것이나 아니면 조금 12월 전에, 조금 사업이 쉬워지면 전기통신 음향 같은 경우는 설계를 들어가서 하고 그 나머지 사업은 셧다운이 되기 전에 설계를 해서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해서 시기적으로 너무 짧고 이래서 좀 저희도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착공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사업 절차에 대해서는 그 지원단에서 하고 그 외 계약을 하고 준공을 하고 감리하는 이런 것은 경주에서 하라고 이렇게 저희한테 통보를 했습니다.
통보를 했고 저희가 조직이 만들어진 것은 이런 사업을 하기 위하고 기반 조성이 가장 선행돼야 될 사업에 시설 직렬이 적어서 이제 하여튼 그런 사업을 저희 경주시로 이관하는 부분이 있고요.
하이코(HICO,경주화백컨벤션센터) 내에 있는 리모델링 같은 사업은 저희가 추진준비단하고 상의를 해서 긴급을 요하는 것이나 아니면 조금 12월 전에, 조금 사업이 쉬워지면 전기통신 음향 같은 경우는 설계를 들어가서 하고 그 나머지 사업은 셧다운이 되기 전에 설계를 해서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해서 시기적으로 너무 짧고 이래서 좀 저희도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런 문제점을 담당 해당 과에서도 알고 있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국장님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시장님과 집행부에서 인력 보강이라든가 건축직, 그런 직제 개편을 좀 하셔가지고 차질이 없도록 좀 이렇게 당부 말씀을 드리며 다른 사업단은 APEC을 지금 앞두고 있으면서 세 분이서 이 단위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쪼매 어려운 일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고 걱정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이니 이거는 국장님 이하 회의에서 과장님하고 잘 상의해서 과장님하고 잘 상의해서 차질이 없도록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또.
그렇지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 시장님과 집행부에서 인력 보강이라든가 건축직, 그런 직제 개편을 좀 하셔가지고 차질이 없도록 좀 이렇게 당부 말씀을 드리며 다른 사업단은 APEC을 지금 앞두고 있으면서 세 분이서 이 단위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우리가 상식적으로 쪼매 어려운 일이 있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고 걱정스러워서 드리는 말씀이니 이거는 국장님 이하 회의에서 과장님하고 잘 상의해서 과장님하고 잘 상의해서 차질이 없도록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또.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짧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장께서 염려와 격려의 말씀을 하셨는데 시장님께서도 이 부분을 굉장히 걱정하셨습니다.
그래서 부시장 주재 하에 그 사업 내용에 따라서 예산의 목에 따라서 달라지고 있어서 그걸 좀 분명히 하라 그런 지시가 있어 한번 또 모였습니다.
한번 모이기도 하고 한데 지금 방금 과장님 말씀처럼 그런 부서 간에 또는 소유의 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약간의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여튼 부서 간의 분명히 해서 업무의 문제가 없도록 저희들 현재 국비 정부반영 현황이나 이거는 다 받아져 있고 어느 부서가 할 건지 이거 정해졌는데 지금도 약간의 혼란은 있어서 잘 정리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장께서 염려와 격려의 말씀을 하셨는데 시장님께서도 이 부분을 굉장히 걱정하셨습니다.
그래서 부시장 주재 하에 그 사업 내용에 따라서 예산의 목에 따라서 달라지고 있어서 그걸 좀 분명히 하라 그런 지시가 있어 한번 또 모였습니다.
한번 모이기도 하고 한데 지금 방금 과장님 말씀처럼 그런 부서 간에 또는 소유의 문제, 이런 것들 때문에 약간의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여튼 부서 간의 분명히 해서 업무의 문제가 없도록 저희들 현재 국비 정부반영 현황이나 이거는 다 받아져 있고 어느 부서가 할 건지 이거 정해졌는데 지금도 약간의 혼란은 있어서 잘 정리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알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관광국 및 해 당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해 주신 우리 남심숙 국장님과 각 과의 과장님들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6시 1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관광국 및 해 당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동안 수고해 주신 우리 남심숙 국장님과 각 과의 과장님들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6시 1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5시49분 회의중지)
(16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국장님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님께서도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국장님, 준비가 되셨으면 도시개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국장님은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님께서도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국장님, 준비가 되셨으면 도시개발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도시개발국장 최원학입니다.
존경하는 박광호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여러분!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면서 도시개발국 소관 업무 추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제출된 2025년 세입·세출 예산 중 도시개발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시개발국 소관 총예산 편성 규모를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42억 6,600만 원이 감액된 454억 5,1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224억 3,200만 원이 감액된 1,948억 5,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41억 8,100만 원이 감액된 63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52억 8,100만 원이 감액된 77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각 과별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분야 별로 말씀드리면 먼저 건설과 소관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세입예산 125억 3,600만 원으로 세외수입 2억 5,600만 원, 조정교부금 11억 2,200만 원, 국·도비 보조금 111억 5,8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536억 2,500만 원으로 건설행정 분야 경상경비 2억 1,100만 원, 마을진입로 확·포장, 시민 편익 사업, 소규모 시설 유지관리 등 188억 원,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위한 소하천, 지방하천, 국가하천 유지보수 등 217억 4,100만 원, 관광자원개발 확충에 12억 5,000만 원, 농업생산 인프라 구축 및 농업 기반시설 정비 등에 113억 900만 원, 행정운영 경비에 3억 1,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치수사업 특별회계는 세입예산이 6억 6,000만 원으로 경상적 세외수입에 1억 3,200만 원, 시도보조금에 9,100만 원, 순세계잉여금에 4억 3,7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6억 6,000만 원으로 하천 관리 및 댐 주변 환경 개선에 2억 4,300만 원, 청원경찰 인건비 등 경상경비에 2억 300만 원, 하천준설토 매각대금 반환금에 2억 1,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 소관 예산을 말씀 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4억 400만 원으로 세외수입에 9,800만 원, 도비 보조금에 3억 6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41억 8,600만 원으로 도시계획정비에 10억 7,000만 원,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3억 1,100만 원,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지원에 8,000만 원, 옥외광고물 정비 등 도시경관 조성에 7억 2,500만 원, APEC 대비 경관개선 등 도시경관 디자인 개선에 17억 5,700만 원, 행정운영 경비에 2억 4,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도로과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는 세입예산은 31억 1,600만 원으로 세외수입에 7억 8,100만 원, 시군조정교부금에 10억 1,000만 원, 시도비보조금에 13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562억 8,300만 원으로 도로 행정운영 관리에 11억 2,800만 원,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지원에 200억 3,000만 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충에 73억 5,000만 원, 도로 시설 유지관리에 194억 2,100만 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20억 9,800만 원, 도로경관 조성관리에 39억 9,8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22억 5,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원자력발전지역 자원시설세 특별회계는 세출예산이 상구∼효현 구간 국도대체우회로도 사업에 14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택과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43억 2,500만 원으로 학교용지부담금 징수교부금에 1,600만 원, 국도비보조금 등 143억 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182억 9,500만 원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조성에 33억 300만 원, 취약계층 주거급여에 147억 5,0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2억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택사업특별회계는 세입예산이 11억 원으로 세외수입에 10억 9,000만 원, 순세계잉여금에 1,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국민주택관리 및 위반 건축물 정비에 1억 3,800만 원, 행정운영경비 및 반환금에 5,000만 원, 통합안정화기금예탁금에 9억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의 세입예산은 86억 3,600만 원으로 세외수입에는 6,900만 원, 지방교부세 1억 8,500만 원, 조정교부금이 5,000만 원, 국고보조금 등이 26억 7,700만 원, 시도비보조금에 56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510억 300만 원으로 대중교통활성화사업에 424억 3,200만 원, 도시가로망 확충 사업에 82억 8,6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2억 7,300만 원, 국도비보조금 반환금에 1,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38억 원으로 세외수입에 33억 9,400만 원, 순세계잉여금에 4억 6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29억 9,000만 원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에 28억 2,2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6,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편성이 없으며 세출예산은 34억 6,100만 원으로 폐철도 활용 전략사업에 23억 9,600만 원, 원도심경쟁력 재창조사업에 8억 8,5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1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억 1,400만 원으로 공유재산임대료 수입에 1,800만 원, 차량등록 증지수입에 6,000만 원, 건설기계 과태료에 3,6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2억 7,900만 원으로 행정운영 경비에 2억 7,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세입예산이 7억 6,000만 원으로 지난 연도 수입이 1억 7,000만 원, 과징금 및 과태료 등이 5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15억 7,000만 원으로 자동차 등록에 1억 2,800만 원, 불법 자동차 처리에 7,400만 원, 차량 세무에 1억 8,600만 원, 통합재정 안정화기금 예탁금에 11억 8,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광호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이번 2025년도 도시개발국 소관 당초예산은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도시기반 확충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위주로 최소한의 필요경비만을 편성하였으며, 원안대로 승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광호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여러분!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하여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시면서 도시개발국 소관 업무 추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협조하여 주신 데 대하여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제출된 2025년 세입·세출 예산 중 도시개발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시개발국 소관 총예산 편성 규모를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42억 6,600만 원이 감액된 454억 5,1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224억 3,200만 원이 감액된 1,948억 5,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41억 8,100만 원이 감액된 63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52억 8,100만 원이 감액된 77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각 과별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분야 별로 말씀드리면 먼저 건설과 소관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세입예산 125억 3,600만 원으로 세외수입 2억 5,600만 원, 조정교부금 11억 2,200만 원, 국·도비 보조금 111억 5,8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536억 2,500만 원으로 건설행정 분야 경상경비 2억 1,100만 원, 마을진입로 확·포장, 시민 편익 사업, 소규모 시설 유지관리 등 188억 원, 체계적인 하천관리를 위한 소하천, 지방하천, 국가하천 유지보수 등 217억 4,100만 원, 관광자원개발 확충에 12억 5,000만 원, 농업생산 인프라 구축 및 농업 기반시설 정비 등에 113억 900만 원, 행정운영 경비에 3억 1,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치수사업 특별회계는 세입예산이 6억 6,000만 원으로 경상적 세외수입에 1억 3,200만 원, 시도보조금에 9,100만 원, 순세계잉여금에 4억 3,7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6억 6,000만 원으로 하천 관리 및 댐 주변 환경 개선에 2억 4,300만 원, 청원경찰 인건비 등 경상경비에 2억 300만 원, 하천준설토 매각대금 반환금에 2억 1,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 소관 예산을 말씀 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4억 400만 원으로 세외수입에 9,800만 원, 도비 보조금에 3억 6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41억 8,600만 원으로 도시계획정비에 10억 7,000만 원,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3억 1,100만 원,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지원에 8,000만 원, 옥외광고물 정비 등 도시경관 조성에 7억 2,500만 원, APEC 대비 경관개선 등 도시경관 디자인 개선에 17억 5,700만 원, 행정운영 경비에 2억 4,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도로과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는 세입예산은 31억 1,600만 원으로 세외수입에 7억 8,100만 원, 시군조정교부금에 10억 1,000만 원, 시도비보조금에 13억 2,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562억 8,300만 원으로 도로 행정운영 관리에 11억 2,800만 원, 도시개발사업 추진 및 지원에 200억 3,000만 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충에 73억 5,000만 원, 도로 시설 유지관리에 194억 2,100만 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20억 9,800만 원, 도로경관 조성관리에 39억 9,8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22억 5,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원자력발전지역 자원시설세 특별회계는 세출예산이 상구∼효현 구간 국도대체우회로도 사업에 14억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택과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43억 2,500만 원으로 학교용지부담금 징수교부금에 1,600만 원, 국도비보조금 등 143억 9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182억 9,500만 원으로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조성에 33억 300만 원, 취약계층 주거급여에 147억 5,0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2억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택사업특별회계는 세입예산이 11억 원으로 세외수입에 10억 9,000만 원, 순세계잉여금에 1,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국민주택관리 및 위반 건축물 정비에 1억 3,800만 원, 행정운영경비 및 반환금에 5,000만 원, 통합안정화기금예탁금에 9억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의 세입예산은 86억 3,600만 원으로 세외수입에는 6,900만 원, 지방교부세 1억 8,500만 원, 조정교부금이 5,000만 원, 국고보조금 등이 26억 7,700만 원, 시도비보조금에 56억 5,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510억 300만 원으로 대중교통활성화사업에 424억 3,200만 원, 도시가로망 확충 사업에 82억 8,6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2억 7,300만 원, 국도비보조금 반환금에 1,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38억 원으로 세외수입에 33억 9,400만 원, 순세계잉여금에 4억 6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29억 9,000만 원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사업에 28억 2,2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6,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편성이 없으며 세출예산은 34억 6,100만 원으로 폐철도 활용 전략사업에 23억 9,600만 원, 원도심경쟁력 재창조사업에 8억 8,500만 원, 행정운영경비에 1억 8,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그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예산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1억 1,400만 원으로 공유재산임대료 수입에 1,800만 원, 차량등록 증지수입에 6,000만 원, 건설기계 과태료에 3,6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2억 7,900만 원으로 행정운영 경비에 2억 7,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교통사업 특별회계는 세입예산이 7억 6,000만 원으로 지난 연도 수입이 1억 7,000만 원, 과징금 및 과태료 등이 5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세출예산은 15억 7,000만 원으로 자동차 등록에 1억 2,800만 원, 불법 자동차 처리에 7,400만 원, 차량 세무에 1억 8,600만 원, 통합재정 안정화기금 예탁금에 11억 8,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박광호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이번 2025년도 도시개발국 소관 당초예산은 행복도시 건설을 위한 도시기반 확충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위주로 최소한의 필요경비만을 편성하였으며, 원안대로 승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국장님,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예산안을 심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뒷자리에 팀장님이나 직원분들께서는 우리 건설과장님께서 혹시라도 자료가 좀 부족하면 뒤에서 빨리 좀 회의 진행을 위해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설과 소관 예산안을 심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뒷자리에 팀장님이나 직원분들께서는 우리 건설과장님께서 혹시라도 자료가 좀 부족하면 뒤에서 빨리 좀 회의 진행을 위해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활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예, 임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임활 위원 뭐 건설 도시개발국은 꼭 필요한 그런 예산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있는 어떤 그런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준비하실 동안에 국장님도 계시고 과장님 계시고 뒤에 팀장님들 계시는데.
홍수가 났을 때, 홍수가 났을 때 있잖아요, 태풍이 불고 홍수가 났을 때 하천이 범람이 됩니다.
하천이 범람이 되면서 하천 바닥에 뭐 돌, 자갈 아니면 뭐 부유물 같은 게 쌓이죠.
그런데 그거를 물어보니까 치울 데가 없다 그래요.
부지를 매입한다든지 해서 그것을 준설해서 쉽게 표현하면 치워서 다른 데 보관을 해야 또 다음 태풍이나 비가 많이 오거나 했을 때 또 어떤 그런 현상이, 현상을 막을 수 있지 않습니까?
준설을 하고 나야.
그런데 뭐 그거 버릴 데가 없어서 바닥 높이는 늘 이제 많이 쌓여 있고.
그러니까 이게 효율적인 뭐 금전적인 거나 효율적으로 따져 보면 땅을 사서 그쪽에 갖다 놓고 하는 이게 싸냐, 아니면 높이는 밑에 퇴적물이 많아서 다음 태풍이나 비가 많이 와서 엄청나게 뭐 물난리가 나서 수십억, 수백억의 정부지원금부터 수리해야 되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다른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준비하실 동안에 국장님도 계시고 과장님 계시고 뒤에 팀장님들 계시는데.
홍수가 났을 때, 홍수가 났을 때 있잖아요, 태풍이 불고 홍수가 났을 때 하천이 범람이 됩니다.
하천이 범람이 되면서 하천 바닥에 뭐 돌, 자갈 아니면 뭐 부유물 같은 게 쌓이죠.
그런데 그거를 물어보니까 치울 데가 없다 그래요.
부지를 매입한다든지 해서 그것을 준설해서 쉽게 표현하면 치워서 다른 데 보관을 해야 또 다음 태풍이나 비가 많이 오거나 했을 때 또 어떤 그런 현상이, 현상을 막을 수 있지 않습니까?
준설을 하고 나야.
그런데 뭐 그거 버릴 데가 없어서 바닥 높이는 늘 이제 많이 쌓여 있고.
그러니까 이게 효율적인 뭐 금전적인 거나 효율적으로 따져 보면 땅을 사서 그쪽에 갖다 놓고 하는 이게 싸냐, 아니면 높이는 밑에 퇴적물이 많아서 다음 태풍이나 비가 많이 와서 엄청나게 뭐 물난리가 나서 수십억, 수백억의 정부지원금부터 수리해야 되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건설과장 정광락 예.
○임활 위원 효율적으로 어느 게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느 게 낫느냐?
아니면 똑같은 계절만 오면 똑같은 현상을 반복해야 되느냐?
이거는 중장기적으로 한번 검토해 봐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해는 되시죠?
제가 표현을 뭐 좀 못했는데.
이런 부분은 과감하게 결정을 하고 예산 집행을 하든지 중장기적으로 어떤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인지 이런 부분을 생각을 한번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똑같은 계절만 오면 똑같은 현상을 반복해야 되느냐?
이거는 중장기적으로 한번 검토해 봐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해는 되시죠?
제가 표현을 뭐 좀 못했는데.
이런 부분은 과감하게 결정을 하고 예산 집행을 하든지 중장기적으로 어떤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절감하고 효율적인지 이런 부분을 생각을 한번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건설과장 정광락 지금 저희들이 안 그래도 지금 힌남노 오고부터 준설사업에 대한 어떻게 해야 될지 이런 부분들이 지금 갑자기 지금 대두되고 있는데요, 옛날에는 형산강이나 이런 준설을 손도 못 댔습니다.
환경청이나 뭐 환경단체, 이런 데서 거기 뭐 생물들 뭐 그다음에 뭐 환경 1등급 지역 뭐 이렇게 해서 그런 얘기가 많이 들어와서 아예 장비 자체도 못 넣고 이랬는데 인제 힌남노가 되고부터 이게 이제 하천이 범람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환경단체들도 약간 지금 준설이 필요하다는 거를 지금 실질적으로 느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담당 부서에서도 지금 힌남노 이후에 국가하천 형산강하고 그다음에 국가하천 지방하천 이조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 저희들이 하천 준설토를 매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매각을 해서 판매 대금을 특별회계로 예입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남천도 지금 부분, 부분 나누어서 매각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매각해서 세외수입으로 잡고 그 부분은 사신 분이 선별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게 또 문제가 있는 게 매각을 해도 이게 아까 부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거기 어디 가서 선별할 자리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선적으로 그게 선별도 아무 데나 할 수 없는 게 허가 낸 부지 내에라면 선별이 가능하고 이게 준설토도 갖다가 어디 버리려고 해도 개발사업이나 뭐 허가 난 부지라야 넣는 거예요.
아니면 거기에 따른 또 인허가 절차가 들어가야 됩니다.
뭐 농지 전용이라든지 형질 변경이나 이런 사항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이게 우리가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갖다 넣고 싶어도 넣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 행정적으로 또 환경 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라든지 이게 1만㎡ 넘어가면 환경청에 또 무조건 협의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있고 이래서 저희들이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진행이 안 되는 그런 부분 애로사항이 있다는 말씀드리고.
그래도 지금 힌남노 이후에는 양북 대종천이라든지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남천, 그리고 지방하천 이조천, 그다음 그 부분은 저희들이 매각으로 해서 지금 계속 연차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 더불어 또 지금 뭐 이런 말씀까지 드리기는 그렇지만 우리가 형산강이 저희들이 구간이 제일 길지 않습니까?
나정교부터 우리 포항시 경계까지가 국가하천 형산강인데 그 구간에는 지금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하천 정비사업을 지금 예타를 하고 있습니다.
예타를 하는데 거기에 우리 경주시 구간에 1,200 한 60만㎥를 준설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그 사업이 뭐 예타가 선정되면 형산강 부분은 어느 정도 준설로서 깨끗하게 될 것 같고 나머지 지금 북천하고 저희들 가까운 신평천하고 북천 이런 부분은 내년도 APEC 때 저희들이 준설 예산 편성을 해 놨습니다.
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또 북천에 깨끗하게 유지관리를 하기 위해서 준설해서 개선하게 되면 그걸로 준설하면 될 것 같고 남천이라든지 다른 부분들은 지방하천까지는 어느 정도 그렇게 하면 진행될 것 같고.
그래서 소하천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2025년도 예산에 준설사업비를 권역으로 나누어서 동서남북으로 동부권 뭐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해서 일단 예산을 조금씩 편성해 놨습니다.
그럼 그걸로 준설을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또 연차적으로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으니까 연차적으로 저희들이 진행해서 깨끗하게 준설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청이나 뭐 환경단체, 이런 데서 거기 뭐 생물들 뭐 그다음에 뭐 환경 1등급 지역 뭐 이렇게 해서 그런 얘기가 많이 들어와서 아예 장비 자체도 못 넣고 이랬는데 인제 힌남노가 되고부터 이게 이제 하천이 범람하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환경단체들도 약간 지금 준설이 필요하다는 거를 지금 실질적으로 느끼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 담당 부서에서도 지금 힌남노 이후에 국가하천 형산강하고 그다음에 국가하천 지방하천 이조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 저희들이 하천 준설토를 매각을 하고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매각을 해서 판매 대금을 특별회계로 예입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남천도 지금 부분, 부분 나누어서 매각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매각해서 세외수입으로 잡고 그 부분은 사신 분이 선별하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게 또 문제가 있는 게 매각을 해도 이게 아까 부의장님 말씀하신 대로 거기 어디 가서 선별할 자리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선적으로 그게 선별도 아무 데나 할 수 없는 게 허가 낸 부지 내에라면 선별이 가능하고 이게 준설토도 갖다가 어디 버리려고 해도 개발사업이나 뭐 허가 난 부지라야 넣는 거예요.
아니면 거기에 따른 또 인허가 절차가 들어가야 됩니다.
뭐 농지 전용이라든지 형질 변경이나 이런 사항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이게 우리가 저희들이 일방적으로 갖다 넣고 싶어도 넣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고, 행정적으로 또 환경 뭐 소규모 환경영향평가라든지 이게 1만㎡ 넘어가면 환경청에 또 무조건 협의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있고 이래서 저희들이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진행이 안 되는 그런 부분 애로사항이 있다는 말씀드리고.
그래도 지금 힌남노 이후에는 양북 대종천이라든지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남천, 그리고 지방하천 이조천, 그다음 그 부분은 저희들이 매각으로 해서 지금 계속 연차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고 더불어 또 지금 뭐 이런 말씀까지 드리기는 그렇지만 우리가 형산강이 저희들이 구간이 제일 길지 않습니까?
나정교부터 우리 포항시 경계까지가 국가하천 형산강인데 그 구간에는 지금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하천 정비사업을 지금 예타를 하고 있습니다.
예타를 하는데 거기에 우리 경주시 구간에 1,200 한 60만㎥를 준설하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거든요.
그게 그 사업이 뭐 예타가 선정되면 형산강 부분은 어느 정도 준설로서 깨끗하게 될 것 같고 나머지 지금 북천하고 저희들 가까운 신평천하고 북천 이런 부분은 내년도 APEC 때 저희들이 준설 예산 편성을 해 놨습니다.
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또 북천에 깨끗하게 유지관리를 하기 위해서 준설해서 개선하게 되면 그걸로 준설하면 될 것 같고 남천이라든지 다른 부분들은 지방하천까지는 어느 정도 그렇게 하면 진행될 것 같고.
그래서 소하천이라든지 이런 부분도 2025년도 예산에 준설사업비를 권역으로 나누어서 동서남북으로 동부권 뭐 서부권, 남부권, 북부권 해서 일단 예산을 조금씩 편성해 놨습니다.
그럼 그걸로 준설을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고 또 연차적으로 한꺼번에 다 할 수는 없으니까 연차적으로 저희들이 진행해서 깨끗하게 준설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활 위원 예, 다시 조금 반복을 하면 부지를 매입하고 뭐 이렇게 준설을 하고 그 비용보다 태풍이 한 번 재해가 되면 아주 엄청난 돈이 소요가 되고 그렇잖아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과감한 행정이 필요하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과감한 행정이 필요하다.
○건설과장 정광락 예, 알겠습니다.
○건설과장 정광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설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님, 준비되셨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설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님, 준비되셨습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임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예, 임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활 위원 예산서 1281쪽, 경주다움 디자인 시범사업 설명 한번 부탁드릴게요, 과장님.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경주다움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우리가 공모 분야가 몇 분야가 있습니다.
공공미술 및 조형물 분야하고 공공시설물 및 디자인 분야하고 공공 공원 디자인 분야를 나누어서 전국에 경주만을 위한 이거는 디자인공모전입니다.
전국에 올해도 지금 심사하고 있고 대상하고 은상, 동상 총 상금 800만 원으로 전국에 공모를 신청해 가지고 경주에 적합한 어떤 디자인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공공미술 및 조형물 분야하고 공공시설물 및 디자인 분야하고 공공 공원 디자인 분야를 나누어서 전국에 경주만을 위한 이거는 디자인공모전입니다.
전국에 올해도 지금 심사하고 있고 대상하고 은상, 동상 총 상금 800만 원으로 전국에 공모를 신청해 가지고 경주에 적합한 어떤 디자인 공모를 하고 있습니다.
○임활 위원 아주 단답형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경주다움이라는 이게 도시계획과에서 들으니까 저도 뭐라고 이게 뭐 듣기가 좋았다고 해서 질문을 드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굳이 경주다움이라는 단어가 있고요, 그래서 건설이나 도로나 도시계획 부분에서 계시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다리 하나, 가로등 하나, 야간경관이나 어떤 거 할 때 단순히 그냥 하는 게 아니고 나는 경주의 공무원이다, 경주다움을 만들어 내야 된다, 어떤 그런 사명 의식을 평상시에 좀 가지셔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어떻습니까?
경주다움이라는 이게 도시계획과에서 들으니까 저도 뭐라고 이게 뭐 듣기가 좋았다고 해서 질문을 드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데.
굳이 경주다움이라는 단어가 있고요, 그래서 건설이나 도로나 도시계획 부분에서 계시는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이 다리 하나, 가로등 하나, 야간경관이나 어떤 거 할 때 단순히 그냥 하는 게 아니고 나는 경주의 공무원이다, 경주다움을 만들어 내야 된다, 어떤 그런 사명 의식을 평상시에 좀 가지셔야 된다, 그런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어떻습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부의장님 말씀 좋은 말씀입니다.
경주에 살면서 경주에 자부심을 가지고 디자인 분야에도 경주에 알맞은 그런 디자인을 하고 또 그렇게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경주에 살면서 경주에 자부심을 가지고 디자인 분야에도 경주에 알맞은 그런 디자인을 하고 또 그렇게 해야 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이강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사업설명서 378쪽입니다.
예산서는 1277쪽이고요.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에 대해서 우리가 복합환승센터 이러면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게 있는데 거기 내용에 보면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사업과제라고 이렇게도 나와 있어서 여기에 담고 싶은 내용이 어디까지를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해서 질의 드립니다.
사업설명서 378쪽입니다.
예산서는 1277쪽이고요.
경주역세권 복합환승센터에 대해서 우리가 복합환승센터 이러면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게 있는데 거기 내용에 보면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사업과제라고 이렇게도 나와 있어서 여기에 담고 싶은 내용이 어디까지를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해서 질의 드립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여기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주요시설 중의 하나가 우리 복합환승 플랫폼 조성입니다.
여기는 면적이 한 5만 7,000㎡에 복합환승시설 그리고 환승시설에 따른 지원시설 이런 걸 설치해 가지고 우리 경주역이 광역교통망의 어떤 중심지가 되도록 그렇게 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여기는 면적이 한 5만 7,000㎡에 복합환승시설 그리고 환승시설에 따른 지원시설 이런 걸 설치해 가지고 우리 경주역이 광역교통망의 어떤 중심지가 되도록 그렇게 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이강희 위원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단어적으로 우리가 그냥 설명하는 건데 내용적으로 지역을 복합환승센터 그러면 뭐 기차를 역에서 바꾸어서 타거나 환승하거나 그럴 일은 없잖아, 그죠?
경주역에서.
대중교통 뭐 버스 같은 거라든가 이런 걸 연계한다 라는 얘기입니까, 뭡니까?
경주역에서.
대중교통 뭐 버스 같은 거라든가 이런 걸 연계한다 라는 얘기입니까, 뭡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이게 복합환승 교통은 우리 경주에는 고속선이 있고 중앙선이 있고 동해선이 3개 열차가 있고요, 또 장기적으로 고속버스하고 시외버스하고 우리 광역트램이라든지 이런 거도 포함되고요, 또 경주를 관광 오는 시티투어 뭐 관광버스, 택시 전부를 아울러서 총 광역교통망을 형성하려고 합니다.
이런 사업입니다.
이런 사업입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역은 그 자리에 있고 지금 경주역에 보면 주차장 시설이 있지 않습니까?
그 바로 옆에 하려고 합니다.
그 바로 옆에 하려고 합니다.
○이강희 위원 거기에서 경주로 이동하는 시내버스, 택시 그리고 그다음 환승센터, 복합환승센터 해오름 동맹도시라고 하셔서 여기에서 경주나 포항으로 연계되는 버스 노선이나 이런 것들까지 생각하시는지 제가 그게 궁금하거든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이런 총괄적인 것을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해 보려고 용역을 하는 겁니다, 지금.
○이강희 위원 그 내용을 거기까지 담으실 생각이 있으신 것인지 아니면 경주권 내 안에서만 경주역에서 내렸을 때 경주로 이동하는 선을 고심해서 하시는 것인지 그게 궁금해서 물었거든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쉽게 얘기하면 앞으로 시외버스터미널이나 고속버스터미널이 건천역 근처 경주역 부근으로 옮겨올 수도 있는 이런 걸 얘기하는 겁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쉽게 얘기하면 앞으로 시외버스터미널이나 고속버스터미널이 건천역 근처 경주역 부근으로 옮겨올 수도 있는 이런 걸 얘기하는 겁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아니요, 옮겨오지는 않고.
○이강희 위원 옮겨 오는 건 아니고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거기에 이제 지금 현재 종점은 거기에 있고요, 거기에 연계해 가지고 뭐라 해야 됩니까, 인제...
○이강희 위원 고속버스나 시외버스가 그쪽을 거쳐서 가도록 만든다는 얘기입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그렇게 하면 경주역을 통하는 관광객들이 다 쉽게 경주를 관광할 수 있고 또 그렇게 하면 택시라든지 시티투어라든지 이렇게 하면 어떤 광역교통망으로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냥 뭐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그렇게 그냥 듣는 걸로 이해가 되는데 실질적으로 경주역에서 울산 갈 사람들이 울산까지 기차 타고 가면 되지, 경주역에 내려서 울산으로 뭐 버스 타고 갈 일도 없고 포항으로 가는 사람들도 대부분 뭐 포항으로 바로 이동하지, 가끔은 포항 기차가 많지 않으니까 경주역에서 내려서 포항역으로 갈 수도 있겠는데.
어쨌든 뭐 전체적으로 터미널은 그대로 두고 굳이 환승센터라기보다는 대중교통 종합 이용이 좀 편리하도록 그냥 시내권역에 관광버스나 그런 뭐 셔틀버스나 이런 것들까지 좀 용이하도록 하는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그죠?
어쨌든 뭐 전체적으로 터미널은 그대로 두고 굳이 환승센터라기보다는 대중교통 종합 이용이 좀 편리하도록 그냥 시내권역에 관광버스나 그런 뭐 셔틀버스나 이런 것들까지 좀 용이하도록 하는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네요, 그죠?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모든 교통수단을 아울러 가지고 그렇게 하려고 그렇게 계획 중입니다.
○이강희 위원 일단은 알겠습니다, 알겠고요.
그다음에 저기 386쪽에 사업설명서 불법 유동광고물 자동전화 안내서비스라고 했는데 이게 제가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 돼 가지고.
사업 추진배경을 읽어 봐도 지금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그다음에 저기 386쪽에 사업설명서 불법 유동광고물 자동전화 안내서비스라고 했는데 이게 제가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 돼 가지고.
사업 추진배경을 읽어 봐도 지금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이거 무슨 말인지.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이게 보통 지금 전단지가 명함형 전단지가 우리 과거에는 많이 길거리에 뿌려져 있었습니다.
거기에 전화번호가 있더라고요.
전화번호가 있는데 우리가 이제...
자동전화를 하면 전단지에 있는 전화번호를 입력시키면 그게 수시 때때로 계속 전화를 합니다.
10분 간격으로 계속 전화번호 있는 데 계속 전화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전화 못 하고 우리가 강제로 계속 전화를 하면 그쪽 받는 업체 측에서 우리가 어떤 멘트를 하냐면 이거는 불법광고물 전단지 라는 멘트를 계속 줍니다.
그렇게 하면 그쪽에서 이제 앞으로 우리 안 하겠다, 그러면 전단지를 안 뿌리겠다 라고 통보 옵니다.
거기에 전화번호가 있더라고요.
전화번호가 있는데 우리가 이제...
자동전화를 하면 전단지에 있는 전화번호를 입력시키면 그게 수시 때때로 계속 전화를 합니다.
10분 간격으로 계속 전화번호 있는 데 계속 전화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전화 못 하고 우리가 강제로 계속 전화를 하면 그쪽 받는 업체 측에서 우리가 어떤 멘트를 하냐면 이거는 불법광고물 전단지 라는 멘트를 계속 줍니다.
그렇게 하면 그쪽에서 이제 앞으로 우리 안 하겠다, 그러면 전단지를 안 뿌리겠다 라고 통보 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제가 다시 보충 설명 드릴게요.
계속 연차적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명함형 전단지가 없어졌거든요.
예전에 많이 뿌렸는데 그거를 대출 뭐 또 불법 성매매 이런 전단지들이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걸 우리가 이제 의뢰해 갖고 여기서 계속 통화 중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거기를.
통화 중으로 만들어 버리면 누가 전화하더라도 못 하도록 그렇게 해서 지금 많이 없어졌습니다.
계속 연차적으로 하고 있는데 지금 명함형 전단지가 없어졌거든요.
예전에 많이 뿌렸는데 그거를 대출 뭐 또 불법 성매매 이런 전단지들이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걸 우리가 이제 의뢰해 갖고 여기서 계속 통화 중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거기를.
통화 중으로 만들어 버리면 누가 전화하더라도 못 하도록 그렇게 해서 지금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강희 위원 아, 효과적인 사업인 것 같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예.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우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예, 김종우 위원님.
○김종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우리 임활 부의장님이 질의하신 경주다움 디자인 시범사업.
이거는 지금 1월달에 읍·면·동 공모를 하신다 라고 지금 스케쥴에 잡혀 있는데, 이거는 지금 그럼 공모라는 게 대상지 공모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까 우리 임활 부의장님이 질의하신 경주다움 디자인 시범사업.
이거는 지금 1월달에 읍·면·동 공모를 하신다 라고 지금 스케쥴에 잡혀 있는데, 이거는 지금 그럼 공모라는 게 대상지 공모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경주다움 도시디자인 공모전 이것 말씀하시는 겁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아, 시범사업, 예.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대상지 선정하기 위해서 읍·면·동에 공문을 보내면 읍·면·동에서 자기 지역에 좀 조형물 설치라든지 어떤 벽화라든지 이런 도색이 필요한 곳에 신청하면 우리가 이제 선정을 해 가지고 읍·면·동에 재배정하는 그런 사업입니다.
○김종우 위원 그러니까 디자인 개발은 우리 과에서 어떤 형태든 간에 절차를 밟아서 이렇게 하셔서 사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디자인도 읍·면·동에서 하고 또 부탁을 하면 우리 과에서 해 주기도 합니다.
○김종우 위원 아, 읍·면·동에서 같이 디자인을 공모할 때 같이 디자인 공모까지 같이 디자인 공모까지 같이 하신다, 이 말씀이죠?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아니요, 디자인 공모는 읍·면·동에서 하고 우리 필요로 하면 우리가 또 해 준다 말입니다.
○김종우 위원 아, 필요로 하면.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김종우 위원 그러니까 제 말씀은 제가 정확하게 이해하는지 모르겠지만 대상지 선정을 신청하고 그 안에 있는 디자인 자체를 읍·면·동에서 공모 형태로 해서 받아 들여서 시행을 하느냐, 이 말씀입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그런 건 아니고요.
대상 지명은 합니다.
대상 지명해서 신청이 들어오면 신청받아서 그중에서 필요한지 안 한지를 시에서 판단하고 또 시에서 직접 할 수도 있고요, 그중에서 좀 큰 거는 저희들이 직접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합니다.
대상 지명은 합니다.
대상 지명해서 신청이 들어오면 신청받아서 그중에서 필요한지 안 한지를 시에서 판단하고 또 시에서 직접 할 수도 있고요, 그중에서 좀 큰 거는 저희들이 직접 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합니다.
○김종우 위원 기본구상용역을 보고 말씀을 드리는데 늘 제가 몇 번 말씀을 드렸지 싶은데 교각에 있는 경관조명이라든지 조명들에 대해서 기본 구상에 대해서 한번 시범적으로 공모를 해보실 의향이 없으시냐 라고 물었는데 아직 계획에는 없으신 것 같아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지금 경주시에서 주요 건축물 야간경관조명 기본구상용역을 지금 하려고 합니다.
일반 개인건물까지는 다 못하고 관공서 위주로 일단 야간 조명 독려를 해가지고 필요한 부서에 이런 이런 APEC이 있고 하니까 이런 이런 좋은 게 있다 이렇게 하고 그렇게 하면 당초에 추경에 예산 세워 가지고 야간 경관을 할 수 있게끔 우리 용역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일반 개인건물까지는 다 못하고 관공서 위주로 일단 야간 조명 독려를 해가지고 필요한 부서에 이런 이런 APEC이 있고 하니까 이런 이런 좋은 게 있다 이렇게 하고 그렇게 하면 당초에 추경에 예산 세워 가지고 야간 경관을 할 수 있게끔 우리 용역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그렇지요.
○김종우 위원 기본적으로 여러 가지 의견들을 봤을 때 우리가 여러 가지 뒤에 보면 있습니다, 있는데 우리가 경관 조명이라든지 여러 가지, 디자인이라는 게 주관적이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보는 데서 평가가 다양하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그렇습니다.
○김종우 위원 아주 많은 의견들 자체가 너무 전통의 경주의 디자인들을 하고 있다 라는 얘기를 많이 하세요.
나쁘게 얘기하는 분들은 좀 촌스럽다, 식상하다 이런 얘기들도 하시거든요.
그래서 시대적으로 경주의 전통의 고유성들을 유지하기 위해 활용해야 되나 조금 더 필요한 형태로 해서 워낙 여러 세대가 아우를 수 있도록 하는 어떤 디자인들이 좀 필요하겠다는 의견들을, 주민들의 의견을 제가 전달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쁘게 얘기하는 분들은 좀 촌스럽다, 식상하다 이런 얘기들도 하시거든요.
그래서 시대적으로 경주의 전통의 고유성들을 유지하기 위해 활용해야 되나 조금 더 필요한 형태로 해서 워낙 여러 세대가 아우를 수 있도록 하는 어떤 디자인들이 좀 필요하겠다는 의견들을, 주민들의 의견을 제가 전달을 드리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알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다음에 한 가지 좀 건의를 드리려고 하는데 경주톨게이트의 조명이 혹시 도시디자인과에서, 도시계획과에서 하는 부서가 맞습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조명은 도시계획과에서 안 합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거기는 저희들 관리대상이 아니고 저희들 도로공사에서 그렇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예, 그런 부분이 이제 APEC 관련 돼 가지고 저희들도 좀 경관개선도 필요하다 라고 생각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건의도 하고 그렇게 해 나가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그거는 조금 빨리 시급, APEC 전에 관광객들이 굉장히 밤 늦게 들어온다든지 이렇게 들어오면 굉장히 어두워서 그런가 봐요.
그래서 좀 밝은 도시의 이미지를 주려면 적극적으로 좀 잘 좀 빨리 해 주세요.
그래서 좀 밝은 도시의 이미지를 주려면 적극적으로 좀 잘 좀 빨리 해 주세요.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도로공사에 적극 협조해가지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이상입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계획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로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님, 올해 예산 얼마쯤 삭감되었습니까?
전체 작년에 비해서?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계획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로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님, 올해 예산 얼마쯤 삭감되었습니까?
전체 작년에 비해서?
○도로과장 손창학 한 30% 정도 삭감되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금액이 얼마 정도 되지요?
○도로과장 손창학 한 300억 정도 됩니다.
○도로과장 손창학 예, 요구하는 사항은 많은데 예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사업이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로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주택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로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주택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활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임활 위원님.
○임활 위원 과장님, 796쪽에 보면 농촌 및 도시지역 빈집 정비, 이거는 앞으로 점점 더 양이 많아질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임활 위원 노령화, 이 부분에 대해서 근본적인 계획이라든가 대책이라든가 간략하게 한 말씀 부탁 드릴게요.
○주택과장 이헌득 저희들 빈집에 대해서 도시하고 농촌지역 빈집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실시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가지고 종합정비 계획도 수립했었고요.
그래 가지고 저희들 현재 3, 4등급이 나오는 빈집에 대해서는 철거를 위주로 하고 빈집 정비사업으로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우리가 새로 발굴하는 사업이 폐가 정비사업, 그래 가지고 이거는 건물 소유주한테 5년간 우리 시가 쓰는 걸로 하고 철거 자체를 우리 시가 철거를 해서 마을공터 내지 주차장, 뭐 아니면 화단 같은 것, 이런 걸 조성하는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이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면서 농촌과 같은 경우에는 귀농, 귀촌 어떤 필요하면 이걸 가져다가 쓰고 수산과 같은 경우에도 뭐 어촌 어민들 그거를, 수리를 해서 쓰는 그런 데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따라가지고 종합정비 계획도 수립했었고요.
그래 가지고 저희들 현재 3, 4등급이 나오는 빈집에 대해서는 철거를 위주로 하고 빈집 정비사업으로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우리가 새로 발굴하는 사업이 폐가 정비사업, 그래 가지고 이거는 건물 소유주한테 5년간 우리 시가 쓰는 걸로 하고 철거 자체를 우리 시가 철거를 해서 마을공터 내지 주차장, 뭐 아니면 화단 같은 것, 이런 걸 조성하는 사업을 현재 진행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이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면서 농촌과 같은 경우에는 귀농, 귀촌 어떤 필요하면 이걸 가져다가 쓰고 수산과 같은 경우에도 뭐 어촌 어민들 그거를, 수리를 해서 쓰는 그런 데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임활 위원 사업개요에 보면 빈집 정비 25동인데 전체 빈집이 25동이라는 것은 아니지요?
○주택과장 이헌득 1년에 철거하는 게 25동.
○임활 위원 전체 빈 집은 어느 정도 됩니까? 개괄적으로?
○주택과장 이헌득 우리 전체 1,100 정도 됩니다.
○임활 위원 앞으로 더 많아질 가능성이 많지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그리고 계속 지금 작년 같은 경우에도 추경에 또 5동을 추가를 했었고 올해 참 추경에 해가지고 현재 30동이고 봐가면서 예산을 추가로 또 더 하든지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우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김종우 위원님.
○주택과장 이헌득 빈집 정비는 기존 하던 것이고 빈집은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가지고 저희들이 보조금을 줍니다.
200만 원, 동당 200만 원 주면 자기가 추가로 부담을 해서.
200만 원, 동당 200만 원 주면 자기가 추가로 부담을 해서.
○김종우 위원 부담을 하고 있고.
○주택과장 이헌득 예, 하고 폐가 정비사업은 우리 과에서 직접 발주를 하는 것입니다.
○주택과장 이헌득 예, 주인이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해서 동의를 다 받아서?
○주택과장 이헌득 동의를 받아서 5년간 우리시가 쓰는 것으로.
아, 사용하는 것으로 해서.
매각하거나 아니면 건물 짓거나 이런 것은 못 하는 확약서를 받고.
아, 사용하는 것으로 해서.
매각하거나 아니면 건물 짓거나 이런 것은 못 하는 확약서를 받고.
○김종우 위원 저거 해주고 집행률이 25%밖에 안 됩니다, 보니까.
○주택과장 이헌득 그거는 동의 받고 이런 것 때문에.
○김종우 위원 아, 절차 사항 때문에?
○주택과장 이헌득 예, 지금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어쨌든 내년에 사고이월에 계속 물고 들어가야 되겠네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김종우 위원 계속 넘어가는 상황이겠네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김종우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노후주택 관련해서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지원 사업비가 수요가 많을 것 같은데 예산이 페이지는 1341페이지입니다.
사업 현황은 806페이지고요.
4가구에 2,550만 원이 잡혀 있거든요.
그리고 노후주택 관련해서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지원 사업비가 수요가 많을 것 같은데 예산이 페이지는 1341페이지입니다.
사업 현황은 806페이지고요.
4가구에 2,550만 원이 잡혀 있거든요.
○주택과장 이헌득 이거는 국비가 내려오는 것이라 가지고 거기에 매칭 해서 하다 보니까 그래 돼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국비도 보조금 더 취약계층들 모르게 폐가도 해주고 빈집도 지금 정리를 하고 있는데 결국은 우리 살고 계시는 농어촌의, 주거환경 취약계층들, 많으실 것이잖습니까?
○주택과장 이헌득 예.
○김종우 위원 그래서 수요조사를 좀 적극적으로 하셔서 이 부분들은 시비가 좀 과감하게 더 들어가더라도 생활적인 부분이...
○주택과장 이헌득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시장님 지시사항으로 단열을 별도로 또 1,000만 원을 확보해서 사업을 하고 있고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김종우 위원 주택과에서 하고 계세요?
○주택과장 이헌득 이거는 국비 없이 시비로.
○김종우 위원 시비로?
그래서 단열도 단열이지만 화장실 개선이라든지 꽤 하기는 많이 했어요.
그동안에, 많이 하기는 했는데 이 부분들은 좀 더 많이 지원해서, 좀 특히 겨울 같은 경우에는 힘이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택 보강을 잘 보완해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을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단열도 단열이지만 화장실 개선이라든지 꽤 하기는 많이 했어요.
그동안에, 많이 하기는 했는데 이 부분들은 좀 더 많이 지원해서, 좀 특히 겨울 같은 경우에는 힘이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주택 보강을 잘 보완해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을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과장 이헌득 예.
○김종우 위원 이상입니다.
○이강희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강희 위원님.
○이강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사업설명서 800쪽에 있습니다.
공간환경 전략계획수립이라고 2024년 1월부터 지금 2025년 12월까지 2년간 계획되는 사업인데 이번 사업 범위나 지역이 어떻게 되는지 좀 궁금했어요.
일단.
사업설명서 800쪽에 있습니다.
공간환경 전략계획수립이라고 2024년 1월부터 지금 2025년 12월까지 2년간 계획되는 사업인데 이번 사업 범위나 지역이 어떻게 되는지 좀 궁금했어요.
일단.
○주택과장 이헌득 이거는 국토부에 공모사업으로 하는 사업인데요.
하는 위치는 황성 폐철 구간, 그쪽하고 운동장 예술의 전당, 이쪽하고 구도심하고 보문단지 이렇게 3개 권역을 설정을 해가지고 지금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하는 위치는 황성 폐철 구간, 그쪽하고 운동장 예술의 전당, 이쪽하고 구도심하고 보문단지 이렇게 3개 권역을 설정을 해가지고 지금 용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러면 용역비만 2억이고 총사업비는 3억이고.
○주택과장 이헌득 용역비가 3억입니다.
○이강희 위원 용역비가 3억?
○주택과장 이헌득 예.
○이강희 위원 24년도에 1억이 집행돼서 25년도에 2억을 추가로 요청한다 라는 그 말씀인 거지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올해는 전액 국비만 1억 받았고요.
내년도에는 국비 5,000만 원하고 시비 1억 5,000.
내년도에는 국비 5,000만 원하고 시비 1억 5,000.
○이강희 위원 그래 가지고 좀 질문드리는 김에 806쪽에 농촌 취약계층 주거개선 지원사업이라고 이거 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같은 경우에도 이제 이런 사업들을 하고 있잖아, 그렇지요?
그런데 4가구를 한다고 나와 있거든요.
경주시 전체를 대상으로 4가구를 이 사업을 한다 라는 말씀이지요?
그런데 4가구를 한다고 나와 있거든요.
경주시 전체를 대상으로 4가구를 이 사업을 한다 라는 말씀이지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그거는 국비가 그래 내려오기 때문에 그래 매칭해서 하다 보니까.
○이강희 위원 국비 2,550만 원, 경주시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치고는 너무 대상 가구가 4가구밖에 안 돼서 혹시 이거는 수행할, 이 사업을 수행할 주최를, 주최가 예정되어 있고 지금 4가구를 찾는 것입니까?
아니면.
아니면.
○주택과장 이헌득 그거는 저희들이 찾아서 예산이 되면 읍·면·동에 저걸 해가지고 신청을 받아가 하는데.
○주택과장 이헌득 단위로 합니다.
○이강희 위원 그 사업을 수행하는 주최?
○주택과장 이헌득 주최, 그 사회봉사단체.
○이강희 위원 사회봉사단체라는 말이 있네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이강희 위원 그러면 정해진 것은 아니고 어디서든지 신청할 수 있는 그 말인가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이강희 위원 너무 빼빼하다, 그렇지요?
4가구, 이걸 경주시 전체 사업 예산안에 올라오니까 좀 그렇고 약간 설명이 좀 필요하거나 자기도 알아야 될 그런 내용들이 굉장히 많다 라는 생각이 좀 들고 주거 현물급여, 이런 것들은 보수 범위를 자가주택을 보수를 해 준다 라는.
4가구, 이걸 경주시 전체 사업 예산안에 올라오니까 좀 그렇고 약간 설명이 좀 필요하거나 자기도 알아야 될 그런 내용들이 굉장히 많다 라는 생각이 좀 들고 주거 현물급여, 이런 것들은 보수 범위를 자가주택을 보수를 해 준다 라는.
○주택과장 이헌득 그런데 임대 같은 경우에는 저희 임대료를.
○이강희 위원 지원을 해 준다 라는.
○주택과장 이헌득 그런데 임대 같은 경우에 저희들이 임대료를 지원을 해 주는데 저소득층이 자가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그 수리를, 이거는 LH에서 전체 조사를 해가지고 LH에서 직접 하고 정산하는 것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이강희 위원 아, 대상은 이거는 저소득층 대상이고.
○주택과장 이헌득 다 자기집이 있으면, 그렇기 때문에 아까 그 부분은 별로 물량이 없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러면 뭉쳐 버리든지.
○주택과장 이헌득 그런데 국비가 따로 이렇게 들어오니까.
○주택과장 이헌득 예.
○이강희 위원 24년도에도 있었고 그러면 25년도에도 있고 그러면 이거는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업인 거네요, 그렇지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이강희 위원 그러면 이거는 이렇게 수리하고 이러는 것을 LH가 공사를 위탁해서 한다, 그 말씀이신 것이지요?
○주택과장 이헌득 예.
○이강희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개 묻겠습니다.
과장님, 813페이지에 위반건축물 업무 담당자 선진지 견학 및 시상이 있는데 이거 제가 전에도 한번 물었던 것 같고 그래서 가야 된다는 드라마도 있고 업무상 가는데 예산이 이게 많이 올라가지고 올해 어디 갔었는지도 좀 궁금하고 지금 어떤 성과가 있고 그리고 예산이 1,000만 원 정도 증액된 이유가 뭔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개 묻겠습니다.
과장님, 813페이지에 위반건축물 업무 담당자 선진지 견학 및 시상이 있는데 이거 제가 전에도 한번 물었던 것 같고 그래서 가야 된다는 드라마도 있고 업무상 가는데 예산이 이게 많이 올라가지고 올해 어디 갔었는지도 좀 궁금하고 지금 어떤 성과가 있고 그리고 예산이 1,000만 원 정도 증액된 이유가 뭔지.
○주택과장 이헌득 올해는 저희들 제주도에 갔다 왔습니다.
동은 아니고 읍·면 직원들하고 시청 직원들하고 제주도를 갔다 왔습니다.
내년에 증액되는 이유가.
그런데 저희들이 가 보니까 이 예산이 부족해 가지고 관람이라든지요.
요즘 좀 괜찮은 어떤 건축물이나 이런 데 제가 관람을 하려면 관람비 자체가 제가 외관만 보고 이런 사례가 많아가지고 조금 증액을 한.
동은 아니고 읍·면 직원들하고 시청 직원들하고 제주도를 갔다 왔습니다.
내년에 증액되는 이유가.
그런데 저희들이 가 보니까 이 예산이 부족해 가지고 관람이라든지요.
요즘 좀 괜찮은 어떤 건축물이나 이런 데 제가 관람을 하려면 관람비 자체가 제가 외관만 보고 이런 사례가 많아가지고 조금 증액을 한.
○위원장대리 정성룡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주택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대로 진행을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조금 쉬시겠습니까?
안 그러면 지금 과가 몇 개 안 남았습니다.
교통행정과, 철도도심재생과, 차량등록사업소 하면 국이 끝날 수 있습니다.
(「계속.」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계시는 동안 제가 먼저 몇 개를 질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825페이지에 택시기사 선진지견학이 또 우리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지금 내년 것도 예산이 올라 왔네요, 올해에 이어서.
선발인원이 어떤 평가로 선발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주택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대로 진행을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조금 쉬시겠습니까?
안 그러면 지금 과가 몇 개 안 남았습니다.
교통행정과, 철도도심재생과, 차량등록사업소 하면 국이 끝날 수 있습니다.
(「계속.」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계시는 동안 제가 먼저 몇 개를 질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825페이지에 택시기사 선진지견학이 또 우리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지금 내년 것도 예산이 올라 왔네요, 올해에 이어서.
선발인원이 어떤 평가로 선발 됐는지 알고 계십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그 기준에 2년 이상 되는 사람들하고 무사고하고 기준이 있거든요.
그 기준에 해가지고 추천 받아가지고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그 기준에 해가지고 추천 받아가지고 대상을 선정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기준 보셨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우리 자체 내 기준이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자체적으로 제가 듣기에 나이 순으로 갔다고 들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그 기준 안에 통과되는 사람에 한해서 나이 순으로 갔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기준 안에 통과되는 분들 나이순으로인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위원장대리 정성룡 나중에 가신 분들 개별 명단은 어렵겠지만 개인정보 개별, 그거 때문에 어떤 결과물에 대해서 얘기 좀 해 주시고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자부담 있었는 것은 알고 계십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10% 자부담 있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총 금액이 얼마로 갔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약 3,500만 원 정도 되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1인당 얼마 정도로 갔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금액, 정확하게는, 한 130만 원, 120만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 갔다 온 사람 29명입니다.
총 갔다 온 사람 29명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자부담 몇 %라고 하셨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10%.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아니, 자부담이 아니고.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그러면 13만 원 정도.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그리고 839페이지에 시내버스 운행조서 손실보전금에 보시면 벽지노선 지원사업에 181억 원이 지금 내용 안에 있거든요.
839페이지에, 버스운송 운행노선 손실보전금에 기타 보전금 속에 181억이 있는데 이거가 페이지, 847페이지에 181억 원하고는 관계가 어떻게 돼 있습니까?
839페이지에, 버스운송 운행노선 손실보전금에 기타 보전금 속에 181억이 있는데 이거가 페이지, 847페이지에 181억 원하고는 관계가 어떻게 돼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몇 페이지요?
○위원장대리 정성룡 847페이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같은 내용을 여기에 있는 것은, 같은 내용을 한 개 더 적었습니다.
왜냐하면 신라패스 손실로 보조금 총액을 앞에 표기를 했는 것이고요.
이 세부내역을 뒤쪽에 개별적으로 풀어 놨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억 8,100만 원입니다.
왜냐하면 신라패스 손실로 보조금 총액을 앞에 표기를 했는 것이고요.
이 세부내역을 뒤쪽에 개별적으로 풀어 놨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1억 8,100만 원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그러면 그거는 과장님, 이게 내용이 80억 원의 지금 2020원도 요구액이 있는데, 뭐를 보고 제가 80억 원을 보는 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여기 보시면 839페이지 보시면 운행노선 손실보조금 171억 2,700만 원 있고요.
그 다음에 밑에 기타 보조금 손실액이 35억 1,600만 원 있습니다.
이거 두 개 합친 금액이 206억 4,300만 원입니다.
그 다음에 밑에 기타 보조금 손실액이 35억 1,600만 원 있습니다.
이거 두 개 합친 금액이 206억 4,300만 원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백 육천사백삼십억이고.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206억 4,300만 원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백 육억 있고.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4,300만 원.
○위원장대리 정성룡 운행 손실, 이게 그러니까 80억, 요구액 80억은 지금 뭐 때문에...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우리가 요청했는 금액에서 지금 우리가 예산팀에서 편성해 준 게 80억 원으로.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이게 추경 때 가면서 계속 추가로 들어가거든요.
이게 금액이 크다 보니까 한꺼번에 집행이 되는 게 아니고 월별로 이렇게 집행이 되는데.
이게 금액이 크다 보니까 한꺼번에 집행이 되는 게 아니고 월별로 이렇게 집행이 되는데.
○위원장대리 정성룡 지금 206억 원 중에 본예산에 80억만 집행하겠다, 이 얘기인거지요?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예.
○위원장대리 정성룡 뒤쪽에 벽지노선 손실보상금, 이거 전부 다 필요가 없는 거네요?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앞에 표에도 다 나와 있는 내용.
○이강희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강희 위원님.
○이강희 위원 과장님, 버스는 경주의 한 개사밖에 없는 것 맞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맞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래서 이거를 한 장으로 좀 정리를 해 주셔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지원되는 게 이게 뭐 목마다 지금 계속 달라지면서 전체 경주시 버스에 지원되는 것을 제가 도저히 확인 할 수가 없어서, 확인하기가 어려우니까 좀 한 장으로 정리해서 이렇게 저희한테 주시면 제가 좀 참고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요청을 좀 드릴게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알겠습니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개인택시 운전자가 한 3분의 2 정도 되고요.
○이강희 위원 한 3분의 2.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법인택시가 3분의 1정도 되니까 프로테이지 별로 맞춰 가지고 정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당분간은 조금 해 볼 필요성은 있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강희 위원 똑같은 곳에 MK택시 본사에 고베 택시에 이렇게 택시 기사들이 누군가 다녀와서 보고를 하면 될 일이지, 이걸 이렇게 지속해서 30여 명을 선발해서 계속 가는 것이 목적에 부합하는 것인지,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실제 일본 MK택시 같은 경우는 회사로서는 일본식 주민들이 원하는 대기업 정도로 취급을 한다 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갔다 온 사람들도 그렇게 인식을 느끼고 있고 이렇기 때문에 한 번쯤 보는 것도.
갔다 온 사람들도 그렇게 인식을 느끼고 있고 이렇기 때문에 한 번쯤 보는 것도.
○이강희 위원 우리가 얼마나 지금 디지털이 발달된 시대이고 한데 실질적으로 가지 않고 정보를 받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명이나 다녀오셨으면 이거는 정보가 공유될 수도 있는 일이 아닌가 그래서 실질적으로 여기 추진 배경이나 그런 것에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 목적하고는 다르고 택시기사들의 그냥 지원하는 형태로밖에 되지 않아 보이는데 이걸 제가 염려하는 것은 이런 단체들이 노동조합 단위도 되고 그러면 다른 노동자들도 우리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서비스의 질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 라고 얘기하고 교육의 질을 이야기 하면 똑같이 수행해 주실 수 있는지를 작년에도 여쭤 봤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경주시가 어떻게 저희가 받아 들여야 될지 고민 해야 될지 과제를 이렇게 던져 놓으신 것 같은데.
그래서 이 부분을 경주시가 어떻게 저희가 받아 들여야 될지 고민 해야 될지 과제를 이렇게 던져 놓으신 것 같은데.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그 부분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게 택시는 공적 재산인데 법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다른 단체노동자는 법적으로 지원 대상이면 가능한데 택시에 종사자들은 법적으로 지원 가능하고 저희 조례로 또 지원이 가능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법에 나와 있습니다.
그게 택시는 공적 재산인데 법에 지원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다른 단체노동자는 법적으로 지원 대상이면 가능한데 택시에 종사자들은 법적으로 지원 가능하고 저희 조례로 또 지원이 가능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법에 나와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하려고 조례를 만들었지요.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아니요, 법에 나와 있습니다.
○이강희 위원 법은 있는지 잘 모르겠고 조례를 만들었는 것.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그래서 지난 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미용 단체나 이런 데서도 친절교육 필요한데 그 사람들도 지원해 줄 수 있냐 이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하고는 좀 차원이 틀린 것 같습니다.
○이강희 위원 그렇게 설명을 하시고 당위성이 어느 정도는 말씀하실 수 있는 근거가 있어서 하시기는 하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이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선진문화를 배우겠다, 뭐 서비스 질을 개선하겠다 이렇게 해서 1년에 30명씩 선발해서 계속 가는 것이 이게 방법인가에 대해서는 저는 이거는 만들어 놓은 이유를 만드는 것이지요, 사실은.
일단 알겠습니다.
선진문화를 배우겠다, 뭐 서비스 질을 개선하겠다 이렇게 해서 1년에 30명씩 선발해서 계속 가는 것이 이게 방법인가에 대해서는 저는 이거는 만들어 놓은 이유를 만드는 것이지요, 사실은.
일단 알겠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예.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임활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임활 위원님.
○임활 위원 과장님, 837쪽, 872쪽 두 개를 같이 한번 보십시오.
제목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보상, 10페이지 가 보면 운전면허증에서 증이 빠지고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 보상, 활성화 사업이라는 단어가 추가가 되었고 사업추진 배경 보면 운전 능력이, 운전자의 자진 반납유도로 교통사고 감소 및 시민의 안전 확보, 이거는 837쪽에 있는 것하고 똑같아요.
사업 추진방법, 고령운전자가 자진하여 운전면허증, 반납 시 교통비 지원, 872쪽에 보면 사업추진 방법, 고령운전자가 자진하여 운전면허 반납시켜 교통비 지원, 거의 똑같은.
제목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보상, 10페이지 가 보면 운전면허증에서 증이 빠지고 자진반납 활성화 사업 보상, 활성화 사업이라는 단어가 추가가 되었고 사업추진 배경 보면 운전 능력이, 운전자의 자진 반납유도로 교통사고 감소 및 시민의 안전 확보, 이거는 837쪽에 있는 것하고 똑같아요.
사업 추진방법, 고령운전자가 자진하여 운전면허증, 반납 시 교통비 지원, 872쪽에 보면 사업추진 방법, 고령운전자가 자진하여 운전면허 반납시켜 교통비 지원, 거의 똑같은.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다 똑같은 것인데 이제 국비하고 도비하고 섞여가지고 따로 따로.
○임활 위원 국비, 도비 차이에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지원하다보니까 목이 두 개 편성된 것 같습니다.
○임활 위원 알겠습니다.
○이강희 위원 제가 한번 추가로 하나만 요청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잠깐만요.
○임활 위원 다 했어요.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강희 위원님 하세요.
○이강희 위원 제가 한번 제안 같은 것인데 택시, 버스가 사실 보조금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잖아요.
많이 들어가고 택시도 보면 이번에도 감차하는데 거의 14억을, 맞지요?
14억 정도를 책정하고 있네요.
택시 18대를 감차하는 데 이렇게 예산을 잡고 계시는데 만약에 시골 같은 경우에 지금 수요가 많지 않은 곳에 버스로 운행하는 것보다 차라리 택시의 수요를 맞추어서 응답형 택시를 운영하는 것은 어떤지 그런 고민이나 용역이나 이런 것들은 좀 어떨까 계속 버스로 시골에 벽지 같은 데 들어가거나 그런 것보다는 차라리 작은 차 택시가 그렇게 운영되는 것은 어떨까, 제가 한번 궁금해서 어느 쪽이 나은지 정말 모르거든요.
몰라서 택시가, 버스가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한번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럴 여지가 있으면 한번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많이 들어가고 택시도 보면 이번에도 감차하는데 거의 14억을, 맞지요?
14억 정도를 책정하고 있네요.
택시 18대를 감차하는 데 이렇게 예산을 잡고 계시는데 만약에 시골 같은 경우에 지금 수요가 많지 않은 곳에 버스로 운행하는 것보다 차라리 택시의 수요를 맞추어서 응답형 택시를 운영하는 것은 어떤지 그런 고민이나 용역이나 이런 것들은 좀 어떨까 계속 버스로 시골에 벽지 같은 데 들어가거나 그런 것보다는 차라리 작은 차 택시가 그렇게 운영되는 것은 어떨까, 제가 한번 궁금해서 어느 쪽이 나은지 정말 모르거든요.
몰라서 택시가, 버스가 워낙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한번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혹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럴 여지가 있으면 한번 검토해 보는 것은 어떨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실제 마을 쪽에 이런 데 보면 제일 많이 필요할 때가 장날이라든지 이런 쪽에는 주민들이 상당히 필요로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 촌에 읍·면지역에는 택시도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기는 있어요.
사실 있고 그리고 수요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택시 한 대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 또 다른 지역 못 갈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있고 이렇게 또 택시가 많은, 평소에도 또 그만큼 손님도 없을 수도 있고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검토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촌에 읍·면지역에는 택시도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기는 있어요.
사실 있고 그리고 수요가 동시에 일어나기 때문에 택시 한 대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 또 다른 지역 못 갈 수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있고 이렇게 또 택시가 많은, 평소에도 또 그만큼 손님도 없을 수도 있고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좀 검토해 볼 필요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강희 위원 그래서 이거 감차를 위해서 지금 2025년도 예산이 24억이 편성돼 있고 2024년도에는 15억이 예산이 편성되었다가 9억 3,000 집행되었네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이강희 위원 이렇게 택시를 돈을 들여서 감차를 하는 것이 맞나, 시내버스를 차라리 운행을, 큰 차가, 빈 차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 한번 검토를 해 보시면 생각해서...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우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김종우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맞습니다.
○김종우 위원 이거는 법정 기준에 딱 맞추신 것이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김종우 위원 그때 제가 작년에 수요와 관련해서 관련 단체라든지 얘기를 들었을 때 그때는 23대였는가 4대였는가 하여튼 법정 기준에 2대인가 그럴 때 모자랐을 때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아마 이게 그 사이에 이제 2대가 법정 기준에 맞추어졌는데 실제로 제가 구체적인 숫자는 잘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이게 수요 인력들에 비해서 차량이 굉장히 좀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라고 말씀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우리가 올해 전면으로 좀 더 확대됐는 게 어르신 무료택시라든지 또는 우리 행복택시 운행이 보상이 이제 시행이 되면서 혹시 여기에 대해서 이게 좀 완화가 됐나요?
그래서 아마 이게 그 사이에 이제 2대가 법정 기준에 맞추어졌는데 실제로 제가 구체적인 숫자는 잘 기억이 잘 안 납니다만 이게 수요 인력들에 비해서 차량이 굉장히 좀 많이 부족한 형편이다 라고 말씀을 들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우리가 올해 전면으로 좀 더 확대됐는 게 어르신 무료택시라든지 또는 우리 행복택시 운행이 보상이 이제 시행이 되면서 혹시 여기에 대해서 이게 좀 완화가 됐나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이거는 이동약, 특별교통수단 이동약자이기 때문에 조금 약간 뭐 불편한 사람들 이런 사람들도 말하는 거고요, 행복택시나 이런 건 이제.
○김종우 위원 일반 노인들이 그러니까 이제 장애인들인데 그중에 이제 요양보호 서비스를 받는 어르신들이 병원을 이용한다든지 할 때 수요가 제가 그때 듣기로는 거의 한 40%의 수요가 있는데 우선 배정이 장애인 유형별로 지금 이렇게 배차가 많이 되기 때문에 어르신들이 이것을 이용하기에는 굉장히 불편함이 많았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거를 차후로는 조금 더 우리가 법정 기준은 맞추기는 했지만 수요의 한 60∼70% 정도밖에 대응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국비를 확보한다든지 해서 이걸 좀 정차를 좀 계획을 하셔 가지고 추진해 주시면 어떨까 라는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혹시 그럴 의향이 있으신지요?
그래서 이거를 차후로는 조금 더 우리가 법정 기준은 맞추기는 했지만 수요의 한 60∼70% 정도밖에 대응을 못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좀 국비를 확보한다든지 해서 이걸 좀 정차를 좀 계획을 하셔 가지고 추진해 주시면 어떨까 라는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혹시 그럴 의향이 있으신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일단 지금 현재로는 거의 150명 당 1대로 지금 배차돼가 26대가 지금 맞춰져 있거든요. 그쪽은 한번 우리가 전체적으로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김종우 위원 한번 이게 지금 장애인단체협의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쪽 관계자들하고 좀 간담회를 하든지 협의를 좀 하셔서 얘기를 한번 들어 보시고 수요에 조금 맞추어서 우리가 대응할 필요가 있다 라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고 적극적으로 검토를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운행시간이 우리 평일은 24시간 운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말에는 또는 공휴일에는 09시에서 18시밖에 안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기에 뭐 당직자라든지 당직 배차라든지 혹시 이게 시스템이 있는지요?
그쪽 관계자들하고 좀 간담회를 하든지 협의를 좀 하셔서 얘기를 한번 들어 보시고 수요에 조금 맞추어서 우리가 대응할 필요가 있다 라는 부탁의 말씀을 좀 드리고 적극적으로 검토를 좀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운행시간이 우리 평일은 24시간 운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주말에는 또는 공휴일에는 09시에서 18시밖에 안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기에 뭐 당직자라든지 당직 배차라든지 혹시 이게 시스템이 있는지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당직자 1대가 24시간 돌아가는 차는 있습니다.
차가 있는데 수요가 많을 때는 다 커버가 안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차가 있는데 수요가 많을 때는 다 커버가 안 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1대 가지고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이 부분들 좀 더 확대 다음 추경 때라든지 이 부분도 좀 확대하셔서 이게 확 바쁠 때 급할 때 보면 차가 없다 말이죠, 응급 상황에 대비했을 때.
최소한 어느 정도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고 예산을 좀 더 증액을 하시더라도 당직 차량들은 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들 좀 더 확대 다음 추경 때라든지 이 부분도 좀 확대하셔서 이게 확 바쁠 때 급할 때 보면 차가 없다 말이죠, 응급 상황에 대비했을 때.
최소한 어느 정도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고 예산을 좀 더 증액을 하시더라도 당직 차량들은 좀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아까 연계해서 좀 몇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835페이지에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사업 지원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올해 이게 작년에도 했고 올해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지금 보고 있는데 뒤 페이지에 보면 버스 시골버스 구입 지원이라고 저희가 돼 있는데, 지금 현재는 그러면 버스를 어떤 걸 이용하는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아까 연계해서 좀 몇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835페이지에 수요응답형 시골버스 사업 지원 있지 않습니까?
저희가 올해 이게 작년에도 했고 올해도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지금 보고 있는데 뒤 페이지에 보면 버스 시골버스 구입 지원이라고 저희가 돼 있는데, 지금 현재는 그러면 버스를 어떤 걸 이용하는지.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지금은 솔라티 버스 작은 미니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데 오래 돼 가지고 이제 바꿀 때가 됐다고 해 가지고 지금 그렇게 올라온 것 같습니다.
운영하고 있는데 오래 돼 가지고 이제 바꿀 때가 됐다고 해 가지고 지금 그렇게 올라온 것 같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법정시효가 이제 노후 차량이 된 겁니까 아니면.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내구 연한이 다 됐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아, 내구 연한이 다 돼서 지금.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맞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저희가 좀 과장님, 이거 저희가 일반인들로서 생각하면 굉장히 궁금한 게 버스가 노선이 손익 나면 시가 돈 대주고 버스 노후되면 사 주고 폐차될 때 폐차비 대주고 모든 걸 다 하고 있는데 버스 운행을 이렇게 해야 되는지 아마.
이게 물론 시가 공공의 어떤 부분에 유지를 하기 위한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는 거는 저희가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대부분 버스를 또 요즘은 크게 많이 이용하지 않기도 하지만 필요성은 충분히 있는 걸 저희가 알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어떻게 고민을 크게 한번 해봐야 될 때가 됐지 않았나, 좀 그런 얘기를 좀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게 물론 시가 공공의 어떤 부분에 유지를 하기 위한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는 거는 저희가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대부분 버스를 또 요즘은 크게 많이 이용하지 않기도 하지만 필요성은 충분히 있는 걸 저희가 알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을 어떻게 고민을 크게 한번 해봐야 될 때가 됐지 않았나, 좀 그런 얘기를 좀 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수요응답형은 시내버스와 별개로 지금 운행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 돼 있기 때문에 이것도 우리가 뭐 큰 버스 안 들어가는 부분에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로 돌리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더 검토도 해 보겠습니다.
그래 돼 있기 때문에 이것도 우리가 뭐 큰 버스 안 들어가는 부분에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로 돌리고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더 검토도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지금 수요응답형 버스도 지금 새천년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회사에서 똑같이.
거기에서 하는데 원래 이거는 별도로 이제 다룰 수도 있는.
거기에서 하는데 원래 이거는 별도로 이제 다룰 수도 있는.
○위원장대리 정성룡 별도라고 하기보다는 방식의 차이지, 어쨌든 시내버스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맞습니다, 예.
운영회사는 다른 데 다른 지역 같으면 다른 지역 회사도 맡아가 하는 데도 있거든요.
꼭 여기 설치를 하니까.
운영회사는 다른 데 다른 지역 같으면 다른 지역 회사도 맡아가 하는 데도 있거든요.
꼭 여기 설치를 하니까.
○위원장대리 정성룡 저희는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어쨌든?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그래 하는데 지금.
○위원장대리 정성룡 일단 그건 제가 그렇게 한번 여쭈어 보는 거고요.
861페이지에 시내버스 운송사업 회계감사 및 운송원가 산정이 있는데 올해는 지금 아직 산정이 아직 안 됐지요?
됐습니까?
861페이지에 시내버스 운송사업 회계감사 및 운송원가 산정이 있는데 올해는 지금 아직 산정이 아직 안 됐지요?
됐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올해도 산정 거의 마무리 됐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거 되면 저희 의회에 보고 좀 부탁드리고요.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그리고 그다음 페이지 863페이지에 벽지노선 교통량 조사가 있는데 이거는 제가 한 가지 좀 부탁을 드리고 싶은 마을 중의 한 개인데요.
벽지노선의 교통량 조사를 지금 하는 중에 저희가 이제 강동, 안강 지역이 이게 생활권이 같이 외곽지에 붙어있는 지역에 버스가 지금 포항에 있는 버스가 지금 같이 운행이 되는 지역이라서 포항하고 항상 비교가 좀 많이 됩니다.
그래서 늦게까지 운행되고 있거나 이런 부분에서 경주버스가 빨리 끊기고 포항버스가 좀 늦게까지 운행되는 부분이 있고 지금 버스터미널이 저희가 내년에 완공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화물자동차 차고지도 완성이 되고 그리고 또 안강역이 지금 옮겨서 외곽지에 뚝 떨어져 있는데 버스 시간하고 기차가 오는 시간하고 잘 안 지켜지는 경우가 좀 많다고 해서 제가 민원을 그때 드린 적이 있는데 이 부분에 순환되는 어떤 노선이 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한번 용역을 한번 해 보실 수 없겠습니까?
벽지노선의 교통량 조사를 지금 하는 중에 저희가 이제 강동, 안강 지역이 이게 생활권이 같이 외곽지에 붙어있는 지역에 버스가 지금 포항에 있는 버스가 지금 같이 운행이 되는 지역이라서 포항하고 항상 비교가 좀 많이 됩니다.
그래서 늦게까지 운행되고 있거나 이런 부분에서 경주버스가 빨리 끊기고 포항버스가 좀 늦게까지 운행되는 부분이 있고 지금 버스터미널이 저희가 내년에 완공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화물자동차 차고지도 완성이 되고 그리고 또 안강역이 지금 옮겨서 외곽지에 뚝 떨어져 있는데 버스 시간하고 기차가 오는 시간하고 잘 안 지켜지는 경우가 좀 많다고 해서 제가 민원을 그때 드린 적이 있는데 이 부분에 순환되는 어떤 노선이 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는데 그건 어떻게 한번 용역을 한번 해 보실 수 없겠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알겠습니다.
거기에 용역을 하든지 해 가지고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또 추가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용역을 하든지 해 가지고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면 또 추가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예, 잘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정성룡 부위원장과 박광호 위원장 사회교대)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정성룡 부위원장과 박광호 위원장 사회교대)
○위원장 박광호 다음은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철도도심재생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뒤에 참석하신 직원분들은 과장님께서 답변하기.
회의 진행을 위해서 뒤에서 자료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도도심재생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뒤에 참석하신 직원분들은 과장님께서 답변하기.
회의 진행을 위해서 뒤에서 자료 협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활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예, 임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통행은.
○임활 위원 통행은 못 하는 거고 경관을 개선한다는 얘기죠, 그죠?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그렇습니다.
○임활 위원 우주로얄아파트 앞에 지하도는 어떻게 됩니까?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지금 현재까지는 계획은 없습니다.
○임활 위원 없고.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임활 위원 경고지하도는 이렇게 메웠지 않습니까?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지금 현재는 계속 유지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임활 위원 일단은 이제 주민들이 시민들이 걷는 것은 철도 전까지만 이제 산책길로 걸을 수 있다, 그죠?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그렇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제가 보충설명 드리겠습니다.
지금 북천 철교는 지금 거기에 녹이 슬어서 흉물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녹이 철교에도 녹이 슬고 교각에도 녹물이 내려와서 방치된 걸 경관 개선을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거고, 차후에 거기에 뭐 인도교라든지 이런 거 설치 가능하도록 지금 빔 그대로 두고 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실시설계를 통해서 인도교 설치는 가능할 겁니다.
그거는 추후에 설계하면서 정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북천 철교는 지금 거기에 녹이 슬어서 흉물로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녹이 철교에도 녹이 슬고 교각에도 녹물이 내려와서 방치된 걸 경관 개선을 위해서 지금 하고 있는 거고, 차후에 거기에 뭐 인도교라든지 이런 거 설치 가능하도록 지금 빔 그대로 두고 하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실시설계를 통해서 인도교 설치는 가능할 겁니다.
그거는 추후에 설계하면서 정해야 될 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임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 분들께서는 소장님께서 답변하기 쉽도록 보충 자료가 있으면 잘 좀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차량등록사업소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 분들께서는 소장님께서 답변하기 쉽도록 보충 자료가 있으면 잘 좀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차량등록사업소장 정향미 예, 특별한 사업은 없습니다.
○임활 위원 질의 없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성룡 부위원장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이하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정성룡 부위원장 질의하십시오.
○정성룡 위원 국장님, 과장님들 장시간 답변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철도과장님, 한 개만 제가 아까 놓치고 못 물어봤는데 북천 철교 경관개선 사업에 저희가 이게 시내 안쪽에 있는 이제 다리 옆에 있는 철교이기 때문에 경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걸 어떤 식으로 이제 될지가 좀 이렇게 중요한데 아까 임활 위원님이 물어보셨을 때 지금 걸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상부 철판 보수는 하는데 걷는 건 아직 그런 계획은 전혀 없으시다, 그죠?
철도과장님, 한 개만 제가 아까 놓치고 못 물어봤는데 북천 철교 경관개선 사업에 저희가 이게 시내 안쪽에 있는 이제 다리 옆에 있는 철교이기 때문에 경관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걸 어떤 식으로 이제 될지가 좀 이렇게 중요한데 아까 임활 위원님이 물어보셨을 때 지금 걸을 수 있느냐고 물었는데 상부 철판 보수는 하는데 걷는 건 아직 그런 계획은 전혀 없으시다, 그죠?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없습니다.
○정성룡 위원 경관 조명 위주가 되고 이제 교각 좀 노후한 거 이제 칠하는 정도로 끝나는 겁니까?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그렇습니다.
○정성룡 위원 그 부분이 지금 여기에 어떤 디자인이나 이런 게 전혀 안 보여서 추후에 계획되는 부분을 알았으면 좋겠고요.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올해 예산 3억으로 공모를 했습니다.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 공모를 해서 지금 사업자 선정돼서 지금 도색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뭐 성처럼 이렇게 한다 라고 들었는데 그런 녹을 다 벗겨내고 녹막에 페인트를 칠하고 교각과 위에 상판 철교에 대해서 거기다 도색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조명을 할 계획이고.
아마 지금 아직까지 확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지금 차츰 드러나고 있는 그런, 지금 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 올해 예산 3억으로 공모를 했습니다.
어떤 디자인이 좋을까 공모를 해서 지금 사업자 선정돼서 지금 도색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뭐 성처럼 이렇게 한다 라고 들었는데 그런 녹을 다 벗겨내고 녹막에 페인트를 칠하고 교각과 위에 상판 철교에 대해서 거기다 도색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는 조명을 할 계획이고.
아마 지금 아직까지 확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지금 차츰 드러나고 있는 그런, 지금 작업하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예.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교통행정과장님, 자리 배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경주 택시업계에 종사하시는 대표님들이 일본 연수를 다녀오셨죠.
우리 위원회에서도 교통행정과 할 때 우리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충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K택시하고 어디를 다녀오셨습니까?
여행지가?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교통행정과장님, 자리 배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경주 택시업계에 종사하시는 대표님들이 일본 연수를 다녀오셨죠.
우리 위원회에서도 교통행정과 할 때 우리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보충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K택시하고 어디를 다녀오셨습니까?
여행지가?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고베택시, MK택시하고 고베택시 다녀왔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혹시 집행부 공무원이 같이 동행하지는 않았죠?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집행부는 우리 교통행정과는 참석을 안 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자료는 좀 받았습니다.
받았고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받았고 결과를 통보 받았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일단은 자기들 나름대로의 프라이드가 있어 가지고 회사 이미지가 상당한, 회사가 우리 같이 작은 회사가 아니고 굉장히 대기업으로 생각할 정도의 회사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그게 취업하기 위해서 상당히 어렵다, 일반사람은 잘 들어가기도 어렵다 라는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랬을 때는 우리도 그렇게 금방 들어가면 금방 또 손님도 친절하게 안내할 것이고 그만큼 잘할 것이다, 이래 생각됩니다.
그랬을 때는 우리도 그렇게 금방 들어가면 금방 또 손님도 친절하게 안내할 것이고 그만큼 잘할 것이다, 이래 생각됩니다.
○위원장 박광호 우리 경주 택시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는 우리 전에는 모범택시라든가 택시를 타면 제복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죠?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위원장 박광호 그게 뭐 어떻게 모범택시와 어떤 그런 게 규정으로 되어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복장은 자율적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지금 복장은 우리가 자율적으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런데 일본에는 택시를 과장님 혹시 가셔서 택시를 한번 타본 적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없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일본택시 종사하시는 분들은 보면 제복을 좀 많이 입는 경향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경주에도 아시다시피 내년에는 지금 우리 건설도시국들은 모든 예산들이 비단 건설도시국뿐만 아니라 APEC에 집중해서 예산이 많이 편성되고 사용을 하려고 그렇게 지금 계획을 잡고 있는 반면에, 우리가 지금 관광객들이 경주에 신경주역에 내리면 제일 먼저 마주하는, 종사하시는 분이 택시 종사자분 내지 택시 내지 버스 아닙니까, 그죠?
그랬을 때 경주의 첫 관광 이미지는 택시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복장이라고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가 경주에도 아시다시피 내년에는 지금 우리 건설도시국들은 모든 예산들이 비단 건설도시국뿐만 아니라 APEC에 집중해서 예산이 많이 편성되고 사용을 하려고 그렇게 지금 계획을 잡고 있는 반면에, 우리가 지금 관광객들이 경주에 신경주역에 내리면 제일 먼저 마주하는, 종사하시는 분이 택시 종사자분 내지 택시 내지 버스 아닙니까, 그죠?
그랬을 때 경주의 첫 관광 이미지는 택시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복장이라고 위원장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랬을 때 지금도 보면 뭐 복장이 등산복도 그렇고 그게 폄하되고 잘못됐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년 APEC을 맞이해서 여기에 모든 경관 사업 뭐 도로정비, 경관 또 관광과에는 관광과 나름대로 축제, 행사라고 다 이렇게 하고 있는 과정에 우리 교통행정과에서도 택시업계와 서로 소통 좀 해서.
뭐 정복이 어렵다 하면 다만 우리 경주를, 이미지 아닙니까?
조끼라도 좀 이래 착용해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나 일반시민들한테 그래도 아, 우리 APEC을 맞이해서 경주가 뭔가 좀 달라지고 있다 라는 이미지를 좀 심어질 순 없겠습니까?
뭐 정복이 어렵다 하면 다만 우리 경주를, 이미지 아닙니까?
조끼라도 좀 이래 착용해서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나 일반시민들한테 그래도 아, 우리 APEC을 맞이해서 경주가 뭔가 좀 달라지고 있다 라는 이미지를 좀 심어질 순 없겠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회사 대표하고 만나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협의해 가지고 된다면 우리가 안 되면 뭐 추경에 조끼라도 올리든지 해 가지고라도 그렇게 연말에 APEC이 성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협의해 가지고 된다면 우리가 안 되면 뭐 추경에 조끼라도 올리든지 해 가지고라도 그렇게 연말에 APEC이 성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러니까 우리도 저희도 뭐 마찬가지지만 복장에서 마음이 다스려진다고 그래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맞이하는 곳이 택시고 신경주역이고 고속버스터미널인데 한번 옛날처럼 우리가 정복은 아니지만 모자 쓰고 정복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경주를 알리는 첫 전령사로서 복장의 통일성이라든가 그래 되면 뭐가 좀 달라지지 않겠나 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잘 많이 우리 위원회로 접수가 되어서 전달을 좀 해 드립니다.
비용적인 부분이 택시업계에서 좀 어렵다 하면 그런 부분들은 또 우리 상의를 해서 예산을 좀 수반해서 지원을 좀 해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그죠?
비용적인 부분이 택시업계에서 좀 어렵다 하면 그런 부분들은 또 우리 상의를 해서 예산을 좀 수반해서 지원을 좀 해 드리면 안 되겠습니까, 그죠?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맞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그렇게 해서 우리가 첫 어떤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지금 안 그렇습니까, 여기도 보면 신경주역사부터 지금 뭐 APEC 맞이해가 환경 개선한다고 예산을 지금 세워 가지고 그래 하고 있는데 내리자마자 또 그런 이미지보다는 뭔가 좀 정리 정돈되면 안 좋겠습니까, 그죠?
지금 안 그렇습니까, 여기도 보면 신경주역사부터 지금 뭐 APEC 맞이해가 환경 개선한다고 예산을 지금 세워 가지고 그래 하고 있는데 내리자마자 또 그런 이미지보다는 뭔가 좀 정리 정돈되면 안 좋겠습니까, 그죠?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위원장 박광호 한번 참고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임정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제4차 회의를 마치고 4차 회의를 계속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시간 동안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이하 과장님들, 장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제4차 회의를 마치고 4차 회의를 계속 하고자 하는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장시간 동안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3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