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회 경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문화도시위원회회의록
제2호
경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12월 2일(월)
장 소 문화도시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 가. 건축허가과
- 나. 문화관광국(사업소 포함)
- 다. 도시개발국(사업소 포함)
- 라. 환경녹지국(사업소 포함)
(10시00분 개회)
○위원장 박광호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받기 위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주요업무추진 실적보고는 한해 동안 집행부의 주요업무실적에 대하여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는 한편 내년도 예산 심사에도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주요업무실적에 대하여 점검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며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받기 위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주요업무추진 실적보고는 한해 동안 집행부의 주요업무실적에 대하여 점검하고 개선점을 찾는 한편 내년도 예산 심사에도 참고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주요업무실적에 대하여 점검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며 오늘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보고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국별로 담당국장께서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한 후 보고 내용에 대하여 부서별로 질의와 답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국별 보고 후 부서별 질의·답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업무보고 내용 이외의 질의는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고 중복 질의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질의 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직제순서에 따라 건축허가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준비가 되셨습니까?
준비가 되셨으면 건축허가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보고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국별로 담당국장께서 2024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한 후 보고 내용에 대하여 부서별로 질의와 답변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이의가 없으므로 국별 보고 후 부서별 질의·답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업무보고 내용 이외의 질의는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고 중복 질의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시기 바라며 질의 시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페이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께서도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간단명료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직제순서에 따라 건축허가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준비가 되셨습니까?
준비가 되셨으면 건축허가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건축허가과장입니다.
존경하는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매진하시면서 저희 건축허가과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축허가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3페이지에서 4페이지입니다.
금년도 10월 말 기준 건축허가 및 건축 허가 신고는 859건, 농지전용허가는 578건, 산지전용허가 855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전년 대비 12% 정도 감소가 되었으며 부동산 경기침체와 건자재 가격 상승으로 내년에도 건설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은 6페이지, 시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 구축입니다.
민원처리 전 과정을 문자알림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민원처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소통 간담회를 통하여 효율적인 민원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또한 공무원 역량강화워크숍을 개최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장기 미착공, 미준공 건축물에 대하여 현장 조사 및 실태 조사를 618건을 실시하여 155건을 허가·취소하였습니다.
공사중단 현장의 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등 건축물 정비를 통한 건축 행정 건설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시민에게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좀 더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해 건축허가과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매진하시면서 저희 건축허가과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건축허가과 소관 2024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3페이지에서 4페이지입니다.
금년도 10월 말 기준 건축허가 및 건축 허가 신고는 859건, 농지전용허가는 578건, 산지전용허가 855건을 처리하였습니다.
전년 대비 12% 정도 감소가 되었으며 부동산 경기침체와 건자재 가격 상승으로 내년에도 건설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주요 업무 추진 실적은 6페이지, 시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 구축입니다.
민원처리 전 과정을 문자알림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민원처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소통 간담회를 통하여 효율적인 민원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또한 공무원 역량강화워크숍을 개최하여 시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 장기 미착공, 미준공 건축물에 대하여 현장 조사 및 실태 조사를 618건을 실시하여 155건을 허가·취소하였습니다.
공사중단 현장의 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등 건축물 정비를 통한 건축 행정 건설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시민에게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좀 더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해 건축허가과 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건축허가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정성룡 부위원장님.
○정성룡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시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 구축이라고 돼 있는데 지금 자료상으로 어떤 결과나 이런 부분이 좀 안 보여지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언제, 어떤 민원인 알림서비스라고 이런 게 어느 정도 알림이 됐고 어떤 지금 결과물이 조금 나왔는지 그런 자료가 혹시 있을 수 있습니까?
시민이 만족하는 건축행정서비스 구축이라고 돼 있는데 지금 자료상으로 어떤 결과나 이런 부분이 좀 안 보여지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언제, 어떤 민원인 알림서비스라고 이런 게 어느 정도 알림이 됐고 어떤 지금 결과물이 조금 나왔는지 그런 자료가 혹시 있을 수 있습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저희들 민원이다 보니까 특별히 결과물은 없고요.
몇 건, 몇 건, 민원서류가 접수가 되면 접수현황, 보완사항, 또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문자알림으로 해가지고 보완을 내고 별도로 저희들 문서는 발송 안 하고 바로는 문자로 알려주기 때문에 처리기간이 많이 단축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몇 건, 몇 건, 민원서류가 접수가 되면 접수현황, 보완사항, 또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문자알림으로 해가지고 보완을 내고 별도로 저희들 문서는 발송 안 하고 바로는 문자로 알려주기 때문에 처리기간이 많이 단축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제가 협회하고 소통은 평소에 잘 이루어집니다.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제가 민원들의 얘기가 저희 시의원들 쪽으로 좀 나오는 얘기는 포항시하고 항상 대비해서 경주시가 건축허가나 뭐 행위를 할 때 그 민원 업무 처리에서 좀 미흡하지 않냐 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 시에서 어떻게든 뭐 알림서비스도 하고 행정 신뢰를 좀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 그 결과물을 한번 뽑아 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제가 민원들의 얘기가 저희 시의원들 쪽으로 좀 나오는 얘기는 포항시하고 항상 대비해서 경주시가 건축허가나 뭐 행위를 할 때 그 민원 업무 처리에서 좀 미흡하지 않냐 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데 지금 시에서 어떻게든 뭐 알림서비스도 하고 행정 신뢰를 좀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 그 결과물을 한번 뽑아 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출입 기간을 이야기하시는 겁니까?
○정성룡 위원 그렇지요, 기관과 그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한번 느껴보는 어떤 다른 방법을 구하는 것도 괜찮지 않겠냐 이거지요.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저희들이 감사실에서 건축, 경주시에 민원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는데 건축민원이, 건축허가 업무가 한 90% 차지를 합니다.
주민을 건축허가 업무가 50% 차지를 합니다.
그 부분 매년 우리 시에서도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경주시에 공무원들이 불친절하거나 이런 것은 저희들이 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을 건축허가 업무가 50% 차지를 합니다.
그 부분 매년 우리 시에서도 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경주시에 공무원들이 불친절하거나 이런 것은 저희들이 자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아, 그 자료도 나중에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알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활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임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저희들이 전산화가 되면서 문자알림서비스 계속.
○임활 위원 오래 되었습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예, 진행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임활 위원 다른 부서도 그렇고 하여튼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평소에도 늘 많이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알겠습니다.
○임활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진락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진락 위원님.
○이진락 위원 과장님, 우리가 보통 건축허가 내 놓고 사정상으로 착공을 안 하면 또 일정기한 끝나면 또 지난번, 다시 재신청하는 경우 있잖아요.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예.
○이진락 위원 사정이 있어가 미착공하는 것은 그래도 외관상으로 안 드러 나잖아요.
그런데 건물 지어 놓고 완공도 안 하고 흉물스럽게 놔놓은 게, 10년, 20년 지난 게 있잖아요.
그런데 건물 지어 놓고 완공도 안 하고 흉물스럽게 놔놓은 게, 10년, 20년 지난 게 있잖아요.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일부 있어요.
○이진락 위원 그거는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데 특히 30년 된 지금 뭡니까, 영지못, 옆에 콘도 무슨 콘도 입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갤럭시콘도, 대백콘도라고 있습니다.
○이진락 위원 원래 두 개 생겼다가 하나는 지금 토비스콘도 계속 돌아가고 있고, 업체 바뀌었는데, 그게 원래 갤럭시콘도인가 하다가 바뀌었지요?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예, 대백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진락 위원 제가 기억하기로는 30년 안 되었습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한 25년 되었습니다.
30년까지는 안 됐고.
30년까지는 안 됐고.
○이진락 위원 95년이니까, 글치, 착공으로 따지면 한 30년 될 것 같은데 거기 영지 쪽에 뭡니까, 관광지라 사람들 많이 오거든요.
둘레길, 욕은 외동읍에서 얻어 먹습니다.
어떻게 조치 안 합니까?
둘레길, 욕은 외동읍에서 얻어 먹습니다.
어떻게 조치 안 합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저희들이 건축주에게 수도 없이 연락을 하고 하는데...
○이진락 위원 이대로 그냥 50년, 100년 놔 놔야 됩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저희들이 그렇게는 하지 않고요.
건축물 현장관리는 안전 조치는 계속 지속적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그 건축물이 제가 알기로는 한 1,000억 가까이 공사를 해서 들였는데 일방적으로 취소는 할 수는 없고요.
저희들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서 빨리 마무리 해서 계속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건축물 현장관리는 안전 조치는 계속 지속적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그 건축물이 제가 알기로는 한 1,000억 가까이 공사를 해서 들였는데 일방적으로 취소는 할 수는 없고요.
저희들 지속적으로 연락을 해서 빨리 마무리 해서 계속 조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진락 위원 그거는 뭐 아마 경주 관광객 중에 10%는 영지를 왔다 갔다, 하거든요.
불국사고요.
전부 입을 댑니다.
그리고 거기 있는 이장들이나 외동읍장 이래 다녀보면 좀 의식 있는 사람들은 얘기를 해요.
보통은 몰라도 유지 시읍 통합 이전부터 이미 경주시 도시계획에 들어가 있는 지역 아닙니까?
최근에는 아사달 공원이라고 해서 나름대로 좀 정비를 하니까 더 많이 옵니다.
행사를 해야 되는데 딱 부딪치는 게 그게, 저거 하니까.
그때 그 당시에 2개 부도 나서 하나는 최근에 뭐 업체가 잘 돼 가지고 잘 돌아가고 있는데 경주로 봐서는 굉장히 좀 보통...
지금 답변에 보면 다른 조치가 없네요, 그렇지요?
불국사고요.
전부 입을 댑니다.
그리고 거기 있는 이장들이나 외동읍장 이래 다녀보면 좀 의식 있는 사람들은 얘기를 해요.
보통은 몰라도 유지 시읍 통합 이전부터 이미 경주시 도시계획에 들어가 있는 지역 아닙니까?
최근에는 아사달 공원이라고 해서 나름대로 좀 정비를 하니까 더 많이 옵니다.
행사를 해야 되는데 딱 부딪치는 게 그게, 저거 하니까.
그때 그 당시에 2개 부도 나서 하나는 최근에 뭐 업체가 잘 돼 가지고 잘 돌아가고 있는데 경주로 봐서는 굉장히 좀 보통...
지금 답변에 보면 다른 조치가 없네요, 그렇지요?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사실적으로 뭐, 현실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재개하다가 섰다가 재개하다가 섰다가 그 부분이 한 다섯 차례 이상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업주에서 계속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사실 자금사정이 어려우니까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개하다가 섰다가 재개하다가 섰다가 그 부분이 한 다섯 차례 이상 있었습니다.
그래도 사업주에서 계속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뭐 사실 자금사정이 어려우니까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이진락 위원 아니면 시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면 하여튼 외관 페인트칠만 2~3년마다 하든지 해가지고 좀 다니는데 미관상으로 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알겠습니다.
저희들 안전점검은 1년에 두 번씩 하고 있고 외관에 대해서는 특별히 좀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 안전점검은 1년에 두 번씩 하고 있고 외관에 대해서는 특별히 좀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시중에 보면 불법건축물들이 많이 즐비해서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누가 고소를 한다든가 그런 일이 되지 않으면 적발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시중에 보면 불법건축물들이 많이 즐비해서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누가 고소를 한다든가 그런 일이 되지 않으면 적발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예.
○최재필 위원 예를 들자면 단독주택이 위에 보면 비가림막이라고 해놨는 이런 부분들, 그런 부분들이 이웃에서 고발했을 경우에는 적발해서 부서에서 절차에 의해서 그렇게 진행을 하지 않습니까?
강제이행금을 뭐 물기도 하고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강제이행금을 뭐 물기도 하고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예.
○최재필 위원 그런데 이게 보면 지금 그렇게 지은 건축물들이 많이 있거든요.
제가 보면 각 지역 별로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것은 이런 부분을 양성화시켜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좀 합리적이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서의 견해는 어떤지 한 번 좀.
제가 보면 각 지역 별로 그래서 제가 여쭤보는 것은 이런 부분을 양성화시켜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좀 합리적이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 부서의 견해는 어떤지 한 번 좀.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무허가를 주택에도 단속하지만 저희들은 가급적 양성화를 해 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양성화라고 하는 게 뭐 법이 맞아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추인이라고 합니다.
현행 법에 맞으면 이행강제금을 납부하면 건축허가를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성화라고 하는 게 뭐 법이 맞아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추인이라고 합니다.
현행 법에 맞으면 이행강제금을 납부하면 건축허가를 해 주고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지금 말씀대로 현행법에 안 맞는 부분도 있잖아요.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예.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그거는 행정벌에 대한 과태료이고요, 법령에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법이 개정돼야 추인이...
법이 개정돼야 추인이...
○최재필 위원 지금은 이제 그런 부분에서 양성화 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없는 것이잖아요.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예, 없습니다.
○건축허가과장 한상식 예, 맞습니다.
○최재필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축허가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 문화예술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국장님께서는 준비가 되셨으면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축허가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님, 문화예술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국장님께서는 준비가 되셨으면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문화관광국장입니다.
보고에 앞서서 우리 문화관광국 전체 인사 같이 올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문화관광국장 남심숙입니다.
존경하는 박광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왕성한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을 위하여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다 하시고 특히 문화관광국 업무 추진에 대하여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 문화관광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에서 10쪽까지는 일반현황입니다.
인쇄물로 대신 하고자 합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제51회 신라문화제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이 한 신라문화제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지역대표 문화예술행사로 9월 28일 토요일부터 29일 일요일에는 예술의 전당, 분수광장 일원에서 예술제를, 10월 11일 금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는 대릉원과 중심상가 및 봉황대 일원에서 축제로 이원화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시민참여형 축제로 구성하여서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개막 공연인 신라복 판타지 패션쇼를 비롯하여 달빛난장, 실크로드 페스타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의원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감사드립니다.
2025년도에도 APEC정상회의와 연계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2024 LCK 썸머결승전 성공개최입니다.
미국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는 국내 최대 E-스포츠 대회로서 올해 4월에 결승전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9월 경주 실내체육관 및 타임캡슐광장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사업비는 5억이었고 5월 6일부터 8일에는 FAN FESTA를, 7일 토요일에는 준결승전, 8일에는 결승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준결승전과 전 세계에 생중계 돼서 총 410만 명이 신청하였고 현장관람 및 참관객은 3만여 명으로 추산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 및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해 E스포츠 전국대회와 세계대회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입니다.
먼저 23쪽, 경주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2017년도부터 문무대왕면 봉길리 일원의 토지 및 건물 매입, 문무대왕 유조비 건립, 해안가 정비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50억 원입니다.
2024년 7월에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2020년도에 기본계획 변경을 완료하였습니다.
문무대왕릉 경역정비공사에 대하여 2023년 9월 국가유산청 승인 후 주차장 조성을 올해 2024년 7월에 완료하였습니다.
공원 조성을 위한 경역정비공사 설계를 2024년 10월에 완료할 예정이고 2025년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원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4쪽, 경주 읍성 성벽 복원 정비입니다.
총 사업비가 605억 원이고 사업기간은 2002년부터 2030년까지이고 경주시 북부동 일번지 일원, 경주 읍성의 성벽 및 문루 복원과 토지 매입에 관한 사업입니다.
2009년 경주읍성 정비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2014년도 동성벽 324m 및 동문인 향일문에 대한 복원을 완료하였습니다.
2023년 12월 동북성벽 215m에 대한 복원 정비를 착공하였고 2026년 1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에 북성벽 정비를 위해 발굴조사를 6구간을 시행을 했고 2026년 10월에 완료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해당 구역에 대한 실시 설계를 시행하여 단계적으로 성벽복원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 구간 내 경관을 저해하던 사업장에 대해 2024년 6월에 영업권 보상 후 철거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보상협의가 진행 중이고 이후에는 미보상토지 및 건물에 대하여 수용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왕경조성과 소관입니다.
31쪽, 신라왕경 핵심유적복원정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2024년부터 추진된 신라왕경 핵심유적복원사업은 총사업비 1조 150억 원으로 올해까지 4,99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5,151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4개 사업 중 황룡사 복원정비에 소요되는 207억 원의 예산 중 올해 예산 20억 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55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2024년에는 경주 황룡사지 진입부 기단정비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며 황룡사지 중심사역 기단의 정비공사 및 실시설계용역도 올해까지는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5년 내년에는 황룡사지 남쪽광장 정비완료와 중심사역 기단 정비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내일 우리가 학술대회가 있습니다.
의외로 함께 하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과 소관입니다.
먼저 39쪽, 경주시 관광진흥 5개년 계획사업 추진입니다.
지난해 문체부 산하 국책기관인 한국문화관광 연구원과 진행한 관광진흥 5개년 계획의 구체화입니다.
글로벌 브랜딩 콘텐츠 융합 등 우리 경주시의 귀중한 자산이 될 50개 사업을 도출한 후 우선성과 현실성을 반영하여 중․장․단기 사업을 분류하였습니다.
관광 분야 산업 진행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올해 9월 경주문화재단 내 관광 전담도시 신설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올해 10월에는 경주시 관광진흥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내년에도 단계적 사업성을 고려하여 경주시 맞춤형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2차 고도화입니다.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완료 후 플랫폼 서비스 개선 및 기능 고도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우리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릉원 및 황리단길 일원의 스마트 한 관광을 위한 통합관광 어플리케이션 경주로ON을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고도화 과정을 통해서 경주로ON 서비스 기능을 지속, 개선 중입니다.
올해는 회원 가입자 수를 6만 5,000명으로 늘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입니다.
51쪽, 경주 종합운동장 건립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황성공원에 위치한 기존 시민운동장은 건립된 지 45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입니다.
공인 규격이 미달 되어서 각종 공식 대회 유치가 불가한 상황입니다.
최근 황성공원 옛 숲 복원을 위한 경주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이 변경되면서 시민운동장 이전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여 최종 부지를 선정하였고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타당성 조사 중에 있습니다.
2025년도 내년에 지방재정투자 심사와 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 계획 승인을 득하면 2028년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토지매입,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29년에 착공하여 2031년까지 사업완료 후 2032년에 있는 전국체전을 우리 시가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52쪽, 권역별 생활체육 파크 골프장 조성입니다.
최근 고령자 건강 스포츠 종목으로 인기가 많은 파크골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5개 권역별로 파크 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설파크 골프장은 4개소에 총 90홀이 운영 중이며 공공파크 골프장은 6개소에 총 117홀이 운영 예정입니다.
시내권은 서천둔치에 최근 증설한 36홀과 북천둔치에 18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 서경주 파크골프장 9홀을 개장하였습니다.
올해 5월에 남경주 파크 골프장 9홀, 10월에는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조성한 동경주 파크골프장 36홀을 개장하였습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북경주 파크골프장 9홀은 잔디관리 후 내년 상반기에 개장을 하여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동궁원 소관입니다.
61쪽, 경주 라원 제2 동궁원 조성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제2동궁원 라원 조성사업은 기존 동궁원과의 연계를 통해 공간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시연출을 위한 사업비 35억 원과 공사비 25억 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444억 원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울연못 2개소, 사계절초화원, 꽃등나무 정원, 최첨단 디지털체험관 1동, 전시연출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9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문화재 현상 변경 심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1년 4월에 조경과 토목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현장을 방문해 주시고 하셨는데 2023년 7월에 건축공사를 재착공하여서 공정률은 현재 53%이며 2024년 3월에 전기공, 통신 타 공정 또한 공사 중지를 해제하였습니다.
2025년 6월에 시설물을 준공 예정이며 10월에 APEC 손님맞이 시범 개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립도서관 소관입니다.
67쪽입니다.
미래지향적 복합 문화도서관 건립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복합 문화도서관 건립은 총사업비 787억 원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이며 주요 시설로는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경주기록실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2024년 9월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및 11월에는 경주시 지방재정투자 심사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설계를 위한 지침 마련 및 공공건축 심의 사전 준비를 위한 건축기획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 건립을 위한 단계별 행정적 절차를 순조롭게 이행하여 우리 경주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에 앞서서 우리 문화관광국 전체 인사 같이 올리겠습니다.
(직원 인사)
문화관광국장 남심숙입니다.
존경하는 박광호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왕성한 의정활동과 지역구 활동을 위하여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다 하시고 특히 문화관광국 업무 추진에 대하여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 문화관광국 소관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2024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7쪽에서 10쪽까지는 일반현황입니다.
인쇄물로 대신 하고자 합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제51회 신라문화제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올해로 51회째를 맞이 한 신라문화제는 전통과 역사가 있는 지역대표 문화예술행사로 9월 28일 토요일부터 29일 일요일에는 예술의 전당, 분수광장 일원에서 예술제를, 10월 11일 금요일부터 13일 일요일까지는 대릉원과 중심상가 및 봉황대 일원에서 축제로 이원화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시민참여형 축제로 구성하여서 시민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개막 공연인 신라복 판타지 패션쇼를 비롯하여 달빛난장, 실크로드 페스타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의원님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도 감사드립니다.
2025년도에도 APEC정상회의와 연계하여 대한민국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8쪽, 2024 LCK 썸머결승전 성공개최입니다.
미국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LCK는 국내 최대 E-스포츠 대회로서 올해 4월에 결승전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9월 경주 실내체육관 및 타임캡슐광장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사업비는 5억이었고 5월 6일부터 8일에는 FAN FESTA를, 7일 토요일에는 준결승전, 8일에는 결승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준결승전과 전 세계에 생중계 돼서 총 410만 명이 신청하였고 현장관람 및 참관객은 3만여 명으로 추산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 및 문화콘텐츠 산업발전을 위해 E스포츠 전국대회와 세계대회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 소관입니다.
먼저 23쪽, 경주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2017년도부터 문무대왕면 봉길리 일원의 토지 및 건물 매입, 문무대왕 유조비 건립, 해안가 정비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50억 원입니다.
2024년 7월에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2020년도에 기본계획 변경을 완료하였습니다.
문무대왕릉 경역정비공사에 대하여 2023년 9월 국가유산청 승인 후 주차장 조성을 올해 2024년 7월에 완료하였습니다.
공원 조성을 위한 경역정비공사 설계를 2024년 10월에 완료할 예정이고 2025년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원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24쪽, 경주 읍성 성벽 복원 정비입니다.
총 사업비가 605억 원이고 사업기간은 2002년부터 2030년까지이고 경주시 북부동 일번지 일원, 경주 읍성의 성벽 및 문루 복원과 토지 매입에 관한 사업입니다.
2009년 경주읍성 정비복원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2014년도 동성벽 324m 및 동문인 향일문에 대한 복원을 완료하였습니다.
2023년 12월 동북성벽 215m에 대한 복원 정비를 착공하였고 2026년 1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년 9월에 북성벽 정비를 위해 발굴조사를 6구간을 시행을 했고 2026년 10월에 완료 예정입니다.
향후에는 해당 구역에 대한 실시 설계를 시행하여 단계적으로 성벽복원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업 구간 내 경관을 저해하던 사업장에 대해 2024년 6월에 영업권 보상 후 철거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보상협의가 진행 중이고 이후에는 미보상토지 및 건물에 대하여 수용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왕경조성과 소관입니다.
31쪽, 신라왕경 핵심유적복원정비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2024년부터 추진된 신라왕경 핵심유적복원사업은 총사업비 1조 150억 원으로 올해까지 4,99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5,151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4개 사업 중 황룡사 복원정비에 소요되는 207억 원의 예산 중 올해 예산 20억 원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55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2024년에는 경주 황룡사지 진입부 기단정비 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며 황룡사지 중심사역 기단의 정비공사 및 실시설계용역도 올해까지는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5년 내년에는 황룡사지 남쪽광장 정비완료와 중심사역 기단 정비공사를 착공할 예정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가 1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내일 우리가 학술대회가 있습니다.
의외로 함께 하지 못함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과 소관입니다.
먼저 39쪽, 경주시 관광진흥 5개년 계획사업 추진입니다.
지난해 문체부 산하 국책기관인 한국문화관광 연구원과 진행한 관광진흥 5개년 계획의 구체화입니다.
글로벌 브랜딩 콘텐츠 융합 등 우리 경주시의 귀중한 자산이 될 50개 사업을 도출한 후 우선성과 현실성을 반영하여 중․장․단기 사업을 분류하였습니다.
관광 분야 산업 진행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올해 9월 경주문화재단 내 관광 전담도시 신설 업무협약을 마쳤으며 올해 10월에는 경주시 관광진흥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내년에도 단계적 사업성을 고려하여 경주시 맞춤형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40쪽,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2차 고도화입니다.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완료 후 플랫폼 서비스 개선 및 기능 고도화를 위한 사업입니다.
현재 우리시는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릉원 및 황리단길 일원의 스마트 한 관광을 위한 통합관광 어플리케이션 경주로ON을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행 중에 있습니다.
고도화 과정을 통해서 경주로ON 서비스 기능을 지속, 개선 중입니다.
올해는 회원 가입자 수를 6만 5,000명으로 늘리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 소관입니다.
51쪽, 경주 종합운동장 건립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황성공원에 위치한 기존 시민운동장은 건립된 지 45년이 경과한 노후시설입니다.
공인 규격이 미달 되어서 각종 공식 대회 유치가 불가한 상황입니다.
최근 황성공원 옛 숲 복원을 위한 경주시 공원녹지 기본계획이 변경되면서 시민운동장 이전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완료하여 최종 부지를 선정하였고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타당성 조사 중에 있습니다.
2025년도 내년에 지방재정투자 심사와 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 계획 승인을 득하면 2028년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토지매입, 실시 설계 등을 거쳐 2029년에 착공하여 2031년까지 사업완료 후 2032년에 있는 전국체전을 우리 시가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52쪽, 권역별 생활체육 파크 골프장 조성입니다.
최근 고령자 건강 스포츠 종목으로 인기가 많은 파크골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균형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5개 권역별로 파크 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설파크 골프장은 4개소에 총 90홀이 운영 중이며 공공파크 골프장은 6개소에 총 117홀이 운영 예정입니다.
시내권은 서천둔치에 최근 증설한 36홀과 북천둔치에 18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11월에 서경주 파크골프장 9홀을 개장하였습니다.
올해 5월에 남경주 파크 골프장 9홀, 10월에는 월성원자력본부에서 조성한 동경주 파크골프장 36홀을 개장하였습니다.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북경주 파크골프장 9홀은 잔디관리 후 내년 상반기에 개장을 하여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동궁원 소관입니다.
61쪽, 경주 라원 제2 동궁원 조성사업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제2동궁원 라원 조성사업은 기존 동궁원과의 연계를 통해 공간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전시연출을 위한 사업비 35억 원과 공사비 25억 원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총사업비는 444억 원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울연못 2개소, 사계절초화원, 꽃등나무 정원, 최첨단 디지털체험관 1동, 전시연출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9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문화재 현상 변경 심의 등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1년 4월에 조경과 토목공사를 착공하였습니다.
현장을 방문해 주시고 하셨는데 2023년 7월에 건축공사를 재착공하여서 공정률은 현재 53%이며 2024년 3월에 전기공, 통신 타 공정 또한 공사 중지를 해제하였습니다.
2025년 6월에 시설물을 준공 예정이며 10월에 APEC 손님맞이 시범 개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립도서관 소관입니다.
67쪽입니다.
미래지향적 복합 문화도서관 건립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복합 문화도서관 건립은 총사업비 787억 원입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이며 주요 시설로는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경주기록실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어질 예정입니다.
2024년 9월 올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및 11월에는 경주시 지방재정투자 심사를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설계를 위한 지침 마련 및 공공건축 심의 사전 준비를 위한 건축기획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등 건립을 위한 단계별 행정적 절차를 순조롭게 이행하여 우리 경주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 실적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재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최재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최재필 위원 과장님, 이제 이달이든 퇴임하시지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최재필 위원 그동안에 공직생활에 임하시는 모습을 뵈니까 참 다른 공직자의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그런 분이라고 충분히 그렇게 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런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라문화제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날 또 저희들이 신라문화제에 성과보고회를 했지 않습니까?
했는데, 그게 뭐 나름 전문가이신 고려대학교 교수님께서 하여튼 성과를 보고하시는 부분에서 뭔가 좀 아쉬운 점이 있다고 이래 판단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또 저희들이 시민의 대표로서 받는 그런 시각과는 약간 달리 보이는 그런 부분도 있었고 신라문화제가 저희들이 시작하는 시점에 있어서 패션쇼에 대한 부분들을 상당히 그런 지적을 했었고 또는 그런 부분, 감히 신라문화제의 고유성격에 맞는, 부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심을 했습니다마는 결과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우려했던 부분이 역력히 드러났다 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무 부서인 과장님으로서 생각하시는 견해는 어떠신지에 대해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그런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라문화제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날 또 저희들이 신라문화제에 성과보고회를 했지 않습니까?
했는데, 그게 뭐 나름 전문가이신 고려대학교 교수님께서 하여튼 성과를 보고하시는 부분에서 뭔가 좀 아쉬운 점이 있다고 이래 판단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또 저희들이 시민의 대표로서 받는 그런 시각과는 약간 달리 보이는 그런 부분도 있었고 신라문화제가 저희들이 시작하는 시점에 있어서 패션쇼에 대한 부분들을 상당히 그런 지적을 했었고 또는 그런 부분, 감히 신라문화제의 고유성격에 맞는, 부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심을 했습니다마는 결과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우려했던 부분이 역력히 드러났다 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무 부서인 과장님으로서 생각하시는 견해는 어떠신지에 대해서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우리 재작년부터 올해 신라문화제 개막 행사를 월정교에서 추진해 오다 보니까 올해 월정교에서 하는 게 안전상 문제가 제기 되어 부득이 여러 장소를 물색하다 보니까 할 수 없이 대릉원에서 좀 했습니다마는 장소도 좁고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월정교에서 했더라면 정말 품격 더 높은 신라문화와 관련된 아주 킬러 콘텐츠를 좀 개발해서 정말 수준 높은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었는데 조금 대릉원에서 추진하는 바람에 장소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협소하고 문제도 많았는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가지고 월정교에서 했더라면 정말 품격 더 높은 신라문화와 관련된 아주 킬러 콘텐츠를 좀 개발해서 정말 수준 높은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었는데 조금 대릉원에서 추진하는 바람에 장소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협소하고 문제도 많았는 것 같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최재필 위원 전반적으로 저희들도 행사에 참여해서 봤지만 좀 난센스적인 그런 부분도 있었었고요, 연출하는 부분에서 좀 생뚱맞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페스티벌 우리 신라복을 입고 입장하는 그런 걸 봤을 때.
갑자기 콘셉트 자체가 완전히 돌변하는 그런 부분도 제가 느낀 바가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을 제가 지금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저희 신라문화제 하기 전에 문화도시위원회에서 이런 거를 개선을 좀 했으면 좋겠다 또 뭐 그런 부탁들을 과장님한테도 마찬가지고 오기현 대표님께도 분명히 피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뭐 어떤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그렇게 주장해 가지고 꽃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지만 결과를 봤을 때 그런 문제점은 대두됐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물론 화백위원회도 있습니다마는 저희 위원회에서 좀 지적하는 그런 부분들을 좀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이게 이런 부분에 대한 방향을 한번 약간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런 부분은 좀 적극적으로 또 다음 후임 과장님한테라도 또 밑에 팀장님한테라도 좀 잘 전달될 수 있게끔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 드리고요.
페스티벌 우리 신라복을 입고 입장하는 그런 걸 봤을 때.
갑자기 콘셉트 자체가 완전히 돌변하는 그런 부분도 제가 느낀 바가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을 제가 지금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저희 신라문화제 하기 전에 문화도시위원회에서 이런 거를 개선을 좀 했으면 좋겠다 또 뭐 그런 부탁들을 과장님한테도 마찬가지고 오기현 대표님께도 분명히 피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뭐 어떤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그렇게 주장해 가지고 꽃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렇지만 결과를 봤을 때 그런 문제점은 대두됐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물론 화백위원회도 있습니다마는 저희 위원회에서 좀 지적하는 그런 부분들을 좀 전부 다는 아니더라도 이게 이런 부분에 대한 방향을 한번 약간 전환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런 부분은 좀 적극적으로 또 다음 후임 과장님한테라도 또 밑에 팀장님한테라도 좀 잘 전달될 수 있게끔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 드리고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최재필 위원 그리고 신라문화제 한 행사의 일환으로 신라예술제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최재필 위원 신라예술제 개회식 때도 보니까 우리가 여러 가지 개회식을 보게 되면 업체 선정은 물론 담당 부서에서 뭐 담당팀에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도 어떤 업체 선정해 놓으면 준비가 완벽하게 해 가지고 하는 그런 업체도 있을 것이고 또 그리고 완벽하게 했기 때문에 그 행사에 지장이 없이 모든 게 원만하게 잘 행사를 치를 수 있는 그런 역량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있다고 그래 생각됩니다.
그런데 제가 당혹스러웠던 부분들은 신라예술제에 개회식을 하는데 거기 일본 출연진도 왔었잖아요.
그런데 제가 당혹스러웠던 부분들은 신라예술제에 개회식을 하는데 거기 일본 출연진도 왔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최재필 위원 거기 기획하는 업체, 거기 비가 좀 왔습니다마는 전기가 쇼트가 되고 또 개회식 자체가 아예 뭐 엉망진창이었잖아요, 실로 뭐 편의점 걸터 앉아, 뭐 칩니다마는 사회자가 육성으로 이야기하면 육성으로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뒤에 전달도 되지도 않고, 전달되지 않으면 그 행사의 개회식의 중요한 의미가 없는 거지 않습니까?
행사라고 하는 건 무엇보다도 청중들과 또 진행하는 사람들과 또 앉아 있는 내빈들이 혹시라도 전달해야 될 말이 있다면 정확하게 의사소통이 되어야 되는 게 그 행사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업체의 어떤 좀 잘못으로 인해서 개회식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때는 뭔가 좀 그 업체의 역량도 좀 부족하다고 생각 들었었고 우리 뭐 이 업체를 어떻게 해서 선정해서 조금 감독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좀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사라고 하는 건 무엇보다도 청중들과 또 진행하는 사람들과 또 앉아 있는 내빈들이 혹시라도 전달해야 될 말이 있다면 정확하게 의사소통이 되어야 되는 게 그 행사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업체의 어떤 좀 잘못으로 인해서 개회식이 아무 의미가 없게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때는 뭔가 좀 그 업체의 역량도 좀 부족하다고 생각 들었었고 우리 뭐 이 업체를 어떻게 해서 선정해서 조금 감독을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좀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아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죄송합니다.
개막식 날 가장 예술제 분야 가장 개막식 중요한 시기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해 갖고 정말 이 자리를 빌려 문화도시위원님들께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이게 예술제 신라예술제 분야는 원래 예총에서 추진해가 맡아 오다 보니까 여러 가지 행사 진행 과정에 늘 미숙한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 봉황대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작년에도 물론 지적사항이 많았습니다마는 올해는 또 예술의 전당 분수광장에서 조금 장소를 옮겨 갖고 좀 잘 해 보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또 실수를 또 범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내용 면에서는 7개 지부가 단합을 해서 내용 면에서는 전년도보다는 정말 규모도 크고 행사는 아주 실속 있게 잘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중요한 개막 행사에 의원님들 모시고 큰 실수를 범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개막식 날 가장 예술제 분야 가장 개막식 중요한 시기에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해 갖고 정말 이 자리를 빌려 문화도시위원님들께 참 죄송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겠습니다.
이게 예술제 신라예술제 분야는 원래 예총에서 추진해가 맡아 오다 보니까 여러 가지 행사 진행 과정에 늘 미숙한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마찬가지 봉황대에서 추진하다 보니까 작년에도 물론 지적사항이 많았습니다마는 올해는 또 예술의 전당 분수광장에서 조금 장소를 옮겨 갖고 좀 잘 해 보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또 실수를 또 범하게 되었습니다.
행사 내용 면에서는 7개 지부가 단합을 해서 내용 면에서는 전년도보다는 정말 규모도 크고 행사는 아주 실속 있게 잘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중요한 개막 행사에 의원님들 모시고 큰 실수를 범해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최재필 위원 제가 과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듣고자 이런 뭐 질의를 하는 겁니다마는 이게 앞으로도 이런 지적을 통해서 모든 부분에서 좀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바람이 있는 거고요.
우리가 보통 행사를 하다 보면 리허설도 하게 되고 사전점검 회의도 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보통 행사를 하다 보면 리허설도 하게 되고 사전점검 회의도 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최재필 위원 그런 부분을 좀 철저히 해서 조금 전에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행사를 잘하는 부분에 있어서 참 옥에 티가 되는 그런 부분이 됐다 라고 그렇게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예총이라든지 그런 거를 잘 전달하셔 가지고 다음에는 이런 실수가 없어 가지고 모든 행사가 원만하게 또 시민들한테 보여주는 모습들이 아 이렇게 잘했고 창출도 잘했고 사전점검 회의를 잘해 가지고 아주 참 완벽한 그런 행사가 됐구나 라는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철저하게 준비를 잘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예총이라든지 그런 거를 잘 전달하셔 가지고 다음에는 이런 실수가 없어 가지고 모든 행사가 원만하게 또 시민들한테 보여주는 모습들이 아 이렇게 잘했고 창출도 잘했고 사전점검 회의를 잘해 가지고 아주 참 완벽한 그런 행사가 됐구나 라는 이런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철저하게 준비를 잘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고맙습니다.
○정성룡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라문화제에 대해서는 결과보고회 간담회를 한번 따로 열어 주셨으면 저희가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내년도에 APEC도 있고 저희가 사전에 미리 올해 어떤 미흡한 부분과 내년에 나아갈 길을 저희 의원들하고 미리 조율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저는 19페이지에 시립예술단 운영에 대해서 좀 얘기드리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지금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립극단, 시립합창단, 시립고취대가 있는데 합창단이나 고취대에 비해서 극단이 계속 지금 극을 하는 거에 비해 공연을 하는 것에 비해서 운영비가 좀 많이 들어가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단 내에서도 여러 가지 잡음이 좀 들리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의 어떤 방향을 좀 제시해 주실 수 있을지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신라문화제에 대해서는 결과보고회 간담회를 한번 따로 열어 주셨으면 저희가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희가 내년도에 APEC도 있고 저희가 사전에 미리 올해 어떤 미흡한 부분과 내년에 나아갈 길을 저희 의원들하고 미리 조율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저는 19페이지에 시립예술단 운영에 대해서 좀 얘기드리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지금 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립극단, 시립합창단, 시립고취대가 있는데 합창단이나 고취대에 비해서 극단이 계속 지금 극을 하는 거에 비해 공연을 하는 것에 비해서 운영비가 좀 많이 들어가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단 내에서도 여러 가지 잡음이 좀 들리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개선의 어떤 방향을 좀 제시해 주실 수 있을지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시립극단 단원이 현재 약 17명입니다.
원래 정원은 21명인데 현재 단원은 17명입니다.
거기에 노조가 6명인가 있습니다.
올 연초에 시립단원들이 단원 정원을 채워달라고 우리 시에 지속적으로 좀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시 입장은 앞으로 무조건 될 수 있는 대로 객원 체제로 가겠다 이랬는데 노조 측에서 계속 요구를 하길래 단원을 다 채워달라, 우리는 안 된다, 이런 갈등이 생겨 갖고 노동청에 노조가 노동청에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발도 하고 이렇게 해서 참 서로 갈등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 과정도 있었고 위원님 지적하신 시립극단 측의 어떤 근무조건 외에 다른 일을 한다, 이런 지적도 있고 해 갖고 저희들도 관리도 하고 여러모로 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업무를 벗어난 여러 가지 일을 못 하도록 그래 지도 감독을 계속 이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정원은 21명인데 현재 단원은 17명입니다.
거기에 노조가 6명인가 있습니다.
올 연초에 시립단원들이 단원 정원을 채워달라고 우리 시에 지속적으로 좀 요구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시 입장은 앞으로 무조건 될 수 있는 대로 객원 체제로 가겠다 이랬는데 노조 측에서 계속 요구를 하길래 단원을 다 채워달라, 우리는 안 된다, 이런 갈등이 생겨 갖고 노동청에 노조가 노동청에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발도 하고 이렇게 해서 참 서로 갈등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런 과정도 있었고 위원님 지적하신 시립극단 측의 어떤 근무조건 외에 다른 일을 한다, 이런 지적도 있고 해 갖고 저희들도 관리도 하고 여러모로 했습니다마는 앞으로는 업무를 벗어난 여러 가지 일을 못 하도록 그래 지도 감독을 계속 이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과장님, 지금 얘기하신 내용을 저도 대충 들어서 알고 있는데 지금 고취대가 우리가 인원이 몇 명이죠?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39명, 39명입니다.
○정성룡 위원 39명이고.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정원 40명에 현재 39명입니다.
합창단은 몇 명이죠?
합창단은 몇 명이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합창단은 50명입니다.
○정성룡 위원 50명이죠.
지금 우리가 비용이 쓰고 있는 게 극단이 지금 12억 8,100이고 합창단이 15억 조금 넘고 고취대가 13억 8,600인데 공연 횟수가 신라고취대가 47회 정도 해 갖고 그 외 공연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시립합창단이 42회 공연하고 그리고 극단이 지금 페스티벌 외에 8회 공연하거든요.
이 부분에 극단을 운영하는 방식이나 지금 저희가 21명 정원이라고 무조건 정원을 채워야 될 법리적인 해석이 있습니까?
지금 우리가 비용이 쓰고 있는 게 극단이 지금 12억 8,100이고 합창단이 15억 조금 넘고 고취대가 13억 8,600인데 공연 횟수가 신라고취대가 47회 정도 해 갖고 그 외 공연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시립합창단이 42회 공연하고 그리고 극단이 지금 페스티벌 외에 8회 공연하거든요.
이 부분에 극단을 운영하는 방식이나 지금 저희가 21명 정원이라고 무조건 정원을 채워야 될 법리적인 해석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그런 건 없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 부분에 이분들이 지금 상임단원으로 되어 있어서 지금 근무시간이나 이런 여러 가지 부분에서도 저는 잡음을 좀 들었습니다.
이 부분은 한번 심도 깊게 따로 한번 간담회를 요청을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한번 심도 깊게 따로 한번 간담회를 요청을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재필 위원 제가.
○위원장 박광호 예, 그럼 뭐 보충질문.
○최재필 위원 아니요, 다른 질문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그러면 최재필 위원님 먼저.
○최재필 위원 제가 너무 혼자 많이 할 것 같아가 정성룡 질의에 있어 가지고 제가 시간을 약간 넘겼습니다마는.
LCK 서머결승전 성공개최.
지금 이번 LCK 서머결승전은 이 행사를 유치하고 난 뒤에 우리 경주에 경제적 파급 효과라든지 그런 부분을 어느 정도 이게 생성이 됐다는 그런 데이터가 나온 게 있습니까?
LCK 서머결승전 성공개최.
지금 이번 LCK 서머결승전은 이 행사를 유치하고 난 뒤에 우리 경주에 경제적 파급 효과라든지 그런 부분을 어느 정도 이게 생성이 됐다는 그런 데이터가 나온 게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구체적인 데이터는 드러난 게 없습니다마는 워낙 이 행사가 젊은 MZ세대들한테 워낙 인기가 좋다 보니까 이게 결승전 이 관계를 전 세계 약 400만에 이르는 네티즌들이 직접 관람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경주라는 문화관광, 인프라, 이런 내용들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경주라는 문화관광, 인프라, 이런 내용들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최재필 위원 예, 과장님 답변하셨다시피 분명한 거는 e-스포츠 산업이 미래산업이고 그리고 우리 경제적 효과에도 분명히 도움이 되는 건 사실이라는 그런 말씀이신 거죠, 그죠?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최재필 위원 지금 2012년 8월에 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이 이제 시행됐습니다.
지정돼 가지고 충남 같은 경우는 발 빠르게 선제적으로 여기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지금 신축을 했다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지정돼 가지고 충남 같은 경우는 발 빠르게 선제적으로 여기 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지금 신축을 했다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최근에 좀 들었습니다.
○최재필 위원 분명한 거는 MZ세대의 막강한 파워를 과시할 수 있는 그런 경제적 효과를 우리가 볼 수 있다,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러면 경주도 우리가 LCK 서머결승전을 유치한 데 있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었었고, 뒤에 또 어떻게 보면 대책이 좀 수립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래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경주도 우리가 LCK 서머결승전을 유치한 데 있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를 했었었고, 뒤에 또 어떻게 보면 대책이 좀 수립되어야 되지 않느냐 이래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견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안 그래도 저희 시장님께서도 지시 사항으로 후속 조치로 LCK 우리 경주가 정말 여러 가지 인프라 구축이 타 시·군에 비해서 정말 대단하다, 이런 시설 인프라 구축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LCK e-스포츠에 아주 관심이 많은 우리 출향기업인 청호나이스와 지금 계속 협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청호나이스와 잘 협상이 되면 우리 기본 시설 인프라 구축부터 들어가서 체계적으로 한번 잘 추진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LCK e-스포츠에 아주 관심이 많은 우리 출향기업인 청호나이스와 지금 계속 협상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청호나이스와 잘 협상이 되면 우리 기본 시설 인프라 구축부터 들어가서 체계적으로 한번 잘 추진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이게 또 우리 지역의 김석기 국회의원의 또 공약사업이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본 위원이 제가 얼마 전에 5분 자유발언을 여기에 관련해서 한 적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경주지역에 도움이 되는 그런 일이라면 또 시의원들이 정책 지원에 있어서 그냥 소리에 그칠 게 아니고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서 우리 경주가 경제적으로 한 걸음 더 도약, 성장하는 데 일조를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경주지역에 도움이 되는 그런 일이라면 또 시의원들이 정책 지원에 있어서 그냥 소리에 그칠 게 아니고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을 해서 우리 경주가 경제적으로 한 걸음 더 도약, 성장하는 데 일조를 해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알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더 질의하십시오.
○임활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임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신라고취대 찾아가는 공연 자체는 지금까지 늘 예술의 전당에서 정기공연, 뭐 임시공연 이런 식으로 해 왔습니다마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대릉원 이래 공연을 한다든가 아니면 선덕여고, 동국대학교 이런 데 가서 학생들을 위한 공연도 했고요, 병원에 가서 환자를 위한 위로공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여러 번 했습니다.
○임활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전에 의원 간담회 때 제가 한번 말씀드린 게 있는데 그래도 경주에 뭐 여러 가지 콘텐츠가 있지마는 가장 동적인 신라스러움을 표현해 내는 게 고취대다.
아까 뭐 학교 이래 찾아가는 뭐 그런 공연이 있는데 관광객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좀 신라스러운 뭐 어떤 좀 동적인 어떤 그런 걸 어디서 보여줘야 되느냐?
저는 황리단길에 뭐 저기 처음부터 끝까지 거기 한번, 한번 갈 수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그냥 뭐 먹을 거 먹고 그렇게 뭐 볼 게 없지 않습니까?
한번 고취대가 한번 행렬을 한번 이렇게 하루에 한 번을 하든지 뭐 주말에만 하든지 하여튼 그런 걸 보여줬을 때 아, 내가 경주에 왔구나, 신라의 수도에 왔구나, 어떤 뭐 그런 걸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동궁과 월지, 거기도 많은 분들이 오지 않습니까?
거기도 고취대가 한번 감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상승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월정교,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적인 어떤 월정교에서 좀 벗어나서 신라고취대가 한번 좀 가면 그런 공연 하면 관광객들이 보는 게 여러 가지로 상승효과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또 그분들 급여나 그런 부분도 좀 뭐 많은 건 아니죠? 또 그런 공연들을 많이 했을 때 그분들에게 급여 수준이나 이런 것도 또 상승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좀 동적인 어떤 그런 부분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어필해 주는 것이 좀 필요하다, 그 부분에 뭐 고취대가 어떤 역할론적으로 좀 많이 해 줬으면 어떤 그런 바람을 한번 가져봅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전에 의원 간담회 때 제가 한번 말씀드린 게 있는데 그래도 경주에 뭐 여러 가지 콘텐츠가 있지마는 가장 동적인 신라스러움을 표현해 내는 게 고취대다.
아까 뭐 학교 이래 찾아가는 뭐 그런 공연이 있는데 관광객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 좀 신라스러운 뭐 어떤 좀 동적인 어떤 그런 걸 어디서 보여줘야 되느냐?
저는 황리단길에 뭐 저기 처음부터 끝까지 거기 한번, 한번 갈 수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그냥 뭐 먹을 거 먹고 그렇게 뭐 볼 게 없지 않습니까?
한번 고취대가 한번 행렬을 한번 이렇게 하루에 한 번을 하든지 뭐 주말에만 하든지 하여튼 그런 걸 보여줬을 때 아, 내가 경주에 왔구나, 신라의 수도에 왔구나, 어떤 뭐 그런 걸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또 동궁과 월지, 거기도 많은 분들이 오지 않습니까?
거기도 고취대가 한번 감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상승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월정교,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적인 어떤 월정교에서 좀 벗어나서 신라고취대가 한번 좀 가면 그런 공연 하면 관광객들이 보는 게 여러 가지로 상승효과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또 그분들 급여나 그런 부분도 좀 뭐 많은 건 아니죠? 또 그런 공연들을 많이 했을 때 그분들에게 급여 수준이나 이런 것도 또 상승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좀 동적인 어떤 그런 부분을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고 어필해 주는 것이 좀 필요하다, 그 부분에 뭐 고취대가 어떤 역할론적으로 좀 많이 해 줬으면 어떤 그런 바람을 한번 가져봅니다.
이상입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임활 부의장님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따뜻한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실제로 신라고취대 명칭 가지고도 좀 논란이 있었다고 해서 완전히 정리해서 신라고취대로 그냥 간다, 국악부로 바꿔 달라는 요구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현재 39명이 이렇게 하는 비상임입니다.
저희들이 APEC을 할 때도 실무단이나 저희들이 6월 대릉원에서 고취대 공연을 하기로 이렇게 했는데요, 한번 움직일 때마다 금액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현재 예산이 13억 8,600만 원 예산을 가지고 있고 하기 때문에 한 번 하면 한 800에서 1,000만 원 정도가 듭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공연은 조금 수치는 있겠지만 현재 저희들이 한번 고려는 해 보겠습니다마는 예산적인 문제가 좀 있어서 좀 소규모로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따뜻한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실제로 신라고취대 명칭 가지고도 좀 논란이 있었다고 해서 완전히 정리해서 신라고취대로 그냥 간다, 국악부로 바꿔 달라는 요구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현재 39명이 이렇게 하는 비상임입니다.
저희들이 APEC을 할 때도 실무단이나 저희들이 6월 대릉원에서 고취대 공연을 하기로 이렇게 했는데요, 한번 움직일 때마다 금액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현재 예산이 13억 8,600만 원 예산을 가지고 있고 하기 때문에 한 번 하면 한 800에서 1,000만 원 정도가 듭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공연은 조금 수치는 있겠지만 현재 저희들이 한번 고려는 해 보겠습니다마는 예산적인 문제가 좀 있어서 좀 소규모로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보겠습니다.
○임활 위원 예.
○김종우 위원 없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뭐 장시간 이래 답변을 해 주셔서 과장님, 국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오늘 뭐 정성룡 부위원장께서도 신라문화제에 대해서는 별도로 우리 간담회를 한번 평가를 하기로 이렇게 건의를 하셨는데 그 부분에 동의를 하면서도 위원장으로서 신라문화제 관련해서 몇 가지 좀 말씀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좀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어제 안 그래도 우리가 평가회 할 때도 이렇게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먼저 우리 남심숙 국장님과 김재우 과장님 그리고 또 한부경 팀장님, 박혜영 주무관이죠? 참, 비 오고 또 궂은 날씨에 또 더운 날씨에 신라문화제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셨다는 먼저 수고의 말씀부터 전해드립니다.
우리 시민분들과 우리 위원님들 또 의견을 좀 이래 전달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신라문화제가 말 그대로 51회 신라문화제인데 어느 행사에서도 우리 신라라는 어떤 단어적인 정의에 대해서 좀 찾아보기 힘든, 어떤 메인이 아닌 부수적인 어떤 그런 문화제로 지금 행사가 치러졌다는 말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게 신라문화제라 해 놓고 내용적으로 보면 페스티벌의 축제의 개념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 하기 때문에 어떤 뭐 신라문화제의 명칭 자체를 한번 이제는 고려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신라문화제라 하면 전에 우리가 전통적인 최재필 위원께서도 이야기하는 온고지신, 옛것을 기준으로 새것을 자꾸 접목해야 되는데 지금 어떤 젊은 층, 관광객, 결국 어떻게 시민들로부터는 좀 이렇게 멀어지는 어떤 그런 축제이기 때문에 이걸 뭐 신라문화제로 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경주페스티벌이나 안 그러면 경주축제라고 그렇게 해서 관광객들 모두 좀 어우러질 수 있는 그렇게 명칭 변경에 대해서도 이제는 고려를 해야.
신라문화제라고 해 놓고 찾아와 보면.
제가 뭐 다음에도 한번 말씀을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행사기간은 일부 좀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예술제와 축제가.
예술제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 이틀 동안 또 신라문화제는 올해는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했는데 이거를 날짜별로 분리하지 말고 계절별로 좀 분리를 해서 예술제는 나름대로 예산이 적으니까 신라문화제에 꼽사리로 끼워 가지고 그 안에서도 파벌이 나오고, 또 신라문화제 우리가 축제적 행사는 보면 올해 뭐 신라복 판타지라고 해 가지고 축제성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어떤 신라문화제는 가을에, 예술제는 뭐 봄에 한다든지 어떻게 좀 분리를 해서 각자의 어떤 상징성을 갖도록 그렇게 좀 건의를 합니다.
세 번째는 장소적인 부분입니다.
우리가 계속 신라문화제를 대릉원에서 하고 봉황대에서 이래 하다가 첫해 월정교로 무대를 안 옮겼습니까?
월정교 문 앞으로.
그렇게 한번 하셨다가 그다음에는 우리가 황성공원, 고성숲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 경주시민들은 황성공원 하면 계림 황성공원, 고성숲이었던 추억이 많기 때문에 월정교에서 하다가 또 황성공원으로 한번 옮긴 적이 있습니다.
옮기다가 지금 그다음 해에는 수상공연장을 만들어서 인제 우리가 동쪽을 보도록 수상공연장을 만들어서 신라문화제를 개최를 하고 그다음에는 지금 봉황대와 대릉원 쪽으로 옮긴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오늘 뭐 정성룡 부위원장께서도 신라문화제에 대해서는 별도로 우리 간담회를 한번 평가를 하기로 이렇게 건의를 하셨는데 그 부분에 동의를 하면서도 위원장으로서 신라문화제 관련해서 몇 가지 좀 말씀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좀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
어제 안 그래도 우리가 평가회 할 때도 이렇게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먼저 우리 남심숙 국장님과 김재우 과장님 그리고 또 한부경 팀장님, 박혜영 주무관이죠? 참, 비 오고 또 궂은 날씨에 또 더운 날씨에 신라문화제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셨다는 먼저 수고의 말씀부터 전해드립니다.
우리 시민분들과 우리 위원님들 또 의견을 좀 이래 전달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신라문화제가 말 그대로 51회 신라문화제인데 어느 행사에서도 우리 신라라는 어떤 단어적인 정의에 대해서 좀 찾아보기 힘든, 어떤 메인이 아닌 부수적인 어떤 그런 문화제로 지금 행사가 치러졌다는 말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게 신라문화제라 해 놓고 내용적으로 보면 페스티벌의 축제의 개념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 하기 때문에 어떤 뭐 신라문화제의 명칭 자체를 한번 이제는 고려를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신라문화제라 하면 전에 우리가 전통적인 최재필 위원께서도 이야기하는 온고지신, 옛것을 기준으로 새것을 자꾸 접목해야 되는데 지금 어떤 젊은 층, 관광객, 결국 어떻게 시민들로부터는 좀 이렇게 멀어지는 어떤 그런 축제이기 때문에 이걸 뭐 신라문화제로 할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경주페스티벌이나 안 그러면 경주축제라고 그렇게 해서 관광객들 모두 좀 어우러질 수 있는 그렇게 명칭 변경에 대해서도 이제는 고려를 해야.
신라문화제라고 해 놓고 찾아와 보면.
제가 뭐 다음에도 한번 말씀을 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행사기간은 일부 좀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예술제와 축제가.
예술제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 이틀 동안 또 신라문화제는 올해는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했는데 이거를 날짜별로 분리하지 말고 계절별로 좀 분리를 해서 예술제는 나름대로 예산이 적으니까 신라문화제에 꼽사리로 끼워 가지고 그 안에서도 파벌이 나오고, 또 신라문화제 우리가 축제적 행사는 보면 올해 뭐 신라복 판타지라고 해 가지고 축제성으로 이렇게 하다 보니까 이게 어떤 신라문화제는 가을에, 예술제는 뭐 봄에 한다든지 어떻게 좀 분리를 해서 각자의 어떤 상징성을 갖도록 그렇게 좀 건의를 합니다.
세 번째는 장소적인 부분입니다.
우리가 계속 신라문화제를 대릉원에서 하고 봉황대에서 이래 하다가 첫해 월정교로 무대를 안 옮겼습니까?
월정교 문 앞으로.
그렇게 한번 하셨다가 그다음에는 우리가 황성공원, 고성숲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우리 경주시민들은 황성공원 하면 계림 황성공원, 고성숲이었던 추억이 많기 때문에 월정교에서 하다가 또 황성공원으로 한번 옮긴 적이 있습니다.
옮기다가 지금 그다음 해에는 수상공연장을 만들어서 인제 우리가 동쪽을 보도록 수상공연장을 만들어서 신라문화제를 개최를 하고 그다음에는 지금 봉황대와 대릉원 쪽으로 옮긴 것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김재우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지금 황성공원이나 이런 부분들 장소적인 부분에서 신라문화제에 대해서 올해도 지금 첫 번째 예술제 말고 축제를 하면서 장소적인 선택적 부분 때문에 공간적 축소, 공간적 한정 때문에 행사에 지장이 많았고 또 여러 가지 또 여타 저타 말씀들이 좀 안 많았습니까?
그러니 신라문화제의 대표적인 상징성 있는 장소를 좀 잘 선택하셔서 관광객이나 시민분들이 많이 좀 참여할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그렇게 한번 검토를 좀 부탁드리고.
올해도 우리가 최재필 위원이나 본 위원장이 9월달에 10월달에 신라문화제를 하는데 9월달에 오셔 가지고 우리한테 보고를 해 가지고 무슨 내용을 받아 전달이 되겠습니까,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올해도 지금 봉황대하고 할 때 태종로 차 없는 거리, 경주경찰서에 제가 또 건의를 안 했습니까?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릉원하고 봉황대 사이에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서 공간을 좀 확대시켜라 대답만 하고 결과는 분리를 해 가지고 대릉원은 대릉원대로, 봉황대 앞에 거기에 봉황대 앞에 거기에서 무대를 또 설치해서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교감을 좀 하고.
또 시장님께서나 저희 위원회에서 해외 우리 자매도시를 가면 말씀들 하십니다.
해외 자매도시에서도 우리와 문화적, 예술적 교류를 희망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서 후에시라든가 일본도 그렇고 또 다른 단체,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축제기간에 참여하기를 많이 좀 희망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매도시 교류나 친선관계를 위해서도 해외교류 문화에 대해서도 신경을 좀 써 주시기를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래께[그저께] 보고회를 다녀왔을 때 지금 많은 관광객들이 수치상 KT에 수치상으로는 많이 증가되었다 라고 하지만, 우리가 지금 축제기간 때는 가을, 가만히 있어도 어떻게 보면 경주에 관광객이 많이 오는 추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그날, 좀 아쉬웠던 게 축제 기간 전의 어떤 데이터하고 축제를 함으로 해 가지고 늘어났던 비교 증감에 대한 어떤 수치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랬을 때, 저희가 좀 더 어떻게 축제에 예산을 좀 더 지원해서 활성화하는 방향성을 제시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부족했다.
그리고 올해 또 신라문화제 기간에는 지금 건천의 버섯축제라든가 감포의 참가자미 축제 그리고 또 우리가 첨성대의 불교에서의 그런 축제들, 에밀레 축제, 이런 기간이 각 지역마다 초청 가수를 부르고 막 하다 보니까 또 분산이 돼서 선택과 집중이 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행사 기간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그거는 시에서도 협조를 좀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라문화제 축제기간 동안에는 전 시민들이 모두 좀 우리 신라문화제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사전에 협조 좀 부탁드리고 자세한 말씀은 우리 위원회 때 다시 한 번 다시 보고할 때 다시 또 검토토록 그래 하겠습니다.
국장님, 답변 좀 해 주십시오.
그러니 신라문화제의 대표적인 상징성 있는 장소를 좀 잘 선택하셔서 관광객이나 시민분들이 많이 좀 참여할 수 있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그렇게 한번 검토를 좀 부탁드리고.
올해도 우리가 최재필 위원이나 본 위원장이 9월달에 10월달에 신라문화제를 하는데 9월달에 오셔 가지고 우리한테 보고를 해 가지고 무슨 내용을 받아 전달이 되겠습니까,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올해도 지금 봉황대하고 할 때 태종로 차 없는 거리, 경주경찰서에 제가 또 건의를 안 했습니까?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대릉원하고 봉황대 사이에 차 없는 거리를 만들어서 공간을 좀 확대시켜라 대답만 하고 결과는 분리를 해 가지고 대릉원은 대릉원대로, 봉황대 앞에 거기에 봉황대 앞에 거기에서 무대를 또 설치해서 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교감을 좀 하고.
또 시장님께서나 저희 위원회에서 해외 우리 자매도시를 가면 말씀들 하십니다.
해외 자매도시에서도 우리와 문화적, 예술적 교류를 희망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서 후에시라든가 일본도 그렇고 또 다른 단체,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축제기간에 참여하기를 많이 좀 희망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매도시 교류나 친선관계를 위해서도 해외교류 문화에 대해서도 신경을 좀 써 주시기를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래께[그저께] 보고회를 다녀왔을 때 지금 많은 관광객들이 수치상 KT에 수치상으로는 많이 증가되었다 라고 하지만, 우리가 지금 축제기간 때는 가을, 가만히 있어도 어떻게 보면 경주에 관광객이 많이 오는 추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그날, 좀 아쉬웠던 게 축제 기간 전의 어떤 데이터하고 축제를 함으로 해 가지고 늘어났던 비교 증감에 대한 어떤 수치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랬을 때, 저희가 좀 더 어떻게 축제에 예산을 좀 더 지원해서 활성화하는 방향성을 제시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좀 부족했다.
그리고 올해 또 신라문화제 기간에는 지금 건천의 버섯축제라든가 감포의 참가자미 축제 그리고 또 우리가 첨성대의 불교에서의 그런 축제들, 에밀레 축제, 이런 기간이 각 지역마다 초청 가수를 부르고 막 하다 보니까 또 분산이 돼서 선택과 집중이 되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행사 기간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그거는 시에서도 협조를 좀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라문화제 축제기간 동안에는 전 시민들이 모두 좀 우리 신라문화제 관심을 갖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사전에 협조 좀 부탁드리고 자세한 말씀은 우리 위원회 때 다시 한 번 다시 보고할 때 다시 또 검토토록 그래 하겠습니다.
국장님, 답변 좀 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위원장님의 날카로운 지적과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신라문화제는 사실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축제가 아니고 우리 선조들이 남긴 귀중한 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 라는 뜻이 많이 있는 거고요.
잘 아시다시피 1962년도에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긴 세월 또 저희들 추억 속에 우리들 가슴에 있는 정말 오래된 그런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계속하면서 일정이나 장소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저도 강하게 의견을 내기는 했는데 원래 쭉 해오다가 2004년도 7월에 주최나 일정 변경을 결정했습니다.
그 당시에 경상북도가 하던 것을 경주시로 하자, 그리고 매년 10월달에 있는 9일이라는 한글날을 기준으로 10월 8, 9, 10을 했는데 하다 보니까 태풍이 늘 오는 거예요.
저도 이번에 강력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나라를 가든 축제를 미리 계획을 잡고 가지 이렇게 날짜를 변경해서 누가 이렇게 오겠느냐?
그래서 딱 날짜를 10월 1일이든 3일이든 9일이든 정해놓고 그 주를 넣자 라고 의견을 냈지만 하여튼 어떤 그동안 진행해 온 결과, 뭐 날씨가 항상 있었다, 태풍이.
그래서 저희들도 왔다 갔다 하면서 일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아쉬움을 좀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매월 둘째 주 금, 토, 일을 하자 이런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의견 또 아까 조금 전에 최재필 위원님이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하셔서 우려가 있었다고 했는데 정말 저희들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화백위원회를 떠나서 실무진은 많은 고민을 했는데 우리 위원장님도 경찰서에 전화를 해 주셨다고 하셨는데 저희들이 이태원 사건 이후 안전이 가장 중요한 축제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대릉원에 패션쇼를 할 때 신라복이라고 규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한 문헌상의 그게 없기 때문에 판타지로 하자 얘기가 되면서 의원님들도 다 신라복을 입히고 참여자들도 한 200여 벌 준비를 해서 우리가 이미 있는 신라복 입혀서 걷게 할 계획이었습니다.
대릉원을 걷고 그리고 이미 황리단길에 있는 그런 관광객들이 참여도 하고 또 중심상가가 쇠퇴돼서 같이 연결해서 할 계획이었는데 경찰 쪽에서 강력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갈 때 위험한 그런 것도 있다 뭐 이래가 그런 어려움들이 있었음을 좀 양해해 주시고 업체의 그 건도 정말 안타깝고 송구하게 생각을 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의 의견과 또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서 직원들이 제가 담당국장으로서는 정말 눈물겨울 정도로 직원들이 토·일 없이 밤낮 없이 일을 했었고, 그나마 또 하늘이 도와서 날씨가 좋아서 저희들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라고 저희들은 판단을 했는데도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시니 그런 부분들은 잘 보완을 해서 좀 더 나은 축제 그리고 또 신라문화제의 정신이 이어져 가는 그런 멋진 축제가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라문화제는 사실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축제가 아니고 우리 선조들이 남긴 귀중한 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 라는 뜻이 많이 있는 거고요.
잘 아시다시피 1962년도에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긴 세월 또 저희들 추억 속에 우리들 가슴에 있는 정말 오래된 그런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계속하면서 일정이나 장소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저도 강하게 의견을 내기는 했는데 원래 쭉 해오다가 2004년도 7월에 주최나 일정 변경을 결정했습니다.
그 당시에 경상북도가 하던 것을 경주시로 하자, 그리고 매년 10월달에 있는 9일이라는 한글날을 기준으로 10월 8, 9, 10을 했는데 하다 보니까 태풍이 늘 오는 거예요.
저도 이번에 강력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나라를 가든 축제를 미리 계획을 잡고 가지 이렇게 날짜를 변경해서 누가 이렇게 오겠느냐?
그래서 딱 날짜를 10월 1일이든 3일이든 9일이든 정해놓고 그 주를 넣자 라고 의견을 냈지만 하여튼 어떤 그동안 진행해 온 결과, 뭐 날씨가 항상 있었다, 태풍이.
그래서 저희들도 왔다 갔다 하면서 일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아쉬움을 좀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매월 둘째 주 금, 토, 일을 하자 이런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의견 또 아까 조금 전에 최재필 위원님이 굉장히 중요한 얘기를 하셔서 우려가 있었다고 했는데 정말 저희들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화백위원회를 떠나서 실무진은 많은 고민을 했는데 우리 위원장님도 경찰서에 전화를 해 주셨다고 하셨는데 저희들이 이태원 사건 이후 안전이 가장 중요한 축제 행사였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대릉원에 패션쇼를 할 때 신라복이라고 규정하기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한 문헌상의 그게 없기 때문에 판타지로 하자 얘기가 되면서 의원님들도 다 신라복을 입히고 참여자들도 한 200여 벌 준비를 해서 우리가 이미 있는 신라복 입혀서 걷게 할 계획이었습니다.
대릉원을 걷고 그리고 이미 황리단길에 있는 그런 관광객들이 참여도 하고 또 중심상가가 쇠퇴돼서 같이 연결해서 할 계획이었는데 경찰 쪽에서 강력하게 반대를 했습니다.
갈 때 위험한 그런 것도 있다 뭐 이래가 그런 어려움들이 있었음을 좀 양해해 주시고 업체의 그 건도 정말 안타깝고 송구하게 생각을 하는데 정말 많은 분들의 의견과 또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서 직원들이 제가 담당국장으로서는 정말 눈물겨울 정도로 직원들이 토·일 없이 밤낮 없이 일을 했었고, 그나마 또 하늘이 도와서 날씨가 좋아서 저희들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라고 저희들은 판단을 했는데도 날카로운 지적을 해 주시니 그런 부분들은 잘 보완을 해서 좀 더 나은 축제 그리고 또 신라문화제의 정신이 이어져 가는 그런 멋진 축제가 되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최재필 위원 위원장님, 제가 한 말씀만 더.
○위원장 박광호 예, 최재필 위원님, 하십시오.
○최재필 위원 여러 가지 많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중언부언은 안 하겠습니다마는 국장님 말씀처럼 우리가 신라문화제 지금도 주창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하는 핵심 포인트가 딱 있습니다.
뭐냐 하면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 답변을 참 잘해 주셨습니다.
1962년도에 신라문화제가 시작해서 올해 51회째 했지 않습니까?
신라문화제 고유의 성격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성격.
우리가 지금 신라문화제 했을 때에 저도 어릴 때에 신라문화제를 보고 자라왔었습니다.
신라문화가 이런 역사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례로 이번에 패션쇼를 했습니다, 그죠?
신라복을요.
신라복 자체가 고증이 안 된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고증이 안 된 거기 때문에 추측으로 우리가 신라복을 만든 거예요.
그런데 이런 걸 보여줬을 때 관광객들이 과연 저게 신라복이라는 걸 어떤 정의에 대해서는 다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신라문화제란 과연 그러면 우리 신라문화제의 정의는 뭐냐?
말씀하신 대로.
신라문화제의 정의는 신라의 역사, 신라 역사에 따라서 오늘날 어떤 우리 문화들 이런 거를 대신 관광객들에게 재연해서 보여주자, 저는 이게 신라문화제의 정의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금 신라문화제를 보면 거기 정의에 부합하는 행사를 해 왔느냐, 이런 거기에서 의구심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많은 지적을 하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하신 부분이 그게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 이제 명칭도 변경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신라문화제라 해 놓고는 신라문화제에 걸맞은 행사가 안 되면 경주페스티벌, 경주축제라고 해야 되지 않느냐, 아니면 신라문화제라 해 가지고 이 행사를 할 것 같으면 신라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해야 된다 라는 얘기입니다.
뭐냐 하면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 답변을 참 잘해 주셨습니다.
1962년도에 신라문화제가 시작해서 올해 51회째 했지 않습니까?
신라문화제 고유의 성격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 성격.
우리가 지금 신라문화제 했을 때에 저도 어릴 때에 신라문화제를 보고 자라왔었습니다.
신라문화가 이런 역사인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례로 이번에 패션쇼를 했습니다, 그죠?
신라복을요.
신라복 자체가 고증이 안 된 거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고증이 안 된 거기 때문에 추측으로 우리가 신라복을 만든 거예요.
그런데 이런 걸 보여줬을 때 관광객들이 과연 저게 신라복이라는 걸 어떤 정의에 대해서는 다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신라문화제란 과연 그러면 우리 신라문화제의 정의는 뭐냐?
말씀하신 대로.
신라문화제의 정의는 신라의 역사, 신라 역사에 따라서 오늘날 어떤 우리 문화들 이런 거를 대신 관광객들에게 재연해서 보여주자, 저는 이게 신라문화제의 정의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지금 신라문화제를 보면 거기 정의에 부합하는 행사를 해 왔느냐, 이런 거기에서 의구심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많은 지적을 하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우리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하신 부분이 그게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 이제 명칭도 변경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신라문화제라 해 놓고는 신라문화제에 걸맞은 행사가 안 되면 경주페스티벌, 경주축제라고 해야 되지 않느냐, 아니면 신라문화제라 해 가지고 이 행사를 할 것 같으면 신라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행사를 해야 된다 라는 얘기입니다.
○최재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최재필 위원님, 참 정의 참 잘 내려주셨습니다.
위원장이 주문한 건 그겁니다.
우리가 이걸 사과라고 해 놓고 배를 팔면 안 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역사와 전통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온 거지.
신라, 우리 이제까지 한 일례로 들면, 뭐 이야기를 마치려 하는데 일례를 들면 우리가 51회까지 신라문화제를 개최를 했습니다.
지금 혹시 우리가 비용으로 경주시 비용으로 구입한 소품들 있지 않습니까?
그거 어디 있습니까, 지금?
위원장이 주문한 건 그겁니다.
우리가 이걸 사과라고 해 놓고 배를 팔면 안 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역사와 전통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온 거지.
신라, 우리 이제까지 한 일례로 들면, 뭐 이야기를 마치려 하는데 일례를 들면 우리가 51회까지 신라문화제를 개최를 했습니다.
지금 혹시 우리가 비용으로 경주시 비용으로 구입한 소품들 있지 않습니까?
그거 어디 있습니까, 지금?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예술의 전당 지하에.
○위원장 박광호 저희 예술의 전당 지하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그러면 우리가 신라문화제의 과거의 기록들, 소품들, 그것 또한 신라문화제 전통이 될 수가 있습니다.
경주신라문화제가 어떻게 어떻게 변천사가 되어와서 오늘까지 51회 왔다, 그것 또한 우리 시민들이나 관광객들한테 보여주는 뿌리잖아요.
그렇지만 지금 기획 했는 것, 최선을 다 하셨지만 저런 기획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술축제, 젊은 사람들 요새 무대 차려서 어디 행사 가도 다 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에밀레 축제전 할 때 그 무슨 스님입니까, 왔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릉원에 거기에 첨성대 와서 즐기고 하고 그런 거예요.
그랬을 때 우리 의원들이 하는 것은 신라문화제라고 말씀을 내고 계속 갈 것 같으면 신라문화제다운 어떤 상징성 있는 행사를 넣고 부수적으로 또 별도로 어떤 젊은 사람, 트렌드에 맞게 그거는 변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우리가 신라문화제라면 그 정신, 기둥은 하나 심어 두고 옆에 것은 그 시기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트렌드에 맞춰서 변해서 하면 되지만 지금 신라문화제는 할 때마다 달라집니다.
할 때마다 행사가, 이거는 가을 축제잖아요.
가을축제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정중하게 건의를 드려 봅니다.
그 수고에 대해서 폄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름에 맞게 가야 되는 것 아니냐 그리고 소품이나 이런 부분들도 잘 한번 챙겨 보십시오.
그거 다 우리 시민들 세금으로 사는 것이지 않습니까?
또 내년도에 행사 하면 올해 했는 것, 온 데 간 데 없고 관광컨벤션과 이번에 역 앞에 무슨...
(「윈터포차.」하는 이 있음)
윈터포차, 그 소품들 다 보관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물어봤어요.
그래 하기 때문에 하여튼 우리위원회에서도 좀 열심히 하는 부분은 열심히 한다, 격려를 좀 해드릴 것이고 좀 개선책이나 이런 부분들은 한번,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화백회의에서도 정중히 받아줬으면 좋겠다 했던 그 말씀입니다.
지금 그러면 우리가 신라문화제의 과거의 기록들, 소품들, 그것 또한 신라문화제 전통이 될 수가 있습니다.
경주신라문화제가 어떻게 어떻게 변천사가 되어와서 오늘까지 51회 왔다, 그것 또한 우리 시민들이나 관광객들한테 보여주는 뿌리잖아요.
그렇지만 지금 기획 했는 것, 최선을 다 하셨지만 저런 기획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예술축제, 젊은 사람들 요새 무대 차려서 어디 행사 가도 다 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우리 에밀레 축제전 할 때 그 무슨 스님입니까, 왔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대릉원에 거기에 첨성대 와서 즐기고 하고 그런 거예요.
그랬을 때 우리 의원들이 하는 것은 신라문화제라고 말씀을 내고 계속 갈 것 같으면 신라문화제다운 어떤 상징성 있는 행사를 넣고 부수적으로 또 별도로 어떤 젊은 사람, 트렌드에 맞게 그거는 변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우리가 신라문화제라면 그 정신, 기둥은 하나 심어 두고 옆에 것은 그 시기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트렌드에 맞춰서 변해서 하면 되지만 지금 신라문화제는 할 때마다 달라집니다.
할 때마다 행사가, 이거는 가을 축제잖아요.
가을축제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정중하게 건의를 드려 봅니다.
그 수고에 대해서 폄하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름에 맞게 가야 되는 것 아니냐 그리고 소품이나 이런 부분들도 잘 한번 챙겨 보십시오.
그거 다 우리 시민들 세금으로 사는 것이지 않습니까?
또 내년도에 행사 하면 올해 했는 것, 온 데 간 데 없고 관광컨벤션과 이번에 역 앞에 무슨...
(「윈터포차.」하는 이 있음)
윈터포차, 그 소품들 다 보관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물어봤어요.
그래 하기 때문에 하여튼 우리위원회에서도 좀 열심히 하는 부분은 열심히 한다, 격려를 좀 해드릴 것이고 좀 개선책이나 이런 부분들은 한번,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화백회의에서도 정중히 받아줬으면 좋겠다 했던 그 말씀입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하여튼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우리 위원들 대신해서 전 모아서 전달을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팀장님들,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팀장님들,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1시 2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3분 회의중지)
(11시2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바랍니다.
회의를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문화유산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바랍니다.
회의를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유산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문화유산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진락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진락 위원 과장님, 업무보고 사업 중에 한두 가지 내용상 건의 의견 내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 하여튼 뭐 대안까지 잘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래도 늘 문무왕 하면 감은사하고 이견대 이야기가 나오는데 학회에서도 우리 이견대 위치가 이견대, 이견 그거는 고증이 안 돼가 그 위에 연화봉 쪽에 자꾸 이렇게 신라시대 기관이지 않겠나 해서 발굴조사하려고 하니까 그거 뭐 사유지라서 못 했다고 지난번에 답변 하셨지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그렇습니다.
○이진락 위원 그거는 아마 오 씨들이, 제가 알기로는 양북에 울산 김 씨들하고 아마 뭡니까, 산소는 외동에 오 씨들 문중회 하면 잘 협의해서 발굴조사는 하는 게 많은 관심이 있고요.
아까 명활산도 정비가 지금 북문지에 잘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명활산성 북문지가 아니고요.
거기서 성 따라 올라가다가 보문호수가 보이는 자리 있잖아요.
아까 명활산도 정비가 지금 북문지에 잘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명활산성 북문지가 아니고요.
거기서 성 따라 올라가다가 보문호수가 보이는 자리 있잖아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정토사 있습니다.
○이진락 위원 최소한 정토사까지 정도는 거기 굉장히 거기 나무도 좀.
문화재 이런 데서 나무를 좀 쳐서 거기에 관광, 보문호수가 딱 들여다 보면 굉장히 뷰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무를, 잡나무를 안 치니까 그런 것, 문화재 위원들은 잘 협의하셔가지고 그게 되면 굉장히 이게 보문관광객, 새로운 명소가 되거든요.
그거 하나 권해드리고 그다음에 중요한 문제인데 한번 받아 보고 조례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문화재 공사 중에 제가 여러 가지 지금 언론에 난 것도 정리하고 저희들 직접 목격한 게 보면 보문사지, 이쪽에 몇 년 전에 석재 도난 된 것 하나 있고요.
그 다음에 무장사지에 석등, 갑석[돌 위에 올려놓는 납작한 돌]입니까?
그거 아마, 저도 박물관 대학 다니다가, 박물관 사람들 다 알고 있는데.
그리고 천관사지, 최근에 공사하다가 저희들 복원된 것도 가봤는데 석등터라고 해놓고 그게 없어졌잖아요.
그게 불과 몇 년 안 됩니다.
그리고 아마 맨 보문사지도 그런 것이 있고 그걸 제가 그때 얼핏 한번 저도 한번 발언한 적이 있는데 요즘 사적지마다 CCTV 고정 돼 있지요?
예를 들어 법흥왕 입구에.
문화재 이런 데서 나무를 좀 쳐서 거기에 관광, 보문호수가 딱 들여다 보면 굉장히 뷰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지금 나무를, 잡나무를 안 치니까 그런 것, 문화재 위원들은 잘 협의하셔가지고 그게 되면 굉장히 이게 보문관광객, 새로운 명소가 되거든요.
그거 하나 권해드리고 그다음에 중요한 문제인데 한번 받아 보고 조례를 하려고 하는데 지금 문화재 공사 중에 제가 여러 가지 지금 언론에 난 것도 정리하고 저희들 직접 목격한 게 보면 보문사지, 이쪽에 몇 년 전에 석재 도난 된 것 하나 있고요.
그 다음에 무장사지에 석등, 갑석[돌 위에 올려놓는 납작한 돌]입니까?
그거 아마, 저도 박물관 대학 다니다가, 박물관 사람들 다 알고 있는데.
그리고 천관사지, 최근에 공사하다가 저희들 복원된 것도 가봤는데 석등터라고 해놓고 그게 없어졌잖아요.
그게 불과 몇 년 안 됩니다.
그리고 아마 맨 보문사지도 그런 것이 있고 그걸 제가 그때 얼핏 한번 저도 한번 발언한 적이 있는데 요즘 사적지마다 CCTV 고정 돼 있지요?
예를 들어 법흥왕 입구에.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진락 위원 법흥왕...
요즘 CCTV 기술이 좋아가지고 최소한 헌강, 정강왕릉이나 천관사지나 그다음에 낭산 황복 동편, 이래 오픈된 데는 그게 CCTV 정도는 우리가 공사물량이 최소한 몇 억 되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 CCTV 가정에 다는 데 돈 몇 십 만 원 안 하면 답니다.
이제는 아마 필요하면 과장님, 얘기 들어보고 우리가 제가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님과 의논해가, 그 공사 최소한 한 3~4억 넘는 공사에 무조건 요즘은 무선으로 되니까 CCTV 설치를 의무화해 가지고, 가지고 있어야 돼요.
왜 이 말씀 드리냐 그러면 요즘 뭐 어떤 노력하셔가지고 헌강왕릉도 지금 최근에 이번 주에 돈이 들어 온다고 하데요.
제가 이거는 함부로 말할 것은 아니지만 박물관 대학 출신들은 그거 십 수년 째 다 갑니다, 거기는.
그런데 가다 보면 거기 가는 길에 사진을 많이 찍어놔요.
거기 보면 진달래도 피고 하는데, 가다보면 유적지지만 그 주변에 돌이, 돌.
제가 분명히 기억하기로는 헌강왕릉 입구 오른쪽에 한 10m 밑에 큰 돌이 있었어요, 바윗돌이.
그런데 최근에 없더라고요.
없는 대신에 이게 폭 파졌었어요.
상식적으로 거기에 돌이 있었고 돌 옆에 이렇게 우리 진달래 답사객이 다 찍어 놓습니데이.
결국 거기에 대한 것은 공사 차량 외에는 아니라도 일반 사람들도 마음 먹으면 밤에 CCTV 없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제가 예를 들면서 이제는 아마 필요하면 상반기에 우리 위원장님하고 위원회에서 의논해서 문화재 공사에 최소한 이렇게 석물이 관계된 것은 공사기간 동안에 CCTV 설치를 의무화 하는 걸로 해서 안 맞습니까?
지금 법흥왕릉 가 보면 주차장에 많이 있잖아요.
공사 하면 차량에 들어 가면 그거는 아마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는데.
집행부에서 하든 저희들 위원회에서 하든 간에.
요즘 CCTV 기술이 좋아가지고 최소한 헌강, 정강왕릉이나 천관사지나 그다음에 낭산 황복 동편, 이래 오픈된 데는 그게 CCTV 정도는 우리가 공사물량이 최소한 몇 억 되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 CCTV 가정에 다는 데 돈 몇 십 만 원 안 하면 답니다.
이제는 아마 필요하면 과장님, 얘기 들어보고 우리가 제가 문화도시위원회 위원장님과 의논해가, 그 공사 최소한 한 3~4억 넘는 공사에 무조건 요즘은 무선으로 되니까 CCTV 설치를 의무화해 가지고, 가지고 있어야 돼요.
왜 이 말씀 드리냐 그러면 요즘 뭐 어떤 노력하셔가지고 헌강왕릉도 지금 최근에 이번 주에 돈이 들어 온다고 하데요.
제가 이거는 함부로 말할 것은 아니지만 박물관 대학 출신들은 그거 십 수년 째 다 갑니다, 거기는.
그런데 가다 보면 거기 가는 길에 사진을 많이 찍어놔요.
거기 보면 진달래도 피고 하는데, 가다보면 유적지지만 그 주변에 돌이, 돌.
제가 분명히 기억하기로는 헌강왕릉 입구 오른쪽에 한 10m 밑에 큰 돌이 있었어요, 바윗돌이.
그런데 최근에 없더라고요.
없는 대신에 이게 폭 파졌었어요.
상식적으로 거기에 돌이 있었고 돌 옆에 이렇게 우리 진달래 답사객이 다 찍어 놓습니데이.
결국 거기에 대한 것은 공사 차량 외에는 아니라도 일반 사람들도 마음 먹으면 밤에 CCTV 없잖아요.
안 그렇습니까, 그래서 제가 예를 들면서 이제는 아마 필요하면 상반기에 우리 위원장님하고 위원회에서 의논해서 문화재 공사에 최소한 이렇게 석물이 관계된 것은 공사기간 동안에 CCTV 설치를 의무화 하는 걸로 해서 안 맞습니까?
지금 법흥왕릉 가 보면 주차장에 많이 있잖아요.
공사 하면 차량에 들어 가면 그거는 아마 의무화 할 필요가 있다는데.
집행부에서 하든 저희들 위원회에서 하든 간에.
○위원장 박광호 좋은 말씀입니다.
○이진락 위원 관제 조례라도 만들자 하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상당히 중요한 말씀을 주셔서 상당히 좋습니다.
저희들이 천관사지하고 이렇게 보문리사지하고 무장사는 저희들 이런 사항들이 있어서 특히 천관사지에 석등 좌대가, 아마 도난 당함으로 인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이슈화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국가지정문화유산하고 도 지정문화유산에 대해서는 지금 방재시설을 점차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특히 천관사지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CCTV를 설치를 했고요.
문제가 어떤 힘든 일들이 있냐 하면요.
전선이 이렇게 들어가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CCTV를 설치 하는 게 거기에서 그 자체적으로 거기에 함을 만들어서 한 달에 한 번, 이렇게 함을 확인해야 되는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그거 또 설치하는 게 비용이 좀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저희들이 매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방재시설에 대한 어떤 예산은 계속 받고 있는데 한 번에 다 처리를 못 한다는 그거는 좀 양해를 부탁드리고 별도로 아마 시 조례를 해서 시비를 뭐 100% 이렇게 투자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 저희들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내년에 계속 예산을 좀 추가로 더 받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천관사지하고 이렇게 보문리사지하고 무장사는 저희들 이런 사항들이 있어서 특히 천관사지에 석등 좌대가, 아마 도난 당함으로 인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이슈화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국가지정문화유산하고 도 지정문화유산에 대해서는 지금 방재시설을 점차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특히 천관사지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 CCTV를 설치를 했고요.
문제가 어떤 힘든 일들이 있냐 하면요.
전선이 이렇게 들어가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CCTV를 설치 하는 게 거기에서 그 자체적으로 거기에 함을 만들어서 한 달에 한 번, 이렇게 함을 확인해야 되는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하여튼 그거 또 설치하는 게 비용이 좀 많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저희들이 매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방재시설에 대한 어떤 예산은 계속 받고 있는데 한 번에 다 처리를 못 한다는 그거는 좀 양해를 부탁드리고 별도로 아마 시 조례를 해서 시비를 뭐 100% 이렇게 투자할 사항은 아닌 것 같고 저희들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내년에 계속 예산을 좀 추가로 더 받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답변은 알겠는데요.
자꾸 고정적으로 질문하는 괘릉 같은, 설치는 그런 돈 많이 드는 것 말고 요즘 다 철제 기둥에 태양광 판넬 하면 6개월, 6개월 자체, 최소한 거기서 돌릴 수 있는, 요새 기능, 쌉니다.
그 정도는 하셔야 되고.
자꾸 고정적으로 질문하는 괘릉 같은, 설치는 그런 돈 많이 드는 것 말고 요즘 다 철제 기둥에 태양광 판넬 하면 6개월, 6개월 자체, 최소한 거기서 돌릴 수 있는, 요새 기능, 쌉니다.
그 정도는 하셔야 되고.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그거 마음 먹으면 저도 들어가서 실어 나와 버립니다, 맞잖아요, 그렇지요?
○이진락 위원 안 그러면 그 길목에 공사 할 때까지 차량은 못 들어가도록 자기들 뭡니까, 저거 외에는 시건장치, 딱 해가지고 지금 헌강왕릉 차 몰고 바로 들어가가 석재가 지금 20개 넘게 있는데 그거 가져가도 모릅니다, 그게.
그래서 그런 것만큼은.
그래서 그런 것만큼은.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위원님, 외딴으로 떨어져 있는 그런 현장에 대해서는 공사 현장에 CCTV를, 의무적으로 좀 설치하는 것을 저희들 추진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당장 그거를 좀 서둘러서 큰돈 안 들이고도 요즘 문화재 쪽이든 통신 쪽에 알아보면 요즘 태양광 충전해서라도 예를 들어 3개월이면 3개월씩 자체 녹화할 수 있도록 기능이 쌉니다.
그런 것은 문화재청 공식적인 사업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도록 해서 또 다른 도난, 요즘 그 뭐, 공사 현장이 자꾸 늘어나는데 그런 것을 좀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것은 문화재청 공식적인 사업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도록 해서 또 다른 도난, 요즘 그 뭐, 공사 현장이 자꾸 늘어나는데 그런 것을 좀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추가적으로 답변드릴 사항은 명활산성에 대해서는 너무 좋은 의견을 주셔서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명활성에 제일 큰 문제점이 뭐냐 그러면 그 성을 바깥에서 보지 못 한다는 의원님의 말씀이 맞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국가유산청하고 이번에 협의를, 구두상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성벽에 있는 잡목들 제거 사업을, 앞으로 향후에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명활성에 제일 큰 문제점이 뭐냐 그러면 그 성을 바깥에서 보지 못 한다는 의원님의 말씀이 맞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국가유산청하고 이번에 협의를, 구두상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성벽에 있는 잡목들 제거 사업을, 앞으로 향후에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진락 위원 앞으로 명활산성 나무 쫙 베 버리면 호수 건너서 호텔에서 이게 다 보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맞습니다.
○이진락 위원 이상입니다.
○최재필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최재필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지금 남았는 것은 9필지에 가옥이 9호 정도 남아 있다고 저희들 차이가 나와 있고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유산 토지매입 관련 돼 가지고 상당히 큰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그리고 주민들하고도 계속 마찰이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유산과장으로 오면서 토지수용 절차를 지금 밟고 있습니다.
지금 주민설명회는 한 2차를 거쳤고요.
그다음에 한 차례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올해 5필지는 저희들이 매입을 했는데 아직까지 저희들 협의에 의한 보상에 동의를 안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방법 없이 수용 절차를 좀 밟고 있고 내년도에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가내시 된 토지매입에 대한 전액 예산을 지금 다 받았습니다.
전액 예산을 받은 것은 왜 그러냐 그러냐 그러면 일단 공탁을 걸어 놔야 되기 때문에 모든 금액은 걸어놔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 일단 가내시는 받았는데 이거 이제 가내시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확정이 된다면 주민들하고도 좀 마찰이 있더라도 저희들은 수용 절차를 밟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들 유산 토지매입 관련 돼 가지고 상당히 큰 어려움을 많이 겪었고 그리고 주민들하고도 계속 마찰이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문화유산과장으로 오면서 토지수용 절차를 지금 밟고 있습니다.
지금 주민설명회는 한 2차를 거쳤고요.
그다음에 한 차례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거쳤습니다.
그래서 올해 5필지는 저희들이 매입을 했는데 아직까지 저희들 협의에 의한 보상에 동의를 안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방법 없이 수용 절차를 좀 밟고 있고 내년도에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가내시 된 토지매입에 대한 전액 예산을 지금 다 받았습니다.
전액 예산을 받은 것은 왜 그러냐 그러냐 그러면 일단 공탁을 걸어 놔야 되기 때문에 모든 금액은 걸어놔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 일단 가내시는 받았는데 이거 이제 가내시기 때문에 유동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확정이 된다면 주민들하고도 좀 마찰이 있더라도 저희들은 수용 절차를 밟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예, 뭐 최대한으로 주민들하고 충돌이 없는 가운데에 원만히 좀 수용이 될 수 있게끔 주무 부서에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좀 기대하고요.
그리고 3, 내용에 우리가 지금 문무대왕릉 유조비(遺詔碑) 건립, 탐방로 주차장, 공원 및 조경 시설 설치, 해안선 정비, 편의시설 설치 돼 있는데 우리가 문무대왕 성역화사업을 하는 취지와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날의 우리 대한민국을 있게 한 왕이지 않습니까?
문무대왕이 삼국시대에 있어서 통일신라, 뭐 삼국을 통일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그 당시 때에 신라, 고구려, 백제 이 3개의 민족이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었지 않습니까?
문무대왕이 통일을 함으로써 그 이후에 고려가 건국이 되고 그 이후에 조선, 그래서 대한제국이 돼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이 지역 자체가 대한민국의 근간이고 뿌리라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성역화 사업을 완료되기 전에 포함시켜야 될 게 이런 내용들을 여기에 설명할 수 있는, 그런 공간, 그런 안내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은 저희들의 제언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논의, 정비 다 되었을 때에 지금 문무대왕 수증왕릉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어떻게 지금 환경을 조성할 것인지에 대해 가지고 혹시 말씀을 해 주실 수 있는지요.
그리고 3, 내용에 우리가 지금 문무대왕릉 유조비(遺詔碑) 건립, 탐방로 주차장, 공원 및 조경 시설 설치, 해안선 정비, 편의시설 설치 돼 있는데 우리가 문무대왕 성역화사업을 하는 취지와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오늘 날의 우리 대한민국을 있게 한 왕이지 않습니까?
문무대왕이 삼국시대에 있어서 통일신라, 뭐 삼국을 통일을 하지 않았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없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면 그 당시 때에 신라, 고구려, 백제 이 3개의 민족이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었지 않습니까?
문무대왕이 통일을 함으로써 그 이후에 고려가 건국이 되고 그 이후에 조선, 그래서 대한제국이 돼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 문무대왕 성역화 사업, 이 지역 자체가 대한민국의 근간이고 뿌리라고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성역화 사업을 완료되기 전에 포함시켜야 될 게 이런 내용들을 여기에 설명할 수 있는, 그런 공간, 그런 안내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싶은 저희들의 제언이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논의, 정비 다 되었을 때에 지금 문무대왕 수증왕릉 있지 않습니까?
거기는 어떻게 지금 환경을 조성할 것인지에 대해 가지고 혹시 말씀을 해 주실 수 있는지요.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지금 저희들의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은 이 문무대왕릉뿐만 아니라 감은사지하고 이견대를 엮어서 하나의 호국의 어떤 벨트를 마련하고자 하고 있는데 방금 말씀하셨는, 설명할 수 있는 공간, 전시관이면 전시관, 아니면 문화관이면 문화관인데 이거는 이 단일로 문무왕릉의 주변에 뭐를 하는 것을 갖다가 탐방대조차, 탐방관조차 못 하게 하는 이런 상황에서 저희들이 감은사지라든지 이 3개를 엮었을 때 어느 위치가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한번 고민을 해 봐야 될 부분인데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일단 감은사지 앞쪽이 좋지 않을까 거기서 보고 이렇게 하는 것들을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국가유산청하고도 지금 협의는 종합정비계획 하면서 지금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그 답은 저희들 못 받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수증릉에 대해서는 사실은 수증릉에, 저희들도 지금 문화유산과에도 가는 게 상당히 어렵고 일반인들도 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냥 뭐 저희들 생각은 수증릉은 수증릉 있는 그 자체로 하고 한 번씩 기회가 된다면 해저면에 거기 정화사업을 한번, 어떤 국가유산청하고 협의해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많으니 거기에 정화 사업을 한번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직까지는 국가유산청하고도 지금 협의는 종합정비계획 하면서 지금 계속 하고는 있습니다마는 그 답은 저희들 못 받은 상황이고요.
그리고 수증릉에 대해서는 사실은 수증릉에, 저희들도 지금 문화유산과에도 가는 게 상당히 어렵고 일반인들도 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냥 뭐 저희들 생각은 수증릉은 수증릉 있는 그 자체로 하고 한 번씩 기회가 된다면 해저면에 거기 정화사업을 한번, 어떤 국가유산청하고 협의해서 봉사하시는 분들의 많으니 거기에 정화 사업을 한번 해야 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추가 답변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과장이 문화유산 쪽이고, 제가 미래전략실장 할 때 문무대왕해양에 대한 시민의 위민사상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가의 그거를 하기 때문에 장소적인 것도 있었지만 그런 방금 최재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것들을 잘 배워서 역사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지금 우리 과장이 문화유산 쪽이고, 제가 미래전략실장 할 때 문무대왕해양에 대한 시민의 위민사상 이런 것을 하기 위해서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가의 그거를 하기 때문에 장소적인 것도 있었지만 그런 방금 최재필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것들을 잘 배워서 역사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예, 그런 게 포함이 돼야 만이 문무대왕의 성역화 사업의 의미가 있다 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이런 부분이 홍보가 됨으로써 외국 관광객들이 문무대왕을 알고 가게 돼 있지만 지금은 수중왕릉을 그대로 놔둔다면 혹자가 말씀하셨다시피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는 겁니다.
관광코스 지나서 저게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 문무대왕이구나, 하는데 그냥 바위만 덩그러니 있다는 말입니다.
아, 저게 뭐고, 이렇게 생각하면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관광객들이 와서 이 수중왕릉을 어떻게 볼 수 있느냐 그런 부분을 좀 재조명해 가지고 스토리텔링식에 있는 부분도 같이 접목시켜가지고 그분한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우리가 좀 앞으로는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국가유산청도 그런 부분에서는 동의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왜냐하면 이런 부분이 홍보가 됨으로써 외국 관광객들이 문무대왕을 알고 가게 돼 있지만 지금은 수중왕릉을 그대로 놔둔다면 혹자가 말씀하셨다시피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있는 겁니다.
관광코스 지나서 저게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 문무대왕이구나, 하는데 그냥 바위만 덩그러니 있다는 말입니다.
아, 저게 뭐고, 이렇게 생각하면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관광객들이 와서 이 수중왕릉을 어떻게 볼 수 있느냐 그런 부분을 좀 재조명해 가지고 스토리텔링식에 있는 부분도 같이 접목시켜가지고 그분한테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우리가 좀 앞으로는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국가유산청도 그런 부분에서는 동의하지 않겠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저희들이 국가유산청하고 지금 협의, 국가유산청에서도 해 줄 수 있는 선을 이렇게 하셨는데 전망대 설치는 불가능하다는 문화재위원회 의견이 있어서 그러면 우리 릉을 바라볼 수 있는 큰 망원경이라도 좀 설치할 수 있도록 해달라 해서 저희들이 지금 하고 있는 데는 이견정, 위에서 아래로 볼 수 있는, 지금 있는 이견정, 그 옆에 공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설치하는 걸로 일단 국가유산청에서, 거기 여기 설치하면 어떻겠느냐 라는 의견을 저희들한테 좀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만약에 확정이 된다면 어떻게 됐든 간에 한번 일반인들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설치하는 걸로 일단 국가유산청에서, 거기 여기 설치하면 어떻겠느냐 라는 의견을 저희들한테 좀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만약에 확정이 된다면 어떻게 됐든 간에 한번 일반인들도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조금만 보태어서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말씀하십시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국가유산청이 최응천 청장님이 오셨을 때 우리 유산과장님 가서 한 게, 우리가 토지 수용이 1차, 2차, 3차에 걸쳐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가 이렇게 자꾸 1, 2, 3차에 걸쳐지면 자꾸 수용비가 오르고 주민들도 그게 마찰이 많아지니까 한꺼번에 우리가 따라다니면서 1박 2일 동안 따라 다니면서 수용비가 반드시 한꺼번에 와줘야 전체적으로 쉬워진다고 하면서 그런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은 유산과장님이 특별하게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그때 우리가 이렇게 자꾸 1, 2, 3차에 걸쳐지면 자꾸 수용비가 오르고 주민들도 그게 마찰이 많아지니까 한꺼번에 우리가 따라다니면서 1박 2일 동안 따라 다니면서 수용비가 반드시 한꺼번에 와줘야 전체적으로 쉬워진다고 하면서 그런 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들은 유산과장님이 특별하게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김종우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김종우 위원 질의하십시오.
○김종우 위원 과장님, 국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과장님, 지난 번에 통화는 한번 했지 싶은데 경주의 지금 수장고가 4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주요 수장고가 2개 있지 않습니까?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우리 예술의 전당 지하에 수장고가 있는데 실제로 저희들이 현장방문을 갔을 때 신문연에 있는 수장고는 거의 뭐 80% 정도가 지금 돼 있고 수장률이.
그다음에 예술의 전당 같은 경우에는 거의 과포화가 넘어있는 상태에 있더라고요.
아까 우리 신라문화제의 쓰여지는 비품들이라든지 또는 신라미술대전인가요?
했는 작품들이 의무적으로 이렇게 수장이 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보관이 되고 있는데 거의 지금 보유하고 있는 수준도, 상태도 저희들이 봤을 때는 굉장히 상태가 좋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지금 많은 분들이, 특히 문화예술 부분 같은 경우에 기증을 하고 싶어도 수장고가 지금 다 차 있기 때문에 지금 기증을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얼마 전에도 실제로 굉장히 경주에서 대표적인 화백 한 분이 전시를 하고 유족들이 기증을 하고 싶어도 하지를 못 해서 받을 수가 없어서 지금 인근 지역으로 가겠다 라는 것을 다시 대책을 수립해서 경주에 유산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만들었거든요.
또 그리고 우리가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예산이 또 내년에 조례가 만들어지고 내년에 또 지금 심의를 해 봐야 되겠지만 예산이 지금 책정돼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아카이브가 시행이 되었을 때 우리 경주에 있는 고유 유산들이 많이 기증이 들어올 것이다 라는 예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문연이든 뭐든 간에 두 개의 지역, 두 개가 지역이 특별한 지역이기 때문에 별도로 한다 치더라도 이 부분들이 빨리 확정이 되고 확장이 돼야 이런 국가유산들이 경주에 또 특히 소중한 유산들이 외지로 빠져 나가는 또 새롭게 발굴되는 예산들을 잘 보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될텐데 이 부분들이 굉장히 시급해 보이기는 한데 보니까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 뭐 관심이야 있으시겠지만 물론 예산의 문제이겠지만 다른 예산보다는 이거 빨리 시급히 확충할 수 있는 계획이 없으신지를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과장님, 지난 번에 통화는 한번 했지 싶은데 경주의 지금 수장고가 4개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주요 수장고가 2개 있지 않습니까?
신라문화유산연구원과 우리 예술의 전당 지하에 수장고가 있는데 실제로 저희들이 현장방문을 갔을 때 신문연에 있는 수장고는 거의 뭐 80% 정도가 지금 돼 있고 수장률이.
그다음에 예술의 전당 같은 경우에는 거의 과포화가 넘어있는 상태에 있더라고요.
아까 우리 신라문화제의 쓰여지는 비품들이라든지 또는 신라미술대전인가요?
했는 작품들이 의무적으로 이렇게 수장이 되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보관이 되고 있는데 거의 지금 보유하고 있는 수준도, 상태도 저희들이 봤을 때는 굉장히 상태가 좋지 않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지금 많은 분들이, 특히 문화예술 부분 같은 경우에 기증을 하고 싶어도 수장고가 지금 다 차 있기 때문에 지금 기증을 못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얼마 전에도 실제로 굉장히 경주에서 대표적인 화백 한 분이 전시를 하고 유족들이 기증을 하고 싶어도 하지를 못 해서 받을 수가 없어서 지금 인근 지역으로 가겠다 라는 것을 다시 대책을 수립해서 경주에 유산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만들었거든요.
또 그리고 우리가 우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이 아카이브 구축에 관한 예산이 또 내년에 조례가 만들어지고 내년에 또 지금 심의를 해 봐야 되겠지만 예산이 지금 책정돼 올라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아카이브가 시행이 되었을 때 우리 경주에 있는 고유 유산들이 많이 기증이 들어올 것이다 라는 예상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문연이든 뭐든 간에 두 개의 지역, 두 개가 지역이 특별한 지역이기 때문에 별도로 한다 치더라도 이 부분들이 빨리 확정이 되고 확장이 돼야 이런 국가유산들이 경주에 또 특히 소중한 유산들이 외지로 빠져 나가는 또 새롭게 발굴되는 예산들을 잘 보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될텐데 이 부분들이 굉장히 시급해 보이기는 한데 보니까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 뭐 관심이야 있으시겠지만 물론 예산의 문제이겠지만 다른 예산보다는 이거 빨리 시급히 확충할 수 있는 계획이 없으신지를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시의 매장문화재라든지 서재류, 한 100년 이상 되는 어떤 보존가치가 있는 서재류 같은 경우는 지금 수장고가, 또 옥산서원은 옥산서원 자체적으로 하는 거니까 그렇다 치고요.
그다음에 양동마을에 우리 문화관 2층에 수장고가 있습니다.
거기는 양동하고 관련돼 있는 그런 유물에 대해서 기증을 위탁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신문연에 방금 말씀하셨는 수장고가 있는데 신문연에 본래 수장고의 역할은 이겁니다.
신문연에서 발굴했는 매장유물이 일시적으로 국가에 귀속되기 전에 잠시 머무는 수장고 역할을 하기 위해서 수장고를 만들었는데 지금 방금 말씀하셨던, 위원님 말씀하셨던 약 한 82%가 지금 수장이 다 되었습니다.
그게 거기에 있는 유물들은 발굴보고서가 나오고 하면 국가로 귀속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수장고에 대한 문제를 제기를 하시는지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이게 저희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국가의 귀속만 되고 하니까 우리 시는 뺏기는 입장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이거를 하고자 하면 박물관이나 전시관이나 이런 어떤 시설이 충족이 돼야 되는데 우리시는 시립박물관도 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뭐 다른 것도 없습니다.
신라역사관이라든지 이름 명칭이라도 이렇게 해서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없기 때문에 국가귀속이, 국가에서도 이걸 바로, 경주시 소유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경주시 위탁 관리하는 이런 시스템이 돼야 되는데 그게 없었기 때문에 문제고요.
이거는 장기적인 플랜에서 언뜻 필요하다는 말씀은 저는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당장 저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문연에 수장고가 어느 정도 지금 차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 출자출연이 좀 필요하다, 3층 부분이 한 80평 정도가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수장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신문연에서 온다면 저희들이 의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그런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 계획은 그렇습니다.
우리시의 매장문화재라든지 서재류, 한 100년 이상 되는 어떤 보존가치가 있는 서재류 같은 경우는 지금 수장고가, 또 옥산서원은 옥산서원 자체적으로 하는 거니까 그렇다 치고요.
그다음에 양동마을에 우리 문화관 2층에 수장고가 있습니다.
거기는 양동하고 관련돼 있는 그런 유물에 대해서 기증을 위탁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리고 신문연에 방금 말씀하셨는 수장고가 있는데 신문연에 본래 수장고의 역할은 이겁니다.
신문연에서 발굴했는 매장유물이 일시적으로 국가에 귀속되기 전에 잠시 머무는 수장고 역할을 하기 위해서 수장고를 만들었는데 지금 방금 말씀하셨던, 위원님 말씀하셨던 약 한 82%가 지금 수장이 다 되었습니다.
그게 거기에 있는 유물들은 발굴보고서가 나오고 하면 국가로 귀속이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수장고에 대한 문제를 제기를 하시는지 의도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이게 저희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국가의 귀속만 되고 하니까 우리 시는 뺏기는 입장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 이거를 하고자 하면 박물관이나 전시관이나 이런 어떤 시설이 충족이 돼야 되는데 우리시는 시립박물관도 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뭐 다른 것도 없습니다.
신라역사관이라든지 이름 명칭이라도 이렇게 해서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없기 때문에 국가귀속이, 국가에서도 이걸 바로, 경주시 소유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경주시 위탁 관리하는 이런 시스템이 돼야 되는데 그게 없었기 때문에 문제고요.
이거는 장기적인 플랜에서 언뜻 필요하다는 말씀은 저는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당장 저희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신문연에 수장고가 어느 정도 지금 차 있기 때문에 내년도에 출자출연이 좀 필요하다, 3층 부분이 한 80평 정도가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수장고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신문연에서 온다면 저희들이 의원님들께 보고를 드리고 적극적으로 검토할 그런 생각입니다.
지금 현재 계획은 그렇습니다.
○김종우 위원 예, 설명을 잘 들었는데요.
기본적으로 어쨌든 신문연의 역할은 발굴 유산, 또 국가 귀속되기 전의 보관이다 라는 것이잖아요.
그 고유의 목적이 그렇다고 하면 그동안의 경주시가 기본적으로 우리가 경주 국가유산이 아닌 경주유산을 보관하려고 했던 의지가 부족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만약 신문연의 고유의 역할을 돼 버리면 그냥 기증품들이라든지 이러한 국가유산들을 발굴해내고 찾아내고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전혀 없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이 신문연이 그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고유의 목적을 벗어났다 라는 얘기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까 말씀하시기를 경주시립박물관이라든지, 또한 경주시립예술 미술관이라든지 이것이 만들어지고 그 목적에 부과해서 수장고가 만들어지잖아요.
그러면 그 2개의 기관들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수장고라든지 기존에 있는 국가유산들의 체계적인 관리가 굉장히 어렵다 라고 보여지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게 언제 만들어질지도 모릅니다.
사실은, 기본적으로 그게 지금 빨리 만들어진다면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텐데 그러한 그 기관들이 또는 박물관들이 만들어지지 않, 만들어지는 사이에 우리 국가유산들이라든지 집에서 보관하고 있는 유산들이 굉장히 훼손될 가능성도 있고 더 찾아내기 어려운 이런 상황이 돼 버립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일단 수장고를 더 확충을 하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야 된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 국장님, 문화예술과에 우리 예술의 전당, 지하에 한번 가 보셨지요?
기본적으로 어쨌든 신문연의 역할은 발굴 유산, 또 국가 귀속되기 전의 보관이다 라는 것이잖아요.
그 고유의 목적이 그렇다고 하면 그동안의 경주시가 기본적으로 우리가 경주 국가유산이 아닌 경주유산을 보관하려고 했던 의지가 부족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만약 신문연의 고유의 역할을 돼 버리면 그냥 기증품들이라든지 이러한 국가유산들을 발굴해내고 찾아내고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전혀 없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이 신문연이 그 역할을 대신 해주고 있는 상황이에요.
고유의 목적을 벗어났다 라는 얘기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아까 말씀하시기를 경주시립박물관이라든지, 또한 경주시립예술 미술관이라든지 이것이 만들어지고 그 목적에 부과해서 수장고가 만들어지잖아요.
그러면 그 2개의 기관들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수장고라든지 기존에 있는 국가유산들의 체계적인 관리가 굉장히 어렵다 라고 보여지잖아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게 언제 만들어질지도 모릅니다.
사실은, 기본적으로 그게 지금 빨리 만들어진다면 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텐데 그러한 그 기관들이 또는 박물관들이 만들어지지 않, 만들어지는 사이에 우리 국가유산들이라든지 집에서 보관하고 있는 유산들이 굉장히 훼손될 가능성도 있고 더 찾아내기 어려운 이런 상황이 돼 버립니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일단 수장고를 더 확충을 하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해야 된다,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 국장님, 문화예술과에 우리 예술의 전당, 지하에 한번 가 보셨지요?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예.
○김종우 위원 가 보시면 상태 보셨잖아요.
그러면 앞으로의 기증돼 지고 그다음에 최종 전시할 예술품도 그 안에 들어 가지 못 하고 임시로 밖에서 외주 업체에 맡겨서 보관을 맡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수장고 안에서 뭔가 자극이 이루어지고 분류작업이 이루어지고 분류작업이 이루어지고 전시를 위한 작업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것조차 이루어질 수 있는 작업공간이 없습니다.
이거는 뭐 우리 문화예술과의 소관이기는 하지만 같이 해서, 수장고를 얘기하다 보니까 같이 얘기해지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은 좀 조속히 빨리 좀 수장고가 확충되든지 역할들을 할 수 있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카이브가 시행되고 나면 지금도 제가 많이 들리는 이야기가 기증을 하고 싶지만 어디에 기증을 할 수가 없어서 못 하고 있다 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 와중에 그 이야기 많이 들으셨잖아요.
그러면 빨리 이러한 경주의 유산들이 들어와서 정말 체계적으로 관리 잘 돼서 우리 후손들한테 물려주고 또 시립박물관이든 미술관이든 만들어지려면 많은 경주의 유산들이 보관을 하고 있어야 빨리 이것이 추진되기 쉽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비를 확보해서 하려고 해도 이러한 예술품들을 미리 확보하고, 유산들을 확보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좀 조속히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면 앞으로의 기증돼 지고 그다음에 최종 전시할 예술품도 그 안에 들어 가지 못 하고 임시로 밖에서 외주 업체에 맡겨서 보관을 맡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수장고 안에서 뭔가 자극이 이루어지고 분류작업이 이루어지고 분류작업이 이루어지고 전시를 위한 작업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것조차 이루어질 수 있는 작업공간이 없습니다.
이거는 뭐 우리 문화예술과의 소관이기는 하지만 같이 해서, 수장고를 얘기하다 보니까 같이 얘기해지는데요.
이러한 부분들은 좀 조속히 빨리 좀 수장고가 확충되든지 역할들을 할 수 있어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아카이브가 시행되고 나면 지금도 제가 많이 들리는 이야기가 기증을 하고 싶지만 어디에 기증을 할 수가 없어서 못 하고 있다 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그 와중에 그 이야기 많이 들으셨잖아요.
그러면 빨리 이러한 경주의 유산들이 들어와서 정말 체계적으로 관리 잘 돼서 우리 후손들한테 물려주고 또 시립박물관이든 미술관이든 만들어지려면 많은 경주의 유산들이 보관을 하고 있어야 빨리 이것이 추진되기 쉽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비를 확보해서 하려고 해도 이러한 예술품들을 미리 확보하고, 유산들을 확보 할 수 있는 방안들을 좀 조속히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저희들이 위원님께서 발의해 주셔서 저희들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어떤 데이터베이스화 사업은 이제 어차피 예산 심의를 할 때 말씀을 드려야 될 사항인데 저희들이 예산은 요청한 사항이고요.
그거는 저희들 체계적으로 좀 하겠습니다.
하고 그거는 신문연에 위탁을 해서 하겠고요.
그리고 수장에 관한 부분은 좀 투 트랙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연은 말 그대로, 신문연 본연의 업무를 좀 했으면 좋겠고요.
매장유산에 대한 부분을 갔으면 좋겠고 예술품에 대한 부분은 또 예술품대로, 한번 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했으면 좀 좋겠습니다.
이게 짬뽕이 돼 버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거 한번 저희들 한번 협의를 해서 그래 정리를 하도록.
저희들은 하여튼 신문연에서 오면 출자출연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묻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그거는 저희들 체계적으로 좀 하겠습니다.
하고 그거는 신문연에 위탁을 해서 하겠고요.
그리고 수장에 관한 부분은 좀 투 트랙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신문연은 말 그대로, 신문연 본연의 업무를 좀 했으면 좋겠고요.
매장유산에 대한 부분을 갔으면 좋겠고 예술품에 대한 부분은 또 예술품대로, 한번 그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했으면 좀 좋겠습니다.
이게 짬뽕이 돼 버리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거 한번 저희들 한번 협의를 해서 그래 정리를 하도록.
저희들은 하여튼 신문연에서 오면 출자출연에 대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묻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예, 지금 중요한 말씀하셨습니다.
‘짬뽕이 되면 골치 아프다’ 라는 말씀하셨잖아요.
문제가 된다.
지금 짬뽕돼 있잖아요, 사실은.
그렇지요, 그 부분을 좀 체계적으로 좀 잘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짬뽕이 되면 골치 아프다’ 라는 말씀하셨잖아요.
문제가 된다.
지금 짬뽕돼 있잖아요, 사실은.
그렇지요, 그 부분을 좀 체계적으로 좀 잘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알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진락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진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 위원 한 가지 한번 짚겠습니다.
조금 전에 김종우 위원 말씀하셨는데 전국 이백 수십 개 지자체 중에서 시립박물관, 미술관, 없는 데는 경상북도 경주시밖에 없었습니다.
문화 엑스포를 핑계로 이미 95년부터 작은 시군마다 전부 박물관, 미술관 해서 우리같이 뭐 고대는 아니더라도 근대 문화유산에 대해서 모든 미술관, 박물관 다 해가 수장 다 했습니다.
그런데 경주시하고 경상북도는 엑스포에 몰입한다고 해서 경상북도가 작년에 이제 2014년도에서 2029년 목표로 경상북도 도립미술관 지금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주는 형식적으로는 솔거미술관 시립 맞습니다.
거기도 수장고 좀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조금 전에 김종우 위원님도 좋은 말씀하셨는데 신문연에 그거는 고고 발굴 그거지 우리하고 관계없습니다.
최근에 여기 경주에 수많은 우리 김종우 위원 말씀하신 대로 우리 근대에 관련된 또 개인 수장 관련된 작품하려면 그래서 누누이 제가 저희들이 저번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땅이 어디 있느냐?
엑스포 부지 남아돌잖아요.
지난번에 1만 평을 뭐 20년 빌려주자고 남아돈다고 20년 빌려주자고 그거 뭡니까, 계림 뭐 프로젝트해가 돈 있냐 물으니까 돈 1,000만 원 딱.
1,000만 원 유한회사 만들어 놓고 와가 우리보고 뭡니까, 그거 230억 투자 한다고 엄밀히 따지면 우리한테, 저희들이 느끼기에 사기라 쳤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 1만 평 남아도는 거 빌려 갖고 엑스포 땅이 경주시하고 경상북도하고 공동소유 아닙니까?
거기에 땅이라도 다 확보해서 하시든지 공간을 해서 진짜 김종우 위원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우리도 빨리 경주시도 근대문화유산 내지는 그런 수장할 수 있도록.
안 그리면 여기 우리 시내 어떤 뭐 빌딩을 빌리든지 해서라도 꼭 그런 고급 수장고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데 있잖아요, 어느 정도 온도 맞추면.
그거는 뭐 문화유산과도 있지만 우리 관광국 전체이기 때문에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도 또 우리 또 존경하는 박광호 위원장하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또 심의·검토하고 집행부하고 의논하겠습니다.
좀 하루 빠르, 많은 예술 아시는 분이 농담 삼아 던지는 그겁니다.
경주는 너무 유산이 많아가 특히 보면 뭐 문화재유산과가 발굴조사만 신경 쓰지 정작 근대역사나 그걸 가르쳐 줄 수 있는 미술관이나 근대박물관이나 이런 게 없기 때문에 아쉽다고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뭐 조만간에 저희들도 우리 박광호 위원장하고 의논해서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도 의논하겠지마는 좀 경주도 그런, 딱 하나 뒤진 게 그거입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 박물관, 미술관 제일 꼴찌입니다.
단지 우리는 형식적으로 솔거미술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좀 잘 해서 APEC도 있는데 이 기회에 우리 경주시를 좀 잘 알릴 수 있는 그런 게 정책적으로 잘, 뭐 문화유산과 있지마는 우리 과장님, 국장님이 전체 관광과도 해당 되니까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조금 전에 김종우 위원 말씀하셨는데 전국 이백 수십 개 지자체 중에서 시립박물관, 미술관, 없는 데는 경상북도 경주시밖에 없었습니다.
문화 엑스포를 핑계로 이미 95년부터 작은 시군마다 전부 박물관, 미술관 해서 우리같이 뭐 고대는 아니더라도 근대 문화유산에 대해서 모든 미술관, 박물관 다 해가 수장 다 했습니다.
그런데 경주시하고 경상북도는 엑스포에 몰입한다고 해서 경상북도가 작년에 이제 2014년도에서 2029년 목표로 경상북도 도립미술관 지금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주는 형식적으로는 솔거미술관 시립 맞습니다.
거기도 수장고 좀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조금 전에 김종우 위원님도 좋은 말씀하셨는데 신문연에 그거는 고고 발굴 그거지 우리하고 관계없습니다.
최근에 여기 경주에 수많은 우리 김종우 위원 말씀하신 대로 우리 근대에 관련된 또 개인 수장 관련된 작품하려면 그래서 누누이 제가 저희들이 저번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땅이 어디 있느냐?
엑스포 부지 남아돌잖아요.
지난번에 1만 평을 뭐 20년 빌려주자고 남아돈다고 20년 빌려주자고 그거 뭡니까, 계림 뭐 프로젝트해가 돈 있냐 물으니까 돈 1,000만 원 딱.
1,000만 원 유한회사 만들어 놓고 와가 우리보고 뭡니까, 그거 230억 투자 한다고 엄밀히 따지면 우리한테, 저희들이 느끼기에 사기라 쳤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그 1만 평 남아도는 거 빌려 갖고 엑스포 땅이 경주시하고 경상북도하고 공동소유 아닙니까?
거기에 땅이라도 다 확보해서 하시든지 공간을 해서 진짜 김종우 위원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우리도 빨리 경주시도 근대문화유산 내지는 그런 수장할 수 있도록.
안 그리면 여기 우리 시내 어떤 뭐 빌딩을 빌리든지 해서라도 꼭 그런 고급 수장고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데 있잖아요, 어느 정도 온도 맞추면.
그거는 뭐 문화유산과도 있지만 우리 관광국 전체이기 때문에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도 또 우리 또 존경하는 박광호 위원장하고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또 심의·검토하고 집행부하고 의논하겠습니다.
좀 하루 빠르, 많은 예술 아시는 분이 농담 삼아 던지는 그겁니다.
경주는 너무 유산이 많아가 특히 보면 뭐 문화재유산과가 발굴조사만 신경 쓰지 정작 근대역사나 그걸 가르쳐 줄 수 있는 미술관이나 근대박물관이나 이런 게 없기 때문에 아쉽다고 말씀하시거든요.
그래서 하여튼 뭐 조만간에 저희들도 우리 박광호 위원장하고 의논해서 우리 상임위원회에서도 의논하겠지마는 좀 경주도 그런, 딱 하나 뒤진 게 그거입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 박물관, 미술관 제일 꼴찌입니다.
단지 우리는 형식적으로 솔거미술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좀 잘 해서 APEC도 있는데 이 기회에 우리 경주시를 좀 잘 알릴 수 있는 그런 게 정책적으로 잘, 뭐 문화유산과 있지마는 우리 과장님, 국장님이 전체 관광과도 해당 되니까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 질의 없는데 과장님, 자료를 지금 답변보다도 한번 시간 내서 말씀해 주시면 국보 199호 단석산 신선사 관련해서 한 5가지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드릴 테니 그거는 뭐 별도로 한번 별도로 한번 설명 부탁, 다음에 한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님들 질의 없는데 과장님, 자료를 지금 답변보다도 한번 시간 내서 말씀해 주시면 국보 199호 단석산 신선사 관련해서 한 5가지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드릴 테니 그거는 뭐 별도로 한번 별도로 한번 설명 부탁, 다음에 한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문화유산과장 이우찬 예.
○위원장 박광호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하고 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중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유산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하고 직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중식을 위해 정회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1시52분 회의중지)
(13시35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왕경조성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왕경조성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왕경조성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왕경조성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필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최재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재필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황룡사 역사문화관 서편에 보면 신라방이 지금 조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초 예전에 한번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거기 문화재청에서 승인을 해 준 부분이 나름대로는 꽃, 꽃 심는 것까지는 승인해 줬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꽃 심는 것까지 화단 조성하는 것까지 가능합니까?
지금 황룡사 역사문화관 서편에 보면 신라방이 지금 조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당초 예전에 한번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거기 문화재청에서 승인을 해 준 부분이 나름대로는 꽃, 꽃 심는 것까지는 승인해 줬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꽃 심는 것까지 화단 조성하는 것까지 가능합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신라방에 지금 꽃 심는 것까지 해 가지고 거기 왕경방이 작년 1월달에 저희가 발주를 해 가지고 남북도로하고 동서도로하고 해서 조성을 2026년 6월까지 그렇게 지금 공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그럼 6월까지 공사가 완공이 다 된다는 그런 얘기입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최재필 위원 그런데 별도의 어떤 조형물이라든지 뭐 관광객들한테 볼거리 조성해 줄 수 있는 그런 거는 안 되지 않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거는 지금 우리가 신라왕경 활용사업이라고 해서 국가유산청하고 해 가지고 별도로 다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자문위원회하고 또 수립 분과위원회를 거쳐 갖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그러니 지금 그게 협의를 좀 해야 될 사항이지 않습니까?
저도 이제 신라방 조성계획을 들었을 때 좀 아쉬운 부분들이 그게 지금 이야기하면 예를 들면 토지구획 정리해 놓은 그거뿐이지 않습니까?
거기서 이제 관광객들한테 그렇게 비추어지기는 우리가 그 터가 너무 아깝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던 거고요.
또 하나는 지금 신라왕경복원에는 디지털 우리가 복원을 이제 추진하고 있잖아요.
저도 이제 신라방 조성계획을 들었을 때 좀 아쉬운 부분들이 그게 지금 이야기하면 예를 들면 토지구획 정리해 놓은 그거뿐이지 않습니까?
거기서 이제 관광객들한테 그렇게 비추어지기는 우리가 그 터가 너무 아깝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의를 드렸던 거고요.
또 하나는 지금 신라왕경복원에는 디지털 우리가 복원을 이제 추진하고 있잖아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최재필 위원 그거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디지털 복원사업은 지금 올해까지 9차 심의 그게 끝났고 내년도부터 이제 10차 복원하는데 2031년까지 13차로 해 가지고 지금 강당하고 중금당은 이제 기본 설계가 다 돼 있고 강당에 고증 연구하고 10차에 강당 기본 설계하고 또 디지털 복원은 이게 국가유산청에 건축실하고 얼마 전에도 우리가 협의를 해 가지고 이거는 최대한 빨리 좀 되도록끔 좀 추진단하고 협의해서 독촉을 하고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지금 우리가 왕경 복원하고 디지털이, 황룡사 9층 목탑하고, 9층 목탑하고 포함돼 있잖아요, 그죠?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9층 목탑은 빠져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빠져 있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빠져 있습니다.
9층 목탑을 제외하고 중금당, 그다음에 강당 그 나머지 건물은 다 포함돼 있습니다.
9층 목탑을 제외하고 중금당, 그다음에 강당 그 나머지 건물은 다 포함돼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다 포함돼 있고.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최재필 위원 그러면 황룡사 9층 목탑은 지금 우리가 이게 계획에 있어서 건립을 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어떻게 부서에서 하고 있는 역할이 지금 어느 선까지 지금 하고 있습니까, 이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9층 목탑은 지금 우리 전시관에 돼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디지털 복원을 지금 우리가 AR.
AR, 작년 올해 5억 해 가지고 만들어 놨고, 있고 그다음에 그걸 국가유산청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이제 올해 내년에 또 하려고 예산을 지금 세워 가지고 하려고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AR, 작년 올해 5억 해 가지고 만들어 놨고, 있고 그다음에 그걸 국가유산청하고 협의를 해 가지고 이제 올해 내년에 또 하려고 예산을 지금 세워 가지고 하려고 계속 추진 중에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지금 황룡사지 터에 보면 지금 우리가 예산이 투입되는 데 대비해서 구체적인, 가시적인 그런 부분들이 보이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일부 주민들이 그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나 좀 궁금해하는 부분이 많거든요.
상당히 좀 기대치가 높은 그런 역사 유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좀 이게 지금 부서에서 예산이 내려오게 되면 좀 거기에 맞게끔 신속하게 좀 나름대로 같이 볼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발굴하고 있는 장면이라든지 그렇게 좀 작업들을 원활하게 될 수 있게끔 그렇게 조치를 좀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당히 좀 기대치가 높은 그런 역사 유물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좀 이게 지금 부서에서 예산이 내려오게 되면 좀 거기에 맞게끔 신속하게 좀 나름대로 같이 볼 수 있는 부분이라든가 발굴하고 있는 장면이라든지 그렇게 좀 작업들을 원활하게 될 수 있게끔 그렇게 조치를 좀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알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저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린 바가 있다시피 그런 부분들이 이제는 좀 우리 과장님 바뀌심으로써 해소가 되고 없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어떤 얘기하는지 의미를 아시죠?
제가 어떤 얘기하는지 의미를 아시죠?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최재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과장님, 뭐 조금 전에 최재필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우리 황룡사 9층 목탑도 지금 복원하려니까 아직까지 고증이 덜 돼가 못 하고 있잖아요.
문화재 문화유산과나 왕경조성과에서 우리 문화재 복원 정비도 뭐 국회의원님 노력하시고 시장님 노력해서 예산이 많이 와도 문화재 위원들이 어떤 그런 과학적인 근거 부족으로 자꾸 이래 복원이 늦어지고 그 대신 발굴조사나 학술조사만 하고 있잖아, 그죠?
그런데 최근에 여기 저 몇 페이지입니까, 35페이지 낭산일원 복원정비가 산림문화재연구원에서 한 4∼5년간 해 가지고 지금 황복사 동편에 2개의 왕릉 석재가 나와 갖고 능지탑에 지금 남아 있는 7개, 8개 중에서 다 거기서 옮겨온 게 과학적으로 발견됐잖아요.
그러면 바꿔 얘기하면 능지탑 자체가 75년도에 복원할 때 박물관에 있는 소조불상도 다 치워버리고 제대로 안 됐다는 얘기잖아, 그죠?
문화재 문화유산과나 왕경조성과에서 우리 문화재 복원 정비도 뭐 국회의원님 노력하시고 시장님 노력해서 예산이 많이 와도 문화재 위원들이 어떤 그런 과학적인 근거 부족으로 자꾸 이래 복원이 늦어지고 그 대신 발굴조사나 학술조사만 하고 있잖아, 그죠?
그런데 최근에 여기 저 몇 페이지입니까, 35페이지 낭산일원 복원정비가 산림문화재연구원에서 한 4∼5년간 해 가지고 지금 황복사 동편에 2개의 왕릉 석재가 나와 갖고 능지탑에 지금 남아 있는 7개, 8개 중에서 다 거기서 옮겨온 게 과학적으로 발견됐잖아요.
그러면 바꿔 얘기하면 능지탑 자체가 75년도에 복원할 때 박물관에 있는 소조불상도 다 치워버리고 제대로 안 됐다는 얘기잖아, 그죠?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이진락 위원 그래서 좀 문화유산청하고 해서 75년도에 능지탑 복원이 지금 바꿔 얘기하면 복원 보고서도 없고 그냥 뭐 쉽게 생각하면 그냥 연꽃 모양으로 모든 이거는 어디 사 재, 지어 놓고.
지금 사고방식으로는 그게 엉터리 공사입니다, 그죠?
좀 그런 거를 되도록이면 복원을 좀 제대로 해서 할 수 있도록.
지금 뭐 75년도에 능지탑 정비할 때 참여한 사람들 아직 살아 있잖아요.
그리고 경주박물관에 가면 사람 신체 크기 만한 소조불상도 있고 다 있는데, 그 불상이 한 번씩 이렇게 요즘 학술 결과를 보고, 요즘은 시민들이 박물관, 대학교 졸업해가 다 지식이 있습니다.
엉터리 보고죠, 그 자체가.
우리가 뭐 일본사람들이 자꾸 역시 왜곡하고 뭐 같으면 우리도 지금 문화재위원들이 복원하는 거 보면 잘못된 게 많잖아요.
능지탑에 대해서 뭐 학술연구해 가지고 자꾸 돈만 가져갈 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일제시대나 그때 뭘 잘 복원했는지 75년도에 복원할 때 뭐가 잘못됐는지를 좀 해서 좀 근본적으로 해 주기 바라고.
또 하나는 낭산 일대에 지금 사천왕사지 지금 서탑은 지금 기단부가 복원돼 있잖아요.
근본적으로 사천왕사지가 일제시대 때 사천왕사지 동부 편으로 철로가 지금 지나가가 뭐 거의 신라역사문화유적의 맥을 끊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미 폐철로 돼가 지금 뭐 철도 뭡니까, 경주역, 서경주역 뭐 입실, 불국역 해가 역사 정비도 언제 할지 모르지마는 가장 시급한 게 사천왕사지에 있는 철로 한 100m 구간이라도 그걸 지금 뭐라 합니까, 그대로 복토라도 해서 이렇게 낭산에 좀 올라갈 수 있도록 통행할 수 있도록 그런 게 시급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자꾸 문화유산청 이런 데는 보니까 뭐 발굴조사에 돈 자꾸 쓰려고 이거 발굴조사에만.
그래서 하루빨리 뭡니까, 사천왕사지 있는 철로 주변에 좀 이래 철로 그 철도청하고 협의해서 어느 정도 복토하면 이렇게 사천왕사지 걸어가 낭산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좀 그거도 해 주시고 조금 전에 최재필 위원도 좋은 말씀하셨는데 월지 옆에 있는 신라방하고 선덕여중·고 옆으로 가는 구 어디입니까, 여기 구 우리 경주역사까지, 예?
김석기 의원도 우리 신라왕경법에 그거 하셔가 지금 역사 부지가 뭐 발굴 안 돼도 최소 일부라도 메꿔가 주차장하고 있잖아요.
거기서 걸어서 바로 이쪽으로 월지 지나가 갈 수 있도록 그런 거는 좀 뭐 철도청하고 협의해서 좀 할 수 있도록 그게 지금 뭐 여러 가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를 연결하는 답사하는 사람들이 좀 답사하기 쉽고.
전반기에도 누누이 얘기했지만 미탄사지 발굴한 지가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미탄사지가 황룡사지 자리 중간에 사람도 못 다니게 자기들끼리 구역 나눠가 망 쳐 놓고.
좀 제발 이제는 미탄사지 정비 끝났으니까 황룡사 남문 정비도 중요하지만 거기서 미탄사지 쪽으로 답사 코스, 좀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한 15년, 20년 전에 미탄사지 가을 들녘에 노을 사진이 전국의 핫플레이스입니다.
그런데 지금 가보면 그냥 최악입니다, 최악.
그래서 전체적으로 핵심 유적지에 대한 발굴조사도 중요하지마는 과장님이 할 수 있는 거는 그런 사천왕사지부터 시작해서 낭산 일대 쫙 와가 선로를 이행해가 좀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도록 그쪽으로 좀, 그거는 뭐 정 안 되면 시장님한테 건의해서 시비 투입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지금 사고방식으로는 그게 엉터리 공사입니다, 그죠?
좀 그런 거를 되도록이면 복원을 좀 제대로 해서 할 수 있도록.
지금 뭐 75년도에 능지탑 정비할 때 참여한 사람들 아직 살아 있잖아요.
그리고 경주박물관에 가면 사람 신체 크기 만한 소조불상도 있고 다 있는데, 그 불상이 한 번씩 이렇게 요즘 학술 결과를 보고, 요즘은 시민들이 박물관, 대학교 졸업해가 다 지식이 있습니다.
엉터리 보고죠, 그 자체가.
우리가 뭐 일본사람들이 자꾸 역시 왜곡하고 뭐 같으면 우리도 지금 문화재위원들이 복원하는 거 보면 잘못된 게 많잖아요.
능지탑에 대해서 뭐 학술연구해 가지고 자꾸 돈만 가져갈 게 아니고 근본적으로 일제시대나 그때 뭘 잘 복원했는지 75년도에 복원할 때 뭐가 잘못됐는지를 좀 해서 좀 근본적으로 해 주기 바라고.
또 하나는 낭산 일대에 지금 사천왕사지 지금 서탑은 지금 기단부가 복원돼 있잖아요.
근본적으로 사천왕사지가 일제시대 때 사천왕사지 동부 편으로 철로가 지금 지나가가 뭐 거의 신라역사문화유적의 맥을 끊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미 폐철로 돼가 지금 뭐 철도 뭡니까, 경주역, 서경주역 뭐 입실, 불국역 해가 역사 정비도 언제 할지 모르지마는 가장 시급한 게 사천왕사지에 있는 철로 한 100m 구간이라도 그걸 지금 뭐라 합니까, 그대로 복토라도 해서 이렇게 낭산에 좀 올라갈 수 있도록 통행할 수 있도록 그런 게 시급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자꾸 문화유산청 이런 데는 보니까 뭐 발굴조사에 돈 자꾸 쓰려고 이거 발굴조사에만.
그래서 하루빨리 뭡니까, 사천왕사지 있는 철로 주변에 좀 이래 철로 그 철도청하고 협의해서 어느 정도 복토하면 이렇게 사천왕사지 걸어가 낭산 쪽으로 갈 수 있도록 좀 그거도 해 주시고 조금 전에 최재필 위원도 좋은 말씀하셨는데 월지 옆에 있는 신라방하고 선덕여중·고 옆으로 가는 구 어디입니까, 여기 구 우리 경주역사까지, 예?
김석기 의원도 우리 신라왕경법에 그거 하셔가 지금 역사 부지가 뭐 발굴 안 돼도 최소 일부라도 메꿔가 주차장하고 있잖아요.
거기서 걸어서 바로 이쪽으로 월지 지나가 갈 수 있도록 그런 거는 좀 뭐 철도청하고 협의해서 좀 할 수 있도록 그게 지금 뭐 여러 가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를 연결하는 답사하는 사람들이 좀 답사하기 쉽고.
전반기에도 누누이 얘기했지만 미탄사지 발굴한 지가 10년이 지났습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미탄사지가 황룡사지 자리 중간에 사람도 못 다니게 자기들끼리 구역 나눠가 망 쳐 놓고.
좀 제발 이제는 미탄사지 정비 끝났으니까 황룡사 남문 정비도 중요하지만 거기서 미탄사지 쪽으로 답사 코스, 좀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한 15년, 20년 전에 미탄사지 가을 들녘에 노을 사진이 전국의 핫플레이스입니다.
그런데 지금 가보면 그냥 최악입니다, 최악.
그래서 전체적으로 핵심 유적지에 대한 발굴조사도 중요하지마는 과장님이 할 수 있는 거는 그런 사천왕사지부터 시작해서 낭산 일대 쫙 와가 선로를 이행해가 좀 보행자들이 다닐 수 있도록 그쪽으로 좀, 그거는 뭐 정 안 되면 시장님한테 건의해서 시비 투입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좀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내년 6월2달에 봄에 남쪽 광장 포장하고 담장 재연하고 그다음에 중심사역은 올 8월달에 , 중심 사역은 올 8월달에 수립분과위원회 승인을 받아 가지고.
○김종우 위원 계단 말고 증강현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아, 증강현실예?
○김종우 위원 예.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증강현실은 AR, 증강현실은 지금 다 됐는데 한 2026년도 2027년도부터 오픈하려고 합니다.
○김종우 위원 2027년도부터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경 정도.
빠르면 한 2026년도.
빠르면 한 2026년도.
○김종우 위원 개발 완료됐다면서요?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완료됐는데 아직 AR이 업데이트를 좀 더 해 가지고 그래가 하려고, 지금은 약간 좀 그거 해 가지고.
○김종우 위원 완전히 개발된 게 아니네요, 그러면?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김종우 위원 완료된 게 아니네요, 그죠?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완료는 이제 1차적으로 되기는 됐는데 그게 목탑부하고 고증을 좀 더 해야 되기 때문에 그걸 국가유산청하고 건축실 협의를 해 갖고 좀 더 업데이트를 해 가지고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김종우 위원 디지털 왕경 말고 AR을 얘기하시는 거죠?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지금 AR, 예.
AR 증강.
AR 증강.
○김종우 위원 그때 저희들 방문했을 때 거의 완료됐다 라고 얘기를 들어서.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거는 다 됐죠, 됐는데 그거는 다 됐는데 그걸 오픈을 하기에는 좀 그래 가지고 그걸 건축실하고 좀 다듬어 가지고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5억 들었죠, 작년에.
○김종우 위원 5억을 들여서 시간이 너무 걸리는 거 아닙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게 관람 부스도 설치를 해야 되고 이래서.
남쪽 광장이 우리가 내년에 되면 거기에다가 전체 계획에 따라 가지고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남쪽 광장이 우리가 내년에 되면 거기에다가 전체 계획에 따라 가지고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안 그래도 지금 계속 빨리 지금 독촉하고 있습니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그렇습니다.
○김종우 위원 그러면 이 부분들은 뭐 차질 없이 잘 진행될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잘 될 것 같습니다.
거기 배수 문제도 우리가 협의를 해 가지고 승인을 11월 달에 받았고, 했기 때문에 내년에 지금 예산이 15억이 편성됐고 그래가 뭐 전체 사업비는 한 70∼80억 정도 들지만 추진단하고 협의해 갖고 되도록.
거기 배수 문제도 우리가 협의를 해 가지고 승인을 11월 달에 받았고, 했기 때문에 내년에 지금 예산이 15억이 편성됐고 그래가 뭐 전체 사업비는 한 70∼80억 정도 들지만 추진단하고 협의해 갖고 되도록.
○김종우 위원 그러면 기단을 정비하고 복원하는 데는 이제 문제가 없다.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그거는 예, 내년부터는 착수해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알겠습니다.
신경 좀 많이 쓰셔서 어쨌든 황룡사 우리 왕경복원사업들이 많지만 14개 사업 중에 그래도 가장 핵심적인 게 우리 황룡사 복원 아니겠습니까, 그죠?
월성 같은 경우에는 뭐 세월이 얼마나 걸릴지는 지금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빨리할 수 있도록 당부 좀 드리고 이후에는 뭐 더 변화된 사항은 없죠, 진척된 사항은?
신경 좀 많이 쓰셔서 어쨌든 황룡사 우리 왕경복원사업들이 많지만 14개 사업 중에 그래도 가장 핵심적인 게 우리 황룡사 복원 아니겠습니까, 그죠?
월성 같은 경우에는 뭐 세월이 얼마나 걸릴지는 지금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빨리할 수 있도록 당부 좀 드리고 이후에는 뭐 더 변화된 사항은 없죠, 진척된 사항은?
○왕경조성과장 최병조 예, 지금은 이 프로그램이 다 정해져 있어 갖고 매뉴얼이 정해져 있어 갖고 이렇게 추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왕경조성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관계 공무원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과장님 준비되셨습니까?
관광컨벤션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왕경조성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관계 공무원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관광컨벤션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과장님 준비되셨습니까?
관광컨벤션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예, 정성룡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정성룡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가 365일 축제가 있는 도시 경주인데 여러 축제가 많습니다, 그죠?
우리가 지금 시비를 투입해서 위탁하는 축제가 지금 많지 않습니까?
경주시에서 지금 축제 저거를 리포트단이라고 해야 되나요, 우리 평가하고 있는 평가단이 지금 전에 운영한다는 과가 있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관광컨벤션과에서는 지금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저희가 365일 축제가 있는 도시 경주인데 여러 축제가 많습니다, 그죠?
우리가 지금 시비를 투입해서 위탁하는 축제가 지금 많지 않습니까?
경주시에서 지금 축제 저거를 리포트단이라고 해야 되나요, 우리 평가하고 있는 평가단이 지금 전에 운영한다는 과가 있긴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관광컨벤션과에서는 지금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저희는 특별히 평가단은 없고요,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기획정책과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그러면 기획정책과에서 하고 있는 내용을 받아보신 적이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평가 항목에 대해서 저희가 받아 본 적은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그 결과물에 대해서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어떤 걸 하는지에 대한 평가 항목에 대해서는 저희가 알고 있고 저희 의견도 제출하라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일정 부분 저희도 제출합니다.
일정 부분 저희도 제출합니다.
○정성룡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지금 문화예술과도 행사들이 많이 있지만 관광컨벤션과에서 지금 행사들이 꽤 많습니다.
신라오기, 교촌버스킹, 뭐 국악여행, 신라 달, 신라의 165리 걷기대회 쭉 있는데 이걸 실질적으로 과에서 어느 정도 평가를 해 주지 않으면 실효성 있게 쓰이고 있는지, 어느 정도 뭐 때문에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거기에 부족한 게 있는지 더 줘야 될 것과 더 안 줘야 될 것에 대한 어떤 평가가 있어야 되거든요.
내년에 사업을 준비함에 있어서도 그런 부분을 좀 보완해 줬으면 하는 그리고 또 그 보완된 부분에 대한 결과를 저희 의회에도 좀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라오기, 교촌버스킹, 뭐 국악여행, 신라 달, 신라의 165리 걷기대회 쭉 있는데 이걸 실질적으로 과에서 어느 정도 평가를 해 주지 않으면 실효성 있게 쓰이고 있는지, 어느 정도 뭐 때문에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거기에 부족한 게 있는지 더 줘야 될 것과 더 안 줘야 될 것에 대한 어떤 평가가 있어야 되거든요.
내년에 사업을 준비함에 있어서도 그런 부분을 좀 보완해 줬으면 하는 그리고 또 그 보완된 부분에 대한 결과를 저희 의회에도 좀 보고를 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전반적으로 관광컨벤션과가 경북관광공사하고 맨 매칭된 과잖아, 그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사업.
○이진락 위원 물론 아까 쉬는 시간에 물어보니 도로과하고 관계 되지만 여기 민원인이 한 번 온 게 여기 동궁원에서 이렇게 오르막 올라가고 왼쪽에 거기 거기는 아마 뭐라 합니까, 인도 블록이 없다가 올해 작년인가 올해 했잖아요.
옛날에 2015년에 제가 도의원 시절에 이쪽 길 내다가 예산 모자라가 안 했는데 그걸 내면서 약간 좌측이죠, 분지 쪽에도 이렇게.
이게 북군동 산28-19 임야 이 부근에, 도로 북쪽에 이게 농사를 오랫동안 짓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당연히 트랙터나 짐차가 들어가는데 이번에 인도 블록 공사하면서 그 길을 막아버렸다고 이렇게 민원이 들어오는데 도로과하고 협의하셔 가지고 그런 거는.
그러니까 인도 블록 없을 때는 다 누구나 이렇게 농사를 지어 다닐 수 있잖아요, 이렇게.
그런데 이게 생기면서 이렇게 뭐 어떻게 성토를 해 버렸는지 그거는 어디든지 관습법상으로 농민이 뭐라 합니까, 오랫동안 농사를 짓고 거기가 그쪽 민원인 말에 의하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농지, 산지 개간 이래해 가지고 막 동네에 있는 사업이라고 그라는데 오랫동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거는 도로과하고 협의하셔 가지고 민원을 해결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그러니까 아무리 뭐 인도 블록도 좋지만 기존에 이렇게 통행하는 일종의 그게 사실상 도로를 갖다가 막아버리면 맹지가 되잖아요.
그걸 도로과하고 협의하셔가 좀, 도로과도 물어보겠지만, 관광공사하고.
늘 보면 저도 도의원 했지만 관광공사 쪽이 업무가 자꾸 2중, 3중으로 뭐가 안 돌아갑니다.
예산 필요할 때는 시비 금방 달라 하고.
어쨌든 간에 관광컨벤션과 소관이기 때문에 그 임야 주변에 한번 보세요.
아마 공사했는데도 민원이 들어왔다 하는데 해결할 테니까 한번 체크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옛날에 2015년에 제가 도의원 시절에 이쪽 길 내다가 예산 모자라가 안 했는데 그걸 내면서 약간 좌측이죠, 분지 쪽에도 이렇게.
이게 북군동 산28-19 임야 이 부근에, 도로 북쪽에 이게 농사를 오랫동안 짓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당연히 트랙터나 짐차가 들어가는데 이번에 인도 블록 공사하면서 그 길을 막아버렸다고 이렇게 민원이 들어오는데 도로과하고 협의하셔 가지고 그런 거는.
그러니까 인도 블록 없을 때는 다 누구나 이렇게 농사를 지어 다닐 수 있잖아요, 이렇게.
그런데 이게 생기면서 이렇게 뭐 어떻게 성토를 해 버렸는지 그거는 어디든지 관습법상으로 농민이 뭐라 합니까, 오랫동안 농사를 짓고 거기가 그쪽 민원인 말에 의하면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농지, 산지 개간 이래해 가지고 막 동네에 있는 사업이라고 그라는데 오랫동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거는 도로과하고 협의하셔 가지고 민원을 해결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그러니까 아무리 뭐 인도 블록도 좋지만 기존에 이렇게 통행하는 일종의 그게 사실상 도로를 갖다가 막아버리면 맹지가 되잖아요.
그걸 도로과하고 협의하셔가 좀, 도로과도 물어보겠지만, 관광공사하고.
늘 보면 저도 도의원 했지만 관광공사 쪽이 업무가 자꾸 2중, 3중으로 뭐가 안 돌아갑니다.
예산 필요할 때는 시비 금방 달라 하고.
어쨌든 간에 관광컨벤션과 소관이기 때문에 그 임야 주변에 한번 보세요.
아마 공사했는데도 민원이 들어왔다 하는데 해결할 테니까 한번 체크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우 위원 예.
○위원장 박광호 예, 우리 김종우 위원님부터 먼저 하십시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올해까지 2차 고도화사업하고요, 활성화 사업을 하기 위해서 뭐 내년부터도 계속 해야 될 사업입니다.
○김종우 위원 작년 6월달부터 시작, 구축이 된 거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2차 고도화사업은 원래 7월 달부터인데 조금 늦어져서 10월쯤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예.
제가 오늘 들어가 보니까 아직 다양하게 식당이 많이 안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식당뿐만 아니고 모든 업체들이 잘 몰라서 이거 잘 안 하는가 싶기도 한데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좀 많이 좀.
제가 오늘 들어가 보니까 아직 다양하게 식당이 많이 안 올라와 있는 것 같습니다.
식당뿐만 아니고 모든 업체들이 잘 몰라서 이거 잘 안 하는가 싶기도 한데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좀 많이 좀.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최재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아, 죄송합니다.
결과 보고는 하고 책자는 드렸 아, 결과 보고는 못 하고 책자만 배부했다고 합니다.
결과 보고는 하고 책자는 드렸 아, 결과 보고는 못 하고 책자만 배부했다고 합니다.
○최재필 위원 그렇죠, 예.
책자를 배부했다 하더라도 뭐 전반적으로 검토를 하지 못한 의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 결과가 나오게 되면 책자도 책자지만 부서에서 소관 상임위 같은 경우에는 간담회를 거쳐가 보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한번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책자를 배부했다 하더라도 뭐 전반적으로 검토를 하지 못한 의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용역 결과가 나오게 되면 책자도 책자지만 부서에서 소관 상임위 같은 경우에는 간담회를 거쳐가 보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한번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최재필 위원 왜냐하면 저희 상임위에 소속된 의원들이 그 책자를 저만치 다 읽기에는 굉장히 좀 광범위하잖아요.
그래서 어떡하든 간에 용역결과 보고에 있어서는 주무 부서에서는 그걸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약해서 보고하게 되면 용역 결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다 알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혹시라도 좋은 의견이 있다면 발전된 방향으로 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어떻게 보면 그걸 통해 가지고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좋은 부분들은 또 좋은 부분이 있으니까 그걸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촉구도 하고 그런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부서에서 신경을 좀 써 달라는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어떡하든 간에 용역결과 보고에 있어서는 주무 부서에서는 그걸 꿰뚫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요약해서 보고하게 되면 용역 결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다 알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혹시라도 좋은 의견이 있다면 발전된 방향으로 또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어떻게 보면 그걸 통해 가지고 우리가 개선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될 수 있지 않습니까?
좋은 부분들은 또 좋은 부분이 있으니까 그걸 더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촉구도 하고 그런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부서에서 신경을 좀 써 달라는 당부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알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그리고 경주관광 인센티브에 대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보면 관광객들한테 단체로 오신 관광객들한테는 인센티브 돈을 뭐 1만 원을 지급을 해 가지고 그 지급된 돈들을 그 지자체에서 소화하고 소비를 해서 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그런 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그죠?
맨 똑같은 정책인데요, 우리 여기는 온누리상품권으로 돼 있잖아요.
온누리상품권의 사용 영역은 혹시 어떻게 되는지요, 혹시 아십니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보면 관광객들한테 단체로 오신 관광객들한테는 인센티브 돈을 뭐 1만 원을 지급을 해 가지고 그 지급된 돈들을 그 지자체에서 소화하고 소비를 해서 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그런 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그죠?
맨 똑같은 정책인데요, 우리 여기는 온누리상품권으로 돼 있잖아요.
온누리상품권의 사용 영역은 혹시 어떻게 되는지요, 혹시 아십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온누리사용권은 재래시장하고 농협 위주로 이렇게 사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일반 우리 음식점이라든지 거기는 사용이 안 되는 거죠?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최재필 위원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전통시장에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설정해서 운영하는 부분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게 보면 우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이래 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오신 분들한테 거기 인센티브를 줘서 우리 지역에서 뭔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려고 하는 정책인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다양하게 영업군에 쓰일 수 있도록 그거도 한번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경주관광빅세일이 있습니다.
빅세일에 9,900만 원이 여기 지출돼서 집행됐는데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전통시장에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설정해서 운영하는 부분도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게 보면 우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이래 하는 부분이지 않습니까?
오신 분들한테 거기 인센티브를 줘서 우리 지역에서 뭔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유도하려고 하는 정책인데, 이것도 어떻게 보면 다양하게 영업군에 쓰일 수 있도록 그거도 한번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경주관광빅세일이 있습니다.
빅세일에 9,900만 원이 여기 지출돼서 집행됐는데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이게 뭐냐 하면 저희가 운영 장소 14곳을 지정해서 유료로 방문할 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사적지 4곳 이상을 방문하게 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짜리가 지급이 되고요, 그다음에 숙박시설 1곳하고 사적지 2곳 이상을 방문한 사람에 대해서는 온누리상품권 2만 원 상당에 대해서 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사적지 4곳 이상을 방문하게 되면 온누리상품권 1만 원 짜리가 지급이 되고요, 그다음에 숙박시설 1곳하고 사적지 2곳 이상을 방문한 사람에 대해서는 온누리상품권 2만 원 상당에 대해서 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최재필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이 부분 또한 뭐 제 생각에 조금 전에 제가 발언했다시피 거의 비슷한 맥락인 겁니다.
다양한 업종에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그렇지 않습니까?
답변 감사드리고요.
이 부분 또한 뭐 제 생각에 조금 전에 제가 발언했다시피 거의 비슷한 맥락인 겁니다.
다양한 업종에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그렇지 않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경주페이로 한번 전환해 볼까 생각...
○최재필 위원 그래 해 가지고 뭐 특정한 업종들, 특정한 지역업체들만 혜택받지 않고 다양하게.
지금 경기가 상당히 많이 어렵잖아요.
지역의 상인들은 많은 그런 부분을 읍소를 하고 있습니다.
하기 때문에 거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무 부서에서 신경을 좀 써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인데요.
지금 우리 화백컨벤션센터가 보면 지난번에 가서 현장방문도 하고 거기서 여러 가지 임직원들하고 간담회를 했지 않습니까?
과장님도 참석하셨다시피 지원을 좀 많이 해 주고 있고 이번에도 성과금도 우리가 지금 책정이 돼 있잖아요.
그런 만큼 또 화백컨벤션센터의 역할이 보면 거의 고유 업무가 마이스 산업이잖아요.
지금 경기가 상당히 많이 어렵잖아요.
지역의 상인들은 많은 그런 부분을 읍소를 하고 있습니다.
하기 때문에 거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무 부서에서 신경을 좀 써 주시기를 부탁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인데요.
지금 우리 화백컨벤션센터가 보면 지난번에 가서 현장방문도 하고 거기서 여러 가지 임직원들하고 간담회를 했지 않습니까?
과장님도 참석하셨다시피 지원을 좀 많이 해 주고 있고 이번에도 성과금도 우리가 지금 책정이 돼 있잖아요.
그런 만큼 또 화백컨벤션센터의 역할이 보면 거의 고유 업무가 마이스 산업이잖아요.
○관광컨벤션과 서은숙 예.
○최재필 위원 그러면 화백컨벤션센터 자체적으로 봤을 때에 이제까지 올해도 마찬가지고 작년도 마찬가지고 대외적인 회의, 행사를 유치한 게 과연 얼마나 했느냐 제가 봤을 때는 거의 전무하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뒤에 주신 자료가 있으면 회의를 유치한, 화백컨벤션센터 회의를 유치한 그런 것 있으면, 실적이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습니까?
뒤에 주신 자료가 있으면 회의를 유치한, 화백컨벤션센터 회의를 유치한 그런 것 있으면, 실적이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관광컨벤션과 서은숙 사실 회의유치하고 한 사업은 크게 없고요.
저희가 주관해서 하는 사업이랄까 아니면 대관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가 주관해서 하는 사업이랄까 아니면 대관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재필 위원 그거는요, 우리 화백컨벤션센터의 조직 보면 마이스 마케팅, 마케팅 팀이 있어요.
거기에 업무에 보면 회의를 유치하게 돼 있습니다.
그걸 안 돼 있다고 그래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이게 자체가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화백컨벤션센터가 시에서 내지는 대의기관에서 물어주는 그것만 묻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자체적으로 자구적인 노력은 절대로 안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제가 이 행사, 실적을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어떤 권리나 자기가 누려야 되는, 요구를 하고 있는 그런 염세적인 얘기를 지금 하다고 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제가 매사에 지적하다시피 저번에도 그때 화백컨벤션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다시피 그렇다면 이 성과금을 받기 위해서 물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자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느냐 그것도 평가가 돼야 만이 성과금이 지급될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그런 얘기입니다.
지금 우리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그런데 일방적으로 화백컨벤션센터의 입장에서 우리는 이만큼 노력하고 있다고 이래 하기 때문에 우리 성과금을 받아야 된다, 이런 논리를 주장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부서에서도 좀 심도 있게 어쨌든 간에 관광컨벤션과가 감독부서지 않습니까?
서로 소통을 잘 해서 저도 그때 현장 방문 했을 때에 그 돈, 투자 받으려고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면 저희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데서 노력을 하겠다 라고 그렇게 얘기를 분명히 했었습니다, 그렇지요.
그게 어떻게 보면 저희들도 부서가, 의회도 상생 발전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헌신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다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만큼 의원들이 지적을 하고 이야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또 노력의 모습들은 보이지 않는 그런 부분은 좀 안타까움이 없지 않아 있다는 얘기예요.
우리가 서로 서로 말로 해가지고 이기려 하는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도 부서에서 좀 철저하게 화백컨벤션센터하고 소통을 잘 하셔서 어떻게 해서 앞으로도 더 도약해가지고 화백컨벤션센터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으뜸 가는, 마이스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런 업체로 거듭나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APEC이 주 회의장이잖아요.
거기에 업무에 보면 회의를 유치하게 돼 있습니다.
그걸 안 돼 있다고 그래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이게 자체가 제가 늘 말씀드리는 게 화백컨벤션센터가 시에서 내지는 대의기관에서 물어주는 그것만 묻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자체적으로 자구적인 노력은 절대로 안 하고 있다는 얘기예요.
제가 이 행사, 실적을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의 어떤 권리나 자기가 누려야 되는, 요구를 하고 있는 그런 염세적인 얘기를 지금 하다고 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제가 매사에 지적하다시피 저번에도 그때 화백컨벤션 사장님한테 말씀드렸다시피 그렇다면 이 성과금을 받기 위해서 물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지만 자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느냐 그것도 평가가 돼야 만이 성과금이 지급될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그런 얘기입니다.
지금 우리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지원해 주고 있잖아요.
그런데 일방적으로 화백컨벤션센터의 입장에서 우리는 이만큼 노력하고 있다고 이래 하기 때문에 우리 성과금을 받아야 된다, 이런 논리를 주장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부서에서도 좀 심도 있게 어쨌든 간에 관광컨벤션과가 감독부서지 않습니까?
서로 소통을 잘 해서 저도 그때 현장 방문 했을 때에 그 돈, 투자 받으려고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하면 저희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데서 노력을 하겠다 라고 그렇게 얘기를 분명히 했었습니다, 그렇지요.
그게 어떻게 보면 저희들도 부서가, 의회도 상생 발전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헌신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서 다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만큼 의원들이 지적을 하고 이야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또 노력의 모습들은 보이지 않는 그런 부분은 좀 안타까움이 없지 않아 있다는 얘기예요.
우리가 서로 서로 말로 해가지고 이기려 하는 그런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도 부서에서 좀 철저하게 화백컨벤션센터하고 소통을 잘 하셔서 어떻게 해서 앞으로도 더 도약해가지고 화백컨벤션센터가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으뜸 가는, 마이스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그런 업체로 거듭나기를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는 APEC이 주 회의장이잖아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최재필 위원 그렇지요,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부탁드릴게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과장님, 이상입니다.
존경하는 과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최재필 위원님, 아주 좋은 지적, 건의 또 수고 많으십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른 위원님들 질의가 없기 때문에 제가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주시에서 터미널 쪽에 2018년도, 2019년도에 우리 경주 터미널 옆에 관광안내센터를 계획을 한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업이 어떻게 되어 가고 어떤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른 위원님들 질의가 없기 때문에 제가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경주시에서 터미널 쪽에 2018년도, 2019년도에 우리 경주 터미널 옆에 관광안내센터를 계획을 한 적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업이 어떻게 되어 가고 어떤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관광컨벤션과 서은숙 아, 2019년도에 건의가 돼서 여행자센터 사업이 시작이 되었는데 그때 택시운전자 센터의 위치에 거기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동선이랄까 경관을 저해한다고 해서 터널 옆에 그 유증으로 받은 문화예술과의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 2층이라도 센터를 한번 건립하자 그랬었는데 거기도 이제 그 당시에 임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분, 그게 얘기가 안 돼서 사업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런데 동선이랄까 경관을 저해한다고 해서 터널 옆에 그 유증으로 받은 문화예술과의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 2층이라도 센터를 한번 건립하자 그랬었는데 거기도 이제 그 당시에 임대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분, 그게 얘기가 안 돼서 사업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는.
○위원장 박광호 그러면 그 당시에 도비를 지원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납되었고 사업 자체가 무산되었지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무산되었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왔을 때 우리가 접근 방법이 고속도로를 통해서 자가용으로, 개인차로 올 수도 있고 KTX를 또 타고 두 번째는 고속버스를 타고 경주로 이렇게 오지 않습니까?
왔을 때 시내 우리가 전에, 예전에도 없었던 이동, 무엇이고 캐리어 보관소가 지금 황리단길 주위로 생기고 있는 것으로 그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짐을 보관하고 다닌다, 여행의 어떤 트렌드가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서 또 우리 경주시가 APEC도 앞두고 있지만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서 가고 있는 상황, 우리 경주시에서도 여행자들을 위한 관광안내소가 임시적인 부분으로 몇 개소가 있습니까?
왔을 때 시내 우리가 전에, 예전에도 없었던 이동, 무엇이고 캐리어 보관소가 지금 황리단길 주위로 생기고 있는 것으로 그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짐을 보관하고 다닌다, 여행의 어떤 트렌드가 바뀌고 있거든요.
그래서 또 우리 경주시가 APEC도 앞두고 있지만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서 가고 있는 상황, 우리 경주시에서도 여행자들을 위한 관광안내소가 임시적인 부분으로 몇 개소가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지금 현재 5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어디 어디에 있습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불국사, 고속버스터미널, 경주역 그다음에 거기 김해공항.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불국사.
○위원장 박광호 경주역 옆에 옛날 거기에 어떤 터미널 옆에 택시 옆에 거기, 그 로드 아닙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그 다음에 신경주, 경주역 그렇게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랬을 때 우리가 관광 안내를 떠나서 우리가 당초에 계획했던 여행자, 그래서 와서 좀 커피도 마시고 휴식도 취하고 화물 짐도 보관하고 기념품도 구입 할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어떤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복합적인 어떤 관광 여행자센터가 필요한 시기가 됐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이제 비대면 시대를 접어들면서 관광 앱이 활성화되면서 관광안내소의 역할이 지금 조금 축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광안내 정보를 제공하고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민원들이 오게 되면 사회적, 관광적 약자라든가 그다음에 연세 많으신 분, 외국인들이 와도 이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용을 많이 하는데 오셔서 하는 말씀이 짐 보관하는 장소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들어와서 커피도 한 잔 하고 좀 만나는 사람들하고 좀 얘기도 나누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불편을 많이 건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센터가 건립된다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고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관광안내 정보를 제공하고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민원들이 오게 되면 사회적, 관광적 약자라든가 그다음에 연세 많으신 분, 외국인들이 와도 이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용을 많이 하는데 오셔서 하는 말씀이 짐 보관하는 장소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다음에 들어와서 커피도 한 잔 하고 좀 만나는 사람들하고 좀 얘기도 나누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불편을 많이 건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센터가 건립된다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고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위원장 박광호 본 위원장이 우리 전에 그 위원님들하고 일본 홋카이도 노보리베츠시라고 우리 온천을 좀 유명한 지역 안 있습니까?
방문을 했을 때, 제가 그때 사진을 찍어온 곳이거든요.
여기가 노보르베츠, 여기 보면 여행자 환승센터입니다.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영상자료제시)
사진 한번 보시지요.
화면, 다음, 이게 내부 공간이거든요.
아주 효율성 있게 앞쪽에는 보면 공무원들인지 관광 안내를 하시는 분들이 데스크에서 설명을 해주고 한쪽에는 간단하게 식사를 좀 할 수 있는.
바로 노브르베츠 역 옆에 있더라고요.
이런 여행자들이 오셔가지고 안내도 받고 다음, 안의 내부 공간입니다.
밖에 버스승강장에 대기하고 있고 다음.
자전거 우리 경주시에서 이용하는 따릉이, 여기는 보면 자전거를 옆에 둬서 임대를 해서 타고 가고 갈 때, 반납할 수 있도록.
다음.
안에 내부 좀.
화장실도 이렇게 장애인과 산모들 남녀 구분해서 활용을 하기 좋도록 뒤에는 노보르베츠에서 나오는 특산품이더라고요.
이거는 뭐 기념품, 특산품, 이거는 노보르베츠 시를 형상화하는, 레고로 만들었던, 이거 나름대로 사람들이 많이 이래 찍어 가더라고요.
노보르베츠 시를 전체를 형상화 해서 레고로 만들었더라고요.
안에 여행자들이 대기할 때 각국 나라의 도서를 좀 준비를 해서 책을 좀 쉬면서 볼 수 있는 공간, 시간적, 저기는 이제 뭐 매점하고 간단하게 밖에서도 쉴 수 있고 이래서 저런 전시품을 해서 연주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있어 보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 말씀하셨던 기존의 관광안내소와 이게 꼭 일본 노보르베츠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가면 제가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경주시는 뭐 교통이 좋아서 이동, 접근성은 좋겠지만 지금 기존에는 경주역 앞에 또 우리 택시 터미널이지요?
터미널에 있는 거기하고 기와로 됐는 그 부분들은 관광컨벤션과에 통역하시는 분들이지요?
안내 하시는 분들.
방문을 했을 때, 제가 그때 사진을 찍어온 곳이거든요.
여기가 노보르베츠, 여기 보면 여행자 환승센터입니다.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영상자료제시)
사진 한번 보시지요.
화면, 다음, 이게 내부 공간이거든요.
아주 효율성 있게 앞쪽에는 보면 공무원들인지 관광 안내를 하시는 분들이 데스크에서 설명을 해주고 한쪽에는 간단하게 식사를 좀 할 수 있는.
바로 노브르베츠 역 옆에 있더라고요.
이런 여행자들이 오셔가지고 안내도 받고 다음, 안의 내부 공간입니다.
밖에 버스승강장에 대기하고 있고 다음.
자전거 우리 경주시에서 이용하는 따릉이, 여기는 보면 자전거를 옆에 둬서 임대를 해서 타고 가고 갈 때, 반납할 수 있도록.
다음.
안에 내부 좀.
화장실도 이렇게 장애인과 산모들 남녀 구분해서 활용을 하기 좋도록 뒤에는 노보르베츠에서 나오는 특산품이더라고요.
이거는 뭐 기념품, 특산품, 이거는 노보르베츠 시를 형상화하는, 레고로 만들었던, 이거 나름대로 사람들이 많이 이래 찍어 가더라고요.
노보르베츠 시를 전체를 형상화 해서 레고로 만들었더라고요.
안에 여행자들이 대기할 때 각국 나라의 도서를 좀 준비를 해서 책을 좀 쉬면서 볼 수 있는 공간, 시간적, 저기는 이제 뭐 매점하고 간단하게 밖에서도 쉴 수 있고 이래서 저런 전시품을 해서 연주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있어 보니까.
그래서 지금 우리 말씀하셨던 기존의 관광안내소와 이게 꼭 일본 노보르베츠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도 가면 제가 인터넷을 통해서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경주시는 뭐 교통이 좋아서 이동, 접근성은 좋겠지만 지금 기존에는 경주역 앞에 또 우리 택시 터미널이지요?
터미널에 있는 거기하고 기와로 됐는 그 부분들은 관광컨벤션과에 통역하시는 분들이지요?
안내 하시는 분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여기를 어떤 사무처처럼 이렇게 이용을 하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우리 경주시에서도 이제 경주시에 맞게, 이런 어떤 여행의 패턴은 다양하지 않습니까?
그 기호에 맞게, 짐도 이렇게 보관할 수도 있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는, 이런 센터가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여행자, 라고 이렇게 해서 자료를 한번 담아봤습니다.
한번.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해 주십시오.
그랬을 때, 우리 경주시에서도 이제 경주시에 맞게, 이런 어떤 여행의 패턴은 다양하지 않습니까?
그 기호에 맞게, 짐도 이렇게 보관할 수도 있고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는, 이런 센터가 하나 정도는 필요하지 않을까 여행자, 라고 이렇게 해서 자료를 한번 담아봤습니다.
한번.
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저는 뭐 해외를 잘 안 가 봐셔서 그 안목은 별로 없는데 위원장님 보니까 굉장히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희들이 청년감성상점을 하면서 황리단길의 청년들의 그 여행상품 할 수 있는 팝업팝 할 수 있는 것도 또 만들어 놓고 거기도 보면 캐리어를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공간도, 회의장도 제공되고 있는데 실제로 저희들은 개별 어떤 영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두는 것이 행정이 또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캐리어 그냥 두는데 얼마 전에 KT에서 저희에게 와서 제가 회의 때문에 협의 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중에 방금 위원장님 말씀처럼 외국에 이런 게 있던데 경주역에 캐리어 보관할 수 있는 것을 KT가 사회적 공헌의 차원에서 그냥 하고 뿐만 아니라 짐이 있으면 그 짐을 두고 여행지, 숙소지까지 옮겨 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하고 싶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 약간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 우리 서은숙 과장님 말한 것처럼 안내소는 지금 전부다 휴대폰으로 거의 하는 상황이 많아서 관광안내소의 존재 여부에 대한 고민을 우리 시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다르게 잘 쓸 것인지 보문단지 안에 있는 관광공사 앞에 있는 그 건물도 실제로는 너무 크고 아까운데 과연 몇 명이나 오냐, 실효성에 맞냐 이래서 저희들이 그걸 한번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라는 입장에서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좋은 정보를 주셔서 저희들 또 시정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청년감성상점을 하면서 황리단길의 청년들의 그 여행상품 할 수 있는 팝업팝 할 수 있는 것도 또 만들어 놓고 거기도 보면 캐리어를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공간도, 회의장도 제공되고 있는데 실제로 저희들은 개별 어떤 영리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두는 것이 행정이 또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캐리어 그냥 두는데 얼마 전에 KT에서 저희에게 와서 제가 회의 때문에 협의 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중에 방금 위원장님 말씀처럼 외국에 이런 게 있던데 경주역에 캐리어 보관할 수 있는 것을 KT가 사회적 공헌의 차원에서 그냥 하고 뿐만 아니라 짐이 있으면 그 짐을 두고 여행지, 숙소지까지 옮겨 주는 서비스를 무료로 하고 싶다 라는 의견이 있어서 약간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 우리 서은숙 과장님 말한 것처럼 안내소는 지금 전부다 휴대폰으로 거의 하는 상황이 많아서 관광안내소의 존재 여부에 대한 고민을 우리 시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다르게 잘 쓸 것인지 보문단지 안에 있는 관광공사 앞에 있는 그 건물도 실제로는 너무 크고 아까운데 과연 몇 명이나 오냐, 실효성에 맞냐 이래서 저희들이 그걸 한번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 라는 입장에서 진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 좋은 정보를 주셔서 저희들 또 시정에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국장님, 참 좋은 사업 추진하고 계신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이런 국장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패턴하고 위원장이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조금 다른 게 제가 위원장으로서 화면을 보여준 이런 시설들은 보통 우리가 여행을 오면 피로도가 있지 않습니까?
여기도 위치가 노보리베츠 역 내리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요.
그러니 기차를 타고 오다가 거기 잠깐 앉아서 쉬었다가 재정비를 하는 그런 개념이거든요, 차를 마시면서.
거기서 출발하는 어떤 시점이기 때문에, 또 우리 국장님께서 KT하고 협력하고 있는 그 사업, 또한 상당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같으면서도 다른 성격을 갖고 있으니까 이런 것은 자리 선정이 중요하겠지요.
하기 때문에 한번 이런 사항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말씀드리면 이번에 얼마 전에 우리 관광컨벤션과에서 능률적으로 추진하셨던 윈터포차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께서 참 이렇게 호응을 해 주셨고 무엇보다도 이번에 사용하셨던 소품들을 또 보관을 해서 재활용할 부분들이 있으면 재활용을 한다, 예산 절감 차원에서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과정을 설명해 주십시오.
여기도 위치가 노보리베츠 역 내리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요.
그러니 기차를 타고 오다가 거기 잠깐 앉아서 쉬었다가 재정비를 하는 그런 개념이거든요, 차를 마시면서.
거기서 출발하는 어떤 시점이기 때문에, 또 우리 국장님께서 KT하고 협력하고 있는 그 사업, 또한 상당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같으면서도 다른 성격을 갖고 있으니까 이런 것은 자리 선정이 중요하겠지요.
하기 때문에 한번 이런 사항도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말씀드리면 이번에 얼마 전에 우리 관광컨벤션과에서 능률적으로 추진하셨던 윈터포차에 대해서 많은 시민들께서 참 이렇게 호응을 해 주셨고 무엇보다도 이번에 사용하셨던 소품들을 또 보관을 해서 재활용할 부분들이 있으면 재활용을 한다, 예산 절감 차원에서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과정을 설명해 주십시오.
○관광컨벤션과 서은숙 보통 우리 축제하고 나면 사용한 소품들을 보관할 장소가 사실 첫째 없습니다.
연속적으로 하는 사업이면 그걸 소품들도 그 시대에 맞는 어떤 전시물 같은 것도, 역사인데 그걸 보관하는 장소가 우리 시에는 사실 특별히 없고요.
저희는 포차 라이트를 내년에도 하게 된다면 장소가 이러니까 최적정지 같기도 하면 포차를 하게 된다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그 구축물에 대해서는 개인창고에 지금 현재 보관 중이고요.
그 외에 소품 중에 남은 것은 무릎담요가 사실 남았는데 그거는 사실 보관하기가 그래서 성동시장 앞에서 해서 좀 소음도 일으킨 그런 사항이 있어서 성동시장 번영회에 무릎담요 전달해서 상가에 뚫려 있으니까, 추우니까 그쪽에 좀 이용하라고 전달했습니다.
연속적으로 하는 사업이면 그걸 소품들도 그 시대에 맞는 어떤 전시물 같은 것도, 역사인데 그걸 보관하는 장소가 우리 시에는 사실 특별히 없고요.
저희는 포차 라이트를 내년에도 하게 된다면 장소가 이러니까 최적정지 같기도 하면 포차를 하게 된다면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그 구축물에 대해서는 개인창고에 지금 현재 보관 중이고요.
그 외에 소품 중에 남은 것은 무릎담요가 사실 남았는데 그거는 사실 보관하기가 그래서 성동시장 앞에서 해서 좀 소음도 일으킨 그런 사항이 있어서 성동시장 번영회에 무릎담요 전달해서 상가에 뚫려 있으니까, 추우니까 그쪽에 좀 이용하라고 전달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아주 예산 지원, 향후에 또 그런 사업이 내년에도 건립된다하면 같은 비용이라도 소품을 제외한 비용을 또 투입할 수 있는 그런 여유적 부분이 생기는 것 아닙니까?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예.
○위원장 박광호 아주 좋은 본보기 같은데 앞으로도 또 다른 과에도 전달할 부분, 좀 전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장 서은숙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관광컨벤션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과장님 답변 준비되셨습니까?
체육진흥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관광컨벤션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체육진흥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과장님 답변 준비되셨습니까?
체육진흥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이진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직장운동부.
○이진락 위원 체육과에서 관리합니까?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이진락 위원 모든 것 다 합니까?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이진락 위원 잘, 뭐 별...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현재까지는 올해...
○이진락 위원 마이크 키시고 하세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올해부터 직장운동부를 저희들이 받아서 체육회에서 추진해서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저희들 뭐 큰 문제 없이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진락 위원 하여튼 몇 년에 한 번씩 예기치 않게 시 전체적인 책임들, 명예 관계되는 것, 미리 미리 좀 저희들 좀 박광호 위원장 중심으로 한번 만나봤지만 선수들과 자주 소통해서 만의 하나, 사고라도 안...
구설수 안 날 수 있도록 좀.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
구설수 안 날 수 있도록 좀.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고.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알겠습니다.
앞 전에 한 것, 그런 사고가 안 나도록 그래 철저하게 교육이라든지 저희들이 해가지고 하겠습니다.
앞 전에 한 것, 그런 사고가 안 나도록 그래 철저하게 교육이라든지 저희들이 해가지고 하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또 한 가지 뭡니까, 황성공원 옮기는 것, 체육센터입니까?
종합운동장입니까?
그거는 잘 되고 있어요?
뭐 땅 매입이 안 된다는 얘기도 있고 들리던데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거는.
종합운동장입니까?
그거는 잘 되고 있어요?
뭐 땅 매입이 안 된다는 얘기도 있고 들리던데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그거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지금 행안부의 타당성 조사 중입니다.
○이진락 위원 그러면 따로 진행된 거는 없네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지금 현재까지는 진행된 거는 없고요.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타당성 조사하고 난 뒤에 개발행위허가 허가구역 지정 용역을 착수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저희들이 타당성 조사하고 난 뒤에 개발행위허가 허가구역 지정 용역을 착수해야 합니다.
○이진락 위원 예산은?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산은 여기서 저희들이 따로 수반해서 해야 되겠지요.
○이진락 위원 그러면 실질적으로 진행, 언제쯤 되는 거예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실질적으로 투자 심사를 중앙에 내년도에 1월달에 올리거든요.
1월달에 올려서 거기서부터 투자 심사가 되어야지, 이제 국비가 확보됩니다.
1월달에 올려서 거기서부터 투자 심사가 되어야지, 이제 국비가 확보됩니다.
○이진락 위원 그러면 그거 되면 한 3~4년 뒤에는 황성공원, 그거는 숲으로 바꾸는 것입니까?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그렇습니다.
그 뒤에는.
그 뒤에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우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김종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김종우 위원 1,000평 이상의 규모입니다, 전체적으로.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 이 부분들이 사실 인구 대비해서 보면 그쪽에 굉장히 대기인원이라든지 수요가 굉장히 많거든요.
실제로 용강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실은 다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굉장히 주민들이 더 추가로 좀 더 설립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요구들이 많아요.
사실 뭐 아주 헬스장이고 뭐고 공무원들 그 동네에 많이 사시잖아요.
용강동에.
그래서 지금 인구가 많은 용강.
그다음에 황성, 그다음에 동천.
경주의 시내권들이 다 이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추가로 건립할 수 있는, 증축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국민들,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증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를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용강동에 위치하고 있지만 실은 다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굉장히 주민들이 더 추가로 좀 더 설립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요구들이 많아요.
사실 뭐 아주 헬스장이고 뭐고 공무원들 그 동네에 많이 사시잖아요.
용강동에.
그래서 지금 인구가 많은 용강.
그다음에 황성, 그다음에 동천.
경주의 시내권들이 다 이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추가로 건립할 수 있는, 증축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국민들,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증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기를 당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한번 검토하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최재필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최재필 위원님.
○최재필 위원 국민체육센터 황성동이지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황성동, 예, 황성동입니다.
○최재필 위원 용강동에 별도로 있는 줄 알고...
황성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지금 충효의 국민 체육센터 이제 건립하게 되면 나중에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할 것이지 않습니까?
황성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우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지금 충효의 국민 체육센터 이제 건립하게 되면 나중에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할 것이지 않습니까?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최재필 위원 지금 국민체육센터의 수영장에 관해서 이제까지 이용객들이 필요한 부분들을 또 불만의 얘기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체육센터, 충효에 건립하고 있는 시점에서 있어서 실시설계용역을 해가지고 거의 따라서 공사를 하겠지만 그래도 그 의견들을 잘 수렴해 지고 이왕 할 때 그분들이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들을 반영해가지고 그렇게 좀.
건립되고 난 이후에 좀 불편한 것을 호소하는 데 있어서 불만이 없도록 그렇게 좀 진행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종합운동장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종합운동장 자체가 후보지가 1순위에서 5순위까지 최종적으로 선정이 되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체육센터, 충효에 건립하고 있는 시점에서 있어서 실시설계용역을 해가지고 거의 따라서 공사를 하겠지만 그래도 그 의견들을 잘 수렴해 지고 이왕 할 때 그분들이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불편한 점들을 반영해가지고 그렇게 좀.
건립되고 난 이후에 좀 불편한 것을 호소하는 데 있어서 불만이 없도록 그렇게 좀 진행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종합운동장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가 종합운동장 자체가 후보지가 1순위에서 5순위까지 최종적으로 선정이 되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최재필 위원 그때 선정이 되었을 때 최종후보지를 선정하는 별도의 장, 시간이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다소 또 시 선정되고 난 이후에 어느샌가 모르게 행사장에서 시장님께서 1순위에 선정돼 있는 효현이, 효현동 일대가 결정된 것처럼 인사 말씀하실 때에 표현을 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저는.
선정된 그 장, 그 자리에서 그걸 듣고 그렇게 이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님께서 그렇게 표현했을 때는 상당히 당혹스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게 그때 그 당시 때 문화도시위원장을 이진락 위원장께서 맡고 계셨지만 다음에 다시 한 번 결정할 것이다, 그렇게 이해를 했는데 이게 어떻게 해서 효현동 일원으로 서류상에도 결정되고 올라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과장님 아시는 대로 답변을 좀 부탁하겠습니다. .
들었는데 다소 또 시 선정되고 난 이후에 어느샌가 모르게 행사장에서 시장님께서 1순위에 선정돼 있는 효현이, 효현동 일대가 결정된 것처럼 인사 말씀하실 때에 표현을 해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상당히 저는.
선정된 그 장, 그 자리에서 그걸 듣고 그렇게 이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님께서 그렇게 표현했을 때는 상당히 당혹스러워 했습니다.
그래서 과연 이게 그때 그 당시 때 문화도시위원장을 이진락 위원장께서 맡고 계셨지만 다음에 다시 한 번 결정할 것이다, 그렇게 이해를 했는데 이게 어떻게 해서 효현동 일원으로 서류상에도 결정되고 올라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과장님 아시는 대로 답변을 좀 부탁하겠습니다. .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심사 과정에서 최종 1순위가 효현동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제반적인 행정 절차라든지 모든 것을 저희들이 올릴 때 거기 위주로 해서 저희들이 행정 절차를 밟아야 되거든요.
거기에 따른 시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확정은 아닙니다.
모든 게 저희들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타당성 용역 보고도 완료가 돼야 되고 행안부에서도 오케이 해야 되고 그런 게 또 절차가 남았기 때문에 그게 수반이 돼야지, 국비 확보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한 제반적인 행정 절차라든지 모든 것을 저희들이 올릴 때 거기 위주로 해서 저희들이 행정 절차를 밟아야 되거든요.
거기에 따른 시장님은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확정은 아닙니다.
모든 게 저희들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타당성 용역 보고도 완료가 돼야 되고 행안부에서도 오케이 해야 되고 그런 게 또 절차가 남았기 때문에 그게 수반이 돼야지, 국비 확보가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습니다.
○최재필 위원 그래서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최종 확정은 아니잖아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최재필 위원 그런데 시장님 확정된 것처럼 그렇게 표현하셔가지고.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저희들이 행정 절차를 하기 위해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최재필 위원 그런 부분들 저희들도 알아야 만이 또 주민들한테 이해를 좀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최재필 위원 그리고 우리 현곡 체육공원 조성, 여기 관련해서 지금 현재 진행사항을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현곡 체육공원은 현재 저희들 재영향 평가까지 받고 보상이 조금 안 되고 있습니다.
안 되고 있어가지고 그 부분은 용역을 줘가지고 손실보상 지원용역이라고 그래가지고 발주를 했습니다.
그 부분 용역을 줘가지고 회수하도록 그것만 끝나면 내년도 4월경에는 착공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내년 연말까지 해가지고 준공되도록 그래 할 계획입니다.
안 되고 있어가지고 그 부분은 용역을 줘가지고 손실보상 지원용역이라고 그래가지고 발주를 했습니다.
그 부분 용역을 줘가지고 회수하도록 그것만 끝나면 내년도 4월경에는 착공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내년 연말까지 해가지고 준공되도록 그래 할 계획입니다.
○최재필 위원 내년 4월경에 착공해서 내년 연말까지 준공된다고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최재필 위원 아, 그렇게 빨리 준공됩니까?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계획, 그거는 뭐 특별한 것이 있으니까.
○최재필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최재필 위원 그러면 마지막 하나는 이거는 뭐 과장님하고 체육진흥과하고 직접적인 그런 것은 아닙니다마는 제가 좀 우리 이진락 위원께서 조금 전에도 직장운동경기부 예전에 체육회에서 그렇게 관리를 하다가 체육진흥과에서 관리 넘어오고 그런 부분들이 경주체육회가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 현상들이 생긴 것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문제가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육회가 자꾸 이래 보면 하는 행위가 스스로 자꾸 그걸 문제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이 자리를 또 빌려서 어차피 회의 석상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요.
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이번에 경주 시민체육대회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시민체육대회, 소위 말해서 단복이라도 지급하는 데 있어서 뭐 시장, 국회의원, 의장, 체육회장, 그렇게 달리 하는 그런 것은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체육회장이 무슨 큰 성역입니까?
심히 참 유감스럽습니다.
그게 어차피 체육진흥과에서 보조금을 지급해서 그렇게 행사를 집행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집행하는지, 한번 어필하고자 이 공식 석상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그런 문제가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육회가 자꾸 이래 보면 하는 행위가 스스로 자꾸 그걸 문제를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이 자리를 또 빌려서 어차피 회의 석상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요.
좀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이번에 경주 시민체육대회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시민체육대회, 소위 말해서 단복이라도 지급하는 데 있어서 뭐 시장, 국회의원, 의장, 체육회장, 그렇게 달리 하는 그런 것은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체육회장이 무슨 큰 성역입니까?
심히 참 유감스럽습니다.
그게 어차피 체육진흥과에서 보조금을 지급해서 그렇게 행사를 집행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 저는 참 안타깝습니다.
왜 그런 사고를 가지고 집행하는지, 한번 어필하고자 이 공식 석상에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저도 그 현장에서 그런 문의나 나름대로 의견도 많이 받았습니다.
받아서 체육과장한테 거기서는 그렇게 얘기는 안 했지만 왜 옷이 틀리냐, 이게 맞나 이러니까 얼렁벌렁 딱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그런 것 할 때 그런 것이 없도록 다짐을 받겠습니다.
받아서 체육과장한테 거기서는 그렇게 얘기는 안 했지만 왜 옷이 틀리냐, 이게 맞나 이러니까 얼렁벌렁 딱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그런 것 할 때 그런 것이 없도록 다짐을 받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제 말이 명분이 성립되려면 제가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제 생각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요.
그 옷을 수령해서 입으신 분들이 다수가 대부분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이지, 비단 저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공감하시지요?
그 옷을 수령해서 입으신 분들이 다수가 대부분 그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이지, 비단 저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공감하시지요?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최재필 위원 이상입니다.
○이진락 위원 (거수)
○이진락 위원 과장님, 조금 전에 최재필 위원님 질의 답변 중에 이런 큰 사업에 대해서는 뭔가 의회하고 집행부가 명확한 얘기를 해야 되거든요.
전반기 저도 위원장 할 때인가 현곡에 그게 지지되고 여러 가지 후보 중에서 충효가 1순위로 되는 그 발표를 대회의실에 했잖아요.
집행부에서는 1이라고 해서 용역 준 것이지요?
사실상 후보지 확정된 것이지요?
단, 여기서 왜 짚냐 하면 그때 여러 가지 얘기 할 때는 이게 현곡이냐, 충효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용역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해야 되잖아요.
처음부터 한 가지 궁금했던 게 뭐 충효가 물론 정하지요.
용역 발표한 사람 기억납니까?
경주대 교수였습니다.
그 발표한 자리에서 긴박하게 왜 그거 정했냐고 하니까 이러이러한 질의 속에...
거기 교수들 다 있었어요.
발표하신 분, 당신은 어디 소속입니까?
경주대 교수라고 했어요.
제가 분명히 기억합니다, 시간 딱 있어가.
(박광호 위원장과 정성룡 부위원장 사회교대)
경주대 교수가 왜 여기 하냐 하니까 그 용역업체 소속이라고 그랬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중요한 자리 용역 줄 때 경주대 교수가 그 용역회사에 용역, 이런 것 들어갈 수는 있지마는, 굉장히 오해 거리를 줬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자기 얘기를 내가 용역회사에 주도적인 그 용역회사 직원으로서 현직 대학 경주대 교수 신분이라는 거를 그때 다 기억하고 있었어요.
왜 그런 거는 발표할 때 차라리 용역회사에 객관적인 사람이 해야 되는데 그거 물으면 눈치껏 용역회사 직원이면 괜찮은데, 그때 시장하고 다 있었습니다, 거기에.
지금 발표하시는 분은 소속이 어딥니까 물으니 제가 물었어요, 경주대 교수라 그러더라고.
그 옆에 건축물 다 전부 다 그 분위기에 빠진다고 아차 싶더라고예.
그래서 늘 이런, 앞으로도 체육 후보지, 이런 왜 읍면동에도 자리 많잖아요.
그런 거 줄 때는 용역도 가능하면 객관적인 걸 줘야 되고 설령 거기에 대학교수라든가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이 됐다 하면 공개적인 발표 자리에는 표시를 내면 안 됩니다.
자랑스럽게 당신 어디냐 물으니까 경주대 교수라 그러더라고.
그게 지금도 계속 그런 말이 일반 뜻있는 사람들 그때 참석했는 기자들 다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 자리에 추운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참, 장소 좁잖아요.
그렇지만 그나마 그래도 우리가 수긍했는 거는 지금 상구, 상구에서 외동 가는 도로, 교통망 그런 걸 보고 사실 어쩔 수 없이 이제 대번 다 차차선적으로 했는데 앞으로도 이런 체육시설에 대한 이런 게 많잖아, 그지요?
용역 줄 때는 가능하면 객관성을 유지하고 또 밖으로 용역에 참여하는 사람들, 교수들 이런 거도 면밀하게 따져 가지고 밖으로 오해 안 갈 수 있도록 좀 그런 걸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아마 이런 체육 후보지 우리 외동도 남부체육센터 때문에 시끄러웠어요.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차차선 결정하듯이 앞으로 그런 후보지 결정 앞으로 체육시설 관리 많이 있을 겁니다.
용역에서 최대한으로 좀 주민 내지 의회도 수렴하고 해서 절차 거쳐가 오해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반기 저도 위원장 할 때인가 현곡에 그게 지지되고 여러 가지 후보 중에서 충효가 1순위로 되는 그 발표를 대회의실에 했잖아요.
집행부에서는 1이라고 해서 용역 준 것이지요?
사실상 후보지 확정된 것이지요?
단, 여기서 왜 짚냐 하면 그때 여러 가지 얘기 할 때는 이게 현곡이냐, 충효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용역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해야 되잖아요.
처음부터 한 가지 궁금했던 게 뭐 충효가 물론 정하지요.
용역 발표한 사람 기억납니까?
경주대 교수였습니다.
그 발표한 자리에서 긴박하게 왜 그거 정했냐고 하니까 이러이러한 질의 속에...
거기 교수들 다 있었어요.
발표하신 분, 당신은 어디 소속입니까?
경주대 교수라고 했어요.
제가 분명히 기억합니다, 시간 딱 있어가.
(박광호 위원장과 정성룡 부위원장 사회교대)
경주대 교수가 왜 여기 하냐 하니까 그 용역업체 소속이라고 그랬어요.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중요한 자리 용역 줄 때 경주대 교수가 그 용역회사에 용역, 이런 것 들어갈 수는 있지마는, 굉장히 오해 거리를 줬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자기 얘기를 내가 용역회사에 주도적인 그 용역회사 직원으로서 현직 대학 경주대 교수 신분이라는 거를 그때 다 기억하고 있었어요.
왜 그런 거는 발표할 때 차라리 용역회사에 객관적인 사람이 해야 되는데 그거 물으면 눈치껏 용역회사 직원이면 괜찮은데, 그때 시장하고 다 있었습니다, 거기에.
지금 발표하시는 분은 소속이 어딥니까 물으니 제가 물었어요, 경주대 교수라 그러더라고.
그 옆에 건축물 다 전부 다 그 분위기에 빠진다고 아차 싶더라고예.
그래서 늘 이런, 앞으로도 체육 후보지, 이런 왜 읍면동에도 자리 많잖아요.
그런 거 줄 때는 용역도 가능하면 객관적인 걸 줘야 되고 설령 거기에 대학교수라든가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이 됐다 하면 공개적인 발표 자리에는 표시를 내면 안 됩니다.
자랑스럽게 당신 어디냐 물으니까 경주대 교수라 그러더라고.
그게 지금도 계속 그런 말이 일반 뜻있는 사람들 그때 참석했는 기자들 다 알고 있어요.
그러면 그 자리에 추운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 참, 장소 좁잖아요.
그렇지만 그나마 그래도 우리가 수긍했는 거는 지금 상구, 상구에서 외동 가는 도로, 교통망 그런 걸 보고 사실 어쩔 수 없이 이제 대번 다 차차선적으로 했는데 앞으로도 이런 체육시설에 대한 이런 게 많잖아, 그지요?
용역 줄 때는 가능하면 객관성을 유지하고 또 밖으로 용역에 참여하는 사람들, 교수들 이런 거도 면밀하게 따져 가지고 밖으로 오해 안 갈 수 있도록 좀 그런 걸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아마 이런 체육 후보지 우리 외동도 남부체육센터 때문에 시끄러웠어요.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차차선 결정하듯이 앞으로 그런 후보지 결정 앞으로 체육시설 관리 많이 있을 겁니다.
용역에서 최대한으로 좀 주민 내지 의회도 수렴하고 해서 절차 거쳐가 오해가 없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진흥과장 공재경 예, 위원님 말씀 따라 객관적으로 평가해 가지고 그래 정의하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동궁원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동궁원 소관 주요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궁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과장님, 지금 진행 상황이 제2동궁원 지금 진행 상황이 한 몇 % 정도 될...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체육진흥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동궁원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동궁원 소관 주요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궁원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과장님, 지금 진행 상황이 제2동궁원 지금 진행 상황이 한 몇 % 정도 될...
○동궁원장 김재훈 라원을 말씀하시는 거 같으면 지금 한 60%쯤 됐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동궁원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으로 관장께서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한 점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동궁원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 소관으로 관장께서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한 점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최재필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예, 최재필 위원님.
○최재필 위원 관장님이 안 계셔 가지고.
예, 지금 경주시립도서관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시립도서관이 예술의 전당 앞으로 이전한다는 게 기발표돼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지금 현재 업무보고에 올라와 있지 않지마는 만약에 시립도서관이 만약에 그쪽으로 옮긴다면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 건물은 어떻게 쓰여질지, 쓰여 지는지에 대해서 국장님 아시는 대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지금 경주시립도서관에 대해서 거는 기대가 시민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시립도서관이 예술의 전당 앞으로 이전한다는 게 기발표돼서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지금 현재 업무보고에 올라와 있지 않지마는 만약에 시립도서관이 만약에 그쪽으로 옮긴다면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 건물은 어떻게 쓰여질지, 쓰여 지는지에 대해서 국장님 아시는 대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일단 도서관을 새롭게 이제 복합도서관을 짓는다에 대해서는 다 동의를 하고 계시고 아시다시피 787억 원의 예산을 가지고 갔는데 현재 이 건물은 어떻게 할 것이냐?
처음에는 없애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건물 자체도 좀 아깝다 그리고 건축학적으로 봐서도 아까워서 이걸 미술관으로 사용하거나 또는 다른 그거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들이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우리 복합문화도서관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하는 동안에 저희들은 시민공청회를 통하기나 전체적으로 해서 논의를 좀 더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처음에는 없애자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건물 자체도 좀 아깝다 그리고 건축학적으로 봐서도 아까워서 이걸 미술관으로 사용하거나 또는 다른 그거 필요하지 않겠느냐 이런 얘기들이 지금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우리 복합문화도서관이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하는 동안에 저희들은 시민공청회를 통하기나 전체적으로 해서 논의를 좀 더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최재필 위원 국장님, 퇴임 얼마 안 남았지만 우리가 같이 전체적으로 고민해야 될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간에 우리 시민들한테 좋은 공간으로 활용되거나 또 안 그러면 좋은 또 위치가 돼 있기 때문에 뭔가 잘 돌려줄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쨌든 간에 우리 시민들한테 좋은 공간으로 활용되거나 또 안 그러면 좋은 또 위치가 돼 있기 때문에 뭔가 잘 돌려줄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저 퇴임은 아직 많이 남았습니다.
내년 6월까지 일을 하고.
내년 6월까지 일을 하고.
○최재필 위원 아, 내년 6월까지입니까?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예, 기간이 많이 남아 있고.
그전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부분의 일이 중요하지만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책을 많이 만들지만 사실은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그래서 도서관이 가지는 많은 역량 그리고 또 우리 경주시의 시립도서관이 좀 특별합니다.
사서들이 우수한 인력들이 많이 있고 해서 우리 경주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마음을 모아서 열심히 하고 있고 특히나 또 복합도서관은 시민들이 거는 기대가 많아서 많은 의견을 모으고 국제 뭐 설계공모까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좀 의견을 많이 주시면 하는데 저는 공식적인 공청회를 한번 하거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전에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부분의 일이 중요하지만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책을 많이 만들지만 사실은 책이 만든 사람이 더 많다, 그래서 도서관이 가지는 많은 역량 그리고 또 우리 경주시의 시립도서관이 좀 특별합니다.
사서들이 우수한 인력들이 많이 있고 해서 우리 경주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그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희들도 마음을 모아서 열심히 하고 있고 특히나 또 복합도서관은 시민들이 거는 기대가 많아서 많은 의견을 모으고 국제 뭐 설계공모까지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좀 의견을 많이 주시면 하는데 저는 공식적인 공청회를 한번 하거나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국장님, 그런데 도서관 건물 자체가 공원 어떤 저거 도시공원과하고 얘기해서는 지금 현재 있는 도서관 자리 위치는 모든 건물을 없애고 녹지공원으로 아마 가는 걸로 알고 있고 뒤쪽 공원은 복합문화공원으로 아마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은 없으셨죠?
국장님, 그런데 도서관 건물 자체가 공원 어떤 저거 도시공원과하고 얘기해서는 지금 현재 있는 도서관 자리 위치는 모든 건물을 없애고 녹지공원으로 아마 가는 걸로 알고 있고 뒤쪽 공원은 복합문화공원으로 아마 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은 없으셨죠?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건물에 대한 의견은 제가 아직 의견을 피력한 적이 없고 공식적인 그게 없어서 계속 의견들은 있습니다.
어쨌든 모두가 경주를 걱정하는 마음 또 아끼는 마음이기 때문에 좀 시간이 있으니까 공식적인 어떤 전체적인 의견을 모으는 게 꼭 한번 절차적인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잘 의견을 모아보겠습니다.
어쨌든 모두가 경주를 걱정하는 마음 또 아끼는 마음이기 때문에 좀 시간이 있으니까 공식적인 어떤 전체적인 의견을 모으는 게 꼭 한번 절차적인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잘 의견을 모아보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예, 추후에 공원 전체에 대한 계획이 제가 알기로는 이게 녹지공원으로 한다고 해서 아마 운동장도 바닥 잔디형으로 놔두고 이제 덜어내는 걸로 알고 있고, 도서관도 일단 철거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그건 추후에 업무 협조를 서로 많이 보시고 난 뒤에 여론을 만드셔야지, 전체 계획과 상관없는 여론만 먼저 만들어지면 오히려 큰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남심숙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장님 안 계시니까 관계 공무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관광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충분히 뭐 질의를 중간에 하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관광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아직 안 끝났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간식 드시기 전에 조금 짧게 쉬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우선 3시까지만 쉬시겠습니까?
그러면 15시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관장님 안 계시니까 관계 공무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화관광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충분히 뭐 질의를 중간에 하신 것 같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문화관광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아직 안 끝났습니다.
위원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간식 드시기 전에 조금 짧게 쉬시는 게 어떻겠습니까?
우선 3시까지만 쉬시겠습니까?
그러면 15시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4시43분 회의중지)
(15시01분 계속개의)
(정성룡 부위원장과 박광호 위원장 사회교대)○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국장님, 건설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준비가 되셨으면 도시개발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개발국장님, 건설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준비가 되셨으면 도시개발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위원장님, 보고에 앞서서 도시개발국 소관 과장들을 소개 먼저 올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박광호 예.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정광락 건설과장입니다.
임재윤 도시계획과장입니다.
손창학 도로과장입니다.
다음은 이헌득 주택과장입니다.
다음은 임정택 교통행정과장입니다.
다음은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과장입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정향미 차량등록사업소장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평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매진하시면서 우리 도시국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시개발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책자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부서별 주요 업무 위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건설과 소관입니다.
24쪽 양남 환서교 재가설 공사입니다.
노후된 교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하천 범람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억 원을 투입하여 9.9m의 길이 96.5m 교량과 100m의 접속도로를 개설하였으며 2019년에 시작하여 지난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다음은 30쪽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입니다.
저수지 주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하여 조경 트랙과 산책로, 주차장을 조성하였으며 2022년 9월 발주하여 지난 9월에 준공하였습니다.
다음 도시계획과 소관입니다.
46쪽 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시티 투자선도지구입니다.
경주역세권 중심의 상업업무 주거단지 개발로 새로운 부도심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현재는 투자선도지구 승인 신청을 위하여 환경역량평가협의회 구성 및 각종 평가서 작성을 완료하였으며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도로과 소관입니다.
52쪽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입니다.
감포읍민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읍소재지 내에 간선도로를 확장하여 도시발전과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368억 원이며 현재 행운복권방에서 수정냉동창고 구간 350m를 부분 개통하였으며, 한반도횟집에서 감포중고 삼거리까지 180m 구간의 옹벽 블록 쌓기 중에 있으며, 향후 송태교 개체와 절개지 정비, 잔여도로를 확장하여 내년 8월에 전체 도로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은 주택주택과 소관입니다.
68쪽 공동주택 공영시설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공동주택 단지 내에 노후된 공용시설을 지원하여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단지별 지원 기준은 공용시설 보수지원 비용의 70% 이내 최대 8,00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26개 단지에 총 15억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16개 단지에 8억 6,000만 원을 지원 완료하였고 10개 단지에 6억 6,000만 원의 지원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15개 단지에 7억 2,000만 원을 지원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입니다.
76쪽 경주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입니다.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환승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지 수용 재결로 보상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현재 부지면적 4만 9,963㎡의 5%인 건축물 및 구조물 설치구간 2,496㎡ 면적에 대하여 발굴조사 중으로 12월 중에 완료 예정입니다.
연내 공사를 발주하여 내년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 이전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철도도심재생과 소관입니다.
93쪽 동천황성도시숲 조성입니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8년간으로 동천동과 황성동 일원의 폐선부지와 완충 녹지에 공원 주차장, 휴식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7월에 사유지 보상을 완료하였고 12월에 도시계획 결정 변경 후에 2025년도에 국유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 공사를 착공하여 2027년에는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 소관입니다.
99쪽 질서위반 과태료 안내 및 과태료 징수입니다.
자동차 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과 관련하여 철저한 사전 안내로 과태료 발생을 최소화하고 과태료 체납 납부율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차량 소유자의 검사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징수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도시개발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재윤 도시계획과장입니다.
손창학 도로과장입니다.
다음은 이헌득 주택과장입니다.
다음은 임정택 교통행정과장입니다.
다음은 철도도심재생과장 박준석 과장입니다.
다음 마지막으로 정향미 차량등록사업소장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문화도시위원회위원장님 그리고 위원 여러분!
평소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매진하시면서 우리 도시국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하여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시개발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 현황은 책자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부서별 주요 업무 위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건설과 소관입니다.
24쪽 양남 환서교 재가설 공사입니다.
노후된 교량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하천 범람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0억 원을 투입하여 9.9m의 길이 96.5m 교량과 100m의 접속도로를 개설하였으며 2019년에 시작하여 지난 10월에 준공하였습니다.
다음은 30쪽 구곡지 친수공간 조성사업입니다.
저수지 주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하여 조경 트랙과 산책로, 주차장을 조성하였으며 2022년 9월 발주하여 지난 9월에 준공하였습니다.
다음 도시계획과 소관입니다.
46쪽 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시티 투자선도지구입니다.
경주역세권 중심의 상업업무 주거단지 개발로 새로운 부도심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현재는 투자선도지구 승인 신청을 위하여 환경역량평가협의회 구성 및 각종 평가서 작성을 완료하였으며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도로과 소관입니다.
52쪽 감포중앙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입니다.
감포읍민의 최대 숙원사업으로 읍소재지 내에 간선도로를 확장하여 도시발전과 주민 편의를 도모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368억 원이며 현재 행운복권방에서 수정냉동창고 구간 350m를 부분 개통하였으며, 한반도횟집에서 감포중고 삼거리까지 180m 구간의 옹벽 블록 쌓기 중에 있으며, 향후 송태교 개체와 절개지 정비, 잔여도로를 확장하여 내년 8월에 전체 도로공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은 주택주택과 소관입니다.
68쪽 공동주택 공영시설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공동주택 단지 내에 노후된 공용시설을 지원하여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단지별 지원 기준은 공용시설 보수지원 비용의 70% 이내 최대 8,00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 26개 단지에 총 15억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현재 16개 단지에 8억 6,000만 원을 지원 완료하였고 10개 단지에 6억 6,000만 원의 지원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15개 단지에 7억 2,000만 원을 지원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 소관입니다.
76쪽 경주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입니다.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의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환승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토지 수용 재결로 보상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현재 부지면적 4만 9,963㎡의 5%인 건축물 및 구조물 설치구간 2,496㎡ 면적에 대하여 발굴조사 중으로 12월 중에 완료 예정입니다.
연내 공사를 발주하여 내년 10월 APEC 정상회의 개최 이전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철도도심재생과 소관입니다.
93쪽 동천황성도시숲 조성입니다.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8년간으로 동천동과 황성동 일원의 폐선부지와 완충 녹지에 공원 주차장, 휴식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올해 7월에 사유지 보상을 완료하였고 12월에 도시계획 결정 변경 후에 2025년도에 국유지 매입을 완료하고 2026년 공사를 착공하여 2027년에는 준공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 소관입니다.
99쪽 질서위반 과태료 안내 및 과태료 징수입니다.
자동차 검사 및 의무보험 가입과 관련하여 철저한 사전 안내로 과태료 발생을 최소화하고 과태료 체납 납부율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여 차량 소유자의 검사 및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징수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도시개발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재필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최재필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정광락 라원지구 배수개선사업은 현재 저희들이 농어촌공사 경주지사에 사업을 공기관 대행사업비로 위탁해 놓은 상태입니다.
보상이 지금 진행 중인데 29필지 중에 15필지가 지금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라원지구는 배수펌프장이 4개소인데 1, 2, 3, 4, 4개소 있는데 지금 보상이 완료된 3배수장하고 4배수장은 지금 사업을 착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1, 2배수장은 이제 보상이 완료되어야 돼서 그거는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보상이 지금 진행 중인데 29필지 중에 15필지가 지금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라원지구는 배수펌프장이 4개소인데 1, 2, 3, 4, 4개소 있는데 지금 보상이 완료된 3배수장하고 4배수장은 지금 사업을 착공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1, 2배수장은 이제 보상이 완료되어야 돼서 그거는 토지수용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최재필 위원 보상 관련해서 주민들하고 무슨 충돌이나 이런 부분이 있습니까?
○건설과장 정광락 충돌까지는 아니고 모든 사업이 그렇지 않습니까?
땅값을 받고 싶은 사람은 많이 받고 싶고 또 저희들은 공공용지 취득 보상협의에 관한 그 규정에 따라서 2개 이상의 감정사를 통해서 감정 평가 해서 지급을 하는데 실제 거기에 전에 현장에 위원님도 현장 가 보셔가 아시겠지만 라원지구에 거기 도로도 없는 농로도 없는 그런 토지가 지금 한 35∼36만 원 선에서 나왔어요, 가격이.
그런데 지주들은 뭐 그 당시에 35만 원이 너무 적다, 이걸 이래서 못 팔겠다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지주들 의견하고 또 그걸 받아서 재감을, 재감정을 지금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감해서 그때까지 재감해서 다시 재통고 해 보고 되면 뭐 하는 거고 아니면 지금도 수용절차도 같이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으니까 그게 완료되면 무리 없이 진행할 것 같습니다.
땅값을 받고 싶은 사람은 많이 받고 싶고 또 저희들은 공공용지 취득 보상협의에 관한 그 규정에 따라서 2개 이상의 감정사를 통해서 감정 평가 해서 지급을 하는데 실제 거기에 전에 현장에 위원님도 현장 가 보셔가 아시겠지만 라원지구에 거기 도로도 없는 농로도 없는 그런 토지가 지금 한 35∼36만 원 선에서 나왔어요, 가격이.
그런데 지주들은 뭐 그 당시에 35만 원이 너무 적다, 이걸 이래서 못 팔겠다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지금 저희들이 지주들 의견하고 또 그걸 받아서 재감을, 재감정을 지금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감해서 그때까지 재감해서 다시 재통고 해 보고 되면 뭐 하는 거고 아니면 지금도 수용절차도 같이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으니까 그게 완료되면 무리 없이 진행할 것 같습니다.
○최재필 위원 예, 과장님 답변처럼 뭐 들어보면 원만히 좀 잘 진행되고 있는 걸로 그렇게 판단되는데요, 지금 잘 아시다시피 또 라원지구 같은 경우는 상당히 저희들은 좀 시급한 그런 지역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매년 홍수가 되고 하절기 때 태풍이 불고 이래 하면 상습 침수지역이기 때문에 늘 거기에 뭐 멜론이라든지 토마토 이런 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좀 원만히 조속히 추진돼 가지고 해결이 잘 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각별히 좀 신경을 좀 써주십시오.
잘 아시다시피 매년 홍수가 되고 하절기 때 태풍이 불고 이래 하면 상습 침수지역이기 때문에 늘 거기에 뭐 멜론이라든지 토마토 이런 데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그런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이 좀 원만히 조속히 추진돼 가지고 해결이 잘 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각별히 좀 신경을 좀 써주십시오.
○건설과장 정광락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예, 이상입니다.
○김종우 위원 예,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자료에는 없는데요. 간략하게 하나 여쭈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계시는 내용일 것 같은데 진평왕릉에서 우리 명활산성 입구까지 산책로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자료에는 없는데요. 간략하게 하나 여쭈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계시는 내용일 것 같은데 진평왕릉에서 우리 명활산성 입구까지 산책로 조성되어 있지 않습니까?
○건설과장 정광락 예?
○김종우 위원 산책로.
○건설과장 정광락 예.
○김종우 위원 요즘 뭐 맨발 걷기도 어떻게 많이 하던데 그쪽에 지금 야간 경관조명이 없어서 많은 분들이 좀 의견들을 많이 주시던데.
○건설과장 정광락 조명을 그때 돌아가신 부시장님도 지시하고 하셔 가지고 일부는 되어 있습니다.
지금 되어 있고 일부 구간은 저희들이 내년도에 마무리하려고 예산 요구는 했는데 조정하는 과정에서 지금 예산 편성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에 봄에나 뭐 추경할 때 1회 추경 때 또 편성해서 진행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는 할 겁니다.
지금 되어 있고 일부 구간은 저희들이 내년도에 마무리하려고 예산 요구는 했는데 조정하는 과정에서 지금 예산 편성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내년도에 봄에나 뭐 추경할 때 1회 추경 때 또 편성해서 진행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는 할 겁니다.
○건설과장 정광락 연차적으로 계속 하려고 했는데 저희들 마음대로.
돈만 주시면, 지금이라도 주시면 바로 하겠습니다.
돈만 주시면, 지금이라도 주시면 바로 하겠습니다.
○건설과장 정광락 예, 빨리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이진락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진락 위원 뭐 여러 가지 힌남노나 여러 가지 재해 때문에 복구사업 몇 년 동안 참 건설과 정신없이 했는 걸로 수고를 격려하지마는 남천 중에 우리 어딥니까, 저기 박물관 상서장 지나가 올라가는 양지마을입니까?
○건설과장 정광락 예.
○이진락 위원 거기 복구 현장을 이래 보면 뭐 어쩔 수 없는지 모르지만 지금 도로 옆에 이렇게 한 1m 높이 옹벽을 쌓아 놨잖아요, 그죠?
○건설과장 정광락 예.
○이진락 위원 그 옹벽 쌓아도 밑에 교량에서 물이 올라오잖아요.
○건설과장 정광락 교량 부분은 비가 올 때 홍수방어벽처럼 닫도록 저희들이 준비를 해 놨습니다.
거 비가 오면 가서.
거 비가 오면 가서.
○이진락 위원 차라리 교량을 막아버린다고?
○건설과장 정광락 예, 교량 부분은 뭐 차단하는 시설 차단 시설을 준비해서 그 주변에 보관하고 있다가 도로 지하차도처럼 홍수 오면 그때 차단하고 또...
○이진락 위원 일단은 비가 오면 양지마을 사람은 저쪽 앞 도로 쪽으로 통행을 못 하네, 그죠?
○건설과장 정광락 그렇죠.
그 시간 비가 잠시 태풍이라도 오는 게 그래 시간이 길지 않으니까 그 당시에.
그 시간 비가 잠시 태풍이라도 오는 게 그래 시간이 길지 않으니까 그 당시에.
○이진락 위원 도로 밑 부분에도 옹벽 쌓아놨습니까?
○건설과장 정광락 도로 밑에요?
○이진락 위원 남쪽으로.
○건설과장 정광락 예, 저쪽, 양쪽에 막도록 그렇게 준비를 해 놨습니다.
○이진락 위원 하여튼 뭐 수고는 했는데요, 남산에 이렇게 많이 답사 다니다 보면 상식적으로 뭐 폭우도 오지만 그 밑에 춘양교 쪽 밑으로 가 가지고 반월성 굽이 치는 데 그 땅을 몇 년 전에 성토했잖아요, 하천부지에 공원 만들면서.
○건설과장 정광락 춘양교지요?
○이진락 위원 박물관 다리 내려가자마자 바로 커브 돌면 그쪽에 뭐라 합니까, 그 천을 이렇게 공원화하면서 제가 알기로는 성토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거기가 예전에 거기 건물들이.
○이진락 위원 아니, 하천 쪽에.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몇 채 있었습니다, 건물이.
○이진락 위원 월성 쪽에.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예, 하천 쪽으로 건물이 몇 개 있었는데 그걸 철거하고 성토한 게 아니고 고라서.
○이진락 위원 차라리 거기를 여기 조금 전에 나오네요, 퇴적도 그냥 그거 쫙 긁어 버리는 게 안 났습니까?
근본적으로 하천유량 상식적으로 우리가 계산해도 단면이 내려오면 거기가 딱 그냥 이렇게 단면이 막히는데.
근본적으로 하천유량 상식적으로 우리가 계산해도 단면이 내려오면 거기가 딱 그냥 이렇게 단면이 막히는데.
○건설과장 정광락 일단 지금 양지교 쪽에 거기가 지금 하천 폭이 제일 좁습니다.
그래서 비 뭐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우선 거기가 넘쳐버리기 때문에 주민들이 거기를 일단 뭐 단면적을 키워 달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 뭐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우선 거기가 넘쳐버리기 때문에 주민들이 거기를 일단 뭐 단면적을 키워 달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이진락 위원 하여튼 넘어오니까 근본적으로 거기는 수많은 사람이 박물관도 오고 답사 남산 다니고 하는데, 대개 상식적인 눈으로 생각해도 하천이라는 거는 하폭은 내려갈수록 넓어야 되잖아요, 단면이.
그런데 오다 보면 춘양교지 지나가 박물관 밑에 낸 다리하고 그쪽 굽이 치는 데 단면이 거의 좁아요.
어떻게든 간에 뭐 문화재청하고 관계해야 되겠지만 하류에 물이 쫙쫙 빠져야 되는데 거기가 막혀버리니까 일반 거기에 사시는 주민도 얘기하고 하여튼 장기적으로 그쪽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오다 보면 춘양교지 지나가 박물관 밑에 낸 다리하고 그쪽 굽이 치는 데 단면이 거의 좁아요.
어떻게든 간에 뭐 문화재청하고 관계해야 되겠지만 하류에 물이 쫙쫙 빠져야 되는데 거기가 막혀버리니까 일반 거기에 사시는 주민도 얘기하고 하여튼 장기적으로 그쪽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한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정광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설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장님, 자리에 앉으셨어요?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건설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이하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과장님, 자리에 앉으셨어요?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진락 위원 과장님, 도시계획 업무가 워낙 방대하니까 수고는 많습니다.
제가 단지 기억나는 거는 96년도에 그때 도시계획 해가 외동도 좀 도시계획 읍·면 지역에 도시계획이 좀 확대됐는데 2017년도입니까, 우리 획일적으로 뭐 20년, 30년 시행 안 한 도시계획도로를 많이 없애버렸잖아요.
제가 단지 기억나는 거는 96년도에 그때 도시계획 해가 외동도 좀 도시계획 읍·면 지역에 도시계획이 좀 확대됐는데 2017년도입니까, 우리 획일적으로 뭐 20년, 30년 시행 안 한 도시계획도로를 많이 없애버렸잖아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이진락 위원 그로 인해서 뭐 민원도 많이 생기고 가장 대표적인 예로 외동에 ㈜다스가 있는 구어산업단지 공업지역이 96년 도시계획 그어 놓고 그게 어느 날 갑자기 중간에 계속 뭐 시행도 안 되다가 없어져 버리니까 굉장히 안에 혼란이 있기도 하고.
그다음, 도시계획을 자세히 보면 다른 거는 모르겠어요.
주거지, 뭐 상업지 이거는 관심 있으니까.
그런데 제가 유심히 보면 군데군데 일정 면적을 소공원이라고 딱 지정해 놓고, 실제 소공원 안 해요.
소공원 하는 데가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 96년도에 입실역 밑에도 조그마하게 밭을 면적에 소공원이라고 묶어 버리고 시행도 안 하다가 됐고.
최근에 가장 어떤 문제가 있냐면 석계공업 석계단지하고 냉천 같은 자연부락 단위 있는데 공업지가 되면서 그전에는 들어온 따닥따닥 공장 들어와 있는 데서 차라리 문산같이 획일적으로 그은 건 괜찮은데 석계, 시래동하고 냉천, 덕동 이런 데 보면 자연부락 하천 생긴 있는 데다가 그냥 공장 위주로 공업지를 묶다 보니까 완전히 주거지가 고립되고 있기도 하고 뭐 하천이 구불구불한데 길도 안 내주고 선만 그어 놓고 이런 게 많거든예.
그래서 우리가 차라리 획일적으로 큰 공단은 괜찮지만 다른 지역에도 알아보면 천북은 알아보면 모르겠는데 기존에 있던 소, 소 뭐라 합니까, 우리가 소규모 부락이 있던 데, 그런 데는 도시계획 지정만 해도 앞에 공장만 들어오고 전혀 어떤 그런 혜택 내지는 또 그런 데 보면 조금 조금씩 보니까 저도 민원 들어보니까 뭐 소공원 해가 지정만 해 놓고.
그래서 다른 것도 중요하지마는 외동읍을 비롯해서 아마 천북이나 이런 공장, 자연부락 주변에 이미 공장이 들어와가 뒤에, 뒤에 공업지로 묶은 지역에 그런 피해가 없도록 특히 소공원 같은 거 있으면 그런 것도 시범적으로 좀 공원 조성해서 공업지라고 하는 것이 꼭 공장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 안에 지은 취지가, 그 안에 공장을, 수많은 다니는 사람들이 어떤 경관도 보고 해서 적은 돈으로 어떻게 나중에 한번 물어 봅시다, 석계하고 냉천 같은 데 자연부락에 소공원 지정된 자료를 나중에 한번 주세요.
그러면 그런 것 갖다가 큰돈 안 들이고 되게 소공원이 보면 뭐냐 하면 하천부지나 이런 데 지정되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은 시행을 좀 해서라도 공업지라고 해도 뭐라고 합니까?
좀 오가는 사람들이 좀 경관도 경주에 있는 공업지가 용강공단이나 외동, 문산 같은 데는 딱 획일적이지만 그 나머지 공단은 이미 들어온 공장에 어쩔 수 없이 공업지를 묶으면서 하다 보니까 길도 꾸불꾸불한데 좀 그런 자연취락지가 있는데 우선적으로 도시계획 그은 소로라도 좀 시행할 수 있도록 그 부분을 좀 배려를 해서 물론 큰 도시계획도로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던 자연부락에 있는 예를 들면 울산, 외동, 석계, 시래동이나 냉천, 덕동마을 이런 데, 그런 기존에 있는 마을에 피해가 없도록...
저기 소규모 도로라도 한번 우선 시행할 수 있도록.
시행은 도로과에서 하지요?
그다음, 도시계획을 자세히 보면 다른 거는 모르겠어요.
주거지, 뭐 상업지 이거는 관심 있으니까.
그런데 제가 유심히 보면 군데군데 일정 면적을 소공원이라고 딱 지정해 놓고, 실제 소공원 안 해요.
소공원 하는 데가 거의 없습니다.
예전에 96년도에 입실역 밑에도 조그마하게 밭을 면적에 소공원이라고 묶어 버리고 시행도 안 하다가 됐고.
최근에 가장 어떤 문제가 있냐면 석계공업 석계단지하고 냉천 같은 자연부락 단위 있는데 공업지가 되면서 그전에는 들어온 따닥따닥 공장 들어와 있는 데서 차라리 문산같이 획일적으로 그은 건 괜찮은데 석계, 시래동하고 냉천, 덕동 이런 데 보면 자연부락 하천 생긴 있는 데다가 그냥 공장 위주로 공업지를 묶다 보니까 완전히 주거지가 고립되고 있기도 하고 뭐 하천이 구불구불한데 길도 안 내주고 선만 그어 놓고 이런 게 많거든예.
그래서 우리가 차라리 획일적으로 큰 공단은 괜찮지만 다른 지역에도 알아보면 천북은 알아보면 모르겠는데 기존에 있던 소, 소 뭐라 합니까, 우리가 소규모 부락이 있던 데, 그런 데는 도시계획 지정만 해도 앞에 공장만 들어오고 전혀 어떤 그런 혜택 내지는 또 그런 데 보면 조금 조금씩 보니까 저도 민원 들어보니까 뭐 소공원 해가 지정만 해 놓고.
그래서 다른 것도 중요하지마는 외동읍을 비롯해서 아마 천북이나 이런 공장, 자연부락 주변에 이미 공장이 들어와가 뒤에, 뒤에 공업지로 묶은 지역에 그런 피해가 없도록 특히 소공원 같은 거 있으면 그런 것도 시범적으로 좀 공원 조성해서 공업지라고 하는 것이 꼭 공장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 안에 지은 취지가, 그 안에 공장을, 수많은 다니는 사람들이 어떤 경관도 보고 해서 적은 돈으로 어떻게 나중에 한번 물어 봅시다, 석계하고 냉천 같은 데 자연부락에 소공원 지정된 자료를 나중에 한번 주세요.
그러면 그런 것 갖다가 큰돈 안 들이고 되게 소공원이 보면 뭐냐 하면 하천부지나 이런 데 지정되는 게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은 시행을 좀 해서라도 공업지라고 해도 뭐라고 합니까?
좀 오가는 사람들이 좀 경관도 경주에 있는 공업지가 용강공단이나 외동, 문산 같은 데는 딱 획일적이지만 그 나머지 공단은 이미 들어온 공장에 어쩔 수 없이 공업지를 묶으면서 하다 보니까 길도 꾸불꾸불한데 좀 그런 자연취락지가 있는데 우선적으로 도시계획 그은 소로라도 좀 시행할 수 있도록 그 부분을 좀 배려를 해서 물론 큰 도시계획도로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던 자연부락에 있는 예를 들면 울산, 외동, 석계, 시래동이나 냉천, 덕동마을 이런 데, 그런 기존에 있는 마을에 피해가 없도록...
저기 소규모 도로라도 한번 우선 시행할 수 있도록.
시행은 도로과에서 하지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이진락 위원 앞으로 선 긋고 변경하는 건 도시계획과니까 좀 협의해서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그리고 소공원 된 것은 자료를 한번 제출하세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추가로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도시계획 재정비 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조건이 지구 단위 계획 수립하고 난 뒤에 공업지역으로 바꿔라 하는 게 냉천이라든지 석계랑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공업지역으로 바꾸면서 지구 단위 계획 수립하다 보니까 그게 이제 맞게 도로 교통이라든지 소공원이라든지 이런 게 지정돼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지정을 하면서 지정은 도시계획과에서 하지만 시행은 공원 같은 경우는 도시공원과에서 해야 되고 또 도로는 도로과에서 해야 되고 해당 부서가 지정하는 부서랑 시행하는 부서가 좀 틀리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1년도 도시계획 재정비 하면서 경상북도에서 조건이 지구 단위 계획 수립하고 난 뒤에 공업지역으로 바꿔라 하는 게 냉천이라든지 석계랑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공업지역으로 바꾸면서 지구 단위 계획 수립하다 보니까 그게 이제 맞게 도로 교통이라든지 소공원이라든지 이런 게 지정돼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지정을 하면서 지정은 도시계획과에서 하지만 시행은 공원 같은 경우는 도시공원과에서 해야 되고 또 도로는 도로과에서 해야 되고 해당 부서가 지정하는 부서랑 시행하는 부서가 좀 틀리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국장님, 같은 소관 과니까 한번 도시계획과에 얘기했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최재필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최재필 위원님.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최재필 위원 신경주 역세권 투자선도지구로 선정이 됨으로써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이 되었지 않습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최재필 위원 그래서 이쪽에도 장밋빛 청사진도 제시가 되고 또 그러면 지역주민들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선정되고 난 이후에 지금 돌아가는 상황들이, 주민들이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라든지 그걸 한번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선정되고 난 이후에 지금 돌아가는 상황들이, 주민들이 뭘 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한 부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것이며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라든지 그걸 한번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우리 투자선도지구가 지정되고 한 22년 12월 달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2003년도 2월 9일 날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묶었고요.
그다음에 3월 16일 날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그다음에 2023년도 4월 달에 토지주택공사, 개발공사, 철도공사, 한국수력원자력하고 간담회를 거쳤고요.
그다음에 2024년도 6월달에 투자선도지구에 따른 평가든지 재평가를 다 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올 10월달에 토지주택연구원하고 국토교통부하고 도하고 지정 신청이 돼서 협의를 하고요.
지금 11월 25일 날 지정 신청서류를 경상북도에서 제출했습니다.
신청은 경상북도에서 국토부에 하기 때문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참고로 우리가 선정될 당시에 3개가 선정되었는데 강원도 속초 역세권 통영 역세권 중이고 늦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이후에 2003년도 2월 9일 날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묶었고요.
그다음에 3월 16일 날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그다음에 2023년도 4월 달에 토지주택공사, 개발공사, 철도공사, 한국수력원자력하고 간담회를 거쳤고요.
그다음에 2024년도 6월달에 투자선도지구에 따른 평가든지 재평가를 다 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올 10월달에 토지주택연구원하고 국토교통부하고 도하고 지정 신청이 돼서 협의를 하고요.
지금 11월 25일 날 지정 신청서류를 경상북도에서 제출했습니다.
신청은 경상북도에서 국토부에 하기 때문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참고로 우리가 선정될 당시에 3개가 선정되었는데 강원도 속초 역세권 통영 역세권 중이고 늦지 않고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저희들은 지금 현재 용역 주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지금은 우리가 지금.
어디?
투자선도지구에 말씀?
아닙니다.
지금 신청한 상태입니다.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어디?
투자선도지구에 말씀?
아닙니다.
지금 신청한 상태입니다.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최재필 위원 그때에 제가 알고 있기로는 5,400억 규모의 투자가 된다고 그렇게 공표가 되고 그렇지만 이 투자 자체가 전액 국비로 해서 다 투자 하는 것 아니잖아요.
국토부에서 여기에 생활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 수 있는, 그 기업들 올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그래 하는 것 아닙니까?
국토부에서 여기에 생활 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 수 있는, 그 기업들 올 수 있도록 유도를 하고 그래 하는 것 아닙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최재필 위원 그렇지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최재필 위원 그러면 국·도비가 이렇게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5,400억 원 규모의, 거기에 상응하는 예를 들어서 건축물이라든지 또는 생활 인프라 구축하는 데 있어서 그게 다 조성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예.
○최재필 위원 그런 부분에서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우리가 이거 지정받고 난 뒤에, 시행 주관사를 선정해가지고 주관사가 PF 대출로 이 사업을 하게 돼 있습니다.
PF 대출, 요즘은 지금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데, 앞으로 경기가 지금은 안 좋지만 앞으로 더 좋을 수 있으니까 이렇게 주관사를 선정해가지고 PF 대출하면 이 사업이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다.
PF 대출, 요즘은 지금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데, 앞으로 경기가 지금은 안 좋지만 앞으로 더 좋을 수 있으니까 이렇게 주관사를 선정해가지고 PF 대출하면 이 사업이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제가 잠깐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게 5,407억이라고 하는 게 국가에서 주는 것은 아니고요.
민간투자를 받습니다, 저희들이.
이거 우리 신경주 역세권 했는 것 똑같거든요.
저희들이 출자·출연해가지고 50억 규모로 민간사업자들하고 또 공공이 51%를, LH공사하고 경북개발공사하고 해서 우리 시에서 21% 되고 해서 공공 51%, 민간사업자가 49% 해서 특수목적 법인을 만들고 그 법인에다가 민간 사업자들이 PF 대출을 일으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상황까지 말씀드리면 환경경영평가를 비롯한 각종 평가들이 많습니다.
그 평가를 지금까지 계속 진행했고 그게 돼 가지고 작성이 된 상태고 그걸 이제 국토부에 신청해서 승인이 나면 그다음에 또 해야 될 것이 사업자 지정하고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그게 되면 보상이 절차가 들어 갑니다.
그거까지가 한 1년 더 걸립니다.
지금 2026년도 6월까지는 가야 거기까지 될 것입니다.
되고 나면 그거 하는 사이에 지금 신경주역세권에 법인이 있는데 거기에도 정비가 돼야 되고 그렇다 보면 거기서 민간사업자가 보증을 쓰고 대출을 받고 해서 그 사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대신 국토부에서는 어떤 것을 해 주냐 하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고 법상으로 조금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좀 더 많이 줄 수도 있고 그런 내용으로 그렇게 국토부에서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민간인들 봤을 때는 하나도 진행이 안 되고 있다고 해서, 저희들도 선정했는데 아직까지 뭐 하고 있냐 하지만 저희들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뭐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이런 것들을 다해서 신청이 되고 실시계획승인까지 날려고 하면 2020년도 6월까지 가야 된다.
그게 5,407억이라고 하는 게 국가에서 주는 것은 아니고요.
민간투자를 받습니다, 저희들이.
이거 우리 신경주 역세권 했는 것 똑같거든요.
저희들이 출자·출연해가지고 50억 규모로 민간사업자들하고 또 공공이 51%를, LH공사하고 경북개발공사하고 해서 우리 시에서 21% 되고 해서 공공 51%, 민간사업자가 49% 해서 특수목적 법인을 만들고 그 법인에다가 민간 사업자들이 PF 대출을 일으킵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현재 상황까지 말씀드리면 환경경영평가를 비롯한 각종 평가들이 많습니다.
그 평가를 지금까지 계속 진행했고 그게 돼 가지고 작성이 된 상태고 그걸 이제 국토부에 신청해서 승인이 나면 그다음에 또 해야 될 것이 사업자 지정하고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야 되는데 그게 되면 보상이 절차가 들어 갑니다.
그거까지가 한 1년 더 걸립니다.
지금 2026년도 6월까지는 가야 거기까지 될 것입니다.
되고 나면 그거 하는 사이에 지금 신경주역세권에 법인이 있는데 거기에도 정비가 돼야 되고 그렇다 보면 거기서 민간사업자가 보증을 쓰고 대출을 받고 해서 그 사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대신 국토부에서는 어떤 것을 해 주냐 하면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주고 법상으로 조금 처리할 수 있는 권한을 좀 더 많이 줄 수도 있고 그런 내용으로 그렇게 국토부에서는 그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 민간인들 봤을 때는 하나도 진행이 안 되고 있다고 해서, 저희들도 선정했는데 아직까지 뭐 하고 있냐 하지만 저희들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뭐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이런 것들을 다해서 신청이 되고 실시계획승인까지 날려고 하면 2020년도 6월까지 가야 된다.
○최재필 위원 국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제가 질의를 드린 내용이 그런 내용입니다.
국비로 전액 다 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토부에서는 민간사업자가 올 수 있는 그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 않습니까?
제도적으로...
그래 해주는데 지금 이제 일부 주민들의 우려가 뭐냐 하면 그 민간사업자가 국토부에서 올 수 있는 여건 조성해 주지만 민간 사업자가 그렇게 올 생각을 안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그런 얘기를.
우려의 목소리를 하는 것이 있거든요.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이게 계획대로.
우리가 전액 국비라든지 다 투입해서 한다면 그게 착착 진행 될 수 있겠지만 지금 그게 아니고 말씀하신 대로 국토부에서는 뭐 제도라든지 기본적으로 올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해주지만 민간사업자가 만약에 투자 가치가 없었을 때는 들어오지 않는다는 그런 얘기인 것이지요.
그래서 이제 내세워진 모습하고 또 이런 실속이나 이런 부분에서 분명히 차이 날 수 있다 하는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제가 질의를 드린 내용이 그런 내용입니다.
국비로 전액 다 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토부에서는 민간사업자가 올 수 있는 그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지 않습니까?
제도적으로...
그래 해주는데 지금 이제 일부 주민들의 우려가 뭐냐 하면 그 민간사업자가 국토부에서 올 수 있는 여건 조성해 주지만 민간 사업자가 그렇게 올 생각을 안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그런 얘기를.
우려의 목소리를 하는 것이 있거든요.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되었다 하더라도 이게 계획대로.
우리가 전액 국비라든지 다 투입해서 한다면 그게 착착 진행 될 수 있겠지만 지금 그게 아니고 말씀하신 대로 국토부에서는 뭐 제도라든지 기본적으로 올 수 있는 여건 조성을 해주지만 민간사업자가 만약에 투자 가치가 없었을 때는 들어오지 않는다는 그런 얘기인 것이지요.
그래서 이제 내세워진 모습하고 또 이런 실속이나 이런 부분에서 분명히 차이 날 수 있다 하는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충분히 공감 합니다.
이게 무조건 된다고 하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1단지에 했는 것 보면, 충분히 2단지도 성공할 수도 있고 역세권이라고 하는 게 전국에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그런 걸 봤을 때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뭐 100% 된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좀 시간이 걸리고 그러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타 투자할 업체들도 있을 테고.
이게 무조건 된다고 하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1단지에 했는 것 보면, 충분히 2단지도 성공할 수도 있고 역세권이라고 하는 게 전국에 여러 군데가 있습니다.
그런 걸 봤을 때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뭐 100% 된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좀 시간이 걸리고 그러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타 투자할 업체들도 있을 테고.
○최재필 위원 모든 지역의 역세권 개발은 무조건 잘 돼야 되는 게 또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대로 주민들 우려가 실질적으로 더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좀 각별히 신경 써 가지고 기본적인.
거기에 역세권 주변 지역이 생활 인프라가 조성하는 데서 여러분들이 많이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대로 주민들 우려가 실질적으로 더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있도록 좀 각별히 신경 써 가지고 기본적인.
거기에 역세권 주변 지역이 생활 인프라가 조성하는 데서 여러분들이 많이 고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이상입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고맙습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내년도부터 시작합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아까 뭐 여러 질의가 나온 중에 도시계획 있던 게 소멸되면서 불편한 것이 굉장히 많으니까 그때 저희 의원들도 지역별로 의견을 많이 수립해 주시기를 좀 바랍니다.
○도시계획과장 임재윤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계획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로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도로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로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도로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 위원 하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진락 위원장님.
○도로과장 손창학 예, 내년에 착공 됩니다.
○이진락 위원 부지매입은 다 되었습니까?
○도로과장 손창학 부지매입은 현재 한 66% 정도 보상이 되었는데 본 도로의 토지 보상은 완료가 되고 산악 지대에 비탈면 쪽에 좀 남아 있어서 실시계획인가라든가 행정절차를 거쳐서 보상을 좀 추진 중에 있고요.
뭐 보상 추진되지 않는 것은 재결 수용해서 그렇게 막바지에 그렇게 보상을 하려고 합니다.
뭐 보상 추진되지 않는 것은 재결 수용해서 그렇게 막바지에 그렇게 보상을 하려고 합니다.
○이진락 위원 빨리 했으면 좋은 게요.
이게 95년도, 98년도 제1차 경주세계엑스포 할 때 우리가 그 당시에 국가 돈인데 120억 빌리고 도비 200억, 320 기채 내가 엑스포 도로 하면서 명활산성 넓히고 원래 이 도로 하게 돼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 도로가 그때는 정례동하고 불국동 시의원이 달라가 하동 쪽으로, 이 도로가 취소되고 하동도로, 하동이 4차선으로 넓어지면서 이게 미뤄졌거든요.
이게 어떻게 보면 그때 그 당시에 이 도로 바로 냈으면 여기에 마동 지구는 별천지 돼 있었을 건데 그 당시에 우리 회의록에도 봐도 98엑스포 할 때 320 기채 내가 명활산성 지금 돌아가는 그게 원래 2차선인데 4차선으로 확장했고 이거 하는 것으로 돼 있었어요.
그게 이제 계획이 바뀌어 가지고 1년 뒤에 인가 하동 4차선 바뀌면서 이 아동 도로 했는 것을, 2015년도 제가 도의원으로 들어왔을 때 그때 주낙영 부시장 있었고, 그때 이제 김관용 지사님, 우리가 4억을, 도비 2억씩 4억 해가...
설계비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아동에 있는 주민들 건의 받아서 사실은 설계비는 우리 도비에서 넣어가 시비 해서 했는데 그것도 시작한 지가 10년째잖아요.
이게 차라리 2~3년 전에 준공됐다 하면 거의 지금 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동 지구 뭐 아파트입니까?
거의 다 된다 하다가도 지금 또 뭐 시행사가 흐지부지하잖아요.
사실 다른 것보다도 이런 것은 이미 선이 그어졌고 빨리 시행이 돼가지고 거기 지금 천군지구와 아동지구 아닙니까?
참 몇 십년째 주택조합이 제대로 안 되니까 결국 피해는 누가 보냐 하면 원래 있던 주민들이 이렇게 토지가 묶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거만큼은 거의 지금 한...
지금 아동 쪽에는 98년인가 벌써 30년 한입니다, 이게.
그러면 지금 착공 현재 2015년도 저도 도의원 그 당시에 해서 보람이 있는데 최근에 뭐 아동지구, 천군지구도 금방 대규모 회사가 들어온다고 하다가 또 어려운 자금난이 다 되는데 어떻게 빨리 하셔가지고 이거 빨리 개통을...
최소한 어디입니까?
빨리 하셔가지고 빨리 개통을...
최소한 그 어디입니까?
산악 지역 뒤에 하더라도 저쪽에를 빨리 개설해서 기존에 있는 택지가 2개지요?
그 입구에 있는.
택지가 2개 아닙니까?
이게 95년도, 98년도 제1차 경주세계엑스포 할 때 우리가 그 당시에 국가 돈인데 120억 빌리고 도비 200억, 320 기채 내가 엑스포 도로 하면서 명활산성 넓히고 원래 이 도로 하게 돼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이 도로가 그때는 정례동하고 불국동 시의원이 달라가 하동 쪽으로, 이 도로가 취소되고 하동도로, 하동이 4차선으로 넓어지면서 이게 미뤄졌거든요.
이게 어떻게 보면 그때 그 당시에 이 도로 바로 냈으면 여기에 마동 지구는 별천지 돼 있었을 건데 그 당시에 우리 회의록에도 봐도 98엑스포 할 때 320 기채 내가 명활산성 지금 돌아가는 그게 원래 2차선인데 4차선으로 확장했고 이거 하는 것으로 돼 있었어요.
그게 이제 계획이 바뀌어 가지고 1년 뒤에 인가 하동 4차선 바뀌면서 이 아동 도로 했는 것을, 2015년도 제가 도의원으로 들어왔을 때 그때 주낙영 부시장 있었고, 그때 이제 김관용 지사님, 우리가 4억을, 도비 2억씩 4억 해가...
설계비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 당시에 아동에 있는 주민들 건의 받아서 사실은 설계비는 우리 도비에서 넣어가 시비 해서 했는데 그것도 시작한 지가 10년째잖아요.
이게 차라리 2~3년 전에 준공됐다 하면 거의 지금 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동 지구 뭐 아파트입니까?
거의 다 된다 하다가도 지금 또 뭐 시행사가 흐지부지하잖아요.
사실 다른 것보다도 이런 것은 이미 선이 그어졌고 빨리 시행이 돼가지고 거기 지금 천군지구와 아동지구 아닙니까?
참 몇 십년째 주택조합이 제대로 안 되니까 결국 피해는 누가 보냐 하면 원래 있던 주민들이 이렇게 토지가 묶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거만큼은 거의 지금 한...
지금 아동 쪽에는 98년인가 벌써 30년 한입니다, 이게.
그러면 지금 착공 현재 2015년도 저도 도의원 그 당시에 해서 보람이 있는데 최근에 뭐 아동지구, 천군지구도 금방 대규모 회사가 들어온다고 하다가 또 어려운 자금난이 다 되는데 어떻게 빨리 하셔가지고 이거 빨리 개통을...
최소한 어디입니까?
빨리 하셔가지고 빨리 개통을...
최소한 그 어디입니까?
산악 지역 뒤에 하더라도 저쪽에를 빨리 개설해서 기존에 있는 택지가 2개지요?
그 입구에 있는.
택지가 2개 아닙니까?
○도로과장 손창학 앞쪽에 하고 뒤쪽에 있습니다.
○이진락 위원 그게 결과적으로 이 도로를 다 믿고 추진했는, 이해관계...
사업자는 모르겠는데 수많은 주민들이 토지를 가지고 있고 환지 받은 사람들도 있지만 환지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여튼 빨리 잘 시행돼서 보문 그 도로는, 그쪽 부분은 천군동에도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사업자는 모르겠는데 수많은 주민들이 토지를 가지고 있고 환지 받은 사람들도 있지만 환지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하여튼 빨리 잘 시행돼서 보문 그 도로는, 그쪽 부분은 천군동에도 빨리 들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도로과장 손창학 예, 하여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 박광호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박광호 위원장님.
○위원장 박광호 잠깐만 자료 좀.
우리 손창학 도로과장님 이하 우리 경주시 기반시설 조성해가지고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과장님 1년 동안 업무를 하시면서 우리 도로 공사에 제일 보람을 느꼈다 하는 구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많이 계시겠지만.
우리 손창학 도로과장님 이하 우리 경주시 기반시설 조성해가지고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 과장님 1년 동안 업무를 하시면서 우리 도로 공사에 제일 보람을 느꼈다 하는 구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많이 계시겠지만.
○도로과장 손창학 정말 우리 도로 사업 엄청나게 많습니다.
올 한 해를 떠나서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라서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는 사업장이 사실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어디에 애착이 간다기보다는 전부 어려운 사업을 다 맡아서 추진하고 있는 것 보면 직원들한테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일단은 의회에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를 꼭 짚어서라기보다는 모든 사업장이 다 이렇게 필요하고 많은 도로가 이렇게 기반시설이 좀 이루어졌으면 하는 실정입니다마는 예산 관계상 좀 어려운 실정입니다.
올 한 해를 떠나서 주민들의 편익을 위해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라서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는 사업장이 사실 없습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렇게 어디에 애착이 간다기보다는 전부 어려운 사업을 다 맡아서 추진하고 있는 것 보면 직원들한테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일단은 의회에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를 꼭 짚어서라기보다는 모든 사업장이 다 이렇게 필요하고 많은 도로가 이렇게 기반시설이 좀 이루어졌으면 하는 실정입니다마는 예산 관계상 좀 어려운 실정입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 중에서도 과장님 또 너무 겸손하셔가지고 처음에는 우리가 교통량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고 공사비라든가 여러 가지 여건에 대해서 본 위원이 어제 황금대교를 두 번이나 지나가면서 참 우리 그래도 경주 발전에 큰 한 획이 주어졌지 않나 라는 그런 부분을 느끼면서 또 한 가지는 서경주역, 현곡역입니까?
그대로 오다 보니까 포장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주위에 아파트 단지에서도 우리 황금대교로 진입하는 부분이 금장삼거리까지 내려와서 들어가는 진입 부분하고 지금 기존에 아파트 소현천을 타고 내려오다 보면 거기 인도 포장을 한다고 써 붙여 놨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금장대교를 놓은 그 취지에 맞게 아파트단지 분들이 시내 접근, 왕복할수 있도록 그 기반 준비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대로 오다 보니까 포장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주위에 아파트 단지에서도 우리 황금대교로 진입하는 부분이 금장삼거리까지 내려와서 들어가는 진입 부분하고 지금 기존에 아파트 소현천을 타고 내려오다 보면 거기 인도 포장을 한다고 써 붙여 놨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금장대교를 놓은 그 취지에 맞게 아파트단지 분들이 시내 접근, 왕복할수 있도록 그 기반 준비하고 있잖아요.
그렇지요?
○도로과장 손창학 예.
○위원장 박광호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은 또 능력이 탁월하시니까 직원 분들하고 협동하셔서 연결 부분에도 신경을 써서 우리 황금대교가 명실상부한 이름에 맞게 더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말씀드리고 하여튼 다리 놓는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관련해서 화면 한번 봐 주시면요.
(영상자료제시)
건천에서.
혹시 북건천IC라고 혹시 과장님 아시려나 모르겠네...
포항에서 산내 가는 국도 20호선 중에 보면 건천 용명에 보면 램프가 있습니다.
램프가 있는데 저기에 지금 수 년 전부터 산내지역 분들이 건의 사항을 잠깐 말씀 드리는데 이 공사 관련은 우리 경주 담당이 아니고 부산지방국도관리청에서 시행을 해야 된다고 답변은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1차적으로는 경주시에서도 좀 숙지를, 인지를 하고 계셔야 된다 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전해드리기 위해서 한번 건의를 드리는데 저 램프를 보면 산내에서 건천 쪽으로 내려오고 또 각 영천 쪽으로, 또 포항 쪽으로 가는 국도 25는 연결이 아주 수월하게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지금 경주 방면에서 영천 가는 방면으로 산내를 진입하다가 보면 산내로 진입을 하려면 산내쪽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지금 이 주민분들께 건의하기는 즉, 충효에서 지금 효현-상구 간 도로가 완성되면 경주에서 산내 가는 거는 효현-상구 간 도로를 타고 산내로 가시면 된다 라고 지금 설명은 그렇게 드리고 있지만 저 위치에 보면 건천 농협 DSC라고 벼 건조장이 있기 때문에 산내 분들이, 많은 분들이 내려왔을 때는 저기다 저 도로를 타고 내려와서 매상을 대고 갈 때는 또 건천 소재지로 해서 농협 앞으로 또 산내를 가야 되는 그런 이중고를 겪고 있거든요.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경주시에서 어떤 시공을 확보해야 될 부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우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어떤 의견이 나왔을 때는 좀 참조하셔서 그 부분의 어떤 지역민들, 어떤 애로사항 해결하는 데도 함께 동참을 한번 해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좀 드리고자 합니다.
과장님께서도 이 내용을 담당 팀에서도 그렇고 한번 건의를 오면 검토 잘 좀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그 관련해서 화면 한번 봐 주시면요.
(영상자료제시)
건천에서.
혹시 북건천IC라고 혹시 과장님 아시려나 모르겠네...
포항에서 산내 가는 국도 20호선 중에 보면 건천 용명에 보면 램프가 있습니다.
램프가 있는데 저기에 지금 수 년 전부터 산내지역 분들이 건의 사항을 잠깐 말씀 드리는데 이 공사 관련은 우리 경주 담당이 아니고 부산지방국도관리청에서 시행을 해야 된다고 답변은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1차적으로는 경주시에서도 좀 숙지를, 인지를 하고 계셔야 된다 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전해드리기 위해서 한번 건의를 드리는데 저 램프를 보면 산내에서 건천 쪽으로 내려오고 또 각 영천 쪽으로, 또 포항 쪽으로 가는 국도 25는 연결이 아주 수월하게 돼 있습니다.
돼 있는데 지금 경주 방면에서 영천 가는 방면으로 산내를 진입하다가 보면 산내로 진입을 하려면 산내쪽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지금 이 주민분들께 건의하기는 즉, 충효에서 지금 효현-상구 간 도로가 완성되면 경주에서 산내 가는 거는 효현-상구 간 도로를 타고 산내로 가시면 된다 라고 지금 설명은 그렇게 드리고 있지만 저 위치에 보면 건천 농협 DSC라고 벼 건조장이 있기 때문에 산내 분들이, 많은 분들이 내려왔을 때는 저기다 저 도로를 타고 내려와서 매상을 대고 갈 때는 또 건천 소재지로 해서 농협 앞으로 또 산내를 가야 되는 그런 이중고를 겪고 있거든요.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경주시에서 어떤 시공을 확보해야 될 부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우리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어떤 의견이 나왔을 때는 좀 참조하셔서 그 부분의 어떤 지역민들, 어떤 애로사항 해결하는 데도 함께 동참을 한번 해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이 자리에서 좀 드리고자 합니다.
과장님께서도 이 내용을 담당 팀에서도 그렇고 한번 건의를 오면 검토 잘 좀 부탁드리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손창학 알겠습니다.
애로사항을 뭐 건의를 하든지 해서 하여튼 협의를 잘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애로사항을 뭐 건의를 하든지 해서 하여튼 협의를 잘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손창학 감사합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재필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최재필 위원님.
○최재필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우리 도로과에 오민기 팀장님 팀에서 참 부단한 노력을 하고 각고의 고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업이 시작되었지만 진행되는 부분이 지지부진한 그런 부분이 있어서 또 저희들한테 또 많은 문의가 쇄도를 합니다.
상구 3리, 저도 이재식 주무관이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더라고요.
주무관의 업무 능력이, 하기 때문에 잘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결을 하지 못 한 부분이 있어서 주민이 그 지역에 있어서 공사 진행이 가시적인 부분이 드러나지 않다 보니까 빨리 지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 많이 있거든요.
부서에서도 애로점이 많이 있겠지만 하더라도 각별히 신경 쓰셔가지고 조속히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빨리 좀 진행될 수 있도록 과장님 신경 좀 써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황금대교가 지금 신설된 지 제법 되었지 않습니까?
지난번에도 한번, 질의를 해드렸는데 아직까지 드러난 부분이 없어서 질의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 현곡 푸르지오, 센트럴 푸르지오 거기서 나오다 보면 황금대교로 가는 방향, 그 이정표가 아직까지 황금대교라고 하는 그 이정표가, 거기에 기재가 안 돼 있습니다.
그때도 삽입을 시켜 달라는 부탁을 드렸는데 그게 또 도에서도 무슨 계획이 있어서 한다는 그런 얘기를 제가 들은 적이 있는데요.
정확하게 다시 한 번 더 파악을 하셔가지고 아직까지도 황금대교, 물론 그 지역주민들은 황금대교 어떻게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외지에서 오는 사람은 거기에 왔을 때 황금대교라는 이정표가 안내되는 부분이 없다 보니까 한번 확인하셔가지고 빨리 좀 그게 기재가 될 수 있도록 어떤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로과에 오민기 팀장님 팀에서 참 부단한 노력을 하고 각고의 고생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사업이 시작되었지만 진행되는 부분이 지지부진한 그런 부분이 있어서 또 저희들한테 또 많은 문의가 쇄도를 합니다.
상구 3리, 저도 이재식 주무관이 많이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더라고요.
주무관의 업무 능력이, 하기 때문에 잘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해결을 하지 못 한 부분이 있어서 주민이 그 지역에 있어서 공사 진행이 가시적인 부분이 드러나지 않다 보니까 빨리 지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 많이 있거든요.
부서에서도 애로점이 많이 있겠지만 하더라도 각별히 신경 쓰셔가지고 조속히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빨리 좀 진행될 수 있도록 과장님 신경 좀 써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황금대교가 지금 신설된 지 제법 되었지 않습니까?
지난번에도 한번, 질의를 해드렸는데 아직까지 드러난 부분이 없어서 질의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 현곡 푸르지오, 센트럴 푸르지오 거기서 나오다 보면 황금대교로 가는 방향, 그 이정표가 아직까지 황금대교라고 하는 그 이정표가, 거기에 기재가 안 돼 있습니다.
그때도 삽입을 시켜 달라는 부탁을 드렸는데 그게 또 도에서도 무슨 계획이 있어서 한다는 그런 얘기를 제가 들은 적이 있는데요.
정확하게 다시 한 번 더 파악을 하셔가지고 아직까지도 황금대교, 물론 그 지역주민들은 황금대교 어떻게 가야 된다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외지에서 오는 사람은 거기에 왔을 때 황금대교라는 이정표가 안내되는 부분이 없다 보니까 한번 확인하셔가지고 빨리 좀 그게 기재가 될 수 있도록 어떤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손창학 그거는 특정 교량을 지명이라고 해가지고 표지판에 나타내는 경우는 사실 드문 경우거든요.
뭐 지역을 특정을 해가지고 나타내는 경우가 있지만 교량명을 이렇게 특정을 해가지고 나타냈는 그 표지판은 사실 좀 드물기 때문에 그것도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가지고 가능한 한 표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뭐 지역을 특정을 해가지고 나타내는 경우가 있지만 교량명을 이렇게 특정을 해가지고 나타냈는 그 표지판은 사실 좀 드물기 때문에 그것도 적극적으로 협의를 해가지고 가능한 한 표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제가 그때 질의했을 때, 들었을 때는 하고 있는데 좀 이래 하겠다 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거든요.
드문 게, 지금 과장님 말 한 게 드문 게 아니고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좀 아직까지 현재 생활은 이렇다 라고.
드문 게, 지금 과장님 말 한 게 드문 게 아니고 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좀 아직까지 현재 생활은 이렇다 라고.
○도로과장 손창학 도의회하고 지금 협의가 완료가 돼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문구를 삽입을 예정 중에 있는데 이게 말씀신대로 황금대교 방향, 이런 것보다는 지명이라든가 이런 걸 했어요.
현곡이라든가 이런 지명을 넣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중에 있는데 하여튼 그것도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현곡이라든가 이런 지명을 넣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중에 있는데 하여튼 그것도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그러면 거기는 뭐 황금대교라고 하는 지명이 들어 가지를 못 한다 라는 그런 말씀이십니까?
○도로과장 손창학 뭐 가능은 합니다.
불가능한 것은 없지만 어디 지명하나, 교량명을 이렇게 지명해가지고 그쪽 방향, 이렇게 하는 것은 사실 그렇게는 사실 잘 하지는 않거든요.
말씀하시는 대로 하여튼 가능한지를 검토를 해 보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가능한 것은 없지만 어디 지명하나, 교량명을 이렇게 지명해가지고 그쪽 방향, 이렇게 하는 것은 사실 그렇게는 사실 잘 하지는 않거든요.
말씀하시는 대로 하여튼 가능한지를 검토를 해 보고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쓰읍, 답변 참 애매모호하게 하십니다.
제가 봤을 때, 그때는 가능한데 도하고 협의해서 시간이 이렇게 좀 걸리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 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제가 봤을 때, 그때는 가능한데 도하고 협의해서 시간이 이렇게 좀 걸리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 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도로과장 손창학 그래 이제 도에 협의가 전부 완료는 되었는데 말씀하신대로 황금대교로 가는 방향, 이거를 원하시잖아요.
○최재필 위원 거기 이정표 거기 있잖아요.
이정표 거기에 지금 있는데 이쪽 방향 우회전 하게 되면 황금대교로 우회전 간다 라는 안내, 그 이정표 상에 그게 이제 삽입되는 거거든요.
이정표 거기에 지금 있는데 이쪽 방향 우회전 하게 되면 황금대교로 우회전 간다 라는 안내, 그 이정표 상에 그게 이제 삽입되는 거거든요.
○도로과장 손창학 예, 그거는 가능한한 삽입토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도시개발국장 최원학 황금대교라고 하는 표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번 추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한번 추진 한번 해보겠습니다.
○최재필 위원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손창학 예.
○이진락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진락 위원님.
○이진락 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관광컨벤션과에도 얘기했지만 여기 북군동 산 28-19 임야에 최근에 도로과에서 뭡니까, 보행로 만들면서 아마 기존 농로에 길을 막았다 해가지고 뭐 민원도 들어와 있고 저도 민원 합리적으로.
이 사람 얘기 들어보면 뭐 박 대통령 시절에 거기에 농경지 계단식 할 때 뭐 지역 주민 하루에 밀가루 한 포대 주고 했는, 계단식인데.
보문단지 세분화, 세분화 해서 그게 길이 막히잖아요.
최근까지도 차가 다 통행했는데 이번에 도로를 개설함으로써 도로만 개설하면 괜찮은데 아직까지도...
요래 성토해가지고 길을 막아 버리니까 이거는 몇 번이나 와서 마침 저희 시의원한테 민원이 왔는데 챙겨보시고 기존 그쪽에 뭡니까.
농지 출입하는 거는 할 수 있도록 도로과가 조치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게 예산이 될 것도 아닌데.
관광컨벤션과에도 얘기했지만 여기 북군동 산 28-19 임야에 최근에 도로과에서 뭡니까, 보행로 만들면서 아마 기존 농로에 길을 막았다 해가지고 뭐 민원도 들어와 있고 저도 민원 합리적으로.
이 사람 얘기 들어보면 뭐 박 대통령 시절에 거기에 농경지 계단식 할 때 뭐 지역 주민 하루에 밀가루 한 포대 주고 했는, 계단식인데.
보문단지 세분화, 세분화 해서 그게 길이 막히잖아요.
최근까지도 차가 다 통행했는데 이번에 도로를 개설함으로써 도로만 개설하면 괜찮은데 아직까지도...
요래 성토해가지고 길을 막아 버리니까 이거는 몇 번이나 와서 마침 저희 시의원한테 민원이 왔는데 챙겨보시고 기존 그쪽에 뭡니까.
농지 출입하는 거는 할 수 있도록 도로과가 조치를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게 예산이 될 것도 아닌데.
○도로과장 손창학 예, 이거는 확인을 해보고 농경지로 들어가는 그런 길이기 때문에.
○도로과장 손창학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조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손창학 알겠습니다.
○이진락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좀 질의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도로가 개설되고 있는 지역이 경주 전반적으로 많은데 저희가 보상이 절차가 안 이루어져서 그대로 방치 되는 게 전에 많다고 과장님하고 저하고 얘기가 있었지 않습니까?
철거하는 부분에서는 진행을 이제 좀 실행하고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좀 질의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도로가 개설되고 있는 지역이 경주 전반적으로 많은데 저희가 보상이 절차가 안 이루어져서 그대로 방치 되는 게 전에 많다고 과장님하고 저하고 얘기가 있었지 않습니까?
철거하는 부분에서는 진행을 이제 좀 실행하고 있습니까?
○도로과장 손창학 지금은 부위원장님 말씀하신대로 보상되고 지장물까지 보상완료된 것은 즉시 철거를 하고 있습니다.
놔 두지 않고 철거를 해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둬가지고 미보상된 토지들도 좀 독려가 될 수 있도록 그래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놔 두지 않고 철거를 해서 가시적인 효과를 거둬가지고 미보상된 토지들도 좀 독려가 될 수 있도록 그래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이 도로 공사, 굉장히 지금 많이 되고 있는데 과에서도 애로사항이 신설 공사가 계속 올라오고 기존 공사가 보상이 미루어지면서 안 되는 게 많아서 애로사항이 많다고 알고 있었는데 좀 철거를 해서 보상이 안 된 토지도 좀 압박을 하는 효과도 있고 새로 신설로 올라오는 어떤 요구사항에서도 토지보상을 최우선으로 선행돼야 되고 또 그 지역, 시의원도 좀 거기에 도움을 같이 많이 좀 부탁을 드리면 조금의 차이는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이 도와서 얘기를 하니까.
그렇게 좀 부탁드리고요.
앞서 여기에 사진을 한 개 띄워났는데 이게 근계다리인데요.
(영상자료 제시)
제가 이거 다리에 가로등이 한 개밖에 없었는데 시에서 가로등을 안 달고 이번에 이렇게 하는 방법으로 하니까 주민들이 다니는 길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큰 예산, 저희가 부곡교나 다른 다리들, 경관사업도 많이 있는데 그렇게 큰돈이 아니더라도 경주 시내의 좀 어두운 다리나 이런 식의 방법을 좀 해 주시면 이번에 도로경관팀에서 작업을 해 주셨는데 주민들이 다니는 길 자체가 상당히 보기가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도 굉장히 만족도가 좋아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폐철도사업에서 저희가 공사가 지체되고 지연되는 폐철도 구간이 좀 많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자전거 도로를 지금 좀 개설하셔 가지고 연결되는 부위가 좀 있는데 그 부분에 좀 아울러서 또 어떤 마을은 좀 고립돼서 도로로 다닐 수 없는 요즘 어른들이 전부 다 보행기를 끌고 다니니까 그런 지역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좀 예산을 조금만 더 투입해 주시면 마을과 마을 사이에 철도를 조금 이용해서 자전거도로가 연결되면 보행까지 가능할 수 있겠다는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도와서 얘기를 하니까.
그렇게 좀 부탁드리고요.
앞서 여기에 사진을 한 개 띄워났는데 이게 근계다리인데요.
(영상자료 제시)
제가 이거 다리에 가로등이 한 개밖에 없었는데 시에서 가로등을 안 달고 이번에 이렇게 하는 방법으로 하니까 주민들이 다니는 길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큰 예산, 저희가 부곡교나 다른 다리들, 경관사업도 많이 있는데 그렇게 큰돈이 아니더라도 경주 시내의 좀 어두운 다리나 이런 식의 방법을 좀 해 주시면 이번에 도로경관팀에서 작업을 해 주셨는데 주민들이 다니는 길 자체가 상당히 보기가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도 굉장히 만족도가 좋아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폐철도사업에서 저희가 공사가 지체되고 지연되는 폐철도 구간이 좀 많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자전거 도로를 지금 좀 개설하셔 가지고 연결되는 부위가 좀 있는데 그 부분에 좀 아울러서 또 어떤 마을은 좀 고립돼서 도로로 다닐 수 없는 요즘 어른들이 전부 다 보행기를 끌고 다니니까 그런 지역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좀 예산을 조금만 더 투입해 주시면 마을과 마을 사이에 철도를 조금 이용해서 자전거도로가 연결되면 보행까지 가능할 수 있겠다는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손창학 예, 검토해서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로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주택과장님.
주택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주택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주택과장님.
주택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주택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김종우 위원 부위원장님.
○위원장대리 정성룡 예, 김종우 위원님.
○김종우 위원 예, 과장님 간단하게 하나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뭐 예산안 할 때 또 한번 볼 거니까 말씀을 드리고.
우리 고령자 복지주택 이게 지금 우리가 기 운영되기도 하고 새롭게 짓기도 하는데 늘 발생하는 민원이 있었죠?
관리비 문제 그 부분은 어떻게 좀 해소가 됐습니까?
나머지는 뭐 예산안 할 때 또 한번 볼 거니까 말씀을 드리고.
우리 고령자 복지주택 이게 지금 우리가 기 운영되기도 하고 새롭게 짓기도 하는데 늘 발생하는 민원이 있었죠?
관리비 문제 그 부분은 어떻게 좀 해소가 됐습니까?
○주택과장 이헌득 예, 현재는 안강 같은 경우에 지금 운영 중에 있는데 관리비 문제로 좀 저거를 해 가지고 청소 인부 1명을 줄이니까 세대 당 3만 4,000원인가 뭐 이렇게 감 됐습니다.
왜냐하면 원체 적은 세대이기 때문에 지금 같은 경우에 우리가 공동주택 같은 경우에 500세대, 1,000세대 쯤에 관리소장이 있고 뭐 경리 있고 이러면 1,000분의 1이 되는데, 여기 같은 경우에는 100분의 1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LH에도 건의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황성이나 내남이 되면 3개 다 합해 봐도 300세대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관리소장이라든지 관리인원을 같이 이렇게 운영하면 아무래도 관리비가 적어지니까 그렇게 하는 방법하고.
그다음에 LH가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좀 해결해 달라 이래가 저희들이 국회의원님도 만나고 했는데 대구경북본부장을 만나 가지고 이런 문제가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관리비가 임대료보다 높다, 그렇게 건의를 하고 공문도 여러 번 보내 놨습니다.
그래서 최종.
왜냐하면 원체 적은 세대이기 때문에 지금 같은 경우에 우리가 공동주택 같은 경우에 500세대, 1,000세대 쯤에 관리소장이 있고 뭐 경리 있고 이러면 1,000분의 1이 되는데, 여기 같은 경우에는 100분의 1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제 LH에도 건의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황성이나 내남이 되면 3개 다 합해 봐도 300세대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에 관리소장이라든지 관리인원을 같이 이렇게 운영하면 아무래도 관리비가 적어지니까 그렇게 하는 방법하고.
그다음에 LH가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좀 해결해 달라 이래가 저희들이 국회의원님도 만나고 했는데 대구경북본부장을 만나 가지고 이런 문제가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관리비가 임대료보다 높다, 그렇게 건의를 하고 공문도 여러 번 보내 놨습니다.
그래서 최종.
○김종우 위원 반응이 없습니까, 아직?
○주택과장 이헌득 그쪽에서는 자체적으로 자기네들이 그걸 검토 중에 있고 저희들이 하는 방안은 이제 이게 같이 운영을 하면 그게 좀 낮아지는 어떤 그런 효과가 있고요.
○김종우 위원 13만 4,000원이 낮춰진 게 얼마입니까, 낮춰진 게?
○주택과장 이헌득 그게 세대당 3만 4,000원 정도.
○주택과장 이헌득 그거는 인제 뭐 전기세하고 합하니까 좀 그런 부분이 있었고요.
○김종우 위원 공동전기료하고 합쳐서 16만 원이 나왔는데.
어쨌든 이 부분이 계속적으로도 앞으로도 계속 좀 문제가 될 가능성이 이래 높기 때문에 저도 국회의원 사무실 쪽에서 한번 해서 LH공사에 다시 한 번 얘기를 할 건데.
아마 이게 지금 우리뿐만 아니고 아마 타 지역도 아마 같은 문제를 공히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타 지자체하고도 같이 한번 연계 협력을 해서 요청하는 방법들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워낙 민원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쪽에도 많이 들어오고 또 노인복지과가 굉장히 많이 또 민원들이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별히 또 여기에만 또 노인복지과에서 특별히 주택 지원비로 나갈 수가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그런데 우려되는 게 청소용역을 1명 줄였을 때 결손 인원 나는 거에 대한 청소라든지 좀 소홀한 면이 없지 않은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라는 걱정은 됩니다마는.
어쨌든 이 부분이 계속적으로도 앞으로도 계속 좀 문제가 될 가능성이 이래 높기 때문에 저도 국회의원 사무실 쪽에서 한번 해서 LH공사에 다시 한 번 얘기를 할 건데.
아마 이게 지금 우리뿐만 아니고 아마 타 지역도 아마 같은 문제를 공히 겪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타 지자체하고도 같이 한번 연계 협력을 해서 요청하는 방법들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워낙 민원들이 많이 들어옵니다.
그쪽에도 많이 들어오고 또 노인복지과가 굉장히 많이 또 민원들이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특별히 또 여기에만 또 노인복지과에서 특별히 주택 지원비로 나갈 수가 없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도.
그런데 우려되는 게 청소용역을 1명 줄였을 때 결손 인원 나는 거에 대한 청소라든지 좀 소홀한 면이 없지 않은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라는 걱정은 됩니다마는.
○주택과장 이헌득 그거는 줄이더라도 크게 뭐 문제 없기 때문에 1명을 줄였는데 더 이상 줄이는 거는 현재로서는.
○김종우 위원 무리죠.
○주택과장 이헌득 최소 어떤 뭐 관리인원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주택과장 이헌득 복지시설 운영은 노인복지과에서 하고 있고.
○주택과장 이헌득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주택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교통행정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철도도심재생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주택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교통행정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교통행정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교통행정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철도도심재생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락 위원 몇 건 있지만 예산 할 때 같이 다루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예, 질의는 예산 때 좀 더 다루신다고 하니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철도도심재생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장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차량등록사업소장님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대리 정성룡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십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제일 고생하는 국이고 여러 일들이 주민 민원사항들이 굉장히 많은 국이라서 저희가 주요업무보고보다 예산을 다루면서 또 드릴 말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1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십니다.
앞서 얘기했듯이 제일 고생하는 국이고 여러 일들이 주민 민원사항들이 굉장히 많은 국이라서 저희가 주요업무보고보다 예산을 다루면서 또 드릴 말씀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도시개발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16시 1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59분 회의중지)
(16시10분 계속개의)
(정성룡 부위원장과 박광호 위원장 사회교대)○위원장 박광호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녹지국장님, 환경정책과장님 준비가 됐으면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준비가 되셨으면 환경녹지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환경녹지국장님, 환경정책과장님 준비가 됐으면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께서는 준비가 되셨으면 환경녹지국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존경하는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력하시면서 환경녹지국 업무 추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환경녹지국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홍근 환경정책과장입니다.
손유경 자원순환과장입니다.
양현두 산림경영과장입니다.
여동형 도시공원과장입니다.
그리고 최정수 토지정보과장과 윤종권 사적관리사무소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부득이 불참하게 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성실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환경녹지국 소관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책자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환경정책과 소관입니다.
17쪽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활성화를 위해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원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친환경자동차 사업비 155억 원을 비롯하여 전기차 충전시설 20기를 보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에 대해서는 시비를 대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 환경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 환경오염사업장 시설개선, 경주시 환경교육센터 조성사업 등 4개 사업 외 3개 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자원순환과 소관입니다.
23쪽 쓰레기 없는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입니다.
올해 추진실적으로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 30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7개소, 음식물처리 RFID 종량기 61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 불법투기 단속용 CCTV 63대를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지속가능한 사업장 폐기물 관리 등 2개 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산림경영과 소관입니다.
29쪽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입니다.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제고와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유아동을 대상으로 산림에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하여 석장동 화랑마을 내 유휴부지에 야외체험학습장 등을 1.1ha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내년도에 유아숲체험은 등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국가중요시설 주변 산불예방,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한 부분은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32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57억 6,400만 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및 기타 고사목 13만 8,000여 본을 제거하였으며 예방 나무주사를 87ha 실행하였습니다.
2024년도 잔여 예산 31억 5,000만 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보덕지구, 불국지구, 금장대가 있는 선도지구에 고사목 2만 2,000본을 연말까지 제거할 예정입니다.
현재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가, 도로가, 도심지 주변의 생활권 재해우려목을 우선적으로 방제 처리하고 향후 경주 남산, APEC 정상회의장 주변, 국립공원 및 문화유산 구역 중심으로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피해 극심 지역인 감포 지역은 고사한 소나무를 제거하고 편백, 낙엽송, 참나무류 등으로 갱신하는 수종 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도시공원과 소관입니다.
먼저 35쪽, 신라왕경숲 3차 조성사업입니다.
구황교네거리부터 보문숲머리 마을 입구까지 보문관광단지를 연결하여 도로변의 경관 개선 및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04년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10년 2차 사업까지 완료하였으며, 3차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이며, 사업비는 157억 원입니다.
현재 토지매입수용재결 심의 중이며 12월 공사 착공 예정입니다.
다음, 37쪽 황성공원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입니다.
황성공원 내 미조성 부지에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하여 도시 외곽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 내로 유도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 및 생활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 100억 원으로 2024년 10월 조성사업 1단계에 사업을 착수하였고 2025년 9월 1단계 사업 완료하여 2단계 사업에 착수하여 2026년 6월 조성사업 완료 예정입니다.
그 외 감포오류공원 조성사업, 충효동 소공원 지정 2개 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토지정보과 소관입니다.
45쪽, 지하시설물 정보수종 갱신사업입니다.
전산화 미구축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을 대상으로 위치 정확도를 개선하고 고품질의 속성 정보를 가진 GIS DB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안강읍, 서면, 현곡면, 산내면 일원의 상하수도 시설물 179km에 대하여 관로 탐사 및 조사 후 GIS DB를 구축 완료하였습니다.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지적재조사 사업, 효율적인 공시지가 관리 등 3개 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적관리사무소 소관입니다.
53쪽 대릉원 돌담길 벚꽃 조명사업입니다.
대릉원 돌담길 일원 벚꽃나무 주변에 야간조명등을 설치하여 벚꽃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야간보행 안전성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 5억 원으로 올해 4월 대릉원 동편 돌담길 양측 벚꽃나무에 50W 수목 투광조명 354개를 설치하고 전기분전반 36개를 설치하였습니다.
천마총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신라역사황금정원 BIG5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녹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의정활동에 전력하시면서 환경녹지국 업무 추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환경녹지국 소속 과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홍근 환경정책과장입니다.
손유경 자원순환과장입니다.
양현두 산림경영과장입니다.
여동형 도시공원과장입니다.
그리고 최정수 토지정보과장과 윤종권 사적관리사무소장은 개인적인 사유로 부득이 불참하게 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성실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환경녹지국 소관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책자로 갈음하고 주요업무 추진실적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환경정책과 소관입니다.
17쪽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 활성화를 위해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환경부 공모사업인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원에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친환경자동차 사업비 155억 원을 비롯하여 전기차 충전시설 20기를 보급 중에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에 대해서는 시비를 대당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 환경통합관제센터 설치운영, 환경오염사업장 시설개선, 경주시 환경교육센터 조성사업 등 4개 사업 외 3개 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자원순환과 소관입니다.
23쪽 쓰레기 없는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입니다.
올해 추진실적으로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공동집하장 30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7개소, 음식물처리 RFID 종량기 61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 불법투기 단속용 CCTV 63대를 설치 완료하였습니다.
본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지속가능한 사업장 폐기물 관리 등 2개 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산림경영과 소관입니다.
29쪽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입니다.
아동친화도시 이미지 제고와 저출생 극복을 위하여 유아동을 대상으로 산림에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하여 석장동 화랑마을 내 유휴부지에 야외체험학습장 등을 1.1ha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해 12월 준공 예정으로 내년도에 유아숲체험은 등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토함산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국가중요시설 주변 산불예방,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한 부분은 책자로 갈음하겠습니다.
32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입니다.
작년 10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57억 6,400만 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및 기타 고사목 13만 8,000여 본을 제거하였으며 예방 나무주사를 87ha 실행하였습니다.
2024년도 잔여 예산 31억 5,000만 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보덕지구, 불국지구, 금장대가 있는 선도지구에 고사목 2만 2,000본을 연말까지 제거할 예정입니다.
현재 202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민가, 도로가, 도심지 주변의 생활권 재해우려목을 우선적으로 방제 처리하고 향후 경주 남산, APEC 정상회의장 주변, 국립공원 및 문화유산 구역 중심으로 방제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피해 극심 지역인 감포 지역은 고사한 소나무를 제거하고 편백, 낙엽송, 참나무류 등으로 갱신하는 수종 전환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 도시공원과 소관입니다.
먼저 35쪽, 신라왕경숲 3차 조성사업입니다.
구황교네거리부터 보문숲머리 마을 입구까지 보문관광단지를 연결하여 도로변의 경관 개선 및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004년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10년 2차 사업까지 완료하였으며, 3차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이며, 사업비는 157억 원입니다.
현재 토지매입수용재결 심의 중이며 12월 공사 착공 예정입니다.
다음, 37쪽 황성공원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입니다.
황성공원 내 미조성 부지에 도시바람길 숲을 조성하여 도시 외곽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를 도심 내로 유도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 및 생활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 100억 원으로 2024년 10월 조성사업 1단계에 사업을 착수하였고 2025년 9월 1단계 사업 완료하여 2단계 사업에 착수하여 2026년 6월 조성사업 완료 예정입니다.
그 외 감포오류공원 조성사업, 충효동 소공원 지정 2개 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토지정보과 소관입니다.
45쪽, 지하시설물 정보수종 갱신사업입니다.
전산화 미구축된 상하수도 지하시설물을 대상으로 위치 정확도를 개선하고 고품질의 속성 정보를 가진 GIS DB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안강읍, 서면, 현곡면, 산내면 일원의 상하수도 시설물 179km에 대하여 관로 탐사 및 조사 후 GIS DB를 구축 완료하였습니다.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지적재조사 사업, 효율적인 공시지가 관리 등 3개 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적관리사무소 소관입니다.
53쪽 대릉원 돌담길 벚꽃 조명사업입니다.
대릉원 돌담길 일원 벚꽃나무 주변에 야간조명등을 설치하여 벚꽃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야간보행 안전성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 5억 원으로 올해 4월 대릉원 동편 돌담길 양측 벚꽃나무에 50W 수목 투광조명 354개를 설치하고 전기분전반 36개를 설치하였습니다.
천마총 화장실 리모델링 사업, 신라역사황금정원 BIG5 조성사업에 대한 보고는 책자로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녹지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국장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준비되셨습니까?
환경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환경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직원분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자원순환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산림경영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오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련해서 우리 위원회에 설명을 좀 하신다 하셨는데.
과장님, 준비되셨습니까?
환경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환경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직원분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자원순환과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과 직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산림경영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오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련해서 우리 위원회에 설명을 좀 하신다 하셨는데.
○산림경영과장 양현두 예, 질의응답을 하려니까 도면도 없고 해서 위원님께서 여기 위치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제가 간단한 자료를 1개 준비했습니다.
(영상자료 제시)
(영상자료 제시)
○위원장 박광호 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산림경영과장 양현두 예, 경주시 소나무재선충병 기본설계를 저희들이 용역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요약을 해서 보고를 드려야 또 이번 업무보고도 그렇지만 예산도 며칠 있으면 예산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 같아서 제가 보고를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그래서 요약을 해서 보고를 드려야 또 이번 업무보고도 그렇지만 예산도 며칠 있으면 예산도 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 같아서 제가 보고를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산림경영과장 양현두 과업 개요는 넘어가겠습니다.
서서 해야 자세가 나오는데 앉아서 하니까 자세가.
서서 해야 자세가 나오는데 앉아서 하니까 자세가.
○위원장 박광호 편하게, 편한 자세로 하셔도 됩니다.
○산림경영과장 양현두 과업의 목적은 중장기 기본방향하고 전략 수립하는 게 목적이었고요, 결국은 지금 산도 산이지만 국립공원하고 문화재 지역도 지금 좀 위태롭습니다.
그래서 주요 산은 뭐 지켜야 되지만 조금 수종 전환 사업을 할 수도 있는 그런 산들은 조금 포기할 거는 포기하고 문화재하고 국립공원을 지켜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주시에 용역을 해 보니까 300m 이하 산이 76%가 됐습니다.
그래서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가 300m 이하에 잘 살고 그 위로 가면 날씨가 좀 춥고 해서 그런지 고지대 뭐 700∼800m까지는 감염되는 게 좀 적더라고요.
아무튼 경주시는 76%가 300m 이하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경주시 같은 경우에 침엽수림이 40%인데 산림 면적이 전체 면적 중에 67% 정도 되고요, 그리고 소나무가 35% 정도가 됩니다.
여태까지 2004년도 양남에서 벌써 감염돼가 20년이 됐지만 아직까지도 감염목을 다 제거가 안 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2025년까지 이게 증가하던 게 2021년부터 까지 좀 감소하다가 21년, 22년도에 막 증가돼 있는 그 그래프가 되겠습니다.
지금 실제적으로 2023년이 지금 최고 2022년하고 많이 증가돼 있는 그런 그래프가 되겠습니다.
잘못 넘어갔는데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 주십시오.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2004년부터 20년 동안 1,000억 정도가 소요됐더라고요.
그런데 120만 본 정도가 제거됐습니다.
그런데 남아 있는 건 향후에 보고를 드리겠지만, 다음.
제주도가 지금 방제가 잘 됐다고 자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제주도하고 저희가 비교를 해 봤습니다.
우리 전체 면적은 경주가 제주도의 한 71% 정도 됩니다.
산림 면적은 우리가 88이고 제주도도 88,022, 우리가 88,736이고요, 대신에 소나무가 제주도의 면적이 배가 됩니다.
우리가 3만ha쯤 되고 제주도는 1만 5,000ha.
그러니까 결국은 같은 연도에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2004년도인데 저희들은 1,000억 원으로 120만 본 제거를 했고 제주도는 2,800억 원으로 260만 본을 제거했는데 실질적으로 제주도 가면 소나무가 많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방제가 잘 됐다는 게 소나무를 거의 다 제거했다는 그 뜻이기도 합니다.
다음.
다음.
다음.
그래서 이번 용역 결과가 어떻게 나왔냐면 110만 본을 지금 남아 있는 게 현재 110만 본이 돼 있습니다.
110만 본을 한 그루 제거하는 데 11만 원∼15만 원 계산하다 보니까 1,400억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됩니다.
실제적으로 이번에도 시장님께서 특별로 시비를 한 80억 주셔 가지고 한 160억 정도 되지만 1,400억 원 정도 되려 그러면 실질적으로 10분의 1 정도 조금 넘는 뭐 그런 상황에서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결국은 이제 방제를 할 곳을 동쪽, 서쪽으로 이제 구분을 했습니다, 이거는.
별 큰 의미가 없고요.
제일 중요한 게 지금 감포 같은 경우는 이제 더 이상 살릴 수가 없습니다.
최고 심한 데가 감포입니다.
감포 같은 경우는 수종 전환 사업을 생각하고 있고요, 수종 전환 사업을 아까 국장님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소나무를 모두 베고, 일본 같은 데 가면 편백나무가 많지 않습니까?
편백나무, 낙엽송, 참나무 쪽으로 산주 동의를 얻어서 이제 베야 될 그런 상황이고 지금 산내하고 서면, 건천이 그래도 가장 조금 안전한 지역이고 서쪽은 괜찮고 동쪽은 아주 심각하다는 도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110만 본을 베야 된다는 그 내용이고요.
이것도 앞으로는 어떻게 전략을 짤 것인가?
방금 감포가 제일 빨갛죠, 그죠?
빨간 이 부분은 수종전환 사업을 하고 나머지는 산내, 서면, 국립공원하고 살릴 데는 살리고 실질적으로 빨간색 저게 수종전환 사업이 감포 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수종전환 사업이 되겠고요, 뭐 내남, 외동, 안강, 강동, 천북 뭐 다 수종전환 사업이 대상지가 좀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이렇게 우리 용역 결과 110만 본을 제거하려면 1,4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그거, 지난번 임상섭 산림청장님 경주에 내려오셔 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산림청에도 이번에 국감 할 때 산림청장님이 한 100만 본 정도밖에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 경주만 해도 140만 본 되는데 자꾸 시군에서 축소 보고하는 형질이 조금 느껴집니다.
저희들은 뭐 당당하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1구역, 2구역 뭐 3, 4구역 있는데 1구역만 해도 한 307억이 들고 2구역까지 하면 800억 정도 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머지는 뭐 별로 뭐.
결국은 돈인데, 예산인데 다음은 당초예산 때 시비 많이 올라왔습니다.
사실은 모자랍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요 산은 뭐 지켜야 되지만 조금 수종 전환 사업을 할 수도 있는 그런 산들은 조금 포기할 거는 포기하고 문화재하고 국립공원을 지켜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주시에 용역을 해 보니까 300m 이하 산이 76%가 됐습니다.
그래서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가 300m 이하에 잘 살고 그 위로 가면 날씨가 좀 춥고 해서 그런지 고지대 뭐 700∼800m까지는 감염되는 게 좀 적더라고요.
아무튼 경주시는 76%가 300m 이하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경주시 같은 경우에 침엽수림이 40%인데 산림 면적이 전체 면적 중에 67% 정도 되고요, 그리고 소나무가 35% 정도가 됩니다.
여태까지 2004년도 양남에서 벌써 감염돼가 20년이 됐지만 아직까지도 감염목을 다 제거가 안 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2025년까지 이게 증가하던 게 2021년부터 까지 좀 감소하다가 21년, 22년도에 막 증가돼 있는 그 그래프가 되겠습니다.
지금 실제적으로 2023년이 지금 최고 2022년하고 많이 증가돼 있는 그런 그래프가 되겠습니다.
잘못 넘어갔는데 다음 페이지 한번 넘겨 주십시오.
실제적으로 저희들이 조사를 해 보니까 2004년부터 20년 동안 1,000억 정도가 소요됐더라고요.
그런데 120만 본 정도가 제거됐습니다.
그런데 남아 있는 건 향후에 보고를 드리겠지만, 다음.
제주도가 지금 방제가 잘 됐다고 자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제주도하고 저희가 비교를 해 봤습니다.
우리 전체 면적은 경주가 제주도의 한 71% 정도 됩니다.
산림 면적은 우리가 88이고 제주도도 88,022, 우리가 88,736이고요, 대신에 소나무가 제주도의 면적이 배가 됩니다.
우리가 3만ha쯤 되고 제주도는 1만 5,000ha.
그러니까 결국은 같은 연도에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2004년도인데 저희들은 1,000억 원으로 120만 본 제거를 했고 제주도는 2,800억 원으로 260만 본을 제거했는데 실질적으로 제주도 가면 소나무가 많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방제가 잘 됐다는 게 소나무를 거의 다 제거했다는 그 뜻이기도 합니다.
다음.
다음.
다음.
그래서 이번 용역 결과가 어떻게 나왔냐면 110만 본을 지금 남아 있는 게 현재 110만 본이 돼 있습니다.
110만 본을 한 그루 제거하는 데 11만 원∼15만 원 계산하다 보니까 1,400억 원 정도 예산이 소요됩니다.
실제적으로 이번에도 시장님께서 특별로 시비를 한 80억 주셔 가지고 한 160억 정도 되지만 1,400억 원 정도 되려 그러면 실질적으로 10분의 1 정도 조금 넘는 뭐 그런 상황에서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결국은 이제 방제를 할 곳을 동쪽, 서쪽으로 이제 구분을 했습니다, 이거는.
별 큰 의미가 없고요.
제일 중요한 게 지금 감포 같은 경우는 이제 더 이상 살릴 수가 없습니다.
최고 심한 데가 감포입니다.
감포 같은 경우는 수종 전환 사업을 생각하고 있고요, 수종 전환 사업을 아까 국장님 방금 말씀드렸다시피 소나무를 모두 베고, 일본 같은 데 가면 편백나무가 많지 않습니까?
편백나무, 낙엽송, 참나무 쪽으로 산주 동의를 얻어서 이제 베야 될 그런 상황이고 지금 산내하고 서면, 건천이 그래도 가장 조금 안전한 지역이고 서쪽은 괜찮고 동쪽은 아주 심각하다는 도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110만 본을 베야 된다는 그 내용이고요.
이것도 앞으로는 어떻게 전략을 짤 것인가?
방금 감포가 제일 빨갛죠, 그죠?
빨간 이 부분은 수종전환 사업을 하고 나머지는 산내, 서면, 국립공원하고 살릴 데는 살리고 실질적으로 빨간색 저게 수종전환 사업이 감포 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수종전환 사업이 되겠고요, 뭐 내남, 외동, 안강, 강동, 천북 뭐 다 수종전환 사업이 대상지가 좀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이렇게 우리 용역 결과 110만 본을 제거하려면 1,400억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그거, 지난번 임상섭 산림청장님 경주에 내려오셔 가지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산림청에도 이번에 국감 할 때 산림청장님이 한 100만 본 정도밖에 안 된다고 말씀을 하셨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 경주만 해도 140만 본 되는데 자꾸 시군에서 축소 보고하는 형질이 조금 느껴집니다.
저희들은 뭐 당당하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1구역, 2구역 뭐 3, 4구역 있는데 1구역만 해도 한 307억이 들고 2구역까지 하면 800억 정도 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머지는 뭐 별로 뭐.
결국은 돈인데, 예산인데 다음은 당초예산 때 시비 많이 올라왔습니다.
사실은 모자랍니다마는 위원님들께서 많이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광호 과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위원님들, 산림경영과 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위원장으로서 한번 질의를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소나무재선충이 위원장이 얼마 전에 강릉까지 한번 7번 국도를 타고 가본 적이 있습니다.
있었을 때 우리 경주시를 벗어나고 포항을 좀 벗어나니까 그때 강릉 쪽에 뭐 산불이 나서 소나무가 많이 또 고사가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게 경상북도하고 이렇게 첨예하게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바닷가에.
위원님들, 산림경영과 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위원장으로서 한번 질의를 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우리 소나무재선충이 위원장이 얼마 전에 강릉까지 한번 7번 국도를 타고 가본 적이 있습니다.
있었을 때 우리 경주시를 벗어나고 포항을 좀 벗어나니까 그때 강릉 쪽에 뭐 산불이 나서 소나무가 많이 또 고사가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게 경상북도하고 이렇게 첨예하게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바닷가에.
○산림경영과장 양현두 예, 맞습니다.
지금 경상북도 울진도 지금 여태까지 방제가 됐다가 얼마 전에 하여튼 뭐 감염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경상북도는 지금 청정지역이 울진, 울릉 2 개소 남았는데 지금은 울진도 위험할 그 정도 상황이 됐습니다.
일단 결국은 그나마 북부지방 기온 때문에 북부지방은, 중부지방이라 해야 되겠죠, 그 부분은 좀 낫고 저희들도 이제 생각을 좀 바꿔야 되는 거는 결국 수종전환 사업까지 생각하고 지킬 부분은 지키고 과감하게 버릴 부분은 버려야 되는데 아직까지 누가 나서 가지고 시민들에게 버리겠다고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질책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함부로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지금 경상북도 울진도 지금 여태까지 방제가 됐다가 얼마 전에 하여튼 뭐 감염이 됐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경상북도는 지금 청정지역이 울진, 울릉 2 개소 남았는데 지금은 울진도 위험할 그 정도 상황이 됐습니다.
일단 결국은 그나마 북부지방 기온 때문에 북부지방은, 중부지방이라 해야 되겠죠, 그 부분은 좀 낫고 저희들도 이제 생각을 좀 바꿔야 되는 거는 결국 수종전환 사업까지 생각하고 지킬 부분은 지키고 과감하게 버릴 부분은 버려야 되는데 아직까지 누가 나서 가지고 시민들에게 버리겠다고 이야기하면 아직까지 질책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이야기를 함부로 하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하여튼 뭐 늘 또 우리 산림과에서는 또 겨울철 되면 산불방지대책 때문에 참, 비상근무를 서시고 오늘 과장님도 어제 아래께 또 복장을 보시더라도 늘 우리 또 산불 방지를 위해 노력을 해 주시고.
거기에 또 1년 내내 재선충 관련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항의 전화 노력 대비 많이 받으시는데 오늘 이렇게 자료까지 준비해 주셔서 설명을 해 주시는 사명감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더 수고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경주시가 한 그루의 소나무라도 지킬 수 있으면 또 노력 끝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 질문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본 위원장이 어제 아래 28일날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또 뭐 우리 발언을 했지마는 산내면 내일리 산318-2번지 집단 시유지로 관리하고 있는 임야가 있습니다.
또 우리 산림경영과에서도 2023년도에 6월 20일 날 이 비용을 들여서 서경주 산림관광자원 개발사업 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거기에 또 1년 내내 재선충 관련해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항의 전화 노력 대비 많이 받으시는데 오늘 이렇게 자료까지 준비해 주셔서 설명을 해 주시는 사명감에 대해서 위원장으로서 다시 한 번 더 수고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앞으로도 우리 경주시가 한 그루의 소나무라도 지킬 수 있으면 또 노력 끝에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하여튼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또 한 가지 질문 한번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본 위원장이 어제 아래 28일날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또 뭐 우리 발언을 했지마는 산내면 내일리 산318-2번지 집단 시유지로 관리하고 있는 임야가 있습니다.
또 우리 산림경영과에서도 2023년도에 6월 20일 날 이 비용을 들여서 서경주 산림관광자원 개발사업 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산림경영과장 양현두 맞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랬을 때 산림경영과에서는 연구용역에 대해서 향후 계획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산림경영과장 양현두 용역명은 서경주 산림관광자원 개발 사업 구상인데요.
향후에 저희들이 산림휴양 콘텐츠인 산림 레포츠나 스마트팜 전망대, 치유의 숲길 등 계획 중인데 거기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공공 목적으로 저희들이 본래 연장 허가 신청이 들어왔는데 저희들이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려고 일단은 전 점용주한테 점용을 안 해 주는 그런 필지입니다.
그래서 향후에 저희들이 공공 목적이 필요한 경우에 저희들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용역 이후에 또 사업비 확보를 또 해보고 나름 저희들 최선을 다해서 우리 시 산림 사업 관련해 가지고 사업계획을 또 별도로 한번 만들어서 의원님들께 보고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에 저희들이 산림휴양 콘텐츠인 산림 레포츠나 스마트팜 전망대, 치유의 숲길 등 계획 중인데 거기는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공공 목적으로 저희들이 본래 연장 허가 신청이 들어왔는데 저희들이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려고 일단은 전 점용주한테 점용을 안 해 주는 그런 필지입니다.
그래서 향후에 저희들이 공공 목적이 필요한 경우에 저희들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용역 이후에 또 사업비 확보를 또 해보고 나름 저희들 최선을 다해서 우리 시 산림 사업 관련해 가지고 사업계획을 또 별도로 한번 만들어서 의원님들께 보고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하여튼 뭐 또 우리가 용역을 하셨고 그게 또 비단 우리 산림경영과뿐만 아니라 미래사업추진단에서도 용역을 해서 그 당시에 또 시민들한테 또 공청회를 했는가 또 그런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하여튼 뭐 또 미래추진사업단은 사업단의 일이지만 우리 산림과에서 용역 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 좀 하셔가지고 필요하다면 뭐 과장님 말씀처럼 예산 확보라도 해서 한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대 좀 해 보겠습니다.
○산림경영과장 양현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산림경영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공원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도시공원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공원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토지정보과 소관으로 과장께서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 한 점을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국장님께서는, 뒤에 직원 분들도 과장님 혹시라도 질의 사항에 준비 좀 하셔서 답변할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토지정보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토지정보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사적관리사무소 소관으로 소장께서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한 점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적관리사무소 소관 주요 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사적관리사무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환경녹지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산림경영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공원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고 도시공원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공원과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토지정보과 소관으로 과장께서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 한 점을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국장님께서는, 뒤에 직원 분들도 과장님 혹시라도 질의 사항에 준비 좀 하셔서 답변할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토지정보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토지정보과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사적관리사무소 소관으로 소장께서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을 하지 못한 점 위원님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국장님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적관리사무소 소관 주요 업무 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사적관리사무소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환경녹지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전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 (거수)
○위원장 박광호 정성룡 부위원장 질의하시길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 저희가 오늘 간단하게 의원님들이 많이 빠지면서 질의 내용이 상당히 좀 원만하게 넘어간 이유는 예산 다루면서 아마 또 위원님들 질의가 있을 겁니다.
특히나 또 주요 부서거든요.
과마다 일들이 많습니다.
환경과도 그렇고 공원과도 그렇고 산림과도 그렇고 제가 질문할 게 많지만 예산 할 때 다루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나 또 주요 부서거든요.
과마다 일들이 많습니다.
환경과도 그렇고 공원과도 그렇고 산림과도 그렇고 제가 질문할 게 많지만 예산 할 때 다루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종우 위원 질의는 아니고요.
우리 국장님 맞지 않습니다.
경주의 대표되는 꽃 축제라든지 정원 축제라든지 그때 한번 말씀드렸는데 소관 부서가 애매해서 그때 한번 검토하신다 라고 했는데 오늘 마지막 자료에 보니까 신라역사황금 정원 BIG5 조성, 이거는 아마 시기적으로 아마 열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계절 별로.
그래서 기왕에 하실 것이면 이거 아마 꽃단지가 유명한 것은 아마 대부분들이 다 아실 것이고 관광객도 맞춰서 오시기는 하지만 조금 대표축제도 홍보를 강화한다든지 조금 사이즈를 더 강화하셔서 이런 계절 별로 특화된 고정테마의 꽃 축제와 또 한번 연관시킬 수 있도록 검토, 연구를 해 주시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국장님 맞지 않습니다.
경주의 대표되는 꽃 축제라든지 정원 축제라든지 그때 한번 말씀드렸는데 소관 부서가 애매해서 그때 한번 검토하신다 라고 했는데 오늘 마지막 자료에 보니까 신라역사황금 정원 BIG5 조성, 이거는 아마 시기적으로 아마 열리는 게 아니겠습니까?
계절 별로.
그래서 기왕에 하실 것이면 이거 아마 꽃단지가 유명한 것은 아마 대부분들이 다 아실 것이고 관광객도 맞춰서 오시기는 하지만 조금 대표축제도 홍보를 강화한다든지 조금 사이즈를 더 강화하셔서 이런 계절 별로 특화된 고정테마의 꽃 축제와 또 한번 연관시킬 수 있도록 검토, 연구를 해 주시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알겠습니다, 저희들은 이제 축제보다도 사시사철 꽃이 어우르진 사적지를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그 만들어 놓은 꽃과, 꽃을 뭐 축제성으로 이어갈지는 한번 내부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김종우 위원 아마 다른 부서하고도 연계가 돼야 될 것 같아요.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지금은 이 동부사적지 같은 경우는 이걸 이용해서 아마 농촌, 센터에서 지금 황금정원나들이라는 그런 꽃축제를 열거든요.
저희 같은 사적지는 어차피 사적유지관리 측면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회성 축제로 할지 아니면 사시사철 뭐...
어차피 꽃은 똑같은 꽃이니까.
저희 같은 사적지는 어차피 사적유지관리 측면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회성 축제로 할지 아니면 사시사철 뭐...
어차피 꽃은 똑같은 꽃이니까.
○김종우 위원 조성은 여기서 하고 아마 이벤트 만드는 것은 아마 타 부서에서 관광컨벤션과라든지 관광과하고 관련 된 부서하고 아마 협업을 하셔서 아마 조금...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업무 소관이 좀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위원장 박광호 국장님, 건의 하나 검토만 한번 해 봐주시기를.
오늘 우리 이태순 팀장님도 오셨으니까 지금 우리 서라벌대로 있지 않습니까?
서라벌대로에서 과장님들께서도 생각해보시고.
서라벌대로에서 들어오다 보면 우리가 강변로 개설했지 않습니까?
서라벌대로에서 강변로 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좌회전 아닙니까?
거기서 다시 오면 내남사거리 또 나오고.
서라벌대로에서 강변도로로 가면 우리가 경주시에서 첨성대, 황룡사 모양으로 야관 경관 사업으로 좀.
작게나마 해 놓은 데가 있거든요.
그거 어느 부서에서 혹시 .
도시공원과입니까?
과장님.
오늘 우리 이태순 팀장님도 오셨으니까 지금 우리 서라벌대로 있지 않습니까?
서라벌대로에서 과장님들께서도 생각해보시고.
서라벌대로에서 들어오다 보면 우리가 강변로 개설했지 않습니까?
서라벌대로에서 강변로 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좌회전 아닙니까?
거기서 다시 오면 내남사거리 또 나오고.
서라벌대로에서 강변도로로 가면 우리가 경주시에서 첨성대, 황룡사 모양으로 야관 경관 사업으로 좀.
작게나마 해 놓은 데가 있거든요.
그거 어느 부서에서 혹시 .
도시공원과입니까?
과장님.
○사적지관리팀장 이태순 농업기술센터에서 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공원처럼 이렇게 만들어놓은 거기에다가.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이전하자마자 우측으로 이렇게 돼 있는 것 안 있습니까?
○위원장 박광호 예.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그거는...
○위원장 박광호 앉아보세요.
○사적지정비팀장 모동찬 이전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런데 거기에 보면 밤에 우리가 경주에서 들어오면 거기가 신호가 길고 거기에서 강변도로도 가고 보문 쪽으로 가고 첫 번째 거기가 삼거리 아닙니까, 그렇지요?
거기 어떻게 보면 거기 또 내남 방향이고.
거기가 첫 번째 나오는 사거리 아닙니까?
거기 어떻게 보면 거기 또 내남 방향이고.
거기가 첫 번째 나오는 사거리 아닙니까?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사거리.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예,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습니다.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이상하게 생긴 것 하나 있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우리 이번에 구 노동 주차장에 만든 것, 그런 것 안 있습니까?
그게 뭐 디지털, 뭐라고 했습니까?
거기에다가 어떻게 어떤 모양이 됐든 우리 경주를 알릴 수 있는 우리 APEC 하더라도 거기로 다 들어올 것이고 진입차량이, 그러니까 그 부분에 뭔가를 좀.
과장, 국장님께서 아이디어를 내셔가지고 들어오는 경주의 이미지에 맞게 뭔가를 좀.
밤에도 그렇고 낮에도 그렇고 뭔가를 좀.
그게 뭐 디지털, 뭐라고 했습니까?
거기에다가 어떻게 어떤 모양이 됐든 우리 경주를 알릴 수 있는 우리 APEC 하더라도 거기로 다 들어올 것이고 진입차량이, 그러니까 그 부분에 뭔가를 좀.
과장, 국장님께서 아이디어를 내셔가지고 들어오는 경주의 이미지에 맞게 뭔가를 좀.
밤에도 그렇고 낮에도 그렇고 뭔가를 좀.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그런데 저희들도 똑같은 공감인데요.
저희들도 전광판 설치사업을 해 봤는데 달리는 큰 도로변에 이게 동영상을 틀어놓으면 시야를 가리는.
교통사고 유발 우려가 있거든요.
저희들도 전광판 설치사업을 해 봤는데 달리는 큰 도로변에 이게 동영상을 틀어놓으면 시야를 가리는.
교통사고 유발 우려가 있거든요.
○위원장 박광호 있겠지요.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이게 정차했을 때만 보는 게 아니고.
○위원장 박광호 그렇지요.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차가 왔다 갔다 할 때 보는 사항이기 때문에 동영상을 잘 안 튼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씩 이렇게 지나가는 그런 그림으로 보이는 것이지, 동영상을 못 한다고 그래 얘기하던데 그거는 전에 있는 것은 미디어 파사드 3D, 미디어 파사드 아닙니까?
그렇지요?
한 번씩 이렇게 지나가는 그런 그림으로 보이는 것이지, 동영상을 못 한다고 그래 얘기하던데 그거는 전에 있는 것은 미디어 파사드 3D, 미디어 파사드 아닙니까?
그렇지요?
○위원장 박광호 예.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그런 것 해 놓으면 보기는 좋은데 사고유발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 한번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그래 무슨 조형물이 됐든 야간경관 사업을 해서 경주를 좀 알릴 수 있는 들어오다 보면 거기가 좀 왜소하면서도 어둡고 좀 그런 부분이 있어서 한번 건의를 드려보겠습니다.
○환경녹지국장 박효철 거기는 APEC 때문에 꽃탑을 설치한다고 하네요.
APEC 때문에 꽃탑 그거는 임시인데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은 영구적으로 설치하라고 그러는데 그걸 한번 아까 뭐 업무 소관도 애매하기는 한데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APEC 때문에 꽃탑 그거는 임시인데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은 영구적으로 설치하라고 그러는데 그걸 한번 아까 뭐 업무 소관도 애매하기는 한데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박광호 예, 그래서 한번 건의드려봅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환경녹지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박효철 국장님과 과장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3차 회의는 12월 3일 화요일 10시에 개회하여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환경녹지국 및 해당 사업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박효철 국장님과 과장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장시간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3차 회의는 12월 3일 화요일 10시에 개회하여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제287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