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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

H 회의록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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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
김항규 대수 제9대
발언일시 2025-09-03
조회수 558
○김항규 의원 존경하는 경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성 지역구 김항규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역대 가장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생하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독도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우리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독도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독도체험관 건립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10월 25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십니까?
125년 전 서기 1900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로 독도를 울릉도 부속 섬으로 명시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25년 전 2000년에 제정된 독도의 날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삼국사기에 신라 지증왕 13년인 512년, 이사부 장군이 현재의 울릉도와 독도인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당시 경주를 중심으로 한 신라의 영토에 편입되어 경주와 함께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조선 초기 관찬서인 세종실록 지리지에 울릉도와 독도가 강원도 울진현에 속한 두 섬이라고 기록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 동국문헌비고 여지고에서도 우리 우산국의 땅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1946년 1월 연합국 최고사령관 각서와 1951년 제2차 세계대전 종결 시 연합국과 일본이 체결한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서도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인정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포함한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 권원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라고 규정하였습니다.
이렇게 독도는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의 접안시설 기념비에는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왜적을 막겠다는 문무대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감은사의 삼태극이 새겨져 있는 등 우리 경주와 독도는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일본은 독도가 자신들의 영토라 주장하고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고 행사를 강행하는 등 이러한 만행을 저지르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대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싸우고 더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올바른 대응일까요?
저는 우리 시민과 아이들이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고 누가 묻더라도 독도에 대해서 대답할 수 있고 설명할 수 있는 지식이 있으며, 당연하고 명백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면 그것이 가장 강력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대한민국 역사적 자부심이자 주권을 지키기 위한 상징적인 독도를 우리 경주 시민과 자라나는 아이들이 교육받거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더욱이 독도는 과거 의무교육 과정에서 권장교육으로 축소 편성되어 학습의 기회가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현재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독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부족한 것이 현실이며, 타 지역의 경우 교육역사관을 통해 독도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3D 입체영상관, 360도 터치 가상현실, 독도 AI 포토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도 역사 지킴이’라는 콘텐츠는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입증하는 다양한 역사적 사료를 방탈출 게임을 통해 배우는 등 자연스러운 학습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우리 경주도 이러한 독도체험관 건립 추진을 검토해 주실 것을 집행부에 제안합니다.
영토 주권 확립은 올바른 이해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독도체험관은 우리 지역의 시민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갖게 할 것이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분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집행부에서는 본 의원의 제안을 심도있게 고민하여 피드백을 주실 것을 요청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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