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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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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한순희 대수 제9대 회기 제294회
차수 제3차 일자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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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시 공공체육시설 개방 및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계획이 있으신지?

○한순희 의원 안녕하십니까?
한순희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에 애써 주신 주낙영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경주시에는 황성동 축구장, 알천축구장 등 총 16곳의 축구시설이 조성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중 알천1에서 5구장은 화랑대기 대회 후 사실상 장기미사용 상태로 남아 있고 일반시민이 평일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한 마디로 시민의 발길은 막혀 있고 장비는 놀고 있습니다.
물론 천연잔디 보호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잔디보호를 이유로 시민 이용을 거의 전면 봉쇄하는 방식이 과연 타당한지 의문이 듭니다.
오히려 관리역설도 잔디가 더 빨리 노후되는 사례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잔디 보호 논리를 명분으로 한 전면 미개방 정책을 계속 유지할 근거는 무엇인지요.
경주는 전국에서 손 꼽히는 건강 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동자산입니다.
대회만을 위한 시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곳은 교회와 성당 등 종교단체의 야외활동, 유치원, 어린이집의 운동회, 초·중·고등학교의 체육행사, 직장인의 운동회 등 지역축제의 장소로도 활용하여 경주 시민이 함께 뛰고 웃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천연잔디 운동장은 축구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공동체에 열린마당, 명랑운동장으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1년에 며칠 쓰고 300일 넘게 닫아 놓는 방식은 시민의 권리와 시대적 요구어 더 이상 맞지 않습니다.
천연잔디 운동장의 개방은 단순한 축구장 문제가 아닙니다.
지역공동체의 야외활동 기반 확충 문제입니다.
시장님께서는 화랑대기 외 기간, 알천구장 천연잔디의 단계적 개방을 검토할 의사가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말개방, 단체대여 허용 등 시민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 계획은 있으신지 있다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동협 한순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한순희 의원님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주낙영 존경하는 한순희 의원님께서 우리 시 공공체육시설의 개방 및 활용도에 대한 문제점과 천연잔디 구장의 단계적 개방 및 활용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좋은 질문해 주셨습니다.
먼저, 우리 시 연간 축구대회 유치현황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16개소가 있다고 했는데 16개소보다는 4개소가 더 많은 20개소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경주에는 천연잔디구장이 9개소고 인조잔디 11개소, 총 20개 축구장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재 인조단지 구장 11개소는 시민들에게 개방하여 활용 중에 있습니다마는 천연잔디 구장에 황성축구공원 1, 2, 3 구장과 알천 축구장 5개 구장은 훈련과 대회를 제외하고는 일반인 대관을 제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어서 우리시 연간 축구대회 유치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매년 1~2월 동계 스토브리그에 학생 및 프로 50개팀이 방문하고, 4월에는 대표팀 전지훈련, 5월에는 화랑대기 1차 대회로 80여 개팀이 참여를 합니다.
또 6~7월 진행되는 동호인 축구대회에는 30개팀, 8월에 진행되는 화랑대기 2․3차 대회에는 전체 767개 팀이 참여해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9월에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로 해외 19개 팀이 경주를 방문했고요.
11~12월에는 국가대표팀의 전지훈련이 이루어지는 등 연간 8개 리그에 955개팀 25,000명의 선수들이 경주를 찾고 있습니다.
특히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는 2003년 경남 남해시에서 개최되던 유소년 대회를 우리 경주시가 유치하여 22회를 맞았으며 매년 19,000명의 선수단이 경주를 찾으면서 대회개최에 따른 경제유발 효과는 6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권위 있는 스포츠 대회와 훈련의 지속적인 유치는 결국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잘 관리된 최상의 구장을 제공함으로써다시 찾는 경주가 되도록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선수단이 최상의 구장에서 마음껏 경기력을 펼치기 위해서는 잔디 관리가 관건인 만큼 경주시 시설관리공단에서도 잔디에 주안점을 두고 집중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천연구장을 사용하고 싶은 축구동호인들의 욕구는 저희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 전에 잔디 생육과 대회종료 후에 잔디회복기간을 감안하면 각종 축구대회 일정으로 연간 10개월 정도 축구장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주시시설관리공단과 잘 협의해서 대회 진행에 차질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시민들이 잔디구장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천연잔디는 기후 및 병충해에 민감하여 시기 별로 적정한 관리가 필요하며 행사진행이 다소 제한적인 만큼 잔디구장 개방시 잔디 손상이 적은 소규모 행사 또는 잔디 보호 조치를 수반하는 행사 또는 적정 이용인원과 허용 기준을 적극 검토하여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동협 한순희 의원님의 질문에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한순희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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