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회 경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경제산업위원회회의록
제2호
경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12월 4일(월)
장 소 경제산업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2024년도 예산안
- 가. 경제산업국
- 나. 농림축산해양국
- 다. 농업기술센터
- 라. 맑은물사업본부
- 2.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10시00분 개회)
○위원장 이락우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의 건을 심사하기 위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4년도 예산안 심사는 한해의 시정 살림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내년도 시 재정이 건전하게 운용 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2024년도 예산안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의 건을 심사하기 위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 여러분!
2024년도 예산안 심사는 한해의 시정 살림을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므로, 내년도 시 재정이 건전하게 운용 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예산안 및 제2항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위원 여러분!
심사방법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국․센터․사업본부별 직제순서 대로 해당 국․소․본부장의 제안 설명 후 각 부서별 질의와 답변을 하고 전체 국․센터․본부의 심사가 완료되면 정회를 하여 계수조정을 한 후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직제 순서에 따라 우리 위원회 소관 심사를 마치고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배부해 드린 예산안 심사순서를 참고하시고 소관 부서별 특별회계 및 기금을 함께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직제순서에 따라 경제산업국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경제산업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심사방법을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국․센터․사업본부별 직제순서 대로 해당 국․소․본부장의 제안 설명 후 각 부서별 질의와 답변을 하고 전체 국․센터․본부의 심사가 완료되면 정회를 하여 계수조정을 한 후 표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직제 순서에 따라 우리 위원회 소관 심사를 마치고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하여 배부해 드린 예산안 심사순서를 참고하시고 소관 부서별 특별회계 및 기금을 함께 심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직제순서에 따라 경제산업국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경제산업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존경하는 이락우 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의정 활동에 매진하시면서 우리 경제산업국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 경제산업국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세입예산은 621억 1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세출예산은 1,210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은 908억 7,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로 구분하여 소관·부서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615쪽, 일반회계 경제정책과 소관의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 예산보다 13억 900만 원이 증액된 62억 4,900만 원으로 주요 내용은 시장사용료와 주차요금수입 10억 4,000만 원, 착한가격업소활성화지원 등 국고보조금 14억 3,500만 원, 공공배달앱운영 등 도비보조금 37억 3,600만 원 등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 예산보다 2억 8,900만 원이 증액된 282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 12억 2,600만 원, 이커머스 지원사업 3억 원, 전통시장 현대화 및 노후시설개보수 18억 1,800만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2차 보전 지원사업비 16억 5,000만 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7억 원,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사업비 3억 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사업비 87억 100만 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9억 6,900만 원,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 31억 9,400만 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지원 48억 8,900만 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6억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644쪽, 기업지원과 소관 사항입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1억 4,300만 원이 감액된 24억 6,900만 원이며, 주요 내용은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국비 보조금 8억 6,400만 원, 농공단지 노후공공시설물 정비, 산업단지 노후공공시설물 정비, 명계3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등 도비 보조금 16억 5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예산 121억 2,000만 원보다 5,000만 원이 감액된 120억 7,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5억 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2차 보조금 36억 원, 중소기업 매출 채권 보험 보험료 지원사업 1억 원, 개별공단 긴급 유지보수 4억 원, 두류공단 도시계획 도로개설 6억 원, 일반산업단지 공공시설물 정비사업 10억 7,000만 원, 산업단지 관리 지원사업 5억 2,000만 원, 명계3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 14억 원, 농공단지 노후공공시설 정비사업 2억 원, 산업단지 노후공공시설물 정비사업 2억 원,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건립 20억 6,000만 원 등입니다.
1654쪽, 투자산업과 소관 사항입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3억 3,000만 원이 감액된 37억 6,200만 원으로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사용료 10억 7,000만 원,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 국고보조금 5억 1,800만 원,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기술개발 등 도비 보조금 21억 6,0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58억 8,000만 원이 감액된 113억 8,700만 원으로 감액 주 요인은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사업기반구축 사업 완료와 정부 R&D 예산 감액으로 인한 국비 지원 감소입니다.
세출 주요 내용은 미래산업발전지구 타당성 및 기본조사 5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 7억 9,700만 원,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 54억 6,000만 원,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업 지원사업 6억 6,000만 원, 산업부 및 경상북도 토지대여료 납부 9억 4,0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1,667쪽, 일자리청년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0억 8,500만 원이 감액된 31억 2,200만 원으로 주요 내용은 K-U시티 정주환경조성(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 원, 청년월세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등 국고보조금 8억 2,800만 원,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도비 보조금 12억 9,4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6억 7,900만 원이 감액된 82억 5,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청년월세지원사업 2억 6,800만 원, 청년 임대주택 운영 14억 5,000만 원, 주력 사업 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4억 3,400만 원,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5억 7,000만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4억 6,700만 원,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8억 3,000만 원,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4억 원 등입니다.
다음은 1,694쪽, 원자력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세입예산은 280억 원으로 맥스터 증설 지원금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 예산보다 280억 6,300만 원이 증액된 282억 6,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원자력 산업육성 700만 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600만 원, 국책사업 기반구축 6,9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8,000만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 280억 원입니다.
다음은 1700쪽, 환경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7억 6,700만 원이 감액된 184억 9,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사용료 6억 9,600만 원,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1억 5,000만 원, 환경관련법 위반 과태료 1억 1,000만 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소 자동차 보급사업, 운행경유차 배출가스저감사업,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재시설지원 등 국고 시·도비 보조금 175억 4,100만 원 등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37억 2,000만 원이 감액된 327억 9,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친환경정책 추진 활성화 11억 500만 원, 기후변화대응 236억 9,200만 원, 대기 환경관리 10억 2,800만 원, 생활환경관리 10억 5,600만 원, 수질환경관리 3억 7,900만 원, 오수·분뇨 및 지하수 관리 52억 5,800만 원, 인건비 등 행정 운영경비 2억 7,1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2119쪽, 경제정책과 소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5,300만 원이 감액된 1억 5,800만 원이며, 주요 세입은 경주풍력 기본지원금 3,000만 원, 경주풍력2단계 기본지원금 2,100만 원, ESG발전소 기본지원금 1,800만 원, 월성태양광 기본지원금 2,000만 원 등의 국고보조금입니다.
주요 세출은 외동읍 방범등 설치 900만 원, 문무대왕면 태양광 보안등 설치 1,400만 원, 천북면 화산2리 마을회관 창호교체 공사 1,000만 원 등입니다.
2120쪽, 원자력정책과 소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2억 4,800만 원이 감액된 69억 8,200만 원입니다.
주요 세입은 주변지역 기본지원 등 국고보조금 47억 8,200만 원, 순세계잉여금 15억 8,500만 원, 공공예금 이자수입 6,100만 원, 융자금 회수수입 5억 5,400만 원 등이며 주요 세출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추진 53억 6,700만 원, 발전소 주변지역외 지원사업 추진 15억 4,500만 원입니다.
2139쪽,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 예산보다 53억 1,700만 원이 감액된 637억 8,200만 원이며, 주요 세입은 방폐물반입 지원수수료 14억 3,400만 원, 예탁금 원금회수 수입 620억 800만 원, 예탁금 원금이자수입 3억 2,300만 원 등이며, 주요 세출은 특별지원금 관리 5억 2,700만 원, 방폐장 민간환경 감시기구 운영 6억 6,400만 원, 양성자가속기사업 추진 1,600만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623억 4,600만 원입니다.
2145쪽, 원자력발전지역 자원시설세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0억 8,900만 원이 증액된 190억 8,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은 이자수입 5,000만 원, 시·군조정교부금 170억 원, 시·도비보조금 7억 7,000만 원, 보전수입 7억 400만 원, 예탁금 및 예수금 5억 6,000만 원 등이며, 주요 세출은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추진 56억 4,000만 원, 원전방재대책 추진 2억 9,300만 원입니다.
환경과 소관 특별회계 2161쪽 수질개선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3억 7,300만 원이 증액된 8억 6,900만 원입니다.
주요 세입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를 포함한 국고보조금 8억 6,900만 원, 주요 세출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8억 1,600만 원, 주민지원사업 평가 및 DB지원 1,500만 원, 오염총량관리 3,8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설명드린 경제산업국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의 취지와 내용을 이해하여 주시고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하여 의정 활동에 매진하시면서 우리 경제산업국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하여 주신 데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 경제산업국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입니다.
세입예산은 621억 1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세출예산은 1,210억 1,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특별회계 예산은 908억 7,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로 구분하여 소관·부서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615쪽, 일반회계 경제정책과 소관의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 예산보다 13억 900만 원이 증액된 62억 4,900만 원으로 주요 내용은 시장사용료와 주차요금수입 10억 4,000만 원, 착한가격업소활성화지원 등 국고보조금 14억 3,500만 원, 공공배달앱운영 등 도비보조금 37억 3,600만 원 등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 예산보다 2억 8,900만 원이 증액된 282억 4,4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중심상권르네상스사업 12억 2,600만 원, 이커머스 지원사업 3억 원, 전통시장 현대화 및 노후시설개보수 18억 1,800만 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2차 보전 지원사업비 16억 5,000만 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7억 원, 우수제품 온라인 플랫폼 판로지원사업비 3억 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사업비 87억 100만 원,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9억 6,900만 원, 그린뉴딜 전선지중화사업 31억 9,400만 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지원 48억 8,900만 원,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사업 6억 원 등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644쪽, 기업지원과 소관 사항입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1억 4,300만 원이 감액된 24억 6,900만 원이며, 주요 내용은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국비 보조금 8억 6,400만 원, 농공단지 노후공공시설물 정비, 산업단지 노후공공시설물 정비, 명계3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등 도비 보조금 16억 5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예산 121억 2,000만 원보다 5,000만 원이 감액된 120억 7,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금 지원 5억 원, 중소기업 운전자금 2차 보조금 36억 원, 중소기업 매출 채권 보험 보험료 지원사업 1억 원, 개별공단 긴급 유지보수 4억 원, 두류공단 도시계획 도로개설 6억 원, 일반산업단지 공공시설물 정비사업 10억 7,000만 원, 산업단지 관리 지원사업 5억 2,000만 원, 명계3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도 건설 14억 원, 농공단지 노후공공시설 정비사업 2억 원, 산업단지 노후공공시설물 정비사업 2억 원, 외동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건립 20억 6,000만 원 등입니다.
1654쪽, 투자산업과 소관 사항입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3억 3,000만 원이 감액된 37억 6,200만 원으로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 사용료 10억 7,000만 원,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 국고보조금 5억 1,800만 원,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기술개발 등 도비 보조금 21억 6,0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58억 8,000만 원이 감액된 113억 8,700만 원으로 감액 주 요인은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사업기반구축 사업 완료와 정부 R&D 예산 감액으로 인한 국비 지원 감소입니다.
세출 주요 내용은 미래산업발전지구 타당성 및 기본조사 5억 원, 지방투자촉진보조사업 7억 9,700만 원,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 54억 6,000만 원,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업 지원사업 6억 6,000만 원, 산업부 및 경상북도 토지대여료 납부 9억 4,0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1,667쪽, 일자리청년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0억 8,500만 원이 감액된 31억 2,200만 원으로 주요 내용은 K-U시티 정주환경조성(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 원, 청년월세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등 국고보조금 8억 2,800만 원,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도비 보조금 12억 9,4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6억 7,900만 원이 감액된 82억 5,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청년월세지원사업 2억 6,800만 원, 청년 임대주택 운영 14억 5,000만 원, 주력 사업 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4억 3,400만 원,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5억 7,000만 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4억 6,700만 원,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8억 3,000만 원,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4억 원 등입니다.
다음은 1,694쪽, 원자력정책과 소관 사항입니다.
세입예산은 280억 원으로 맥스터 증설 지원금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 예산보다 280억 6,300만 원이 증액된 282억 6,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원자력 산업육성 700만 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600만 원, 국책사업 기반구축 6,9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억 8,000만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 280억 원입니다.
다음은 1700쪽, 환경과 소관입니다.
세입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7억 6,700만 원이 감액된 184억 9,9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사용료 6억 9,600만 원,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1억 5,000만 원, 환경관련법 위반 과태료 1억 1,000만 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소 자동차 보급사업, 운행경유차 배출가스저감사업, 소규모 영세사업장 방재시설지원 등 국고 시·도비 보조금 175억 4,100만 원 등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37억 2,000만 원이 감액된 327억 9,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친환경정책 추진 활성화 11억 500만 원, 기후변화대응 236억 9,200만 원, 대기 환경관리 10억 2,800만 원, 생활환경관리 10억 5,600만 원, 수질환경관리 3억 7,900만 원, 오수·분뇨 및 지하수 관리 52억 5,800만 원, 인건비 등 행정 운영경비 2억 7,100만 원 등입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2119쪽, 경제정책과 소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5,300만 원이 감액된 1억 5,800만 원이며, 주요 세입은 경주풍력 기본지원금 3,000만 원, 경주풍력2단계 기본지원금 2,100만 원, ESG발전소 기본지원금 1,800만 원, 월성태양광 기본지원금 2,000만 원 등의 국고보조금입니다.
주요 세출은 외동읍 방범등 설치 900만 원, 문무대왕면 태양광 보안등 설치 1,400만 원, 천북면 화산2리 마을회관 창호교체 공사 1,000만 원 등입니다.
2120쪽, 원자력정책과 소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2억 4,800만 원이 감액된 69억 8,200만 원입니다.
주요 세입은 주변지역 기본지원 등 국고보조금 47억 8,200만 원, 순세계잉여금 15억 8,500만 원, 공공예금 이자수입 6,100만 원, 융자금 회수수입 5억 5,400만 원 등이며 주요 세출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추진 53억 6,700만 원, 발전소 주변지역외 지원사업 추진 15억 4,500만 원입니다.
2139쪽,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 예산보다 53억 1,700만 원이 감액된 637억 8,200만 원이며, 주요 세입은 방폐물반입 지원수수료 14억 3,400만 원, 예탁금 원금회수 수입 620억 800만 원, 예탁금 원금이자수입 3억 2,300만 원 등이며, 주요 세출은 특별지원금 관리 5억 2,700만 원, 방폐장 민간환경 감시기구 운영 6억 6,400만 원, 양성자가속기사업 추진 1,600만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탁금 623억 4,600만 원입니다.
2145쪽, 원자력발전지역 자원시설세 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0억 8,900만 원이 증액된 190억 8,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세입은 이자수입 5,000만 원, 시·군조정교부금 170억 원, 시·도비보조금 7억 7,000만 원, 보전수입 7억 400만 원, 예탁금 및 예수금 5억 6,000만 원 등이며, 주요 세출은 원자력클러스터 조성 추진 56억 4,000만 원, 원전방재대책 추진 2억 9,300만 원입니다.
환경과 소관 특별회계 2161쪽 수질개선특별회계입니다.
세입·세출예산은 2023년 당초 예산보다 3억 7,300만 원이 증액된 8억 6,900만 원입니다.
주요 세입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를 포함한 국고보조금 8억 6,900만 원, 주요 세출은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8억 1,600만 원, 주민지원사업 평가 및 DB지원 1,500만 원, 오염총량관리 3,800만 원입니다.
이상으로 설명드린 경제산업국 소관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의 취지와 내용을 이해하여 주시고 계획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락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경제정책과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경제정책과 소관 일반회계 1615쪽부터 1643쪽까지이고,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2122쪽부터 212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먼저, 경제정책과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경제정책과 소관 일반회계 1615쪽부터 1643쪽까지이고,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2122쪽부터 212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위원장 이락우 1,615쪽에 보시면 주차요금 있지 않습니까?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위원장 이락우 수익금이 작년에는 9억 4,000이었는데, 내년 예산이 6억 5,000으로 하향됐는데, 감액됐는데,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경제정책과장 황훈 이게 저희들 중심상가 주차타워가 209명으로 지난해 이때 준공식을 개최했는데요.
그때 추계로는 저희들이 한 4억 9,000만 원으로 추계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올해 운영해 보니까 약 2억 정도 수입이 안 되어서, 그래서 과다하게 추계된 부분을 삭감하고 내년도 수입을 원천적으로 정확하게 계상한 내용입니다.
그때 추계로는 저희들이 한 4억 9,000만 원으로 추계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올해 운영해 보니까 약 2억 정도 수입이 안 되어서, 그래서 과다하게 추계된 부분을 삭감하고 내년도 수입을 원천적으로 정확하게 계상한 내용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외동시장은 주차비 없습니까?
○경제정책과장 황훈 외동시장은 주차료가 없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불국하고?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예, 없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래도, 작년에 몇 월에 준공식 했지요, 중심상가 주차장이?
○경제정책과장 황훈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난해 11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러니까, 11월이니까, 1월부터, 내년 같은 경우는 1월부터 10월까지 수익이 더 발생하지 않습니까, 그게?
○경제정책과장 황훈 작년 11월에 준공됐을 때,
○위원장 이락우 아, 작년에?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작년 11월에 준공됐을 때 2023년도 예산 세입 추계를 4억 9,000만 원으로 했습니다.
○정희택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정희택 위원님.
○정희택 위원 예산서는 굳이 안 봐도 되고요.
르네상스 사업에 대해서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가 르네상스 사업 자체가 5년을 계획해가지고 5년 안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작년에, 올해죠, 23년도에 이십몇 억, 그리고 24년 내년에 24억이 이렇게 이루어지는데, 그게 이렇게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에 보면 준공이나 착공이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신라 빛거리라든지, 금리단 디자인 조성거리라든지 이런 것들이 왜 이렇게 마지막까지 가서 12월 10일 날, 12월 11일 날 이렇게 착공해서 올해 마지막에 또 이게 준공이 나고 하는지?
이게 올해 같은 경우에도 봤을 때도 황리단길이나 신라문화제, 이쪽에 여러 가지가 많은데, 어차피 5년을 나누어서 다 계획들이 수정되는데, 그러면 일찍 사업을 시작해서 여름이 지나서 가을쯤이라도 그걸 오픈해서 그 거리를 홍보하면 더 좋을 건데, 왜 이렇게 했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질의합니다.
르네상스 사업에 대해서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우리가 르네상스 사업 자체가 5년을 계획해가지고 5년 안에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작년에, 올해죠, 23년도에 이십몇 억, 그리고 24년 내년에 24억이 이렇게 이루어지는데, 그게 이렇게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여기에 보면 준공이나 착공이나 이런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신라 빛거리라든지, 금리단 디자인 조성거리라든지 이런 것들이 왜 이렇게 마지막까지 가서 12월 10일 날, 12월 11일 날 이렇게 착공해서 올해 마지막에 또 이게 준공이 나고 하는지?
이게 올해 같은 경우에도 봤을 때도 황리단길이나 신라문화제, 이쪽에 여러 가지가 많은데, 어차피 5년을 나누어서 다 계획들이 수정되는데, 그러면 일찍 사업을 시작해서 여름이 지나서 가을쯤이라도 그걸 오픈해서 그 거리를 홍보하면 더 좋을 건데, 왜 이렇게 했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질의합니다.
○경제정책과장 황훈 먼저 르네상스 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정희택 위원님께 감사드리고요.
잘 아시는 전체적인 개론적인 부분은 위원장님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저희들 사업은 지난해에 1차 시행하고 올해 2차 연도 시행했는데, 지난해 1차 연도를 조금 피드백 해서 조금 좀 더 성숙되게 더 잘 르네상스 사업을 잘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좀 그 내용 안에 전체의 그림은 1차, 2차 짜임새 있게 잘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전문가가 지금 현재 추진단에서 하는 전문가들이 하시는데, 여러 가지로 조금 내부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도, 제 주관적인 속으로는 좀 어떤 깊이 있는 어떤 세부적인 사업이 좀 미비한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그래서 저희가 지금 국장님 또 그전에 많이 컨펌도 해드리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제가 또 오니까 제가 생각하는 부분하고 르네상스 사업추진단에서 하는 사업하고 여러 가지 조금 사업계획이라든가 생각의 어떤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예산이 80억이라는 막대한 큰 예산으로 우리 중심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좀 더 깊이 있게 고민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중심상가 상인회하고 추진단하고 저희 시 집행부 시하고 해서 여러 가지 의견도 좀 있다 보니까 시간이 좀 딜레이, 지체가 되었는데, 앞으로 올해 1차, 2차 연도 사업계획들을 모니터링해서 내년도는 연초부터 잘 좀 짜임새 있게, 정말 어떤 중심상가의 어떤 목적사업이 잘 이루어져서 중심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전체적인 개론적인 부분은 위원장님이나 여러 위원님들이 더 잘 아시겠지만, 저희들 사업은 지난해에 1차 시행하고 올해 2차 연도 시행했는데, 지난해 1차 연도를 조금 피드백 해서 조금 좀 더 성숙되게 더 잘 르네상스 사업을 잘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좀 그 내용 안에 전체의 그림은 1차, 2차 짜임새 있게 잘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전문가가 지금 현재 추진단에서 하는 전문가들이 하시는데, 여러 가지로 조금 내부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도, 제 주관적인 속으로는 좀 어떤 깊이 있는 어떤 세부적인 사업이 좀 미비한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그래서 저희가 지금 국장님 또 그전에 많이 컨펌도 해드리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제가 또 오니까 제가 생각하는 부분하고 르네상스 사업추진단에서 하는 사업하고 여러 가지 조금 사업계획이라든가 생각의 어떤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예산이 80억이라는 막대한 큰 예산으로 우리 중심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좀 더 깊이 있게 고민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중심상가 상인회하고 추진단하고 저희 시 집행부 시하고 해서 여러 가지 의견도 좀 있다 보니까 시간이 좀 딜레이, 지체가 되었는데, 앞으로 올해 1차, 2차 연도 사업계획들을 모니터링해서 내년도는 연초부터 잘 좀 짜임새 있게, 정말 어떤 중심상가의 어떤 목적사업이 잘 이루어져서 중심상가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희택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안 그래도 그런 소리가 좀 들립니다.
전체적으로 중심상가나 아니면 거기에서 맡아서 하시는 분들이나 여러모로 같이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된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거든요.
들리고 있는데, 어쨌든 올해는 사업을 이만큼 진행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셨고, 내년 정도 되면 벌써 우리 사업비가 거의 한 60, 70% 써지나요?
감사하고, 안 그래도 그런 소리가 좀 들립니다.
전체적으로 중심상가나 아니면 거기에서 맡아서 하시는 분들이나 여러모로 같이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된다는 얘기가 들리고 있거든요.
들리고 있는데, 어쨌든 올해는 사업을 이만큼 진행하셨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하셨고, 내년 정도 되면 벌써 우리 사업비가 거의 한 60, 70% 써지나요?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23억입니다.
○경제정책과장 황훈 올해 23억, 내년에는 24억인데요.
○정희택 위원 그렇죠? 그 정도 써 버리잖아요?
그러니까, 그전에도 한 거 있고 하면 거의 한 50억, 60억 정도 수준에서 써져 버리네요, 내년까지 하면?
거의 마무리 단계, 내년까지 하면 거의 마무리 단계로 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다시 한 번 수립 잘하셔가지고 전체적으로 컨펌 잘하셔가지고 빨리, 멋지게 사업 잘 이루어지도록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러니까, 그전에도 한 거 있고 하면 거의 한 50억, 60억 정도 수준에서 써져 버리네요, 내년까지 하면?
거의 마무리 단계, 내년까지 하면 거의 마무리 단계로 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다시 한 번 수립 잘하셔가지고 전체적으로 컨펌 잘하셔가지고 빨리, 멋지게 사업 잘 이루어지도록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예, 박광호 위원님.
○박광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시장이 하나 있습니다, 그렇죠?
시장을 하나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경주시에서 지금 지원하는 대책이 몇 가지 정도가 있습니까?
예를 들면, 모델링을 하겠다, 시장이, 그 시장을 우리가 살리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 어떤 어떤 몇 가지 정도 있습니까?
특정 시장 그런 것이 아니고.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해서 시장이 하나 있습니다, 그렇죠?
시장을 하나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경주시에서 지금 지원하는 대책이 몇 가지 정도가 있습니까?
예를 들면, 모델링을 하겠다, 시장이, 그 시장을 우리가 살리기 위해서 하는 사업이 어떤 어떤 몇 가지 정도 있습니까?
특정 시장 그런 것이 아니고.
○경제정책과장 황훈 전통시장은 아시다시피 저희들이 전통시장 및 상가가 저희들 19개가 있는데요.
특히 특화된 사안이라고 하면 방금 어떤 어떤 전통시장, 중심상가도 맨 전통시장의 환경과의 특별법에 포함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중심상가 르네상스 사업이라든가, 저희들이 이커머스 사업, 그리고 또 저희들이 온라인 플랫폼 사업, 이런 것들.
물론 뭐 현대화사업이라든지 이런 거는 기본적으로 하는 거고요.
상인들의 어떤 수익이 창출되는 데 우선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활성화되고, 상권이 활성화되고 또 찾아오는 전통시장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자체적으로 소소하게 떡축제라든가 한우축제라든가 어떤 한마음축제를 하고 있지만, 저희들이 집행부에서 할 수 있는 거는 여러 가지 이커머스 사업이라든가, 뭐 그런 것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화된 사안이라고 하면 방금 어떤 어떤 전통시장, 중심상가도 맨 전통시장의 환경과의 특별법에 포함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중심상가 르네상스 사업이라든가, 저희들이 이커머스 사업, 그리고 또 저희들이 온라인 플랫폼 사업, 이런 것들.
물론 뭐 현대화사업이라든지 이런 거는 기본적으로 하는 거고요.
상인들의 어떤 수익이 창출되는 데 우선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활성화되고, 상권이 활성화되고 또 찾아오는 전통시장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자체적으로 소소하게 떡축제라든가 한우축제라든가 어떤 한마음축제를 하고 있지만, 저희들이 집행부에서 할 수 있는 거는 여러 가지 이커머스 사업이라든가, 뭐 그런 것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렇죠.
지금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시장이 하나가 있다, 모델링이, 그렇죠?
제일 먼저 하는 게 현대화시설이겠죠, 그렇죠, 현대화시설?
시장을 조성하는 관계 아닙니까?
지금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시장이 하나가 있다, 모델링이, 그렇죠?
제일 먼저 하는 게 현대화시설이겠죠, 그렇죠, 현대화시설?
시장을 조성하는 관계 아닙니까?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박광호 위원 그다음에 또 이커머스라든지 이렇게 또 판매적인 부분, 이렇게 또 지원을 해서 하는 것이고.
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는 행복 경영매니저 사업 이렇게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지금 묻고 싶은 것은 그렇습니다.
행복 경영 매니저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이해되는 게 현대화시설 같은 경우는 예산서에도 보면 성동시장, 안강시장 아케이트라든가 비가림 시설이라든가 여러 가지 방송 시설 설치, 석면 철거, 환경개선사업, 양북시장 이런 게 있고.
또 이커머스도 지금 현재 국장님이시죠?
국장님께서 과장님으로 계실 때 또 예산 확보를 하시려고 노력하셨고, 의지를 가진 사업이라고 그렇게 또 알고 있고, 지금 또 잘 진행되고 있다, 라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예산이 좀 추가로 이렇게 더 요구하시는 것 같고.
근데 지금 행복 경영 매니저 사업 있지 않습니까?
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는 행복 경영매니저 사업 이렇게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지금 묻고 싶은 것은 그렇습니다.
행복 경영 매니저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지금 우리가 이해되는 게 현대화시설 같은 경우는 예산서에도 보면 성동시장, 안강시장 아케이트라든가 비가림 시설이라든가 여러 가지 방송 시설 설치, 석면 철거, 환경개선사업, 양북시장 이런 게 있고.
또 이커머스도 지금 현재 국장님이시죠?
국장님께서 과장님으로 계실 때 또 예산 확보를 하시려고 노력하셨고, 의지를 가진 사업이라고 그렇게 또 알고 있고, 지금 또 잘 진행되고 있다, 라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예산이 좀 추가로 이렇게 더 요구하시는 것 같고.
근데 지금 행복 경영 매니저 사업 있지 않습니까?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박광호 위원 이 사업과 역할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경제정책과장 황훈 행복 경영 매니저 사업은 저희들 전통시장, 성동시장을 비롯한 8개소에서 행복 매니저가 채용돼서 그 매니저가, 매니저 채용은 상인회 회원이 하면 안 되고 또 임직원도 안 되고, 저희들 될 수 있으면 65세 이하의 전통시장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어떤 역량을 갖춘 분들이 전통시장의 상인들이 여러 가지로 전통시장에서 어떤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떤 조직의 어떤 운영이라든가, 그런 것을 전부 다 포괄적으로 운영을 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여럿 또 우리 행정 정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수합하여 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공모사업이라든가 이런 거 이제 자기 지역 시정, 실정에 맞는 어떤 사업을 발굴해서 공모사업에도 응모하고 주로 이런 역할을 합니다.
전통시장 상인회의 어떤 업무, 회장단이 하는 업무를 보좌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럿 또 우리 행정 정보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부 다 수합하여 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공모사업이라든가 이런 거 이제 자기 지역 시정, 실정에 맞는 어떤 사업을 발굴해서 공모사업에도 응모하고 주로 이런 역할을 합니다.
전통시장 상인회의 어떤 업무, 회장단이 하는 업무를 보좌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현재 그러면 경주에 지금 8개소?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8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당초에는 지금 올해는 6개소에서 8개소로 증액하는 부분입니까, 개소를?
○경제정책과장 황훈 저희들이 8개소로 지금 증액했는데, 이게 이제 1월달 되면 공모를 통해서 전통시장 상인회에서 공모를 통해서 모집되면 저희들이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면 지금 이 사업이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죠?
○경제정책과장 황훈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언제? 처음 시작했던, 행복 경영 매니저라는 사업을 제일 처음 시작한 연도는 언제입니까?
○경제정책과장 황훈 죄송합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이게 아마 작년에는 시행을 했고요.
재작년에도 아마 시행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재작년에도 아마 시행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면 국장님께서 답변을, 계셨으니까.
행복 경영 매니저를 통해서 이 사업이, 사업을 신규사업을 해야 되겠다, 매니저.
우리가 전통시장의 상인회에서 어떤 부족한 역량을 보강하기 위해서 행복 경영 매니저 사업을 도입했지 않습니까?
이 도입을 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던 사례라든가, 공모사업 선정됐다, 그런 사례가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뒤에 자료 있으면 과장님께, 아니면 국장님께 말씀을 해 주십시오.
행복 경영 매니저를 통해서 이 사업이, 사업을 신규사업을 해야 되겠다, 매니저.
우리가 전통시장의 상인회에서 어떤 부족한 역량을 보강하기 위해서 행복 경영 매니저 사업을 도입했지 않습니까?
이 도입을 해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던 사례라든가, 공모사업 선정됐다, 그런 사례가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뒤에 자료 있으면 과장님께, 아니면 국장님께 말씀을 해 주십시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이게 이제 저희들 행복 경영 매니저가 있고, 행복 경영 매니저 같은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또 시장 경영 매니저가 또 있습니다.
매니저가 이제 두 가지 사업이 있는데, 저희들이 행복 경영 매니저 같은 경우는 올해는 여섯 군데에서 했는데, 내년에는 여덟 개소로 저희들이 확대했고요.
그다음에 시장경영매니저 같은 경우는 현재 다섯 군데 정도 하는데, 저희가 현재 아마 다섯 군데 내지 여섯 군데 정도로 지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복경영매니저나 시장경영매니저나 역할은 거의 비슷한데, 이분들이 주로 우리 시하고 같이 전통시장 시설보수라든지 현대화사업에 대한 공모사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고요.
중앙시장 같은 경우에도 시장경영매니저로 되신 분이 내년도 사업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석면 철거 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은 사실상 좀 기획력이 있어야 도의 공모사업에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보면 중앙시장 같으면 아주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고요.
성동시장 같은 경우도 그렇고, 감포시장도 그렇고, 각종 공모사업에 돼 가지고 하는 그런 대부분이 보면 경영 매니저들이 주로 기획해서 우리 시하고 이렇게 하고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또 시장 경영 매니저가 또 있습니다.
매니저가 이제 두 가지 사업이 있는데, 저희들이 행복 경영 매니저 같은 경우는 올해는 여섯 군데에서 했는데, 내년에는 여덟 개소로 저희들이 확대했고요.
그다음에 시장경영매니저 같은 경우는 현재 다섯 군데 정도 하는데, 저희가 현재 아마 다섯 군데 내지 여섯 군데 정도로 지금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복경영매니저나 시장경영매니저나 역할은 거의 비슷한데, 이분들이 주로 우리 시하고 같이 전통시장 시설보수라든지 현대화사업에 대한 공모사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고요.
중앙시장 같은 경우에도 시장경영매니저로 되신 분이 내년도 사업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석면 철거 사업이라든지, 이런 사업들은 사실상 좀 기획력이 있어야 도의 공모사업에 응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보면 중앙시장 같으면 아주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고요.
성동시장 같은 경우도 그렇고, 감포시장도 그렇고, 각종 공모사업에 돼 가지고 하는 그런 대부분이 보면 경영 매니저들이 주로 기획해서 우리 시하고 이렇게 하고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박광호 위원 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거예요.
우리가 지금 사업의 필요성을 보면 상인회 회계 및 행정업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기획 및 추진, 상인회 해당 상인들 대상으로 직무역량 전파를 통해서 이 역할을 하겠다, 라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운 것이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6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한다, 확대했을 때 이런 업무들은 우리 공무원분들과, 공무원분들 요즘 뭐, 양제현 팀장님도 그렇고 역량 뛰어나시지 않습니까, 그렇죠?
또 이런 부분과 더불어서 이분들이 배치돼 있는 시장은 우리 시장만의 어떤 특화된 사업, 예를 들어서 시설 개보수 공모사업도 되겠지만, 공모사업 중에서도 우리 시장만의 특화된 어떤 것이 무엇이냐?
하는 그런 부분도 이분들의 어떤 업무에 좀 포함시켜서, 예를 들어서 의성 같으면 무슨 시장 같으면 마늘, 영천 무슨 시장은 뭐, 이렇게 하듯이 우리 성동시장 같으면 뭐 전통,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서도 뭔가 특화된, 강조하고 싶은 부분, 외동은 또 뭐, 양북, 감포, 이렇게 하면 우리 전통시장이 서로 어떤 우리들끼리의 경쟁이 아닌 자구책으로 서로 앞으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 경주의 어떤 전통시장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이분들의 업무 중에서도 이런 부분들과 같이 상인 분들과 하면 기존에 하는 분들은 장사를 하시는 그거는 그대로 영위하겠지만, 좀 어떤 강조돼서 발굴하면 그런 부분으로 또 시설개보수도 중요하지만, 그런 부분으로 한번 추진해 봐주셨으면 싶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거예요.
우리가 지금 사업의 필요성을 보면 상인회 회계 및 행정업무,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기획 및 추진, 상인회 해당 상인들 대상으로 직무역량 전파를 통해서 이 역할을 하겠다, 라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쉬운 것이 그런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6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한다, 확대했을 때 이런 업무들은 우리 공무원분들과, 공무원분들 요즘 뭐, 양제현 팀장님도 그렇고 역량 뛰어나시지 않습니까, 그렇죠?
또 이런 부분과 더불어서 이분들이 배치돼 있는 시장은 우리 시장만의 어떤 특화된 사업, 예를 들어서 시설 개보수 공모사업도 되겠지만, 공모사업 중에서도 우리 시장만의 특화된 어떤 것이 무엇이냐?
하는 그런 부분도 이분들의 어떤 업무에 좀 포함시켜서, 예를 들어서 의성 같으면 무슨 시장 같으면 마늘, 영천 무슨 시장은 뭐, 이렇게 하듯이 우리 성동시장 같으면 뭐 전통,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서도 뭔가 특화된, 강조하고 싶은 부분, 외동은 또 뭐, 양북, 감포, 이렇게 하면 우리 전통시장이 서로 어떤 우리들끼리의 경쟁이 아닌 자구책으로 서로 앞으로 계속 살아남을 수 있는 경주의 어떤 전통시장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본 위원이.
이분들의 업무 중에서도 이런 부분들과 같이 상인 분들과 하면 기존에 하는 분들은 장사를 하시는 그거는 그대로 영위하겠지만, 좀 어떤 강조돼서 발굴하면 그런 부분으로 또 시설개보수도 중요하지만, 그런 부분으로 한번 추진해 봐주셨으면 싶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알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훈 그 부분에 대해서 박광호 위원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부분을 다음부터는, 내년부터는 한번 시장회장단하고 행복 매니저하고 어떤 간담회 같은 것을 통해서 매니저의 역할이라든가 앞으로의 지역 특성의 시장의 어떤 여러 가지 생각, 고민들을 같이 연구하는 간담회를 개최해서 행복 매니저 역할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부분을 다음부터는, 내년부터는 한번 시장회장단하고 행복 매니저하고 어떤 간담회 같은 것을 통해서 매니저의 역할이라든가 앞으로의 지역 특성의 시장의 어떤 여러 가지 생각, 고민들을 같이 연구하는 간담회를 개최해서 행복 매니저 역할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그분들도 어떻게 보면 우리가 말씀해 주신 시장 상인 분들도 아니고, 나이 제한도 있고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채용하실 거 아닙니까?
여기도 보면 채용 및 사업을, 진행을, 그런데 전문적인 부분으로 채용하시기 때문에 다른 어떤 부분보다 이런 부분들에 좀 특화돼 있지 않겠나 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있기 때문에 이분들하고 상인 분들하고 해서 이 사업이 다음에는 그러면 뭐 시설개보수가 아닌 사례가 무엇이냐 하는, 우리가 예를 들어서 뭐 건천시장이 뭐 예를 들어서 돔베기 전으로, 돔베기 고기로 특화가 돼서 전국에서 돔베기 사러 건천시장에 온다, 라고 하는 어떤 그런 부분, 부분들로 한번 사업이 좀 연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챙겨봐 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도 보면 채용 및 사업을, 진행을, 그런데 전문적인 부분으로 채용하시기 때문에 다른 어떤 부분보다 이런 부분들에 좀 특화돼 있지 않겠나 라고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요.
있기 때문에 이분들하고 상인 분들하고 해서 이 사업이 다음에는 그러면 뭐 시설개보수가 아닌 사례가 무엇이냐 하는, 우리가 예를 들어서 뭐 건천시장이 뭐 예를 들어서 돔베기 전으로, 돔베기 고기로 특화가 돼서 전국에서 돔베기 사러 건천시장에 온다, 라고 하는 어떤 그런 부분, 부분들로 한번 사업이 좀 연결성을 가질 수 있도록 챙겨봐 주시기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잘 알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감사합니다.
○박광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희택 위원 과장님, 우리 이커머스 지원사업을 우리 국장님께서 작년에 새로 하셔 가지고 하셨는데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이나 아니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 황훈 지금 지난 올해 이커머스 사업 할 때까지 이락우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여러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고요.
저희들 처음에 당초에 위원님들께서 상당히 염려도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그 염려 덕분에 저희들이 더 신경을 써 가지고 더 깊은 고민도 하고 해서 올해 지금 현재까지는 저희들이 당초에 목적한 이커머스 사업이 잘, 저희들 주관대로 판단,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12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한 실 올렸고요.
전체 전국적으로 10만 뷰도 넘었고요.
매출액도 한 1억 원 이상, 나머지 여덟 개가 12월 중에 방송 나가는데요.
방송도 하고 또 할 것인데 저희들 내년도에는 이걸 좀 올해 했던 부분에 부족한 부분들을 좀 더 모니터링하고 또 더 많은 상인, 전통시장인들의 참여할 수 있는 어떤, 참여기회 확보를 위해서 교육 부분에서 좀 더 중점을 두고 더 활성화시키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처음에 당초에 위원님들께서 상당히 염려도 많이 하셨습니다마는 그 염려 덕분에 저희들이 더 신경을 써 가지고 더 깊은 고민도 하고 해서 올해 지금 현재까지는 저희들이 당초에 목적한 이커머스 사업이 잘, 저희들 주관대로 판단,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12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한 실 올렸고요.
전체 전국적으로 10만 뷰도 넘었고요.
매출액도 한 1억 원 이상, 나머지 여덟 개가 12월 중에 방송 나가는데요.
방송도 하고 또 할 것인데 저희들 내년도에는 이걸 좀 올해 했던 부분에 부족한 부분들을 좀 더 모니터링하고 또 더 많은 상인, 전통시장인들의 참여할 수 있는 어떤, 참여기회 확보를 위해서 교육 부분에서 좀 더 중점을 두고 더 활성화시키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희택 위원 고맙습니다.
보기에 그래도 늦게 작년에 후반기에 시작해서 차츰차츰 나아지니까 보기 좋습니다, 보기 좋은데 우리 국장님한테 제가 질의 한번 드릴게요.
우리 글적에 제일 처음 만들 때, 자체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올해도 작년에도 마찬가지 올해도 똑같이 3억 원이라는 예산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언제쯤 되면 자체적으로 자생력을 가져서 될 것이며 안 그러면 그때 말씀하실 때도 중앙시장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또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은 공유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은 추진되는 부분이 혹시나 있는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보기에 그래도 늦게 작년에 후반기에 시작해서 차츰차츰 나아지니까 보기 좋습니다, 보기 좋은데 우리 국장님한테 제가 질의 한번 드릴게요.
우리 글적에 제일 처음 만들 때, 자체적인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올해도 작년에도 마찬가지 올해도 똑같이 3억 원이라는 예산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언제쯤 되면 자체적으로 자생력을 가져서 될 것이며 안 그러면 그때 말씀하실 때도 중앙시장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또 공모사업이라고 해서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은 공유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부분은 추진되는 부분이 혹시나 있는지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이커머스 사업이 이제, 아시다시피 좀 늦게 7월부터 출발을 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마는 가장 큰 효과는 물론 상인들을 모집을 해서 전통시장 내에 상인들과 일반 소상공인들을 그걸 해서 이커머스사업을 이렇게 시행을 했지만 가장 큰 목적은 저희들이 당초에 이 사업의 목적이 전통시장 활성화, 그리고 소상공인들의 어떤 매출증대를 목적으로 시작을 했고요.
이 라이브 방송 하면서 우리가 집어넣은 것이 처음에 위탁업체에서 안 된다고 했던 부분이 뭐냐 하면 개별 어떤 업체의 방송을 하면서 전통시장을 따로 홍보를 해 준다는 것은 사실상 좀 이게 금액이 조금 더 추가 돼야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들이 요구를 해서 그 라이브 방송 안에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그것도 집어넣고요.
그리고 이제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어떤 자생력 얘기, 그러한데 지금 현재 하다 보니까 관심을 가지고 지금은 전문쇼호스트들이 이렇게 하고 있지만 이거를 교육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저희들이 계속 시켜 나가고 있거든요.
젊은 사람들도 오고 계시고 그래서 앞으로는 내년에는 이 사업에 올해 이 사업을 발판으로 내년 사업을 시행을 하면 개별적으로 아마 방송을 시행하는 전통시장부터 시작해서 생길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고 지금 중앙시장 같은 경우에는 많이 의욕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 성동시장도 상인회장 권로욱 회장도 사실은 보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교육을 통해서 상인회에서 자체에서 이렇게 하도록 만들고요.
그리고 그걸 하다 보니까 조합 비슷하게 만들어서 같이 이렇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밀키트라든지 그런 사업도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몰랐던 이 사업들이 전통시장이나 상인들한테 좀 같이 갈 수 있는 또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아마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내년에는 아마 개별방송을 할 수 있는 그런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들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라이브 방송 하면서 우리가 집어넣은 것이 처음에 위탁업체에서 안 된다고 했던 부분이 뭐냐 하면 개별 어떤 업체의 방송을 하면서 전통시장을 따로 홍보를 해 준다는 것은 사실상 좀 이게 금액이 조금 더 추가 돼야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희들이 요구를 해서 그 라이브 방송 안에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그것도 집어넣고요.
그리고 이제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어떤 자생력 얘기, 그러한데 지금 현재 하다 보니까 관심을 가지고 지금은 전문쇼호스트들이 이렇게 하고 있지만 이거를 교육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저희들이 계속 시켜 나가고 있거든요.
젊은 사람들도 오고 계시고 그래서 앞으로는 내년에는 이 사업에 올해 이 사업을 발판으로 내년 사업을 시행을 하면 개별적으로 아마 방송을 시행하는 전통시장부터 시작해서 생길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도 그렇고 지금 중앙시장 같은 경우에는 많이 의욕적으로 하려고 하고 있고 성동시장도 상인회장 권로욱 회장도 사실은 보면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교육을 통해서 상인회에서 자체에서 이렇게 하도록 만들고요.
그리고 그걸 하다 보니까 조합 비슷하게 만들어서 같이 이렇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밀키트라든지 그런 사업도 지금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몰랐던 이 사업들이 전통시장이나 상인들한테 좀 같이 갈 수 있는 또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그런 아마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내년에는 아마 개별방송을 할 수 있는 그런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들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예를 들어서 LG헬로비젼에 3억 원의 예산을 주잖아요.
그런데 그 업체는 예를 들어서 수익은 어떻게 합니까?
수익배분은 어떻게 합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업체를 갖다가 홍보해 주고 매출이 올라가면 어떤 그거에 대한 수익은 LG헬로비젼으로 다 들어가는 것입니까?
수수료.
예를 들어서.
그런데 그 업체는 예를 들어서 수익은 어떻게 합니까?
수익배분은 어떻게 합니까?
예를 들어서 우리 업체를 갖다가 홍보해 주고 매출이 올라가면 어떤 그거에 대한 수익은 LG헬로비젼으로 다 들어가는 것입니까?
수수료.
예를 들어서.
○경제정책과장 황훈 방송의 수익금 이커머스 했는 수익금을 말씀하신 것입니까?
그거는 상점가 개별 입금, 상점가에서 가져 갑니다.
이익금은.
그거는 상점가 개별 입금, 상점가에서 가져 갑니다.
이익금은.
○위원장 이락우 매출액이 상점이 가는데 매출이 예를 들어서 매출이 1,000만 원이다, 그러면 상가,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들이 가져 가시겠지만 예를 들어서 무료로 해 주는 것입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LG헬로비젼에서는, 수수료 없이?
○경제정책과장 황훈 수수료는 없고 거기에 따른 수수료는 전체 우리가 협상했던 계약이든 수수료가 다 포함돼 있거든요.
저희들이 방송을 쿠팡이라든가 11번가라든가 네이버라든가 계약을 했을 때, 그쪽으로 수수료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익금의 일부를.
저희들이 방송을 쿠팡이라든가 11번가라든가 네이버라든가 계약을 했을 때, 그쪽으로 수수료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이익금의 일부를.
○경제정책과장 황훈 그렇지요, 다 소상공인한테 다 돌아갑니다.
매출이.
매출이.
○경제정책과장 황훈 예.
○위원장 이락우 그런데 작년에도 추경에 또 700만 원이 붙었는데 집행 내역 보면 거의 다 홍보비가 많거든요.
뭐라고 하노, 내역, 산출내역 중에서 홍보비가 좀 너무 과다하지 않나 싶어서 그래서 질문 한번 드려 보는 것입니다.
뭐라고 하노, 내역, 산출내역 중에서 홍보비가 좀 너무 과다하지 않나 싶어서 그래서 질문 한번 드려 보는 것입니다.
○경제정책과장 황훈 전체사업비는 자부담 포함해서 내년에도 전체사업비가 약 1억 일천 약 오백만 원 되거든요.
물론 도비가 올해보다 내년에 10%가 삭감되면 긴축재정으로 인해서 삭감됐는 부분인데 홍보비가 물론 많은데 아직 올해나 내년에 아마 22회차로 알고 있는데 홍보도 상당히 도자기 축제가 역할이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올해도 약 46개 업체가 참여했고 관람객이 2,000명 넘었거든요.
거기 도자기 축제로 인해서 또 수익 창출되는 부분이 약 한 2억에서 2억 5,000만 원 정도 수익을 창출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보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홍보 중요하고 부스 설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도 앞으로 이런 인건비나 홍보비나 오를 수밖에 없는 것, 또 인건비도 모르고 여러 가지로 광고료 같은 것이 전부 다 오르기 때문에 홍보비가 많이 계상됐는 것 같습니다.
물론 도비가 올해보다 내년에 10%가 삭감되면 긴축재정으로 인해서 삭감됐는 부분인데 홍보비가 물론 많은데 아직 올해나 내년에 아마 22회차로 알고 있는데 홍보도 상당히 도자기 축제가 역할이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올해도 약 46개 업체가 참여했고 관람객이 2,000명 넘었거든요.
거기 도자기 축제로 인해서 또 수익 창출되는 부분이 약 한 2억에서 2억 5,000만 원 정도 수익을 창출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보도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홍보 중요하고 부스 설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도 앞으로 이런 인건비나 홍보비나 오를 수밖에 없는 것, 또 인건비도 모르고 여러 가지로 광고료 같은 것이 전부 다 오르기 때문에 홍보비가 많이 계상됐는 것 같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잘 알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경제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기업지원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기업지원과 소관 일반회계 1644쪽부터 1653쪽까지 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1657페이지, 미래산업 발전지구 타당성 및 기본조사에, 죄송합니다.
투자산업과네요.
정희택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경제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경제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기업지원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기업지원과 소관 일반회계 1644쪽부터 1653쪽까지 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1657페이지, 미래산업 발전지구 타당성 및 기본조사에, 죄송합니다.
투자산업과네요.
정희택 위원님.
○정희택 위원 예산서 1645, 중소기업 동행 운전자 지원자금 사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나와 있는데 여기서, 올해 보니까 사업비가 5억인데요.
5억인데 여기 보니까 동행이라고 지정해 놨던 은행을 IBK기업은행이라고 지정해놨는데, 지정해 놓은 이유가 따로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나와 있는데 여기서, 올해 보니까 사업비가 5억인데요.
5억인데 여기 보니까 동행이라고 지정해 놨던 은행을 IBK기업은행이라고 지정해놨는데, 지정해 놓은 이유가 따로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IBK은행은 우리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국책은행입니다.
IBK은행에서 저희들한테 제안을 해 왔는데요.
경주시에 중소기업들을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서 대출한도 규모를 본인들이 20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서 조성을 해서 일반 통상 저희들 시운전자금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는 담보대출이 주입니다.
그런데 신용이 낮거나 아니면 담보가 좀 부족한 여력 없는 중소기업들에게만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해서 대출이자 일부도 지원해 주고 또 신용보증기금과 연계를 하기 때문에 보증수수료가 1.2% 듭니다.
그런데 그거를 IBK 기업은행에서 지원을 해줘서 보증서에 따른 대출이자도 좀 우대를 해 주고 해서 좀 저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거는 1년간 한번 이용할 수 있습니다.
IBK은행에서 저희들한테 제안을 해 왔는데요.
경주시에 중소기업들을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서 대출한도 규모를 본인들이 200억 원을 IBK기업은행에서 조성을 해서 일반 통상 저희들 시운전자금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는 담보대출이 주입니다.
그런데 신용이 낮거나 아니면 담보가 좀 부족한 여력 없는 중소기업들에게만 운전자금을 융자 추천해서 대출이자 일부도 지원해 주고 또 신용보증기금과 연계를 하기 때문에 보증수수료가 1.2% 듭니다.
그런데 그거를 IBK 기업은행에서 지원을 해줘서 보증서에 따른 대출이자도 좀 우대를 해 주고 해서 좀 저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거는 1년간 한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일단 다른 은행들이 저희들한테 제안한 것은 없고요.
사실은 기업은행은 말 그대로 중소기업을 위한 국책은행이다 보니까 이런 걸 할 수 있는데 일반 다른 농협이나 일반은행들은 우리 경주시 기업만을 위해서 이렇게 제안하기는 아직까지는 그런 사항이 없다고 알고 있고요.
저희들은 올해 이거를 하면서 안 그래도 IBK하고 얘기도 했지만 이렇게 기업은행에서 발굴해서 저희들 시행을 하면 저희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기업들을 위한, 이런 선행적인 사항을 보고 일반은행들도 따라서 할 것이라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호응이 좋으면 만약에 다른 은행에서 제안이 온다면 그때는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사실은 기업은행은 말 그대로 중소기업을 위한 국책은행이다 보니까 이런 걸 할 수 있는데 일반 다른 농협이나 일반은행들은 우리 경주시 기업만을 위해서 이렇게 제안하기는 아직까지는 그런 사항이 없다고 알고 있고요.
저희들은 올해 이거를 하면서 안 그래도 IBK하고 얘기도 했지만 이렇게 기업은행에서 발굴해서 저희들 시행을 하면 저희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기업들을 위한, 이런 선행적인 사항을 보고 일반은행들도 따라서 할 것이라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호응이 좋으면 만약에 다른 은행에서 제안이 온다면 그때는 한번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정희택 위원 이 사업 외에는 다른 기업은행에서 기업에 대해서 도와주고 그런 업무협약 돼 있는 그런 것은 없습니까?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예, 별도로 있는 것은 없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박광호 위원님.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예, 19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지금 2019년부터 우리 관내 중소기업의 기업체들이 근로자들의 기숙사를 그러니까 회사 내에 말고 공동주택이나 아파트, 빌라 이런 데를 임차해서 근로자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할 경우에 저희들이 임차비를 지원해 주는데 이거는 인구정책 업무와 관련해 가지고 타 지역에서 오는 경우만 저희들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임차비용에 90%까지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요.
최대 저희들이 현재 40만 원 한도 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업체당 10명 이내로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임차비용에 90%까지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요.
최대 저희들이 현재 40만 원 한도 내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업체당 10명 이내로 저희들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박광호 위원 10명이니까 10개소.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10명, 그렇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2인1실도 운영비를, 기숙사비를 어느 정도 대행해 주고 있습니다.
한도 내로.
한도 내로.
○박광호 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지금 우리가 예산이 올해 지원하고자 하는 예산이 5억 4,000 아닙니까?
몇 개소, 몇 개소에 계획을 잡으신 금액이 해마다 좀 증가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사업이 지금 활성화돼서...
지금 우리가 예산이 올해 지원하고자 하는 예산이 5억 4,000 아닙니까?
몇 개소, 몇 개소에 계획을 잡으신 금액이 해마다 좀 증가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사업이 지금 활성화돼서...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저희들 한 지금 통상적으로 하면 140명에서 작년 올해 현재는 2023년도로 한 160명 정도 됩니다.
그래서 조금 내년에는 한 180여 명까지도 안 올라가겠나 싶어서 저희들이 이렇게 잡았습니다.
그래서 조금 내년에는 한 180여 명까지도 안 올라가겠나 싶어서 저희들이 이렇게 잡았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런데 이게 지금 우리가 또 중소,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위탁을 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예, 맞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면 위탁수수료도 또 얼마쯤 됩니까?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이게 한 6% 정도 됩니다.
대행수수료가.
대행수수료가.
○박광호 위원 적은 돈 아니네요.
(웃음)
그래서 이런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가 이거를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우리 최덕규 도의원께서 이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그 취지가 우리가 기업, 모르셨지요?
(웃음)
그래서 이런 것 같아요.
그러면 우리가 이거를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우리 최덕규 도의원께서 이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이게 그 취지가 우리가 기업, 모르셨지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몰랐습니다.
최덕규 도의원께서 이 조례를 발의를 해서 지금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활성화가 될 것도 안 되겠다, 이렇게 했는데 금액이 자꾸 예산이 증가되니까 사업이 잘 정착화되고 잘 활성화되고 있다 라고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지금 그러면 그 조례 부분에 있어 가지고 우리가 단순히 이 사업이 사람들이 신청을 많이 해서 많이 할 것이다 라고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지금 그 조례를 제정을 해서 지금 계속 이 조례를 통해서 적용을 시켜 예산을 수립하는 것 아닙니까?
그랬을 때 그 조례 상으로 조금 더 보완이 돼야 될 부분이 있는지, 아까 인구증가정책의 외부에서 경주시로 주소를 옮겨서 오는 분들, 또 집행부에서는 그러면 외동에 있는 사람이 기업이 내남에도 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내남에, 외동에 있는 공장, 외동 주민들은 외동에서 공장이 이렇게 준공이 돼서 기업 활동을 하면 외동에 어떤 경제적 부분에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은 그렇게 당연히 생각합니다.
저희시도 우리 건천산단이 건천에 있으면 그 건천에 기숙사를 해서 건천에 생활을 하고 건천지역 경기에 활성화가 되었으면 싶다는 그런 바람을 내들(매번) 가지고 있거든요.
그랬을 때 그런 기준점이라든가 잡으실 때 몰라, 저 본 위원 생각이 독단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 기업의 위치적 주택을 선택할 때도 위치적 그런 부분들도 고려해 주셨으면 어떻겠나.
최덕규 도의원께서 이 조례를 발의를 해서 지금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활성화가 될 것도 안 되겠다, 이렇게 했는데 금액이 자꾸 예산이 증가되니까 사업이 잘 정착화되고 잘 활성화되고 있다 라고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지금 그러면 그 조례 부분에 있어 가지고 우리가 단순히 이 사업이 사람들이 신청을 많이 해서 많이 할 것이다 라고 이렇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지금 그 조례를 제정을 해서 지금 계속 이 조례를 통해서 적용을 시켜 예산을 수립하는 것 아닙니까?
그랬을 때 그 조례 상으로 조금 더 보완이 돼야 될 부분이 있는지, 아까 인구증가정책의 외부에서 경주시로 주소를 옮겨서 오는 분들, 또 집행부에서는 그러면 외동에 있는 사람이 기업이 내남에도 올 수도 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내남에, 외동에 있는 공장, 외동 주민들은 외동에서 공장이 이렇게 준공이 돼서 기업 활동을 하면 외동에 어떤 경제적 부분에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지역주민들은 그렇게 당연히 생각합니다.
저희시도 우리 건천산단이 건천에 있으면 그 건천에 기숙사를 해서 건천에 생활을 하고 건천지역 경기에 활성화가 되었으면 싶다는 그런 바람을 내들(매번) 가지고 있거든요.
그랬을 때 그런 기준점이라든가 잡으실 때 몰라, 저 본 위원 생각이 독단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그 기업의 위치적 주택을 선택할 때도 위치적 그런 부분들도 고려해 주셨으면 어떻겠나.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사실 기업이 위치해 있는, 외동이나 이런 데 좀 많고 하다 보니까 이제 아무래도 이 기숙사비를 지원을 받는 업체가 조금 기울 수는 있습니다.
가능하면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보고 가능하다면 저희들도 그렇게 한번 방향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능하면 저희들이 한번 검토를 해보고 가능하다면 저희들도 그렇게 한번 방향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이게 지금 단순히 우리가 경주시에서 일손이 부족해서 위탁을 주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지역사정은, 지역 현안은 우리 지역담당자 분들께서 제일 잘 아시는 것이잖아요.
이거 예를 들어 또 예산을 그냥 경제진흥원에다가 위탁사업으로 주면 결과는 받아보지 않습니까?
이거 예를 들어 또 예산을 그냥 경제진흥원에다가 위탁사업으로 주면 결과는 받아보지 않습니까?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결과도 받아보고 저희들 중간 중간 같이 의논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면 지금 이 사업에 대해서 올해는 지금 정산이 아직 멀었지 않습니까?
지난해 것하고 올해 지금 연차적으로 연말까지 지급하는 것이니까 4사분기까지라도 자료를 개인적으로, 어느 지역에 어떻게 몇 명이고 지역적 분포도와 계속적으로, 중간에 있다가 계속 연속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인지 그것 좀 체크를 해서 자료 좀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해 것하고 올해 지금 연차적으로 연말까지 지급하는 것이니까 4사분기까지라도 자료를 개인적으로, 어느 지역에 어떻게 몇 명이고 지역적 분포도와 계속적으로, 중간에 있다가 계속 연속적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인지 그것 좀 체크를 해서 자료 좀 제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예, 알겠습니다.
○김동해 위원 보충질의 드리겠습니다.
안 그래도 박광호 위원님 좋은 질의하셨는데요.
과장님, 이거 도 출자․출연기관이 경북경제진흥원에 우리가 굳이 여기에다가 줘야 되는 의무라는 것이 있습니까?
안 그래도 박광호 위원님 좋은 질의하셨는데요.
과장님, 이거 도 출자․출연기관이 경북경제진흥원에 우리가 굳이 여기에다가 줘야 되는 의무라는 것이 있습니까?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의무는 없습니다, 사실.
○김동해 위원 그런데 왜 주는 것이지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의무는 없는데 사실은 저도 여기에 와서 1년 가까이 업무를 하면서 보니까 어쨌거나 도 출연기관이기는 하지만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서 있는 전문적인 노하우도 좀 있고요.
여하튼 우리 시 기업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지금 직원들이 업무를 하고 있는 것에서 이 경제진흥원에서 주는 업무까지를 다 하게 하면 업무량이 좀 과다하고요.
저희들이 전문성이 좀 없습니다.
없어 가지고 이 업무를 함에 있어 가지고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을 저희들이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효율성도 많이 저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냥 경제진흥원에 또 던져주고 이렇게 하는 것은 하는 것은 아니고 같이 의논해 가면서 하기 때문에 물론 수수료적인 문제가 있지만 저희들이 경제진흥원하고 함께 하면 업무가 더 효율적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하튼 우리 시 기업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면 저희가 지금 직원들이 업무를 하고 있는 것에서 이 경제진흥원에서 주는 업무까지를 다 하게 하면 업무량이 좀 과다하고요.
저희들이 전문성이 좀 없습니다.
없어 가지고 이 업무를 함에 있어 가지고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을 저희들이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효율성도 많이 저해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냥 경제진흥원에 또 던져주고 이렇게 하는 것은 하는 것은 아니고 같이 의논해 가면서 하기 때문에 물론 수수료적인 문제가 있지만 저희들이 경제진흥원하고 함께 하면 업무가 더 효율적이라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동해 위원 그런데 이게 왜 그런가 하면 우리가 전체적으로 우리가 경제진흥원에 기업지원과만 주는 것이 9억 7,000이에요.
9억 7,000인데 사실적으로 예산을 줘 놓고 저희들이 감찰권한 있습니까?
그냥 서류만 받지요?
9억 7,000인데 사실적으로 예산을 줘 놓고 저희들이 감찰권한 있습니까?
그냥 서류만 받지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저희는 서류 검토는 합니다.
○김동해 위원 그러면 감사는 누가 하는 것이지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감사는 도에서 합니다.
○김동해 위원 도에서 감사를, 도에서 감사를 한다고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도에서 경제진흥원 운영에 대한 것은 거기서 감사를 하고요.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그게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이거든요.
그래서 도로부터 감사를 받습니다.
그래서 도로부터 감사를 받습니다.
○김동해 위원 그러니까 뭐냐 하면 우리는 돈만 주지, 실질적으로 이 사업이 잘 됐는지 못 됐는지 파악은 못 하는데 돈은 실질적으로 우리가 주고 재주는 애먼 놈이 부린다고 이런 것이 사실적으로 경제진흥원이, 대부분 경제진흥원장 도의 경제국장출신이나 아니면 관료출신들입니다.
낙하산식으로, 전관예우식으로 내려 오는 것, 이런 것이 진짜 너무 많거든요.
그렇다 보니 이 사업들 자체가 두 번째, 중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이런 사업들은 보면 사실적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 한번 자료 받아 보신 적 있습니까?
이거 현황을 내가 파악을 해봐야 돼요.
안 그래도 자료를 달라했는데 중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이라든지 이런 사업 내용들은 제가 볼 때는 거의 형식에 그치지 않나 이게 그냥 돈만 3억 내 버리는 것이에요.
뭘 한다는 말입니까, 이분들은디자인개발 지원을 하고, 웹하고 생산지원을 하고 컨설팅 지원을 하고 이 부분들이 경주시내에 중소기업 개수나 파악하고 있는지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게 왜 그런가 하면 경제진흥원의 인력이 한정돼 있어요.
한정돼 있는데 우리 경북이 23개 시·군에 우리 경주같이 몇 억씩 다 받아서 운영을 한다고요.
다 한다고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23개더라도 뭐 5억 그래도 얼마입니까?
이분들이요, 상세하게 안 합니다.
그냥 자기들 먹고 살기 위한 그냥 방편적인 산하기관이에요, 이런 게.
그래서 저는 법으로 안 된다 하면 굳이 여기에다가 줄 일이 뭐 있습니까?
아무래도 압력이 들어오겠지요.
시장 쪽으로나 아니면, 압력이 들어오지만 이게 좀 너무 심하다, 그리고 저는 전에 제가 지적을 했지만 골든기업을 선정하는 데 이거 선정을 왜 자기들이 합니까?
우리시가 기업지원과에서 우리 여기서 하는 것이 낫지, 이거는 바꾸세요.
올해.
낙하산식으로, 전관예우식으로 내려 오는 것, 이런 것이 진짜 너무 많거든요.
그렇다 보니 이 사업들 자체가 두 번째, 중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 이런 사업들은 보면 사실적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 한번 자료 받아 보신 적 있습니까?
이거 현황을 내가 파악을 해봐야 돼요.
안 그래도 자료를 달라했는데 중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이라든지 이런 사업 내용들은 제가 볼 때는 거의 형식에 그치지 않나 이게 그냥 돈만 3억 내 버리는 것이에요.
뭘 한다는 말입니까, 이분들은디자인개발 지원을 하고, 웹하고 생산지원을 하고 컨설팅 지원을 하고 이 부분들이 경주시내에 중소기업 개수나 파악하고 있는지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게 왜 그런가 하면 경제진흥원의 인력이 한정돼 있어요.
한정돼 있는데 우리 경북이 23개 시·군에 우리 경주같이 몇 억씩 다 받아서 운영을 한다고요.
다 한다고요.
그렇잖아요.
그러면 23개더라도 뭐 5억 그래도 얼마입니까?
이분들이요, 상세하게 안 합니다.
그냥 자기들 먹고 살기 위한 그냥 방편적인 산하기관이에요, 이런 게.
그래서 저는 법으로 안 된다 하면 굳이 여기에다가 줄 일이 뭐 있습니까?
아무래도 압력이 들어오겠지요.
시장 쪽으로나 아니면, 압력이 들어오지만 이게 좀 너무 심하다, 그리고 저는 전에 제가 지적을 했지만 골든기업을 선정하는 데 이거 선정을 왜 자기들이 합니까?
우리시가 기업지원과에서 우리 여기서 하는 것이 낫지, 이거는 바꾸세요.
올해.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예, 하여튼 골든기업은 나중에라도 저희들 선정하게 되면 저희들이 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알겠습니다.
○주동열 위원 수고하십니다.
제가 궁금해서 한 가지 물어보겠는데요.
예산서 우리 1648페이지, 여기 보면 일반운영비에 산업단지 환경경비가 3,000만 원하고 시설부대비에 산업단지 가로수 제초자로 1억이 있는데 이게 지금 두 가지가, 내가 보니까, 사업 주요현황을 보니까 대상지도 똑같고 예를 들어서 사업추진배경도 제가 보니까 같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나누어 놨어요? 예산을.
제가 궁금해서 한 가지 물어보겠는데요.
예산서 우리 1648페이지, 여기 보면 일반운영비에 산업단지 환경경비가 3,000만 원하고 시설부대비에 산업단지 가로수 제초자로 1억이 있는데 이게 지금 두 가지가, 내가 보니까, 사업 주요현황을 보니까 대상지도 똑같고 예를 들어서 사업추진배경도 제가 보니까 같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나누어 놨어요? 예산을.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저희들이 나누었다기보다는 일반산업단지가 준공산단이 14개인데 가로수 정비하고 제초작업하는 것은 시설비에 편성이 돼 있는데요.
이거는 일반공사를 합니다.
공사를 하는데 사업단지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로수하고 또 그 가로수 밑에하고 제초 풀이 많이 자랐기 때문에 저희들 매년 그렇게 사업을 하고 있고요.
하도(워낙) 뭐야, 산업단지에 너무 전부다 지나가면서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립니다.
너무 많이 버리고 해서 이거를 좀 치워야 되겠다고 해서 작년 본예산에 환경정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의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했어요.
이거는 일반공사를 합니다.
공사를 하는데 사업단지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가로수하고 또 그 가로수 밑에하고 제초 풀이 많이 자랐기 때문에 저희들 매년 그렇게 사업을 하고 있고요.
하도(워낙) 뭐야, 산업단지에 너무 전부다 지나가면서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립니다.
너무 많이 버리고 해서 이거를 좀 치워야 되겠다고 해서 작년 본예산에 환경정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의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했어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아, 시설비는 공사를 하는 부분이고요.
공공운영비는 일반 소규모 용역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신속하게 좀 하기 위해서 그렇게 편성했습니다.
공공운영비는 일반 소규모 용역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신속하게 좀 하기 위해서 그렇게 편성했습니다.
○주동열 위원 앞에 그러면 이게 3,000만 원, 이거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소규모 용역입니다.
○주동열 위원 잡초 제거를 위한 소규모 용역.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일반쓰레기에 대부분 다 워낙 더러우니까 저희들이 불법쓰레기 부분을 많이 치우고 있습니다.
○주동열 위원 제가 와서도 이거 남구청하고 같이 편성을 해놓으면 이게 똑같지는 않습니다.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그런데 이제 쓰레기 부분, 치우는 부분은 시설비가 아니고요.
일반용역이기 때문에 시설비로 편성하지는 않고 공공운영비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일반용역이기 때문에 시설비로 편성하지는 않고 공공운영비로 해서 하고 있습니다.
○주동열 위원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김동해 위원님.
○김동해 위원 과장님, 제가 예산을 편성 할 때 우리 경주시가 농공단지 5개, 그다음에 일반산단이 30개입니다.
30개인데 미준공이 16개이고 사실적으로 미준공이 많고 하다 보니까 사실적으로 가보면 기관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이 아주 열악합니다.
그리고 관리가 안 됩니다.
가로등은 아마 10개 중에 9개는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가보면 정말 우범지대가 되는 게 우리 일반산단의 현황이고요.
농공단지도 거의 다가 기업들이 다 도산하거나 피해가 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과에다가 예산을 책정을 할 때 이런 공공시설물 정비라든지 부대시설비 어떤 정비라든지 긴급보수비라든지 그다음에 산단이라든지 농공단지, 이런 것을 좀 올리라고 그랬는데 이게 보니까 오히려 3억 8,700 삭감이 됐고 산업단지는, 그러면 이거 관리 누가 할 것입니까?
준공을 빨리 시키든지, 이거 지금 경주시내에 그만큼 많은 산업단지에 관리비가 1년에 작년까지는 고작 그래도 12억 하다가 올해 3억 8,000 까였습니다.
삭감이 되었어요.
그러면 과연 그러면 그 많은 산단에 관리는 누가 하는 겁니까?
이런 부분, 그다음에 산단, 이거 농공단지도 똑같아요.
합해보니까 이 10억 겨우 넘는 거예요.
아니, 경주 시내로 먹여 살리고 있는 산단에 왜 이렇게밖에 책정을 안 하는 거예요?
30개인데 미준공이 16개이고 사실적으로 미준공이 많고 하다 보니까 사실적으로 가보면 기관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이 아주 열악합니다.
그리고 관리가 안 됩니다.
가로등은 아마 10개 중에 9개는 떨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가보면 정말 우범지대가 되는 게 우리 일반산단의 현황이고요.
농공단지도 거의 다가 기업들이 다 도산하거나 피해가 되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과에다가 예산을 책정을 할 때 이런 공공시설물 정비라든지 부대시설비 어떤 정비라든지 긴급보수비라든지 그다음에 산단이라든지 농공단지, 이런 것을 좀 올리라고 그랬는데 이게 보니까 오히려 3억 8,700 삭감이 됐고 산업단지는, 그러면 이거 관리 누가 할 것입니까?
준공을 빨리 시키든지, 이거 지금 경주시내에 그만큼 많은 산업단지에 관리비가 1년에 작년까지는 고작 그래도 12억 하다가 올해 3억 8,000 까였습니다.
삭감이 되었어요.
그러면 과연 그러면 그 많은 산단에 관리는 누가 하는 겁니까?
이런 부분, 그다음에 산단, 이거 농공단지도 똑같아요.
합해보니까 이 10억 겨우 넘는 거예요.
아니, 경주 시내로 먹여 살리고 있는 산단에 왜 이렇게밖에 책정을 안 하는 거예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충분히 저도 이제 위원님 지적에 저희가 공감을 합니다.
항상 위원님 저희 산업단지 지원에 대해가지고 늘 아끼지 말고 예산을 많이 책정하라고 하셨는데, 이번에 저희들이 더 많이 확보를 못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교부세도 감소되고 하다 보니 여건이 그래서 제가 더 충분히 확보를 못 했습니다.
하여튼 다음번에라도 해서 최선을 다해서 확보해서 우리 산업단지 운영에 좀 이상 없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위원님 저희 산업단지 지원에 대해가지고 늘 아끼지 말고 예산을 많이 책정하라고 하셨는데, 이번에 저희들이 더 많이 확보를 못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교부세도 감소되고 하다 보니 여건이 그래서 제가 더 충분히 확보를 못 했습니다.
하여튼 다음번에라도 해서 최선을 다해서 확보해서 우리 산업단지 운영에 좀 이상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동해 위원 과장님, 이 교부세 문제를 떠나서 이런 것은 뭐냐 하면, 과에서 관심이 지금까지 없었다는 겁니다.
물론 과장님이 하는 게 아니라 전직부터 시작해서, 이 현실들을 파악해 보면 사실적으로 얼마나 어렵습니까?
가보면 준공이 안 되면 대부분이 우리 경주 산단이 거의 다 영세적인 업체입니다.
2, 3차 밴더들요?
자기들 식구끼리 먹고 사는 그런 기업들입니다.
우량기업이 없습니다.
1차 밴더들이 일반산단에 들어갈 수도 없고요, 좁아서.
그런데 이 정도 책정하면 이거 사실적으로 환경개선이라든지, 환경이 안 좋으면 기업들이 더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은 국장님과 의논하셔 가지고 추경에서부터 세우시고 시장님께 보고를 하세요.
저희도 말씀을 드릴게요.
물론 과장님이 하는 게 아니라 전직부터 시작해서, 이 현실들을 파악해 보면 사실적으로 얼마나 어렵습니까?
가보면 준공이 안 되면 대부분이 우리 경주 산단이 거의 다 영세적인 업체입니다.
2, 3차 밴더들요?
자기들 식구끼리 먹고 사는 그런 기업들입니다.
우량기업이 없습니다.
1차 밴더들이 일반산단에 들어갈 수도 없고요, 좁아서.
그런데 이 정도 책정하면 이거 사실적으로 환경개선이라든지, 환경이 안 좋으면 기업들이 더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은 국장님과 의논하셔 가지고 추경에서부터 세우시고 시장님께 보고를 하세요.
저희도 말씀을 드릴게요.
○기업지원과장 유용숙 알겠습니다.
○김동해 위원 그렇게 이야기했는데도 이렇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알겠습니다.
이건 책임지고 추경에 반영하겠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이건 책임지고 추경에 반영하겠습니다, 위원님.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기업지원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기업지원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0시59분 회의중지)
(11시1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락우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투자산업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산업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투자산업과 소관 일반회계 1654쪽부터 1666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투자산업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산업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투자산업과 소관 일반회계 1654쪽부터 1666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해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김동해 위원님.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작년에 4억이었다가 올해 전반기에 2억하고 후반기에 추경예산 때 2억을 다시 확보할 예정인데, 전반기 예산상 절감을 해야 된다고 해서 2억으로 편성했습니다.
○김동해 위원 절감을 하면 이 사업이 중요치 않기 때문에 절감한 겁니까?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아닙니다, 전반기에 2억 원어치 사업을 하고 후반기에 2억 원을 그 사업을 편성해서 사업을 할 그런 예정입니다.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이게 한참에 사업을 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기업에서 요구를 하거나 이럴 경우에 사업이 되기 때문에.
○김동해 위원 그거는 수동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고, 능동적으로 보면요.
사업의 필요성을 자료 낸 것을 보면 증액투자를 유도하고 소규모 숙원사업을 추진해드리고, 애로사항을 해결해드리고, 그다음에 MOU 맺은 기업들이 점차적으로 좀 추진을 빨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비용으로 알고 있는데, 경주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라고 우리 주낙영 시장님이 들어오셔가지고 슬로건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인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맞습니까?
사업의 필요성을 자료 낸 것을 보면 증액투자를 유도하고 소규모 숙원사업을 추진해드리고, 애로사항을 해결해드리고, 그다음에 MOU 맺은 기업들이 점차적으로 좀 추진을 빨리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비용으로 알고 있는데, 경주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라고 우리 주낙영 시장님이 들어오셔가지고 슬로건이 기업 하기 좋은 도시인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맞습니까?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동해 위원 기업 하기...
일반 기업체에 이렇게 가보면, 산단이나 기업체에 가보면 경주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기업 하기 되게 어려운 도시라고 얘기합니다.
그거를 한번 파악해 주시고요.
제가 아래 간담회 때 이야기를 좀 드렸습니다마는, 국장님이나 과장님 그다음에 직원 분들도 그다음에 시장님도 똑같습니다, 부시장님이나 전부 다.
과연 30년 동안 우리가 기업 유치를 했냐는 겁니다.
뭐냐 하면, 2차, 3차 밴더 조그마한 업체,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우리 경주의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우량기업들 이런 기업들을 유치해야 하는데 그런 거를 유치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경주시 경제가 어렵고 인구가 줄고 하는 겁니다.
아이들도 줄고 하는 겁니다, 생산인구가 줄고 하는 게.
그 예를 제가 아래 설명을 드렸지 않습니까?
30년 동안에 과연 역대 시장들이나 우리 공무원들이나 우리 의회에서 옳은 기업 하나 유치했는가?
저는 30년 동안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30년 동안에 우량기업이 하나도 유치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경주시가 이렇게 된 거잖아요?
그게 30년 전에 경주 용강공단에 있던 기업들이 아직까지 경주 시내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맞지 않습니까?
현대자동차 1차 밴더들이 늘어난 게 있습니까?
하나 늘었습니다.
쏠라이트 25년 전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것도.
보시면 만도부터 시작해서 일진, 경신, 영신, 광진, 명신, 인희, 다스, 전부 다 30년 이상 된 기업들입니다.
그 이후에 과연 우리 지금 경주시에 기업들이 30년 동안 우량기업들이 유치된 거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제가 아래도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제 그러한 현실을 파악하고 그냥 건성적으로 1년에 백몇 개씩 유치했다, 200개 유치했다, 이런 것은, 또 MOU 체결 많이 한다, 이것은 그냥 일시적으로 넘어가자는 식입니다.
정말 하나의 기업이라도 옳은 기업을 유치해야 경주가 살아나는 겁니다.
인구 증가도 그렇고 학령 인구도 그렇고 모든 게 우량기업을 유치한 게 기업을 유치한 거지.
2차 밴더, 3차 밴더 유치한 거는요, 그런 거는 기업 유치라고 사실은, 투자유치, 특히 투자유치과에서는 이런 것을 투자유치했다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적어도 인원이 한 300명 이상 정도, 매출이 적어도 3,000억, 4,000억 이상 정도.
물론 1조 원 이상이 되면 좋겠지만, 그 정도의 기업들을 과연 유치했느냐는 겁니다.
아마 30년 동안은 없을 겁니다.
지금 쏠라이트만 하더라도 들어온 지가 25년 됐는데요.
거의 지금 5,000억 원 정도 할 겁니다.
그런 기업이 하나 들어옴으로써 얼마나 경주시가 달라지는 겁니까?
그래서 투자유치를 하는데 정말 옳은 기업들을 좀 유치해야 한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해가지고 그런 기업체를 유치해야 만이 자동적으로 작은 2차 밴더, 3차 밴더들은 유치를 안 해도 자동으로 그렇게 오는 겁니다.
근데 우리가 보십시오.
양성자가속기 한다면서 영광기업이, 두산이든 뭐든 들어온다고 해놓고 들어왔습니까?
안 들어왔지 않습니까?
전기차 들어왔습니까?
안 들어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전부 다가 탁상공론식의 일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제가 오늘 예산에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이 지금 보십시오.
가장 중요한 부서들이 이거 1년에 2억 가지고 뭘 기업들한테 지원하고 컨설팅을 하고 도와준다는 말입니까?
국장님, 과장님 저거 하시고, 예산을 증액하세요, 이런 것들 좀.
일반 기업체에 이렇게 가보면, 산단이나 기업체에 가보면 경주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기업 하기 되게 어려운 도시라고 얘기합니다.
그거를 한번 파악해 주시고요.
제가 아래 간담회 때 이야기를 좀 드렸습니다마는, 국장님이나 과장님 그다음에 직원 분들도 그다음에 시장님도 똑같습니다, 부시장님이나 전부 다.
과연 30년 동안 우리가 기업 유치를 했냐는 겁니다.
뭐냐 하면, 2차, 3차 밴더 조그마한 업체,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우리 경주의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우량기업들 이런 기업들을 유치해야 하는데 그런 거를 유치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경주시 경제가 어렵고 인구가 줄고 하는 겁니다.
아이들도 줄고 하는 겁니다, 생산인구가 줄고 하는 게.
그 예를 제가 아래 설명을 드렸지 않습니까?
30년 동안에 과연 역대 시장들이나 우리 공무원들이나 우리 의회에서 옳은 기업 하나 유치했는가?
저는 30년 동안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30년 동안에 우량기업이 하나도 유치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경주시가 이렇게 된 거잖아요?
그게 30년 전에 경주 용강공단에 있던 기업들이 아직까지 경주 시내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맞지 않습니까?
현대자동차 1차 밴더들이 늘어난 게 있습니까?
하나 늘었습니다.
쏠라이트 25년 전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것도.
보시면 만도부터 시작해서 일진, 경신, 영신, 광진, 명신, 인희, 다스, 전부 다 30년 이상 된 기업들입니다.
그 이후에 과연 우리 지금 경주시에 기업들이 30년 동안 우량기업들이 유치된 거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제가 아래도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제 그러한 현실을 파악하고 그냥 건성적으로 1년에 백몇 개씩 유치했다, 200개 유치했다, 이런 것은, 또 MOU 체결 많이 한다, 이것은 그냥 일시적으로 넘어가자는 식입니다.
정말 하나의 기업이라도 옳은 기업을 유치해야 경주가 살아나는 겁니다.
인구 증가도 그렇고 학령 인구도 그렇고 모든 게 우량기업을 유치한 게 기업을 유치한 거지.
2차 밴더, 3차 밴더 유치한 거는요, 그런 거는 기업 유치라고 사실은, 투자유치, 특히 투자유치과에서는 이런 것을 투자유치했다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적어도 인원이 한 300명 이상 정도, 매출이 적어도 3,000억, 4,000억 이상 정도.
물론 1조 원 이상이 되면 좋겠지만, 그 정도의 기업들을 과연 유치했느냐는 겁니다.
아마 30년 동안은 없을 겁니다.
지금 쏠라이트만 하더라도 들어온 지가 25년 됐는데요.
거의 지금 5,000억 원 정도 할 겁니다.
그런 기업이 하나 들어옴으로써 얼마나 경주시가 달라지는 겁니까?
그래서 투자유치를 하는데 정말 옳은 기업들을 좀 유치해야 한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해가지고 그런 기업체를 유치해야 만이 자동적으로 작은 2차 밴더, 3차 밴더들은 유치를 안 해도 자동으로 그렇게 오는 겁니다.
근데 우리가 보십시오.
양성자가속기 한다면서 영광기업이, 두산이든 뭐든 들어온다고 해놓고 들어왔습니까?
안 들어왔지 않습니까?
전기차 들어왔습니까?
안 들어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전부 다가 탁상공론식의 일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제가 오늘 예산에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이 지금 보십시오.
가장 중요한 부서들이 이거 1년에 2억 가지고 뭘 기업들한테 지원하고 컨설팅을 하고 도와준다는 말입니까?
국장님, 과장님 저거 하시고, 예산을 증액하세요, 이런 것들 좀.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아까 기업지원과 예산도 마찬가지이고 이 부분도 저희들이 시장님께 보고를 제대로 드려서 추경에는 좀 예산을 좀 더 확보하고요.
우량기업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량기업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광호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박광호 위원님.
○박광호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서 1664페이지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라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업무 보고에서 한상대회, 한번 찾아보셨습니까?
유치를 경주에서 하자는 게 아니고 경주기업체들이 한상대회에 좀 참여를 한 경험이 있습니까?
없죠, 잘, 한상대회?
초청받아서 가신 분들, 기업이?
예산서 1664페이지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라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업무 보고에서 한상대회, 한번 찾아보셨습니까?
유치를 경주에서 하자는 게 아니고 경주기업체들이 한상대회에 좀 참여를 한 경험이 있습니까?
없죠, 잘, 한상대회?
초청받아서 가신 분들, 기업이?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한상대회에 참석한 적은 없는 걸로 알고요.
2012년도에.
2012년도에.
○박광호 위원 그렇죠? 유치 하려고 노력했다.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10월 12일 날 경주 보문 더케이 호텔에서 이게 개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렇죠, 12년도, 그러니까.
그래서 해마다 열리지 않습니까?
올해도 11월 9일 날 열렸고.
대통령께서도 참석하시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듯이 어떤 공통된 분모가 우리 민족입니다, 재외동포.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업인들도 우리 김동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기업들도 참여를, 초청을 받을 수 있게끔 해야지 만이 우리가 경주 우수 행사 홍보도 하고 그런 거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에 보면 또 뭐 우리가 잘하고 있습니다.
바이어 수출상담회 1664페이지에 예산을 1억을 들여서 이것도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위탁하는 사업 아닙니까?
하다 보니까, 또 우리 경주시 공무원 분들께서도 업무 능력이 좀 뛰어나지 않습니까?
위탁해서 어떤 성과를 낸 부분들도 있겠지만, 또 이런 부분들을 직접적으로 접촉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공무원 분들 역량도 강화되고, 같이, 라고 생각이 됩니다.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이렇게 또 단위업무도 많고 하실 일도 많으시겠지만, 이런 부분도 글로벌화 되는 부분들도 우리 같이 한번 의논해서...
그래야 인적, 결국은 기업 유치, 판로, 인적 네트워크 아닙니까, 그렇죠?
거기다가 제품들이 대동소이하고 좋은 건 다 같이 좋은 것이고.
그랬을 때 결국은 또 인적 네트워크, 휴먼 네트워크 필요한 부분이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 경제진흥원에 위탁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겠지만 공무원분들도, 또 국장님께서도 전에 또 얼마나 영천에 있는 기업 경주에 유치하시려고 또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그런 부분, 경험칙상 그런 부분들을 우리 직원 분께 공유 좀 하셔서 가는 과정에 우리 직원 분들도 업무 역량 강화를 해 주셨으면 싶고.
또 한 가지는 보면 건천2산단에 보면 서한, 여기는 또 보면 1664페이지죠.
천북일반산업단지 산업통상자원부 토지대여료하고 경상북도 토지대여료라고 이렇게 기술돼 있는데, 이게 외투지역이죠?
그래서 해마다 열리지 않습니까?
올해도 11월 9일 날 열렸고.
대통령께서도 참석하시지 않습니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듯이 어떤 공통된 분모가 우리 민족입니다, 재외동포.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업인들도 우리 김동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기업들도 참여를, 초청을 받을 수 있게끔 해야지 만이 우리가 경주 우수 행사 홍보도 하고 그런 거 아닙니까?
그런데 여기에 보면 또 뭐 우리가 잘하고 있습니다.
바이어 수출상담회 1664페이지에 예산을 1억을 들여서 이것도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위탁하는 사업 아닙니까?
하다 보니까, 또 우리 경주시 공무원 분들께서도 업무 능력이 좀 뛰어나지 않습니까?
위탁해서 어떤 성과를 낸 부분들도 있겠지만, 또 이런 부분들을 직접적으로 접촉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우리 공무원 분들 역량도 강화되고, 같이, 라고 생각이 됩니다.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도 이렇게 또 단위업무도 많고 하실 일도 많으시겠지만, 이런 부분도 글로벌화 되는 부분들도 우리 같이 한번 의논해서...
그래야 인적, 결국은 기업 유치, 판로, 인적 네트워크 아닙니까, 그렇죠?
거기다가 제품들이 대동소이하고 좋은 건 다 같이 좋은 것이고.
그랬을 때 결국은 또 인적 네트워크, 휴먼 네트워크 필요한 부분이 아닙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 경제진흥원에 위탁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겠지만 공무원분들도, 또 국장님께서도 전에 또 얼마나 영천에 있는 기업 경주에 유치하시려고 또 얼마나 노력하셨습니까?
그런 부분, 경험칙상 그런 부분들을 우리 직원 분께 공유 좀 하셔서 가는 과정에 우리 직원 분들도 업무 역량 강화를 해 주셨으면 싶고.
또 한 가지는 보면 건천2산단에 보면 서한, 여기는 또 보면 1664페이지죠.
천북일반산업단지 산업통상자원부 토지대여료하고 경상북도 토지대여료라고 이렇게 기술돼 있는데, 이게 외투지역이죠?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예, 맞습니다.
○박광호 위원 외투 지역의 어떤 비용 분담률을 납부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보면 이 부분과 더불어서 우리 경주시의 외투를 또 하신 부분이 또 건천2산단이지 않습니까?
과장님, 한번 다녀오셨습니까?
그런데 보면 이 부분과 더불어서 우리 경주시의 외투를 또 하신 부분이 또 건천2산단이지 않습니까?
과장님, 한번 다녀오셨습니까?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예, 갔다 왔습니다.
○박광호 위원 현황이 어떻던가요?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운영은 잘 되고 있었습니다.
○박광호 위원 운영 잘 되고 있죠?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예.
○박광호 위원 그런데 그 한 필지는 아예 지금 대부 계약기간이 50년인데, 한 필지는.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예.
○박광호 위원 50년인데, 아직 유휴부지로 그렇게 있죠?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예, 그렇습니다.
○박광호 위원 유휴부지, 목적에 맞게 다 기업들이 어렵고 하겠지만, 이것도 단일필지로 되어 있고, 도로가 접합돼 있기 때문에 서한, 몰라 법상은 외투 지정을 받아서 50년 장기 임대 계약을 무상으로 하도록 그렇게 돼 있지만, 우리가 또 이 부분은 또 서한 지금 밑에 ENP 밑에 NTN베어링 하는 그 부분 아닙니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그렇습니다.
○박광호 위원 거기에서 지금은 외동에 공장을 하나 인수를 해와서 외동에 공장을 하나 지금 잘 되고 있다는 것은 외동에서 공장을 하나 인수해 와서 거기에서 자동차 디스크 브레이크죠?
디스크하고 개발해서 거기에서 또 이렇게, 지분율은 또 서한이 외국 그걸 했기 때문에 인수를 해가지고 외국자본이라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국내 기업을 인수해서 M&A를 해서 데리고 와가지고 빈 공장에 설비를 해서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실질적으로는.
그리고 또 지금 뒤에 서한 ENP 뒤의 부지도 지금 유휴부지로 돼 있거든요.
그게 그래도 지금 임차된 게 보면 한 10년이 넘지 않습니까, 우리 외투로 지정받은 지가?
아마 넘을 것입니다.
그 유휴부지에 대해서도 한번 업체들과 한번 협약을 해서 그러면 필요한 부분은 조건이 어떻게 계약이 돼 있는지는 좀 확인을 해보셔 되겠지만, 이런 유휴부지 아주 안 좋습니까, 기업 유치해오기가?
디스크하고 개발해서 거기에서 또 이렇게, 지분율은 또 서한이 외국 그걸 했기 때문에 인수를 해가지고 외국자본이라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국내 기업을 인수해서 M&A를 해서 데리고 와가지고 빈 공장에 설비를 해서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실질적으로는.
그리고 또 지금 뒤에 서한 ENP 뒤의 부지도 지금 유휴부지로 돼 있거든요.
그게 그래도 지금 임차된 게 보면 한 10년이 넘지 않습니까, 우리 외투로 지정받은 지가?
아마 넘을 것입니다.
그 유휴부지에 대해서도 한번 업체들과 한번 협약을 해서 그러면 필요한 부분은 조건이 어떻게 계약이 돼 있는지는 좀 확인을 해보셔 되겠지만, 이런 유휴부지 아주 안 좋습니까, 기업 유치해오기가?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박광호 위원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한번, 이 또 도움이 되는 부분 아닙니까, 이거는?
이거는 통상부와 경상북도가 같이 지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풀어야 될 숙제는 있지만, 이런 유휴부지를 우리가 또 경주시에서 가지고 있다.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좀 될 것 같고.
그리고 이번에 또 보면 투자유치과에서 점진적으로 지금 경주 기업 유치를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사업들의 지금 경제자유구역청과 더불어서 예산 5억 짜리 경주시에서 미래사업, 예산서 1657페이지입니다.
지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서 산업단지 용지를 확보하는 사업과 미래산업발전지구 타당성 및 기본조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경주시에서 반 주도형으로 해서 공장 용지를 한번 확보 해봐야 되겠다, 그런 취지의 사업 맞습니까?
이거는 통상부와 경상북도가 같이 지분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풀어야 될 숙제는 있지만, 이런 유휴부지를 우리가 또 경주시에서 가지고 있다.
기업 유치에도 도움이 좀 될 것 같고.
그리고 이번에 또 보면 투자유치과에서 점진적으로 지금 경주 기업 유치를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사업들의 지금 경제자유구역청과 더불어서 예산 5억 짜리 경주시에서 미래사업, 예산서 1657페이지입니다.
지금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서 산업단지 용지를 확보하는 사업과 미래산업발전지구 타당성 및 기본조사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경주시에서 반 주도형으로 해서 공장 용지를 한번 확보 해봐야 되겠다, 그런 취지의 사업 맞습니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이 부분은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면 국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김동해 위원님 말씀처럼 사실 산업단지가 30개가 있고, 농공단지가 5개가 있습니다.
그 중에 규모도 좀 작고 영세한 부분도 있고요.
상황이 그래서 준공이 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저희들도 좀 이렇게 염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인근, 이건 저희들도 사실 다니다 보면 대기업을 유치하고 싶어도 사실 우리 현재 산업단지 현황으로는 용수라든지 전기 문제, 폐수 문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이제 대기업이 와서 대기업을 수용할 만한 그런 어떤 산업단지 입지 여건을 갖춘 산업단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개인이 산단을 이렇게 크게 하기에는 또 무리도 있고요.
그래서 지금 인근 포항 같은 경우는 블루밸리 산단이라든지,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아가지고 지금 1차 전지 대기업을 유치하고 지금 오려는 기업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용수 같은 경우도 1일 8,000t, 10,000t, 20,000t 드는데, 우리는 겨우 명계3산단 해봐야 1일 할 수 있는 처리 사용할 수 있는 용수는 3,000t도 채 안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경제국장을 하면서 제가 시장님께 한번 건의를 좀 드린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경주에도 최소 50만 평에서 100만 평 되는 산업단지를 공영개발로 한번 할 필요가 있다.
그 부분에 부시장님도, 시장님도 공감을 하셨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은 용역을 해서 의욕적으로, 지금 포항도 7억의 예산을 확보해서 우리하고 똑같은, 좀 더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미 그전부터 김천이라든지, 김천은 4단계까지 지금 조성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공영개발로 해서 한번 의욕적으로 한번 해보려고 저희들이 내년 예산에 5억을 편성한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게 용역이 완료가 되고 저희들이 물론 의회와 협의를 하고 동의도 받아야 되겠지만 이렇게 해서 우리가 진짜 공용개발로 한번 제대로 된 산단을 조성한다면 정말 우수한 대기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정말 저희 경주도 유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규모도 좀 작고 영세한 부분도 있고요.
상황이 그래서 준공이 되지 않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저희들도 좀 이렇게 염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인근, 이건 저희들도 사실 다니다 보면 대기업을 유치하고 싶어도 사실 우리 현재 산업단지 현황으로는 용수라든지 전기 문제, 폐수 문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이제 대기업이 와서 대기업을 수용할 만한 그런 어떤 산업단지 입지 여건을 갖춘 산업단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개인이 산단을 이렇게 크게 하기에는 또 무리도 있고요.
그래서 지금 인근 포항 같은 경우는 블루밸리 산단이라든지, 국가산단을 조성하고 경제자유구역을 지정받아가지고 지금 1차 전지 대기업을 유치하고 지금 오려는 기업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용수 같은 경우도 1일 8,000t, 10,000t, 20,000t 드는데, 우리는 겨우 명계3산단 해봐야 1일 할 수 있는 처리 사용할 수 있는 용수는 3,000t도 채 안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경제국장을 하면서 제가 시장님께 한번 건의를 좀 드린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경주에도 최소 50만 평에서 100만 평 되는 산업단지를 공영개발로 한번 할 필요가 있다.
그 부분에 부시장님도, 시장님도 공감을 하셨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이 부분은 용역을 해서 의욕적으로, 지금 포항도 7억의 예산을 확보해서 우리하고 똑같은, 좀 더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미 그전부터 김천이라든지, 김천은 4단계까지 지금 조성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공영개발로 해서 한번 의욕적으로 한번 해보려고 저희들이 내년 예산에 5억을 편성한 그런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게 용역이 완료가 되고 저희들이 물론 의회와 협의를 하고 동의도 받아야 되겠지만 이렇게 해서 우리가 진짜 공용개발로 한번 제대로 된 산단을 조성한다면 정말 우수한 대기업이나 이런 부분들을 정말 저희 경주도 유치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본 위원도 그렇게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9대 출범하고 지금 우리가 강동산단이라든가 건천2산단, 그리고 지금 또 산업단지 지정을 받으면서 받아놓고 장기 미방치되고, 보상조차도 되지 안 하고.
또 토지 소유권에 대해서 제한을 받고, 또 너무 경주 면적은 넓다지만 우후죽순 격인, 소규모 또 시장님의 어떤 결정권인 소규모 지금 시끄러운 외동 냉천3산단, 그런 어떤 소규모적 이런 부분이 어떤 산업단지의 기본 메커니즘은 기업 유치와 더불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이 편하고 여러 가지 인프라가 형성이 되어야지만, 그게 사실 기본적인 산단의 기본 원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경주시의 어떤 산단 조성을 보면 대규모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좀 부지 입지 자체가 어정쩡합니다, 위치적도 그렇고, 기반시설도 마찬가지고.
지금 우리 김동해 위원님께서도 늘 주장하시지만, 우리가 사실 공업용수라고 지칭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공업용수는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우리 경주 산단이 여러 지역보다도 입지적으로 사실 좀 달립니다.
밀리죠.
그렇다고 평균 단가가 어떤 기본 부분에 비해서 싼 것도 아니고, 가격도 좀 옳은 가격도 아니고 싼 가격도 아니고.
그런 부분이라서 우리가 지금 경주시도 국가 재정도 그렇고 경주시에도 그렇고 다른 지자체, 도 단위에서는 도시개발공사라든가 사업부서들이 이렇게 별도로 있습니다.
거기에서 또 사업을 추진해서 부족한 성과를 내어서 또 시 세입으로 잡고 또 재투자를 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하나의 사업체가 되어가는 그런 규모로써 패턴이 변화가 많이 되더라고요.
패턴이 변해가는 과정에 우리 경주도 SMR이라든가 여러 가지 어떤 기업, 국가 프로젝트가 많이 추진돼 있는데, 이거를 괜히 행정적 서브(SUB)도 좋지만, 이제는 우리 공무원들도 패턴을 좀 변화시켜서 과감하게 사업부서적인, 어떤 기업적인 부분으로 가야 될 부서들은 가야 된다, 라고 한번 해서 공영개발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싶다, 그래서 본 위원도 우리가 시설공단에 있지만, 우리가 포항이나 언양 같은 경우는 공사로 지금 전환시키는 과정이거든요?
20만 인구, 25만 인구 적은 규모로도 성공한 패턴이 있어서 저희도 한번, 저도 한번 건의를 한번 드려보려고 생각하는데 이 사업이 그 사업이라고 하면 한번 의욕적으로 재검토 용역을 해서, 이거는 또 우리가 수익적인 부분은 세수로 잡히는 부분이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또 재투자하고,
본 위원도 그렇게 한번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9대 출범하고 지금 우리가 강동산단이라든가 건천2산단, 그리고 지금 또 산업단지 지정을 받으면서 받아놓고 장기 미방치되고, 보상조차도 되지 안 하고.
또 토지 소유권에 대해서 제한을 받고, 또 너무 경주 면적은 넓다지만 우후죽순 격인, 소규모 또 시장님의 어떤 결정권인 소규모 지금 시끄러운 외동 냉천3산단, 그런 어떤 소규모적 이런 부분이 어떤 산업단지의 기본 메커니즘은 기업 유치와 더불어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업이 편하고 여러 가지 인프라가 형성이 되어야지만, 그게 사실 기본적인 산단의 기본 원리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경주시의 어떤 산단 조성을 보면 대규모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좀 부지 입지 자체가 어정쩡합니다, 위치적도 그렇고, 기반시설도 마찬가지고.
지금 우리 김동해 위원님께서도 늘 주장하시지만, 우리가 사실 공업용수라고 지칭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공업용수는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우리 경주 산단이 여러 지역보다도 입지적으로 사실 좀 달립니다.
밀리죠.
그렇다고 평균 단가가 어떤 기본 부분에 비해서 싼 것도 아니고, 가격도 좀 옳은 가격도 아니고 싼 가격도 아니고.
그런 부분이라서 우리가 지금 경주시도 국가 재정도 그렇고 경주시에도 그렇고 다른 지자체, 도 단위에서는 도시개발공사라든가 사업부서들이 이렇게 별도로 있습니다.
거기에서 또 사업을 추진해서 부족한 성과를 내어서 또 시 세입으로 잡고 또 재투자를 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하나의 사업체가 되어가는 그런 규모로써 패턴이 변화가 많이 되더라고요.
패턴이 변해가는 과정에 우리 경주도 SMR이라든가 여러 가지 어떤 기업, 국가 프로젝트가 많이 추진돼 있는데, 이거를 괜히 행정적 서브(SUB)도 좋지만, 이제는 우리 공무원들도 패턴을 좀 변화시켜서 과감하게 사업부서적인, 어떤 기업적인 부분으로 가야 될 부서들은 가야 된다, 라고 한번 해서 공영개발이라도 한번 해봤으면 싶다, 그래서 본 위원도 우리가 시설공단에 있지만, 우리가 포항이나 언양 같은 경우는 공사로 지금 전환시키는 과정이거든요?
20만 인구, 25만 인구 적은 규모로도 성공한 패턴이 있어서 저희도 한번, 저도 한번 건의를 한번 드려보려고 생각하는데 이 사업이 그 사업이라고 하면 한번 의욕적으로 재검토 용역을 해서, 이거는 또 우리가 수익적인 부분은 세수로 잡히는 부분이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또 재투자하고,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그렇습니다.
○박광호 위원 부족한 재원을 우리가 자체적으로 조달한다, 아주 좋은 취지 같은데, 한번 뭐, 여러 다른 위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아마 이 사업이 통과되거든 세밀히 해서 우리 위원도, 위원장도 계시고 하니까 수시로 보고 해서 잘 한번 첫 케이스로 시범적으로 할 수 있도록, 성공할 수 있도록 한번 당부 말씀 좀 드려보겠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예, 사업 단계부터 이건 의회하고 긴밀하게 설명드리고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간단하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미래산업발전지구 타당성 및 연구조사 용역에 이거하고 우리 경제자유구역하고 연계가 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간단하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미래산업발전지구 타당성 및 연구조사 용역에 이거하고 우리 경제자유구역하고 연계가 되는 겁니까?
어떻습니까?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이거는 연계라기보다는 이거는 새로운 공영개발로 해가지고 관 주도형으로 다시 해서 이거는 나중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든지 그렇게 하는 걸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용역 안에는 우리 경주의 입지 여건이라든지 용수, 전기 문제, 여러 가지 오폐수 처리 문제, 우리 산업 전반에 대한 진단을 하고요.
그다음에 저희들이 안고 있는 이런 부분도 집어넣고 향후에 우리 경주가 어떻게 산단 관련해서 산업기업을 유치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전략적인 그런 게 필요하겠는지 하는 그런 전반적인, 우리 시 전반의 산업 여건을 진단하는 그런 용역입니다.
그다음에 저희들이 안고 있는 이런 부분도 집어넣고 향후에 우리 경주가 어떻게 산단 관련해서 산업기업을 유치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전략적인 그런 게 필요하겠는지 하는 그런 전반적인, 우리 시 전반의 산업 여건을 진단하는 그런 용역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리고 작년에 보면 외동산단 대개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돼 있지 않습니까?
3,000억 이상 되는 사업이 진행됐는데, 그러면 포항, 영천도 같이 함께 됐지만, 경주에 대해서 올해나 내년에 계획이 있습니까?
3,000억 이상 되는 사업이 진행됐는데, 그러면 포항, 영천도 같이 함께 됐지만, 경주에 대해서 올해나 내년에 계획이 있습니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산단 대개조 사업은 기업지원과에서 추진하는 2,735억 원이거든요.
근데 이제 저희들이 산단 대개조 사업 일환으로 된 게 외동 복합문화센터 61억 짜리, 그런 게 대표적인 산단 대개조 사업이고요.
그게 외동 1, 2산단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들이 이렇게 올리는 건데, 지난번에 한번 산단 대개조 공모를 했다가 국토부에서 사실은 저희 경주가 사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보완을 해서 준비하고 있고, 그 사업도 저희들이 공모가 뜨는 대로 저희들이 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에는 차질 없이 그렇게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저희들이 산단 대개조 사업 일환으로 된 게 외동 복합문화센터 61억 짜리, 그런 게 대표적인 산단 대개조 사업이고요.
그게 외동 1, 2산단을 중심으로 해서 저희들이 이렇게 올리는 건데, 지난번에 한번 산단 대개조 공모를 했다가 국토부에서 사실은 저희 경주가 사실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보완을 해서 준비하고 있고, 그 사업도 저희들이 공모가 뜨는 대로 저희들이 신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에는 차질 없이 그렇게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지금 사업비 내에서 운영하고 있고요.
저희들이 늘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운영비는 자체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인건비하고 드는 게 한 한 10억 원 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지금 자립화에 대한 방안은 이미 마련돼 있고 그렇습니다.
시에서 별도로 운영비를 주는 건 없습니다.
저희들이 늘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운영비는 자체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인건비하고 드는 게 한 한 10억 원 정도 예상하고 있고요.
지금 자립화에 대한 방안은 이미 마련돼 있고 그렇습니다.
시에서 별도로 운영비를 주는 건 없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올해 기업지원사업 명분으로 예산사업비로 지원해 준 부분은 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1664페이지인데, 해외유력 잠재투자가 초청 사업도 마찬가지이고, 경주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도 마찬가지이고,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도 마찬가지이고, KOTRA 연계 해외 수출 사업도 마찬가지인데, 해외 수출 부분인데, 여기에 대해서 올해 성과가 있었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1664페이지인데, 해외유력 잠재투자가 초청 사업도 마찬가지이고, 경주시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도 마찬가지이고,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도 마찬가지이고, KOTRA 연계 해외 수출 사업도 마찬가지인데, 해외 수출 부분인데, 여기에 대해서 올해 성과가 있었습니까?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해외 수출 잠재투자 초청, 이거는 여비거든요?
여비인데, 이거는 지금 해외에서 오는 기업이 동경철강이라고 얼마 전에 한번 와가지고 이렇게 같이 올해 MOU를 체결하려고 했는데, 여건상 올해 못하고 내년 2월에 MOU 체결하기 위해서 조금 딜레이 시켜놓은 상황인데 이때 여비를 좀 사용했고요.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은 이거는 올해에 싱가포르에, 아, 이거는 아니구나.
이거는 이제 해외에 수출하는 기업들한테 경제진흥원에서 보조금을 저희들이 줘가, 그래서 사업하는 내용입니다.
이거는 경제진흥원에서 수출하려고 하는 기업들한테 보조를 해서 그렇게 진행하는 사항인데.
여비인데, 이거는 지금 해외에서 오는 기업이 동경철강이라고 얼마 전에 한번 와가지고 이렇게 같이 올해 MOU를 체결하려고 했는데, 여건상 올해 못하고 내년 2월에 MOU 체결하기 위해서 조금 딜레이 시켜놓은 상황인데 이때 여비를 좀 사용했고요.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은 이거는 올해에 싱가포르에, 아, 이거는 아니구나.
이거는 이제 해외에 수출하는 기업들한테 경제진흥원에서 보조금을 저희들이 줘가, 그래서 사업하는 내용입니다.
이거는 경제진흥원에서 수출하려고 하는 기업들한테 보조를 해서 그렇게 진행하는 사항인데.
○위원장 이락우 그러니까, 아까 김동해 위원님도 마찬가지이고, 경제진흥원에 위탁해서 하는데, 제가 과장님한테 성과가 있었는지 묻는 겁니다.
우리 그다음에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도 경제진흥원에 위탁하는데, 올해 성과가 있었는지 제가 묻는 거거든요.
우리 그다음에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도 경제진흥원에 위탁하는데, 올해 성과가 있었는지 제가 묻는 거거든요.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같은 경우는 올해 11월에 싱가포르에서 직접 개최를 했었고요.
10개 업체가 참여해서 MOU는, 현장 MOU는 5건을 체결했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상담 추진한 게 1,600만 불 정도 추진했고요.
현재 60만 5,000US달러로 별도로 상담 진행을 또 2개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경제진흥원에 위탁해서 하고 있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같은 경우도 해외 수출 중소기업들을 발굴해서 포장재라든지 여러 가지 수출 관련해가지고 어떤 예산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이거는 분명히 성과는 나와 있습니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같은 경우는 올해 11월에 싱가포르에서 직접 개최를 했었고요.
10개 업체가 참여해서 MOU는, 현장 MOU는 5건을 체결했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상담 추진한 게 1,600만 불 정도 추진했고요.
현재 60만 5,000US달러로 별도로 상담 진행을 또 2개 회사가 진행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경제진흥원에 위탁해서 하고 있는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같은 경우도 해외 수출 중소기업들을 발굴해서 포장재라든지 여러 가지 수출 관련해가지고 어떤 예산을 지원해 주기 때문에 이거는 분명히 성과는 나와 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과장님, 금방 해외 수출에 관해서 잠재투자 초청도 마찬가지이고, 2022년도, 2023년 성과와 결산서를 우리 의회에 저한테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리고 아까 김동해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경제진흥원에 위탁하면 우리가 그냥 위탁비만 주는 게 아니고 꼭 관리까지, 점검까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투자산업과장 김태하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투자산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투자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투자산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투자산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3시 30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1시41분 회의중지)
(13시30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락우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청년정책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일자리청년정책과 소관 일반회계 1667쪽부터 1693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청년정책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일자리청년정책과 소관 일반회계 1667쪽부터 1693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해 위원 예.
○위원장 이락우 예, 김동해 위원님.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김동해 위원 경주시 사회경제협의회에서 박정임 대표가 하는 겁니다.
이게 20년도에 만들어졌어요.
만들어졌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9,000만 원이나 됐어요.
9,000만 원이나 되고, 그전에는 처음 해가지고는 3,200만 원인데, 제가 사업 내용별 그리고 또 이분들의, 이 경제협의회의 어떤 사업의 목적이라든지 정관의 내용과 또 우리가 이 사업 자금을 지원하면서 어떤 필요성이라든지, 이런 것과 부합하는지 확인해보니까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 그렇냐면 지출내역서를 보게 되면 알 수가 있습니다.
과장님도 내용은 설명 안 드려도 알지요?
프리마켓 사업하는데 이분들이 과연 뭐 하는 단체예요?
이게 20년도에 만들어졌어요.
만들어졌는데, 작년 같은 경우에는 예산이 9,000만 원이나 됐어요.
9,000만 원이나 되고, 그전에는 처음 해가지고는 3,200만 원인데, 제가 사업 내용별 그리고 또 이분들의, 이 경제협의회의 어떤 사업의 목적이라든지 정관의 내용과 또 우리가 이 사업 자금을 지원하면서 어떤 필요성이라든지, 이런 것과 부합하는지 확인해보니까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왜 그렇냐면 지출내역서를 보게 되면 알 수가 있습니다.
과장님도 내용은 설명 안 드려도 알지요?
프리마켓 사업하는데 이분들이 과연 뭐 하는 단체예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이제 사회적기업도 있고 마을기업도 있고 협동조합도 있고 그런데 본인들이 이렇게 구성해서 하는데 이분들을 구심점 역할을 한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협의회를 구성해서 각 기업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마을기업 이런 데서 본인들이 다 할 수 없는 역할을 여기 협의체를 만들어서 여기에서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한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그래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도 많이 하고 특히 사회적경제에 대해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협의회를 구성해서 각 기업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나 마을기업 이런 데서 본인들이 다 할 수 없는 역할을 여기 협의체를 만들어서 여기에서 전체적으로 총괄해서 한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그래서 여러 방면으로 지원도 많이 하고 특히 사회적경제에 대해서 홍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김동해 위원 다른 지자체도 하고 있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다른 지자체도 하고 있습니다.
○김동해 위원 다른 지자체 있는 거 자료 제출해 주시고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에.
○김동해 위원 이게 지금 내용을 보게 되면 전부 다 비행기 타고도 가고요.
그다음에 숙박 행사, 그다음에 교육설명회이고 한데, 그다음에는 전부 프리마켓 사업인데, 지출 내역을 보면 전부 빵값이고, 팔찌값이고, 선물 세트값이고, 그다음에 평강값이고, 이런 거예요, 누룽지값이고, 이래요.
그다음에 숙박 행사, 그다음에 교육설명회이고 한데, 그다음에는 전부 프리마켓 사업인데, 지출 내역을 보면 전부 빵값이고, 팔찌값이고, 선물 세트값이고, 그다음에 평강값이고, 이런 거예요, 누룽지값이고, 이래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근데...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근데, 그렇죠.
거기에 이제 누룽지라든가, 빵이라든가 그게 전부 다 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그 제품을 가지고 홍보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지출이 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이제 누룽지라든가, 빵이라든가 그게 전부 다 사회적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입니다.
그 제품을 가지고 홍보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지출이 된 것 같습니다.
○김동해 위원 과장님, 이런 게 필요합니까, 우리 시가 5,000만 원씩 주고 하는 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런데 그런 역할을 누가 안 해 주면 이분들이 자생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이 아직은 없기 때문에.
○김동해 위원 이분들이 뭐냐 하면, 사회적기업들을 대표하는 것 같으면, 이분들이 사회적기업에 대해가지고 자기들이 어떤 그거 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저도 이 사람을 알아요.
아는데, 이분이 그림 그리는 분 맞죠?
아는데, 이분이 그림 그리는 분 맞죠?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예, 맞습니다.
○김동해 위원 자기 사업하던데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자기 사업을 하는데,
○김동해 위원 빵 들고 가가지고 자기 로비하고 다 하던데?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빵 들고 온 것은 이제 거기에 우리 사회적기업에 생산되는 빵을 사가지고 홍보하는 그런 차원이었을 것 같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맞습니다.
○김동해 위원 제도적 모순이 사실적으로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분들이 만들어가지고 그분들한테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이런 거를 핑계로 자기 장사를 하는 거예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런데, 위원님, 사회적경제 자체가 취약계층이나 노령계층, 다른 사회층에서 그분들을 취업을 할 수 없는 분들은 활용해서 경제를 이끌어가는 그런 단체이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많은 이익을 낼 수 있는 그런 단체는 사실은 아니라고 봅니다.
○김동해 위원 그런데 과장님, 이분들이 뭐냐 하면, 이게 사실 사회적경제 단체가 무슨 법인이이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네?
○김동해 위원 법인이 어떤 법인이에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비영리단체 법인입니다.
○김동해 위원 영리단체법인인데, 종목이 뭔 줄 아세요?
잡화, 광고 대행, 행사대행업, 상품중개업, 교육 컨설팅, 그다음에 도매 및 도소매업, 서비스업, 업태는 도매 및 소매업, 교육서비스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이런 거를 다 만들어가지고 그냥 자기 사업을 하는 거예요.
사업의 목적이 본래는 사회적기업을 도우려고 만들어가지고 사실은, 그리고 위장만 하고 사실적으로는 자기 장사를 하는 거죠.
이런 업체는요, 지원해 주지 마세요.
제가 또 확인도 했거든요, 다른 분들한테.
잡화, 광고 대행, 행사대행업, 상품중개업, 교육 컨설팅, 그다음에 도매 및 도소매업, 서비스업, 업태는 도매 및 소매업, 교육서비스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이런 거를 다 만들어가지고 그냥 자기 사업을 하는 거예요.
사업의 목적이 본래는 사회적기업을 도우려고 만들어가지고 사실은, 그리고 위장만 하고 사실적으로는 자기 장사를 하는 거죠.
이런 업체는요, 지원해 주지 마세요.
제가 또 확인도 했거든요, 다른 분들한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알겠습니다. 보고.
○김동해 위원 이런 건 아예 단칼에 잘라버려요.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위원님, 이 사업은 저희들이 이제 경상북도에서도 다른 지자체들이 이렇게 사업을 하고 있고요.
정부 합동평가역점 시책에도 포함된 그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일환으로 이게 이제 도역점시책으로 정부합동 평가항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단체 자체가 어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 아니고요.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이런 제품들을 프리마켓을 통해서 관광객이나 시민들한테 알리는 목적으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부 합동평가역점 시책에도 포함된 그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일환으로 이게 이제 도역점시책으로 정부합동 평가항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단체 자체가 어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법인이 아니고요.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하는 이런 제품들을 프리마켓을 통해서 관광객이나 시민들한테 알리는 목적으로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그렇게 좀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동해 위원 국장님, 제가 서류만 먼저 봤잖아요.
이게 지금 작년도 9,000만 원이에요.
9,000만 원에 지출내역서를 보게 되면 이게 어떻게 지출이 된다는 것은 바로 알 수가 있어요.
이 사업 내용을 보면 우리 의원들도 이거 나중에 복사를 해야 되지만 이걸 보면요.
사용내용을 알 수가 있어요.
이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이래 보면 광고비 지역언론 광고비 500만 원, 홍보 상표, 전부다 이런 식으로 다 돼 있어요.
그리고 옳은 사업을 하게 되면 이거 결정은 카드로 물론 하겠지요?
이게 지금 작년도 9,000만 원이에요.
9,000만 원에 지출내역서를 보게 되면 이게 어떻게 지출이 된다는 것은 바로 알 수가 있어요.
이 사업 내용을 보면 우리 의원들도 이거 나중에 복사를 해야 되지만 이걸 보면요.
사용내용을 알 수가 있어요.
이 사업이 어떻게 되는지, 이래 보면 광고비 지역언론 광고비 500만 원, 홍보 상표, 전부다 이런 식으로 다 돼 있어요.
그리고 옳은 사업을 하게 되면 이거 결정은 카드로 물론 하겠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카드로 해야 합니다.
○김동해 위원 카드로 합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이런 것은 전부 보조금 관리 카드로 다 결제도 하고 정산합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작년에는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경주에서 그래서 예산이 더 편성돼 있었습니다.
우리 경주에서 그래서 예산이 더 편성돼 있었습니다.
○김동해 위원 경제박람회 연계사업, 이거 보니까 그냥 여기다가 상품도 아까 제가 설명드렸던 상품을 사 가지고 거기에다가 박람회를 냈다는 그런 얘기입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렇지요.
우리 것만 아니고 우리 이제 도내에 사회적 경제에 해당되는 업체들이 전체적으로 와서 거기에서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하고 홍보도 하고 그 박람회.
우리 것만 아니고 우리 이제 도내에 사회적 경제에 해당되는 업체들이 전체적으로 와서 거기에서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하고 홍보도 하고 그 박람회.
○김동해 위원 그 관계되시는 분들 알아보니까 이거 예산 줄여도 된다는데 자기들이 줄여도 된다는데.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렇게 되면 아무래도.
○김동해 위원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이 사업 자체가 내부적으로도 사회적 취지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거는 사실적으로 이런 게 갑자기 20년도에 만들어 가지고 이게 무슨, 이 근거는 무슨 근거에서 마련됐어요?
사회적, 경제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인데요.
조례에서 근거한, 이게 처음에 만든 목적이 뭡니까?
이 박△△ 씨는 제가 알기로는 그림 그리고.
이거는 사실적으로 이런 게 갑자기 20년도에 만들어 가지고 이게 무슨, 이 근거는 무슨 근거에서 마련됐어요?
사회적, 경제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인데요.
조례에서 근거한, 이게 처음에 만든 목적이 뭡니까?
이 박△△ 씨는 제가 알기로는 그림 그리고.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분은 사회적 경제의 한 파트이지, 이분이 사회적 경제에 전체는 아닙니다.
○김동해 위원 대표잖아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대표는 맞는데 그 협의체에 대표이지.
그 협의체의 대표입니다.
이분은 앞에 세상이라고 하는 그 단체, 그 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협의체의 대표입니다.
이분은 앞에 세상이라고 하는 그 단체, 그 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런데 제가 그 협의회 회장님하고도 여러 번 만나서 제가 이야기를 한번 해 봤지만 이거를 본인이 바빠서 협의체를 제가 못 하겠다, 다른 분이 회장을 맡아서 했으면 좋겠다 이야기를 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회적 경제에 참여하시는 분들 자체가 좀 연세도 조금 있고 취약층도 있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이것을 맡아서 해줄 분이 없다고 그래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본인도 이제는 본인이 일이 바쁘니까 그만하고 싶다고 몇 번 말씀을 하셨어요.
본인도 이제는 본인이 일이 바쁘니까 그만하고 싶다고 몇 번 말씀을 하셨어요.
○김동해 위원 그러면 예산 잘라도 됩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잘라도 되는데 그 한 분만 보고 자르기에는 좀 그렇고 사회적 경제의 홍보나 이런 것을 봤을 때는 조금 있어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김동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박광호 위원 하나만.
○위원장 이락우 박광호 위원님.
○박광호 위원 청년창업 지원 사업 관련해서 예산서는 청년 1615페이지, 우리가 청년에 참 우리 청년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참 어렵다 그렇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해도 아직 효과가 안 나니까 좀 그렇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렇지요.
우리 또 경주시의 앞으로 또 우리 시를 짊어지고 발전을 기해야 될 청년들이 경주에서 자리 잡고 경주를 위해서 노력해 주고 그래야 대물림 돼야 우리 경주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된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저희애도 아직 어리지만 물어보면, 친구들이랑 청년들한테 물어보면 경주에 많은 일자리가 부족하고 다른 지역과 비교를 해보면 젊은 사람들이 메리트를 가질 수 있는 어떤 직업의 다양성이 부족하다, 그런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한번 의견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경주가 아직도 보수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활동성에 있어서 제약을 많이 받는 부분이 또 있고, 그래서 예산을 보면 우리 또 1675페이지,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보면 16개 팀에 1억 9,200을 해서 지원을 했는데 올해는 금액이 지금 2회 추경 때 또 한번 생각을 하시려고 그러시는지 당초예산이 1억 5,000만 책정을 하셨나요?
우리 또 경주시의 앞으로 또 우리 시를 짊어지고 발전을 기해야 될 청년들이 경주에서 자리 잡고 경주를 위해서 노력해 주고 그래야 대물림 돼야 우리 경주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된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저희애도 아직 어리지만 물어보면, 친구들이랑 청년들한테 물어보면 경주에 많은 일자리가 부족하고 다른 지역과 비교를 해보면 젊은 사람들이 메리트를 가질 수 있는 어떤 직업의 다양성이 부족하다, 그런 이야기를, 친구들한테 한번 의견을 물어보고 이야기를 해달라고 해서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경주가 아직도 보수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활동성에 있어서 제약을 많이 받는 부분이 또 있고, 그래서 예산을 보면 우리 또 1675페이지,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라고 있습니다.
올해는 보면 16개 팀에 1억 9,200을 해서 지원을 했는데 올해는 금액이 지금 2회 추경 때 또 한번 생각을 하시려고 그러시는지 당초예산이 1억 5,000만 책정을 하셨나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박광호 위원 맞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일단 도비 자체가 조금 줄어서 내려 왔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한 팀당 1,200만 원.
○박광호 위원 또 공통경비 300만 원 지원해서 공통경비는 공간, 교육, 컨설팅 비용 이렇게 돼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 1,200만 원이라는 돈을 가지고 창업을 한다, 어려운 일 아닙니까? 혹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어렵지요.
어려운데 창업하는 데 전체를 다 대주는 것보다는 일정부분을 지원해 준다 이런 개념으로 조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운데 창업하는 데 전체를 다 대주는 것보다는 일정부분을 지원해 준다 이런 개념으로 조금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니까 공간이나 이런 부분들을 우리 청년들이 확보를 해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박광호 위원 그러면 일단은 부서적으로 취업,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어느 정도 재원 확보가 된 상황에서 자기 기술력과 더불어서 시의 지원을 받아서 창업을 해본다, 그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박광호 위원 어떻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여기에서 하는 창업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큰 것보다는 조그마한 작은, 자기가 생각하는 아이템을 한번 실험해 보는 그런 단계의 좀 초보적인 그런 창업이라고 이렇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래 하면 창업의 어떤, 창업을 해서 지속성이라든가 보통 시에서 생각하고 있을 때는 평균 몇 년으로 봅니까?
사업을 창업을 했다?
계속하면 좋겠지만 실험적으로 봤을 때는 어떻던가요?
사업을 창업을 했다?
계속하면 좋겠지만 실험적으로 봤을 때는 어떻던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저희들이 봤을 때 뿌리 내리고 이렇게 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 사이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한데 그래도 뿌리 내리고 하니까 한 3∼4년은 가야 된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한데 그래도 뿌리 내리고 하니까 한 3∼4년은 가야 된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저희들이 창업을 했을 때는 우리가 12월 달인가 저희들 의원님 모시고도 한번 했지만 신골든창업특구 같은 데 그런 데에 들어오는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한 사람 당 3,500원 이렇게 지원을 하는데, 지원하는데 뒤에 전문컨설팅이 붙기 때문에 거기에는 거의 다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박광호 위원 높고 그러니까 과에서 지원해서 서브를 해 주는데 좀 뿌리를 안착했다, 그 창업자는, 그런 사례를, 업체명이라도 있으면.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제가 얼핏 기억나기로는 경주다방.
○박광호 위원 경주다방.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경주사진관, 경주사진관이 있고 그 다음에 대호당, 대호당 있고 음식점 위주로 해서 거기는 전부다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그런 업장입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면 우리 시에서 시비를 지원해서 뿌리를 안착한 그런 대표적인 사례다, 그렇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박광호 위원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런 것이에요.
지금 우리가 청년창업을 과에서도 이 비용을 갖고 전부 창업을 하는 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재원과 공간을 확보해서 시에서 어떤 컨설팅과 더불어서 이 돈을 지원해 주는 것 아닙니까?
이래 보면 우리가 경주시 근로자복지회관입니까?
지금 우리가 청년창업을 과에서도 이 비용을 갖고 전부 창업을 하는 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재원과 공간을 확보해서 시에서 어떤 컨설팅과 더불어서 이 돈을 지원해 주는 것 아닙니까?
이래 보면 우리가 경주시 근로자복지회관입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박광호 위원 현곡에 우리가 청년창업을 아이템을 갖고 공모도 하고 검증도 하겠지만 우리 경주시에서 좀 더 예산을 수치적으로 하지 말고 가치적 부분을 해서 한 번 좀 접근을, 그다음에 어쨌든 우리 경주시에서 강사를 초빙해서 어떻게 기본적인 그런 어떤 기술을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과 그 경주시에서 강사를 초빙해서 전문적으로 맡겨가지고 예를 들어서 사진이면 사진, 예를 듭니다.
사진이라든지 여러 가지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기술, 지식, 산업, 일반창업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다른 어떤 기관처럼 수료라든가 교육을 좀 더 통해서 지원하기 전에 해보면 또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갖고 전문 강사진이 결합을 하면 우리가 11팀이 됐든 12팀이 됐든 경쟁력을, 그리고 우리 이래 받기 위해서는 경주시에서 지원하는 기술력 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수를 해야 된다.
또 책임감도 조금 더 주어지는 것 같고 그런 부분들도 한번 시간과 재원이 되면 한 번 더 검토를 해줬으면 싶다는 그런 말씀을.
왜냐하면 첫 출발에 창업을 했을 때 성공을 해야지 만이 계속 자신감이 붙는데 이 사람들의 나이적으로나 경험칙상 보면 경험이 부족할 경우가 있거든요.
그랬을 때 창업을 해서, 시비 그냥 받은, 이 사람들 그냥 맹목적으로 시비 그냥 거저 먹으려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사진이라든지 여러 가지 여기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기술, 지식, 산업, 일반창업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다른 어떤 기관처럼 수료라든가 교육을 좀 더 통해서 지원하기 전에 해보면 또 이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갖고 전문 강사진이 결합을 하면 우리가 11팀이 됐든 12팀이 됐든 경쟁력을, 그리고 우리 이래 받기 위해서는 경주시에서 지원하는 기술력 교육을 받아야 된다, 이수를 해야 된다.
또 책임감도 조금 더 주어지는 것 같고 그런 부분들도 한번 시간과 재원이 되면 한 번 더 검토를 해줬으면 싶다는 그런 말씀을.
왜냐하면 첫 출발에 창업을 했을 때 성공을 해야지 만이 계속 자신감이 붙는데 이 사람들의 나이적으로나 경험칙상 보면 경험이 부족할 경우가 있거든요.
그랬을 때 창업을 해서, 시비 그냥 받은, 이 사람들 그냥 맹목적으로 시비 그냥 거저 먹으려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맞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래서 저희들 좀 더 어떤 검토된 종합 교육을 통해서 한번 창업했을 때 좀 더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해 봐 주셨으면 싶다는 말씀을 수치보다 그렇지요?
10개, 20개가 아니고 하나라도 확실히 좀 해서 할 수 있는 모델링을 만드는 것을 의논을 해 봐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10개, 20개가 아니고 하나라도 확실히 좀 해서 할 수 있는 모델링을 만드는 것을 의논을 해 봐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려 보고 싶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근 울산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게 했기 때문에 내년에 인구청년담당관실이 시장 직속으로 해서 직제가 개편돼서 하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어느 누가 맡아서 하려는지는 몰라도 그런 방향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가 뒤에 업무적으로도 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내년에 인구청년담당관실이 시장 직속으로 해서 직제가 개편돼서 하고 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어느 누가 맡아서 하려는지는 몰라도 그런 방향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제가 뒤에 업무적으로도 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국장님, 답변해 주실 사항 있으십니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청년정책은 사실 우리가 인구를 늘리는 가장 중요한 지자체가 우리 시도 내년에는 청년정책담당관을 시장 직속부서로, 그만큼 상당히 중요한 어떤 추진해야 되는 지자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될 가장 중요한 어떤 방향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도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올해, 저희들도 내년에는 청년들을 위한 신규 무지개 정책, 국비, 도비 내려오는 것 말고도 저희들이 자체에서 시책 사업도 이렇게 개발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생각 못 한 그런 모델이라든지 이런 것은 아주 큰 틀에서 접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들 추경에 예산을 저희들 구상을 해서, 추경에도 예산을 확보하고 해서 우리 시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도 아주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올해, 저희들도 내년에는 청년들을 위한 신규 무지개 정책, 국비, 도비 내려오는 것 말고도 저희들이 자체에서 시책 사업도 이렇게 개발하고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도 생각 못 한 그런 모델이라든지 이런 것은 아주 큰 틀에서 접근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저희들 추경에 예산을 저희들 구상을 해서, 추경에도 예산을 확보하고 해서 우리 시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국장님, 과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제가 보충적으로 한 번만 더 드려보면 그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아까 예산서에 1675페이지에 예산이 1억 5,000 책정 돼 있고 향후에는 2억 3,000∼4,000이나 또 계획을 잡으시겠지요?
또 같은 맥락에서 보면 예산서 1675페이지에 보면 청년창업지역 정착 지원사업이라고 돼 있습니다.
관련해서 제가 보충적으로 한 번만 더 드려보면 그 청년창업 지원사업이 아까 예산서에 1675페이지에 예산이 1억 5,000 책정 돼 있고 향후에는 2억 3,000∼4,000이나 또 계획을 잡으시겠지요?
또 같은 맥락에서 보면 예산서 1675페이지에 보면 청년창업지역 정착 지원사업이라고 돼 있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있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있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박광호 위원 대상은 청년창업인데 지금 앞에 우리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시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사업입니까?
이것도 그러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수행을 해서 하는 사업입니까?
이거 공모부 선정이라고 돼 있고 청년창업지원사업,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이것도 그러면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에 수행을 해서 하는 사업입니까?
이거 공모부 선정이라고 돼 있고 청년창업지원사업, 천천히 보셔도 됩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이거는 청년예비창업과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위덕대하고 동국대에다가 민간경상보조로 주는 사업이고요.
그다음에 청년창업 지역 정착지원사업은 저희들이 경제진흥원에 공기관 대행사업비로 그렇게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그다음에 청년창업 지역 정착지원사업은 저희들이 경제진흥원에 공기관 대행사업비로 그렇게 지원을 하는 사업입니다.
○박광호 위원 이게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창업을 하는 것은 또 이쪽에 외주를 주고 또 지역 정착 대상은 좀 다릅니다마는 이거를 또 다른 데 이래 또 주고 이게 그러면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없잖아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런데 이게 청년정책이라고 해서.
○박광호 위원 이게 어떻게 보면.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위원님께서도.
○박광호 위원 가치보다 수치를 지금 확산시키는 그런 것 같은데.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지원, 다방면에 이렇게 지원을 한번 해볼까 하는 방면에서 여러 가지 지원종류가 조금 많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다 보니까 어째 보면 창업을 해서 우리가 창업에 선정된 창업자에게 좀 하다 보면 우리가 사업이라고 하는 것이 그렇지 않습니까?
창업을 해서 하다 보면 보통 제의가 오면 운영비도 필요할 것이고 여러 가지 제반적인 부분이 필요했을 때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경제진흥과에서 하는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도 되지 않는 부분이고 하다 보면 뭐 욕심 내면 돈 못 없어서 망할 때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역정착 지원사업이라고 이 상업자에 대해 가지고 별도로 예산을 세워서 우리가 좀 리스크가 왔을 때 대비책을 좀 세워주는 그런 정책에 이거는 이거대로 별도로, 이 사업이 단위사업이 되고 있으니까 아쉽다, 라고 하는 그런, 달리 해서 이거는 대체가 말은 청년이지만 대상군이 달라져버리거든요.
창업을 해서 하다 보면 보통 제의가 오면 운영비도 필요할 것이고 여러 가지 제반적인 부분이 필요했을 때 이런 사람들은 우리가 경제진흥과에서 하는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도 되지 않는 부분이고 하다 보면 뭐 욕심 내면 돈 못 없어서 망할 때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역정착 지원사업이라고 이 상업자에 대해 가지고 별도로 예산을 세워서 우리가 좀 리스크가 왔을 때 대비책을 좀 세워주는 그런 정책에 이거는 이거대로 별도로, 이 사업이 단위사업이 되고 있으니까 아쉽다, 라고 하는 그런, 달리 해서 이거는 대체가 말은 청년이지만 대상군이 달라져버리거든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지금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이거는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타 지역에서 우리 경주로 들어올 때 그 창업자에게 또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박광호 위원 뭐 또 여러 가지, 집행부도 우리 청년이라고 하면 대상이 끝이 없습니다.
없고 어느 쪽으로 중심을 잡아야 될지 그것도 중요하지만 힘든 업무 맡고 계시는데 잘 좀 성과가 될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없고 어느 쪽으로 중심을 잡아야 될지 그것도 중요하지만 힘든 업무 맡고 계시는데 잘 좀 성과가 될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동열 위원 보시면 거기 우리 청년면접 수당 지원사업에 대해서 한 가지 제가 질문 드리겠습니다.
○주동열 위원 이게 보면 지급기준이 워크넷 지역신문 등 공개직 채용공고를 통한 지역 내 응시자들에 한해서 1인당 최대 4회 지원한다는 이 말이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4회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주동열 위원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2번, 3번 응시하는 데 면접비 지원하는 것보다는 우리 시에서 청년구직자 대상으로 뭐 면접설명회라든지 예산이 연간 5,000만 원 같으면 이런 설명회나 워크샵 같은 이런 것을 해 가지고 좀 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그럴 수도 있습니다.
○주동열 위원 개인한테 돈을 5만 원씩 이래 주다 보면 이거 뭐 돈 5만 원 받기 위해서 응시해 놓고, 물론 뭐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그런 것보다는 좀 더 효율적으로 설명회도 하고 시에서 주관을 해 가지고.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저희들 여기에 나가는 면접수당은 워크넷에 공식적으로 내가 이 일이 필요하다 해서 구직 등록했는 사람에 한해서 이 돈이 나갑니다.
○주동열 위원 나가는데 이거는 개인한테 주는 것보다는 제 생각에는 우리가 시에서 주관을 해 가지고 면접설명회라든지 워크숍이라든지 이런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그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구직 설명회는 저희들이 뭐지요?
권역 별로 돌아가면서 동경주에 한번 했고 그 다음에 건천에 한번 했고 안강에 한번 했고 권역 별로 취업설명회는 한 번씩 했습니다.
구직 설명회는 저희들이 뭐지요?
권역 별로 돌아가면서 동경주에 한번 했고 그 다음에 건천에 한번 했고 안강에 한번 했고 권역 별로 취업설명회는 한 번씩 했습니다.
○주동열 위원 취업설명회는 이해 가는데 면접을, 면접 관련해 가지고.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주동열 위원 안 되는 사람 계속 안 되거든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알겠습니다.
○주동열 위원 이런 교육을 설명회를 하고 이런 교육을 좀 설명회를 하고 이런 교육을, 이런 예산 같으면 이것 가지고 충분히 할 수 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정종문 위원님.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잠시 보충설명을 드리면 이 사업들은 저희들이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하기 위해서 진짜 젊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의견을 좀 수렴을 해 봤습니다.
정말 청년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를 저희들이 보니까 1인 가구 이사비 지원사업이라든지 그다음에 청년워라밸 지원사업, 그리고 면접수당 지원사업, 이 부분들을 정말로 젊은 취직을 하고 구하고 있는 우리 경주에서 하는 젊은 청년들한테 직접 물어본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원하는 사업을 아주 소확행 사업으로 저희들이 내년도에 좀 특수시책으로 보고 드리고 그렇게 편성한 사업이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도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를 시행할 수 있으면 시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말 청년들이 원하는 것이 뭔지를 저희들이 보니까 1인 가구 이사비 지원사업이라든지 그다음에 청년워라밸 지원사업, 그리고 면접수당 지원사업, 이 부분들을 정말로 젊은 취직을 하고 구하고 있는 우리 경주에서 하는 젊은 청년들한테 직접 물어본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원하는 사업을 아주 소확행 사업으로 저희들이 내년도에 좀 특수시책으로 보고 드리고 그렇게 편성한 사업이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그 부분도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를 시행할 수 있으면 시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동열 위원 알겠습니다.
○정종문 위원 예, 일자리청년정책과에서 외국인지원 업무도 하고 계시잖아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하고 있습니다.
사업, 예산하고 무관하지만 간단하게 여쭤볼 수가 있어요.
작년에 2023년도 교육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2027년까지 대폭 16만 명 되는데 30만 명까지 대폭 늘려가 지방대 위기도 살리고 거기에 따라서 졸업 후에 취업과 정주까지 해 가지고 인력난도 해소하고 이런 것을 스터디3.0인가 교육부 발표도 있고요.
이런 것이 있는데 우리가 보니까 이번 내년 예산에는 정부정책에서 추진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련해서 졸업과 취업과 정주까지 되는 우리 외국인 지역 업무 관련해서 예산이 없길래 향후 우리 과장님께서는 정부 정책과 관련해서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예상하고 계시는 사업이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사업, 예산하고 무관하지만 간단하게 여쭤볼 수가 있어요.
작년에 2023년도 교육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2027년까지 대폭 16만 명 되는데 30만 명까지 대폭 늘려가 지방대 위기도 살리고 거기에 따라서 졸업 후에 취업과 정주까지 해 가지고 인력난도 해소하고 이런 것을 스터디3.0인가 교육부 발표도 있고요.
이런 것이 있는데 우리가 보니까 이번 내년 예산에는 정부정책에서 추진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련해서 졸업과 취업과 정주까지 되는 우리 외국인 지역 업무 관련해서 예산이 없길래 향후 우리 과장님께서는 정부 정책과 관련해서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예상하고 계시는 사업이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외국인 유학생에 관해서 이분들이 원래는 오셔 가지고 졸업을 하고 나면 자기나라로 돌아가야 합니다.
돌아가야 되는데 저희들이 이번에 예산을 반영 안 한 이유가 이 F2R이라는 이 비자에 대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지역 특화형 비자로 해서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우리 도내로 봤을 때는 영주, 의성, 영천, 고령, 성주 이 5개.
돌아가야 되는데 저희들이 이번에 예산을 반영 안 한 이유가 이 F2R이라는 이 비자에 대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따로 있습니다.
지역 특화형 비자로 해서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우리 도내로 봤을 때는 영주, 의성, 영천, 고령, 성주 이 5개.
○정종문 위원 이 내용을 인구 감소지역 아니고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아까 거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16만 5,000이라고 하는 것은 E9비자, 단순 노무 비자로 들어오셨던 분들 중에 이번에 음식점이나 이런 것은 그때는 해당이 안 됐었는데.
○정종문 위원 지금은 30만 명 늘릴려고 하면 허들을 낮춰서 30만 명이나 많이 들어오겠다, 이 말이잖아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정종문 위원 그 사람들에 대한 취업과 정주여건에 대한 우리 정책이 교육부에서 법무부하고 협의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 생각하고 계시는 사업이 있나 이런.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그거는 우리 E74라 그래 가지고 이게 기존 비자 같은 경우에는 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E74 비자로 전환하면 지속적으로도 기간연장이 가능하고요.
가족도 초청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이미 저희들 11월 6일자로 해가지고 지금 읍·면·동을 통해서 시작을 하고 있고요.
방금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F2R이라고 하는 이게 방금 말씀하신 외국인 유학생 관련해 가지고 끝나고 나면 사실 가야 되는데 취업까지도 가능한 저거 뭡니까, 연구 비자 있잖아요.
비자 바로 밑에 단계거든요.
이 사업도 정부에서 시책사업을 하고 있고 E74도 현재 하고 있습니다.
F2R은 저희들 경주시는 다행히 해당이 안 돼서 하는데 이것도 저희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확대되면 저희들 바로 시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족도 초청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이미 저희들 11월 6일자로 해가지고 지금 읍·면·동을 통해서 시작을 하고 있고요.
방금 우리 과장님 말씀하신 F2R이라고 하는 이게 방금 말씀하신 외국인 유학생 관련해 가지고 끝나고 나면 사실 가야 되는데 취업까지도 가능한 저거 뭡니까, 연구 비자 있잖아요.
비자 바로 밑에 단계거든요.
이 사업도 정부에서 시책사업을 하고 있고 E74도 현재 하고 있습니다.
F2R은 저희들 경주시는 다행히 해당이 안 돼서 하는데 이것도 저희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확대되면 저희들 바로 시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종문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김동해 위원님.
○김동해 위원 감사 때 좀 예산하고 좀 연관돼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1688쪽입니다.
근로자 종합 복지관입니다.
우리가 천주교 대구교구하고 맺은 지가 한 10년 정도 됐습니다.
딱 10년, 11년째 되는데 이분들이 어떤 특별한 운영노하우가 있습니까?
1688쪽입니다.
근로자 종합 복지관입니다.
우리가 천주교 대구교구하고 맺은 지가 한 10년 정도 됐습니다.
딱 10년, 11년째 되는데 이분들이 어떤 특별한 운영노하우가 있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오래 하다 보니까 조금 그래 하고 제가 봤을 때 종교적인 그런 차원에서 있기 때문에 중간적인 입장에 그런 입장을 취하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편향이 없고 어디 딱 문제가 생겼을 때도 딱 중간적인 입장을 잘 취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문제가 좀 없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김동해 위원 3억 3,000인데요.
지출내용을 보면 이 근로자종합복지관이 하는 일들을 보면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이라든지 문화숙원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이 많아요.
많은데 제가 여기에 대해서 좀 아는데 여기 대부분은 민노는 안 오지요?
지출내용을 보면 이 근로자종합복지관이 하는 일들을 보면 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이라든지 문화숙원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이 많아요.
많은데 제가 여기에 대해서 좀 아는데 여기 대부분은 민노는 안 오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민노는 오고 있습니다.
○김동해 위원 민노도 지금 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김동해 위원 지금 대부분이 회의하는 정도밖에 활용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말씀드리는 뭐 바리스타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은 거의 운영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말씀드리는 뭐 바리스타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은 거의 운영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아닙니다, 위원님.
다시 한 번 기다려보세요.
아주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기다려보세요.
아주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김동해 위원 그러면 인건비를 한번 봅시다.
인건비를 보면 인건비가 6명에 3억이에요.
그러면 1인당 5,000만 원인데 아무래도 관장 같은 경우에는 연봉이 많지요?
한 1억 되지요?
인건비를 보면 인건비가 6명에 3억이에요.
그러면 1인당 5,000만 원인데 아무래도 관장 같은 경우에는 연봉이 많지요?
한 1억 되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1억까지는 안 되는데 조금.
○김동해 위원 관장, 실장, 사무관, 시설부장, 미화원,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실무자 6명이 급여를 6억, 3억 받아가요.
그러면 일반 운영비가 1,00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러면 바리스타라든지 나머지 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러면 재료비는 뭐로 사는 것입니까?
그러면 1,000만 원 가지고 1년 동안에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일반운영비가 1,000만 원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이 프로그램이 가짜라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돈을 누가 내는 것입니까?
그 많은 프로그램이, 그다음에 또.
그러면 일반 운영비가 1,000만 원밖에 안 돼요.
그러면 바리스타라든지 나머지 여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그러면 재료비는 뭐로 사는 것입니까?
그러면 1,000만 원 가지고 1년 동안에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일반운영비가 1,000만 원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이 프로그램이 가짜라는 것이잖아요.
그러면 돈을 누가 내는 것입니까?
그 많은 프로그램이, 그다음에 또.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교육문화사업도 있고 취업창업 지원했는 사업도 있고 시설대관 했는 사업도 있고 이게 해서 수입으로 들어 옵니다.
그게 들어 오는 게 한...
그게 들어 오는 게 한...
○김동해 위원 수입이 뭐 어떤 수입이 있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교육문화사업, 아까 말씀드렸지만 요가라든지 줌바, 포크아트...
○김동해 위원 그러면 요가라든지 아니면 바리스타라든지 이런 프로그램을 하면 교육센터에도 돈 받고 그러면 자체적으로 강사비 가지고 수강료 가지고 강사비 내고 하는 것입니까?
그 실적이...
그 실적이...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세입은 저희들이 전입금하고 이래 가지고요, 세입이 일부 들어오는데 우리 위탁금 3억하고 2023년 같은 경우에는 3억에 2,000하고 그 다음에 자기들 사업 수익이 있습니다.
교육문화사업에 한 4,800만 원, 그다음에 취업, 창업 지원, 이렇게 해서 6,200, 대관비가 한 900만 원, 이렇게 해서 한 1억 1,800 정도 자기들 사업수익이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교육문화사업에 한 4,800만 원, 그다음에 취업, 창업 지원, 이렇게 해서 6,200, 대관비가 한 900만 원, 이렇게 해서 한 1억 1,800 정도 자기들 사업수익이 있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동해 위원 사업프로그램 했는 것 있잖아요.
제출 한번 해 주시고 지금 다른 지자체들은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있어요?
천주교, 대교구라든지 YMCA라든지 이런 데 하지요? 주로?
제출 한번 해 주시고 지금 다른 지자체들은 지금 어떻게 운영하고 있어요?
천주교, 대교구라든지 YMCA라든지 이런 데 하지요? 주로?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주로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김동해 위원 두 군데 하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런 데 좀 하는 데가 있고 그 다음에 한노총 직접 하는 데도 있고.
○김동해 위원 여기는 민노도 정말 들어와 있습니까? 지금.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같이 있습니다.
한노총, 민노총 같이 있습니다.
한노총, 민노총 같이 있습니다.
○김동해 위원 저는 이 사업 자체가 일이 정말로 운영이 잘 되는지 안 되는지를 저는 자세하게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감사 때나 저희들이 한번 점검을 하겠습니다마는 이정도 예를 들어서 이 정도 인건비 같으면 굳이 우리가 조례를 바꿔 가지고라도 이래가지고 옳게 안 된다 그러면 오히려 시설공단에 맡기는 것이 낫지, 안 그렇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또 그렇게 시설공단에서 할 수 있는 그런 성격하고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김동해 위원 성격하고는 다르지만 여하튼 이 사실적으로 6명의 인건비가 사실적으로 3억이라는 것은 평균이 하면 5,000이에요.
5,000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여기 보면 관장, 실장 정도는 제가 볼 때 7·8,000은 넘을 것 같고요.
나머지 미화원하고 실무자, 이거 얼마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인건비 측면에서 보면 좀 과타(과하다).
5,000이 적은 것은 아닙니다.
여기 보면 관장, 실장 정도는 제가 볼 때 7·8,000은 넘을 것 같고요.
나머지 미화원하고 실무자, 이거 얼마 주겠습니까?
그러니까 인건비 측면에서 보면 좀 과타(과하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또 다시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김동해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희택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예, 정희택 위원님.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164요?
○정희택 위원 1674.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1674.
○정희택 위원 청년임대주택 운영, 매입형.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정희택 위원 이게 지금 우리가 저번 주 목요일 날 공유재산 심의했는 금액입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 내용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정희택 위원 달라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정희택 위원 이거 지금 황오동 300번지가, 이거 지금 새주소로 해서 태종로 801-11번지던데.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이거는 뭐냐 하면.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매입형은 맞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우리가 지난주에 동의안을 받은 그 사업이고요.
이 사업은 저희들은 동의안 받기 전에 예산 편성을 할 수가 없어서 시비 편성 분은 내년 추경에 편성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 사업 10억은 뭐냐 하면, 저희들이 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도비 지원을 좀 받을 수 있을까, 방법을 찾던 중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도비입니다.
도비를 저희들이 이제 받았기 때문에 일단 우선 보조가 내려왔기 때문에 예산 편성을 10억을 해놓는 겁니다.
이 사업은 저희들은 동의안 받기 전에 예산 편성을 할 수가 없어서 시비 편성 분은 내년 추경에 편성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 이 사업 10억은 뭐냐 하면, 저희들이 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도비 지원을 좀 받을 수 있을까, 방법을 찾던 중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요.
도비입니다.
도비를 저희들이 이제 받았기 때문에 일단 우선 보조가 내려왔기 때문에 예산 편성을 10억을 해놓는 겁니다.
○정희택 위원 이거 전액 도비가 10억, 전액 왔습니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전액 도비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입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입니다.
○정희택 위원 근데 금요일에 공유재산 심의할 때는 26억이 되지 않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아, 근데 이번에 지금 이게.
○정희택 위원 그리고 땅에 20억, 건물에 6억,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맞습니다.
○정희택 위원 여기는 또 건물 매입비가 또 7억 700이 잡혀있는데 이거 내용이 어떻게 된 내용입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이거 같은 경우는 그때 보고 말씀드렸던 거는 20억은 땅값이고, 건물비용인데, 건물비용은 저희들이 가감정을 해봤을 때도 6억 할 때도 있고 7억 할 때도 있고, 이거는 정확한 감정이 아직 나와 봐야 됩니다.
그런데 가감정을 했을 때 6억이나 7억 이 정도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감정을 했을 때 6억이나 7억 이 정도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희택 위원 그러면 공유재산 심의할 때는 가감정 안 해보시고 그냥 26억을 측정해 놓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아니요, 가감정을 했을 때 거기 건물 값이 한 6억 정도라고 이야기하신 분도 있고, 그 뒤에 또 해봤을 때 가감정 했을 때 7억 하는 것도 있고 그랬습니다.
6억에서 7억 정도,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6억에서 7억 정도,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희택 위원 봤을 때 금요일에 하고 지금 오늘 예산 편성하는데,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금액 자체가 틀려서 여쭤봤고요.
이걸 지금, 그때도 제가 질의를 한번 드리려다가 안 드렸는데, 건물이 또 오래된 건물이고 주위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오고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는 뭐 시민들이 오고 간 부분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드리지는 않는데, 이게 지금 10억이라는 돈이 들어가면 웬만한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했을 때는 진짜 150평 이상 되는 건물, 새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부분까지는 될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돈을 들여가지고 한다는데, 이 계획을 잡아서 하시는 부분에서 좀 의아한 부분도 있기는 있고요.
그다음에 이걸 그러면 해서 만약에 건물을 26억, 36억 들여서 만약에 전체적으로 했을 때 방이나 그런 것들은 21개 방이 돼 있고,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줄이고 늘리고는 되지 않지 않습니까?
이걸 지금, 그때도 제가 질의를 한번 드리려다가 안 드렸는데, 건물이 또 오래된 건물이고 주위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오고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는 뭐 시민들이 오고 간 부분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은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드리지는 않는데, 이게 지금 10억이라는 돈이 들어가면 웬만한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했을 때는 진짜 150평 이상 되는 건물, 새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부분까지는 될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돈을 들여가지고 한다는데, 이 계획을 잡아서 하시는 부분에서 좀 의아한 부분도 있기는 있고요.
그다음에 이걸 그러면 해서 만약에 건물을 26억, 36억 들여서 만약에 전체적으로 했을 때 방이나 그런 것들은 21개 방이 돼 있고,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줄이고 늘리고는 되지 않지 않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정희택 위원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정희택 위원 그러면 19세에서 30세에서 무주택자나 신혼부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게 신혼부부나 무주택자들이 과연 들어가서 신혼부부들이 생활할 수 있는 실공간이 되는지?
어떻습니까, 봤을 때?
어떻습니까, 봤을 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제가 거기 들어가 봤을 때 건물 평수가 10평입니다.
그런데 모든 기준을 평준화시켜서는 이야기할 수는 없고, 근데 형편이 안 되는 신혼부부라든가 또 혼자 있는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들어갈 수밖에 없는 청년들은 또 이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으니까 들어갈 상황은 또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기준을 평준화시켜서는 이야기할 수는 없고, 근데 형편이 안 되는 신혼부부라든가 또 혼자 있는 청년들 같은 경우에는 들어갈 수밖에 없는 청년들은 또 이용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으니까 들어갈 상황은 또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희택 위원 우선순위나 그런 것들이 따로 있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우선순위는 따로 없습니다.
○정희택 위원 없고.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정희택 위원 임대비는 받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임대비는 저희들 5만 원 정도 이렇게 받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희택 위원 달에 5만 원 정도?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관리비는 이제 본인들 쓴 만큼 받기로 하고.
○정희택 위원 그러면 이걸 다 하고 난 뒤에 나머지는 다시 또 몇 년마다 시설비나 운영비가 시에서 또 부담이 되어야 할 부분이 있어야 하네요?
자체적으로 돌아가지는 않겠네요? 그지요?
자체적으로 돌아가지는 않겠네요? 그지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렇죠.
거기에서 이제 뭐, 다시 리모델링이나 큰 동 같은 경우에는 시에서 조금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이제 뭐, 다시 리모델링이나 큰 동 같은 경우에는 시에서 조금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10억에 대해서 한 번 더 설명을 드리면 우리가 이제, 저희들 공유재산 동의안 낼 때는 6억을 냈거든요?
이게 뭐냐 하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0억이 내려왔기 때문에 저희들은 10억에 대한 건물 매입비가 7억 750만 원 돼 있고, 저희들 동의안 낼 때는 뭐냐하면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10억 받았지만, 내년에 정확하게 쓸 돈은 6억입니다.
왜냐하면, 이거는 시비 대응을, 100%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10억을 다 받아서는 건물 매입비가 이만큼 들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은 내년에는 6억만 쓸 계획입니다.
이게 뭐냐 하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이 10억이 내려왔기 때문에 저희들은 10억에 대한 건물 매입비가 7억 750만 원 돼 있고, 저희들 동의안 낼 때는 뭐냐하면 실질적으로 저희들이 10억 받았지만, 내년에 정확하게 쓸 돈은 6억입니다.
왜냐하면, 이거는 시비 대응을, 100%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10억을 다 받아서는 건물 매입비가 이만큼 들지 않기 때문에 저희들은 내년에는 6억만 쓸 계획입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아까 위원님, 죄송합니다.
못 들었습니다, 무슨 이야기?
못 들었습니다, 무슨 이야기?
○위원장 이락우 그러니까, 아까 전에 추가 질문하는데 근로자종합복지관 위탁 운영하는 데 언건비가 3억 3,000, 그다음에 일반운영비가 9,293만 원 들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예를 들어서 저번에도 우리 지난 달인가 사용료 인상 때문에 조례 개정했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예를 들어서 저번에도 우리 지난 달인가 사용료 인상 때문에 조례 개정했잖아요?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위원장 이락우 그러면 여기에 예를 들어서 공연장, 바리스타 교육장, 제과제빵 교육장, 에어로빅실, 여기에 나오는 사용료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면?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저희들 요가, 줌바하고 취미교실하고 이렇게 전부 다 했을 때, 교육문화지원사업에 4,768만 원이 나왔고, 그다음에 취업, 창업 바리스타나 이런 게, 제빵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돈이 6,1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시설 대관에서 나오는 돈이 880만 원.
그리고 시설 대관에서 나오는 돈이 880만 원.
○위원장 이락우 그러면 그 수익은 어디로 포함해 넘어갑니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그 수익들도 종합복지관으로 수입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이게 전체 세입을 보면 사업수입이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전체 세입 총계가 4억 7,800이고요.
사업수입이 1억 1,821만 원이고, 우리가 시 위탁금 3억 2,000만 원, 그리고 자체 전입을 받아서 쓰는 게 1,0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전년 이월금 2,900 있고, 잡수입 60만 원 정도 있고, 이렇게 해서 전체 세입은 47만 8,000원인데, 세출이 세입을 받아가지고 인건비 한 3억 정도가 나가고요.
그다음에 운영비 2,500, 그다음에 사업비로 이 돈을 받은 것 가지고 취업, 창업지원이라든지, 교육문화지원사업, 상담지원사업, 외국인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그렇게 세출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제과제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돈을 내고 하는 그 부분은 세입으로 잡는데, 세입으로 잡아가지고 세출 편성할 때는 여러 가지 외국인지원센터 운영이라든지 상담지원이라든지 홍보사업이라든지,
사업수입이 1억 1,821만 원이고, 우리가 시 위탁금 3억 2,000만 원, 그리고 자체 전입을 받아서 쓰는 게 1,000만 원입니다.
그리고 전년 이월금 2,900 있고, 잡수입 60만 원 정도 있고, 이렇게 해서 전체 세입은 47만 8,000원인데, 세출이 세입을 받아가지고 인건비 한 3억 정도가 나가고요.
그다음에 운영비 2,500, 그다음에 사업비로 이 돈을 받은 것 가지고 취업, 창업지원이라든지, 교육문화지원사업, 상담지원사업, 외국인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그렇게 세출을 편성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제과제빵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돈을 내고 하는 그 부분은 세입으로 잡는데, 세입으로 잡아가지고 세출 편성할 때는 여러 가지 외국인지원센터 운영이라든지 상담지원이라든지 홍보사업이라든지,
○위원장 이락우 일단은 그 수입이 시로 들어와야 시에서 다시 아까처럼 운영비에 9,200만 원 들어가고 인건비에 3억 3,000이 들어가지 않습니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이거는 위탁을 했기 때문에 자체에서 사업을, 수입을 잡아서 운영을 하고 그렇게.
○위원장 이락우 그러면 예를 들어서 아까처럼 위탁하는 데에서 인건비는 시에서 받아가고 일반 경상운영비도 우리 시에서 다 받아가고, 그러면 그 사람들은 수익 내는 거는 어떡하죠?
자체를 우리가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
자체를 우리가 확인할 방법이 없잖아?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그 부분은 저희들이 정산을 받는데, 사실상 이게 안 남기 때문에 자기들이 법인에서 후원금을 매년 1,000만 원 이상 받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대관료를 수입을 좀 금액을 조정한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대관료를 수입을 좀 금액을 조정한 그런 상황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작년, 올해 결산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한 개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1677페이지입니다.
아까 전에 안 그래도 시장님도 올해 청년의 해로 지정하셨고, 또 경주시가 발 빠르게 청년정책사업에 대해서 부단히 개발하고 노력해 주신 데에 대해서는 감사드리는데, 아까 청년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있고요.
그다음에 청년근로자사랑처음사업, 재직자 내일채움사업 등이 있는데, 워라밸 지원사업, 청춘카페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게 경주 청년들이 이런 정보를 알 수 있습니까?
1677페이지입니다.
아까 전에 안 그래도 시장님도 올해 청년의 해로 지정하셨고, 또 경주시가 발 빠르게 청년정책사업에 대해서 부단히 개발하고 노력해 주신 데에 대해서는 감사드리는데, 아까 청년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있고요.
그다음에 청년근로자사랑처음사업, 재직자 내일채움사업 등이 있는데, 워라밸 지원사업, 청춘카페 지원사업이 있는데, 이게 경주 청년들이 이런 정보를 알 수 있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합니다.
인스타에 계속 올리고 청년센터에서 이거를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볼 수 있는 루트를 통해서 계속 홍보를 합니다.
인스타에 계속 올리고 청년센터에서 이거를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볼 수 있는 루트를 통해서 계속 홍보를 합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이거 같은 경우에는.
○위원장 이락우 홍보가 덜 된 거 아닙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작년 같은 경우에 서울에서 이런 경우가 있어서 시장님 지시사항으로 저희도 한번 해봤는데요.
저희 경주 같은 경우에는 노령층이, 부모들이라도 거동을 못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알아보니까, 왜 사업이 안 되는지 알아보니까 요양보호사나, 이미 벌써 다른 데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제외하고 지원을 하려고 하니까 여기에 해당하시는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희 경주 같은 경우에는 노령층이, 부모들이라도 거동을 못 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알아보니까, 왜 사업이 안 되는지 알아보니까 요양보호사나, 이미 벌써 다른 데서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분들을 제외하고 지원을 하려고 하니까 여기에 해당하시는 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러니까, 제가 올해 산출 내역을 보니까 자기계발비 지원금도 되고 생활비 지원금도 되고 하는데, 그러면 이게 자기계발 지원금도 예를 들어서 되면 그만큼 홍보가 덜 됐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그럴 수도 있고, 굳이 뭐.
○위원장 이락우 근데 그렇게, 그럴 수 있다고 그러면 사업을 시에서 제대로, 과에서 열심히 안 했다는 거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그럴 수, 예, 뭐, 제가 봤을 때는 홍보가 조금 미흡한 부분도 있는데, 홍보를 해도 또 이 부분에 대해가지고 성격이 안 맞으면 요즘 청년들이 이용을 안 할 수도 있고 해서 청년센터나 저희들이 그런 루트를 통해서 계속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런데 또 예를 들어서 뒷장에 보면 청년 워라밸 지원사업은, 여기도 마찬가지 일과, 여가, 건강 등 자기계발을 중요시하는 청년들에게 자기계발비를 지원하여 삶의 질 향상, 재충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이 지원사업을 하는데, 여기는 또 20만 원씩 해가지고 200명이니까 4,000만 원, 또 예산 잡아놨지 않습니까, 또 신규사업으로?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이거는 아까 국장님도 말씀드렸지만, 청년들한테 물어봤을 때 이런 사업을 필요로 하니까 조금 해달라고 이렇게 요청이 있어서 잡아놨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러니까, 올해 신규사업이 청년면접수당 지원사업도 있고 청년 워라밸 지원사업도 있는데, 올해 했던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만큼 사업 진행 효과가 안 나도록 과에서 관심과 홍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 김희경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일자리청년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원자력정책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원자력정책과 소관 일반회계 1694쪽부터 1699쪽까지이고,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2120쪽부터 2121쪽, 2125쪽부터 2135쪽까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2139쪽부터 2141쪽까지, 원자력발전지역자원시설세특별회계 2145쪽부터 2152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일자리청년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일자리청년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원자력정책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원자력정책과 소관 일반회계 1694쪽부터 1699쪽까지이고,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2120쪽부터 2121쪽, 2125쪽부터 2135쪽까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2139쪽부터 2141쪽까지, 원자력발전지역자원시설세특별회계 2145쪽부터 2152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문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예, 정종문 위원님.
○정종문 위원 저는 예산안 1694페이지에 이번에 임시적세외수입 중에 맥스터 증설 지원 관련해서 280억.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맞습니다.
○정종문 위원 세외수입이 잡혀있더라고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정종문 위원 그런데 이 내용이 맥스터 증설함에 따라서 지원되는 걸로, 상생협력지원기금이라고 이게 있는데, 이게 지금 제가 맥스터 관련해서 잘 몰라서 그런데 1단계가 7기, 16만 8,000다발인가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맞습니다.
○정종문 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이 지원금이 전체 700억 중에 6 대 4로 배분 기준에 따라서 배분했는데, 이 금액은 다발 수입이.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이번에 전혀 합의 금액이 금액으로 환산하면 1,115억 원입니다.
증설 지원금 750억이고, 그다음에 한수원 축구센터를 조속히 하는 데 200억, 그다음에 동대에 펫시티(PET-CT) 암발견용 CT 의료장비 구입하는 데 25억, 그다음에 월성원전에서 삼중수소가 발생을 합니다.
만약에 발생했는, 수익금이 발생한다면 140억 원, 이렇게 해서 전체 운용자금은 1,115억 원인데 현재 저희들이 현금화 가능한 금액이 750억 원입니다.
그거를 인접지역, 원전 바로 붙어있는 인접지역에 특별한 혜택을 50억을 주고 나머지 700억을 가지고 동경주 지역에 6, 시내권에 4, 이렇게 갈라서 동경주 지역에는 420억, 시내권에는 280억, 이렇게 자금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증설 지원금 750억이고, 그다음에 한수원 축구센터를 조속히 하는 데 200억, 그다음에 동대에 펫시티(PET-CT) 암발견용 CT 의료장비 구입하는 데 25억, 그다음에 월성원전에서 삼중수소가 발생을 합니다.
만약에 발생했는, 수익금이 발생한다면 140억 원, 이렇게 해서 전체 운용자금은 1,115억 원인데 현재 저희들이 현금화 가능한 금액이 750억 원입니다.
그거를 인접지역, 원전 바로 붙어있는 인접지역에 특별한 혜택을 50억을 주고 나머지 700억을 가지고 동경주 지역에 6, 시내권에 4, 이렇게 갈라서 동경주 지역에는 420억, 시내권에는 280억, 이렇게 자금이 형성이 되었습니다.
○정종문 위원 이게 지급 받기로 확정이 되었습니까, 아니면.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확정이 되었습니다.
○정종문 위원 확정되고 돈은 아직 안 들어왔고?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내년에 세입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정종문 위원 예정이고요.
그러면 이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금액 700억, 750억이 금액이 뭐 다발, 여기에 보면 16만 8,000다발 이렇게 저장 용량에 따라서 금액이 정해집니까, 아니면 증설에 따른 합의된 금액이 750억입니까?
그러면 이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금액 700억, 750억이 금액이 뭐 다발, 여기에 보면 16만 8,000다발 이렇게 저장 용량에 따라서 금액이 정해집니까, 아니면 증설에 따른 합의된 금액이 750억입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일반적인 합의금액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정종문 위원 그렇습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정종문 위원 그러면 이게 1단계에 대한 겁니까, 2단계에 대한 겁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현재 사용 후 핵연료라 해서 지금 지금 건식저장시설을 이번에 증설하는 문제, 그 한 가지 문제로 이렇게 국한이 돼 있습니다.
○정종문 위원 그러면 나머지 말씀하신 것 1,115억 중에 현금화가 가능한 게 750억 원이고?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정종문 위원 나머지 이 금액은.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사업에 대한 보조금이나 주민에 대한 혜택을.
○정종문 위원 아직 확정이 안 됐네요? 그렇지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나머지는 확정됐습니다.
○정종문 위원 확정돼서.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확정됐는데, 일반 우리가 예를 들어서 주민들이나 경주시가 돈을 받아서 이렇게 사업을 한다든가, 이렇게 할 수 있는 돈이 750억 원이고요.
나머지는 한수원 축구 센터 건립을 하는데, 기존에 450억 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구하고 이번에 돈이 좀 모자라서 200을 좀 보태서 650억 짜리 하겠다, 뭐 이런 식으로 나머지 사업들은 대부분 정해진 사업들이고, 활용하는 금액을 말씀드리면, 750억입니다.
나머지는 한수원 축구 센터 건립을 하는데, 기존에 450억 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불구하고 이번에 돈이 좀 모자라서 200을 좀 보태서 650억 짜리 하겠다, 뭐 이런 식으로 나머지 사업들은 대부분 정해진 사업들이고, 활용하는 금액을 말씀드리면, 750억입니다.
○정종문 위원 그러면 여기 축구단 훈련센터, 기존에 450억인데, 추가로 200억 해가지고 이 사업은 시에서 발주해서 합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한수원에서.
○정종문 위원 한수원에서?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저희들이 현재 위치적으로 보면 역세권 개발구역에 좀 포함이 되어서 그 지역을 개발이 좀 되어야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그런 사업입니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지금 현재로는 그렇습니다.
○김동해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예, 김동해 위원님.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맞습니다.
○김동해 위원 작년도, 1억 했습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김동해 위원 작년도 하셨죠?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맞습니다.
○김동해 위원 주식회사 대구한국일보사가 어디에 있어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한국일보 본사를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동해 위원 아니, 주식회사 대구한국일보사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아, 예, 예, 죄송합니다.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한국일보에서 주체하는데, 대구에 있는 대구한국일보 본부에서 아마 주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동해 위원 아, 그런 것도 있어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맞습니다.
○김동해 위원 자, 그리고 아까도 있었지만, 국장님이 이거 언론사인데, 왜 언론사는 긴축예산에 10% 안 깠어요? 삭감 안 했습니까?
○경제산업국장 임동주 삭감하는 이 부분은요, 예산부서에서 경상경비에 대해서는 일괄 10%, 프로그램에 이렇게 10%를 넣으면 자동으로 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 사업비는 도비가 들어있는 보조사업입니다.
이 사업비는 도비가 들어있는 보조사업입니다.
○김동해 위원 그래, 도비 보조사업인데, 도비가 7 대 3이라는 이 규정이 7 대 3, 아니, 이 행사에 대해서 7 대 3이라는 명확한 근거 있어요?
우리가 5 대 5 하든 6 대 4 하든 나눌 수 있는 건데, 이거 뭔데 7 대 3으로 하는 거예요?
우리가 5 대 5 하든 6 대 4 하든 나눌 수 있는 건데, 이거 뭔데 7 대 3으로 하는 거예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이게 이제.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저희들이 일반적으로는 7 대 3으로 하고요.
사업의 중요도에 따라서 저희들이.
사업의 중요도에 따라서 저희들이.
○김동해 위원 긴축예산을 하면서, 아까도 보니까 언론사 거는 또 하나도 안 깠어요.
이런 거는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이거는 예산과에서도 협의가 안 됐습니까?
공무원 뭐, 힘없는 사람은 그냥 10%씩 까고 언론사에서는 왜 안 까요?
이거 경상보조금 경비인데, 똑같잖아요?
그리고 이 사업 자체가, 사업비가 좀 많은 것 안 같아요, 하루 하는 데?
이런 거는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이거는 예산과에서도 협의가 안 됐습니까?
공무원 뭐, 힘없는 사람은 그냥 10%씩 까고 언론사에서는 왜 안 까요?
이거 경상보조금 경비인데, 똑같잖아요?
그리고 이 사업 자체가, 사업비가 좀 많은 것 안 같아요, 하루 하는 데?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2일 정도 하면 이 정도 사업비는 위원님, 사실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김동해 위원 며칠 합니까, 이거?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이틀 간 합니다.
○김동해 위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경주에는 현재 한수원 본사 월성 발전소, 그다음에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한수원 같은 경우는 현재 한 1,700명, 월성 원전 같은 경우는 협력사업 쪽 2,200명 그다음에 혁신원자력연구단지 같은 경우는 25년 말 되면 한 500명 정도 인구가, 직원들이 내려와서 근무를 하거나 해야 됩니다.
그런데 불구하고 부족한 정주 여건이나 학교 이런 것들 때문에 경주에 사실 거주를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근 포항이나 울산에 가면 30분 내에 주거 환경이 형성이 되고 하니까 그쪽으로 다 이렇게 빠져나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산업단지화 하면서 산업단지 인력도 흡수하고 하면 실제로 근무요원들이 거의 만 명에 육박하는 수준이 있다 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우리들이 미래를 위하여 준비를 좀 해야 합니다.
실제로 대구나 청주나 이런 데 테크로폴리스라고 해서 성공사례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인구가 2만 정도 되는 기업도시를 하나 만들려고 저희들이 인구증가정책에도 기여할 겸해서 저희들이 열심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경주에는 현재 한수원 본사 월성 발전소, 그다음에 한국원자력연구원 직원들이 한수원 같은 경우는 현재 한 1,700명, 월성 원전 같은 경우는 협력사업 쪽 2,200명 그다음에 혁신원자력연구단지 같은 경우는 25년 말 되면 한 500명 정도 인구가, 직원들이 내려와서 근무를 하거나 해야 됩니다.
그런데 불구하고 부족한 정주 여건이나 학교 이런 것들 때문에 경주에 사실 거주를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근 포항이나 울산에 가면 30분 내에 주거 환경이 형성이 되고 하니까 그쪽으로 다 이렇게 빠져나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산업단지화 하면서 산업단지 인력도 흡수하고 하면 실제로 근무요원들이 거의 만 명에 육박하는 수준이 있다 라고 보고요.
그다음에 우리들이 미래를 위하여 준비를 좀 해야 합니다.
실제로 대구나 청주나 이런 데 테크로폴리스라고 해서 성공사례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인구가 2만 정도 되는 기업도시를 하나 만들려고 저희들이 인구증가정책에도 기여할 겸해서 저희들이 열심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지금으로 봐서는 저희들이 기존에 있던 어떤 시설들이나, 그다음에 그거를 직원들이 하는 것 플러스 주거환경, 학교환경, 그다음에 병원이 되면 더더욱 좋고요.
그다음에 각종 복지, 예를 들어가지고 한수원 아트센터라든가 거기 또들어와서 그런 게 좀 들어와서 그분들이 문화를 좀 같이 향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려고 내년부터 저희가 용역을 수립해서 할 계획입니다.
거기에 따른 내용들은 시간, 시간마다 의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그다음에 각종 복지, 예를 들어가지고 한수원 아트센터라든가 거기 또들어와서 그런 게 좀 들어와서 그분들이 문화를 좀 같이 향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려고 내년부터 저희가 용역을 수립해서 할 계획입니다.
거기에 따른 내용들은 시간, 시간마다 의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박광호 위원님.
○박광호 위원 과장님, 올해부터 시작이다, 그렇죠?
지난해 SMR 국가산단 유치를 시작으로?
과장님 말씀대로 혁신원자력연구단지가 여러 가지 어떤 경주시가 새로운 어떤 도약을 해야 하는 그 시점에서 중대한 업무를 맡고 과장님께서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역할을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이하 또 직원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본 사업이 또 마무리가 잘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예산서는 2447페이지입니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운영 사업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예산서는 2147페이지 관련해서 좀.
지금 한수원에서 부담액이 13억.
지난해 SMR 국가산단 유치를 시작으로?
과장님 말씀대로 혁신원자력연구단지가 여러 가지 어떤 경주시가 새로운 어떤 도약을 해야 하는 그 시점에서 중대한 업무를 맡고 과장님께서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역할을 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이하 또 직원분들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본 사업이 또 마무리가 잘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예산서는 2447페이지입니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 운영 사업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예산서는 2147페이지 관련해서 좀.
지금 한수원에서 부담액이 13억.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맞습니다.
○박광호 위원 국·도비가 6억 5,000, 그래서 총합이 합계금액이 26억이 맞습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맞습니다.
○박광호 위원 맞는데, 지금 올해 우리가 일자리 창출 목표가 인원수는 205명입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어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교육은 6개월 과정으로 연 2회를 합니다.
이거는 이제 처음으로 접하는 인력, 뭡니까, 이런 어떤 용접이라든가 비파괴 검사, 이런 거를 신규로 배우는 원전 현장에 가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인력, 그거는 6개월 단위로 두 번을 하고 그다음에 또 일반적인 어떤 취업자 과정, 한수원이라든가 한수원협력업체라든가 아니면 월성원전 안에 어떤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 한 일주일 단위로 와서 또 교육을 받고 나가고, 받고 나가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교육 현황을 이렇게 보면 통상 한, 연중 한, 200~300명 정도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거는 이제 처음으로 접하는 인력, 뭡니까, 이런 어떤 용접이라든가 비파괴 검사, 이런 거를 신규로 배우는 원전 현장에 가서 작업을 할 수 있는 인력, 그거는 6개월 단위로 두 번을 하고 그다음에 또 일반적인 어떤 취업자 과정, 한수원이라든가 한수원협력업체라든가 아니면 월성원전 안에 어떤 직장을 다니는 분들이 한 일주일 단위로 와서 또 교육을 받고 나가고, 받고 나가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교육 현황을 이렇게 보면 통상 한, 연중 한, 200~300명 정도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광호 위원 그런데 제가 자료를 받아보면 일자리창출과에서 자료를 받아보면 원전 현장인력 양성원 운영 사업에 보면 단위 사업목표가 이게...
이게 0인지, 205에 실적이 120입니다.
담당자가 서민진 씨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한번?
이게 0인지, 205에 실적이 120입니다.
담당자가 서민진 씨로 되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한번?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제가 따로 기회가 되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예, 그렇게 되면 저도 일자리창출과에 다시 한 번 더 물어보도록 하고.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해당과하고 저희들이 협의해서 위원님들께 따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감사합니다.
○박광호 위원 그렇기 때문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광호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과장님.
○주동열 위원 (거수)
○위원장 이락우 예, 주동열 위원님.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맞습니다.
○주동열 위원 그런데 사실은 회수 돈 동네가 몇 동네 있거든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주동열 위원 그런데 우리가 당초에 회수될 때는 5년 뒤에 사업계획을 넣으면 10% 삭감이 돼가지고 받는다고 다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주동열 위원 지금 그 진행 과정이 어떻게 됩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지금은 사실 사업자 지원사업이나 기본지원사업비를 저희들이 일반적인 다리 놓고 뭐 이런 포장하고 이런 사업은 시나 아니면 읍·면에서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주민들한테 드리는 소득사업과 관련해는 첫 회에 사업이 완료 안 되면 한번 이월해 드립니다.
그 이월이 안 되면 사실 자금을 회수를 기금전력기금 사업단에서 회수를 요구를 받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한테 드리는 소득사업과 관련해는 첫 회에 사업이 완료 안 되면 한번 이월해 드립니다.
그 이월이 안 되면 사실 자금을 회수를 기금전력기금 사업단에서 회수를 요구를 받고 했습니다.
○주동열 위원 아니, 그러니까 당초에 회수를 할 때 처음에 할 때는 5년 지나면 10% 삭감돼서 내려온다고 다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동경주 가면.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주동열 위원 그런데 지금 5년이 아직 된 동네는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기준으로 해서 어떻게 내려 온다, 우리가 다시 받는다는 그 기준이 없으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지금 제가 알기로는 아주 오래 전에, 기본사업이나 이래 할 때는 5년이 있었는데 현재로서는 저희들이 알고 있는 것은 2년 단위로 하고요.
그다음에 올해 또 환경이 바뀐 게 현재 정부 오면서 보조금 관련 어떤 지시가 있어서 사실 상반기에 감사원하고 국무조정실에서 저희들이 8주 조사를 받았습니다.
원전지하 다섯 군데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았는데 실제로 민간에서 곤란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보조금 받은 분이 고발을 당하는 사례도 있었고 공무원들은 저희들 사실 과거 한 5년간 조성이 된 분들이 다 지금 곤란한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그런 사업들이 이월이 안 되는데 이월해주고 주민 편의를 이렇게 생각해 주다 보니까 지금은 그런 것은 하지 말라고 저희들이 상당히 종용을 받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다음에 올해 또 환경이 바뀐 게 현재 정부 오면서 보조금 관련 어떤 지시가 있어서 사실 상반기에 감사원하고 국무조정실에서 저희들이 8주 조사를 받았습니다.
원전지하 다섯 군데 다 받았습니다.
다 받았는데 실제로 민간에서 곤란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보조금 받은 분이 고발을 당하는 사례도 있었고 공무원들은 저희들 사실 과거 한 5년간 조성이 된 분들이 다 지금 곤란한 지경에 이르러 있습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그런 사업들이 이월이 안 되는데 이월해주고 주민 편의를 이렇게 생각해 주다 보니까 지금은 그런 것은 하지 말라고 저희들이 상당히 종용을 받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주동열 위원 아니, 그때 회수 될 당시에는 5년이 지나면 사업계획서를 넣으면 10% 삭감돼서 내려온다고 동경주 가면 다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제가 며칠 전에 감포 이장 회의에 가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다가 우리 시에서 질의를 하든지 어떤 결과가 내용이 있어야 아까 감포 며칠 전에 이장회의 가니까 또 그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수가 되면 아예 안 준다 하든지 그때 당시에는 회수를 해가 갈 때는 5년이 지나면 준다고 이래 이야기를 했다.
제가 며칠 전에 감포 이장 회의에 가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정부에다가 우리 시에서 질의를 하든지 어떤 결과가 내용이 있어야 아까 감포 며칠 전에 이장회의 가니까 또 그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회수가 되면 아예 안 준다 하든지 그때 당시에는 회수를 해가 갈 때는 5년이 지나면 준다고 이래 이야기를 했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그 예산은 거둬 가는데 사업은 뭐 다시 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그리고 주민들하고 저희들이 감포, 양남, 양북을 좀 돌아다니면서 그 점을 저희들이 홍보를 좀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은 그리고 주민들하고 저희들이 감포, 양남, 양북을 좀 돌아다니면서 그 점을 저희들이 홍보를 좀 하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5년이 지나면.
○주동열 위원 정확하게 내려오는지 안 내려오는지.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그거는 없습니다.
○주동열 위원 그게 없다 그러면 회수되면 정부에 그냥 반납되는 돈이 돼 버리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회수될 때 당시에는 5년 뒤에 10% 삭감돼서 내려온다고 그렇게 다 알고 있다고, 그때 당시에는.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해 줘야 된다니까.
그런데 그때 당시에 회수될 때 당시에는 5년 뒤에 10% 삭감돼서 내려온다고 그렇게 다 알고 있다고, 그때 당시에는.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해 줘야 된다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그러니까 그 부분도.
○주동열 위원 지금도 그렇게 알고 있다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한 번 더 그런 것이 없는데 말씀하시는 게 한 번 더 정확하게 알아보고 제대로 전달하겠습니다.
○주동열 위원 예, 그걸 정부에서 무슨 답변이 있어야 그 이장들도 그 내용을 알아야 되거든요.
지금도, 아직도 10% 삭감돼서 5년 뒤에 다른 사업을 하면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지금도, 아직도 10% 삭감돼서 5년 뒤에 다른 사업을 하면 받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알겠습니다.
○주동열 위원 그 부분 명확하게 알아가지고.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꼭 저희들 챙겨보겠습니다.
○주동열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희택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이락우 정희택 위원님.
○정희택 위원 제가 간단하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여기 보면 예산서 보면 2134페이지 보면요, 2134페이지, 발전주변지역 외에 지원사업 추진이라고 해서 이래서 이래 내용이 줄 나와 있거든요.
공공사회복지.
여기 보면 예산서 보면 2134페이지 보면요, 2134페이지, 발전주변지역 외에 지원사업 추진이라고 해서 이래서 이래 내용이 줄 나와 있거든요.
공공사회복지.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정희택 위원 그래서 서라벌 문화회관 무대부터 내남 급수관부터 시작해서 지금 다른 과에서 다 돈을 편성해서 넘겨줘서 그러면 거기서 과에서 하는 것입니까?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맞습니다.
○정희택 위원 그러면 이거는 특별기금에서 몇 프로라는 게 정해져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보통 통상 한 5km 감포, 문무대왕릉, 양남에 한 70%, 그다음에 시내권에 한 30% 정도.
○정희택 위원 관외인데?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그러니까 5km 반경 이내에 한 70% 그 외에, 예를 들어가지고 내남 같은 경우는 28km 반경 안에 들어갑니다.
원전 방재구역 안에, 저희들이 9개 읍․면․동에 해당이 됩니다.
천북도 해당이 되고 보덕, 외동 뭐 이런 식으로, 28km 반경 안에...
원전 방재구역 안에, 저희들이 9개 읍․면․동에 해당이 됩니다.
천북도 해당이 되고 보덕, 외동 뭐 이런 식으로, 28km 반경 안에...
○정희택 위원 아, 내남까지 다 들어간다?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들어갑니다.
○정희택 위원 안 그러면 거의 경주 전역, 어느 정도는 다 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원자력정책과장 박준호 예.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원자력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환경과 소관 일반회계 1700쪽부터 1749쪽까지이고 수질개선특별회계 2161쪽부터 2166쪽까지 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문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원자력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자력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환경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과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환경과 소관 일반회계 1700쪽부터 1749쪽까지이고 수질개선특별회계 2161쪽부터 2166쪽까지 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문 위원님.
○정종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예산서 1709페이지고요.
그리고 1710페이지, 우리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금 예산이, 예산에 대한 내용보다도 우리 편성목 관련해서 통계목하고 편성목에 있어가지고 유해 1709페이지, 유해야생동물 농작물피해보상금 이래가302 이주 및 재해보상금으로 해서 민간인 재해 이 항목으로 편성이 돼 있는데 이 뒤에 보면 뒷장에 이거는 아마 시비고요.
뒤에 보면 일반보전금에, 기타보상금에, 유해야생동물 포획보상금 이거는 도비 매칭 돼 있는데 이 사업이 하나는 편성목이, 통계목이 이주 및 재해보상금 돼 있고.
하나는 일반보전금으로 돼 있는데 차이가 특별히 있습니까?
이게 통계목이 복식부기하고 연결돼 있어가 예산은, 예산은 상관 없는데 나중에 통계목으로 연결돼 있어가, 복식부기하고 연결돼가 이게 통계자료를 쓰고 정책입안 자료로 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통계 편성목이나 통계목도 분류를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해야 되는데 이 내용이 조금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저는 예산서 1709페이지고요.
그리고 1710페이지, 우리 유해야생동물 농작물 피해보상금 예산이, 예산에 대한 내용보다도 우리 편성목 관련해서 통계목하고 편성목에 있어가지고 유해 1709페이지, 유해야생동물 농작물피해보상금 이래가302 이주 및 재해보상금으로 해서 민간인 재해 이 항목으로 편성이 돼 있는데 이 뒤에 보면 뒷장에 이거는 아마 시비고요.
뒤에 보면 일반보전금에, 기타보상금에, 유해야생동물 포획보상금 이거는 도비 매칭 돼 있는데 이 사업이 하나는 편성목이, 통계목이 이주 및 재해보상금 돼 있고.
하나는 일반보전금으로 돼 있는데 차이가 특별히 있습니까?
이게 통계목이 복식부기하고 연결돼 있어가 예산은, 예산은 상관 없는데 나중에 통계목으로 연결돼 있어가, 복식부기하고 연결돼가 이게 통계자료를 쓰고 정책입안 자료로 쓰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통계 편성목이나 통계목도 분류를 어떤 기준에 의해서 해야 되는데 이 내용이 조금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환경과장 이채우 이거는 지원은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통계목만 다를 뿐입니다.
통계목만 다를 뿐입니다.
○정종문 위원 그런데 그게 왜 달라졌는가, 이렇게.
○환경과장 이채우 그러니까 예산계에서 이걸 이렇게 잡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종문 위원 그렇지요?
○환경과장 이채우 예.
○정종문 위원 지금 아까 말씀드린대로 제가 질의하는 것은 사업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고 예산 했는 부분인데.
○환경과장 이채우 그렇습니다.
○정종문 위원 통계목도 분류를.
○환경과장 이채우 집행은 똑같이 하고 있습니다.
○정종문 위원 통계, 편성목이나 통계목을 분류를 정확히 해줘야 이게.
○환경과장 이채우 이거는 한번 예산계하고 한번 검토를 해 가지고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정종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환경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환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경제산업국 전체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경제산업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시 15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환경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환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경제산업국 전체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경제산업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코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5시 15분까지 정회를 선언합니다.
(14시46분 회의중지)
(15시16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락우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림축산해양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농림축산해양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농림축산해양국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님 자리에 앉아 주시고 농림축산해양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존경하는 이락우 경제산업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농림축산해양국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중 농림축산해양국 소관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규모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총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739억 5,800만 원보다 50억 3,800만 원이 증액된 789억 9,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총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1,561억 2,200만 원보다 2,900만 원이 감액된 1,560억 9,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농업인 복지 및 경영 안전 130억 7,500만 원, 농지관리 3억 2,200만 원, 고품질 식량생산 424억 9,500만 원, 농업인 소득개발 23억 700만 원, 기본인력 운영 등 행정운영비 및 재무활동 16억 9,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농업유통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20억 4,700만 원보다 19억 7,900만 원이 증액된 40억 2,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세입으로는 농지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위탁료 등 세외수입 2,300만 원, 양곡관리 지원 등 국고보조금 1억 3,600만 원,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설치지원 등 기금 12억 2,200만 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도비보조금 26억 4,500만 원입니다.
세출 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184억 600만 원보다 320억 5,200만 원이 감액된 163억 5,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농특산물 유통지원 6억 3,500만 원, 과수, 채소, 잠특 생산 기반조성 31억 2,600만 원, 농산물가공 및 수출 증진 14억 9,400만 원, 농산물산지 유통기반조성 40억 7,800만 원, 공공급식 확대지원 68억 5,400만 원, 기본인력 운영 등 행정운영비 1억 6,7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축산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89억 6,400만 원보다 10억 8,200만 원이 감액된 78억 8,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세입으로는 공유재산 임대료 수입 100만 원, 동경이 분양수입 900만 원, 공유재산 배당금 200만 원, 축산법령 위반과태료 등 세외수입 2,500만 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수당 등 국고보조금 21억 1,100만 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등 기금 27억 9,000만 원, 가축방역 약품 구입비 지원 등 도비 보조금 29억 4,4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241억 3,600만 원보다 3억 2,200만 원이 증액된 244억 5,8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FTA 대응 축산업 경쟁력 강화 29억 7,700만 원, 친환경 축산업 육성 21억 2,500만 원, 고품질 축산물 생산유통 101억 9,000만 원, 가축방역사업 69억 8,100만 원, 동물보호 업무 9억 4,600만 원, 동경이보전육성 9억 6,000만 원, 행정운영경비 2억 7,900만 원입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138억 8,800만 원보다 8억이 증액된 147억 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세입으로는 공유수면 점용료 등 세외수입 23억 7,800만 원, 해양레저 관광거점 조성 등 국고보조금 14억 1,700만 원, 어촌뉴딜 300등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보조금 72억 6,400만 원, 취약에 의한 폐기물 대응사업 등 기금 1억 1,300만 원, 소형어선 안전관리지원 사업 등 도비 보조금 35억 3,2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도 당초예산 239억 800만 원보다 10억 8,800만 원이 증액된 249억 9,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수산정책지원 29억 2,600만 원, 어업기반조성 97억 3,700, 수산자원관리 육성 15억 6,500, 해양개발 및 연안관리 104억 6,200 기본 인력운영 등 행정운영비 3억 6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산림경영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100억 4,600보다 16억 4,300만 원이 증액된 116억 9,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세입으로는 자연휴양림 사용료 등 세외수입 3억 9,000만 원, 조림 숲가꾸기 산불 및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 등 국고 및 도비 보조금 113억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269억 900만 원보다 18억 7,200만 원 증액된 287억 8,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73억 2,900만 원, 임도 및 산림경영자원 육성 등 12억 7,200만 원, 산불방지대책 75억 3,900만 원, 산림 병해충 방제 98억 1,800만 원, 산사태 예방 및 산림기반 보호 등 11억 7,800만 원, 자연휴양림 조성 및 숲길 관리 등 14억 3,500만 원, 기본 인력 운영 등 행정운영비 2억 2,1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식품안전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6억 3,000만 원보다 1억 3,000만 원이 감액된 5억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세입으로는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 2,000만 원,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국고보조금 2억 8,000만 원,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등 도비 보조 2억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20억 9,000만 원보다 4억 8,000만 원이 감액된 16억 1,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식품안전관리 및 공중위생업소 관리 1억 4,000만 원, 음식 문화개선 5억 8,300만 원, 식품위생관리 6억 8,000만 원,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 등 2억 7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법 제8조의 규정에 따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금의 종류는 농어업 발전기금과 식품진흥기금, 두 개의 기금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소관 부서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 농어업 발전 기금으로서 본 기금은 FTA 등 구역자유화에 따른 지역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어업 발전을 위해 경주시 농어업 발전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해 조성되고 있습니다.
본 기금은 농어업인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위해 저리융자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금의 조성 규모는 2024년 말 기준 170억 6,600만 원으로 2023년 161억 6,600만 원보다 9억이 증액 조성되었습니다.
수입은 예치금 회수수입 171억 800만 원, 일반회계 전입금 15억, 공공예금 이자수익 4억 100만 원, 지출은 예치금 180억 800만 원, 농어업용 일광기계화 지원 융자금 10억 원, 농어업 발전기금 운영심의위원회 수당 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식품안전과 소관 식품진흥기금으로서 본 기금은 식품위생 및 시민 영양 수준 향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안전식품 공급을 위해 조성하고 있습니다.
기금의 조성규모는 2024년 기준 2억 5,100만 원으로 2023년 2억 9,200만 원보다 4,1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수입은 도비보조금 1,100만 원, 예치금 회수수입 3억 3,700만 원, 공공예금 이자수익 300만 원, 과징금 및 과태료 수입 3,000만 원, 지출은 예치금 2억 9,600만 원,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1,300만 원, 음식점 셀프 코너 설치 지원 등 3,000만 원, 식품 적격 업소 위생교육 지원 등 1,800만 원, 도 귀속 분 2,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농림축산해양국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계획된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저희 농림축산해양국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과 협조를 하여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면서 2024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중 농림축산해양국 소관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회계 예산규모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총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739억 5,800만 원보다 50억 3,800만 원이 증액된 789억 9,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총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1,561억 2,200만 원보다 2,900만 원이 감액된 1,560억 9,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농업인 복지 및 경영 안전 130억 7,500만 원, 농지관리 3억 2,200만 원, 고품질 식량생산 424억 9,500만 원, 농업인 소득개발 23억 700만 원, 기본인력 운영 등 행정운영비 및 재무활동 16억 9,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농업유통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20억 4,700만 원보다 19억 7,900만 원이 증액된 40억 2,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세입으로는 농지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 위탁료 등 세외수입 2,300만 원, 양곡관리 지원 등 국고보조금 1억 3,600만 원, 농산물산지 유통센터 설치지원 등 기금 12억 2,200만 원,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도비보조금 26억 4,500만 원입니다.
세출 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184억 600만 원보다 320억 5,200만 원이 감액된 163억 5,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농특산물 유통지원 6억 3,500만 원, 과수, 채소, 잠특 생산 기반조성 31억 2,600만 원, 농산물가공 및 수출 증진 14억 9,400만 원, 농산물산지 유통기반조성 40억 7,800만 원, 공공급식 확대지원 68억 5,400만 원, 기본인력 운영 등 행정운영비 1억 6,7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축산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89억 6,400만 원보다 10억 8,200만 원이 감액된 78억 8,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세입으로는 공유재산 임대료 수입 100만 원, 동경이 분양수입 900만 원, 공유재산 배당금 200만 원, 축산법령 위반과태료 등 세외수입 2,500만 원,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운영수당 등 국고보조금 21억 1,100만 원, 학교우유급식 지원 등 기금 27억 9,000만 원, 가축방역 약품 구입비 지원 등 도비 보조금 29억 4,4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241억 3,600만 원보다 3억 2,200만 원이 증액된 244억 5,8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FTA 대응 축산업 경쟁력 강화 29억 7,700만 원, 친환경 축산업 육성 21억 2,500만 원, 고품질 축산물 생산유통 101억 9,000만 원, 가축방역사업 69억 8,100만 원, 동물보호 업무 9억 4,600만 원, 동경이보전육성 9억 6,000만 원, 행정운영경비 2억 7,900만 원입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138억 8,800만 원보다 8억이 증액된 147억 400만 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세입으로는 공유수면 점용료 등 세외수입 23억 7,800만 원, 해양레저 관광거점 조성 등 국고보조금 14억 1,700만 원, 어촌뉴딜 300등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보조금 72억 6,400만 원, 취약에 의한 폐기물 대응사업 등 기금 1억 1,300만 원, 소형어선 안전관리지원 사업 등 도비 보조금 35억 3,200만 원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도 당초예산 239억 800만 원보다 10억 8,800만 원이 증액된 249억 9,6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수산정책지원 29억 2,600만 원, 어업기반조성 97억 3,700, 수산자원관리 육성 15억 6,500, 해양개발 및 연안관리 104억 6,200 기본 인력운영 등 행정운영비 3억 6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산림경영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100억 4,600보다 16억 4,300만 원이 증액된 116억 9,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세입으로는 자연휴양림 사용료 등 세외수입 3억 9,000만 원, 조림 숲가꾸기 산불 및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 등 국고 및 도비 보조금 113억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269억 900만 원보다 18억 7,200만 원 증액된 287억 8,2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73억 2,900만 원, 임도 및 산림경영자원 육성 등 12억 7,200만 원, 산불방지대책 75억 3,900만 원, 산림 병해충 방제 98억 1,800만 원, 산사태 예방 및 산림기반 보호 등 11억 7,800만 원, 자연휴양림 조성 및 숲길 관리 등 14억 3,500만 원, 기본 인력 운영 등 행정운영비 2억 2,1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식품안전과 세입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6억 3,000만 원보다 1억 3,000만 원이 감액된 5억으로 편성하였으며 주요세입으로는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 2,000만 원, 어린이급식관리 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국고보조금 2억 8,000만 원,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등 도비 보조 2억입니다.
세출예산은 2023년도 당초예산 20억 9,000만 원보다 4억 8,000만 원이 감액된 16억 1,000만 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식품안전관리 및 공중위생업소 관리 1억 4,000만 원, 음식 문화개선 5억 8,300만 원, 식품위생관리 6억 8,000만 원, 인력운영비 등 행정운영경비 등 2억 7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법 제8조의 규정에 따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기금의 종류는 농어업 발전기금과 식품진흥기금, 두 개의 기금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소관 부서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 농어업 발전 기금으로서 본 기금은 FTA 등 구역자유화에 따른 지역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농어업 발전을 위해 경주시 농어업 발전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해 조성되고 있습니다.
본 기금은 농어업인의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위해 저리융자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금의 조성 규모는 2024년 말 기준 170억 6,600만 원으로 2023년 161억 6,600만 원보다 9억이 증액 조성되었습니다.
수입은 예치금 회수수입 171억 800만 원, 일반회계 전입금 15억, 공공예금 이자수익 4억 100만 원, 지출은 예치금 180억 800만 원, 농어업용 일광기계화 지원 융자금 10억 원, 농어업 발전기금 운영심의위원회 수당 1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다음은 식품안전과 소관 식품진흥기금으로서 본 기금은 식품위생 및 시민 영양 수준 향상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안전식품 공급을 위해 조성하고 있습니다.
기금의 조성규모는 2024년 기준 2억 5,100만 원으로 2023년 2억 9,200만 원보다 4,100만 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수입은 도비보조금 1,100만 원, 예치금 회수수입 3억 3,700만 원, 공공예금 이자수익 300만 원, 과징금 및 과태료 수입 3,000만 원, 지출은 예치금 2억 9,600만 원,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1,300만 원, 음식점 셀프 코너 설치 지원 등 3,000만 원, 식품 적격 업소 위생교육 지원 등 1,800만 원, 도 귀속 분 2,400만 원을 계상하였습니다.
이상 말씀드린 농림축산해양국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깊으신 이해와 배려로 계획된 사업들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심의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락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농업정책과 소관 일반회계 1750쪽부터 1785쪽까지이고 농어업발전기금은 별책 93쪽부터 100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문 위원님.
먼저,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농업정책과 소관 일반회계 1750쪽부터 1785쪽까지이고 농어업발전기금은 별책 93쪽부터 100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문 위원님.
○정종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서 1780페이지에 예산 편성내용에 대한 질의라기보다 여기에 보면 1780페이지에 농기계 종합보험료,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다음 페이지에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그 다음에 그 아래에 일반보전금으로 기타보상금으로 돼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이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것이나 도비, 지원하는 것이 있는데 이 예산이 아까도 부서마다 쪼매 이런 것이 있는데 예산계에 물어봐야 되는 내용일 수도 있는데 이게 지금 여기는 일반 보전금으로 해서 기타 보전금으로 편성이 돼 있는데 예산편성운영 기준에 보면 이게 기타보상금은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서 민간인에게 반대급부적 경비 지급하도록 돼 있는 경우 보상금으로 하고, 한다 이래 돼 있는데 내가 봤을 때 이 성격은 반대급부적 경비가 아닌 것 같고 단순히 민간이전으로 해가 민간이전에 보험금, 보험료 재해보상금 보험급 지급해 주는 민간이전 예산이 아닌가 그래 생각이 드는데 혹시 이게 기타보상금으로 해서 편성 통계목을 이렇게 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예산계에서 이렇게...
예산서 1780페이지에 예산 편성내용에 대한 질의라기보다 여기에 보면 1780페이지에 농기계 종합보험료,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다음 페이지에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그 다음에 그 아래에 일반보전금으로 기타보상금으로 돼 있는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이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것이나 도비, 지원하는 것이 있는데 이 예산이 아까도 부서마다 쪼매 이런 것이 있는데 예산계에 물어봐야 되는 내용일 수도 있는데 이게 지금 여기는 일반 보전금으로 해서 기타 보전금으로 편성이 돼 있는데 예산편성운영 기준에 보면 이게 기타보상금은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서 민간인에게 반대급부적 경비 지급하도록 돼 있는 경우 보상금으로 하고, 한다 이래 돼 있는데 내가 봤을 때 이 성격은 반대급부적 경비가 아닌 것 같고 단순히 민간이전으로 해가 민간이전에 보험금, 보험료 재해보상금 보험급 지급해 주는 민간이전 예산이 아닌가 그래 생각이 드는데 혹시 이게 기타보상금으로 해서 편성 통계목을 이렇게 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예산계에서 이렇게...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산계에서 우리가 편성을 해가 또 보냅니다.
보내는데.
보내는데.
○정종문 위원 통계목 정하는 것은 예산계에서 합니까?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우리가 정하지요.
우리가 정해 가지고 예산계, 보내고 보냅니다.
보내는데 기타 보상금의 보험료가 됩니다.
되기 때문에 보험금 지원에 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기타 보상 이래 놔와 있습니다.
우리가 정해 가지고 예산계, 보내고 보냅니다.
보내는데 기타 보상금의 보험료가 됩니다.
되기 때문에 보험금 지원에 대해서 가능하기 때문에 기타 보상 이래 놔와 있습니다.
○정종문 위원 기타보상 이러니까 편성목을, 편성 통계목이나 편성목을 민간이전해서 통계목을 보험금으로 하면 편성하면 안 되나 제가 그래 여쭤 보는 것입니다.
제가 왜냐하면 예산에 대한 것을 통계목나 편성목이나 통계 목도 특별히 복식부기하고 연결돼서 재무제표 작성할 때 지방재정 운영성과가 보고될 때, 그렇게 쓰이기 때문에 재정운영성과가 왜곡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이런 지방예산운영, 예산편성운영기준에 따라가 편성목, 통계목을 정확히 특별한 기준에 의해서 해야 된다, 그런데 제가 이래 예산운영기준에 보니 방금 기타 보상금보다는 민간이전에 공금이 안 맞겠나 이런 제 의견이고요.
부서에서는 특별한 의견이 계시나.
제가 왜냐하면 예산에 대한 것을 통계목나 편성목이나 통계 목도 특별히 복식부기하고 연결돼서 재무제표 작성할 때 지방재정 운영성과가 보고될 때, 그렇게 쓰이기 때문에 재정운영성과가 왜곡될 우려도 있기 때문에 이런 지방예산운영, 예산편성운영기준에 따라가 편성목, 통계목을 정확히 특별한 기준에 의해서 해야 된다, 그런데 제가 이래 예산운영기준에 보니 방금 기타 보상금보다는 민간이전에 공금이 안 맞겠나 이런 제 의견이고요.
부서에서는 특별한 의견이 계시나.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이거는 다음에 예산 편성할 때 그걸 참고를 해서 검토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종문 위원 뭐 또 이런 게 또 많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거를 예산편성하실 때 편성목, 통계목을 구분이 명확하게 해 주시면.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알겠습니다.
○정종문 위원 각종 이게 또 통계자료에 쓰이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검토하겠습니다.
○정희택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서 1755페이지, 남천 황금정원 조성, 부분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올해도 예산에 2억쯤 잡혀 있는데 내년 예산이.
올해 23년도도 2억 5,000.
22년도는 어느 정도 들어 왔지요?
예산서 1755페이지, 남천 황금정원 조성, 부분 있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올해도 예산에 2억쯤 잡혀 있는데 내년 예산이.
올해 23년도도 2억 5,000.
22년도는 어느 정도 들어 왔지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22년도요?
○정희택 위원 예.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2억 들어 왔습니다, 2억.
○정희택 위원 조성은 지금 다 해가지고 꽃만 심고 하면 되는데 이게 22년도도 힌남노 태풍 와서 그쪽에 싹 밀어 버려가지고 아무 것도 못 했지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중간에 와 가지고 지금 조성은 해 놓고, 중간에 비가, 또 태풍이 와 가지고.
○정희택 위원 조성해 갖고 또 비 때문에 문제가 있었고.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태풍이 와서 많이 떠내려 갔습니다.
○정희택 위원 그래서 또 돈을 들여놓은 만큼에 효과를 기대 못 했고 그러면 자연재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그지요?
23년도도 또 마찬가지로 카눈 와 가지고 8월달인가 뭐 태풍 와 가지고 또 한번 쓸었지요?
23년도도 또 마찬가지로 카눈 와 가지고 8월달인가 뭐 태풍 와 가지고 또 한번 쓸었지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그렇습니다.
○정희택 위원 2년째 지금 제가 알기로는 예산만 집행, 돈은 돈대로 들어가고 기대효과를 못 내는 것 같은데 이거 차후 대책안이 따로 없겠습니까?
무슨 보완이나 그런 것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보완이나 그런 것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올해는 거기가 또 뭐 태풍이 오면 비가 또 많이 오기 때문에 떠내려가는 것도 확률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데.
○정희택 위원 그러니까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것인데 그 대책안이 있어야 되는 것이지, 24년도도 또 8월달까지 태풍이 안 온다는 보장이 없지 않습니까?
그러면 또 올해 돈을 이만큼 투자를 해 놨다가 또 효과를 못 낼 것 같으면 아사리 부지를 뭐 다른 논을 빌린다든지 아니면 지금 황남초등학교 앞이나 안 그러면 그게 안 되면 황남주민센터, 복지센터 앞에 논 같은 것을 빌려 가지고 성토를 해서 아니면 거기다가 정원을 만들 것 같으면 비 와도 상관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 대책을 해야하지, 지금.
태풍이 22년도, 23년도, 24년도까지 와 버리면 피해액이 엄청날 것 같은데 이걸 가지고 계속 여기를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아니면 뭐 거기 땅을 뭐 더 성토를 해 가지고 태풍에 영향에 들지 않도록 해가지고 그렇게 하려면 물 내려가는 양 때문에 또 제가 보기에는 또 안 될 것 같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대책은 하나 세워보는 것이 안 맞겠나 싶어서 질의 드립니다.
그러면 또 올해 돈을 이만큼 투자를 해 놨다가 또 효과를 못 낼 것 같으면 아사리 부지를 뭐 다른 논을 빌린다든지 아니면 지금 황남초등학교 앞이나 안 그러면 그게 안 되면 황남주민센터, 복지센터 앞에 논 같은 것을 빌려 가지고 성토를 해서 아니면 거기다가 정원을 만들 것 같으면 비 와도 상관이 없지 않습니까?
그런 대책을 해야하지, 지금.
태풍이 22년도, 23년도, 24년도까지 와 버리면 피해액이 엄청날 것 같은데 이걸 가지고 계속 여기를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아니면 뭐 거기 땅을 뭐 더 성토를 해 가지고 태풍에 영향에 들지 않도록 해가지고 그렇게 하려면 물 내려가는 양 때문에 또 제가 보기에는 또 안 될 것 같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대책은 하나 세워보는 것이 안 맞겠나 싶어서 질의 드립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위원님, 지금 보충설명 드리면 저희들 사실 그 내용 때문에 사실 이렇게 고민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했었는데 지금 사업장소가 뭐 관광객들이 사실은 우리경주의 중심이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올해 그 내용, 사실 이 사업을 계속 해야 되느냐, 사실 고민을 했었었는데요.
그러면 조금 더 태풍이 조금 견고한 어떤 수종도 만들고 해서 그런 식으로 한 번 더 해보자 하는 그런.
했었는데 지금 사업장소가 뭐 관광객들이 사실은 우리경주의 중심이 있는 그런 부분도 있고 해서 올해 그 내용, 사실 이 사업을 계속 해야 되느냐, 사실 고민을 했었었는데요.
그러면 조금 더 태풍이 조금 견고한 어떤 수종도 만들고 해서 그런 식으로 한 번 더 해보자 하는 그런.
○정희택 위원 태풍에 견딜 수 있는 수종은 없습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좀 이렇게 친환경적인.
○정희택 위원 큰 나무들도 비가 오면 다 떠내려가 버리는데.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고민을 했었습니다.
○정희택 위원 그거는 안 맞는 것 같고요.
아싸리 그 앞에 보면 그쪽에 근처로 하고 싶으면 월정교 다리 반대편 주차장 옆에 거기는 논들 많지 않습니까?
택지 도안하는 것 많거든요.
그런데 아싸리 그런 데 하는 게 맞는 거지, 이것 지금 1년, 2년 실패 봤는데 내년에 또 실패 보면 이것 가지고 진짜 문제가 많이 심각한 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한번 대책을 바꿔보는 것도 저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한번 드려봅니다.
아싸리 그 앞에 보면 그쪽에 근처로 하고 싶으면 월정교 다리 반대편 주차장 옆에 거기는 논들 많지 않습니까?
택지 도안하는 것 많거든요.
그런데 아싸리 그런 데 하는 게 맞는 거지, 이것 지금 1년, 2년 실패 봤는데 내년에 또 실패 보면 이것 가지고 진짜 문제가 많이 심각한 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하지 마시고 한번 대책을 바꿔보는 것도 저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한번 드려봅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그거는 우리 과하고 이렇게.
○정희택 위원 깊이 한번 생각해보시고 그렇게.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예, 깊이 한번, 사실은 사업은 필요성은 있는데.
○정희택 위원 예, 필요성 있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태풍 피해가 있으니까 그것 때문에 고민인데, 또 적절하게 지적해 주셨는데요.
한번 저희 부서에서 좀 심도 있게.
한번 저희 부서에서 좀 심도 있게.
○정희택 위원 그렇게 검토 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사업 효과가 지속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렇게 한번 노력하겠습니다.
○정희택 위원 알겠습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감사합니다.
○정희택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정종문 위원 예.
○위원장대리 주동열 정종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이거는 신청해놨다가 뭐 근저당 설정권 때문에 해지됐습니다.
신청이 철회됐거든요.
신청이 철회됐거든요.
○정종문 위원 아, 경주로컬푸드 주식회사에서 철회했습니까?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철회했습니다.
○정종문 위원 그러면 이게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가.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선정이 이번에 예산을 올렸다가.
○정종문 위원 자부담을 못해서?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이거 근저당이 설정이 돼가지고, 해지가 안 돼가지고 거기서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거수)
○위원장대리 주동열 예, 이락우 위원장님.
○위원장 이락우 과장님, 1757페이지.
우리 청년창업농 이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관리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작년에 몇 명, 이제까지 청년창업농 숫자가, 인원이 파악됩니까, 이게?
우리 청년창업농 이게 관리가 되고 있습니까?
관리라는 것은 예를 들어서 작년에 몇 명, 이제까지 청년창업농 숫자가, 인원이 파악됩니까, 이게?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지금 대상자가 100명 됩니다.
2021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금 2023년까지 해가지고 21년도에 11명이고, 22년도에 15명이고, 23년도에 44명입니다.
2021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지금 2023년까지 해가지고 21년도에 11명이고, 22년도에 15명이고, 23년도에 44명입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그거는 대상자가 3년차 사업을 하거든요.
21년 11명, 22년 15명, 23년 44명 내년에는 30명 정도 해가지고 관리를 정확하게 하고는 있습니다.
21년 11명, 22년 15명, 23년 44명 내년에는 30명 정도 해가지고 관리를 정확하게 하고는 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러면 승계 농업인은 어떻습니까?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승계? 승계농업?
○위원장 이락우 우리 내년 사업계획에 보면 월 50만 원씩 5명한테 지급되는데.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이거는 작년 지금 올해.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5명이 지정돼 있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우리가 2023년도에 올해 집행실적이 7명이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경주시 승계 농업인이 7명 있다, 그렇죠?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7명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있는 건 아닙니까?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7명 있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우리가 뽑죠.
○위원장 이락우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이 시에서 뽑는 경우도 있는데, 올해 같으면 내년 예산이 5명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10명, 15명이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소를 갖다가 사업을 이어받을 수도 있고, 쌀 농사를 받을 수도 있고.
그러면 10명, 15명이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서 소를 갖다가 사업을 이어받을 수도 있고, 쌀 농사를 받을 수도 있고.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현재 사업량이 5명이거든요.
5명이기 때문에 5명 이상이 되면 예산이 없어서 안 되고, 5명만.
5명이기 때문에 5명 이상이 되면 예산이 없어서 안 되고, 5명만.
○위원장 이락우 아니, 궁금한 거는 예산은 여기 책에 나와 있는데, 요즘 승계 농업인 숫자가 연 얼마 정도 되는가 싶어가지고 질문 드렸거든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그러니까, 우리가 23년도에 올해 한 게 7명은 해가지고.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그 정도 되면 예산 범위 내에서 수용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더 필요하면 저희들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 추경을 더 하든지 하고요.
그 정도면 수요에 비해서 가능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더 필요하면 저희들이 꼭 필요하다고 하면 추경을 더 하든지 하고요.
그 정도면 수요에 비해서 가능합니다.
○위원장 이락우 사업 얘기하는 게 아니고 어쨌든 청년창업도 마찬가지이고, 청년창업 정착도 마찬가지이고, 여튼 농어촌의 인구 증가가 될 수 있잖아요, 이게?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위원장 이락우 또 금방처럼 소멸도시 대응 사업도 될 수가 있고.
그래서 더 정확한 데이터가 있는지 싶어서 그래서 질문 드렸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1771페이지, 우리가 2023년도에 보면 말 그대로 중소형 농기계를 해서 1,630대를 해가지고 현재 집행액이 13억 8,500이잖아요?
그래서 더 정확한 데이터가 있는지 싶어서 그래서 질문 드렸거든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1771페이지, 우리가 2023년도에 보면 말 그대로 중소형 농기계를 해서 1,630대를 해가지고 현재 집행액이 13억 8,500이잖아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위원장 이락우 그런데 2024년도 산출내역을 보면 이게 금액도 500만 원으로 금액도 올랐고, 대수도 줄었고, 2,000만 원 같은 경우는 대형 농기계라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소형 농기계는 거의 200만 원 미만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100만 원 정도.
소형 농기계는 거의 200만 원 미만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100만 원 정도.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소형 농기계는 보조가 250만 원입니다.
250만 원이고, 용정 농기계가 100만 원이고 이번에 도비사업이 개정이 됐습니다.
개정이 돼 가지고.
250만 원이고, 용정 농기계가 100만 원이고 이번에 도비사업이 개정이 됐습니다.
개정이 돼 가지고.
○위원장 이락우 다시 중형 농기계가 얼마라고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100만 원이요.
○위원장 이락우 소형은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소형은 250만 원.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소형은 250만 원, 중형이 1,000만 원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대형은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대형도 1,000만 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아니, 목이 중소형 농기계 그래가지고 작년까지는 예를 들어서 200만 원 미만으로 해가지고 자부담 100만 원이고, 그래가지고 농기계를 많이 했잖아요, 이하로 해가지고?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올해 개정됐습니다.
올해 도에서 개정돼서 내려왔습니다.
올해 도에서 개정돼서 내려왔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러면 일단은 대형도 1,000만 원, 자부담 1,000만 원 본인이고.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자부담 1,000만 원입니다.
○위원장 이락우 중형도 그렇다는 말이네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그렇죠.
○위원장 이락우 그런데 사업량은 왜 이만큼 줄었습니까, 소형 같은 경우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작년에는 힌남노 때문에 피해 농가 지원 때문에 2,250대가 배정됐는데, 평년보다 3배 정도 배정이 됐고요.
올해 이제 신청을 받았는데, 1,630대가 신청자가, 전부 공급이 되었고, 나머지 600대는 도에서 경주 북부지역에 태풍 피해 지역에 보낸다고 예산 반납했습니다.
올해 이제 신청을 받았는데, 1,630대가 신청자가, 전부 공급이 되었고, 나머지 600대는 도에서 경주 북부지역에 태풍 피해 지역에 보낸다고 예산 반납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반납했다고?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예산 반납했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그런데 예를 들어서 끝으로 내년에는 우리 중소형 농기계 공급이 신청하는 사람만큼 다 되는가요, 100% 되는가요, 예산이?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이거는 일단 적게 이번에 도에서 적게 내려왔기 때문에 올해도, 내년에도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 공급을 못 하지 싶습니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다 공급을 못 하지 싶습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위원장님, 그거는.
도비 매칭사업이라서 사실 우리가 끊다 보니까 이래 돼 있는데요.
필요하면 또 도비에서 추경에 내려올 수 있는데, 현재는 도비매칭으로 이렇게 끊다 보니까 예산은 대당 250만 원하고 1,000만 원 딱 정해져 있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도비 매칭사업이라서 사실 우리가 끊다 보니까 이래 돼 있는데요.
필요하면 또 도비에서 추경에 내려올 수 있는데, 현재는 도비매칭으로 이렇게 끊다 보니까 예산은 대당 250만 원하고 1,000만 원 딱 정해져 있으니까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정희택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주동열 정희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놀이교실은 8세 이하입니다.
8세 이하고, 4개 읍, 5개 면에 약 200명 됩니다.
200명 되고, 사업은 인건비, 프로그램, 개발운영비하고 장비, 기자재 구입비, 차량 임차료 등입니다.
8세 이하고, 4개 읍, 5개 면에 약 200명 됩니다.
200명 되고, 사업은 인건비, 프로그램, 개발운영비하고 장비, 기자재 구입비, 차량 임차료 등입니다.
○정희택 위원 몇 개예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4개 읍, 5개 면, 200명 정도 되고요.
○정희택 위원 그러면 이걸 동네를 찾아다니면서 하면 한 번 돌아오면, 한 번 동네를 돌고 나면 그다음에 돌아오는 시간에.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주 4일로 정해진 요일에 방문하여.
○정희택 위원 주 몇 회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주 4회를 합니다.
○정희택 위원 그러니까, 200명 정도 되는데 그 동네에 한 번씩 갔다가 그다음에 다시 그 동네에 가는 기간 자체 어느 정도?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월 2회 방문합니다.
○정희택 위원 월 2회요?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정희택 위원 차 한 대인데?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차 한 대라도 여기까지 갔다가, 또 가고.
○정희택 위원 그러면 시간은 어느 정도 투자하시는데요? 가서.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시간은 한 1시간 정도.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그러니까요.
○정희택 위원 기대 효과가 그만큼 있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제가 왜 여쭤보냐면요.
8세 미만이면 아싸리 돈을 금액 자체도 1억 1,000인데, 1억 1,000이면 아싸리 농어촌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아싸리 그거를 금액적으로 지원해 줘가지고 걔들이 더 좋은 나은 환경에 있는 주위 어린이집이나 그런 데를 더 다니고 거기에서 더 접하는 게 배울 것도 많고 훨씬 많지 않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이게 1시간 가서 얼마나 효과를 보는 것이고, 그리고 부모님들이 애를 키우는 입장에서도 이거 기간 동안 1시간 잠시 맡기고 다시 데리고 왔다가 갔다가 이거 시간적 소모도 너무 많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아니면 뭐, 그 동네에 찾아가서 하루를 한 동네에 있으면서 애들한테 프로그램도 있고 장비도 있고 어린이 여러 가지 장난감도 있을 거 아닙니까?
제가 왜 여쭤보냐면요.
8세 미만이면 아싸리 돈을 금액 자체도 1억 1,000인데, 1억 1,000이면 아싸리 농어촌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아싸리 그거를 금액적으로 지원해 줘가지고 걔들이 더 좋은 나은 환경에 있는 주위 어린이집이나 그런 데를 더 다니고 거기에서 더 접하는 게 배울 것도 많고 훨씬 많지 않냐고 여쭤보는 겁니다.
이게 1시간 가서 얼마나 효과를 보는 것이고, 그리고 부모님들이 애를 키우는 입장에서도 이거 기간 동안 1시간 잠시 맡기고 다시 데리고 왔다가 갔다가 이거 시간적 소모도 너무 많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여쭤보는 겁니다.
아니면 뭐, 그 동네에 찾아가서 하루를 한 동네에 있으면서 애들한테 프로그램도 있고 장비도 있고 어린이 여러 가지 장난감도 있을 거 아닙니까?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예.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프로그램 운영하다 보면 1시간이 될 수도 있고, 2시간이 될 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정희택 위원 아니, 그러니까, 위탁을 하는데, YMCA에.
과장님도 정확하게 인지를 못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내용 자체를.
이 프로그램 운영하는 거 전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저한테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도 정확하게 인지를 못 하고 계신 것 같은데, 내용 자체를.
이 프로그램 운영하는 거 전체적으로 어떻게 운영하는지를 저한테 자료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 고영달 알겠습니다.
○정희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농업유통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유통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농업유통과 소관 일반회계 1786쪽부터 182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농업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농업유통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유통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농업유통과 소관 일반회계 1786쪽부터 182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문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주동열 정종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농업유통과장 공종태 예, 1810페이지.
○정종문 위원 이게 지금 대행기관인 경북통상, 경상북도 출연기관인데, 여기에 산출내역에 국외업무여비, 민간인 국외여비 이렇게 해가지고 1억 3,020만 원 예산이 있는데, 이게 지금 집행 예산내역은 구체적으로 기재가 돼 있는데, 이게 지금 국외 판촉활동을 경북통상에서 우리 시 농산물만 할 것도 아니고, 그렇지요?
전체 모아서 하는데 이 예산이 다른 지자체에도 있을 건데 우리 예산 가지고 우리 시에 판로개척에 바로 1 대 1로 대응이 됩니까?
전체 모아서 하는데 이 예산이 다른 지자체에도 있을 건데 우리 예산 가지고 우리 시에 판로개척에 바로 1 대 1로 대응이 됩니까?
○농업유통과장 공종태 예, 신선농산물 수출 관련해서 제가 현황부터 추진계획까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정종문 위원 예.
○농업유통과장 공종태 저희들 현재 우리 경주시 신선농산물 수출하는 부분은 새송이하고 배하고 메론하고 그다음에 샤인머스켓, 이렇게 지금 저희들이 추진해 왔습니다.
또 도에서 지정한 수출단지 배는 2017년도에 지정이 됐고, 그다음에 메론은 2022년도에 예비수출단지로 지정이 됐습니다.
내년도에는 샤인머스켓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올해 신청을 했는데, 올해 수출 실적이 없어갖고 내년으로 미뤄놨습니다, 내려놓고 했는데.
또 올해는 샤인머스켓은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단 현황은 그렇고요.
저희들이 사실 경주시가 농산물 수출이 타 시·군에 비해서 좀 저조합니다.
마침 또 이번에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님이 해외공관에 감사를 하시면서 주 중국대사관하고 주 베트남 대사관 감사를 하시면서 경주에 농산물이 많이 있는데, 수출하는 길을 좀 협조를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하셨고, 또 시장님께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AT의 해외 대표와 인맥을 그렇게 형성해서 저희들이 부시장님하고 국장님하고 대사관 쪽에 연락을 하시고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희들이 농산물을 수출을 한번 해야 되겠다고 해서 저희들이 계획은 일단 올 연말까지 농산물 수출추진단을 구성합니다.
하고 이 예산 내에서 본예산은 1월달에 저희들이 베트남에 농가하고 수출지원단을 추진단을 구성해서 현지에 한번 방문을 할 계획입니다.
저희들 농산물이 어떻게 판로가 되고 또 저희들이 수출하는 농산물이 거기에서 어떻게 저거 되는지 보고 그다음에 4월달에는 해외바이어들을 경주에 초청해서 저희들 농산물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년 8월에 홍콩에 가서 저희들 홍콩은 메론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가서 소비자의 기호라든지 여러 가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그렇게 예산을 책정해놓은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처음이기 때문에 경북통상이 여태까지 주도를 하고 그리 해왔기 때문에 저희들 자문역할을 하는 거지 거기에 전연 맡기고 그런 건 아닙니다.
또 도에서 지정한 수출단지 배는 2017년도에 지정이 됐고, 그다음에 메론은 2022년도에 예비수출단지로 지정이 됐습니다.
내년도에는 샤인머스켓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올해 신청을 했는데, 올해 수출 실적이 없어갖고 내년으로 미뤄놨습니다, 내려놓고 했는데.
또 올해는 샤인머스켓은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단 현황은 그렇고요.
저희들이 사실 경주시가 농산물 수출이 타 시·군에 비해서 좀 저조합니다.
마침 또 이번에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님이 해외공관에 감사를 하시면서 주 중국대사관하고 주 베트남 대사관 감사를 하시면서 경주에 농산물이 많이 있는데, 수출하는 길을 좀 협조를 해달라고 그렇게 부탁하셨고, 또 시장님께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AT의 해외 대표와 인맥을 그렇게 형성해서 저희들이 부시장님하고 국장님하고 대사관 쪽에 연락을 하시고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저희들이 농산물을 수출을 한번 해야 되겠다고 해서 저희들이 계획은 일단 올 연말까지 농산물 수출추진단을 구성합니다.
하고 이 예산 내에서 본예산은 1월달에 저희들이 베트남에 농가하고 수출지원단을 추진단을 구성해서 현지에 한번 방문을 할 계획입니다.
저희들 농산물이 어떻게 판로가 되고 또 저희들이 수출하는 농산물이 거기에서 어떻게 저거 되는지 보고 그다음에 4월달에는 해외바이어들을 경주에 초청해서 저희들 농산물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년 8월에 홍콩에 가서 저희들 홍콩은 메론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가서 소비자의 기호라든지 여러 가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그렇게 예산을 책정해놓은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처음이기 때문에 경북통상이 여태까지 주도를 하고 그리 해왔기 때문에 저희들 자문역할을 하는 거지 거기에 전연 맡기고 그런 건 아닙니다.
○정종문 위원 그렇죠. 그러면 이 예산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추진방문단, 공무원들이 있을 거고, 국외여비가 여기에 포함이 돼 있습니까?
○농업유통과장 공종태 예.
○정종문 위원 그다음에 민간인 국외여비, 이거 다 합쳐서 이거죠?
○농업유통과장 공종태 예, 그렇습니다.
○정종문 위원 이거는 통상에서 지출만 한다뿐이지, 공무원 여비까지 다 포함이 돼 있네요?
○농업유통과장 공종태 예, 포함이 돼 있습니다.
○농업유통과장 공종태 통상직원 팀장하고 저희들하고 미팅을 한번 했습니다.
과장님하고 미팅을 했는데, 저희들이 농가하고도 같이 미팅을 했습니다.
경북통상에 적극적으로 해외에 가는 것은 저희들이 사실 모릅니다.
모르고 해서 그분들이 어드바이스 해주기로 그렇게 약조를 해놨습니다.
과장님하고 미팅을 했는데, 저희들이 농가하고도 같이 미팅을 했습니다.
경북통상에 적극적으로 해외에 가는 것은 저희들이 사실 모릅니다.
모르고 해서 그분들이 어드바이스 해주기로 그렇게 약조를 해놨습니다.
○정종문 위원 아까 말씀따나 국회의원께서 해외공관 감사할 때 우리 경주 거를 많이 판촉하도록 하라, 그렇게 걱정 어린 그런 마음으로 하신 건데, 아무쪼록 첫 신규사업이고 하니 말씀대로 잘 되도록 잘 챙겨봐 주십시오.
○농업유통과장 공종태 저희들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업유통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농업유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축산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산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축산과 소관 일반회계 1825쪽부터 1888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업유통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농업유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축산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산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축산과 소관 일반회계 1825쪽부터 1888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택 위원 (거수)
○위원장대리 주동열 정희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희택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서 1845페이지.
개사육 농가 톱밥 지원에서 지금 똑같이, 다른 것 같이 농가에 지원되는 금액은 지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래도 지금 이게 지금 개사육농가 개고기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지금 국회에 발의된 부분도 있고, 국회에서 올리고, 이게 지금 축산이다, 고기는 또 뭐 식품처에서 우리는 또 우리 거 아니다, 이런 식으로 논란이 많지 않습니까?
개고기, 개고기, 개사육장.
예산서 1845페이지.
개사육 농가 톱밥 지원에서 지금 똑같이, 다른 것 같이 농가에 지원되는 금액은 지원이 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그래도 지금 이게 지금 개사육농가 개고기 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지금 국회에 발의된 부분도 있고, 국회에서 올리고, 이게 지금 축산이다, 고기는 또 뭐 식품처에서 우리는 또 우리 거 아니다, 이런 식으로 논란이 많지 않습니까?
개고기, 개고기, 개사육장.
○축산과장 백승준 예.
○정희택 위원 그런 부분에서 지금 축산과에서는 대책이나 앞으로 향후 어떤 식으로 하려고 하는 생각은 없으신지?
○축산과장 백승준 지금 개를 식용으로 하는 법이 당초에는 2027년에 개 식용 전면 금지하기로 한 것은 2025년으로 지금 앞당겨서 국회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희택 위원 법안 뭐 하여튼 하고 있습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예, 법안이.
저희들은 개 사육하시는 농가, 육견 사육농가가 경주시에 한 26호 정도 됩니다.
26농가가 되는데,
저희들은 개 사육하시는 농가, 육견 사육농가가 경주시에 한 26호 정도 됩니다.
26농가가 되는데,
○정희택 위원 식육견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번식견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축산과장 백승준 여기에서 말하는 거는 반려 이런 거는 빼고 식육하시는 데가.
마리 수는 7,400마리 정도 되는데.
마리 수는 7,400마리 정도 되는데.
○정희택 위원 많네.
○축산과장 백승준 저희들이 세심하게 하나하나 챙겨서 그 사람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다른 걸 할 수 있도록 지도를.
○정희택 위원 그래서 국가에서도 지금 추진하는 게 하지 말라는 얘기는 못 하지만 다른 업으로 변경하면 번식견 같은 경우에는 면세로 바꿔준다든지 여러 가지 대책을 내놓고 있더라고요.
그런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도 그런 정부 대책에 맞춰서 생각하고 계신 것들이 있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그런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께서도 그런 정부 대책에 맞춰서 생각하고 계신 것들이 있는지를 여쭤보는 겁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저희들은 정부정책 결정이 나면 하나하나 챙겨서 국가에 보상 요구할 거 있으면 보상을 요구하고, 또 저희들이 다른 업으로 종사하게 되면 그에 대한 또 컨설팅이라든지 이런 거 안내도 하고, 그렇게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정희택 위원 25년도 안에 입법이 된다고 하면 본 위원이 봤을 때도 우리가 선제적으로 그런 거는 미리미리, 저도 농가가 그만큼 많은지 몰랐습니다.
몰랐는데, 농가가 많네요.
많으니까 선제적으로 다 대처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몰랐는데, 농가가 많네요.
많으니까 선제적으로 다 대처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예, 잘 알겠습니다.
○정희택 위원 이상입니다.
○박광호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이락우 박광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광호 위원 과장님, 1861페이지에 하늘마루 주민협약사업 축산물직판장 건립이 있습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예.
○박광호 위원 이거 관련해서 설명을 좀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이 사업은 2010년도 4월 19일 자로 경주시하고 경주시의회, 경주시하늘화장시설 서면복지대책주민 협약한 사항입니다.
주민협약사항인데, 서면주민협약사항이 총 28건 중에 완료가 16건이 되고 현재 추진 중인 것이 3건이고, 검토 사항이 4건이고 장기 검토가 5건이었는데, 지금 이 사업이 장기 검토 건으로 남아 있다가 지금까지 부지를 못 구하고 있다가 올해 여름에 부지를 구했습니다.
부지를 구해가지고 이제 여기에 그 사업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주민협약사항인데, 서면주민협약사항이 총 28건 중에 완료가 16건이 되고 현재 추진 중인 것이 3건이고, 검토 사항이 4건이고 장기 검토가 5건이었는데, 지금 이 사업이 장기 검토 건으로 남아 있다가 지금까지 부지를 못 구하고 있다가 올해 여름에 부지를 구했습니다.
부지를 구해가지고 이제 여기에 그 사업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박광호 위원 부지가 어디입니까?
○축산과장 백승준 부지는 현재 신다산 사무실하고 사무실 뒤에 하고 그 일대입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예, 잘 알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게 다른 지역 분끼리의 대립이 아닌 지역 지역 서면공동체 내에서 대립이 많이 있다 하는 말씀을 알고 계시죠?
○축산과장 백승준 예, 알고 있습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아닙니다, 신다산 부지입니다.
이거 원래 화장장 지원사업은 자기들이 부지만 구하면 거기에서 우리가 시에서 돈을 줘서 자기들이 짓고 주민협약사업이라고 해가지고 신다산 것이 되는 게 아니고 자기들 주민공동체 게 되는 거죠.
이거 원래 화장장 지원사업은 자기들이 부지만 구하면 거기에서 우리가 시에서 돈을 줘서 자기들이 짓고 주민협약사업이라고 해가지고 신다산 것이 되는 게 아니고 자기들 주민공동체 게 되는 거죠.
○축산과장 백승준 이거는 토지매입비는 신다산에서 하는 걸로 하고, 건축비입니다.
이거는 건축비, 그 안에 들어가는 시설물비, 집기비 그렇습니다.
이거는 건축비, 그 안에 들어가는 시설물비, 집기비 그렇습니다.
○박광호 위원 부지가 신다산에서 매입을 했는가요?
○축산과장 백승준 지금 매입 안 했습니다.
지금 계약금을 걸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계약금을 걸어놓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면 순서가 안 맞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축산과장 백승준 예산이 확보되면 잔금을 치르는 것으로 그래 알고 있습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여기서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에, 서면에는 한우 관련해서 식당 하시는 분이 지금 여섯 군데가 있습니다.
여섯 군데가 있는데, 그 사람들 생각에 이게 축산물 직판장이 들어오면 한우를 안 팔겠나 이래 생각하는데 식당은 여기에서 계획에 저희들이 그래서 넣지를 못 하도록 했습니다, 주민들 피해가 생기니까.
그러면 이제 직판만 하게, 팔게 그렇게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지역에, 서면에는 한우 관련해서 식당 하시는 분이 지금 여섯 군데가 있습니다.
여섯 군데가 있는데, 그 사람들 생각에 이게 축산물 직판장이 들어오면 한우를 안 팔겠나 이래 생각하는데 식당은 여기에서 계획에 저희들이 그래서 넣지를 못 하도록 했습니다, 주민들 피해가 생기니까.
그러면 이제 직판만 하게, 팔게 그렇게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이게 건축비라는 이 말 아닙니까?
○축산과장 백승준 예, 건축비죠.
○박광호 위원 거기 그러면 현장 어디인지 알죠?
○축산과장 백승준 예, 현장 압니다, 면사무소 앞에.
○박광호 위원 여기 평수 400평 갖고, 400평 갖고, 그러면 지금 부지 면적이 450평 정도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요?
○축산과장 백승준 예.
○박광호 위원 건물 짓고 주차하고 돈을 이만큼 들여서 하는데 그 위에도 있지만 그래도 뭔가 활성화 되려고 해야 하는 거지, 이게 뭐 우리가 2010년도에 화장장 경주시와 약속을 한 사업을 지켜야 하는 것은 행정의 어떤 현재 신뢰성을 회복하기 위해서,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지금 이 사업이 당장 시급한 사업은 아니지 않습니까?
○축산과장 백승준 그래서 이게.
○박광호 위원 시급할 것 같으면 2010년도 본 위원이 먼저 서두에 말씀드리는 것은 하지마라는 것은 아니예요.
그냥 뭐 이야기를 드리지만 뭐든 일의 시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냥 뭐 이야기를 드리지만 뭐든 일의 시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축산과장 백승준 이 사업은.
○박광호 위원 지금 이제까지 그러니까 신다산에서 추진해 온 것이 아니고신다산에서 오봉에서 추진해 왔는 사업 아닙니까?
○축산과장 백승준 예, 맞습니다.
오봉에서 부지를 못 구해가지고 계속 오다가 오봉에서 자기들이 올해 초에 부지를 자기들이 13년 동안 못 구하고 있다가 자기들이 도저히 안 되겠다, 그다음에 하늘마루에다가 자기들 사업포기서를 냈습니다.
포기서를 내니까 신다산에서 해도 좋다, 이래 가지고 신다산에서 우리가 하꾸마.
오봉에서 부지를 못 구해가지고 계속 오다가 오봉에서 자기들이 올해 초에 부지를 자기들이 13년 동안 못 구하고 있다가 자기들이 도저히 안 되겠다, 그다음에 하늘마루에다가 자기들 사업포기서를 냈습니다.
포기서를 내니까 신다산에서 해도 좋다, 이래 가지고 신다산에서 우리가 하꾸마.
○박광호 위원 신다산에서 해도 좋다고 하는 것은 누가 결정한 것이에요?
○축산과장 백승준 자기들끼리 결정을 했습니다.
○박광호 위원 오봉에서 못 하겠다고 하늘마루사업소에 못하겠다 포기서를 냈으면 행정, 거기서 또 다시 재검토를 해야 되는 부분인데.
○축산과장 백승준 그러니까 저희들은 그 부분에 검토를 했거든요.
주민협약사업을 추진하는 데 오봉에 의해서 하든지, 신다산에서 하든지 이게 문제가 없느냐 서면 쪽에 지도자들한테 다 물어봤습니다.
어떠냐 하니까 자기들은 누가 해도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러면 추진을 해라, 그래서 추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민협약사업을 추진하는 데 오봉에 의해서 하든지, 신다산에서 하든지 이게 문제가 없느냐 서면 쪽에 지도자들한테 다 물어봤습니다.
어떠냐 하니까 자기들은 누가 해도 문제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그러면 추진을 해라, 그래서 추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래서 그 서면 면민들 또한 이 부지 자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들이 있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축산과장 백승준 예, 이야기는.
전화도 오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한두 명 있었습니다.
전화도 오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한두 명 있었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러니까 이 부지가 어떤 부지라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축산과장 백승준 예, 뭐 알고 있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래서 또 문제가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에요.
지금 그래 하나의 협약사업에 행정이 지켜야겠다는 대원칙은 저도 인정하고 그 시기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 시점이 돼서 해야 된다고 또 인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그래 10년이 지나가지고, 13년이 지나가지고 축산물직판장한다고 갑자기 그렇다고 서면이 축산업의 어떤 활성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고깃집이 잘 되고 있어요, 사실은.
서면이, 축산보다도 가격이 싸기 때문에 그런데 갑작스럽게 축산물 직판장한다고 특정인의 땅을 산다고 난리를, 들은 이야기 그대로 할게요.
제 생각이 아니고 그런 문제가 있는데, 시에서 그래 부지도 매입하지 아니하고 계약금만 해놓고 그 계약하는 과정에서도 지금 여러 가지 말들이 많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제 생각이 우리 지역구에 이런 시설 하면 좋은 것이지만 주민의 어떤 대표기 때문에 주민들의 들은 이야기, 반대적 이야기도 전해드려야지만이 행정에서 바른 판단한다, 그런 뜻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에요.
지금 그래 하나의 협약사업에 행정이 지켜야겠다는 대원칙은 저도 인정하고 그 시기적으로 어떻게 해야 될 시점이 돼서 해야 된다고 또 인정되는 부분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그래 10년이 지나가지고, 13년이 지나가지고 축산물직판장한다고 갑자기 그렇다고 서면이 축산업의 어떤 활성화를 하는 것도 아니고 고깃집이 잘 되고 있어요, 사실은.
서면이, 축산보다도 가격이 싸기 때문에 그런데 갑작스럽게 축산물 직판장한다고 특정인의 땅을 산다고 난리를, 들은 이야기 그대로 할게요.
제 생각이 아니고 그런 문제가 있는데, 시에서 그래 부지도 매입하지 아니하고 계약금만 해놓고 그 계약하는 과정에서도 지금 여러 가지 말들이 많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제 생각이 우리 지역구에 이런 시설 하면 좋은 것이지만 주민의 어떤 대표기 때문에 주민들의 들은 이야기, 반대적 이야기도 전해드려야지만이 행정에서 바른 판단한다, 그런 뜻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축산과장 백승준 제가 박 위원님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이 안 그래도 그 문제에 대해서 신다산에다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게 부지 선정과정을 투명하게 해야 된다, 뭐 이렇게 특정인에 대해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니까 자기들이 이사회를 개최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사회를 개최해서 이사가 열 명인가 뭐뭐 제가 정확한 수치는 잘 모르겠는데 해 가지고 이사회에서 통과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이사회 특정인 누가 주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이사회에서 전부 한 명인가 이사회 회장을 나가 버리고 나머지는 다 통과하는 걸로 제가 듣기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이게 부지 선정과정을 투명하게 해야 된다, 뭐 이렇게 특정인에 대해서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니까 자기들이 이사회를 개최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사회를 개최해서 이사가 열 명인가 뭐뭐 제가 정확한 수치는 잘 모르겠는데 해 가지고 이사회에서 통과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이사회 특정인 누가 주도해서 한 것이 아니고 이사회에서 전부 한 명인가 이사회 회장을 나가 버리고 나머지는 다 통과하는 걸로 제가 듣기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축산과장 백승준 예.
○박광호 위원 그렇지만 이게 지금 갑작스럽게 작년 가을부터 갑작스럽게, 서면에다가 축산물 직판장을 만든다 라고 나오고 특정의 땅이 거론되고.
○축산과장 백승준 갑작스러운 것은 아니고 2020년도에도 또 우리가 저희들한테 컨텍 들어와 가지고 땅 문제 때문에 시끄러운 일 있었고.
작년도에도 뭐 그랬다 하더라고요.
계속 하다가 부지 때문에 계속 봉착이 돼 있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지, 땅 문제에 대해서 저희가 뭐 어떻게 세밀하게는 알지는 못 하지만 상황은 그렇습니다.
작년도에도 뭐 그랬다 하더라고요.
계속 하다가 부지 때문에 계속 봉착이 돼 있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지, 땅 문제에 대해서 저희가 뭐 어떻게 세밀하게는 알지는 못 하지만 상황은 그렇습니다.
○박광호 위원 그래서, 10명 다 만족할 수는 없지만 예산을 지출함에 있어 가지고 신중해야 된다.
○축산과장 백승준 세밀히 살피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수고했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해양수산과 소관 일반회계 1889쪽부터 194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업정책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축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해양수산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해양수산과 소관 일반회계 1889쪽부터 194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종문 위원 주요사업현황에 456페이지에 예산서는 1908페이지.
어촌 전통 문화계승 이래서 사업내용이 올라왔는데 이거 지금 행사축제성 예산 같은데요.
이게 올해 지방교부세도 많이 줄고 세수 여건이 안 좋아 가지고 세출 구조조정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고 행사, 축제성 예산을 가급적이면 줄이라고 했는데 특별히 사업 내용에 있어가지고 편성한 사업취지라든가 이런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촌 전통 문화계승 이래서 사업내용이 올라왔는데 이거 지금 행사축제성 예산 같은데요.
이게 올해 지방교부세도 많이 줄고 세수 여건이 안 좋아 가지고 세출 구조조정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고 행사, 축제성 예산을 가급적이면 줄이라고 했는데 특별히 사업 내용에 있어가지고 편성한 사업취지라든가 이런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어촌 전통 문화 계승사업, 이 사업은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이런 명목도 있지만 이게 어업인들에 대한 풍어제나 안전기원제를 행사하는 사업입니다.
이거는 3개 어촌계에서 돌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하는데 감포어촌계, 읍천어촌계, 수렴어촌계, 이 3군데에서 합니다.
그래 해서 내년 순서가 수렴어촌계에서 하기 때문에 순서대로 돌아가는 풍어제 형식의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축제라고 보시...
이거는 3개 어촌계에서 돌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하는데 감포어촌계, 읍천어촌계, 수렴어촌계, 이 3군데에서 합니다.
그래 해서 내년 순서가 수렴어촌계에서 하기 때문에 순서대로 돌아가는 풍어제 형식의 사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축제라고 보시...
○정종문 위원 아까 감포하고 감포 어촌계, 또.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읍천 어촌계.
○정종문 위원 읍천 어촌계.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양남 수렴, 이 3개 어촌계에서.
○정종문 위원 해마다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3년에 한 번씩 행사를 합니다.
○정종문 위원 아, 3년에 한 번씩요?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정종문 위원 그러면 그 앞에도 계속 해 왔네요.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계속 해 왔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질의하십시오.
○박광호 위원 제가 한번.
○위원장대리 주동열 박광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박광호 위원 연오랑과 세오녀, 있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포항.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연일입니다.
연일.
연일.
○박광호 위원 연오랑세오녀 테마파크가 있고 있는데 맞습니까?
그래서 한데 우리 위원님들 전체 경제산업 위원님들 생각에 그 연오랑과 세오녀의 어떤 모티브가 우리 경주 양남, 두산 양북 상라가 되지 않을까 그런 의견을 지금 말씀을 드립니다.
그 이유인즉, 지금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에 가서 해가 가려졌지 않습니까?
해가.
그래서 한데 우리 위원님들 전체 경제산업 위원님들 생각에 그 연오랑과 세오녀의 어떤 모티브가 우리 경주 양남, 두산 양북 상라가 되지 않을까 그런 의견을 지금 말씀을 드립니다.
그 이유인즉, 지금 연오랑과 세오녀가 일본에 가서 해가 가려졌지 않습니까?
해가.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박광호 위원 그런데 비단을 제물로 해서 해가 떴다, 그러니 신라시대 때 비단에 어떤 주요 그거는 앞서 농업유통과지요?
거기서 하는 우리 명주입니까?
솜명주가 되지 않을까 신라시대 때라고 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의회운영위원장, 한순희 위원장님도 논문에 그렇게 기술이 돼 있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추석, 가베놀이입니까?
비단을 짜고 우수한 사람에게 술을 내린다, 임금이.
거기서 우리가 유래가 되었다 라고 강력히 이렇게 건의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한번 우리가 또 해양수산과에서는 우리 동해바다는 히스토리를 만들면 만들수록 나오는 게 우리 동해바닷가 아닙니까?
우리 주동열 부위원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연오랑과 세오녀.
거기서 하는 우리 명주입니까?
솜명주가 되지 않을까 신라시대 때라고 하는 의견이 많습니다.
그리고 또 의회운영위원장, 한순희 위원장님도 논문에 그렇게 기술이 돼 있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추석, 가베놀이입니까?
비단을 짜고 우수한 사람에게 술을 내린다, 임금이.
거기서 우리가 유래가 되었다 라고 강력히 이렇게 건의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한번 우리가 또 해양수산과에서는 우리 동해바다는 히스토리를 만들면 만들수록 나오는 게 우리 동해바닷가 아닙니까?
우리 주동열 부위원장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연오랑과 세오녀.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생각해 본 적은 사실 잘 없습니다.
그 부분 저희들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부분 저희들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한번 이래 자료라도 한번 사료집이라도 찾아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우리가 또 우리 부분들은 경주에 또 사실, 태권도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괘릉에 경주가 태권도발상지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청도에 가보면 태권도 발생지, 뭐 또 우리가 여러 가지 기타사유가 있지 않습니까?
새마을운동도 보면 청도도 새마을발상지라고 주장하고 또 저기 포항 가다가 보면 죽장, 거기도 새마을 발상지라고 되는 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연오랑과 세오녀 부분에 있어가지고 신라시대 때도 우리가 전해온 설화고 비단과 모티브가 있고 일본 가는 것도, 우리 연일 가는 것보다 감포에서 가면 안 빠른교?
우리가 괘릉에 경주가 태권도발상지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청도에 가보면 태권도 발생지, 뭐 또 우리가 여러 가지 기타사유가 있지 않습니까?
새마을운동도 보면 청도도 새마을발상지라고 주장하고 또 저기 포항 가다가 보면 죽장, 거기도 새마을 발상지라고 되는 수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연오랑과 세오녀 부분에 있어가지고 신라시대 때도 우리가 전해온 설화고 비단과 모티브가 있고 일본 가는 것도, 우리 연일 가는 것보다 감포에서 가면 안 빠른교?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뭐 가깝게 있으니까 더 빠를 것이라고 생각돼집니다.
○박광호 위원 그래서 뭐 사료라도 있으면, 한순희 위원장도 그렇고 강력히 좀 말씀하시던데 사료라도 한번 있으면 찾아주시기를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알겠습니다.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광호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위원장대리 주동열 작년도에는 보수를 안 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작년도 했었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여기 출렁다리 보수는 금액이 워낙 또 규모가 커서 저희들이 올해는...
○위원장대리 주동열 산책로 보수...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산책로 보수는 일부 했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일부 했는데 그거는 무슨 예산으로 했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그거는 이 사업명이 아니고 파도소리길 보행로 조성사업이라는 부분하고 공간조성사업비가 따로 있습니다.
일반사업비 가지고 저희들이 고생을 좀 했습니다.
일반사업비 가지고 저희들이 고생을 좀 했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출렁다리가 안전성 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다는데 이게 뭐 어느 부분이 잘못돼서 3등급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철판 부분인데 위에 출렁다리 라인하고 그 밑에 라인, 철판과 연결되는 부분인데 그쪽 부분이 출렁다리가 시작된 지가 한 10년 정도 지났습니다.
경과된 부분이 많아서 저희들이 검사를 하려고 해도 금액비가 워낙 또 1억 이상 들어가서 조사하는 데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저희들이 간편하게 먼저 조사를 해보니 그쪽 부분에 조금 위험성이 있을 것 같다 라고 해서...
경과된 부분이 많아서 저희들이 검사를 하려고 해도 금액비가 워낙 또 1억 이상 들어가서 조사하는 데 인건비가 많이 들어서 저희들이 간편하게 먼저 조사를 해보니 그쪽 부분에 조금 위험성이 있을 것 같다 라고 해서...
○위원장대리 주동열 그러면 새로 놓는다는 말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아닙니다, 그 철판과 연결되는 부분을 또 보강할 계획입니다.
새로 드는 부분은 아니고.
새로 드는 부분은 아니고.
○위원장대리 주동열 바닥 말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제일 바닥 철판 다니는 길.
철판 기둥, 그 판을 하고 라인, 줄대로 라인하고 연결되는 부분.
그 사이를...
철판 기둥, 그 판을 하고 라인, 줄대로 라인하고 연결되는 부분.
그 사이를...
○위원장대리 주동열 그러면 이거 보강을 하게 되면 또 막아야 되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위에 철판데크로 위에...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한 3개월 정도.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한 3개월 정도 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한창 성수기 때 이래 내 막아버리더라고요.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위원장대리 주동열 이거 그러면 출렁다리 같은 경우에는 돌아갈 데가 없거든요, 이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이 공사 기간을 저희들이 정확하게는 판단은 못 하지만 밑에 철판 구조물은 전체 드러내고 그 기간은 오래 안 걸린다고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아니, 제 말은 출렁다리를 보강공사를 하게 되면 돌아갈 길은 좀 만들어놔야 된다 말이지요.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반대육지 쪽으로 또 돌아가는 길이 없는데 그 부분은 일부분 저희들이 뭐 보강해서 사러 다닐 수 있도록.
○위원장대리 주동열 그러니까 그게 사유지니까 그걸 뭐 임차를 해서라도 우선 돌아갈 수 있도록 좀 만들어야 돼요.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저희가 입구 쪽에는 기본땅 샀는 부분이 있고 하여튼.
○위원장대리 주동열 예, 출렁다리는 그 도랑을 건너가야 되지 않습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돌아가는 길, 일부는 저희들이 그런 부분이 있고 일부분은 저희 우리땅이 아닌 부분이 있어서 하여튼 그 부분은 협의를 해서.
○위원장대리 주동열 이게 왜 그러냐 하면 공사를 하면 또 몇 달 가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위원장대리 주동열 그러면 사람이, 관광객들이 오면 계속 불편하거든.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그러하기 때문에 돌아가는 길을 만들어놓고 공사를 해야 된다 이 말입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위원장대리 주동열 이게 8,500만 원이면 1개당 가격이 8,500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아닙니다, 등주하고 등부표가 있는데 등주 1개하고 등부표 2개하고 합쳐서 관리비를 8,500만 원을 저희들이 잡았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이게 관리비입니까?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시설태풍이나 이런 부분, 등부표 같은 부분은 유실되고 그거 파손되는 부분은 거의 대부분 많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다시 매입을 하고 다시 재위치를 잡는 부분에서 빠지(Barge)라든지 이런 장비 임차하는 부분과 같이 포함돼서 사업된 부분이고.
그런 부분들은 다시 매입을 하고 다시 재위치를 잡는 부분에서 빠지(Barge)라든지 이런 장비 임차하는 부분과 같이 포함돼서 사업된 부분이고.
○위원장대리 주동열 재작년에도 연안정비사업하는 데 등부표가 유실돼 가지고.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맞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등부표 부분은 저희들도 규정이 있어서 위탁업체가 따로 있습니다.
포항에서 위탁을 와서 직접 하시는 데 그 기준안 내에...
포항에서 위탁을 와서 직접 하시는 데 그 기준안 내에...
○위원장대리 주동열 아, 이거는 그러면 신설비가 아니고 관리유지비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관리유지비입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그러면 관리유지비를 연중계약해서 주면 바로 세우고 바로 보수를 해야 되는데 몇 달째 그대로 방치돼 있거든요.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아닙니다, 그 부분은 방치된 부분들은 파손된 부분이고 재배치 다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아니에요.
한 개가 완전히 유실이 돼 있다니까요.
해수탕 앞에 그거, 한 개가 완전히 넘어져 있다니까.
그러니까 유지관리 보수 같으면 넘어지면 그 업체에 와서 바로 세워야 하는데 지금 넘어진 지가 몇 달 되었다니까.
이 돈을 8,500이나 돈을 주면서 유지보수가 안 된다 하면 이게 문제가 있지 않아요?
한 개가 완전히 유실이 돼 있다니까요.
해수탕 앞에 그거, 한 개가 완전히 넘어져 있다니까.
그러니까 유지관리 보수 같으면 넘어지면 그 업체에 와서 바로 세워야 하는데 지금 넘어진 지가 몇 달 되었다니까.
이 돈을 8,500이나 돈을 주면서 유지보수가 안 된다 하면 이게 문제가 있지 않아요?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이거 유지보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조치하겠습니다.
조치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그거는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농림축산해양국장 예병원 조치하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주동열 똑바로 좀 해 주세요.
○해양수산과장 윤창호 예.
○위원장대리 주동열 넘어진 지가 몇 달 되었거든요.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해양수산과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6시 3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해양수산과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해양수산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16시 3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24분 회의중지)
(16시35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락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산림경영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경영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산림경영과 소관 일반회계 1945쪽부터 1994쪽까지 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희택 위원님.
다음은 산림경영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경영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산림경영과 소관 일반회계 1945쪽부터 1994쪽까지 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정희택 위원님.
○정희택 위원 과장님, 수고많으십니다.
예산서 1981페이지.
재선충에 대해서 지금 앞에도 보면 산림병...
주요사업현황에 보면요.
앞장도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뭐 이렇게 돼 있고 이 금액도 있고 그리고 넘어가면 일반 병해충도 있고 여러 가지가 죽 있지 않습니까?
재선충 내 예찰도 있고 산림병해충도 있고 죽 있는데 이걸 지금 우리 그러면 시에서는 전적으로 사람, 인력으로 지금 보통 다 하고 있습니까?
예산서 1981페이지.
재선충에 대해서 지금 앞에도 보면 산림병...
주요사업현황에 보면요.
앞장도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뭐 이렇게 돼 있고 이 금액도 있고 그리고 넘어가면 일반 병해충도 있고 여러 가지가 죽 있지 않습니까?
재선충 내 예찰도 있고 산림병해충도 있고 죽 있는데 이걸 지금 우리 그러면 시에서는 전적으로 사람, 인력으로 지금 보통 다 하고 있습니까?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이거 산림예찰단은 저희들이 기간제로 고용하시는 분들이고요.
이분들도 예를 들어서 벌체작업이라든가 이런 데 동원될 수는 있지만 지금 현재 실질적으로 재선충 벌체를 하는 것은 저희들 산림사업 법인에 저희들이 계약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분들도 예를 들어서 벌체작업이라든가 이런 데 동원될 수는 있지만 지금 현재 실질적으로 재선충 벌체를 하는 것은 저희들 산림사업 법인에 저희들이 계약으로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거의 실질적인 인력이고요.
단지 하나 벌목했는 나무를 수집을 해야 되는데 그 기계수집이라든가 인력으로 수집하고 이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단지 하나 벌목했는 나무를 수집을 해야 되는데 그 기계수집이라든가 인력으로 수집하고 이렇게 해서 하고 있습니다.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아, 드론으로 한다는 게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정희택 위원 산불감시.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저희들 영덕은 이번에 경상북도에서 시행했는 그 용역사업에 영덕이 선정이 되었습니다.
선정이 되었는데.
선정이 되었는데.
○정희택 위원 12억 받았데, 받았다 하더라고예.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그런데 그것도 저희들이 당초에, 올초에 제가 해당되는 업체로부터 제가 제안을 받은 사항입니다.
제안을 받았는데 사실상 우리 경주에 적용을 하려고 해보니 사실 우리 경주에는 적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것을 설명을 좀 드리면 우리 드론하고 드론스테이션을 갖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드론스테이션을, 해당되는, 우리 경주 같으면 경주에 한 8개소에 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고 거기에 드론이 있다가 시간이 되면 해당된 지역을 관찰하고 다음번 드론스테이션의 장소에 가거나 아니면 돌아오거나 이런 식으로 시스템이 구성이 되는데 우리 경주 같은데 만약에 구성하려고 해보니 이게 의미가 없는 게 보니까 드론이 최장시간 지금 현재 상용화 된 드론 중에서 최장시간으로 드론이 최고 할 수 있는 게 45분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45분까지도 못 갑니다.
한 30분 정도에 날아갔다가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와야 되고 또 일반 상용 DJI라든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고 있는 그런 드론 같은 경우에는 이게 풍속이 한 6㎧, 7㎧ 초속 그 정도만 돼도 이 드론 띄우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안 그래도 드론 박람회를 저희들이 두 번이나 갔다오고 군수용 제품까지도 저희들이 확인하고 관계자들하고도 저희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최소한 저희들 생각에는 풍속이 12㎧ 정도 충속에도 견딜 수 있어야 만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영덕에서 도입했는 것은 딱 지정된 장소만 지나가게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150m 높이밖에 못 올라가거든요.
지상에서 150m밖에 못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확인할 수 있는 범위도 굉장히 좁고 시간도 짧고.
제안을 받았는데 사실상 우리 경주에 적용을 하려고 해보니 사실 우리 경주에는 적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것을 설명을 좀 드리면 우리 드론하고 드론스테이션을 갖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러니까 드론스테이션을, 해당되는, 우리 경주 같으면 경주에 한 8개소에 드론스테이션을 설치하고 거기에 드론이 있다가 시간이 되면 해당된 지역을 관찰하고 다음번 드론스테이션의 장소에 가거나 아니면 돌아오거나 이런 식으로 시스템이 구성이 되는데 우리 경주 같은데 만약에 구성하려고 해보니 이게 의미가 없는 게 보니까 드론이 최장시간 지금 현재 상용화 된 드론 중에서 최장시간으로 드론이 최고 할 수 있는 게 45분입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45분까지도 못 갑니다.
한 30분 정도에 날아갔다가 돌아와야 됩니다.
돌아와야 되고 또 일반 상용 DJI라든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고 있는 그런 드론 같은 경우에는 이게 풍속이 한 6㎧, 7㎧ 초속 그 정도만 돼도 이 드론 띄우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안 그래도 드론 박람회를 저희들이 두 번이나 갔다오고 군수용 제품까지도 저희들이 확인하고 관계자들하고도 저희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최소한 저희들 생각에는 풍속이 12㎧ 정도 충속에도 견딜 수 있어야 만이 가능하고요.
그리고 영덕에서 도입했는 것은 딱 지정된 장소만 지나가게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150m 높이밖에 못 올라가거든요.
지상에서 150m밖에 못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확인할 수 있는 범위도 굉장히 좁고 시간도 짧고.
○정희택 위원 이게 드론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는 몰라도 제가 들은 것은 한 두 시간 정도는 제공된다고 얘기기를 들었고...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안 됩니다.
○정희택 위원 들었고.
아니, 뭐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상용화 해도 뭐 어떻게 하면 괜찮은 방법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뭐 재선충 같은 경우에도 미리 자기가 위에서 사진으로 전송을 해 가지고 실시간으로 산불이나 같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울산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풍선형 또 드론을 띄워서 올해부터 또 하고 하더라고요.
그런 방법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인력으로 하는 데에는 너무 한계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시대의 흐름에 좀 맞춰서 살아가야, 바꿔야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 한번 드려 봅니다.
아니, 뭐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상용화 해도 뭐 어떻게 하면 괜찮은 방법도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뭐 재선충 같은 경우에도 미리 자기가 위에서 사진으로 전송을 해 가지고 실시간으로 산불이나 같이 하더라고요.
그리고 울산 같은 경우에는 보니까 풍선형 또 드론을 띄워서 올해부터 또 하고 하더라고요.
그런 방법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인력으로 하는 데에는 너무 한계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시대의 흐름에 좀 맞춰서 살아가야, 바꿔야 되지 않나 싶어서 말씀 한번 드려 봅니다.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지금 저희들도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도 많은 고민을 했었고요.
저도 그래서 서울에 드론박람회를 두 번이나 갔다오고 드론관계자들하고도 만나보고 접촉도 하기는 했습니다.
지금 현재 드론 갖고 하기에는 저희들이 해군에서 사용하고 하는 있는 드론이 있습니다.
그 드론 같은 경우에, 드론가격만 30억이고요.
드론가격이 30억이라는 것은 또 괜찮은데 드론교육을 받는데, 교육비가 20억 이상이 듭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교육도 받을 수도 없고 오스트리아에 가서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문제점도 있고 해서 저희들 생각하는 것은 지금 저희들이 올해 예산에 편성은 안 돼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도와 협의를 해서 CCTV, 요즘은 CCTV가 AI기능까지 접목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CCTV를, 저희들이 CCTV를 설치해서 저희들이 산불감시를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예를 들어서 재선충 관련 그런 부분들은 지금 저희들도 용역사에서 재선충 확인하는 데 있어서는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직원들도 드론을 활용해서 사용을 하고는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그래서 서울에 드론박람회를 두 번이나 갔다오고 드론관계자들하고도 만나보고 접촉도 하기는 했습니다.
지금 현재 드론 갖고 하기에는 저희들이 해군에서 사용하고 하는 있는 드론이 있습니다.
그 드론 같은 경우에, 드론가격만 30억이고요.
드론가격이 30억이라는 것은 또 괜찮은데 드론교육을 받는데, 교육비가 20억 이상이 듭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교육도 받을 수도 없고 오스트리아에 가서 받아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문제점도 있고 해서 저희들 생각하는 것은 지금 저희들이 올해 예산에 편성은 안 돼 있습니다마는 저희들 도와 협의를 해서 CCTV, 요즘은 CCTV가 AI기능까지 접목이 되기 때문에 저희들이 CCTV를, 저희들이 CCTV를 설치해서 저희들이 산불감시를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예를 들어서 재선충 관련 그런 부분들은 지금 저희들도 용역사에서 재선충 확인하는 데 있어서는 드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직원들도 드론을 활용해서 사용을 하고는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희택 위원 산에 있고 하면, 물론 산불이 안 나야 되지만 얼마 전에도 안강에 작지만 났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에서 산에 불이 한번 나 버리면 또 너무 헥타들이 산림이 훼손되고 있고 또 요즘 등산 간다고 가 보면 재선충이 너무 심해요.
너무 심해서 더 좋은 방법으로 자꾸 연구를 해서 진화를 해 가지고 더 좋은 방법으로 택하셔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하여튼 우리가 국립공원이 또 많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산에 불이 한번 나 버리면 또 너무 헥타들이 산림이 훼손되고 있고 또 요즘 등산 간다고 가 보면 재선충이 너무 심해요.
너무 심해서 더 좋은 방법으로 자꾸 연구를 해서 진화를 해 가지고 더 좋은 방법으로 택하셔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하여튼 우리가 국립공원이 또 많잖아요.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예, 많습니다.
○정희택 위원 여러 곳에서 지역에 있는 다른 시․도에 있는 분들이 여행도 많이 오시고 등산도 많이 오시는데 그런 부분을 좀 선제적으로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림경영과장 이정환 예, 저희들도 많이 고민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락우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산림경영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산림경영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식품안전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식품안전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식품안전과 소관 일반회계 1995쪽부터 2012쪽까지이고 식품진흥기금은 별책 39쪽부터 47쪽까지 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식품안전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식품안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농림축산해양국 전체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림축산해양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예산안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경제산업위원회 제3차를 12월 5일 10시에 개회하여 계속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예산안 심사를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79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산림경영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산림경영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식품안전과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식품안전과장님 자리에 앉으시고 식품안전과 소관 일반회계 1995쪽부터 2012쪽까지이고 식품진흥기금은 별책 39쪽부터 47쪽까지 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식품안전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식품안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농림축산해양국 전체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농림축산해양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오늘 예산안 심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경제산업위원회 제3차를 12월 5일 10시에 개회하여 계속하고자 하는데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위원 여러분!
장시간 동안 예산안 심사를 심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79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경제산업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4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