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회 경주시의회(임시회)
문화도시위원회회의록
제2호
경주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9월 6일(수)
장 소 문화도시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 가. 도시재생사업본부
- 1) 도시재생과
- 2) 자원순환과
- 3) 사적관리과
- 4) 도시공원과
- 2.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3.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작성의 건
- 심사된 안건
- 1.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 가. 도시재생사업본부
- 1) 도시재생과
- 2) 자원순환과
- 3) 사적관리과
- 4) 도시공원과
- 2.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3.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작성의 건
(10시30분 개회)
○위원장대리 이경희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시정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위원장대리 이경희 그러면 어제에 이어 의사일정 제1항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도시재생사업본부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시재생과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재생과 소관 일반회계 424쪽부터 427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재생사업본부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 과장님은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도시재생과 소관 예산안부터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재생과 소관 일반회계 424쪽부터 427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희 위원 도시재생 할 게 없든교? 예산이 뭐 없는교?
○도시재생과장 김종순 국비가 이제 전년도에 다 내려와 가지고 마무리 단계이다 보니까 내년부터 이제 많아질 겁니다.
○정성룡 위원 과장님, 뭐 좀 여쭤볼게요.
‘천북 커뮤니티센터 내부시설 조성’해가지고 지금 예산이 지금 1,30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요.
지금 여기 운영을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천북 커뮤니티센터 내부시설 조성’해가지고 지금 예산이 지금 1,300만 원이 올라와 있는데요.
지금 여기 운영을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도시재생과장 김종순 지금 현재는 주민센터 있던 물품들을 옮겨서 그 1층에 지금 현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게 지금 세워진 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내부시설을 지금 또 이렇게 해야 되는 거는 주민센터가 오면서 또 필요한 부분 때문에 그런 겁니까?
○도시재생과장 김종순 예.
○정성룡 위원 그럼 이건 주민센터로 이제 지출되는 게 아니라 이게 도시재생과에서 지출이 되어야 돼요?
○도시재생과장 김종순 저희들이 인자[이제] 면에다가 재배정을 해줄 겁니다, 예산을.
○정성룡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경희 정원기 위원님.
○정원기 위원 과장님,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천북 커뮤니티센터 이 부분 질문을 좀 드릴게요.
지금 거기 운영 할라고 지금 뭡니까, 그 운영위원회가 구성된 지가 아마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지금 아직 그것도 정확하게 뭘 할지 100% 결정이 안 되었는데 이 내부시설 하기 조금 빠르지 않습니까? 시기적으로.
저도 천북 커뮤니티센터 이 부분 질문을 좀 드릴게요.
지금 거기 운영 할라고 지금 뭡니까, 그 운영위원회가 구성된 지가 아마 얼마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뭐, 지금 아직 그것도 정확하게 뭘 할지 100% 결정이 안 되었는데 이 내부시설 하기 조금 빠르지 않습니까? 시기적으로.
○도시재생과장 김종순 일단 뭐 그것은 구성이 최근에 되었고요, 그런 상황이 정리되면서 저희들도 그런 내용이 나왔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는데.
○정원기 위원 그 천북에서 뭐 요구사항이 있었습니까?
○도시재생과장 김종순 예.
○정원기 위원 어떤 걸 해달라는?
○도시재생과장 김종순 예.
○도시재생과장 김종순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경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재생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 소관 일반회계 428쪽부터 435쪽까지이며, 주민지원기금 별책 43쪽부터 49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재생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도시재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 소관 일반회계 428쪽부터 435쪽까지이며, 주민지원기금 별책 43쪽부터 49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성룡 위원님.
○정성룡 위원 국장님, 과장님, 지금 내부 지금 자료를 떠나서 질의를 조금 더 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폐기물 제가, 매립장에서 폐수를 지금 방류했던 거 때문에 저희 과에 보고 정식으로 하신 적이 있습니까? 진행, 저희 상임위에.
보문호의 폐수방류사건에 대해서 저희한테 보고하신 적이 있습니까?
이번에 폐기물 제가, 매립장에서 폐수를 지금 방류했던 거 때문에 저희 과에 보고 정식으로 하신 적이 있습니까? 진행, 저희 상임위에.
보문호의 폐수방류사건에 대해서 저희한테 보고하신 적이 있습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의회에는 아직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
○정성룡 위원 아니, 사건이 뉴스에 나고 이렇게 경주에 이슈가 될 어떤 일들에 문제점이 있는데 왜 저희 상임위에 보고가 제대로 없습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아직 지금 경찰 수사의뢰가 되어 있기 때문에 수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정성룡 위원 수사결과를 떠나서 절차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저희한테 충분히 먼저 보고가 이루어져야 된다는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그것은 지금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지금 아직 우리도 정확한 진상파악을 위해 가지고, 지금 현재는 수사 의뢰를 해놓은 상태라 하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은 지금 아직 우리도 정확한 진상파악을 위해 가지고, 지금 현재는 수사 의뢰를 해놓은 상태라 하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정성룡 위원 일단 시민들이 굉장히 우려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지역의 의원들이 여기 다 계신데 저희가 시의회 자체, 그럼 저희한테 보고를 해주셔야 저희가 주민들이 어떤 의문사항을 이야기를 하면 적어도 진행되는 절차에 대해서 저희가 들은 바대로 얘기를 해 줄 수가 있는데 저희가 그런 역할을 해야 되는데 그것을 못할 수밖에 없는 것은 행정에서 지금 저희한테 적극적으로 저희가 대처해 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추후에 자료준비 좀 되겠습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알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본부장 장진 저희들이 경찰조사 중에 있고 그래서 민감하고 이래서, 위원장님께는 제가 찾아가서 이 건에 대해서 진행 상황을 간략히 보고 드린 적은 있습니다.
하여튼 위원님 개개인 찾아뵙고 보고 못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시기적으로 그렇고 이래 갖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면 따로 보고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위원님 개개인 찾아뵙고 보고 못 드린 부분에 대해서는 좀 시기적으로 그렇고 이래 갖고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면 따로 보고 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저희가 위원장님이라는 직책을 가지신 분이 모든 그 의원들을 대변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특히나 상임위하고 지역구 관계되는 의원들은 따로 미팅을 하셔 가지고 이런 거에 대한 진상을 소상히 또 얘기해 주시는 게 그게 더 옳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상임위하고 지역구 관계되는 의원들은 따로 미팅을 하셔 가지고 이런 거에 대한 진상을 소상히 또 얘기해 주시는 게 그게 더 옳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경희 한순희 위원님.
○한순희 위원 과장님, 아이고, 또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과에 오셔서 마음고생이 심하지요?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아닙니다.
○한순희 위원 오시자마자 또 뭐 폐수 때문에 또 방송 타고 거기에 대한 뭐 아마 우리 국장님이 아마 잘 이렇게 파악을 해서 잘 하실 거라고 믿고 또 우리 과장님도 같이 협력해서 민감한 사항에 우리가 전국 방송이 안 타도록 그랬으면 참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여기에 보면‘자원회수시설(소각장) 운영’에 인자 10억이 더 증감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죠?
여기에 보면‘자원회수시설(소각장) 운영’에 인자 10억이 더 증감이 되었지 않습니까, 그죠?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한순희 위원 근데 그간의 소각장 매립 운영상에 굉장히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지금 그 업무는 전반적으로 다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열심히 지금 파악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좀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열심히 지금 파악을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좀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맞습니다.
○한순희 위원 이 추경은 아마 그전에 어떤 문제점을 이렇게 반영이 된 것 같은데, 특히 이번에 전국 방송을 탔는 그 폐수처리 문제 같은 경우에도 아마 분명히 업무를 파악 해보면 예산이 필요할 겁니다. 그죠?
그런 것들도 선제로 먼저 또 예산을 확보를 해서 그 사업을 하는데 또 우리 업무를 보는데 문제점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것들도 선제로 먼저 또 예산을 확보를 해서 그 사업을 하는데 또 우리 업무를 보는데 문제점이 없도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잘 알겠습니다.
○한순희 위원 그리고 쓰레기가 우리도 이제 주민들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특히 또 음식물쓰레기 이런 것도 이렇게 동네에 막 이렇게 좀 빠진다 이러대요.
이렇게 매일매일 가져가야 되는데 한 번씩 이렇게 누락이 되고 이래서, 어떤 데에는 또 몇 번씩 안 되어가 이런 이야기도 들어오고 이러는데, 전체적으로 우리가 월별로 업무 그것을 받지 않습니까? 우리가 위탁 줬는 곳에.
그래서 특히 또 음식물쓰레기 이런 것도 이렇게 동네에 막 이렇게 좀 빠진다 이러대요.
이렇게 매일매일 가져가야 되는데 한 번씩 이렇게 누락이 되고 이래서, 어떤 데에는 또 몇 번씩 안 되어가 이런 이야기도 들어오고 이러는데, 전체적으로 우리가 월별로 업무 그것을 받지 않습니까? 우리가 위탁 줬는 곳에.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한순희 위원 그거 정말로 자주자주 점검을 해서 우리 생활과 밀접한 어떤 주민들과의 관계에서 그런 민원 소지를 사전에 해소시킬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순희 위원 정말 중요하거든요.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순희 위원 여기 10억이 올라갔는 데에 대해서는 그렇고, 여기 폐기물처리시설 긴급보수에서도 지금 금액은 안 맞는데 이런 시설비나 부대비 쪽에 관심을 기울여서 좀 해 주시고요.
여기 진단용역비가 지금 1억이 추경에 올라왔는 거는 이거는 어디에 하려고 이렇게 올렸습니까?
여기 진단용역비가 지금 1억이 추경에 올라왔는 거는 이거는 어디에 하려고 이렇게 올렸습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여기 지금 환경미화원분들이 지금 지속적으로 임금이라든가 아니면 차량 정차라든가 작업량이라든가 이런 것에 대한 건의사항이 많이 올라와서 우리가 행정기관에서도, 우리 과에서도 뭐 이렇게 개인적으로 우리가 올려준다고 해서 다 올려줄 수는 없다, 그러면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가지고 용역을 한번 해보고 모자라는 부분이 있으면은 채워 넣도록 그래 하겠다, 이렇게 해서 1,000만 원을 올렸습니다.
○한순희 위원 용역을 하실 때 그런 이런 저런 부수적인 것들이 거의 다 반영이 되어서 또 다시 그런 어떤 걸로 인해 가지고 잡음이 생기거나 민원이 생기거나 예산이 소요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용역을 좀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알겠습니다.
○최영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정성룡 위원 그 말에 덧붙여서 지금 현재 우리 폐수 방류 관련되는 그 내용 뭐 우리 여러 가지 뉴스를 접해가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상황이고, 물론 뭐 우리 위원장님한테 이야기를 했다고 하나, 이 경찰 조사라든가 국장님도 말씀하신 했는 부분도 있지만 거꾸로 저희들 어떤 상임위에 위원들한테 여러 가지 어떤 우리가 시민들이나 어떤 제대로 답변조차도 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거는 그런 점쯤에, 물론 경찰 조사도 오고 여러 가지 어떤 경황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다시 한 번 덧붙여서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저희들 지금 현재 중간 형태는 어떻게 되었고 개요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도는 반드시 좀 필요한 절차를, 그렇다고 해가지고 우리가“위원장님, 그걸 와 안 했습니까?”,“했습니까?”이런 부분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하니까 다시 한번 덧붙여서 첨언을 해드리고, 빠른 시간 내에 저희들 상임위에 한번 저걸 한번 해봐 주십시오.
아까 정성룡 위원 그 말에 덧붙여서 지금 현재 우리 폐수 방류 관련되는 그 내용 뭐 우리 여러 가지 뉴스를 접해가 그 내용을 알고 있는 상황이고, 물론 뭐 우리 위원장님한테 이야기를 했다고 하나, 이 경찰 조사라든가 국장님도 말씀하신 했는 부분도 있지만 거꾸로 저희들 어떤 상임위에 위원들한테 여러 가지 어떤 우리가 시민들이나 어떤 제대로 답변조차도 할 수 없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거는 그런 점쯤에, 물론 경찰 조사도 오고 여러 가지 어떤 경황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다시 한 번 덧붙여서 하여튼 빠른 시일 내에 저희들 지금 현재 중간 형태는 어떻게 되었고 개요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도는 반드시 좀 필요한 절차를, 그렇다고 해가지고 우리가“위원장님, 그걸 와 안 했습니까?”,“했습니까?”이런 부분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하니까 다시 한번 덧붙여서 첨언을 해드리고, 빠른 시간 내에 저희들 상임위에 한번 저걸 한번 해봐 주십시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잘 알겠습니다.
○최영기 위원 그리고 우리 예산서 431페이지 시설비, 저희들 시설비‘경주시 종합자원시설 진입도로 선형개량’부분에 해가지고 예산이 3억 4,000인데 이거 1억 9,800, 한 2억 정도가 지금 현재 왜 이렇게 되었는지 한번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당초의 계획은 사업장 올라가는 입구에 굴곡이 져가지고 선형을 좀 직선으로 바로 넣기 위해서 그게 한 2공구 정도로 계획을 세워서 예산을 세웠습니다만 그 인제 1공구에 거기 토지소유주하고 협의과정에서 거기 마을 한 49명 정도가 지금 토지소유지가 공동명의로 되어 있어 가지고 서로 주민들끼리도 팔자 안 팔자 하는 의논도 안 되고, 사실상 토지 매입이 지금 거의 불가능한 상태라서 1공구 부분에 대한 공사비를 지금 삭감시키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최영기 위원 급하다고 이거 해놨으니까 여기 올라와 있는 내용은 없고 예산서에만 이렇게 인자 여기 제대로 쓰일 데가 못 쓰이고 이런 부분이 금액이 적지 않은 금액인데 그러지 싶어서, 자세한 내용을 몰라서 그 했는데.
지금 소유주가 40명 됩니까?
지금 소유주가 40명 됩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49명 정도인데.
○최영기 위원 그것도 미리 이거 예산 잡을 때 그런 부분도 예상을 좀 안 하셨습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상을 했습니다만 또 우리는 가능할 줄 알고 했는데 우리가 또 적극적으로 또 가서 섭외도 하고 뭐 의논도 하고 했습니다만 주민들끼리 협의가 안 되니까 일부는 팔자 하고 일부는 안 팔자 하니까, 우리가 애를 썼습니다만 결국에는 안 되어 가지고 예산 삭감이 그래 되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거의 끝날 걸로 그래 생각을 합니다.
○최영기 위원 안 된다는 이야기죠?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최영기 위원 앞으로 이런 거 좀 세울 때 조금 심도 있게 해 주시고.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최영기 위원 그다음 장 433페이지 예산서 보시면은 맨 저희들 시설비‘음식물처리기 열교환기(응축기) 교체’해가지고 여기에도 지금 현재 저희들이 이 사업을 안 한 겁니까? 금액이.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이것은 당초에 사업을 하려고 해가지고 예산을 올렸는데 우리가 이번 연초에 실시설계 용역을 해보니까 이 금액이 예상만 해도 너무 많이 들어가지고, 지금 원자재 가격도 오르고 그래서 지금 금액을 1회 추경에 우리가 계상을 해가지고 설계용역 나오는 금액대로 올렸습니다만 재원이 1회 추경에 부족해 가지고 반영이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2회 추경에 새로 올리면은 또 하지마는 지금 올려가지고 또 이 공기가 한 4개월 이상 또 용역을 해보니까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이번 2회 추경에 삭감을 하고 내년 본예산에 의원님 좀 올려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2회 추경에 새로 올리면은 또 하지마는 지금 올려가지고 또 이 공기가 한 4개월 이상 또 용역을 해보니까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이번 2회 추경에 삭감을 하고 내년 본예산에 의원님 좀 올려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이것은 구입을 하고 집행잔액 반납입니다.
○최영기 위원 아, 이것은요?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최영기 위원 이런 부분들도 저희들이 쓸 수 있는 다른 데, 자원순환과뿐만 아니고 다른 데 쓸 수 있는 금액이 8,300만 원 이렇게 부기되다 보니까 효율성이 좀 떨어지는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좀 더 잘 좀 이래 계획을 세우실 때 잘 좀 세우셔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최영기 위원 여기 우리가 매립장 그 매립 기간 연장에 따른 지원, 주민지원기금 50억 중에 인자 10억씩.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50억 중에.
○최영기 위원 10억씩 인자 매년 10억씩 가는 그겁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맞습니다.
○최영기 위원 출연 그, 우리가 출연금에서 나갑니까?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출연금에서 그 기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출연금에서 그 기금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주민협의체기금으로 들어갑니다.
주민협의체기금으로 들어갑니다.
○최영기 위원 기금으로?
○자원순환과장 이종주 예.
○최영기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대리 이경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자원순환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사적관리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적관리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적관리과 소관 일반회계 436쪽이며, 사적관리특별회계 471쪽부터 47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희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자원순환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사적관리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적관리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적관리과 소관 일반회계 436쪽이며, 사적관리특별회계 471쪽부터 474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순희 위원님.
○한순희 위원 과장님, 저 칭찬해 드리려고요.
제가 지난, 지난주 토요일날 통일전에 갔는데요.
우와, 그 화랑정에 연지못을 얼마나 잘 정비를 잘했는지, 그 옆에 통일전 서출지하고 비교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그 관리가 너무 아름답게 예쁘게 잡풀 하나 없이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서‘아, 정말 이건 칭찬해 드려야 되겠다.’라고, 칭찬합시다에 아마 저 올려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저는 했거든요.
그만큼 잘 해놨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지금 인자 통일전이 이제 경상북도로 이관되면 그런 관리는 인자 누가 합니까?
제가 지난, 지난주 토요일날 통일전에 갔는데요.
우와, 그 화랑정에 연지못을 얼마나 잘 정비를 잘했는지, 그 옆에 통일전 서출지하고 비교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그 관리가 너무 아름답게 예쁘게 잡풀 하나 없이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서‘아, 정말 이건 칭찬해 드려야 되겠다.’라고, 칭찬합시다에 아마 저 올려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저는 했거든요.
그만큼 잘 해놨더라고요.
그런데 이거 지금 인자 통일전이 이제 경상북도로 이관되면 그런 관리는 인자 누가 합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그게 독립기념관이 있습니다.
거기로 우리가 도비 받아가지고 민간이전을 합니다.
5억 5,000만 원, 1년 정도 듭니다.
거기로 우리가 도비 받아가지고 민간이전을 합니다.
5억 5,000만 원, 1년 정도 듭니다.
○한순희 위원 아, 민간이전을 합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민간이전을 합니다.
민간이전을 합니다.
○한순희 위원 그럼 우리 직원들은 다 철수하는 겁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다 철수했습니다.
7월 1일자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7월 1일자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그래서 우리가 관리감독권은 우리가 시에서 있기 때문에 그 태극기도 태풍 피해가 있어 가지고 많이 찢어졌습니다.
그것도 빨리 교체하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빨리 교체하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순희 위원 아, 그래요?
관리감독은 우리가 하구나.
하여튼 너무 통일전은 갈 때마다 감동하는 게 조경을 너무 잘 하셔가지고, 하여튼 뭐, 지금은 그곳이 더 힐링 장소가 되어가 있거든요.
하여튼 과장님, 수고하셨어요.
관리감독은 우리가 하구나.
하여튼 너무 통일전은 갈 때마다 감동하는 게 조경을 너무 잘 하셔가지고, 하여튼 뭐, 지금은 그곳이 더 힐링 장소가 되어가 있거든요.
하여튼 과장님, 수고하셨어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감사합니다.
(이경희 부위원장, 이진락 위원장과 사회교대)
(이경희 부위원장, 이진락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이진락 정원기 위원님.
○정원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예산서 473페이지이고요, 우리 주요사업현황 33페이지‘대릉원 3D 아나모픽 영상 주령구 설치’이 부분 질문 좀 드리겠는데요.
보통 아나모픽 영상 보면은 보통 평면에 많이 구현을 하는데 이렇게 지금 주령구는 육각형인가 그렇잖아요, 그죠?
지금 3D인가 그렇게 해놨는데 이게 했을 때 효과가 더 좋겠습니까?
아니면은 혹시나 이게 국내나 이런 데 평면이 아니고 다른 데 이렇게 육각형이나 이런 데에다가 한 사례가 있습니까?
저는 예산서 473페이지이고요, 우리 주요사업현황 33페이지‘대릉원 3D 아나모픽 영상 주령구 설치’이 부분 질문 좀 드리겠는데요.
보통 아나모픽 영상 보면은 보통 평면에 많이 구현을 하는데 이렇게 지금 주령구는 육각형인가 그렇잖아요, 그죠?
지금 3D인가 그렇게 해놨는데 이게 했을 때 효과가 더 좋겠습니까?
아니면은 혹시나 이게 국내나 이런 데 평면이 아니고 다른 데 이렇게 육각형이나 이런 데에다가 한 사례가 있습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사례에 대해서는 한번 잘 모르겠고 그게...
아나모픽이 사각형으로 했는 데가 있고요, 아나모픽 이게 뭐냐면 현미경 정도에 상세히 볼 수 있다는 거거든요.
아나모픽이 사각형으로 했는 데가 있고요, 아나모픽 이게 뭐냐면 현미경 정도에 상세히 볼 수 있다는 거거든요.
○정원기 위원 그렇죠.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우리가 뭐 천마총에 유물 같은 거 있잖아요.
우리가 보면 비춰 보면은 상세히 우리가 파악할 수도 있고 볼 수 있다는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좀 어떤 흥미가 유발할 수 안 있겠나 그렇게 합니다.
우리가 보면 비춰 보면은 상세히 우리가 파악할 수도 있고 볼 수 있다는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 좀 어떤 흥미가 유발할 수 안 있겠나 그렇게 합니다.
○정원기 위원 아나모픽 이 영상 그것은 아는데, 제 말씀은 오히려 그게 육각형이다 보니까 그게 영상을 쏘면은 정면이 있을 거고 측면이 있고 이래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죠?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맞습니다.
○정원기 위원 그래 혹시라도 오히려 너무 복잡한 구조에다 쏴 버려가지고 이 효과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이런 걱정이 되어서 제가 질문 드리는 거거든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원기 위원 검토 한번 잘 해보셔가 시뮬레이션 한번 해보시고.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알겠습니다.
○정원기 위원 꼭 하시는 게 맞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알겠습니다.
○정원기 위원 예, 감사합니다.
○최영기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이진락 다른, 예, 최영기 위원님.
○최영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우리 먼저 말씀하셨으니까 앞에서, 추가 질의할 거를 하면은 이 착시예술기법 이렇게 해가지고 보통 우리 관공서라든가 큰 빌딩 속에서 보통 보면 많이 하던데, 이게 지금 현재 우리가 급하게 9억 원을 넘게 들여서 대릉원에 하면은 효과가 이렇게 많이 있습니까?
이래 우리 경주에 이 설치하는 사례가 있습니까?
아까 우리 먼저 말씀하셨으니까 앞에서, 추가 질의할 거를 하면은 이 착시예술기법 이렇게 해가지고 보통 우리 관공서라든가 큰 빌딩 속에서 보통 보면 많이 하던데, 이게 지금 현재 우리가 급하게 9억 원을 넘게 들여서 대릉원에 하면은 효과가 이렇게 많이 있습니까?
이래 우리 경주에 이 설치하는 사례가 있습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일단 우리가 대릉원을 개방하고 난 뒤에 우리 관광객이 한 35%가 증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을 되면 많이 증가될 것으로 판단하고요.
이거 하게 되면 우리가 경주가 홍보되는 데에 좀 도움이 되지 않겠나 그래 판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 되면 많이 증가될 것으로 판단하고요.
이거 하게 되면 우리가 경주가 홍보되는 데에 좀 도움이 되지 않겠나 그래 판단되고 있습니다.
○최영기 위원 그럼 이걸 하게 되면 관리는 누가 합니까? 만약에.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관리가 우리 사적관리과에서 해야지요.
○최영기 위원 관리가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최영기 위원 일반 이거 뭐 저기 만약에 도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뭐 이렇게, 어느 우리 지역 업체 이런 것은 없을 거 아닙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그것은 우리가 5억은 입찰을 해봐야 됩니다.
○최영기 위원 아, 보통 이래 보면은 빌딩이나 이래 보면 큰 데 가면 그 이래...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입체면이 있지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거기 우리 홍보관이 저번에 우리가 오셨을 적에 홍보관 들려서 설명 드렸잖아, 그 옆에 있잖아요, 공간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장 사람이 많이 움직이고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거기 설치할 예정입니다.
거기에 가장 사람이 많이 움직이고 많이 찾아오기 때문에 거기 설치할 예정입니다.
○최영기 위원 그럼 우리 과장님이 봤을 때에는 이거 설치하게 되면 상당히 관광객 유입하고 여러 가지 하는데 홍보하고 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봅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우리가 유적지 가보면 박물관을 가도 멀리서 볼 수 있거든요.
이거는 가까이서 현미경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홍보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거는 가까이서 현미경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홍보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최영기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472페이지 예산서 보면은‘동부사적지 정원 보수공사(그라스정원)’ 전액이 이래 감이 되었는데 이거 7,000만 원 잡아놓고 안 하게 된 이유가 뭡니까?
그리고 472페이지 예산서 보면은‘동부사적지 정원 보수공사(그라스정원)’ 전액이 이래 감이 되었는데 이거 7,000만 원 잡아놓고 안 하게 된 이유가 뭡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이거 문화재청 현상변경이 불허가 되어 있어 가지고.
○최영기 위원 문화재청에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그라스가 우리가 갈대거든요.
갈대의 범위를 좀 넓히려고 우리가 문화재청에 현상변경을 했디마는 문화재청에서 불허가 나와 가지고 그래서 감액했습니다.
갈대의 범위를 좀 넓히려고 우리가 문화재청에 현상변경을 했디마는 문화재청에서 불허가 나와 가지고 그래서 감액했습니다.
○최영기 위원 그러면 이거 불허된다는 내용은 사전에 인지를 못 했네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그러니까네 우리가 인지를 못 하고, 문화재청에 우리가 올리거든요.
올려 허가 나야만이 우리가 확정될 수 있고 하는데 문화재청에서 불허가 나와 가지고 그래서 감액했습니다.
올려 허가 나야만이 우리가 확정될 수 있고 하는데 문화재청에서 불허가 나와 가지고 그래서 감액했습니다.
○최영기 위원 말씀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락 김소현 위원님.
○김소현 위원 예.
국장님,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예산서 지금 473페이지에‘사적지 시설물 보수’, 시설물 보수 사업에 지금 시설비로 목이 잡혀 있는데‘동부사적지 맨발로길 조성’관련해서 지금 이게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겁니까?
국장님,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예산서 지금 473페이지에‘사적지 시설물 보수’, 시설물 보수 사업에 지금 시설비로 목이 잡혀 있는데‘동부사적지 맨발로길 조성’관련해서 지금 이게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겁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계속사업이 아니고요, 본예산에 있었는데 예산이 부족해 가지고 추경 예산에 더 플러스 된 겁니다.
○김소현 위원 지금 이 위치가 정확히 어딥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위치가 첨성대 옆에 중간에 어떤 우리 걷는 그 길입니다.
첨성대 옆에 그 길입니다.
첨성대 옆에 그 길입니다.
○김소현 위원 아, 그럼 지금 추경 때 저희가 지금 3,000만 원을 더 추가로 하시는 건가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예산이 부족해서 3,000만 원 더 요구했습니다.
예산이 부족해서 3,000만 원 더 요구했습니다.
○김소현 위원 이 예산에 대한 목은 그러면 어떤 사업을 목적으로 지금 진행하시는 거죠?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우리가 거기 황톳길 한 5km 정도 조성을 하고요, 반월성에 보면은 우리가 그 매트가 지금 오래 되어 있어 가지고 많이 썩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제 교체하는 걸로 그렇게 판단,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이제 교체하는 걸로 그렇게 판단,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소현 위원 맨발로길이면은 신발을 신지 않고 조성하시는 거죠?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신발 신지 않고 황토 거기나 모래밭 그다음에 모래하고 황토 같이 섞어 가지고 그렇게 5개 구간을 정해서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알겠습니다.
○김소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락 과장님, 조금 전에‘대릉원 3D 아나모픽 영상’이건 업체 다 정해져 있어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아니, 안 정해져 있습니다.
이거 어차피 5억 들이는 거 입찰해야 됩니다.
이거 어차피 5억 들이는 거 입찰해야 됩니다.
○위원장 이진락 아니, 그럼 5억 6,000이라는 근거는 어디에서 나왔는데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그것은 우리가 3D 다른 데 한번 불러보고 여러 가지 판단해 가지고 한 5억 정도 든다 판단해가 했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아니, 이쯤 할라고 대충 정해져 있네요, 그죠?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업체는 정해져 있는 것은 없습니다.
전문가한테 우리가 자문을 구했는 거지요.
전문가한테 우리가 자문을 구했는 거지요.
○위원장 이진락 아니, 아나모픽 해가 특수하게 이렇게 뭐 하는 걸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요, 이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전국에는 한두 군데밖에 없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주령구가 어디에서 발견된 지 알아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위원장 이진락 어디서 발견?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동궁과 월지에서 발견된 거 아닙니까?
○위원장 이진락 문화재는 가능하면 원래 발견된 거도 지역을 안 벗어나게 되어 있어요.
우리 다보탑 진품 놔놓고 경주 박물관에 설치한 것 때문에 고고학계에 말이 많습니다, 사실은 짝퉁 그 설치했다고.
이 성덕대왕신종도 박물관에 진품 놔놓고 다른 도시는 모르지만 경주 시내에 있다는 걸 관광객은 재미있어 할지 몰라도 국보급이고, 이게 중요한 거를 아무데나 이렇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
뭐 개인이 자기 집에 하거나 또, 특히 주령구는 거기 발견되어 가지고 70년대 유물팀에서 곤로에 얹었다가 타버려가 지금 모조품만 가있잖아요.
우리 다보탑 진품 놔놓고 경주 박물관에 설치한 것 때문에 고고학계에 말이 많습니다, 사실은 짝퉁 그 설치했다고.
이 성덕대왕신종도 박물관에 진품 놔놓고 다른 도시는 모르지만 경주 시내에 있다는 걸 관광객은 재미있어 할지 몰라도 국보급이고, 이게 중요한 거를 아무데나 이렇게 하는 게 아니거든요.
뭐 개인이 자기 집에 하거나 또, 특히 주령구는 거기 발견되어 가지고 70년대 유물팀에서 곤로에 얹었다가 타버려가 지금 모조품만 가있잖아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위원장 이진락 그리고 몇 년 전인가 10년 전에부터 그래도 그걸 안압지 앞에 그 모조품을 갖다 놨잖아요. 그죠?
그럼 역사성이 있으면 차라리 설치할라 그러면 안압지 앞에다가 주차장이든 뭐 거기 설치하면 우리가 왜 이거 있냐 그러면 여기에서 발견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세계문화유산이고 우리 여기에는 그 문화재청 이런 데도 감히 이런 걸 하나 설치하는 거를, 문화재청하고 협의했어요?
그럼 역사성이 있으면 차라리 설치할라 그러면 안압지 앞에다가 주차장이든 뭐 거기 설치하면 우리가 왜 이거 있냐 그러면 여기에서 발견되었다고 말을 하지만, 세계문화유산이고 우리 여기에는 그 문화재청 이런 데도 감히 이런 걸 하나 설치하는 거를, 문화재청하고 협의했어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아직 협의는 안 했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아니, 그러니까 똑같은 그게 아닙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이거는 문화재청하고 협의 대상이 아니고 이동식으로 지금 할 그렇게.
○위원장 이진락 바꿔 이야기 하면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거네요. 그지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문화재청하고는 협의는...
문화재청하고는 협의는...
○위원장 이진락 그렇게 중요한 거를 여기 상임위원회에 우리한테 얘기도 없고, 이거 덥석 가와가 또 그게 뭐, 이거는 특별히 할 수, 가만 보니 이미 올라올 때 특정하게 뭐 정해가 누가 해놨는 모양인데, 이래 중요한 사항을 상임위원회 정도는 얘기도 해야 되고.
지금 과장님 얘기 들으면 문화재청 협의 없으면 아무 데나 설치해도 되네요. 그지요?
지금 과장님 얘기 들으면 문화재청 협의 없으면 아무 데나 설치해도 되네요. 그지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그 설치할 때에는.
○위원장 이진락 우리가 보는 견해는 이러한 사항을 중요한 거를 하면서 고정적으로 계속 놔놓는다 하면 최소한 건 문화재청이나 뭐 이상이 없으면 우리가 협의를 해보고 해야 되고, 저기 문무왕릉 그 유업이 마음대로 만들었다가 문화재청 협의 못 받아가 저 옮긴 거 알지요?
밖에는 모르지만 최소한 우리 문화도시위원들이나 이거는, 이런 문화재 이거는 국보는 아니더라도 사실 없어졌기 때문에 국보급에 준하는 주령구예요, 사실은.
이게 만약에 안 타고 있었으면 제가 볼 때 최소한 보물 정도 지정되는 그런 유품이 안타깝게 없어져도, 안압지 앞에라도 전에 하나 이래 만들어 놓으니까 나름대로“이게 뭐고?”물으니까네“그 유명한 신라 주령구란다.” “어디에 나왔노?”“이 안압지에서 나왔다. 참, 동궁과 월지에 나왔다.”이런 역사교육을 시키는데, 이거를 모르고 대릉원에 턱 설치해 놓으면 누가 보면‘여기에서 발견 되었구나.’, 차라리 여기 바로 대릉원 옆에 계림로에 놓은 무슨 신라 무슨 복원입니까? 그런 것 같은 거 이래 재연을 하면 누가 봐도 이거 바로 옆에 길에서 이래 되지만.
그래서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우리가 함부로 하지 마라하고, 특히 타 시도나 백제 같은 데 짝퉁으로 왕궁 만들지만 경주 같은 데에는 다 철저히 고증해 가지고 나름대로 우리가 역사성도 있고 사진 하나 갖다 놓든 이런 모조품을 만들더라도 최소한 5억 6,000 같으면 이거 수의계약 건도 아니고 이 정도 되면 상임위원회에도 협의도 하고, 그럼 우리 협의했으면 여기보다는 안압지 어차피 사람들 많은데 그 앞에 주차장도 있기도 하고 그래 되는데 그냥 대릉원에 오픈해 놓으니까 그냥 보여준다?
지난번에 그때 뭡니까, 밤에 그 했잖아요, 그 뭐 쇼입니까? 네?
밖에는 모르지만 최소한 우리 문화도시위원들이나 이거는, 이런 문화재 이거는 국보는 아니더라도 사실 없어졌기 때문에 국보급에 준하는 주령구예요, 사실은.
이게 만약에 안 타고 있었으면 제가 볼 때 최소한 보물 정도 지정되는 그런 유품이 안타깝게 없어져도, 안압지 앞에라도 전에 하나 이래 만들어 놓으니까 나름대로“이게 뭐고?”물으니까네“그 유명한 신라 주령구란다.” “어디에 나왔노?”“이 안압지에서 나왔다. 참, 동궁과 월지에 나왔다.”이런 역사교육을 시키는데, 이거를 모르고 대릉원에 턱 설치해 놓으면 누가 보면‘여기에서 발견 되었구나.’, 차라리 여기 바로 대릉원 옆에 계림로에 놓은 무슨 신라 무슨 복원입니까? 그런 것 같은 거 이래 재연을 하면 누가 봐도 이거 바로 옆에 길에서 이래 되지만.
그래서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우리가 함부로 하지 마라하고, 특히 타 시도나 백제 같은 데 짝퉁으로 왕궁 만들지만 경주 같은 데에는 다 철저히 고증해 가지고 나름대로 우리가 역사성도 있고 사진 하나 갖다 놓든 이런 모조품을 만들더라도 최소한 5억 6,000 같으면 이거 수의계약 건도 아니고 이 정도 되면 상임위원회에도 협의도 하고, 그럼 우리 협의했으면 여기보다는 안압지 어차피 사람들 많은데 그 앞에 주차장도 있기도 하고 그래 되는데 그냥 대릉원에 오픈해 놓으니까 그냥 보여준다?
지난번에 그때 뭡니까, 밤에 그 했잖아요, 그 뭐 쇼입니까? 네?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미디어아트.
○위원장 이진락 한번 그런 것은 일회성은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이게 거의 이게 있었으면 거의 국보나 보물급에 들어가는 그거를 어디 다른 데는 모르지만 바로 옆에 동궁 월지에 출토된 걸 그 표시는 지워버리고 여기에 갖다 놓으면 상식적으로 오는 관광객이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장소 문제는 다시 시의회에.
○위원장 이진락 아니, 시의회가 아니라 제가 볼 때 저도 고고학을 했지만 아예 그것은 사고방식이 잘못된 거예요.
이게 무슨 바로 옆에 동궁 월지에 유명한 그걸 놔놓고 거기에 발견되었고 70년대 발굴되자마자 유물보존 그 컨테이너 놨으면 이렇게 뭐, 곤로에 태워 버려가 없어진 거 아닙니까?
진짜 안타깝게 되고, 그게 있었으면 거의 보물급입니다, 보물급.
그래서 지금 모형으로 경주박물관에도 모형 만들어 놓았고 우리가 언제입니까, 한 10년 전에 동궁과 월지 앞에서 모형도 크게 만들어 놓고 그 주령구빵도 팔고 했잖아요.
그 누가 봐도 관광객이 와가지고 그런 의미를 하는데 이걸 느닷없이 대릉원에 설치한다는 것은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최소한 이 정도 할라면 이거 문화재청에 심의 없이 그냥 이래 아무데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어디 확인 해봤습니까?
이게 무슨 바로 옆에 동궁 월지에 유명한 그걸 놔놓고 거기에 발견되었고 70년대 발굴되자마자 유물보존 그 컨테이너 놨으면 이렇게 뭐, 곤로에 태워 버려가 없어진 거 아닙니까?
진짜 안타깝게 되고, 그게 있었으면 거의 보물급입니다, 보물급.
그래서 지금 모형으로 경주박물관에도 모형 만들어 놓았고 우리가 언제입니까, 한 10년 전에 동궁과 월지 앞에서 모형도 크게 만들어 놓고 그 주령구빵도 팔고 했잖아요.
그 누가 봐도 관광객이 와가지고 그런 의미를 하는데 이걸 느닷없이 대릉원에 설치한다는 것은 저는 이해 못하겠어요.
안 그렇습니까?
그리고 최소한 이 정도 할라면 이거 문화재청에 심의 없이 그냥 이래 아무데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어디 확인 해봤습니까?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일단 이동식으로 할.
○위원장 이진락 아니, 높이가 얼마냐고, 이 높이가.
이동식이 아무나 가능한 겁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다른 데도 아니고 바로 옆에 동궁 월지에서 나온 국보급 보물 그런 만드는 거를 차라리 엑스포 같은 데는 관광 홍보용으로 이래 만들어가 모형이라고 이렇게 들고 다니면 되지만 대릉원도 사적지이고 동궁 월지도 사적지잖아요.
근데 역사성이 있는 동궁 월지에 출토된 것을 가지고 대릉원에 이렇게 끄집고 다닌다?
이동식이 아무나 가능한 겁니까? 그게 아니잖아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다른 데도 아니고 바로 옆에 동궁 월지에서 나온 국보급 보물 그런 만드는 거를 차라리 엑스포 같은 데는 관광 홍보용으로 이래 만들어가 모형이라고 이렇게 들고 다니면 되지만 대릉원도 사적지이고 동궁 월지도 사적지잖아요.
근데 역사성이 있는 동궁 월지에 출토된 것을 가지고 대릉원에 이렇게 끄집고 다닌다?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이건 이동식이기 때문에 동궁과 월지도 설치 이동.
○도시재생사업본부장 장진 위원장님, 지금 좋은 의견 주셨는데요.
굳이 주령구를 안 해도 되니까 저희들이 전면 재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주령구를 안 해도 되니까 저희들이 전면 재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아니, 그러니까 바꿔 이야기하면 지금 이게 급하지 않다는 이야기잖아요.
○도시재생사업본부장 장진 이거 볼거리가 너무 없기 때문에 하기는 해야 됩니다.
○위원장 이진락 아니, 볼거리야, 지금 말씀 그러면 안 되지요.
볼거리가 없으니까 돈 5억 가지고 문화재 모조한다고?
차라리 이러지 말고 대릉원에다가 진짜 대릉원에 제대로 해가 곳곳에 밤에 홀로그래피 한다든가 지금 거기에 맞는, 하다못해 미추왕릉 옆에 옛날 죽장군[죽엽군]이라 합니까?
와, 김유신 그 전설이 있잖아요.
볼거리가 없으니까 돈 5억 가지고 문화재 모조한다고?
차라리 이러지 말고 대릉원에다가 진짜 대릉원에 제대로 해가 곳곳에 밤에 홀로그래피 한다든가 지금 거기에 맞는, 하다못해 미추왕릉 옆에 옛날 죽장군[죽엽군]이라 합니까?
와, 김유신 그 전설이 있잖아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예.
○위원장 이진락 그런 것 차라리 상시적으로 하는 건 돈을 주겠다 이겁니다, 우리가 누가 봐도.
밤에 야간 왔을 때 미추왕릉 옆에 보면 옛날에 삼국사기 나오잖아요.
대나무 뭐 슬슬, 그런 것 설치하는 것은 벽에 하든 뭐하든 하지마는 지금 조금 전에 이거 주령구 하는 거는 바로 옆에 동궁과 월지 발견된 것을 제가 볼 때 이건 고고학적인 장난입니다.
최소한 이거를 우리 상임위원회에 와가지고 협의라도 해가지고 한다고 얘기하면 몰라도, 저는 제가 볼 때 저도 고고학 공부했지만 이런 것은 아니라고 봐요.
조금 전에 그래가 차라리 진짜 해야 될 당위성은 이야기 안 하고 움직일 수, 들고 저기도 갈 수 있다, 그거는 조금만 문화재 공부한 사람들이나 경주에 문화재 상식을 가진 사람 이야기를 해보면 문화재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닙니다.
사실은 저 신라 선덕대왕신종도 우리 만들어 놓고 그것도 조금 생각 있는 입장에서는 바로 옆에 국보 놔놓고 이렇게 함부로 모조품 만드는 게 아니에요.
이거는 제가 볼 때에는 진짜 이게 만들어져야 될 것 같으면 신중하게 생각해 가지고 좀 본예산에 협의해가 할 수 있는데, 저는 조금 전에 답변 들어보니까 진짜 성의는 없네.
지금 사적관리이지 문화재 전공자 아니잖아요. 그죠?
문화재과하고 협의했습니까?
문화재과하고 협의했어요?
밤에 야간 왔을 때 미추왕릉 옆에 보면 옛날에 삼국사기 나오잖아요.
대나무 뭐 슬슬, 그런 것 설치하는 것은 벽에 하든 뭐하든 하지마는 지금 조금 전에 이거 주령구 하는 거는 바로 옆에 동궁과 월지 발견된 것을 제가 볼 때 이건 고고학적인 장난입니다.
최소한 이거를 우리 상임위원회에 와가지고 협의라도 해가지고 한다고 얘기하면 몰라도, 저는 제가 볼 때 저도 고고학 공부했지만 이런 것은 아니라고 봐요.
조금 전에 그래가 차라리 진짜 해야 될 당위성은 이야기 안 하고 움직일 수, 들고 저기도 갈 수 있다, 그거는 조금만 문화재 공부한 사람들이나 경주에 문화재 상식을 가진 사람 이야기를 해보면 문화재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닙니다.
사실은 저 신라 선덕대왕신종도 우리 만들어 놓고 그것도 조금 생각 있는 입장에서는 바로 옆에 국보 놔놓고 이렇게 함부로 모조품 만드는 게 아니에요.
이거는 제가 볼 때에는 진짜 이게 만들어져야 될 것 같으면 신중하게 생각해 가지고 좀 본예산에 협의해가 할 수 있는데, 저는 조금 전에 답변 들어보니까 진짜 성의는 없네.
지금 사적관리이지 문화재 전공자 아니잖아요. 그죠?
문화재과하고 협의했습니까?
문화재과하고 협의했어요?
○사적관리과장 금창석 아직 협의는 안 했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아, 최소한 이런 거 할 때요, 문화재과나 왕경조성과 물어보고.
여기 저, 어딥니까, 구)박물관 앞에, 구)월성동사 앞에 가면 신라왕경사업단 나와 있잖아요, 문화재청에서.
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이 설치해도 되냐고 좀 얘기도 해보고 그런 검증을 받지도 안 하고 그냥 예산서 올려가 이거 뭐고, 이거는 그냥 내가 보니 이미 다 짜져가 있는 거 같네.
이거는 저희들이 검토하겠지만 사적공원관리과가 마음대로 이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정말 이게 필요하다 그러면은 쉬었다가 봄에 해도 됩니다.
이걸 긴급하게 시비 들여 가지고 한다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저는 차라리 볼거리 하고 싶으면 이 돈가 미추왕릉 옆에 삼국 뭡니까, 삼국사기 나오는 그 흥덕왕 때인가 김유신 그게 있잖아요, 결과적으로.
그런 죽장군[죽엽군]이라든지 이런 그런 전설을 누가 봐도 사람들이 밤에 보고 ‘아, 여기 와서 그런 역사가 있다.’고 보여주지만 주령구 요즘 조금만 상식을 가진 관광객도 다 압니다.
이거 안압지에서 동궁과 월지에서 나온 건데 왜 있냐고 물었을 때에는 말씀하신대로“재미삼아 합니다.”이런 것은 좀 재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냥 질문했습니다.
조금 이따가 판단할게요.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없으면은 사적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사적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공원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공원과 소관 일반회계 437쪽부터 442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소현 위원님.
이경희 부위원장님, 말씀하세요.
여기 저, 어딥니까, 구)박물관 앞에, 구)월성동사 앞에 가면 신라왕경사업단 나와 있잖아요, 문화재청에서.
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이 설치해도 되냐고 좀 얘기도 해보고 그런 검증을 받지도 안 하고 그냥 예산서 올려가 이거 뭐고, 이거는 그냥 내가 보니 이미 다 짜져가 있는 거 같네.
이거는 저희들이 검토하겠지만 사적공원관리과가 마음대로 이렇게 하는 게 아니에요.
정말 이게 필요하다 그러면은 쉬었다가 봄에 해도 됩니다.
이걸 긴급하게 시비 들여 가지고 한다 하는 것은 좀 문제가 있는, 저는 차라리 볼거리 하고 싶으면 이 돈가 미추왕릉 옆에 삼국 뭡니까, 삼국사기 나오는 그 흥덕왕 때인가 김유신 그게 있잖아요, 결과적으로.
그런 죽장군[죽엽군]이라든지 이런 그런 전설을 누가 봐도 사람들이 밤에 보고 ‘아, 여기 와서 그런 역사가 있다.’고 보여주지만 주령구 요즘 조금만 상식을 가진 관광객도 다 압니다.
이거 안압지에서 동궁과 월지에서 나온 건데 왜 있냐고 물었을 때에는 말씀하신대로“재미삼아 합니다.”이런 것은 좀 재검토를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냥 질문했습니다.
조금 이따가 판단할게요.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 없으면은 사적관리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사적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공원과 소관 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님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공원과 소관 일반회계 437쪽부터 442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김소현 위원님.
이경희 부위원장님, 말씀하세요.
○이경희 위원 과장님, 늘 수고하십니다.
예산서 439페이지에요, 예산서 439페이지에 황성공원 내에 저 시설,‘전기시설 유지보수’좀 추가된 게 있는데 이 내용은 어떤 내용입니까?
예산서 439페이지에요, 예산서 439페이지에 황성공원 내에 저 시설,‘전기시설 유지보수’좀 추가된 게 있는데 이 내용은 어떤 내용입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전기요금하고요, 노후 가로등 그다음에 조명등 이거 좀 정비하고 교체할 겁니다.
○이경희 위원 예.
필요한 데 들어가야 될 예산은 필요한 데는 써야 되는데, 제가 인자 지역 가까이 있다 보니까 우리 과장님도 현장에서 여러 번 뵙기도 했는데 전기시설조명들이요, 정작 필요한 곳에는 좀 빠져있는 곳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중심부에서 참 밝아요.
여러 가지 차원 등이 많고 한데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성건동에서 넘어오는 코스도 괜찮고 동천동에도 진입하는 과정은 괜찮은데 정작 황성동에서 넘어올 때에는 쪽길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는 야간에 너무 조명이 어둡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보강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지난번에도 말씀드렸고, 그래서 이걸 좀 신경써주셔야 될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이번에 또 황톳길 조성해서 아주 시민들한테 호응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이게 처음 설치하셔 가지고 오픈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저도 어느 날 가보니까 시간당 200~300명 정도 이용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럼 하루 평균 한 3,000명까지 아주 뭐 시민들이 애용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성하는 과정에 우리 과장님하고도 이야기되었듯이 시공 방법이 좀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있는지 비올 때에는 철퍽거리고 또 마른날은 돌처럼 딱딱하고, 그래서 이거를 비 왔다고 해서 울타리 쳐서 시민들 이용을 못 하게 하는 것보다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이용하실 시민들이 이용하시게끔 하려면 이 시공 방법을 좀 더 연구해서 지속적으로 뭔가 해법을 좀 찾아야 될 것 같아요.
늘 고민하고 고생하시지만 하시는 동안에 많은 시민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어떤 날은 딱딱하고 돌처럼 굳어 있고 어떤 날은 비오면 철퍽거리고, 그러다 보니 안전 때문에 울타리를 쳐서 못 들어가게 해놓고, 그래서 이거를 기후의 변함없이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놓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우리 고민스럽지만 수고스럽지만 좀 더 고민해 가지고 이 길, 이 황톳길을 좀 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데 거기에 연구를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필요한 데 들어가야 될 예산은 필요한 데는 써야 되는데, 제가 인자 지역 가까이 있다 보니까 우리 과장님도 현장에서 여러 번 뵙기도 했는데 전기시설조명들이요, 정작 필요한 곳에는 좀 빠져있는 곳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중심부에서 참 밝아요.
여러 가지 차원 등이 많고 한데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성건동에서 넘어오는 코스도 괜찮고 동천동에도 진입하는 과정은 괜찮은데 정작 황성동에서 넘어올 때에는 쪽길들이 많습니다.
그 부분에는 야간에 너무 조명이 어둡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보강을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지난번에도 말씀드렸고, 그래서 이걸 좀 신경써주셔야 될 내용이고요.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질문하겠습니다.
이번에 또 황톳길 조성해서 아주 시민들한테 호응이 아주 높습니다.
그리고 이게 처음 설치하셔 가지고 오픈과 동시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고 있고, 저도 어느 날 가보니까 시간당 200~300명 정도 이용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럼 하루 평균 한 3,000명까지 아주 뭐 시민들이 애용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성하는 과정에 우리 과장님하고도 이야기되었듯이 시공 방법이 좀 여러 가지 미흡한 점이 있는지 비올 때에는 철퍽거리고 또 마른날은 돌처럼 딱딱하고, 그래서 이거를 비 왔다고 해서 울타리 쳐서 시민들 이용을 못 하게 하는 것보다는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이용하실 시민들이 이용하시게끔 하려면 이 시공 방법을 좀 더 연구해서 지속적으로 뭔가 해법을 좀 찾아야 될 것 같아요.
늘 고민하고 고생하시지만 하시는 동안에 많은 시민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십니다.
어떤 날은 딱딱하고 돌처럼 굳어 있고 어떤 날은 비오면 철퍽거리고, 그러다 보니 안전 때문에 울타리를 쳐서 못 들어가게 해놓고, 그래서 이거를 기후의 변함없이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놓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우리 고민스럽지만 수고스럽지만 좀 더 고민해 가지고 이 길, 이 황톳길을 좀 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데 거기에 연구를 더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이 흙 성분이 지금 참 그래 안 됐고 생각보다 안 되기 때문에 그런데,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본부장 장진 저희들이 순수 황토로만 하는 전국에 몇 안 되는 유일한 곳입니다.
그래서 순수 황토를 하다 보니까 좀 그런데, 마사 섞고 하면 좀 딴딴하고 괜찮은데.
하여튼 저희들이 민원도 제기되고 이래서 계속 사용하면서 검토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순수 황토를 하다 보니까 좀 그런데, 마사 섞고 하면 좀 딴딴하고 괜찮은데.
하여튼 저희들이 민원도 제기되고 이래서 계속 사용하면서 검토해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경희 위원 그런데 여하튼 문제는 혹시 안전문제 있잖아요.
우리가 아무리 울타리 쳐서 못 들어가게 하더라도 또 질퍽거리는 걸 좋아하시는 시민들도 있더라고요.
무리하게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들어간다, 나중에 혹시라도 안전사고 생겼을 때에는 이게 또 책임 소재가 따르니까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이, 그래서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해가지고 그런 것을 좀 강구를 해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안전문제 특히.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왕 명품 황톳길을 만들었으면 좀 이렇게 주변 시설물들은 조금 더 고급스럽게 했으면 좋겠다, 제가 지난번에 우리 과장님하고 현장에서도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추후에 좀 더 보강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아무리 울타리 쳐서 못 들어가게 하더라도 또 질퍽거리는 걸 좋아하시는 시민들도 있더라고요.
무리하게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들어간다, 나중에 혹시라도 안전사고 생겼을 때에는 이게 또 책임 소재가 따르니까 우리 시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이, 그래서 전반적으로 종합적으로 해가지고 그런 것을 좀 강구를 해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안전문제 특히.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왕 명품 황톳길을 만들었으면 좀 이렇게 주변 시설물들은 조금 더 고급스럽게 했으면 좋겠다, 제가 지난번에 우리 과장님하고 현장에서도 말씀드렸던 내용입니다.
그래서 추후에 좀 더 보강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그래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정성룡 위원님.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21년도 1차 했고 이제 올 봄에 올해 이제 두 달 전인가 그래 다 했습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이걸 이제 소진하다 보면 노면이 자꾸 이제 비 오면 흘러내리고 그러다 보니 마사 같은 경우는 한번 콘크리트를 저희들 쳐버리려고 했는데 이건 계속 밟고 하다 보니까 수시로 유지관리를 해야 됩니다.
그래 마사 교체도 해야 되고 그렇게.
그래 마사 교체도 해야 되고 그렇게.
○정성룡 위원 제가 맨발걷기를 처음에 한번 해본 지가 유행이 되기 직전에부터 한번, 제가 이제 제가 포항에 맨발걷기학교 생기고 막 이럴 때 봤는데 처음에는 황톳길 위주가 아니라 이제 마사토하고 일반 길이었는데 이 초보자들이 편하려고 이제 황톳길이 만들어진 거에 가깝거든요.
그리고 이게 관리가 지금 공원이나, 이게 체육과하고 공원과하고 두 군데에서 지금 만드는 형태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체육과에서도 지금 진행하는 사업들이 있고, 지금 공원과에서도 지금 진행하는 것 같은데, 이게 약간은 전문적인 지식도 좀 필요하신 것 같고 이게 연구도 조금 더 해야 되고, 그리고 요즘은 애견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조금만 관리가 이게 부주의 해버리면 개들 데리고, 애견들이, 애견 데리고 다니는 분들이, 애견들이 마킹을 하거든요.
군데군데 오줌을 자꾸 이제...
그리고 이게 관리가 지금 공원이나, 이게 체육과하고 공원과하고 두 군데에서 지금 만드는 형태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체육과에서도 지금 진행하는 사업들이 있고, 지금 공원과에서도 지금 진행하는 것 같은데, 이게 약간은 전문적인 지식도 좀 필요하신 것 같고 이게 연구도 조금 더 해야 되고, 그리고 요즘은 애견 데리고 산책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조금만 관리가 이게 부주의 해버리면 개들 데리고, 애견들이, 애견 데리고 다니는 분들이, 애견들이 마킹을 하거든요.
군데군데 오줌을 자꾸 이제...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애견들을 통제합니다.
○정성룡 위원 그런데 통제를 하는데 통제만큼 통제가 될 것이냐, 공원이라는 어떤 그 지형 자체가 통제만큼은 안 되고, 아까 이경희 위원님이 이야기했듯이 얼마 전에 들어가지 말라고 줄을 다 쳤는데도 불구하고 그 안에 들어가서 걷기를 하시는 분들이 계신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관리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주민들이 이거 동호인들이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황토 위주로 가시면은 관리나 이후에 추가로 비용적인 부분도 그렇고 건강적인 부분도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마사토가 더 자극을 많이 주고 더 좋은데 마사토 해놓으면 신발 신고 들어간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똑같습니다.
그것도 맨발걷기 할 자리에 신발 신고 들어가는 거 관리를 하면 관리가 되거든요.
지금 송도 숲길 가보면, 솔숲에 가보면 거기에는 황토 위주가 아니거든요.
거기 맨발걷기 하는 코스를 또 만들어 놓고 그 옆에 일반 산책하시는 분, 맨발 걷는 분 양쪽으로 이제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놨는데 아마 좀 더 많이 공부를 해보셔야 될 것 같고.
그 부분에 또 그 안에‘기타 공원시설 긴급보수’라고 해서 2,000만 원 있는데 이건 내용이 뭡니까?
그러니 관리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주민들이 이거 동호인들이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황토 위주로 가시면은 관리나 이후에 추가로 비용적인 부분도 그렇고 건강적인 부분도 꼭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마사토가 더 자극을 많이 주고 더 좋은데 마사토 해놓으면 신발 신고 들어간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똑같습니다.
그것도 맨발걷기 할 자리에 신발 신고 들어가는 거 관리를 하면 관리가 되거든요.
지금 송도 숲길 가보면, 솔숲에 가보면 거기에는 황토 위주가 아니거든요.
거기 맨발걷기 하는 코스를 또 만들어 놓고 그 옆에 일반 산책하시는 분, 맨발 걷는 분 양쪽으로 이제 걸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놨는데 아마 좀 더 많이 공부를 해보셔야 될 것 같고.
그 부분에 또 그 안에‘기타 공원시설 긴급보수’라고 해서 2,000만 원 있는데 이건 내용이 뭡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이거는 황성공원 진입로 입구에 보면 화장실이 있는데 거기에 보면 이제 상습적으로 침수가 되고 그 주변이, 그다음에 이제 거기에 보면 에어로빅 단상이 있거든요.
그 단상이 지금 노후화가 되어 가지고 그게 지금 교체를 해줘야 되고, 그다음 그 옆 주변 바닥에 그것도 오래 되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까 이제 딱딱한 데 뛰다 보니까 무릎이 아프다, 그래 좀 쿠션이 있는 것을 조치를 해달라고 해서 거기 보강하는 거 하고 그래서 한 2,000만 원쯤 들어갑니다.
그 단상이 지금 노후화가 되어 가지고 그게 지금 교체를 해줘야 되고, 그다음 그 옆 주변 바닥에 그것도 오래 되었는데 운동을 하다 보니까 이제 딱딱한 데 뛰다 보니까 무릎이 아프다, 그래 좀 쿠션이 있는 것을 조치를 해달라고 해서 거기 보강하는 거 하고 그래서 한 2,000만 원쯤 들어갑니다.
○정성룡 위원 아울러 말씀드리면 황톳길 그럼 지금 거리가, 길이가 얼마쯤 되지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한 760m 정도 됩니다.
○정성룡 위원 저희가 지금 황톳길하고 황성공원 제가 작년 초기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벤치가 지금 어느 정도 지금 되어 있나요? 황성공원 내에 벤치.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황톳길 거기 말입니까?
○정성룡 위원 황톳길부터 황톳길도 그렇고 황성공원 전체.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전체는 20개 정도, 20~30개 정도 될 겁니다.
○정성룡 위원 황성공원 크기가 부지가 그만큼 큰 데도 불구하고 벤치수가 적다고 제가 작년부터 지적을 했는데 벤치가 그 이후에 추가로 증설되었나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추가로 증설된 것은 없습니다.
없는데 저희들 판단에 그 정도 하면 안 되겠나 싶은데.
없는데 저희들 판단에 그 정도 하면 안 되겠나 싶은데.
○정성룡 위원 20~30개로 만족할,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걷는데 고령화 시대가 되면은 어른들이 100m 걷고 앉아 쉬셔야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볼 때에는 경주에는 벤치가 도시 전반적으로 벤치가 적은데 특히나 공원시설 같은 경우에는 벤치가 좀 더 많아서 좀 걷다가 쉬시는 분들이, 앉아서 쉬시는 분들이 좀 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나중에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걷는데 고령화 시대가 되면은 어른들이 100m 걷고 앉아 쉬셔야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볼 때에는 경주에는 벤치가 도시 전반적으로 벤치가 적은데 특히나 공원시설 같은 경우에는 벤치가 좀 더 많아서 좀 걷다가 쉬시는 분들이, 앉아서 쉬시는 분들이 좀 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나중에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현재 지금 군데군데 쉬는 공간에는 벤치가 거기 있습니다, 있는데.
항간에 그 산책로 주변에 벤치는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만 현재 상태 정도 되어도 벤치가 그 정도 하면 안 되겠냐.
또 공원에 너무 많은 시설물을 놔가지고는 미관도 안 좋고 이래서 하는데 그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항간에 그 산책로 주변에 벤치는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만 현재 상태 정도 되어도 벤치가 그 정도 하면 안 되겠냐.
또 공원에 너무 많은 시설물을 놔가지고는 미관도 안 좋고 이래서 하는데 그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이 어른들 위주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서, 젊은 사람은 벤치가 필요가 없지만 고령화되는 시대에 특히나 주공아파트하고 황성동에 좀 노령화가 또 있는 분들도 있으니까 한번 고려해 주십시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근데 그 황톳길에도 저희들이 벤치를 한 5개 정도 놔놨는데 실제로 봐도 뭐 벤치에서 앉아 쉬는 분들은 거의 없고요.
주로 걷다가 집에 가고 이래 다 하더라고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근데 그 황톳길에도 저희들이 벤치를 한 5개 정도 놔놨는데 실제로 봐도 뭐 벤치에서 앉아 쉬는 분들은 거의 없고요.
주로 걷다가 집에 가고 이래 다 하더라고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정성룡 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더, 한순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한순희 위원 ‘가로수 및 피해 조경지’이래가 8,100만 원이 올라왔네요.
근데 이번에 카눈 태풍 오고 난 뒤에 제가 아침에 보니까 세 분이 가로수를 하나하나 다 이렇게 흔들어보면서 점검을 하더라고요.
그래서‘야, 정말 경주시 행정이 발 빠르게 잘 하네.’이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 가로수마다 다 이렇게 흔들어 가면서 점검했던 그분들께 칭찬해 주세요, 과장님.
근데 이번에 카눈 태풍 오고 난 뒤에 제가 아침에 보니까 세 분이 가로수를 하나하나 다 이렇게 흔들어보면서 점검을 하더라고요.
그래서‘야, 정말 경주시 행정이 발 빠르게 잘 하네.’이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 가로수마다 다 이렇게 흔들어 가면서 점검했던 그분들께 칭찬해 주세요, 과장님.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알겠습니다.
○한순희 위원 그런데 그 피해가 좀 많았었나요? 이번에.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저희들 생각만큼 그렇게 피해는 많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안 와가지고 가로수는, 이제 비가 많이 오면은 흙이 땅이 젖어 가지고 그래 바람 불면 넘어지고 하는데 이 시내 강수량이 그래 안 많아 가지고 그렇게 생각만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안 와가지고 가로수는, 이제 비가 많이 오면은 흙이 땅이 젖어 가지고 그래 바람 불면 넘어지고 하는데 이 시내 강수량이 그래 안 많아 가지고 그렇게 생각만큼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한순희 위원 그래도 아무래도 하나하나 점검을 하면서 뿌리가 흔들렸나 싶어서, 그분들이 이제 뿌리가 흔들렸는가 싶어서 점검을 하면서 밟고 이렇게 하면서 세 분이 쭉 그래 하더라고요, 가로수.
그래서‘아, 참 잘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거든요.
근데 우리 가로수가 은행나무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알이 떨어지는 게 정말 인자 냄새도 많이 나고 불결하니까, 지금 우리는 그게 우리 경주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으로 가로수 식재 했는 지방자치단체는 다 그게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아서 아마 그런데, 전에 한번 내가 사진도 해가 보내드렸거든요.
가로수 밑에 우산처럼 이렇게 받쳐서 은행알이 떨어지는 거를 다 있잖아요, 담아가지고 수거를 하는 거.
그러면은 바닥도 지저분하지 않고 아주 좀 괜찮은 것 같은 그런 기분도 들었는데, 우리 경주시는 냄새나든지 말든지 뭐 지금 계속 그대로 방치 시킬 겁니까?
아니면 다른 무슨 대안, 방법이라도 여기 구상해 보셨습니까?
그래서‘아, 참 잘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거든요.
근데 우리 가로수가 은행나무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알이 떨어지는 게 정말 인자 냄새도 많이 나고 불결하니까, 지금 우리는 그게 우리 경주시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으로 가로수 식재 했는 지방자치단체는 다 그게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아서 아마 그런데, 전에 한번 내가 사진도 해가 보내드렸거든요.
가로수 밑에 우산처럼 이렇게 받쳐서 은행알이 떨어지는 거를 다 있잖아요, 담아가지고 수거를 하는 거.
그러면은 바닥도 지저분하지 않고 아주 좀 괜찮은 것 같은 그런 기분도 들었는데, 우리 경주시는 냄새나든지 말든지 뭐 지금 계속 그대로 방치 시킬 겁니까?
아니면 다른 무슨 대안, 방법이라도 여기 구상해 보셨습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심한 데는 기간제를 투입해 가지고 이제 일부 제거하는 것도 있고요.
떨어지면 이제 바로 바로 덜어내고 하는데, 워낙 많다 보니까 한계가 있는데 그것도 가을에 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떨어지면 이제 바로 바로 덜어내고 하는데, 워낙 많다 보니까 한계가 있는데 그것도 가을에 좀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한순희 위원 그래서 시민들이 가을 되면 엄청 전화가 많이 오거든요.
근데 그때 제가 뭐 그때 7대 때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가을에 은행 달렸는 나무는 좀 베면 안 되느냐, 다른 수종으로 또 이렇게 바꾸면 안 되느냐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그게 계속 그대로 흘러가더라고요.
한번 심어놓으면 가로수가 그냥 저절로 다 자라고 이러니까 별로 관심을 안 길러도 되는가 모르지만은 주민들은 불편해요.
근데 또 은행나무 잎이 또 예쁘기 때문에 가을에 아름답기는 아름답거든요.
근데 그게 큰 그늘 역할도 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든지 우산을 받치든지 아니면은 좀 솎아내든지 어떤 그런 쪽으로도, 과장님 마음대로는 또 안 됩니다.
또 뭐, 얼마 계시다가 또 다른 데 가버리면 다른 과장 오면 또 시간 보내고 이래가, 이게 가을 가을 이렇게 계절을 타는 가로수이기 때문에 국장님이 그것도 한번 고민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유권자는“위원님요, 그거 좀 해결해 주면 난 위원님 골수팬 될 게요.”이런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만큼 애로사항이 많다는 거죠, 자기네들이.
근데 그때 제가 뭐 그때 7대 때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가을에 은행 달렸는 나무는 좀 베면 안 되느냐, 다른 수종으로 또 이렇게 바꾸면 안 되느냐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그게 계속 그대로 흘러가더라고요.
한번 심어놓으면 가로수가 그냥 저절로 다 자라고 이러니까 별로 관심을 안 길러도 되는가 모르지만은 주민들은 불편해요.
근데 또 은행나무 잎이 또 예쁘기 때문에 가을에 아름답기는 아름답거든요.
근데 그게 큰 그늘 역할도 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든지 우산을 받치든지 아니면은 좀 솎아내든지 어떤 그런 쪽으로도, 과장님 마음대로는 또 안 됩니다.
또 뭐, 얼마 계시다가 또 다른 데 가버리면 다른 과장 오면 또 시간 보내고 이래가, 이게 가을 가을 이렇게 계절을 타는 가로수이기 때문에 국장님이 그것도 한번 고민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유권자는“위원님요, 그거 좀 해결해 주면 난 위원님 골수팬 될 게요.”이런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만큼 애로사항이 많다는 거죠, 자기네들이.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시민의 불편을 주는 것이 있지만요.
○한순희 위원 아까 말씀하셨는데 안 그래도 여기 일반운영비가 또 이래 1,500만 원 이래 올라와 있는데요.
황성공원 그러니까 월남참전용사 옆에 그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도서관 앞에 입구에.
황성공원 그러니까 월남참전용사 옆에 그 화장실이 있지 않습니까? 도서관 앞에 입구에.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한순희 위원 거기에 화장실 여자화장실 안 가보셨잖아요, 남자분이니까.
거기에 보면 장애인화장실에 재활용박스 있잖아, 수거함으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장이 났으면은 고쳐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 재활용수거함은 아니지 않습니까, 장애인화장실이.
그게 꽤 오래되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살펴서, 뭐 예산이 없으면 일반운영비라도 좀 투입을 해서 좀 수리를 해 주시고 운영 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보면 장애인화장실에 재활용박스 있잖아, 수거함으로 사용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장이 났으면은 고쳐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 재활용수거함은 아니지 않습니까, 장애인화장실이.
그게 꽤 오래되었어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살펴서, 뭐 예산이 없으면 일반운영비라도 좀 투입을 해서 좀 수리를 해 주시고 운영 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김소현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소현 위원 예.
과장님, 저는 사업설명서 44페이지이고요, 예산서는 441페이지입니다.
‘어린이공원 보수 및 정비공사’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 사업을 제가 몇 차례 보는 것 같은데 지금 충효어린이공원 외 1개소는 어디에 해당하는 건가요?
과장님, 저는 사업설명서 44페이지이고요, 예산서는 441페이지입니다.
‘어린이공원 보수 및 정비공사’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이 사업을 제가 몇 차례 보는 것 같은데 지금 충효어린이공원 외 1개소는 어디에 해당하는 건가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441페이지, 아, 예, 그 현진어린이공원이요.
○김소현 위원 현진어린이공원이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김소현 위원 지금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몇 가지를 하고 싶은 게, 어린이공원 보수정비공사가 지금 몇 차례 경주시에서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김소현 위원 그러면 이 사업에 해당하는 공사나 보수에 대한 사업목적이 그리고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저는 어린이공원의 이 트렌드가 좀 바뀌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낙후되거나 좀 연식이 오래되어 있는 장비들을 좀 바꾸는 거면 이 어린이공원이 앞으로 미래세대를 위해서 좀 전문가의 식견이라든지 아니면 전문가의 미팅을 통해서 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하시는 건지 아니면은 연식이 오래된 장비 자체, 장비 자체만 공사를 하시는 것인지 지금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나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우선 지금 이거 하는 것은 부분 보수입니다.
부분 보수이고, 간혹 이제 작년까지 해가지고 이제 한 2년 동안은 공모사업에 의해 가지고 수리를 몇 군데를 했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점검을 해가지고 이제 부분 보수를 하는데 하게 되면 이제 요즘 업체 문의를 해가지고 어린이들한테 인기 좋은 거, 그다음에 천연소재, 친환경 소재 이런 것을 위주로 해서 이제 업체들에 문의를 해가지고 저희들이 물품을 구입을 해가지고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부분 보수이고, 간혹 이제 작년까지 해가지고 이제 한 2년 동안은 공모사업에 의해 가지고 수리를 몇 군데를 했고, 나머지 부분은 저희들이 점검을 해가지고 이제 부분 보수를 하는데 하게 되면 이제 요즘 업체 문의를 해가지고 어린이들한테 인기 좋은 거, 그다음에 천연소재, 친환경 소재 이런 것을 위주로 해서 이제 업체들에 문의를 해가지고 저희들이 물품을 구입을 해가지고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소현 위원 그러니까요.
지금 과장님 말씀 들어보면 보수정비공사 하는 방향성은 저는 굉장히 좋게 평가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장비를 교체하고 지금 재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업체의 의견만 들어서 지금 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하는 것은 방향성이 전혀 안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순차적으로 경주시에 어린이공원이 지금 한 몇 개소 정도 있죠?
지금 과장님 말씀 들어보면 보수정비공사 하는 방향성은 저는 굉장히 좋게 평가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장비를 교체하고 지금 재정비를 하는 과정에서 업체의 의견만 들어서 지금 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하는 것은 방향성이 전혀 안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순차적으로 경주시에 어린이공원이 지금 한 몇 개소 정도 있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한 70개는 됩니다.
○김소현 위원 그러면 이 70개에 해당하는 어린이공원을 앞으로 재정비를 순차적으로 할 계획을 세우신다면 이게 이 70개에 전체적으로 다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이게 한 업체나 또는 공사를 하는 업체에서만 저희가 의견을 가져간다는 거는 전문성이 전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환경 소재나 어떤 자연친화적인 그 재료를, 원재료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의견을 따를 수 있지만, 앞으로 이게 교육적으로 활용이 되고 또 인구가 소멸되면서 단지 어린이공원을 어린이만 이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전체나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갈 수 있는 방향성으로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저희가 했을 때 이것은 전체적으로 저희가 한번 전문가의 의견들이나 또 이 어린이공원이나 놀이터, 자연친화놀이터가 앞으로 어떻게 방향성을 갈 것인지에 대한 점검을 한 번 더 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 재정비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지금 포항시 북구 쪽에서는 한동대학교와 MOU를 맺어서 자연친화놀이터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중요시, 지금 전문적으로 같이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대표적으로 한 6개소 정도가 그 의견을 담아서 실제적으로 공사에 지금 착수를 들어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과장님.
물론 친환경 소재나 어떤 자연친화적인 그 재료를, 원재료를 사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그 의견을 따를 수 있지만, 앞으로 이게 교육적으로 활용이 되고 또 인구가 소멸되면서 단지 어린이공원을 어린이만 이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전체나 주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갈 수 있는 방향성으로도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는 생각을 저희가 했을 때 이것은 전체적으로 저희가 한번 전문가의 의견들이나 또 이 어린이공원이나 놀이터, 자연친화놀이터가 앞으로 어떻게 방향성을 갈 것인지에 대한 점검을 한 번 더 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 재정비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지금 포항시 북구 쪽에서는 한동대학교와 MOU를 맺어서 자연친화놀이터에 대한 부분을 굉장히 중요시, 지금 전문적으로 같이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래서 대표적으로 한 6개소 정도가 그 의견을 담아서 실제적으로 공사에 지금 착수를 들어간 걸로 알고 있거든요, 과장님.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김소현 위원 그래서 저희 경주시도 만약에 앞으로 이 어린이공원을 전체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것을 한 번쯤은 앞으로 자연친화적인 놀이터라든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떤 그러한 문화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에 대해서 한 5년 또는 한 10년 정도의 플랜을 가지고 저희가 어린이공원을 재정비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서 자체에서 한번 전면적으로 검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우리가 보수할 때 이런 것 같은 경우에는 부분 보수입니다, 부분 보수이고.
전체 전면적 리모델링을 할 경우에는 우리 전문 업체에 설계를 의뢰를 하든지 자문을 받아가지고 그래 하거든요.
전체 전면적 리모델링을 할 경우에는 우리 전문 업체에 설계를 의뢰를 하든지 자문을 받아가지고 그래 하거든요.
○김소현 위원 부분 보수적인 부분들도 지금 추경에 예산에 지금 5,000만 원이 다시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개소에 지금 해당해서 들어가는 예산이 어느 정도인가요, 그러면?
그래서 한 개소에 지금 해당해서 들어가는 예산이 어느 정도인가요, 그러면?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아, 그것은 지금 정비 내용에 따라가지고 장담을, 쉽게 말해서 이제 어린이공원에 쉼터, 정자 구입한다 하더라도, 교체하더라도 1개에 그건 한 2,000~3,000만 원 들어가거든요.
그런데 5,000만 원 이거는 아주 부분적인 그런 정도입니다.
전체 리모델링을 할라하면은 5억 이상씩 몇 억이 들어갑니다.
그럴 때에는 전문기관에 이제 설계 의뢰를 해가지고 그래 합니다.
그런데 5,000만 원 이거는 아주 부분적인 그런 정도입니다.
전체 리모델링을 할라하면은 5억 이상씩 몇 억이 들어갑니다.
그럴 때에는 전문기관에 이제 설계 의뢰를 해가지고 그래 합니다.
○김소현 위원 제가 듣기로 어린이공원이나 놀이터를 1개소 재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한 6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가는 걸로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만약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정자나 밑에 바닥공사만 하실 거면 잘 모르겠는데 도시공원과에서는 지금 비단 그 공사뿐만이 아니라 어린이공원도 다 전체적 관할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부서적으로 검토를 해보시고 그리고 나서 공사를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예산서 지금 441페이지에‘흥무공원 침목포장 교체공사’가 지금 한 40% 정도가 삭감이 되었습니다.
이 사유가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이 부분은 만약에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정자나 밑에 바닥공사만 하실 거면 잘 모르겠는데 도시공원과에서는 지금 비단 그 공사뿐만이 아니라 어린이공원도 다 전체적 관할하고 있는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한번 부서적으로 검토를 해보시고 그리고 나서 공사를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예산서 지금 441페이지에‘흥무공원 침목포장 교체공사’가 지금 한 40% 정도가 삭감이 되었습니다.
이 사유가 어떻게 되나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집행잔액입니다.
○김소현 위원 흥무공원 침목포장 교체공사 말씀하시는 건가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감액, 집행잔액입니다.
집행잔액 감액하는 겁니다.
집행잔액 감액하는 겁니다.
○김소현 위원 아, 집행잔액인가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감액하는 겁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그래서 지금 이제 감액하고 다른 이제 연말까지 안 가고 이러는데, 또 집행잔액 남은 상태에서 계속 감액 안 하고 놔두면 예산 쓰는 것도 다른, 우리가 다른 부서 쓰는 것도 문제가 있으니까 미리 이제 감액을 하는 게 맞지요.
좀 많이 남았지만도 잔액은 감액을 하는 게 안 맞겠나 싶어가.
좀 많이 남았지만도 잔액은 감액을 하는 게 안 맞겠나 싶어가.
○김소현 위원 그럼 이게 침목포장이 제대로 공사는 되었나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다 했습니다.
○김소현 위원 지금 진행 중인 사업이시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계약은 해가.
○김소현 위원 그러면 이게 당초 그 본예산에, 24년도 본예산에 다시 추가적으로 올라오나요, 아니면 이 예산 이대로 끝나나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올해 예산 끝납니다.
올해 공사 끝나는데 계약을 해가지고 공사 중이기 때문에 계약하고 남은 집행잔액입니다.
올해 공사 끝나는데 계약을 해가지고 공사 중이기 때문에 계약하고 남은 집행잔액입니다.
○김소현 위원 이 사업계획서 다시 저한테 제출 좀 부탁드리고요.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사업설명서 47페이지 예산서 441페이지에‘충효완충녹지 외 2개소 수목 전정 사업’에서 제가 추가적으로 건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국장님께도 건의를 드릴 텐데 완충녹지 쪽으로 가보면 식물이 굉장히 다양하게 심겨져 있거든요, 과장님.
그래서 그 시작점이 신원아침도시부터 이안아파트까지 완충녹지가 쭉 연결이 되어 있는데 그 길을 걷다 보면은 식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다양하게 심겨져 있어서 저희 어린이집이라든지 초등학교 내에서도 견학을 올 만큼 식물을 구경하러 많이 온 답니다.
그런데 최근까지도 그쪽에 담배꽁초라든지 불법물을 이렇게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도시공원과에서 현수막을 걸어주셔 가지고 그 부분이 좀 많이 계도가 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그 부분을 개선하고자 그 거리 완충녹지에 지금 자라나고 있는 식물에 푯말 같은 것들을 좀 조사해서 하나하나 붙여주시면 훨씬 더 그 거리 자체가 완충녹지로 목적을 쓰여 지고 있지만 또 그 거리를 이렇게 휴식할 겸 걸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 완충녹지의 목적은 인도와 도로를 좀 더 위험성을 완화하고자 만든 거리는 맞지만 공원처럼 걸어 다니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 거리를 푯말이라도 하나씩 붙여서 좀 더 개선을 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지금 사업설명서 47페이지 예산서 441페이지에‘충효완충녹지 외 2개소 수목 전정 사업’에서 제가 추가적으로 건의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국장님께도 건의를 드릴 텐데 완충녹지 쪽으로 가보면 식물이 굉장히 다양하게 심겨져 있거든요, 과장님.
그래서 그 시작점이 신원아침도시부터 이안아파트까지 완충녹지가 쭉 연결이 되어 있는데 그 길을 걷다 보면은 식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 다양하게 심겨져 있어서 저희 어린이집이라든지 초등학교 내에서도 견학을 올 만큼 식물을 구경하러 많이 온 답니다.
그런데 최근까지도 그쪽에 담배꽁초라든지 불법물을 이렇게 버리시는 분들이 많아서 도시공원과에서 현수막을 걸어주셔 가지고 그 부분이 좀 많이 계도가 되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그 부분을 개선하고자 그 거리 완충녹지에 지금 자라나고 있는 식물에 푯말 같은 것들을 좀 조사해서 하나하나 붙여주시면 훨씬 더 그 거리 자체가 완충녹지로 목적을 쓰여 지고 있지만 또 그 거리를 이렇게 휴식할 겸 걸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 완충녹지의 목적은 인도와 도로를 좀 더 위험성을 완화하고자 만든 거리는 맞지만 공원처럼 걸어 다니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그 거리를 푯말이라도 하나씩 붙여서 좀 더 개선을 하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학습장으로, 식물학습장으로?
○김소현 위원 예, 그 부분을 좀 건의 드리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알겠습니다.
○김소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진락 최영기 위원님.
○최영기 위원 과장님, 장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서 439페이지 보시면은‘황성공원 숲관리’에서 전체적으로 한 1억 가까이 지금 삭감이 되었는데, 이 처음에 당초예산을 잡을 때 이거 뭐 저 위에 보면‘황성공원 내 시민 휴식공간’여기는 보통 16억을 잡아가지고 보통 보면 이 정도로 떨어져야 되는데 여기는 한 1억 가까이 삭감이 되었어요.
삭감인지 사업을 진행 안 했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보십시오.
예산서 439페이지 보시면은‘황성공원 숲관리’에서 전체적으로 한 1억 가까이 지금 삭감이 되었는데, 이 처음에 당초예산을 잡을 때 이거 뭐 저 위에 보면‘황성공원 내 시민 휴식공간’여기는 보통 16억을 잡아가지고 보통 보면 이 정도로 떨어져야 되는데 여기는 한 1억 가까이 삭감이 되었어요.
삭감인지 사업을 진행 안 했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보십시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집행잔액입니다, 여기도.
○최영기 위원 이것도 집행잔액입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최영기 위원 그럼 아까 우리 김소현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도 이게 실제 당초 설계할 때 아까 흥무공원 침목공사 같은 경우에는 4억 9,000 잡아놨다가 이거 지금 2억 가까이 이걸 갖다 집행잔액이라고 하면 이게 무슨 처음에 우리가 예산 잡고 할 때 이거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 거 아닙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사업이 몇 가지 항목이 되거든요.
○최영기 위원 하나하나가 아니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최영기 위원 아니, 어쨌든 간에.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몇 가지 사업입니다.
○최영기 위원 이런 부분들도 좀 다른 부서에 비해가지고, 물론 이제 이 사업 특성상 도시공원과에서 좀 그런 부분들을 다 이래 세부적으로 다 못 하는 그런 부분들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이 너무 이래 금액 자체가 잡을 때에 차이가 많이 나니까, 저희들 의원들은 봤을 때에는 이게 그만큼 급한 데 중요하게 써야 될 돈들이 제대로 쓰이지 못 하고 삭감되어가 예산 잡아놓고, 이러다 보면 다른 데 급할 때 못 쓰는 돈들이 발생될 수 있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물론 여기에 해가지고 다른 목적으로 쓰는 것도 있고 그래 합니다.
○최영기 위원 있습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몇 가지, 5가지 사업을 하고 집행잔액이 한 이 정도 남은 거.
○최영기 위원 사업 그 과의 특수성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우리 금액적인 차이가 이렇게 좀 많이 저거 되다 보니까 말씀을 드렸고.
그건 다음에 할 때 좀 한번 좀 더 심도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다음에 할 때 좀 한번 좀 더 심도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그래 하겠습니다.
○최영기 위원 그리고 주요사업현황 42페이지, 여기 보면‘형산강변 꽃단지 조성’해가지고 이게 시장님 지시사항으로 되어 있다는데, 이게 맨 우리 공단 맞은편에 공단 길 가는 가로수 벚꽃길 거기 맞지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여기 이제 형산강변.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서천교 밑에.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청보리 심어놓고 했는 데 오래 전에.
○최영기 위원 거기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 국가하천에 특히 형산강변에 꽃을 심어도, 갈대입니까? 억새입니까?
그런 부분들은 이런, 꽃을 심는다, 그것도 3억을 들여서.
그럼 실질적으로 우리 이쪽 쭉 따라가지고 올라가면 파크골프장이나 지금 현재 소위 말해 주차를 할 수는 없으니까 하천변에, 광장이나 이런 쪽으로 봄철에 보면은 차량도 많이 대고 하는데 이 꽃을 꼭 3억 들여가 시급히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그런 부분들은 이런, 꽃을 심는다, 그것도 3억을 들여서.
그럼 실질적으로 우리 이쪽 쭉 따라가지고 올라가면 파크골프장이나 지금 현재 소위 말해 주차를 할 수는 없으니까 하천변에, 광장이나 이런 쪽으로 봄철에 보면은 차량도 많이 대고 하는데 이 꽃을 꼭 3억 들여가 시급히 해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봄 되면은 이제 강변에 유채가 이제 전에 쫙, 오늘 아침에 보니까 굉장히 많아 가지고 상당히 보기가 좋거든요.
○최영기 위원 강변에 어디에 심어져 있습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심어놓은 게 아니고 자연적으로 이제 건천 그 위로 쭉 올라가면서 이제 건천 가는 산업도로변에도 보면 하천에 이제 군식으로 군데군데에 유채가 많이 펴있더라고요.
그래 보기가 좋으니까 한번 집단적으로 한번 심어서 보기 좋게 만들어 보자, 그래서 했는 장소가 이제 흥무공원 그쪽으로 가면서 이제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하니까 양쪽에 편성해서 식재...
그래 보기가 좋으니까 한번 집단적으로 한번 심어서 보기 좋게 만들어 보자, 그래서 했는 장소가 이제 흥무공원 그쪽으로 가면서 이제 관광객들이 많이 오고 하니까 양쪽에 편성해서 식재...
○최영기 위원 그 실질적으로 저희들 하천이라면 물론 뭐 작년에 힌남노라든가, 물론 저도 꽃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만 여기에 꽃을 심어서 예를 들어가 장마라든가 태풍이 와서 물이 많이 불었을 때 이 꽃이라는, 3억이라는 돈을 들여 가지고 만약에 그거 되었을 때 거기에 대한 어떤 다른 비용이라든가, 지금 안 그래도 꽃 말고 다른 소위 말해 가지고 미래사업추진, 전 미래사업, 저쪽 우리 금장대라든가 이래 보면은 그쪽에 지금 옛날에 돛단배 띄우고 황포도 띄우고 하는데 이런 데도 보면 상당히 장마라든가 이래 물이 많이 넘쳤을 때 거기에 대한 우리가 다시 후속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이 발생되더라고요.
그러니 꽃을 국가하천에 심는다는 부분은 이 어떤 조금은, 그것도 우리 2회 추경 때 이렇게 급하게 올라와야 되는 부분이 있는지 또 다른 방법들도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 저희들 지금 현재 아주 물론 체육과도 있고 뭐 여러 유관되는 과도 있습니다마는 여기 지금 파크골프가 계속 지금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니까 이런 쪽이나 안 그러면 우리가 편법 그거 뭐 합니다마는 광장 그러니까 우리 맞은편이 지금 현재 그...
그러니 꽃을 국가하천에 심는다는 부분은 이 어떤 조금은, 그것도 우리 2회 추경 때 이렇게 급하게 올라와야 되는 부분이 있는지 또 다른 방법들도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 저희들 지금 현재 아주 물론 체육과도 있고 뭐 여러 유관되는 과도 있습니다마는 여기 지금 파크골프가 계속 지금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니까 이런 쪽이나 안 그러면 우리가 편법 그거 뭐 합니다마는 광장 그러니까 우리 맞은편이 지금 현재 그...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서천둔치.
○최영기 위원 옛날 황실 앞에 고수부지 아닙니까? 그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최영기 위원 거기도 실질적으로는 주차장이 아니잖아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그렇지요.
○최영기 위원 주차장이 아니고 우리 보통 트랙 형태로 해가 중간에 보면은 그림을, 중간에 이래 보면은 잔디 비슷하게 이래 가지고 그것도 광장으로 되어가 주차선은 없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런 부분을 한다든지 그래서 한번 여쭤봅니다.
어떻습니까?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있어 가지고.
그런 부분을 한다든지 그래서 한번 여쭤봅니다.
어떻습니까?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제가 말씀드린 부분에 있어 가지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주차 문제는 이제 교통행정과에서도 또 생각을 해볼 문제이고, 아까 저희들 꽃을 심는 게 유채하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자, 그래서 그 꽃 유채는 봄철입니다, 봄철에, 봄에.
봄에 피고 이제 그게 보면 봄철에 피고 이제 딱 끝나거든요.
그러면 태풍이 오는 그 기간에는, 그 공간은 쉬는 공간입니다.
작물 안 합니다.
그리고 우리 보통 태풍이 이제 7, 8월달, 8, 9월달 그리 오잖아요.
그런데 이건 유채는 해가지고 5월달쯤 되면 다 3월달 개화해 가지고 5월달 되면 다 끝납니다.
봄에 피고 이제 그게 보면 봄철에 피고 이제 딱 끝나거든요.
그러면 태풍이 오는 그 기간에는, 그 공간은 쉬는 공간입니다.
작물 안 합니다.
그리고 우리 보통 태풍이 이제 7, 8월달, 8, 9월달 그리 오잖아요.
그런데 이건 유채는 해가지고 5월달쯤 되면 다 3월달 개화해 가지고 5월달 되면 다 끝납니다.
○최영기 위원 끝나고 다시 1년 뒤에 다시 피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그러니 태풍 피해하고 관계는 없습니다, 시기적으로.
그러니 태풍 피해하고 관계는 없습니다, 시기적으로.
○정성룡 위원 1년 뒤에 다시 심어야 되지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계속 씨는 뿌려야 됩니다.
○최영기 위원 그럼 3억 들여가, 그때는 3억이 안 됩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이거는 지금 기반공사.
○최영기 위원 기반공사?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그럴 때에는 파종만 하면 되니까 로터리 해가지고, 그거는 돈이 얼마 안 들어갑니다.
그럴 때에는 파종만 하면 되니까 로터리 해가지고, 그거는 돈이 얼마 안 들어갑니다.
○최영기 위원 일단 답변 감사드리고요.
하여튼 한번 생각을 한 번 더 다시 한 번 해보셔가지고, 만약에 하게 되면은 어떤 그런 보완을 잘하셔서 좀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여쭈면, 45페이지, 우리 예산서 441‘성건완충녹지 조성’해가지고 여기 뭐 이 부분 오늘 언론도 나오고 하는데 상당히 또 과에서 중점적으로 하고 개인으로 봤을 때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지금 현재 이제 문화재 발굴이라든가 이런 부분 작년까지 다 끝났지 않았습니까?
맞습니까?
하여튼 한번 생각을 한 번 더 다시 한 번 해보셔가지고, 만약에 하게 되면은 어떤 그런 보완을 잘하셔서 좀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여쭈면, 45페이지, 우리 예산서 441‘성건완충녹지 조성’해가지고 여기 뭐 이 부분 오늘 언론도 나오고 하는데 상당히 또 과에서 중점적으로 하고 개인으로 봤을 때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게 지금 현재 이제 문화재 발굴이라든가 이런 부분 작년까지 다 끝났지 않았습니까?
맞습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이게 이제 처음에 시굴을 했는데 시굴을 하다 보니까 또 발굴이 필요하다 이래 해가지고.
○최영기 위원 시간이 많이 걸렸지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발굴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 예산은 발굴에 필요한 예산 이거 이제 3억 5,000을 그래 지금 올려놨는 겁니다.
발굴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거 예산은 발굴에 필요한 예산 이거 이제 3억 5,000을 그래 지금 올려놨는 겁니다.
○최영기 위원 발굴에 대한 예산입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이제 처음에는 시굴을 몇 군데 간단하게 조사를 하는데 시굴하는 과정에서 옛 우물터가 나와 가지고 전체 발굴해야 되겠다 해서 그래 지금 발굴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처음에는 시굴을 몇 군데 간단하게 조사를 하는데 시굴하는 과정에서 옛 우물터가 나와 가지고 전체 발굴해야 되겠다 해서 그래 지금 발굴하고 있는 중입니다.
○최영기 위원 그럼 우리 지금 하게, 1,000평 조금 넘는 거 하게 되면은 우리 북쪽에 있는 완충녹지하고 다 연결되어가 소위 말해가 저쪽 무슨 터입니까?
무슨 터지?
절터까지 다 전랑지입니까?
다 연결되는 겁니까?
무슨 터지?
절터까지 다 전랑지입니까?
다 연결되는 겁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그렇게 다 연결됩니다.
그 중간 부분에 비어 있어 가지고 다 연결되는 겁니다, 한 개의 축으로.
그 중간 부분에 비어 있어 가지고 다 연결되는 겁니다, 한 개의 축으로.
○최영기 위원 이런 사업들은 좀 다소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여기 또 거기 주변에 따른 이제 사시는 분들이 공사가 너무 지체가 되고 계속 이렇게 되다 보니까 앞에 우리 형산강도 많이 가리고 한다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하여튼 적절하게 마무리를 잘해 주셔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그게 좀 지체가 한 1년 넘게 되어 버렸다, 그죠?
그게 좀 지체가 한 1년 넘게 되어 버렸다, 그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그 발굴하는 기간이 한 달 정도, 한 달 좀 넘게 걸렸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예, 그게 아마 그것은...
○최영기 위원 거기도 지금 상당히 민원이 많이 발생되어서 사고도 많이 나고 한다 하던데 그거 같이 그러면 도로과하고 같이 연동해가 할 그 계획이다, 인도하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도로과에 협의가 와가지고 같이 할 때 아마 그래 확대해가 같이 그래 할라 합니다.
○최영기 위원 북쪽에 완충녹지 들어오는 부분 한 코스, 두 코스, 우측 들어오는 부분에 세 코스쯤 되는데 그래 일단 잘 해서 사업이 잘 마무리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알겠습니다.
○이경희 위원 짧게 한 말씀 건의를,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지금 황성공원이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으로 나뉘는데 이제 근린공원 속에 해당되는 지역이 파출소에서 서쪽 방향에 현곡 가는 방향으로 오면 꽃집도 있었고 지금 다 철거가 끝났잖아. 그죠?
철거가 끝났고, 평탄이 되어 있던데 이쪽 구간은 어떻게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지금 황성공원이 근린공원과 문화공원으로 나뉘는데 이제 근린공원 속에 해당되는 지역이 파출소에서 서쪽 방향에 현곡 가는 방향으로 오면 꽃집도 있었고 지금 다 철거가 끝났잖아. 그죠?
철거가 끝났고, 평탄이 되어 있던데 이쪽 구간은 어떻게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거기는 전체 숲으로 복원합니다, 나무 심어가지고.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복원이, 숲으로 복원을 합니다.
우선 이제 나대지로 있으니까 보기 흉하니까 그래서 이제 꽃을 심어 가지고 시민들 보기 좋도록 그래.
우선 이제 나대지로 있으니까 보기 흉하니까 그래서 이제 꽃을 심어 가지고 시민들 보기 좋도록 그래.
○이경희 위원 그쪽 구간은 언제부터 그러면 수목작업을 진행될 계획입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설계서가 이달 말쯤 되면 나오거든요.
나오면 올해 중으로는 이제 계약, 착공, 계약까지는 하고 잘하면 연말에 착공이 될란가 모르겠습니다만 본격적인 사업은 내년되어야 됩니다.
나오면 올해 중으로는 이제 계약, 착공, 계약까지는 하고 잘하면 연말에 착공이 될란가 모르겠습니다만 본격적인 사업은 내년되어야 됩니다.
○이경희 위원 그쪽 구간이 그러면 지금 이제 근린공원으로 바꾸고 수목으로 바꾸는 과정이 추정 예산은 한 어느 정도 계획을 잡고 계십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이 예산은 우리 이제 산림청 도시바람길숲 이래가지고 200억 예산을 받았거든요.
100억은 폐철도사업단에 100억을 이제 주고 나머지 100억 가지고 저희들이 하는데, 현재 거기 한 60~70억 정도 그리고 돈이 남으면 보문 왕경숲, 남은 그쪽으로 돈을 이제 저희들 복원하려고 그래합니다.
100억은 폐철도사업단에 100억을 이제 주고 나머지 100억 가지고 저희들이 하는데, 현재 거기 한 60~70억 정도 그리고 돈이 남으면 보문 왕경숲, 남은 그쪽으로 돈을 이제 저희들 복원하려고 그래합니다.
○이경희 위원 그럼 수목 종류는 그러면 기존에 황성공원에 소나무숲길이 숲인데 소나무숲 주종으로 갑니까, 아니면 타 수종으로 바뀝니까?
○도시공원과장 김진영 이름은 공원이지만도 그건 숲 목적으로 조성했던 소나무 위주로 해가지고 많은 수종은 안 심으려고 합니다.
서너 가지로 해가지고 완전 숲처럼 해서 이제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기 좋도록 그래 숲으로 복원.
서너 가지로 해가지고 완전 숲처럼 해서 이제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기 좋도록 그래 숲으로 복원.
○이경희 위원 설명 고맙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므로 도시공원과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도시공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재생사업본부 전체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재생사업본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은 위원 상호 간 충분한 의견교환이 필요하므로 정회를 하여 의견 교환 후 표결코자 하는 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수조정 시간 얼마나 할까요?
이의 있으므로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까지.
도시공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도시재생사업본부 전체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도시재생사업본부 소관 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본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관계공무원은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상으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다음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수조정은 위원 상호 간 충분한 의견교환이 필요하므로 정회를 하여 의견 교환 후 표결코자 하는 데 위원님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계수조정 시간 얼마나 할까요?
이의 있으므로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5분까지.
(11시42분 회의중지)
(11시57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진락 위원님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경희 부위원장님, 정회 중에 협의된 내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경희 부위원장님, 정회 중에 협의된 내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희 위원 이경희 부위원장입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문화도시위원회 소관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 협의한 결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특별한 의견이 없어 원안대로 하고자 합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문화도시위원회 소관 계수조정 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 협의한 결과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도 특별한 의견이 없어 원안대로 하고자 합니다.
○위원장 이진락 예, 이경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경희 위원 이상으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문화도시위원회 소관 계수조정 한 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진락 이경희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방금 보고한 내용대로 원안가결코자 하는 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67조제4항에 따라, 예결위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세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액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경우에는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의 과반수 동의를 얻도록 되어 있는데 본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권한을 위임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위임에 동의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본 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방금 보고한 내용대로 원안가결코자 하는 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서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67조제4항에 따라, 예결위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세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액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경우에는 소관 상임위원회 위원의 과반수 동의를 얻도록 되어 있는데 본 위원장에게 동의를 얻는 방법에 대해서 권한을 위임해 주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럼 위임에 동의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소관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위원장 이진락 마지막으로 의사일정 제3항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작성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2조에 따라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의장에게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9일에 걸쳐 집행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처리의견은 총 98건으로 시정 32건, 건의 66건을 종합하여 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결과 보고서(안)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작성의 건은 본 위원회 안으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틀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것으로 제27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2조에 따라 행정사무감사가 끝나면 의장에게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20일까지 9일에 걸쳐 집행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처리의견은 총 98건으로 시정 32건, 건의 66건을 종합하여 감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결과 보고서(안)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안) 부록에 실음)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안)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의견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작성의 건은 본 위원회 안으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님 여러분!
이틀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예산안을 심사하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것으로 제277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중 제2차 문화도시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