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자유발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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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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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 제9대 |
| 발언일시 | 2025-03-20 | |
| 조회수 | 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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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희 의원 안녕하십니까? 경주시의회 한순희 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 자유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동협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경주시가 지향하고 있는 스마트 행정을 도입해 주실 것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스마트 도시란 사물 인터넷, CPS, 빅데이터 솔루션 등 ICT를 적용한 스마트 플랫폼을 구축해서 도시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첨단 도시를 말합니다. 혁신 기술이 융합되면서 도시의 모습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스마트 도시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경주시는 2021년 스마트 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였고 교통, 환경, 안전 분야 등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2022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관내에 스마트 버스 정류장, 스마트 음식물 처리기 등 차별화된 첨단 사업을 하고 있지만 사물 인터넷 연결 시스템은 아직까지 여러 곳에 도입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문로의 자율주행 교통 시스템에 걸맞게 버스 승강장도 AI를 기반한 에너지 관리 등으로 혁신적인 도시 인프라를 확장해야 할 것이며 단순한 스마트 도시 건설을 넘어 미래 도시의 생활과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는 적극적인 예산 반영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시민들은 원하고 있습니다. 상습 제설 취약지구인 서면 하늘마루 가는 길, 산내면, 불국사, 석굴암 가는 길과 같은 곳에 도로 포장면 아래 도로 열선을 설치한다면 안전한 교통행정과 동시에 예산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민의 안전과 편의성뿐만 아니라 실현 가능한 스마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른 분야에도 적극 활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각종 편의시설이 융합된 지능형 환경을 제공하는 확장성 스마트 도시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시길 촉구합니다. 더 나아가 기상 이변으로 인한 폭설, 폭우 등의 자연재해에 대비한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여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예산 편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정을 주문 드립니다. 또한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세계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실무진과 관광객들에게 스마트도시 경주의 첨단과학과 다양한 ICT 인프라 서비스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 관광 거점에 챗gpt를 설치하여 시각 효과는 물론 질문이 돈이 되는 스마트 관광 및 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산업관광 기술이 연계된 스마트 도시 협력 사업을 추진하면 우리 경주시만의 인프라를 형성할 수 있으며, 타 도시와의 연계로 더욱 확장성 있는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 도시는 단일 부서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과 조율을 통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행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디지털 정보를 구축하며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우리도 대대적인 점검과 개혁을 통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더욱 활성화하여 경주시가 스마트 행정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개선과 실천으로 시민들이 신뢰하고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경주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 5분 자유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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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