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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제229회-개회식-본회의-2017.11.3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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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회 경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경주시의회사무국

2017년 11월 31일(목) 10시00분 개식

제229회 경주시의회(제2차 정례회)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박주섭)

(10시00분 개의)
○의장 박승직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최양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오늘 2017년도 의정을 총 결산하는 제2차 정례회가 개회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느새 큰 기대와 설렘으로 맞았던 2017년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새정부 출범, 북핵 및 사드로 인한 안보문제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와 9.12지진 및 태풍의 피해복구, 조류 독감, 폭염과 가뭄 등 돌아보면 참으로 힘들고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회와 집행부, 시민들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는 모습으로 경주시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총회 개최, 코리아-이란 문화축제, 호찌민-경주 세계문화엑스포 등 국제적으로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는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하나인 월정교 복원과 주상절리 조망타워 건립, 화랑마을 조성 등으로 역사·문화·관광 도시로서 재도약하는 기반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진정한 지방자치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결의문 채택, 태풍피해보상 농성현장 방문, 사용후 핵연료 대책을 위한 단식투쟁 격려 등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시민들의 행복과 지방자치의 새로운 도약 발판이 되고 경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12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정례회는 제7대 경주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이자 2017년도 시정과 의정을 총 결산하고 우리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입니다.
   이번 회기 동안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업무 실적과 시정질문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등 당면한 주요 안건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예산은 시정 추진에 근간이 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상정된 안건 하나하나에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시정 발전을 도모하는 알찬 시간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양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끝을 맺기를 처음과 같이 하면 실패가 없다”라고 합니다.
   제7대 경주시의회를 돌아보며 우리가 큰 포부로 시작하였던 의정활동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또한 항상 이맘 때면 더욱 어려워지는 우리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무쪼록,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시08분 폐식)